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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해외 반응 | (국뽕주의) 기생충 해외 셀럽 반응 총집합.Zip 185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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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주의) 기생충 해외 셀럽 반응 총집합.zip – 네이버 블로그

“봉준호는 내가 제일 존경하는 감독 중 1명이다. ‘마더’는 나의 21세기 최고의 영화 중 하나고, 괴물도 바로 그 뒤에 있으며, 기생충은 분명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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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3/2022

View: 3255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영국 해외 반응은? – 11년 차 영국 유학생

말 그대로 봉준호 감독이 ‘봉’ 잡게 된 격이다. 이에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도 들썩이고 있다. 난 꼭 이럴 때면 해외반응이 궁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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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peconomics.tistory.com

Date Published: 5/14/2021

View: 5771

봉준호 해외 반응 | (국뽕주의) 기생충 해외 셀럽 반응 총집합.Zip …

난 꼭 이럴 때면 해외반응이 궁금하더라. 그렇다면 필자가 살고 있는. 영국 내 반응 은 어떨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영국 현지시간으로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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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dianhac.com.vn

Date Published: 11/29/2021

View: 6096

‘뻔한 시상식의 극적 반전, 봉준호는 새로운 디즈니’ : 서울경제

[‘기생충’ 해외 반응] …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9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작품상과 국제(외국어)영화상 등을 동시에 거머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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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8/20/2021

View: 937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최초 해외 반응 – 지큐 코리아 (GQ Korea)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이 난리다. 칸 영화제에서 최초 상영 후, 페드로 알모도바르,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 …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최초 해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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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qkorea.co.kr

Date Published: 7/15/2022

View: 5902

[스페셜] 봉준호의 <기생충>에 대한 해외 반응 ① ~ ③ – 씨네21

[스페셜] 봉준호의 <기생충>에 대한 해외 반응 ① ~ ③. 2019-07-03. 글 : 씨네21 취재팀. 집 강탈자들과 벗어날 수 없는 세계: <카이에 뒤 시네마>의 뱅상 말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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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ine21.com

Date Published: 10/28/2021

View: 570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달성(수상소감/해외반응/일본반응)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달성(수상소감/해외반응) 한국영화의 새 역사 오, 한국 영화에 정말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봉준호 감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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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ckeycheol.tistory.com

Date Published: 9/29/2021

View: 850

Top 9 봉준호 해외 반응 Quick Answer – Hotramvillas.vn

(국뽕주의) 기생충 해외 셀럽 반응 총집합. ·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영국 해외 반응은? · ‘뻔한 시상식의 극적 반전, 봉준호는 새로운 디즈니’ :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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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plist.hotramvillas.vn

Date Published: 7/26/2022

View: 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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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주의) 기생충 해외 셀럽 반응 총집합.zip
(국뽕주의) 기생충 해외 셀럽 반응 총집합.zip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봉준호 해외 반응

  • Author: 무비띵크_Movie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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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2.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WTxWz7P4Vs

(국뽕주의) 기생충 해외 셀럽 반응 총집합.zip

마이크 플래너건 (닥터슬립 감독)

“송강호와 같이 작업하는건 진짜 내 인생 목표들 중 하나이다. JSA 때부터 그의 팬이었지만, 복수는 나의 것, 박쥐, 살인의 추억, 괴물, 그리고 기생충까지..그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 중 한명이다.”

“기생충은 어메이징하다. 올해 영화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진정으로 걸작이다”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영국 해외 반응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을 넘어 세계 영화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9일(미국 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은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감독상

작품상

아카데미 4관왕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아카데미상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까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돌아가면서

그 의미가 배가 되었다.

말 그대로 봉준호 감독이 ‘봉’ 잡게 된 격이다.

이에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도 들썩이고 있다.

난 꼭 이럴 때면 해외반응이 궁금하더라.

그렇다면 필자가 살고 있는

영국 내 반응 은 어떨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영국 현지시간으로 2020년 2월 7일에 개봉했다.

조금 늦은 감이 있는데 이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하자면,

기생충의 영국 배급사 Curzon Artificial Eye는

미국 배급사인 Neon과 긴밀한 협의하에 의.도.적.으.로

2월 초에 기생충을 영국에 방영하기로 했다.

왜냐고? 그들은 기생충의 오스카 성공을

강하게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기생충이 오스카에서 대박을 터뜨리면

영국 배급사 커즌스 또한 대박이 나기 때문..ㅎㅎㅎㅎ

지금 보니 그 전략이 제대로 먹혀 들어간 거 같다

다음은 기생충 예고편 영어 자막 버전이다.

이미 조회수가 414만이나 된다.

↓↓↓↓

영국의 CGV인 오데온(ODEON)의

관람객들은 기생충을 높게 평가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Highest Rated 부문에서 2등을 달리고 있다.

아마 오늘 시상식 이후로 의심의 여지 없이

부동의 1위가 되지 않을까 한다.

한편, 영국 내 영화 순위 정보를 제공하는

UK Official Charts에서는

아직까지는 큰 파동이 없는듯 하다.

앞서 말했듯, 오늘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로

영화 순위 판도가 한 번에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

게다가 개봉한 지 이제 겨우 3일밖에

지나지 않은 점 또한 감안해야 한다.

또 다른 영화관인 Vue 역시 영화 기생충을

Top Films에 선정했다.

한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라는

영화 소식, 비평, 정보 등을 제공하는

평점 사이트가 있다.

사이트 이름은 옛날에 공연을 보던 관객들이

연기력이 떨어지는 연기자들에게

토마토를 던졌던 것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영화를 추천하면 Fresh, 비추천하면 Rotten인데

기생충은 현재 Fresh가 400개 가까이,

Rotten은 고작 4개 밖에 없다.

“지나치게 이념적으로 편향적이다”

“상업적 성공을 위한 영화다”

“인간 본성에 대한 부정적 묘사다”

등의 비난의 목소리도 있긴 있다.

하지만 악랄한 비평을 하기로 유명한

영국 평론가 치고는 귀여운 수준이다.

필자도 오늘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 가서 기생충을 관람하였다.

이미 두 번이나 본 상태였지만,

영국에서 개봉했다고 하여 부랴부랴 달려갔다.

보다시피 표가 이미 매진되어 있었다.

난 다행이도 미리 예매를 해뒀다.

영국 친구들은 조여정을 되게 좋아하더라.

동양의 미와 서양의 미를 모두 다 갖췄다나 뭐라나…

아 물론 나도 좋아한다.

해외 시상식을 의식하여

무리하게 영어로 제작하지 않고,

한국어로 제작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

92년 동안 오스카는 영어로 제작된

영화에게만 작품상을 수여했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아직까지는 수치로 나타나는 반응은 미미하지만,

영화관에서 표가 급속도로 매진되고 있다는 점과

오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영화 기생충의

수상내역을 감안하면 영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영화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영국에 11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살면서

한국 대중문화가 이렇게 주목받은 적은 없었다.

그나마 매우 오래전에 영화 올드보이가

영국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던 걸로 기억한다.

싸이, BTS, 박지성, 손흥민, K-Drama, K-Food

그리고 이제는 영화 기생충까지,

현지에서 피부로 느껴지듯

한국 문화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반응이 들끓고 있다.

이거, 예삿일이 아니다.

봉준호 해외 반응 | (국뽕주의) 기생충 해외 셀럽 반응 총집합.Zip 21632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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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시상식의 극적 반전, 봉준호는 새로운 디즈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뻔한 시상식 시즌의 극적인 막판 반전” “세계의 승리” “봉준호는 새로운 디즈니”…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9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작품상과 국제(외국어)영화상 등을 동시에 거머쥐며 4관왕에 오르자 외신들은 주요 뉴스로 긴급 타전하며 수상의 의미를 평가했다.영국 가디언은 “뻔한 결말로 끝나던 영화 시상식 시즌에서 오스카가 극적인 막판 반전(spectacular final-reel twist)을 내놓았다”며 “아카데미 회원들은 포용성을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보도했다. 또 “봉 감독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언급한 ‘자막 1인치의 장벽’을 마주하는 데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점을 아카데미가 증명했다”고 전했다. 가디언의 문화 담당 칼럼니스트인 스튜어트 헤리티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가능한 최고의 방식으로 막을 내렸다”면서 “기생충의 밤, 봉준호의 밤이다. 봉준호는 새로운 디즈니”라고 평했다.AP통신은 ‘세계의 승리(a win for the world)’라는 제목의 기사로 ‘기생충’의 수상 소식을 전하면서 “제목 그대로 ‘기생충’은 역사에 들러붙어(attaching) 오스카 유권자(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들·AMPAS)들을 매료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기생충’의 수상은 오랜 세월 외국 영화를 배척해온 아카데미상에 분수령이 되는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AP는 또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은 그간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다양성이 부족하고 여성 영화제작자들이 후보로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와중에 나왔다면서 “‘기생충’의 승리는 할리우드의 전격적인 변화와 지금까지와는 다른 종류의 전진을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했다.CNN방송은 “한국 영화 ‘기생충’이 경쟁작들에 비해 너무나 강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전하며 봉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탔다며 “봉준호를 위한 파티를 준비하라”고 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생충’의 수상은 배타적인 할리우드를 비판해온 이들이 요구해온 ‘좀 더 포용적인 할리우드’를 약속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 봉 감독이 이날 국제영화상 수상 소감으로 상 이름이 과거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에서 이번에 ‘국제영화상’으로 바뀐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새로운 변화가 상징하는 방향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지지한다”고 말한 점을 부각했다.뉴욕타임스(NYT)는 “한국 영화 ‘기생충’의 수상은 국제영화에 대한 AMPAS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노희영기자 [email protected]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최초 해외 반응 | 지큐 코리아 (GQ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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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난리다. 칸 영화제에서 최초 상영 후, 페드로 알모도바르,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과 함께 유력한 황금종려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취재진에게 스포일러를 자제해달라고 영어, 불어, 한국어로 편지를 띄운 봉준호 감독의 정성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다들 입을 모아 ‘봉준호 영화 중 최고’라는 호평을 쏟아내는 중이다. 5월 30일 국내 개봉 전까지 우선 칸 현지 후기를 보며 급한 궁금증을 식혀보자. *스포일러는 없다.

<기생충>은 올해 초청작 중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다”

– 크리스티앙 쥰 (칸 영화제 부 집행위원장)

“라이프스타일 날치기의 소름 끼치는 침공… 마치 <다운튼 애비>의 현대판처럼 부유한 가정과 가난한 가정을 다룬 기괴한 블랙 코미디다. 기생충이 덩굴손처럼 뻗어온다.”

– 피터 브래드쇼 (영국 <가디언> 영화 평론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에게 미안하다. 맹렬한 내러티브와 완벽하게 계획된 정교함 때문에 봉준호 감독에게 (내 마음속으로) 황금종려상을 줄 수밖에 없었다. 정치적이고, 가차 없고, 웃기고, 무섭고, 분명하고, 똑똑한 걸작!”

– 메흐디 오마이스 (프랑스 <콘비니 프랑스>, <르 파리지앵 위켄드> 영화 기자)

“봉준호 감독이, ‘인간이 영화 속 유일한 괴물’인 어두운 가족 소극을 들고 칸에 돌아왔다. 감독은 기생충을 통해 부유하고 수치심 없는 삶의 방식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괴물>, <설국열차>, <옥자> 등 공상과학적이거나 우화 같은 전작보다 좀 더 사실적으로 접근해 자본주의와 계층의 부당한 본성을 비판한다. 2003년 <살인의 추억> 이후 가장 성숙한, 한국 사회 현실에 대한 발언이다.”

– 스테판 돌턴 (미국 <헐리우드 리포터> 기자)

“봉준호 감독은 폭발 직전인 사회 불평등, 직업 불안정, 계급 관계의 폭력 등을 다룬다는 점에서 분명 정치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다. 자신만의 스타일에 충실하면서도 김기영 감독의 <하녀>에서 내려오는 한국적인 가족 이야기의 맥을 잇고 있다.”

– 마태 마셰렛 (프랑스 <르 몽드> 기자)

“영화 제작자들은 진지한 사회적 문제를 다룰 때 냉철한 정신으로, 일정한 형식에 맞춰 영화를 찍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하지만 봉준호는 반대다. <기생충>은 사회적 문제를 다루면서도 영화가 주는 즐거움, 유려한 카메라 워크, 세련된 이미지, 배꼽잡는 웃음이 충만하다. 감독은 어떤 방향으로든 방망이를 크게 휘두르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이미 숙련된 감독이기 때문에 어떤 스윙이든 항상 연결된다.”

– 벤 크롤 (미국 <더랩> 기자)

“<기생충>에 이르러 우리는 더 이상 봉준호 감독의 작품을 기존에 있던 분류 체계에 껴 맞추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봉준호는 마침내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 데이비드 에이를리히 (미국 <인디와이어> 기자)

“단일 카테고리로 정의할 수 없는 영화를 만들기로 유명한 이 장르 변주의 신은 코미디, 호러, 드라마, 사회 비판, 슬래셔, 괴수 영화, 살인 미스터리, 채식주의 성명서 같은 단계를 밟아왔다. <기생충> 또한 이 리스트의 절반 이상을 오간다. 하지만 우리가 봐왔던 그 어떤 전작보다 웃음은 더 어두워졌고, 분노는 더 사나워졌으며, 울음은 더 절망적이다. 봉준호가 최고의 경지로 돌아왔다.”

– 제시카 컁 (미국 <버라이어티> 기자)

“봉준호 감독은 혼란스러운 즐거움을 안겨준다. 훌륭한 촬영과 뛰어난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다. <괴물> 이후로 봉준호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되었다.”

– 브렌트 랭 (미국 <버라이어티> 편집장)

“끔찍하게 지속되는 사회적 풍자 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악몽이 이어진다. 봉준호 감독은 엄격한 사실적 문체와 철저한 객관화로 유명한 루이스 부뉴엘 감독과 배우를 통제하길 즐기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특징을 기꺼이 차용한다”

– 조나단 롬니 (영국 <스크린 데일리> 기자)

“<기생충>에 나오는 이야기는 곧 우리의 현실이다.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유머, 인간성과 부조리의 영악한 조화, 마지막 타락하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는 스릴, 눈이 즐거운 현대적 건축미, 면도칼처럼 날카로운 사회경제 비판.”

– 루크 힉스 (프리랜스 영화 기자)

“<기생충>의 꾸불꾸불하게 뒤틀린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다보면 부지불식간에 영화에 빠져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영화는 곧 우리의 속을 긁어놓는다.”

– 제이슨 코베르 (토론토 영화 비평가 협회 회원)

“숨바꼭질이 빠르게 진행되던 희극은 무섭도록 창조적인 유혈 사태로 진입한다. 물론 전쟁터는 박사장의 집이다. 피부 아래로 파고들어와 이빨로 물어버리는 작품이다.”

– 로비 콜린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영화 평론가)

“봉준호 감독의 정점을 찍은 작품이다. <괴물>과 <설국열차>에 뭔가 새로운 게 더해졌다. 보는 내내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영화였다.”

– 엘레나 폴라키 (베니스 영화제 프로그래머)

“거장다운 아슬아슬한 영화적 줄타기를 보여준다. 봉준호 감독 특유의 블랙코미디와 강렬한 스릴러가 잘 조화된 롤러코스터 같은 작품이다. 칸 영화제에서 이렇게 많이 웃고 긴장하면서 본 영화는 오랜만이다.”

– 폴란드 배급사 구텍 필름 관계자

[스페셜] 봉준호의 에 대한 해외 반응 ① ~ ③

집 강탈자들과 벗어날 수 없는 세계: 의 뱅상 말로사, 의 아야코 이시즈, 의 니콜라스 라폴드

<기생충>이 지난 6월 5일 프랑스에서 개봉한 지 20여일 만에 역대 프랑스 개봉 한국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013년 개봉해 67만 관객을 동원했던 <설국열차>의 기록을 6년 만에 깬 것. 심지어 6월 17일에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과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각각 2위와 3위로 두고 프랑스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동시에 프랑스는 물론 해외 평론가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카이에 뒤 시네마>의 뱅상 말로사, <필름 코멘트>의 니콜라스 라폴드, <기네마준보>의 아야코 이시즈 평론가가 소중한 원고를 보내왔다. 한국과 프랑스에 이어 스위스(19일), 홍콩(20일), 베트남(21일), 인도네시아(24일)에서 개봉한 <기생충>은 이제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대만, 러시아, 타이, 독일 등에서 차례로 개봉한다.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달성(수상소감/해외반응/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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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달성(수상소감/해외반응)

한국영화의 새 역사

오, 한국 영화에 정말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봉준호 감독이 세계적인 영화제 92회 아카데미에서 무려 4관왕에 오르며 당당히 주인공이 된것이죠. ‘기생충’은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하여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등 총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외국어 영화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받은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작품상과 국제장편영화상을 동시에 수상한 첫 작품이 되기도 했고요. 이런 영화가 한국영화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특히 보수적인걸로 유명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러한 성적을 낸 것이라, 정말 세계 영화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고 평가받습니다.

‘기생충’과 경합을 한 작품들만 봐도, 아주 쟁쟁합니다. 바로 ‘아이리시맨’, ‘포드V페라리’, ‘원스 어폰어 타임..인 할리우드’, ‘조조래빗’, ‘조커’, ‘작은아씨들’, ‘결혼이야기’, ‘1917’등 정말 할리우드의 유명한 감독들의 쟁쟁한 작품들을 이긴것이라 더욱 놀랍죠.

봉준호 감독 수상소감

봉준호 감독 수상소감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 소감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봉준호감독의 오스카 작품상 수상소감이 바로 영화계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77)의 마음을 울린것 인데요.

트로피를 받은 봉준호 감독은 “좀 전에 국제영화상을 수상하고 오늘 할 일은 다 끝났다고 생각해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감사하다. 어렸을 적 영화 공부를 할 때 가슴에 새겼던 말이 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는 말이였다. 그리고 이 말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한말이였다.라며 객석의 마틴 스콜세지를 향해 손을 뻗었죠.

그리고 이에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울컥한 표정을 지어서 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스카를 꽉 채운 영화배우와 관계자들은 모두 기립박수로 마틴 스콜세지에 박수를 보냈죠.

봉준호 감독은 또 “제가 마틴 영화를 보면서 공부를 했던 사람인데, 같이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상을 받을 줄 몰랐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상식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봉준호는 “무대에 올라가자 마자 카틴 스콜세지 감독과 눈이 마주쳤다. 위치도 몰랐는데 동료 후보 감독들과 순식간에 눈이 맞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올해 영화 ‘아이리시맨’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불리는 마틴 스콜세지는 2007년 영화 ‘디파티드’로 아타데미 감독상을 거머쥔 바 있다. 지난 1967년 ‘누가 내 문을 두드리나’를 시작으로 ‘성난 황소’ ‘갱스 오브 뉴욕’등 수십 편의 영화를 연출했고, 1976년 제29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시작으로 1986년 칸 영화제 감독상, 1990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 1991년 영국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 2012년 골든글로브시상식 감독상 등 9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기생충 작품상 수상 해외반응(출처:가생이닷컴) 봉준호 반응

Aylin Sanchez

정말 받을 자격있었지. 자막의 벽을 극복하고 한류는 더 넓은 세계로 퍼질거야

ㄴ StopBeingSheeple

무지하게 굴지마. 일부 TV 프로그램들이 자막을 언급한다고 해서

모든 미국인이 지적으로 게으른건 아니라고

ㄴ Random Person

개인적으로, 난 한국 영화가 사회 문제와 가족 문제의 비판에 있어 일본 영화보다 더 깊고 낫다고 생각해.

영화가 사회 문제와 가족 문제의 비판에 있어 일본 영화보다 더 깊고 낫다고 생각해.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 대표적 예시야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일본 영화가 한국 영화보다 더 낫다고 열변을 토하며 추천 목록을 제시하고 있는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일본인의 글은 일부러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ㄴ Random Person

이 봐, 나는 영화를 공부하는 사람이고 실제로 일본영화 수업도 듣고 있어.

솔직히 말해서 일본 영화들은 한국 영화의 깊이에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해.

물론 이런 관점이 일본 영화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야.

그냥 비교했을때 레벨이 다를 뿐이지.

(계속해서 일본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일본 영화가 좋다라고 댓글을 달자 이 사람도 대댓글 식으로 토론형식입니다)

JD X

번역가도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고 싶군

Mister Dick

와우 전혀 기대안했는데 놀랍네 그치만 명백히 그럴 자격이 있었지

James Khan

솔직히 오스카는 로컬 영화제였지만

오늘 밤을 기점으로 권위있는 국제 영화제로 다시 태어났어

raiden stark

처음으로 외국 영화가 작품상을 받았구만. 역사적인 순간이야

ㄴKarezza Kenosis

영국 영화들이 과거 몇번 수상했을걸

ㄴKyle Hoy

프랑스 영화가 2012년에 수상했었어\

food

당분간 기생충 시대일거야

Amit Narwani

기생충은 완벽한 적격자였어

ky kale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외국인들 시각엔 이 노래가 파격적이라고

느껴졌나 봅니다. 이 부분에 감명받은 외국인들이 많아 보입니다)

kcmn00

봉준호 수상 소감도 기가 맥혔다

da96103

봉준호의 감독상 수상소감은 정말정말 감동적인 연설이였어

ㄴ Andre Leclerc

내 생각에 그 상은 그에게 큰 의미가 있을거야. 봉 감독도 엄청 행복해하겠지

Lily Petit

기생충은 마스터피스잖아 !!!

Headbangerr 1983

몇몇 사람들은 이제서야

한국 영화 예술이 헐리우드를 씹어 먹고 있단걸 깨닫기 시작했군.

명백히 말하는데 이건 뜬금없는 형태가 아니야

Espanholina ALSC

홀리쉿 ! 학교 가는길에 봉감독 수상소감 보다가 거의 울뻔했잖아!

Dina

미스터 봉의 겸손함을 보자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영감을 불러 일으키잖아!

원로 선배 감독과 다른 감독들을 치켜 세워주는 저 연설을 봐봐.

저 남자를 정말로 존경할 수 밖에 없군!

Heintz

너무 기뻐서 여전히 떨려. 한국 영화계에 축하를 보내!

Steve

한국계 미국인인 것이 너무 자랑스러운 오늘밤이야.

근데 우린 코로나 바이러스랑 관련 없다구…

qwerty

최근에 극장에 가서 기생충을 봤는데 완전히 나의 예상을 뛰어 넘었어.

내 생각엔 근 10년간 최고의 영화인듯

btk92 _shine_

난 한국 영화, 음악, 춤, 스포츠 모든걸 사랑해

jungle life

기생충은 절대적인 가치가 있었지…. 정말로 이건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Lone Wolf

난 한국인 아니고 아시아 사람인데

기생충 수상이 미친듯이 기뻐. 날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네

ㄴ J Zhou

나도 중국인인데 마찬가지임

Roberta A Carney

기생충 출연진 모두에게 축하를 보내 그들은 지난 밤 수상 자격이 충분했지.

다만 어제 있었던 시상식을 안본건 사과할게

ManTing Chan

제인 폰다는 자기 입으로 ‘기생충’이라고 발표하는 순간에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네

AJ 77

마침내 미국인들이 영화 속 자막 읽기를 원하게 됐군

N L

어떻게 한국 예술 산업이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지

똑똑하게 볼 수 있어. BTS부터 기생충까지 말이야

trexchoi

한국 영화 산업 그리고 다른 모든 외국 영화 산업의 승리

Joyce F

2003년부터 ‘올드보이’같은 영화를 시작으로 한국영화를 봐왔어.

한국 영화는 나에게 있어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었지.

최근의 이슈들에 있어서 한국 영화 산업은 누릴 자격이 충분하고,

오히려 차별로 인해 정당한 대우가 상당히 늦어진 경우지

hosein Amir

모든 한국인들에게 축하를 보내. 우린 친절한 한국인들을 사랑해 – 이란으로부터

Alle Rhie

혹시 봉감독의 다른 영화들을 보지 않았다면 꼭 보고 와라. 놀라움의 연속일거야

OdeRey DLNY

나도 이제 막 기생충 봤는데… 믿을 수 없는 영화야.

너희들도 보기 전엔 이정도일줄 절대 몰랐을거야…

정말 수상 자격있는 영화지

Ringleader24 T

그녀가 ‘기생충’이라고 발표하자 사람들 폭발적 반응 뭐임? 하하하 보기 좋네

Linda Garland

‘기생충’은 놀라운 영화고 우리 시대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 영화지. 모든 캐릭터들도 개성있었고

Alexa F.

한국인들은 놀라운 재능을 지니고 있어. 난 그동안 많은 한국 영화와 드라마들을 봐왔는데 나에게 많은 영감을 가져다 주더라고

dxnyph

난 완전히 이 영화에 빠져 있어서 작품상까지 지명될 때 거의 울뻔했어!!!

Momo Afolabi

난 실제로 울었어 내가 한국인이 아닌데도 말이지… 오스카의 변화가 시작됐다는 걸 보고 있자니…

난 8살때부터 가족들과 한국 영화, 드라마를 봐왔어. 이건 당연한거야

Happy Grwer

그럴 시기가 왔지. 난 한국 영화들 사랑해

Sandhya Jalan

한국이 전 세계를 씹어먹고 있어.

BTS,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등등… 내가 인도인이지만 너무 기뻐

JoeCnNd

이 영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 한번 확인해봐야지 (너무 신선한 반응이라 넣었습니다)

kojekoh

기생충 출연진들은 자격이 충분하지. 봉감독 연설 또한 감동적이였음

Michael Hosein

한국이 최근들어 마땅히 받아야될 인정을 받게 되니 기쁘네

just a human

기생충이 걸작이고 그럴 자격이 있다고 말하는 것도 입아프지

KellySong312

에미넴이 ‘Lose Yoursef’ 무대를 하고 한국 영화가 오스카에서 수상을 하다니. 믿기지 않는 밤이군!

Anna R.

한국인들 때문에 난 너무 행복해, 너희 한국인들은 그럴 자격이 충분해!!

번역기자:통도판타지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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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기생충 작품상 수상 일본반응(출처:가생이닷컴)

봉준호

ID : tNnWwQPx0

넷우익 사망 소식

ID : 2/bTYA730

일본 영화의 역사가 붕괴됐다

ID : BbF4ZZFt0

대단한 일이 일어난거야…

ID : sODRXwVz0

내일은 영화관이 붐비겠군. 때마침 국경일이고

ID : MqCYpMIF0

이건 과연 넷우익 뒈질각이다 (웃음)

ID : xd8h65MS0

완전한 위업이잖아

ID : kvA9IbbR0

역사가 움직였다

ID : hCnbC9kO0

최근 자유주의 노선의 아카데미 상이라 이건 타당한거임

개인적으로 포드 vs 페라리가 좋던데

ID : 3EutDJkt9

4관왕이라니…

ID : 3JQHY36R0

재수좋네. 흉작이 많아 행운이었어

ID : UXXIOPOM0

인터넷에 스포일러가 넘쳐나기 전에

보러갈수밖에 없네 이러면

ID : x/jHWzEG0

대박이네. 뭐, 이 감독이라면 어쩔수 없지

재능이 있으니.. 한국은 싫지만

ID : qwMuI0vX0

축구로 치면 월드컵 우승같은 거겠지?

ID : x/jHWzEG0

국가라기보다 이 사람은 어디 태어났어도

오스카 받았을듯, 개인의 재능이지

ID : zlgLnioo0

대~~~~~~~~~박.. 외국영화상이나 아시아

뭐, 이런게 아니고 오스카 주요 부문이잖아

ID : QJmKkExI0

기생충 스고이 한국 스고이 나 스고이

ID : muNQZZed0

같은 아시아로서 자랑

ID : c1xCNLpn0

백인들이여, 이게 우리 형이다

ID : NfScn1bL0

이게 받을 정도면 더 좋은 한국영화 많이 있었을텐데

ID : s3EFF8KL0

넷우익군 울고있어? 저기 우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ID : DlyGoYHJ0

넷우익 분노의 에로 애니메이션 시청

ID : zlgLnioo0

일본영화의 무능한 것들은 한국에 가서

AD, 카메라 어시스턴트라도 공부하고 와라

ID : 6FFu/cdQ0

관련주식 어디야

ID : 0au+I4b50

오스카래봤자 유엔이나 WHO, IOC같은 글로벌 소굴이니까

옛날과 달리 지금은 대단한 의미는 없어

ID : BivOrQvnO

안보겠지만 아카데미상 4관왕은 확실히 쾌거다

ID : zGgI8t+c0

일본은 아직도 주요 부문 수상은 잡히지도 않는것 같군

앞으로 일본 영화 어쩔 것이여

ID : x/jHWzEG0

일본 영화에는 재능있는 배우들이 불행히도 없잖아

ID : /HWV/Gbv0

다음은 칸인가

ID : woJx62jH0

황금종려상 이미 받았음

ID : xC0F4bQe0

작품상이 젤 가치있는건데 대박

ID : pW+2KasY0

속보판의 아비규환이 눈에 선해. 스레드 보기가 겁나

ID : NrImrfNT0

대중문화도 이런 예술분야도 한국에 발렸다

옛날에는 일본의 소프트파워가 세계를 제패한다 했지만

지금은 한국이 훨씬 위다

ID : D/Mjh39w0

세계의 구로사와(무관)ㅋㅋㅋㅋㅋㅋㅋ

ID : gAhs/bS30

불만없는 세계의 정점

ID : aqwycyc60

오늘 한국 미쳐 날뛰겠네

ID : tlwRA66b0

넷우익 분노의 날아라 사이타마 감상

ID : KhmyU9wJ0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어쩔거야?

영화, 음악 내부 국내에서만 아부떨고 있는 사이에 전세계 따돌림 된꼴이군

즉시 방향 전환을 해서 노력한다고 해도 다시 따라 잡을려면 30년을 걸릴듯

적어도 지금 태어난 아이들의 세대까지는 기대할 수 없음

ID : xEWBfPgC0

아베쨩 어쩔거야 이거

ID : 1ccToO3s0

진심으로 대단, 칸과 아카데미 양쪽을

ID : EFEniCgt0

넷우익 분노의 똥싸기 시작

ID : f5rQbidz0

조커가 아니었나

ID : x/jHWzEG0

조커는 테러 긍정해서 무리라고 했었지

ID : N+YB+LEw0

분하면 한국도 에로 애니 만들어봐라

ID : j07T/NVG0

오스카는 어디까지나 미국시장 한정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는 작년에 받은 칸 황금종려상이 위야

하지만 “미국에서도 제대로 평가됐다”

라는 점에서는 한국영화 사상 최초겠지?

ID : xmBUrUII0

싫어도 여기에 제대로 상을 주는게 미국의 대단한 점이네

ID : 76WIat9T0

진짜? 포드vs페라리 아니면 조커라고 생각했었어

ID : aetadJCJ0

넷우익 “아카데미상 따위 대단한 가치는 없다”

ID : KOiuOk5e0

오늘 표 구할수 있을까?

ID : TfIBuCK+0

솔직하게 인정해야지

ID : uOuOfZGn0

나 넷우익 니트였는데 졸업해야겠네요

소름 돋았어요. 일 구하러 갑니다

ID : YYBitx080

너무 굉장해 빵 터졌다. 금세기에 남는 걸작 수준인거네

ID : MFmJEFsI0

동아시아의 동포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국 굉장하다는

ID : 3DE87RLN0

영화계의 노벨상니다

ID : w7+EcSue0

종교상의 이유로 이 작품을 못보는 넷우익이 정말 불쌍

ID : ytibIUh10

스포일러 간다. 비오는 날에 가정부가…

ID : BYkTSJVH0

진심 작품상?? 일본 관객수 200만 넘을거야

ID : ZDCFsAIi0

이제 일본 아카데미상 같은건 좀 해체해. 쪽팔려

ID : 5ifVzd4z0

아베가 쿨재팬하는 사이에 일본은 문화 후진국화

한국과의 차이는 한층 더 벌어짐

ID : kBdoBcWX0

20년 전부터 일본영화계를 완벽하게 넘었지만

여기까지 차이가 난건 충격이네

ID : 1734cEMB0

날아라 사이타마는 일본 아카데미 12관왕이거든!

ID : 3noo3LCq0

앞으로 한국인 전체 기생충으로 수십년동안 우쭐댈듯

ID : u6mg3IWr0

빌어먹을 일본영화 관계자는 디져라

특히 광고대행사 디져

번역기자: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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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9 봉준호 해외 반응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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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수상소감

기생충 작품상 수상 일본반응(출처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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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영국 해외 반응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을 넘어 세계 영화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9일(미국 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은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감독상 작품상 아카데미 4관왕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아카데미상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까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돌아가면서 그 의미가 배가 되었다. 말 그대로 봉준호 감독이 ‘봉’ 잡게 된 격이다. 이에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도 들썩이고 있다. 난 꼭 이럴 때면 해외반응이 궁금하더라. 그렇다면 필자가 살고 있는 영국 내 반응 은 어떨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영국 현지시간으로 2020년 2월 7일에 개봉했다. 조금 늦은 감이 있는데 이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하자면, 기생충의 영국 배급사 Curzon Artificial Eye는 미국 배급사인 Neon과 긴밀한 협의하에 의.도.적.으.로 2월 초에 기생충을 영국에 방영하기로 했다. 왜냐고? 그들은 기생충의 오스카 성공을 강하게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기생충이 오스카에서 대박을 터뜨리면 영국 배급사 커즌스 또한 대박이 나기 때문..ㅎㅎㅎㅎ 지금 보니 그 전략이 제대로 먹혀 들어간 거 같다 다음은 기생충 예고편 영어 자막 버전이다. 이미 조회수가 414만이나 된다. ↓↓↓↓ 영국의 CGV인 오데온(ODEON)의 관람객들은 기생충을 높게 평가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Highest Rated 부문에서 2등을 달리고 있다. 아마 오늘 시상식 이후로 의심의 여지 없이 부동의 1위가 되지 않을까 한다. 한편, 영국 내 영화 순위 정보를 제공하는 UK Official Charts에서는 아직까지는 큰 파동이 없는듯 하다. 앞서 말했듯, 오늘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로 영화 순위 판도가 한 번에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 게다가 개봉한 지 이제 겨우 3일밖에 지나지 않은 점 또한 감안해야 한다. 또 다른 영화관인 Vue 역시 영화 기생충을 Top Films에 선정했다. 한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라는 영화 소식, 비평, 정보 등을 제공하는 평점 사이트가 있다. 사이트 이름은 옛날에 공연을 보던 관객들이 연기력이 떨어지는 연기자들에게 토마토를 던졌던 것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영화를 추천하면 Fresh, 비추천하면 Rotten인데 기생충은 현재 Fresh가 400개 가까이, Rotten은 고작 4개 밖에 없다. “지나치게 이념적으로 편향적이다” “상업적 성공을 위한 영화다” “인간 본성에 대한 부정적 묘사다” 등의 비난의 목소리도 있긴 있다. 하지만 악랄한 비평을 하기로 유명한 영국 평론가 치고는 귀여운 수준이다. 필자도 오늘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 가서 기생충을 관람하였다. 이미 두 번이나 본 상태였지만, 영국에서 개봉했다고 하여 부랴부랴 달려갔다. 보다시피 표가 이미 매진되어 있었다. 난 다행이도 미리 예매를 해뒀다. 영국 친구들은 조여정을 되게 좋아하더라. 동양의 미와 서양의 미를 모두 다 갖췄다나 뭐라나… 아 물론 나도 좋아한다. 해외 시상식을 의식하여 무리하게 영어로 제작하지 않고, 한국어로 제작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 92년 동안 오스카는 영어로 제작된 영화에게만 작품상을 수여했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아직까지는 수치로 나타나는 반응은 미미하지만, 영화관에서 표가 급속도로 매진되고 있다는 점과 오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영화 기생충의 수상내역을 감안하면 영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영화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영국에 11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살면서 한국 대중문화가 이렇게 주목받은 적은 없었다. 그나마 매우 오래전에 영화 올드보이가 영국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던 걸로 기억한다. 싸이, BTS, 박지성, 손흥민, K-Drama, K-Food 그리고 이제는 영화 기생충까지, 현지에서 피부로 느껴지듯 한국 문화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반응이 들끓고 있다. 이거, 예삿일이 아니다.

“뻔한 시상식의 극적 반전, 봉준호는 새로운 디즈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뻔한 시상식 시즌의 극적인 막판 반전” “세계의 승리” “봉준호는 새로운 디즈니”…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9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작품상과 국제(외국어)영화상 등을 동시에 거머쥐며 4관왕에 오르자 외신들은 주요 뉴스로 긴급 타전하며 수상의 의미를 평가했다.영국 가디언은 “뻔한 결말로 끝나던 영화 시상식 시즌에서 오스카가 극적인 막판 반전(spectacular final-reel twist)을 내놓았다”며 “아카데미 회원들은 포용성을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보도했다. 또 “봉 감독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언급한 ‘자막 1인치의 장벽’을 마주하는 데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점을 아카데미가 증명했다”고 전했다. 가디언의 문화 담당 칼럼니스트인 스튜어트 헤리티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가능한 최고의 방식으로 막을 내렸다”면서 “기생충의 밤, 봉준호의 밤이다. 봉준호는 새로운 디즈니”라고 평했다.AP통신은 ‘세계의 승리(a win for the world)’라는 제목의 기사로 ‘기생충’의 수상 소식을 전하면서 “제목 그대로 ‘기생충’은 역사에 들러붙어(attaching) 오스카 유권자(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들·AMPAS)들을 매료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기생충’의 수상은 오랜 세월 외국 영화를 배척해온 아카데미상에 분수령이 되는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AP는 또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은 그간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다양성이 부족하고 여성 영화제작자들이 후보로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와중에 나왔다면서 “‘기생충’의 승리는 할리우드의 전격적인 변화와 지금까지와는 다른 종류의 전진을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했다.CNN방송은 “한국 영화 ‘기생충’이 경쟁작들에 비해 너무나 강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전하며 봉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탔다며 “봉준호를 위한 파티를 준비하라”고 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생충’의 수상은 배타적인 할리우드를 비판해온 이들이 요구해온 ‘좀 더 포용적인 할리우드’를 약속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 봉 감독이 이날 국제영화상 수상 소감으로 상 이름이 과거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에서 이번에 ‘국제영화상’으로 바뀐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새로운 변화가 상징하는 방향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지지한다”고 말한 점을 부각했다.뉴욕타임스(NYT)는 “한국 영화 ‘기생충’의 수상은 국제영화에 대한 AMPAS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노희영기자 [email protected]

봉준호 감독의 최초 해외 반응 | 지큐 코리아 (GQ Korea)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이 난리다. 칸 영화제에서 최초 상영 후, 페드로 알모도바르,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과 함께 유력한 황금종려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취재진에게 스포일러를 자제해달라고 영어, 불어, 한국어로 편지를 띄운 봉준호 감독의 정성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다들 입을 모아 ‘봉준호 영화 중 최고’라는 호평을 쏟아내는 중이다. 5월 30일 국내 개봉 전까지 우선 칸 현지 후기를 보며 급한 궁금증을 식혀보자. *스포일러는 없다. 은 올해 초청작 중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다” – 크리스티앙 쥰 (칸 영화제 부 집행위원장) “라이프스타일 날치기의 소름 끼치는 침공… 마치 의 현대판처럼 부유한 가정과 가난한 가정을 다룬 기괴한 블랙 코미디다. 기생충이 덩굴손처럼 뻗어온다.” – 피터 브래드쇼 (영국 영화 평론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에게 미안하다. 맹렬한 내러티브와 완벽하게 계획된 정교함 때문에 봉준호 감독에게 (내 마음속으로) 황금종려상을 줄 수밖에 없었다. 정치적이고, 가차 없고, 웃기고, 무섭고, 분명하고, 똑똑한 걸작!” – 메흐디 오마이스 (프랑스 , 영화 기자) “봉준호 감독이, ‘인간이 영화 속 유일한 괴물’인 어두운 가족 소극을 들고 칸에 돌아왔다. 감독은 기생충을 통해 부유하고 수치심 없는 삶의 방식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 , 등 공상과학적이거나 우화 같은 전작보다 좀 더 사실적으로 접근해 자본주의와 계층의 부당한 본성을 비판한다. 2003년 이후 가장 성숙한, 한국 사회 현실에 대한 발언이다.” – 스테판 돌턴 (미국 기자) “봉준호 감독은 폭발 직전인 사회 불평등, 직업 불안정, 계급 관계의 폭력 등을 다룬다는 점에서 분명 정치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다. 자신만의 스타일에 충실하면서도 김기영 감독의 에서 내려오는 한국적인 가족 이야기의 맥을 잇고 있다.” – 마태 마셰렛 (프랑스 기자) “영화 제작자들은 진지한 사회적 문제를 다룰 때 냉철한 정신으로, 일정한 형식에 맞춰 영화를 찍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하지만 봉준호는 반대다. 은 사회적 문제를 다루면서도 영화가 주는 즐거움, 유려한 카메라 워크, 세련된 이미지, 배꼽잡는 웃음이 충만하다. 감독은 어떤 방향으로든 방망이를 크게 휘두르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이미 숙련된 감독이기 때문에 어떤 스윙이든 항상 연결된다.” – 벤 크롤 (미국 기자) “에 이르러 우리는 더 이상 봉준호 감독의 작품을 기존에 있던 분류 체계에 껴 맞추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봉준호는 마침내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 데이비드 에이를리히 (미국 기자) “단일 카테고리로 정의할 수 없는 영화를 만들기로 유명한 이 장르 변주의 신은 코미디, 호러, 드라마, 사회 비판, 슬래셔, 괴수 영화, 살인 미스터리, 채식주의 성명서 같은 단계를 밟아왔다. 또한 이 리스트의 절반 이상을 오간다. 하지만 우리가 봐왔던 그 어떤 전작보다 웃음은 더 어두워졌고, 분노는 더 사나워졌으며, 울음은 더 절망적이다. 봉준호가 최고의 경지로 돌아왔다.” – 제시카 컁 (미국 기자) “봉준호 감독은 혼란스러운 즐거움을 안겨준다. 훌륭한 촬영과 뛰어난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다. 이후로 봉준호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되었다.” – 브렌트 랭 (미국 편집장) “끔찍하게 지속되는 사회적 풍자 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악몽이 이어진다. 봉준호 감독은 엄격한 사실적 문체와 철저한 객관화로 유명한 루이스 부뉴엘 감독과 배우를 통제하길 즐기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특징을 기꺼이 차용한다” – 조나단 롬니 (영국 기자) “에 나오는 이야기는 곧 우리의 현실이다.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유머, 인간성과 부조리의 영악한 조화, 마지막 타락하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는 스릴, 눈이 즐거운 현대적 건축미, 면도칼처럼 날카로운 사회경제 비판.” – 루크 힉스 (프리랜스 영화 기자) “의 꾸불꾸불하게 뒤틀린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다보면 부지불식간에 영화에 빠져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영화는 곧 우리의 속을 긁어놓는다.” – 제이슨 코베르 (토론토 영화 비평가 협회 회원) “숨바꼭질이 빠르게 진행되던 희극은 무섭도록 창조적인 유혈 사태로 진입한다. 물론 전쟁터는 박사장의 집이다. 피부 아래로 파고들어와 이빨로 물어버리는 작품이다.” – 로비 콜린 (영국 영화 평론가) “봉준호 감독의 정점을 찍은 작품이다. 과 에 뭔가 새로운 게 더해졌다. 보는 내내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영화였다.” – 엘레나 폴라키 (베니스 영화제 프로그래머) “거장다운 아슬아슬한 영화적 줄타기를 보여준다. 봉준호 감독 특유의 블랙코미디와 강렬한 스릴러가 잘 조화된 롤러코스터 같은 작품이다. 칸 영화제에서 이렇게 많이 웃고 긴장하면서 본 영화는 오랜만이다.” – 폴란드 배급사 구텍 필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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