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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는 이렇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
- 재료가 준비되면 채소만 따로 손질해서 준비해 주세요.
- 안심스테이크용 고기는 굽기 2~30분 전에 실온에 놓은 상태로 시즈닝을 해주셔야 합니다. …
- 후추와 소금으로 시즈닝. …
- 올리브유를 앞뒤로 골고루 발라주고
- 로즈마리와 오레가노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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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테이크 맛 그대로_한우 안심스테이크 완벽하게 굽는 방법
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테이크 그 맛 그대로!!
한우 안심으로 만든 메달리온 스테이크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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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선보이는 스테이크의 예술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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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안심스테이크 #스테이크굽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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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프라이팬에 맛있게 굽기 – 이마트
한 입 먹으면 입안에서 육즙이 팡팡 터지는 스테이크, 이 방법만 따라하면 요리 초보도 쉽게 구울 수 있어요. 레스토랑 뺨치는 스테이크 굽는 법 공개할게요!
Source: store.emart.com
Date Published: 5/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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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홈 파티] 집에서 소고기 안심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법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특별하게 보내는 법 1탄. . 오늘은 집에서 손쉽게 소고기 안심스테이크 만드는. .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Source: kw8868z.tistory.com
Date Published: 9/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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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스테이크용 고기는 굽기 2~30분 전에 실온에 놓은 상태로 시즈닝을 해주셔야 합니다. … 후추와 소금으로 시즈닝. … 올리브유를 앞뒤로 골고루 발라 …
Source: toplist.khunganhtreotuong.vn
Date Published: 7/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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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스테이크 굽는 법 완결판. – 최대한 맛있게 만드는 비법
과학적인 스테이크 굽는 법 완결판. · 1. 키친 타월로 스테이크를 조심스럽게 두드려 물기를 없앤다. · 2. 소금과 후추를 넉넉히 뿌려준다. · 3. 무쇠나 …
Source: yoritong.tistory.com
Date Published: 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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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안심 스테이크 굽는 법
- Author: 남자들의 주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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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6.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DKttt3KSXc
집에서 즐기는 레스토랑급 안심스테이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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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스테이크 굽는법 육즙 가득 소고기안심요리
고기를 굽기만 하면 된다?! 쉬운 듯 보이면서 은근 까다롭고 어려운 메뉴 스테이크! 비싼 안심부위 준비 했는데 제대로 굽지 못하면 맛이 떨어집니다. 몇가지 포인트만 알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레스토랑 못지 않은 스테이크 즐길 수 있답니다. 육즙가득 입에서 살살 녹는 스테이크 만들어 봤어요.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먼저 스테이크 부위 고르기. 스테이크 3대 부위가 있어요. 안심, 등심, 채끝! 부위마다 식감 맛이 다르기에 취향에 맞게 선택 하심 되는데요. 저희부부는 평소 채끝을 즐기지만 기념일이나 명절에는 안심과 등심을 선택해요. 그 중에 역시나 안심이 최고~ 집에서 스테이크 구우실때 적당한 두께는2-3센티 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작업. 남아 있는 핏물 제거하기.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핏기를 제거해 주세요.
원래 안심으로 400g 맞추어서 준비하려고 했는데 이날 축협에서 안심 구입할때 등심도 먹고 싶다는 신랑때문에 등심부위도 함께 구입 했어요.
스테이크 굽기전 해야 할일으로 적포도주 허브가루 준비 합니다. 소금과 후추는 나중에~
스테이크 굽기 전, 올리브오일 또는 적포도주를 고루 발라준답니다. 적포도주를 실리콘붓을 이용해서 앞뒤로 고기를 발라 주세요.
그리고 스테이크용 허브가루를 뿌려 줍니다. 말린 로즈마리도 좋습니다. 요즘은 시판에서 스테이크용 허브도 따로 나와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하나 두면 소고기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구울때도 뿌려서 먹으면 잡내도 잡고 맛있더라구요.
스테이크 굽기전 곁들일 구운야채 준비하기. 먼저 올리브오일 1큰술 두르고 마늘을 먼저 넣고 익혀 주세요. 그리고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마지막 방울토마토 양송이 넣고 볶아 주면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그리고 버터소분한것도 미리 1개 따로 상온에 빼 두었습니다. 스테이크 굽기의 핵심 버터!! 버터 포장이 좀 다르죠. 미리 버터를 소분해 두었거든요.
적포도주와 허브로 재운 소고기 안심과 등심은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서 10-30분 정도 숙성 시켜 줍니다.
입안에서 스테이크 육즙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소금과 후춧가루는 꼭 굽기 직접에 뿌려 주세요. 소금과 후추가루를 미리 뿌려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육즙이 빠져나가 퍽퍽해 진답니다. 굽기 직전에 뿌려 주세요.
주물팬 또는 후라이팬을 센불에서 최대한 뜨겁게 달구어 주세요. 어느정도 굽다 보면 최대한 달구어 진지 확인이 가능한데요.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식용유 1큰술을 둘러 연기가 날때까지 달구면 스테이크 굽기 좋은 발연점이랍니다. 테스트한 식용유는 키친타올로 제거해 주세요. 팬이 최대한 달구어 지면 중불로 줄이고 버터 1큰술을 넣어 주세요.
버터가 녹으면 안심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이때 간을 해 주세요. 소금 후추 뿌려주기.
여기도 또 하나의 중요한 팁! 잠시 기다리기. 3-4분 정도 팬에 닿은 면이 짙은 갈색이 나면서 바삭하게 구워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여서 익혀 주셔야 합니다. 고기가 많이 두껍다면 옆면도 꼼꼼하게 익혀 주는 센스 ㅎ 고기의 단백질을 약간 태워 풍미와 감칠맛을 더하고 육즙을 가두는 과정이랍니다. 저는 고기 두께가 2센티로 3분정도 익힌 후,
그대로 뒤집어서 1-2분 더 익히기. 저렇게 타듯 하면서도 바삭한 느낌이 나야 맛있답니다.
스테이크 익은 정도 확인하기. 젓가락을 찔러 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손가락으로 찔러 보아 고기의 탄력으로 테스트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초보자 라면 젓가락으로 찔러서 손목에 대어 보고 차가우면 레어, 따뜻하면 미디움 그렇게 체크해 보셔도 좋습니다.
주물팬이다보니 1분 정도 굽고 나머지는 예열로 익혀서 먹기로 했어요. 저는 미디움으로 익혔답니다. 좀 있다가 썰어서 보여드릴게요.
고기가 다 익으면 구운 야채 곁들이고 파슬리 뿌려 주면 안심스테이크 완성입니다.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구운 스테이크를 쿠킹호일에 감싸서 3-4분 정도 휴식을 주세요. 고기 전체에 육즙이 고루 퍼져 자를때 더욱 촉촉해지고 육즙과 핏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글지글 주물팬에 담긴 안심스테이크 완성!
소금과 후추가루는 굽기 직전에 뿌리기. 소금과 후추가루를 미리 뿌려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육즙이 빠져나가 퍽퍽해진답니다.
스테이크 프라이팬에 맛있게 굽기
육즙 가득! 두툼한 스테이크 프라이팬에 맛있게 굽기 두툼한 고기는 잘 굽기만 해도 특별한 메뉴가 되죠. 한 입 먹으면 입안에서 육즙이 팡팡 터지는 스테이크, 이 방법만 따라하면 요리 초보도 쉽게 구울 수 있어요. 레스토랑 뺨치는 스테이크 굽는 법 공개할게요! 취향따라 고르는 스테이크용 고기 채끝 – 마블링이 적당히 섞여 씹는 맛이 굿~ 등심 – 육질이 연하고 마블링이 많은 편! 육즙도 풍부~ 안심 – 소고기 중 가장 연하고 지방이 적어 담백함 부채살 – 고기 자체의 향이 강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 돈등심 – 지방이 적고 육즙 가득! 스테이크용으로 적당한 두께는 3~3.5cm예요. 이 정도면 고기 특유의 향과 육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이마트 스테이크용 고기의 장점 중 하나는 원하는 두께로 구입할 수 있다는 건데요. 매장에서 바로 잘라 준비해준답니다. Step 1 재료 준비하기 주키니, 가지, 방울토마토, 아스파라거스 지름 28cm 가정용 프라이팬 스테이크용 채끝, 시즈닝 버터, 오일 약간씩 약 3cm 두께의 채끝을 프라이팬에 구울 건데요. 냉장 상태의 고기는 굽기 30분 전에 상온에 꺼내 냉기를 빼세요. 스테이크는 익히는 시간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속까지 열이 빨리 전달되려면 겉과 속의 온도 차가 적을수록 좋아요. Step 2 시즈닝하기
스테이크를 굽기 전 시즈닝을 하면 짭짤한 간이 고기 속으로 쏙~ 시판 제품을 사용하면 간편해요. 제품 대신 소금, 후추와 함께 허브, 마늘 슬라이스 등을 사용해도 돼요. 고기가 두툼한만큼 소금은 넉넉하게 뿌려주세요. 추천해요! 피코크 페퍼스테이크 시즈닝 (52g) 3,480원 ※입점점포에 한함 Step 3 미디엄 레어로 스테이크 굽기
스테이크는 육즙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센 불에서 빠르게 익히는 것이 좋아요. 먼저 프라이팬을 센 불에 뜨겁게 달구세요. 연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오일을 충분히 두르고 고기를 넣어주세요. Step 4 양면을 일정하게 굽기
고기를 프라이팬에 넣고 1분이 지나면 뒤집어주세요. 양면을 1분씩 균일하게 익히는 것이 포인트. 그래야 고기의 육즙이 가운데로 모이고 덜 빠지거든요. 타이머를 설정하면 더욱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Step 5 버터 바르기
뒤집은 고기의 윗면에 버터를 바르세요. 1분이 지나면 약한 불로 줄이고 고기를 뒤집으세요. 그리고 다시 버터를 발라 1분간 구워요. 고기에 버터의 향이 스며 풍미가 더욱 살고 스테이크 표면이 바삭하게 익어 식감도 좋아져요. 1분 뒤, 다시 뒤집어 반대 쪽도 1분 더 굽기! 마지막으로 고기를 세워 옆면도 익히세요. 미디엄 레어로 굽기 요점 정리 1min 2min 3min 4min 앞 뒤 앞 뒤 +버터 +버터 센 불 약한 불 양면을 1분씩 굽고 뒤집는 것이 포인트! Step 6 레스팅하기
[크리스마스 홈 파티] 집에서 소고기 안심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법
728×90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특별하게 보내는 법 1탄
오늘은 집에서 손쉽게 소고기 안심스테이크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소고기를 사러 홈플러스에 왔습니다.
오늘 마침 홈플러스에서 한우 할인을 많이 하네요!
다양한 고기들중에 스테이크용 고기를 찾아야 해요.
농협안심한우 1등급 안심스테이크용 고기입니당.
할인을 많이 해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손바닥 만한게 비싸네요.
제값 주고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본격적으로 요리하기 전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먼저 종이 타월을 위아래로 두고
고기의 핏물을 제거해 줍니다.
고기를 감싸고 톡톡 두들겨서 핏물을 제거해 주세요.
핏물을 제거해 준 고기에
시즈닝과 소금, 후추를 뿌려주세요.
Q. 시즈닝은 얼마나 뿌려야 하나요?
A: 이거 너무 많이 뿌린 거 아니야?
할 정도로 앞뒤로 골고루 뿌려주세요.
소금을 소금 소금
후추를 후추후추 뿌려주세용.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맛을 들이거나 부드럽게
하기 위해 재워두는 작업인 마리네이드를 해야 해요.
저는 올리브유만 사용해서 마리네이드 작업을
진행해 보겠습니당.
시즈닝 작업이 끝난 고기를 그릇에 담아
올리브유를 앞뒤로 충분히 묻혀주세요.
마리네이드 작업이 끝난 고기는 래핑을 해서
냉장고에 1시간~2시간 정도 넣어 주세요.
시간이 없다면 30분도 괜찮아요.
랩이 없다면 봉지에 담거나 그냥 넣어도 상관없어요.
냉장고에서 꺼낸 고기는 상온에서 30분정도
두어 냉기가 가시도록 해야해요.
차갑게 보관된 고기를 뜨거운 프라이팬에 올려놓으면
속까지 열이 가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에요.
차가운 고기를 바로 팬에 올려 놓으면
표면은 지나치게 익혀지고 속은 잘 익지 않아요.
프라이팬에 기름은 적당히 두른 뒤
고기를 올리기 전 팬을 미리 달궈주세요.
아주아주 뜨겁게..
뜨거워진 팬에 고기를 올려 강불에 빨리 익혀주세요.
고기는 자주 뒤집으면 안 되고 한 면당
1분 정도면 될 거 같아요.
충분히 익혀 육즙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뒤집어 줍니다.
육즙이 빠져나가면 맛이 없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해요.
검게 변한 것은 시즈닝이 탄 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잘 구워진 고기를 그릇에 옮겨 담아주기만 하면
안심스테이크 완성!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어 보이죠?
완전 맛있게 보이게 완성된
쉬림프 로제 파스타 와 소고기 안심 한우 스테이크
쉬림프 로제 파스타 만드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도 함께 확인해서
파스타 요리도 함께 만들어 주세요!
https://blog.naver.com/kw8868z/222182385303
[크리스마스 홈 파티] 집에서 쉬림프 로제 파스타 맛있게 만드는 방법크리스마스를 집에서 특별하게 보내는 법 2탄오늘은 집에서 손쉽게 쉬림프 로제 파스타 만드는방법을 …
blog.naver.com
샐러드도 만들어주고 마지막으로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와인까지!
누구나 집에서 시도해 볼수 있는 요리들로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게 먹을 수 있어요!
육즙이 살아있어서 너무너무 부드럽고
적절한 마블링과 살코기의 조화
한우라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위험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저처럼 집에서 파티를 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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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안심스테이크 #크리스마스홈파티
#크리스마스특별하게보내는방법
#안심스테이크굽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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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테이크 맛 그대로_한우 안심스테이크 완벽하게 굽는 방법
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테이크 맛 그대로_한우 안심스테이크 완벽하게 굽는 방법
집에서 즐기는 레스토랑급 안심스테이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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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피가 응축이 되면서 흐르지 않게 되는 거랍니다. 핏물이 흐르면 그릇이 더러워 보일 뿐더러 핏물과 함께 육즙이 빠져나갑니다.
실온에 놓고 사람과 비슷한 체온의 온도가 되었을때 먹으면 육즙이 고기에 꽉 차있어서 레스토랑 못지 않은 맛이 나게됩니다. [재료] 안심 5인분, 그린빈 30개, 양파 1개, 통마늘 2개, 로즈마리 0.5T, 오레가노 0.5T, 소금, 후추, 파프리카 1~2개, 올리브유, 버터 5T 재료는 이렇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파프리카는 1개 반 정도 사용했어요. 재료가 준비되면 채소만 따로 손질해서 준비해 주세요. 안심스테이크용 고기는 굽기 2~30분 전에 실온에 놓은 상태로 시즈닝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안에 까지 간이 베어든답니다. 후추와 소금으로 시즈닝.
(이 작업만으로도 레스토랑 스테이크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올리브유를 앞뒤로 골고루 발라주고 로즈마리와 오레가노를 올려주세요. 시즈닝이 끝나면 후라이팬을 뜨겁게 달궈준 다음, 연기가 올라오면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른 뒤 안심스테이크를 올려주세요. 앞, 뒤로 30초씩 구웠다면 버터와 통마늘을 넣어주세요. 버터가 다 녹으면 반으로 자른 통마늘 위로 스테이크를 올려주세요(필수!!) 이 작업은 녹인버터로 basting이라는 작업을 하는겁니다.
두꺼운 고기는 속이 익어야 하기때문에 겉이 타면 안되죠. 그래서 마늘위에 올려서 basting하는거랍니다. basting은 녹인버터나 지방으로 음식을 조리하면서 스푼으로 고기나 음식물에 지방을 끼얹어 음식이 마르는걸 막아주고, 겉면에 풍미를 집중시키는 것을 말하는 거랍니다. 레스토랑 스테이크의 풍미가 다른건 이 작업도 한 몫을 해준답니다. 이렇게 베이스팅(basting)을 해주면 됩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중불로 줄이고 조금 더 구워주시면 됩니다. 다 구운 고기는 실온에 두고, 양파와 손질해둔 야채를 구워주세요. 기름은 고기를 구웠던 곳에 해주면 더 맛있습니다.
(고기에서 나온 육즙과 향신료의 향이 채소에도 베어들게 됩니다) 먼저 양파를 구워준 다음 야채를 넣어주세요.
모양이 흐트러지면 안예쁘거든요 ^^ 그 다음 남은 채소들을 구워주세요. 그릇에 플레이팅 해주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슬라이스로 썰어서 대접을 해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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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스테이크 굽는법 육즙 가득 소고기안심요리
Article author: www.10000reci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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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안심 스테이크 굽는법 육즙 가득 소고기안심요리 Updating 안심 스테이크 굽는법 육즙 가득 소고기안심요리 고기를 굽기만 하면 된다?! 쉬운 듯 보이면서 은근 까다롭고 어려운 메뉴 스테이크! 비싼 안심부위 준비 했는데 제대로 굽지 못하면 맛이 떨어집니다. 몇가지 포인트만 알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레스토랑 못지 않은 스테이크 즐길 수 있답니다. 육즙가득 입에서 살살 녹는 스테이크 만들어 봤어요. 소금과 후추가루는 굽기 직전에 뿌리기. 소금과 후추가루를 미리 뿌려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육즙이 빠져나가 퍽퍽해진답니다. [재료 2인분기준] 안심 스테이크 3-4덩이(두께 2-3센티 400g), 적포도주 1큰술, 버터 1큰술, 허브가루(말린로즈마리) 약간, 소금 2꼬집, 후추 약간 [곁들인 구운 채소] 방울토마토, 통마늘, 양송이, 아스파라거스, 감자 먼저 스테이크 부위 고르기. 스테이크 3대 부위가 있어요. 안심, 등심, 채끝! 부위마다 식감 맛이 다르기에 취향에 맞게 선택 하심 되는데요. 저희부부는 평소 채끝을 즐기지만 기념일이나 명절에는 안심과 등심을 선택해요. 그 중에 역시나 안심이 최고~ 집에서 스테이크 구우실때 적당한 두께는2-3센티 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작업. 남아 있는 핏물 제거하기.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핏기를 제거해 주세요. 원래 안심으로 400g 맞추어서 준비하려고 했는데 이날 축협에서 안심 구입할때 등심도 먹고 싶다는 신랑때문에 등심부위도 함께 구입 했어요. 스테이크 굽기전 해야 할일으로 적포도주 허브가루 준비 합니다. 소금과 후추는 나중에~ 스테이크 굽기 전, 올리브오일 또는 적포도주를 고루 발라준답니다. 적포도주를 실리콘붓을 이용해서 앞뒤로 고기를 발라 주세요. 그리고 스테이크용 허브가루를 뿌려 줍니다. 말린 로즈마리도 좋습니다. 요즘은 시판에서 스테이크용 허브도 따로 나와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하나 두면 소고기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구울때도 뿌려서 먹으면 잡내도 잡고 맛있더라구요. 스테이크 굽기전 곁들일 구운야채 준비하기. 먼저 올리브오일 1큰술 두르고 마늘을 먼저 넣고 익혀 주세요. 그리고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마지막 방울토마토 양송이 넣고 볶아 주면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그리고 버터소분한것도 미리 1개 따로 상온에 빼 두었습니다. 스테이크 굽기의 핵심 버터!! 버터 포장이 좀 다르죠. 미리 버터를 소분해 두었거든요. 적포도주와 허브로 재운 소고기 안심과 등심은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서 10-30분 정도 숙성 시켜 줍니다. 입안에서 스테이크 육즙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소금과 후춧가루는 꼭 굽기 직접에 뿌려 주세요. 소금과 후추가루를 미리 뿌려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육즙이 빠져나가 퍽퍽해 진답니다. 굽기 직전에 뿌려 주세요. 주물팬 또는 후라이팬을 센불에서 최대한 뜨겁게 달구어 주세요. 어느정도 굽다 보면 최대한 달구어 진지 확인이 가능한데요.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식용유 1큰술을 둘러 연기가 날때까지 달구면 스테이크 굽기 좋은 발연점이랍니다. 테스트한 식용유는 키친타올로 제거해 주세요. 팬이 최대한 달구어 지면 중불로 줄이고 버터 1큰술을 넣어 주세요. 버터가 녹으면 안심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이때 간을 해 주세요. 소금 후추 뿌려주기. 여기도 또 하나의 중요한 팁! 잠시 기다리기. 3-4분 정도 팬에 닿은 면이 짙은 갈색이 나면서 바삭하게 구워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여서 익혀 주셔야 합니다. 고기가 많이 두껍다면 옆면도 꼼꼼하게 익혀 주는 센스 ㅎ 고기의 단백질을 약간 태워 풍미와 감칠맛을 더하고 육즙을 가두는 과정이랍니다. 저는 고기 두께가 2센티로 3분정도 익힌 후, 그대로 뒤집어서 1-2분 더 익히기. 저렇게 타듯 하면서도 바삭한 느낌이 나야 맛있답니다. 스테이크 익은 정도 확인하기. 젓가락을 찔러 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손가락으로 찔러 보아 고기의 탄력으로 테스트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초보자 라면 젓가락으로 찔러서 손목에 대어 보고 차가우면 레어, 따뜻하면 미디움 그렇게 체크해 보셔도 좋습니다. 주물팬이다보니 1분 정도 굽고 나머지는 예열로 익혀서 먹기로 했어요. 저는 미디움으로 익혔답니다. 좀 있다가 썰어서 보여드릴게요. 고기가 다 익으면 구운 야채 곁들이고 파슬리 뿌려 주면 안심스테이크 완성입니다.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구운 스테이크를 쿠킹호일에 감싸서 3-4분 정도 휴식을 주세요. 고기 전체에 육즙이 고루 퍼져 자를때 더욱 촉촉해지고 육즙과 핏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글지글 주물팬에 담긴 안심스테이크 완성!안심 스테이크 굽는법 육즙 가득 소고기안심요리 고기를 굽기만 하면 된다?! 쉬운 듯 보이면서 은근 까다롭고 어려운 메뉴 스테이크! 비싼 안심부위 준비 했는데 제대로 굽지 못하면 맛이 떨어집니다. 몇가지 포인트만 알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레스토랑 못지 않은 스테이크 즐길 수 있답니다. 육즙가득 입에서 살살 녹는 스테이크 만들어 봤어요. 소금과 후추가루는 굽기 직전에 뿌리기. 소금과 후추가루를 미리 뿌려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육즙이 빠져나가 퍽퍽해진답니다. [재료 2인분기준] 안심 스테이크 3-4덩이(두께 2-3센티 400g), 적포도주 1큰술, 버터 1큰술, 허브가루(말린로즈마리) 약간, 소금 2꼬집, 후추 약간
[곁들인 구운 채소] 방울토마토, 통마늘, 양송이, 아스파라거스, 감자 먼저 스테이크 부위 고르기. 스테이크 3대 부위가 있어요. 안심, 등심, 채끝! 부위마다 식감 맛이 다르기에 취향에 맞게 선택 하심 되는데요. 저희부부는 평소 채끝을 즐기지만 기념일이나 명절에는 안심과 등심을 선택해요. 그 중에 역시나 안심이 최고~ 집에서 스테이크 구우실때 적당한 두께는2-3센티 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작업. 남아 있는 핏물 제거하기.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핏기를 제거해 주세요. 원래 안심으로 400g 맞추어서 준비하려고 했는데 이날 축협에서 안심 구입할때 등심도 먹고 싶다는 신랑때문에 등심부위도 함께 구입 했어요. 스테이크 굽기전 해야 할일으로 적포도주 허브가루 준비 합니다. 소금과 후추는 나중에~ 스테이크 굽기 전, 올리브오일 또는 적포도주를 고루 발라준답니다. 적포도주를 실리콘붓을 이용해서 앞뒤로 고기를 발라 주세요. 그리고 스테이크용 허브가루를 뿌려 줍니다. 말린 로즈마리도 좋습니다. 요즘은 시판에서 스테이크용 허브도 따로 나와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하나 두면 소고기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구울때도 뿌려서 먹으면 잡내도 잡고 맛있더라구요. 스테이크 굽기전 곁들일 구운야채 준비하기. 먼저 올리브오일 1큰술 두르고 마늘을 먼저 넣고 익혀 주세요. 그리고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마지막 방울토마토 양송이 넣고 볶아 주면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그리고 버터소분한것도 미리 1개 따로 상온에 빼 두었습니다. 스테이크 굽기의 핵심 버터!! 버터 포장이 좀 다르죠. 미리 버터를 소분해 두었거든요. 적포도주와 허브로 재운 소고기 안심과 등심은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서 10-30분 정도 숙성 시켜 줍니다. 입안에서 스테이크 육즙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소금과 후춧가루는 꼭 굽기 직접에 뿌려 주세요. 소금과 후추가루를 미리 뿌려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육즙이 빠져나가 퍽퍽해 진답니다. 굽기 직전에 뿌려 주세요. 주물팬 또는 후라이팬을 센불에서 최대한 뜨겁게 달구어 주세요. 어느정도 굽다 보면 최대한 달구어 진지 확인이 가능한데요.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식용유 1큰술을 둘러 연기가 날때까지 달구면 스테이크 굽기 좋은 발연점이랍니다. 테스트한 식용유는 키친타올로 제거해 주세요. 팬이 최대한 달구어 지면 중불로 줄이고 버터 1큰술을 넣어 주세요. 버터가 녹으면 안심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이때 간을 해 주세요. 소금 후추 뿌려주기. 여기도 또 하나의 중요한 팁! 잠시 기다리기. 3-4분 정도 팬에 닿은 면이 짙은 갈색이 나면서 바삭하게 구워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여서 익혀 주셔야 합니다. 고기가 많이 두껍다면 옆면도 꼼꼼하게 익혀 주는 센스 ㅎ 고기의 단백질을 약간 태워 풍미와 감칠맛을 더하고 육즙을 가두는 과정이랍니다. 저는 고기 두께가 2센티로 3분정도 익힌 후, 그대로 뒤집어서 1-2분 더 익히기. 저렇게 타듯 하면서도 바삭한 느낌이 나야 맛있답니다. 스테이크 익은 정도 확인하기. 젓가락을 찔러 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손가락으로 찔러 보아 고기의 탄력으로 테스트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초보자 라면 젓가락으로 찔러서 손목에 대어 보고 차가우면 레어, 따뜻하면 미디움 그렇게 체크해 보셔도 좋습니다. 주물팬이다보니 1분 정도 굽고 나머지는 예열로 익혀서 먹기로 했어요. 저는 미디움으로 익혔답니다. 좀 있다가 썰어서 보여드릴게요. 고기가 다 익으면 구운 야채 곁들이고 파슬리 뿌려 주면 안심스테이크 완성입니다.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구운 스테이크를 쿠킹호일에 감싸서 3-4분 정도 휴식을 주세요. 고기 전체에 육즙이 고루 퍼져 자를때 더욱 촉촉해지고 육즙과 핏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글지글 주물팬에 담긴 안심스테이크 완성! [곁들인 구운 채소] 방울토마토, 통마늘, 양송이, 아스파라거스, 감자 먼저 스테이크 부위 고르기. 스테이크 3대 부위가 있어요. 안심, 등심, 채끝! 부위마다 식감 맛이 다르기에 취향에 맞게 선택 하심 되는데요. 저희부부는 평소 채끝을 즐기지만 기념일이나 명절에는 안심과 등심을 선택해요. 그 중에 역시나 안심이 최고~ 집에서 스테이크 구우실때 적당한 두께는2-3센티 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작업. 남아 있는 핏물 제거하기.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핏기를 제거해 주세요. 원래 안심으로 400g 맞추어서 준비하려고 했는데 이날 축협에서 안심 구입할때 등심도 먹고 싶다는 신랑때문에 등심부위도 함께 구입 했어요. 스테이크 굽기전 해야 할일으로 적포도주 허브가루 준비 합니다. 소금과 후추는 나중에~ 스테이크 굽기 전, 올리브오일 또는 적포도주를 고루 발라준답니다. 적포도주를 실리콘붓을 이용해서 앞뒤로 고기를 발라 주세요. 그리고 스테이크용 허브가루를 뿌려 줍니다. 말린 로즈마리도 좋습니다. 요즘은 시판에서 스테이크용 허브도 따로 나와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하나 두면 소고기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구울때도 뿌려서 먹으면 잡내도 잡고 맛있더라구요. 스테이크 굽기전 곁들일 구운야채 준비하기. 먼저 올리브오일 1큰술 두르고 마늘을 먼저 넣고 익혀 주세요. 그리고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마지막 방울토마토 양송이 넣고 볶아 주면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그리고 버터소분한것도 미리 1개 따로 상온에 빼 두었습니다. 스테이크 굽기의 핵심 버터!! 버터 포장이 좀 다르죠. 미리 버터를 소분해 두었거든요. 적포도주와 허브로 재운 소고기 안심과 등심은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서 10-30분 정도 숙성 시켜 줍니다. 입안에서 스테이크 육즙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소금과 후춧가루는 꼭 굽기 직접에 뿌려 주세요. 소금과 후추가루를 미리 뿌려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육즙이 빠져나가 퍽퍽해 진답니다. 굽기 직전에 뿌려 주세요. 주물팬 또는 후라이팬을 센불에서 최대한 뜨겁게 달구어 주세요. 어느정도 굽다 보면 최대한 달구어 진지 확인이 가능한데요.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식용유 1큰술을 둘러 연기가 날때까지 달구면 스테이크 굽기 좋은 발연점이랍니다. 테스트한 식용유는 키친타올로 제거해 주세요. 팬이 최대한 달구어 지면 중불로 줄이고 버터 1큰술을 넣어 주세요. 버터가 녹으면 안심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이때 간을 해 주세요. 소금 후추 뿌려주기. 여기도 또 하나의 중요한 팁! 잠시 기다리기. 3-4분 정도 팬에 닿은 면이 짙은 갈색이 나면서 바삭하게 구워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여서 익혀 주셔야 합니다. 고기가 많이 두껍다면 옆면도 꼼꼼하게 익혀 주는 센스 ㅎ 고기의 단백질을 약간 태워 풍미와 감칠맛을 더하고 육즙을 가두는 과정이랍니다. 저는 고기 두께가 2센티로 3분정도 익힌 후, 그대로 뒤집어서 1-2분 더 익히기. 저렇게 타듯 하면서도 바삭한 느낌이 나야 맛있답니다. 스테이크 익은 정도 확인하기. 젓가락을 찔러 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손가락으로 찔러 보아 고기의 탄력으로 테스트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초보자 라면 젓가락으로 찔러서 손목에 대어 보고 차가우면 레어, 따뜻하면 미디움 그렇게 체크해 보셔도 좋습니다. 주물팬이다보니 1분 정도 굽고 나머지는 예열로 익혀서 먹기로 했어요. 저는 미디움으로 익혔답니다. 좀 있다가 썰어서 보여드릴게요. 고기가 다 익으면 구운 야채 곁들이고 파슬리 뿌려 주면 안심스테이크 완성입니다.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구운 스테이크를 쿠킹호일에 감싸서 3-4분 정도 휴식을 주세요. 고기 전체에 육즙이 고루 퍼져 자를때 더욱 촉촉해지고 육즙과 핏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글지글 주물팬에 담긴 안심스테이크 완성! Table of Contents:안심 스테이크 굽는법 육즙 가득 소고기안심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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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스테이크 시즈닝 레스팅 소고기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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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스테이크 시즈닝 레스팅 소고기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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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프라이팬에 맛있게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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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안심 스테이크] 안심 스테이크 프라이팬으로 굽는 법Article author: wiselifeinf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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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안심 스테이크] 안심 스테이크 프라이팬으로 굽는 법Read More
[크리스마스 홈 파티] 집에서 소고기 안심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법Article author: kw8868z.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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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스테이크 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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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안심 스테이크 굽는 법 맛있는 스테이크를 굽기 위해선 핏물을 제거한 고기에 올리브유, 후추, 허브, 소금 등을 사용해 밑간하고 약 10분 정도 숙성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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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스테이크 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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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스테이크 굽는법 육즙 가득 소고기안심요리
고기를 굽기만 하면 된다?! 쉬운 듯 보이면서 은근 까다롭고 어려운 메뉴 스테이크! 비싼 안심부위 준비 했는데 제대로 굽지 못하면 맛이 떨어집니다. 몇가지 포인트만 알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레스토랑 못지 않은 스테이크 즐길 수 있답니다. 육즙가득 입에서 살살 녹는 스테이크 만들어 봤어요.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먼저 스테이크 부위 고르기. 스테이크 3대 부위가 있어요. 안심, 등심, 채끝! 부위마다 식감 맛이 다르기에 취향에 맞게 선택 하심 되는데요. 저희부부는 평소 채끝을 즐기지만 기념일이나 명절에는 안심과 등심을 선택해요. 그 중에 역시나 안심이 최고~ 집에서 스테이크 구우실때 적당한 두께는2-3센티 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작업. 남아 있는 핏물 제거하기.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핏기를 제거해 주세요. 원래 안심으로 400g 맞추어서 준비하려고 했는데 이날 축협에서 안심 구입할때 등심도 먹고 싶다는 신랑때문에 등심부위도 함께 구입 했어요. 스테이크 굽기전 해야 할일으로 적포도주 허브가루 준비 합니다. 소금과 후추는 나중에~ 스테이크 굽기 전, 올리브오일 또는 적포도주를 고루 발라준답니다. 적포도주를 실리콘붓을 이용해서 앞뒤로 고기를 발라 주세요. 그리고 스테이크용 허브가루를 뿌려 줍니다. 말린 로즈마리도 좋습니다. 요즘은 시판에서 스테이크용 허브도 따로 나와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하나 두면 소고기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구울때도 뿌려서 먹으면 잡내도 잡고 맛있더라구요. 스테이크 굽기전 곁들일 구운야채 준비하기. 먼저 올리브오일 1큰술 두르고 마늘을 먼저 넣고 익혀 주세요. 그리고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마지막 방울토마토 양송이 넣고 볶아 주면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그리고 버터소분한것도 미리 1개 따로 상온에 빼 두었습니다. 스테이크 굽기의 핵심 버터!! 버터 포장이 좀 다르죠. 미리 버터를 소분해 두었거든요. 적포도주와 허브로 재운 소고기 안심과 등심은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서 10-30분 정도 숙성 시켜 줍니다. 입안에서 스테이크 육즙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소금과 후춧가루는 꼭 굽기 직접에 뿌려 주세요. 소금과 후추가루를 미리 뿌려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육즙이 빠져나가 퍽퍽해 진답니다. 굽기 직전에 뿌려 주세요. 주물팬 또는 후라이팬을 센불에서 최대한 뜨겁게 달구어 주세요. 어느정도 굽다 보면 최대한 달구어 진지 확인이 가능한데요.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식용유 1큰술을 둘러 연기가 날때까지 달구면 스테이크 굽기 좋은 발연점이랍니다. 테스트한 식용유는 키친타올로 제거해 주세요. 팬이 최대한 달구어 지면 중불로 줄이고 버터 1큰술을 넣어 주세요. 버터가 녹으면 안심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이때 간을 해 주세요. 소금 후추 뿌려주기. 여기도 또 하나의 중요한 팁! 잠시 기다리기. 3-4분 정도 팬에 닿은 면이 짙은 갈색이 나면서 바삭하게 구워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여서 익혀 주셔야 합니다. 고기가 많이 두껍다면 옆면도 꼼꼼하게 익혀 주는 센스 ㅎ 고기의 단백질을 약간 태워 풍미와 감칠맛을 더하고 육즙을 가두는 과정이랍니다. 저는 고기 두께가 2센티로 3분정도 익힌 후, 그대로 뒤집어서 1-2분 더 익히기. 저렇게 타듯 하면서도 바삭한 느낌이 나야 맛있답니다. 스테이크 익은 정도 확인하기. 젓가락을 찔러 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손가락으로 찔러 보아 고기의 탄력으로 테스트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초보자 라면 젓가락으로 찔러서 손목에 대어 보고 차가우면 레어, 따뜻하면 미디움 그렇게 체크해 보셔도 좋습니다. 주물팬이다보니 1분 정도 굽고 나머지는 예열로 익혀서 먹기로 했어요. 저는 미디움으로 익혔답니다. 좀 있다가 썰어서 보여드릴게요. 고기가 다 익으면 구운 야채 곁들이고 파슬리 뿌려 주면 안심스테이크 완성입니다.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구운 스테이크를 쿠킹호일에 감싸서 3-4분 정도 휴식을 주세요. 고기 전체에 육즙이 고루 퍼져 자를때 더욱 촉촉해지고 육즙과 핏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글지글 주물팬에 담긴 안심스테이크 완성! 소금과 후추가루는 굽기 직전에 뿌리기. 소금과 후추가루를 미리 뿌려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육즙이 빠져나가 퍽퍽해진답니다. 레시피 작성자 About the writer 푸키베베 지루한 일상에 생기를 불어주고 재미를 주는 특별한 공간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푸키베베의쿠킹하우스 http://pookybebe.blog.me/ 공유하기 안심 스테이크 굽는법 육즙 가득 소고기안심요리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 에 문의하세요. 안심 스테이크 굽는법 육즙 가득 소고기안심요리 계량법 안내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 제품 구매 새폴더 만들기 * 폴더는 최대 50개까지 생성이 가능합니다. 레시피를 담을 폴더를 선택해 주세요. 새폴더 만들기 맛보장 레시피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맛보장 레시피를 배달해드려요 뉴스레터 구독하기 오늘은 그만 볼래요 포토 리뷰 2 유용한 후기순 유용한 후기순 최근 날짜순 요리 후기 먹방감사합니다 2018-07-24 23:59:23 훌륭한 레시피였어요 처음 해 본 요리임애도 불구하고 가족들한테 최고소리 들었어요 내가 해놓고 내가 먹으면서도 감탄하면서 먹었네요 훌륭한 레시피 감동입니다^^ 아데러스 2018-10-06 16:13:47 최고예요. 냉장고 있던 채소가 변변찮아서 조촐해진 비주얼이지만 맛이랑 식감은 최고였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 방식으로 굽는 걸로~!! 감사합니다!! 별빛따라2 2019-11-17 18:20:51 알려주신대로 해서 맛있게 해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등록
안심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스테이크 시즈닝 레스팅 소고기 굽기
반응형 요즘은 집에서도 스테이크 구워서 자주 먹는데요 저도 좋아하지만 아이들도 좋아해서 종종 자주 먹어요 오늘은 집에서 즐기는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알려드리려고 해요 고기는 채끝 안심, 등심 등 어떠한 부위도 가능한데요 이번에는 기름기가 적은 안심 부위를 사용해서 만들어보았어요 ■재료■ 안심스테이크 고기, 올리브유, 시즈닝 가루, 방울토마토, 아스파라거스, 양송이버섯, 방울토마토 저는 소고기 굽기 안심 부위를 사용했는데 원하는 부위의 소고기를 준비합니다 핏물이 많다고 생각이 들면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아주세요! 스테이크 시즈닝 방법은 시중에 판매되는 시즈닝 가루를 준비해 주세요 고기 전용 시즈닝 가루는 작은 용기로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아요 소고기 앞뒤로 시즈닝 가루를 살짝 뿌려주세요 너무 많이 뿌리면 아무래도 향료 냄새가 강하기에 살짝 뿌리는 정도면 됩니다. 올리브유를 뿌려서 앞뒤로 골고루 발라주세요~ 그래야지 촉촉하게~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들 수 있어요. 바로 굽는 것보다는 30분 정도 냉장고에서 스테이크 고기를 숙성시켜서 준비합니다 스테이크 가니쉬는 방울토마토, 아스파라거스, 양송이버섯을 준비했어요 가니쉬도 역시 요즘에는 조금씩 소량으로 파는곳이 있어서 준비해도 좋을 것 같아요 스테이크 가니쉬 들어갈 야채들은 버섯은 잘라서 준비하고 또 다른 재료도 손질해 주세요 이제 안심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알려드릴게요 팬을 준비한 후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넣어주세요 올리브유 대신 버터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불을 가장 센 불로 해놓은 후 연기가 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그다음 스테이크 고기를 넣어주세요! 안심스테이크 굽는 시간은 미디엄으로 앞뒤로 각각 1분씩 구워준 후 육즙을 가두려고 뚜껑을 덮어준 후 1분 정도면 맛있게 구울 수 있어요 두께가 저는 얇은 편이었는데 두께가 두꺼운 안심스테이크 면 앞뒤로 1분 30초를 구워주면 될 것 같아요 두께에 따라서 조리 시간은 다르니 참고해 주세요 지글지글 고기가 맛있게 익은 것 같죠? 스테이크를 바로 구워서 먹으면 육즙이 빠진다고 해야 하나 그럴 때는 스테이크 래스팅을 해주면 좋아요 저는 접시에 5분간 호일을 덮어서 스테이크 래스팅을 해줍니다 래스팅 할 시간 동안 아까 스테이크 굽고 남은 팬의 가니시를 넣고 구워주세요 금세 익는 재료들이라 금방 익힐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만든 집에서 소고기 굽는법인데요 그리 어렵지 않죠? 바로 굽는 것보다는 시즈닝을 해줘서 좀 더 맛있게 구우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은 좋은 고기로 구우면 맛있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시즈닝을 잘 해주고 잘 구워주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 역시나 좋은 고기라 그런지 입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ㅎㅎ 뭐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방학이라 돌밥으로 걱정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우리 모두 잘 이겨냅시다 반응형 그리드형
스테이크 프라이팬에 맛있게 굽기
육즙 가득! 두툼한 스테이크 프라이팬에 맛있게 굽기 두툼한 고기는 잘 굽기만 해도 특별한 메뉴가 되죠. 한 입 먹으면 입안에서 육즙이 팡팡 터지는 스테이크, 이 방법만 따라하면 요리 초보도 쉽게 구울 수 있어요. 레스토랑 뺨치는 스테이크 굽는 법 공개할게요! 취향따라 고르는 스테이크용 고기 채끝 – 마블링이 적당히 섞여 씹는 맛이 굿~ 등심 – 육질이 연하고 마블링이 많은 편! 육즙도 풍부~ 안심 – 소고기 중 가장 연하고 지방이 적어 담백함 부채살 – 고기 자체의 향이 강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 돈등심 – 지방이 적고 육즙 가득! 스테이크용으로 적당한 두께는 3~3.5cm예요. 이 정도면 고기 특유의 향과 육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이마트 스테이크용 고기의 장점 중 하나는 원하는 두께로 구입할 수 있다는 건데요. 매장에서 바로 잘라 준비해준답니다. Step 1 재료 준비하기 주키니, 가지, 방울토마토, 아스파라거스 지름 28cm 가정용 프라이팬 스테이크용 채끝, 시즈닝 버터, 오일 약간씩 약 3cm 두께의 채끝을 프라이팬에 구울 건데요. 냉장 상태의 고기는 굽기 30분 전에 상온에 꺼내 냉기를 빼세요. 스테이크는 익히는 시간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속까지 열이 빨리 전달되려면 겉과 속의 온도 차가 적을수록 좋아요. Step 2 시즈닝하기 스테이크를 굽기 전 시즈닝을 하면 짭짤한 간이 고기 속으로 쏙~ 시판 제품을 사용하면 간편해요. 제품 대신 소금, 후추와 함께 허브, 마늘 슬라이스 등을 사용해도 돼요. 고기가 두툼한만큼 소금은 넉넉하게 뿌려주세요. 추천해요! 피코크 페퍼스테이크 시즈닝 (52g) 3,480원 ※입점점포에 한함 Step 3 미디엄 레어로 스테이크 굽기 스테이크는 육즙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센 불에서 빠르게 익히는 것이 좋아요. 먼저 프라이팬을 센 불에 뜨겁게 달구세요. 연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오일을 충분히 두르고 고기를 넣어주세요. Step 4 양면을 일정하게 굽기 고기를 프라이팬에 넣고 1분이 지나면 뒤집어주세요. 양면을 1분씩 균일하게 익히는 것이 포인트. 그래야 고기의 육즙이 가운데로 모이고 덜 빠지거든요. 타이머를 설정하면 더욱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Step 5 버터 바르기 뒤집은 고기의 윗면에 버터를 바르세요. 1분이 지나면 약한 불로 줄이고 고기를 뒤집으세요. 그리고 다시 버터를 발라 1분간 구워요. 고기에 버터의 향이 스며 풍미가 더욱 살고 스테이크 표면이 바삭하게 익어 식감도 좋아져요. 1분 뒤, 다시 뒤집어 반대 쪽도 1분 더 굽기! 마지막으로 고기를 세워 옆면도 익히세요. 미디엄 레어로 굽기 요점 정리 1min 2min 3min 4min 앞 뒤 앞 뒤 +버터 +버터 센 불 약한 불 양면을 1분씩 굽고 뒤집는 것이 포인트! Step 6 레스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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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스테이크 굽는 법 완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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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스테이크 굽는 법 완결판.
내가 개인적으로 꼭 쓰고 싶었던 주제다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써보려한다. 물론 다른 글들도 마찬가지지만
좋은 고기를 고르는 방법 부터 각 부위별 특징, 굽는 법, 먹는 법, 또 무엇과 곁들어 먹을지 정말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방법들이 세상에 나와있다. 그래서 여기서 내가 고기의 끝에서 끝까지 모든걸 알려주고 또 맛있게 먹는 법도 알려줄려고 한다.
팬시어링 스테이크
1인분
립아이 or 뉴옥 스트립 스테이크 250g
(2.5cm~3.8cm 두께)
소금 후추
기름 2큰술
무염 버터 2큰술
타임 4줄기
샬롯 2개 (가늘게 채썰기)
1. 키친 타월로 스테이크를 조심스럽게 두드려 물기를 없앤다.
2. 소금과 후추를 넉넉히 뿌려준다. (소금 후추를 뿌리고 45분 뒤에 구우면 더 맛있다)
3. 무쇠나 두꺼운 스테인리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강불로 연기가 날때까지 가열한다.
4. 조심스럽게 스테이크를 넣고 30초 간격으로 뒤집어 준다. (기름이 타기 시작하거나 연기가 계속하면 중불로 줄인다)
5. 옆면도 구워주는걸 잊지 않는다.
6. 양쪽에 연한 갈색 크러스트가 생기면 버터, 타임, 샬롯을 넣고 볶아준다.
(약불~중약불로 불을 줄여준다.)
7. 갈색의 진한 크러스트가 생기면 가운데를 온도계로 찔러서 온도를 본다.
주의!) 온도계를 찌른 후 30초~1분정도 놔두어야 제대로된 온도를 잴 수 있다!
고기를 굽고 바로 온도를 재면 4도 정도 낮게 나온다. 즉, 프라이팬에서 나와도 4도정도는 올라간다는 것이다.
49도 – 레어(선홍색에 미끌 거리는 식감이다. 지방이 녹지 않았다.)
54도 – 미디엄 레어(분홍색이며 가장 촉촉하다. 많이 부드럽다.)
60도 – 미디엄(완전히 분홍색이다. 촉촉하지만 가장자리는 말랐다. 지방이 완전히 녹아 맛있다.)
65도 – 미디엄 웰(회색빛이 도는 분홍색, 갑자기 확 건조하다. 지방은 녹아서 밖으로 빠져 나가 버렸다.)
71도 – 웰던(소고기 였던것)
8. 스테이크를 큰접시에 놓고 호일로 감싼다.
9. 10분정도 레스팅을 하고 먹는다. (꼭!)
스테이크 온도별 익힘 정도
49도: 레어
수분 손질이 가장 적지만 생고기의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이고 지방은 녹지도 않았다.
54도: 미디엄 레어
수분 손실은 4%이고 지방이 녹기 시작해서 맛이 좋다.
60도: 미디엄
수분 손실이 6%이상이고 고기를 아직 촉촉하지만 조금 마르다 .하지만 지방이 완전히 녹아 소고기 맛이 많이 난다.
65도: 미디엄 웰
수분 손실이 12%이고 퍽퍽한 느낌이다 지방은 완전히 녹아 밖으로 빠져 나왔다
71도: 웰던
수분 손실이 18%이고 마르고 회색이며 생기가 없다
쿠팡에서 탐침계 싼거 아무거나 사서 쓰자.
스테이크는 얼마나 자주 뒤집어 줘야하나요?
이 역시 The Food Lab에서 실험을 해봤는데 15초 간격, 30초 간격, 1분 간격, 마지막으로 한번만 뒤집는 간격으로 각각 실험을 해보았다.
그러곤 사람들에게 블라인드 테스트를 시켜봤는데 한번만 뒤집은 고기는 가장자리가 너무 많이 익을 테가 생겨서 아무도 좋아 하지 않았고 15초 간격, 30초 간격, 1분 간격은 모두가 좋아했다. 맛에 있어선 자주 뒤집는게 좋아보이는데 15초 간격으로 뒤집는 것은 너무 자주 뒤집어서 고기가 굽는데 상대적으로 오래 걸렸다.
즉 30초에서 1분 사이 간격으로 뒤집은 고기가 가장 빠르게 잘익었다.
※만약 손가락 두께의 얇은 고기라면 한번만 뒤집어 줘도 된다※
스테이크에 소금은 언제?
냉장고에 하루정도 건조시키면 정말 좋다.
1. 고기에 소금을 뿌리고 냉장고에 하룻밤 넣어둔다 (1위!)
2. 적어도 뿌리고 40분은 둔 후에 굽는다 (2위)
3. 조리 바로 전 (3위…)
소금을 뿌리면 3~4분 이내에 삼투압이 일어나며 고기의 수분이 배출된다. 그래서 고기의 표면에 방울로 맺히는데 이는 마이야르 반응을 약하게 만들어서 최악의 상태이다.
그 후 10~15분이 지나면 육즙에 녹은 소금물이 고기 근육 조직을 분해하기 시작해서 고기가 수분을 더 흡수하게 되고 소금물이 다시 고기 속으로 들어간다.
이제 40분이 지났다. 표면의 수분 대부분이 고기 속으로 다시 들어갔고 소금이 고기 속으로 천천히 더 깊게 들어가면서 근육 조직에까지 들어 가게 되어 소금기가 완전히 배어든다.
여기서 더 나아가 하루 동안 냉장고에 넣어 두면 고기의 표면이 약간 마르면서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키기 최적의 상태가 된다.
마이야르 반응: 당과 단백질이 높은 열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갈색 크러스트가 생기면서 감칠맛과 더 풍부한 풍미를 일깨워준다.
레스팅의 중요성
제발 레스팅
다 잘 해놓고 마지막에 초를 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 고기를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그 큰 조각을 한입에 다 삼킬게 아니라면 레스팅을 필수이다.
만약 실수로 고기를 레스팅하지 않고 바로 짤랐을 시 육즙이 많이 나오게 되는데 그 이유는 고기가 구워지면서 육즙이 강제로 고기의 가운데로 모이기 때문이다. 과포화 상태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육즙에게 문을 활짝 열어주게 되어 결국 밖으로 흥건히 나오게 된다.
10분 정도 레스팅을 해주면 가운데로 몰렸던 수분이 다시 전체적으로 퍼지기시작해서 육즙이 안정화 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레스팅을 해주면 더욱 촉촉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
3.8cm 이상의 두꺼운 고기는 레스팅을 하면 3도 가까이 오르므로 고기를 조금 덜 익혀야 최적의 상태로 먹을 수 있다.
등급별 고기
프라임(prime)
가장 높은 등급. 42개월 미만 소를 도축하여 마블링이 풍부하고 살이 단단하다.미국에서 생산된 소고기의 2%만이 프라임 등급을 받는다.
초이스(choice)
프라임보단 덜하지만 조리만 잘하면 맛있다. 안심이나 등심처럼 지방이 적은 부위는 프라임과 비슷하다. 보통 고급 슈퍼마켓에서 발견되는 등급이다.
셀렉트(select)
지방이 부족해서 육즙이 많거나 맛있지는 않아서 그냥 고기이다.
스탠다드 or 커머셜(standard or commercial)
미등급으로 팔리고 자가 브랜드로 팔기도하는데 너무 질기다 사지 않는게 좋다.
유틸리티 or 커터 or 캐너 (utility or cutter or canner)
소매시장에선 거의 팔지 않고 육포나 소시지 등에 쓰인다.
로스트(roast)와 스테이크(steak)의 차이점
스테이크는 고기 조각
아주 쉽게 말하지면 로스트는 큰 고기 덩어리이다. 일반적으로 두께가 5cm 이상이고 오븐에서 조리한 뒤 먹을때 잘라서 먹는다. 스테이크는 더 얇은 고기 조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5cm 이하이며 그대로 조리하고 식탁에 올린다.
사실 이 둘은 크기 말고는 차이가 거의 없다. 둘다 목표는 내가 원하는 온도까지 올려서 멋는 것이다. 찜같이 느린 요리 방법이 아니기에 사용되는 소의 부위는 비교적 부드러운 부위를 사용해야한다.
로스트하기 좋은 부위
설로인 스커트 플랫아이언 플랭크
스테이크하기 좋은 부위
립아이 스트립 안심 티본
스테이크의 부드러움은 근육 활동량과 반비례한다
살코기의 맛 대부분은 지방 에서 나온다. 마블링의 지방은 녹아서 근섬유가 서로 더욱 미끄러지게하여 부드럽게해준다.
그래서 지방이 없는 소의 살코기와 양의 살코기를 가져다 주면 둘다 비슷하게 느껴진다
고기는 붉은게 신선한거 아닌가?
근육속 관찰
고기의 색이 다른건 근육의 색소 중 하나인 미오글로빈(myoglobin)때문이다. 이 미오글로빈은 원래 보라색을 띄고 있어서 고기를 도축 후 보면 보라색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고기를 진공 포장하게 되는 산소 와 만날 일이 없어서 계속 보라색을 띄게 된다. 반대로 미오글로빈이 산소와 노출하게 되면 밝은 선홍색으로 바뀌기 시작하게 된다.
즉, 보라색이든 붉은 색이든 고기는 모두 정상적인 고기라고 볼 수 있다. 누가 더 신선한지는 알 수 없다. 대신에 고기가 얼룩덜룩한 갈색, 회색, 초록색을 띄고 냄새가 난다면 고기가 오래 되었다는 뜻이다.
고기엔 핏물이 없다.
덜 구웠을때 핏물이 있다고 말하는데 이는 핏물이 아니라 위에서 말한 미오글로빈일 뿐이다.
피에 포함 되어 있는 헤모글로빈이랑 비슷한 색깔을 띄고 있어서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고기 내에는 피가 하나도 없다. 도축하자마다 피를 모두 빼버리기 때문인데 만약 고기에 피가 있다면 생각보다 더 흉측하고 징그러운 상태로 있을 것이다.
시어링(searing)을 하면 육즙을 가둔다?
아니다.
그냥 마이야르 반응을 위해서 한 것 뿐이다.
마이야르 반응에 대해 더 자세하게 말해 보자면 과학자 루이 카미유 마이야르라는 사람이 발견해낸 화학적 반응으로 음식을 갈색으로 바꾸며 다양한 풍미와 감칠맛을 주게 해준다.
우리 일상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 고기에 생기는 갈색 크러스트, 식빵의 노릇노릇하게 구운 부분, 치킨의 튀긴 껍데기 부분, 볶은 커피콩의 갈색 이 모두가 마이야르 반응이다. 보통 177도 정도는 되어야 활발하게 이루어 진다.
고기를 굽기전에 상온에 두면 더 좋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The Food Lab에서 실험을 한 내용이 있는데 적어 보겠다.
200g의 고기를 냉장고에서 갓 꺼내서 온도를 일일이 체크해 봤다. 3.3도 였던 고기가 20분이 지나자 4.3도가 되었고 1시간 50분 후에는 9.8도까지 올라갔다.
미디엄 레어의 목표 온도인 54도에 약 13퍼센트 정도만 올랐을 뿐이다. 그리고 상온에서 오래둔 고기와 냉장고에서 갓 꺼낸 똑같은 고기를 같이 구워 보았고 결론은 둘 다 거의 동시에 익힐 수 있었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기다린다는 것은 완전한 시간 낭비라는 것이다.
결론은 만약 50인분을 구워야하는 식당이라면 상온에 꺼내 놓으면 좋다.
리버스 시어링
고기의 지방은 스테이크를 조리할 때 두가지 역할을 한다.
첫째, 지방은 단역재 역할을 한다. 지방을 통해서는 살코기만큼 열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즉, 지방이 많으면 많을 수록 조리 시간이 길다는 뜻이다. 지방이 많은 립아이 스테이크는 불을 끈뒤 미디엄 레어로 익는데 약 30초 이상이 걸리는 반면 안심은 몇 초만에 덜익고 더 익고가 결정된다.
두번째, 지방은 윤활유같은 역할을 해서 고기에 맛을 내기 때문에 마블링이 좋은 고기는 약간 많이 익어도 여전히 맛있다. 하지만 안심은 그렇지 않아서 미디엄 이상으로 조금만 더 익혀도 색이 칙칙해지고 퍽퍽하게 변한다.
그래서 안심은 굽기 까다로운 고기이다. 결국 온도계를 준비해서 많이 연습해보는게 정답일까?라고 생각한다면 한가지 구원 같은 방법을 하나 알려주겠다. 바로 오븐에서 원하는 익힘까지 구운 뒤 프라이팬에 겉에만 지져서 먹는 것이다. 프라이팬의 단방향의 높은 열은 안심을 굽기 아주 어렵게 만든다. 프라이팬 위에서 자주 뒤집어 주며 모든 면에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키게 하고 속을 익히기 위해 약한 불로 익히면서 온도계를 자주 찔러가며 체크를 해야한다.
그래서 낮은 온도의 오븐(135도)에 넣어 미디엄 레어가 될때까지 천천히 익히면 일일이 온도를 체크할 필요도 없고 끝나면 꺼내서 겉만 빠르게 지지면 되니 너무 뒤집을 수고를 덜 수 있다.
오븐 말고도 에어프라이기에 해도된다.
리버스 시어링 방법
1. 3.8cm이상의 두꺼운 안심을 135도로 설정한 오븐 or 에어 프라이기에 넣는다.
2. 20분 돌린 후 온도를 체크하고 부족다면 5분단위로 돌려주면서 확인한다.
3. 원하는 굽기의 온도보다 3도정도 낮을때 꺼내준다.
예) 미디움레어는 52도 그래서 3도 낮은 49도에서 꺼내준다
4. 키친타월로 겉의 수분을 제거하고 연기가 나도록 쎈불에 모든 면을 진한 갈색으로 지져낸다.
팬 소스 만드는 법
고기가 익으면서 수축 될 때 단백질이 든 육즙이 흘러 나온다. 이 육즙이 증발하면서 단백질이 팬 바닥에 누룽지 같은게 남는데 프랑스 인들은 이것이 소스를 만드는데 기본적이 맛이 된다고 하여 Fond라고 부른다.
팬에 붙은 fond가 맛의 원천이다.
팬소스는 이렇게 fond가 남은 팬에 액체를 넣어 fond 긁어내 액체와 섞이게 한다. 이것을 Deglaze라고 부른다. 액체는 일반적으로 육수나 와인을 붓는다. 이 액체를 졸이고 여기다 몇 가지 향신료를 넣고 버터를 한덩이 넣으면 스테이크가 레스팅 되는 동안 맛있고 쉬운 팬소스를 하나 만들 수 있다.
팬소스를 만들기 위해 마지막에 차가운 버터를 넣는데 이는 monter au beurre라고 한다. 이는 소스가 걸쭉해지게 농도를 잡아주고 풍미를 아주 많이 높혀준다. 대신 조심하지 않으면 소스위에 기름기가 둥둥 떠다닐 수도 있다. 그래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액체를 넣기 전에 밀가루를 조금 넣게 되면 밀가루에 든 저분이 수분을 흡수해서 소스를 걸쭉하게 만들고 버터의 유화를 도와준다.
기본적인 레드와인 팬소스
샬롯 1개 (다지기 )
무염버터 4큰술
중력분 1작은 술
닭육수 1컵 (250ml)
드라이 레드와인 1컵 (250ml)
디종 머스타드 1큰술
곱게 다진 파슬리 1큰술
신선한 레몬즙 1작은 술
소금 후추
1. 스테이크를 굽고 난 뒤 팬에 남은 기름을 따라낸다.
2. 팬을 중간불에 올리고 샬롯을 넣어 숨을 죽게한다.
3. 버터 1큰술과 밀가루를 넣고 30초정도 저어준다.
4. 육수와 와인, 머스터드를 천천히 저으며 넣는다.
5. 팬의 바닥에 낀물질을 나무주걱으로 긁어낸다.
6. 불을 고온으로 올리고 육수가 1컵정도로 졸여질 때 까지 5분정도 끓인다.
7. 불을 끄고 파슬리와 레몬즙, 버터 3큰술을 넣고 젓는다.
8.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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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안심 스테이크 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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