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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펜촉 교체 | 애플펜슬 펜촉 교체한 영상 + 사운드도 들어보세요 [Kor Cc/Eng Cc] 7550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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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펜촉 교체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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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엄청 간단한 영상이네요 ㅋ
펜촉이 뾰족해질라고해서 펜촉교체했는데 엄청 큰 변화는 없지만 새로 펜슬을 산 느낌이네요 허허
여러분 중에도 펜촉교환하신분계신가요?

애플 펜슬 펜촉 교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애플펜슬 팁(펜촉) 교체하는 법 – 네이버 블로그

아이패드와 애플펜슬과 함께한. 5개월 만에 팬촉을 교체할 날이 왔다. ​. 그만큼 알차게 썼다는 증거 . ​. 업무용 다이어리. 대학원 교재&노트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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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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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정품 펜촉(팁) 교체 시기 및 방법 – 미니멀라이프

펜촉을 주문하면 작은 박스에 펜촉 4개가 들어있다. 애플 펜슬 팁이 제품명이고 정품 가격은 25,000원이다. 교체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기존 펜촉 돌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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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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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펜촉 교체 시기 및 교체 신호? 애플펜슬 펜촉 정품 교체기

애플펜슬 펜촉 교체 시기는 언제일까? 이 질문의 대답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애플펜슬 사용 패턴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취미삼아 간단한 아이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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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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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2세대 펜촉 고장났을 때 조심하세요 (펜촉 교체 후기)

펜촉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펜촉을 꼭 쥐고 왼쪽으로 나사를 병뚜껑을 열듯이 솔솔 돌려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 사진과 같은 노란 쇳덩이의 적나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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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펜촉 보호 꿀팁 모음zip 펜촉 교체시기, 정품 펜촉 및 …

애플펜슬 펜촉 정품 가격은 4개 25,000원으로, 개당 6,250원입니다. 애플펜슬 펜촉 비정품 가격은 보통 최저 개당 2,900원~5,000원입니다. 일단 애플펜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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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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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펜촉 교체용 팁 화이트 3+1 : 다나와 가격비교

태블릿/모바일/디카>모바일 액세서리>터치펜, 요약정보 : 터치펜주변용품 / 교체형 펜촉 / 전용 / 애플펜슬 1세대 / 애플펜슬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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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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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1세대 캡 씌우지 말고 펜촉 교체하기.

펜촉 마모현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애플펜슬 펜촉 마모 대비. 촉 교체 방법과 과정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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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lly0120.tistory.com

Date Published: 6/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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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애플 펜슬 펜촉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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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펜촉 교체한 영상 + 사운드도 들어보세요 [KOR CC/ENG CC]
애플펜슬 펜촉 교체한 영상 + 사운드도 들어보세요 [KOR CC/ENG CC]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애플 펜슬 펜촉 교체

  • Author: Haileydayz 헤일리데이즈
  • Views: 조회수 36,060회
  • Likes: 좋아요 168개
  • Date Published: 2019. 1.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fOD2dVBnig

애플펜슬 팁(펜촉) 교체하는 법

8년 가까이 쓰던 몰스킨과

유니볼 시그노 펜을 뒤로 하고

아이패드와 애플펜슬과 함께한

5개월 만에 팬촉을 교체할 날이 왔다.

그만큼 알차게 썼다는 증거😉

업무용 다이어리

대학원 교재&노트필기

일러스트 그리기 (나랑 예지 총 2인)

넷플릭스&유튜브 감상

딱 내가 계획했던데로 쓰고 있다.

뿌듯뿌듯

애플 펜슬 정품 펜촉(팁) 교체 시기 및 방법

애플 펜슬 정품 펜촉(팁) 교체 시기 및 방법

작년 11월 초에 아이패드를 구입해서 두 달 반 정도 사용했는데 벌써 펜촉을 교체하게 되었다.

펜촉(팁) 교체시기

사람마다 펜슬 사용빈도, 필압, 사용 중인 필름 등에 따라 교체 주기가 천차만별인 것 같다.

어떤 사람은 몇 주만에 교체했다는 사람도 있고, 6개월~1년 정도 주기로 교체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아이패드 구입하고 나서 테스트해보려고 필기도 많이 했고 최근에 드로잉을 하면서 색칠도 직접 하다 보니 펜촉이 빨리 닳은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사용 중인 종이질감 필름이 사각사각 거리는 필기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그만큼 마찰이 커서 빨리 펜촉이 닳는다고 한다.

펜촉을 언제쯤 교체해야 되는지 잘 몰랐는데 최근에 무심코 애플 펜촉을 보다가 먼가 구멍이 난 것처럼 쇠 같은 게 보였다. 찾아보니 쇠 같은 게 보이기 전에 보통 교체를 한다고 한다. 그래야 화면에 흠집이 날 일을 줄일 수 있다고..

나는 매일 쓰다 보니 필기감이 원래 이런 느낌인가 보다 하고 달라진 점을 잘 못 느꼈는데 얼마 전부터 펜슬로 터치가 잘 인식이 안되기 시작해서 좀 이상하다고 느꼈다.

애플 펜슬을 눕혀서 터치를 하면 잘 인식이 안되고 거의 직각으로 세운 상태에서 터치를 해야 인식이 되었다.

펜촉을 교체하고 나니 괜찮아진 걸 보니 너무 닳도록 사용한 게 문제였던 것 같다.

정리하면 애플 펜슬 인식이 잘 안 된다고 느껴지거나, 펜촉 끝에 쇠 같은 것이 보일 것 같이 닳았다면 주기와 상관없이 교체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펜촉(팁) 교체방법

펜촉을 주문하면 작은 박스에 펜촉 4개가 들어있다. 애플 펜슬 팁이 제품명이고 정품 가격은 25,000원이다.

교체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기존 펜촉 돌려서 빼고, 새 펜촉을 다시 돌려서 끼워주면 된다.

왼쪽이 기존에 사용해서 닳은 팁이고 오른쪽이 새 팁인데 비교해 보면 많이 닳은 게 보인다.

교체 전 펜촉 / 교체 후 펜촉

교체하고 나니 애플 펜슬 터치도 어떤 각도에서도 잘 되고 확실히 필기감이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펜촉 정품 구입 이유 및 구매처

애플 정품으로 쿠팡에서 구입했다. 애플펜슬은 1세대와 2세대 가 다르지만 펜슬 팁은 동일하다고 한다.

정품이 아닌 제품들도 많았는데 비교해보니 가격이 펜촉 한 개당 천 몇백 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았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면 정품을 쓰는 게 필기감도 더 좋을 것 같고 안전할 것 같아서 선택했다.

쇠 같은 걸 본 후로 빨리 교체하고 싶었는데 로켓 배송이 돼서 바로 다음날 받을 수 있었다.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편하고 빠른 것 같다.

마무리

아이패드 구입할 당시에는 아이패드면 사면될 줄 알았는데 기본적인 보호필름, 케이스에, 애플케어도 신청하고 이제 애플 펜슬 촉까지… 구입해야 할 게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래도 이왕 아이패드를 구입했으니 최대한 많이 활용하는 게 좋은 거니 최근에 자주, 많이 애플 펜슬을 사용했다면 교체 시기가 되진 않았는지 한번 확인해보길 추천한다.

2021.11.25 – [IT정보] – 아이패드 프로 3세대 ESR 폴리오케이스 선택한 이유 (실버그레이)

2021.12.01 – [IT정보] – 아이패드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 (방법, 가격, 혜택,주의사항)

2021.11.23 – [IT정보] –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3세대 구입후기 (WIFI / 256G / 스페이스그레이)

애플펜슬 펜촉 교체 시기 및 교체 신호? 애플펜슬 펜촉 정품 교체기

애플펜슬을 구입하고 약 1년이 지난시기에 애플펜슬 펜촉을 처음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애플펜슬을 사용하면서 펜촉의 수명이 다 됐다고 느껴지는 일부 신호들이 있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애플펜슬 펜촉 교체 시기, 교체 신호 및 정품 애플펜슬 펜촉 제품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적어보려 합니다.

애플펜슬 펜촉 교체 시기는 언제일까?

이 질문의 대답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애플펜슬 사용 패턴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취미삼아 간단한 아이패드 드로잉, 캘리그라피를 할 때 애플펜슬을 주로 사용하고, 손가락 터치 대신 사용하는 정도의 라이트한 사용자에 속합니다. 저의 경우 애플펜슬을 구매한 지 약 1년이 좀 넘은 시점에 펜촉을 처음 교체했으나 이미 이전에 애플펜슬을 사용하면서 종종 펜촉이 다 닳았다고 느껴질 정도였으니 아마 저 같은 라이트한 사용자의 경우 펜촉 교체시기는 대략 1년 전후인 것 같습니다. 물론 매일 애플펜슬을 이용하여 작업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그만큼 교체 시기가 짧을 것이며 이는 개인 사용량에 따라 다르겠죠.

참고로 아이패드에 종이 질감 필름을 사용하게 되면 펜촉의 마모가 생패드 혹은 일반 필름에 비해 펜촉이 마모되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저도 초반 6개월까지는 종이 질감 필름을 부착한 채 애플펜슬을 자주 사용하였는데 이때 마모가 심해 지금은 더이상 종이 질감 필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애플펜슬 펜촉 교체 시기 및 교체 신호 ? 애플펜슬 펜촉 정품 교체기

애플펜슬 펜촉을 교체해야한다는 신호

애플펜슬 펜촉 교체 시기가 됐을 때 쯤 느껴지는 몇 가지 신호가 있습니다.

1. 반응이 느려진다

애플펜슬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거나 캘리그라피를 하지 않을 때는 보통 애플펜슬을 이용하여 인터넷 서핑 시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애플펜슬을 이용한 터치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했습니다. 그동안은 이러한 문제를 애플펜슬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되어 페어링을 다시 하거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곤 했는데, 이제 보니 펜촉이 닳아 터치되지 않았던 게 아닌가 싶네요.

2. 육안으로도 펜촉 마모가 보인다

애플펜슬 펜촉 교체 시기 및 교체 신호 ? 애플펜슬 펜촉 정품 교체기

애플펜슬 펜촉 교체 시기 및 교체 신호 ? 애플펜슬 펜촉 정품 교체기

사용할 당시에는 제대로 느끼지 못했었는데 펜촉을 교체하고 난 후 새로운 펜촉과 비교해보니 확연하게 마모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 펜촉을 비교해 찍어보았는데 확실히 1년 사용한 펜촉의 윗부분이 닳아서 검은 점같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측면을 보았을 때도 새 펜촉에 비해 높이가 낮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펜촉을 사용하면서 육안으로는 특별한 변화를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펜촉과 비교해보니 확실히 펜촉의 마모가 뚜렷하게 보이네요.

3. 프로크리에이트에서 펜슬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프로크리에이트에서 브러쉬를 선택하여 그림을 그릴 때 브러쉬의 두께를 표현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필압에 따라 두께를 다르게 표현할 수도 있고 펜촉을 살짝 뉘여 선을 얇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느낀 현상인데 애플펜슬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다가 펜촉을 살짝 뉘어 사용하다보면 선이 중간에 끊기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 등 아이패드 드로잉 앱을 사용할 때 펜슬의 기능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펜촉이 닳았다는 확실한 증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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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ncil 팁 – 애플펜슬 펜촉 정품

애플펜슬 펜촉 교체 시기 및 교체 신호 ? 애플펜슬 펜촉 정품 교체기

온라인 마켓 상에 다양한 서드파티 애플펜슬 펜촉 제품이 존재하는데 저는 그냥 작년에 아이패드를 구매하면서 함께 산 애플 정품 펜촉을 사용합니다. Apple Pencil 팁 제품은 4pcs에 25,000원이라는 비교적 비싼 가격이며 당시에는 굳이 정품 펜촉까지 살 필요가 있나 생각했었으나 제가 사는 인도네시아에는 애플 제품이 한국보다 많이 비싼 편이라 일단은 함께 구매했었습니다.

초반에는 펜촉이 마모되는 것을 아껴보고자 케미꽂이도 꽂아 사용해보고 했으나 영 불편하여 오래 사용하지는 못했고 결과적으로 1년에 펜촉 하나 정도 바꾸는데 정품 가격 기준 1pc당 6,250원이면 그다지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애플 정품이니 펜촉 교체 시 호환성은 문제가 되지 않겠죠.

참고로 저는 애플펜슬 2세대를 사용 중인데, 애플펜슬 1세에는 펜촉 1pc가 패키지 안에 무료로 제공되는데 2세대에는 추가 펜촉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거 참 제 돈 주고 사는거긴 하지만 역시 애플은 애플입니다.

애플 펜슬 2세대 펜촉 고장났을 때 조심하세요 (펜촉 교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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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4세대보다 먼저 도착했던 나의 첫 애플 펜슬 2세대.

생각보다 많이 쓰지 않는다는 후기들을 보며 반신반의했던 우려와는 달리 저는 펜슬을 매우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아마 하루도 쓰지 않는 날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애플 펜슬을 얼마나 애정하는지(?) 진짜 마음은 바로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의 크나큰 실수로 높이 약 150cm 되는 곳에서 펜슬을 떨어뜨려버리고야 말았고…

펜촉 끝은 완전히 뭉개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ಥ﹏ಥ)

엄청난 절망이 느껴지더군요. (조심성은 없으면서 내 물건이 다치면 마음 아파하는 타입)

그래도 작동은 되는 것인가 싶어 이리저리 테스트를 해보니 아예 맛이 간 것은 아니었지만, 가용 면적의 2/3 정도를 잃은 듯 했습니다. 이렇게라도 쓸 수 있다면 참고 써볼까 해서 꾸역꾸역 썼는데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이렇게 끝이 망가진 펜촉을 무리하게 쓰는 건 절대 절대 비추입니다. (그러니까 저처럼 하시면 안됨…)

작은 이물질만 잘못 묻어도 아이패드 스크린에 흠집이 갈 수 있는데 저렇게 뭉개진 펜촉은 아이패드 스크린이 싫어합니다.

아이패드를 오래오래 잘 쓰기 위해서라도 망가진 펜촉으로 무리하게 쓰는 것은 삼가해 주세요!

(저도 오늘 펜촉 여분을 사고 나서 설명서를 읽다가 깨달았답니다…흑흑)

어쨌든 도저히 펜슬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다고 느낀 저는 바로 애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기에 이릅니다.

배송을 기다릴 수도 없다고 판단한 저는, 다음 날 아침 애플 스토어가 문을 열자마자 픽업하기로 결심합니다.

독일도 요즘 다시 코로나가 많이 심해져서 한동안 바깥 출입을 자제해왔던지라 오랜만에 밖에 나왔는데 꽤나 가을가을한 날씨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오늘만 날씨 좋은거고 어제까지는 빛 한 줄기 없는 회색 하늘이었다는 건 안비밀)

다행히 애플 스토어는 저희 집과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평소에 애플 스토어 앞에 긴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많이 봤던지라, 일부러 픽업 시간을 오전 10시 15분-30분 사이로 지정했습니다.

여기 애플 스토어는 오전 10시에 여니까 거의 문 열자마자 픽업 하러 온거였죠.

월렛앱을 열어 애플 스토어 직원에게 이메일로 받은 픽업용 스캔 코드를 보여주니, 밖에서 받아갈래, 스토어 안에서 받을래, 라고 물어보더군요.

안에 사람도 별로 없어보이고 오랜만에 구경하고 싶어서 안에서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열을 체크해야 한다고 해서 이마에 ‘삑삑’ 바코드기 같은 소리가 나는 체온계를 찍고 다행히 열은 없는지 바로 패스했습니다.

안에서 신분증 확인을 하면서는 마스크 때문에 얼굴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 서로 허허허 웃다가 2-3분 정도 기다려달라는 말과 함께 직원은 사라졌습니다.

제가 대기하는 구역의 반대편에는 이른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사람이 있었습니다. 함부르크 내 가게들에 적용되는 코로나 위생 규칙의 기본 규칙은 비슷하지만 가게별로 더 강화해서 관리하는 곳들이 있는데 애플 스토어가 그 중 하나입니다. 아마 손님 한명 한명을 일일이 체온계로 열을 체크하는 곳은 공항을 제외하면 여기서는 애플 스토어가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몰려도 다 받지 않고 일정 인원만 받습니다. 저사람들도 저도 오늘 일찍 나와서 덜 기다린 것 같네요.

반대쪽은 그냥 구경하러 온 사람들을 위한 구역, 그리고 이쪽은 픽업 고객이나 수리받으러 온 고객을 위해 분리해놓은 것 같았습니다. 제가 있는 곳만 유난히 텅 비어있더군요. 뭐 전 좋았지요 🙂

살 게 없어도 언제 들어와도 기분이 좋아지는 애플 스토어 풍경을 찍고 있자니 다른 직원분이 제 애플 펜슬 펜촉을 들고 다가옵니다. 주문한 애플 계정을 확인하고 물어볼 게 있냐는 말에 괜찮다고 하니 픽업 과정은 금방 끝이 났습니다. 질문이 있었어도 생각나지 않았을 거에요. 정말 빨리 새 펜촉으로 갈아끼우고 싶은 마음 뿐이더라구요. ꒰◍˘ꈊ˘◍꒱

옆테이블에 있던 테스트용 애플 펜슬 1세대 옆에 새 펜촉 박스를 두고 인증샷 사진부터 찍었습니다. (눈누난나♪(๑ᴖ◡ᴖ๑)♪)

뭔가 박스의 이미지를 보니 코끼리 코가 연상되서 새 펜슬 펜촉으로 코끼리를 그려봤네요.

참, 애플 펜슬의 펜촉은 1세대와 2세대 모두 공용이라고 하니 1세대 쓰시는 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플 스토어 안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당장 박스를 뜯었습니다.

애플 펜슬의 펜촉 교체용은 무조건 4개 묶음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1개만 따로 사거나 하는 건 개인적인 거래로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소모품이고 생각보다 빨리 고장이 난다고 4개가 많은게 아니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하나를 오래 쓰는 편이라 4개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워낙 매일 쓰고, 덤벙거리는 편이라 4개가 충분할지도 모르겠네요… ^^;

게다가 유럽은 다른 나라보다 애플 제품의 가격이 비싼 편이라 사기 전엔 좀 억울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도 막상 사서 또 새 제품 뜯으니 벅차오르는 가슴 (히히)

참고로 애플 펜슬 펜촉의 유럽 가격은 24.35유로, 현재 한화로 약 3만 3천 3백원.

한국은 2만 5천원(!)이니 유럽을 생각하면서 위로받으시길 (ㅠㅠ)

4개의 펜촉은 손상이 가지 않도록 아주 조심스럽게 자기 모양에 맞는 공간에 비닐로 씌여져서 잘 보관이 되어있었습니다.

하나하나 별개로 뜯을 수 있도록 개별 포장이 된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지요.

펜촉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펜촉을 꼭 쥐고 왼쪽으로 나사를 병뚜껑을 열듯이 솔솔 돌려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 사진과 같은 노란 쇳덩이의 적나라한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뭔가 허전해서 여기도 그림그림)

그리고 새 펜촉 하나를 뜯어서 다시 반대로 돌돌돌 말아서 끼워주면 끝!

새 펜촉으로 바꾸니 기분도 상큼하고 그림도 더 잘그려지는 것 같아요 🙂

펜슬을 자석으로 패드에 붙일 수 있긴 하지만, 조금만 강한 터치에도 분리될 수 있다는 점은 아직 불안한 부분이기 때문에 가방에 넣거나 뺄 때, 이동할 때 늘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늘부터 펜슬 따로 패드 따로 넣는 것으로 습관을 바꾸고 있어요.

또 저처럼 불의의 사고(?) 또는 사용하다가 뭉툭해져서 교체를 하실 경우에는 (펜촉은 소모품입니다!) 꼭 애플 공식 셀러를 통해서 정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참 쿠팡에서도 괜히 더 비싼 값으로 파는 곳들이 있길래 정가 25,000원으로(종종 할인도 함!) 판매중인 공식 셀러 링크 함께 공유드립니다.

제일 중요한 건 소중한 애플 펜슬 저처럼 부수지 마시고 오래오래 쓰시는 거겠죠?

혹시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애플 펜슬을 쓰는 친구와 같이 구매해서 2개씩 나눠보세요!

[안내 사항]

본 포스팅은 지원/협찬없이 직접 구매 및 사용중인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쿠팡 구매 링크를 함께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쿠팡 구매 링크를 이용해주시는 경우에 한하여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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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펜촉 보호 꿀팁 모음zip✍🏻 펜촉 교체시기, 정품 펜촉 및 보호캡 리뷰, 교체 전후 필기감 비교, 필름지 추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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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프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소중한 애플펜슬 촉이 드디어 닳게 되어서 교체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애플펜슬 펜촉 리뷰부터 교체시기, 구매방법, 펜촉 정품 및 비정품 비교, 펜촉 전후 필기감 비교, 보호캡 리뷰, 펜촉을 오래 쓸 수 있는 필름지 추천까지 애플 펜슬에 펜촉의 모든 것을 차근차근 설명해보도록하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1 셀룰러 (128GB/실버) : https://coupa.ng/caDqSA

애플 펜슬 2세대 : https://coupa.ng/caDq08

애플펜슬 정품 펜촉 : https://coupa.ng/caDxz2

위 링크로 구매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 펜촉 교체 시기.

저는 아이패드를 2020년 8월에 구입해서 지금 약 7개월간 사용하고 있는 중 입니다.

구입하자마자 종이필름을 구입해서 부착했고 생펜촉으로만 지금까지 쭉 사용했습니다.

초창기에는 필기를 거의 안 했었고, 최근 2~3개월간 필기를 하루에 2~3시간 했었는데 그러면서 애플펜슬 촉이 조금 마모가 되었습니다. 애플펜슬 펜촉을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야한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언제 교체를 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필기할때 소리가 이상하게 나서 보닌깐 이렇게 펜촉 끝에 은색 철심같은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은색철심이 보이면 그때 교체를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모가 되도 계속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애플펜슬 촉이 벗겨진채로 계속 쓴다면 아이패드 화면이나 필름에 계속 기스가 날 수도 있다고해서 바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2. 펜촉 구매 방법.

저는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했습니다. 애플공식홈페이지에서 아이패드를 클릭해서 악세사리 탭을 클릭하면 맨 아래 카테고리별 쇼핑하기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거기서 창의성을 클릭해주면 맨 아래에서 Apple Pencil 팁 4개 팩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일요일날 주문해서 화요일 받았으니 배송기간은 총 2일정도 걸렸습니다.

애플펜슬 정품이랑 비정품 제품이랑 엄청 고민을 했었는데 최근 비정품 악세사리를 여러가지를 구입해서 사용해봤는데 왜 정품을 구매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조금 차이나더라도 필기감을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서 정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 펜촉 정품 및 비 정품 비교.

애플펜슬 펜촉 정품 가격은 4개 25,000원으로, 개당 6,250원입니다.

애플펜슬 펜촉 비정품 가격은 보통 최저 개당 2,900원~5,000원입니다.

일단 애플펜슬 펜촉 정품을 구입하면 무료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정품 펜촉은 최저가로 구입을 한다고 가정하면, 개 2,900원 x 4개 구매 + 배송비 3,000원 = 14,600원

개당 실제 가격 3,650원이고 2배정도 차이가 납니다.

비정품 펜촉은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개인마다 좋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안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필기감을 진짜 중요하게 생각해서 가격차이가 나지만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라서 정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 외 비정품으로 애플펜슬 촉을 저렴하게 구매하시는 방법은 네이버에서 애플펜슬 펜촉 교체라고 검색해서 구매하시거나, 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로 구매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4. 펜촉 교체하는 방법.

애플펜슬 펜촉 끝을 돌리면 금색 철심이 보입니다. 헌 펜촉을 버리고, 새로운 펜촉으로 그대로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5. 펜촉 교체전 vs 교체 후 필기.

애플펜슬 펜촉이 마모되어도 계속 사용을 했었는데, 최근들어서 필기할때 글씨체가 삐져나온다는 느낌이 들어서 교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게 불편하지는 않는데 글씨가 삐뚤삐둘 써지닌깐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펜촉 교체전 후 필기감을 비교하면 소리로 보았을 때는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필기를 할때 확실히 글씨가 또박 또박 써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모되었을 때는 소리가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소리가 났는데 확실히 교체 후에는 사각사각 소리가 나서 좋았습니다.

6. 펜촉 사용기간을 늘려주는 보호캡 리뷰 (쌩펜 vs 보호캡 필기감 비교)

애플펜슬 펜촉을 조금 더 오래사용하려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보호캡을 구매했습니다.

한 팩에 총 7개 보호캡이 들어가 있고 가격은 1,581원에 구매했습니다. 보호캡 한개당 가격은 약 225원 정도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구매해서 진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그러면 애플펜슬 쌩펜이랑 보호캡씌웠을때 필기감을 한번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쌩펜은 글씨를 썼을 때 사각사각 소리가 나서 너무 좋은데 아무래도 이렇게 사용하면 저처럼 펜촉이 쉽게 마모가 될 수 있겠죠?

반면엔 보호캡을 부착한 애플펜슬은 아까전과 비교하면 소리가 전혀 나지 않고 펜촉을 보호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겠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펜슬 보호캡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종이와 비슷한 필기감을 느낄 수 있도록 종이필름과 쌩펜을 사용하고 있는데, 보호캡을 씌웠을 때는 필기할때도 글씨가 미끄러지는 경향도 있고 또 사각 사각 소리가 안나닌깐 필기하는게 재미가 없었습니다.

7. 펜촉 사용기간을 늘려주는 필름지 추천!

보통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름지는 종이질감필름, 저반사필름, 강화유리 필름입니다. 저는 사용하면서부터 쭈욱 종이질감 필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필기시에 마찰이 가장 심해서 펜촉이 가장 빨리 닳는다고 합니다. 저는 7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초반에는 필기양이 거의 없었고 최근에 필기량이 많아지면서 펜촉이 빨리 마모가 된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일반강화유리는 펜촉과 유리랑 부딪히면서 마찰이 생겨서 마모가 있는 편이지만, 종이필름보다는 없는 편입니다. 대신 필기감은 떨어지는게 단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반사 필름은 펜촉 사용기간을 가장 길게 늘려주는 필름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종이필름과 비슷한 필기감을 느낄 수도 있고 펜촉 마모 기간도 연장 시켜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종이필름 다 쓰고나면 저반사 필름으로 변경해보려고 합니다.

<애플펜슬 펜촉 보호 꿀팁 모음 zip : 교체시기, 정품 펜촉 및 보호캡 리뷰, 교체 전후 필기감 비교, 필름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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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 1세대 캡 씌우지 말고 펜촉 교체하기.

저는 그림 그리는 게 취미인 데다가

요즘에는 집에만 있어서

늘 아이패드와 함께 생활하는 게

습관이 되어있답니다.

아이패드를 쓰다 보면

아이펜슬을 안 가지고 계신 분이

없으실 거 같습니다.

아이펜슬을 제대로 사용해보고 싶어

아이패드를 사시는 분들도

종종 보았습니다.

저도 아이펜슬을 통해

아이패드에 그림을 많이 그립니다.

그런데 쓰다 보면

화면과 아이펜슬의 마찰 때문에

펜촉이 닳아서 마모될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그림을 그리다가

뭔가 쇳덩이가 툭툭 화면을 치는 느낌이 들어서

펜촉을 보니 마모되어있었습니다.

순간 고장 났나 싶은 생각에 놀랬지만

전혀 놀랄 일도 아녔으며

애플 펜슬을 쓰다 보면

누구에게 흔하게 일어나는

펜촉 마모현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애플펜슬 펜촉 마모 대비

촉 교체 방법과 과정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애플펜슬 펜촉을 구매하실 때는

정품을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리며

정식 명칭은

애플펜슬 팁스입니다.

‘Apple Pencil Tips’

저는 쿠팡을 통해서 정품을 구매했습니다.

4개에 24,500원으로

애플 관련 제품 치고는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기분이 들었지만

사실 펜촉만 4개 들어있는 거라서

마냥 저렴한 거는 아닌 거 같고

그냥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품보다는 정품 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간혹 가품 쓰시는 분들이

펜촉이 제대로 안 들어간다거나

전에 쓸 때와는

필압 느낌이 다르다. 등.. 의

문의를 남기시는 걸 봤기 때문입니다.

가품과 정품의 가격차이는

1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니깐

가품 사셨다가

다시 정품 사시는 일 없으시도록

처음부터 정품으로 추천드립니다.

상자를 오픈하시면

설명서와 펜촉 4개가 들어있습니다.

사실 교체방법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설명서는 읽어보실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펜촉 말고는 전부 버려주셔도 무관합니다.

펜촉 하나하나가

테이프를 떼어내서 빼는 방식으로

마치 알약처럼

떨어져서 포장되어 있습니다.

마모된 애플 펜슬 펜촉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주시면

사진처럼 쉽게 빠집니다.

마모된 펜촉을 빼내고

새로 구매하신 펜촉(팁)을 끼우고

시계방향으로 돌려주시면

간단하게 펜촉 교체 작업이

끝납니다.

되게 간단한 작업이라

오히려 이렇게 글로 설명드리기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속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나사의 산처럼 되어있나 봅니다.

그냥 나사를 끼운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거 같습니다.

새 펜촉을 끼운 모습입니다.

애플 펜슬을 처음 사시면

펜촉은 끼워져 있고

상자 안에 잘 보시면

펜촉 여유분이 1개 들어있습니다.

그 여유분의 펜촉까지 사용하시고

그 뒤에도 마모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품 펜슬 팁을 주문하셔서

계속 이용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패드 보호필름을

종이질감 필름으로 쓰고 있는데,

저처럼

아이패드 액정보호필름이

종이질감을 쓰시는 분들은

펜슬 촉 마모가

더 빨리 진행되는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완전히 매끈한 표면이 아닌

조금 거친 종이질감을

필름지에서 표현하다 보니

그런 거 같습니다.

펜촉 보호캡이란 제품을 파는데

저도 처음에는 보호캡을 사서

펜촉을 보호해야 하는 건가 했지만

보호캡이 펜촉 4개와

가격비교를 했을 때

그렇게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 데다가

보호캡은 펜촉 그대로를 썼을 때보다

감각이 무딘 느낌이 있어서

결국 보호캡보다는 펜촉을 구매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보호캡보다는 날것의 펜촉으로

더 섬세한 펜슬을 이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애플 펜슬 펜촉 교체

다음은 Bing에서 애플 펜슬 펜촉 교체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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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애플펜슬 펜촉 교체한 영상 + 사운드도 들어보세요 [KOR CC/ENG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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