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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변경으로 돌아온 2022 폭스바겐 아테온!
플래그십답게 장점을 가득 담았지만 아쉬운 단점도 있다?!
영상을 통해 폭스바겐 아테온의 장단점을 빠르게 확인해 보시죠!
00:00 폭스바겐 아테온
00:32 또렷해진 앞모습
00:57 실내 인테리어 구성
01:31 화끈한 주행성능
02:25 밋밋한 휠 디자인
03:07 못생긴 센터터널
03:39 가솔린의 부재
04:23 사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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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폭스바겐 아테온 가격표 단점 할인 프로모션 – 자동차 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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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테 온 단점
- Author: 오토타임즈Aut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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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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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디젤이지만 괜찮아
디젤이다. 보닛 안에 가솔린 엔진이 실린 요조숙녀와 같은 플래그십 세단을 찾고 있다면 고려 대상이 아니다. 디젤 파워트레인 특유의 진동과 소음이 신경 쓰일 수 있다. 이게 내가 찾은 단 하나의 단점이다.
속이 시원하다. 대나무 숲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던 이발사의 심정이 이랬을까? 비밀 아닌 비밀이지만 터놓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앞서 말한 대로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의 유일한 옥에 티는 디젤 모델만 출시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것들은 기호에 따른 호불호 또는 개인적인 아쉬움에 불과하다. 이제 누구나 아는 얘기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꽃피는 4월의 어느 날 2018년 12월 이후 3년여 만에 새로운 모습(페이스리프트)으로 돌아온 아테온과 서울 근교로 나들이를 떠났다. 목적지는 따로 정하지 않았다. 오늘만큼은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달려볼 참이다. 따뜻한 봄날 이 온도와 습도라면 어디든 좋을 것 같다.
날렵한 익스테리어를 감상하는 일은 제쳐 두고 프레임리스 도어를 열어 실내로 들어섰다. 한눈에 들어오는 건 심플한 인테리어다. 블랙 컬러가 바탕이 되고 실버와 그레이가 포인트가 되는데 대중 브랜드이다 보니 럭셔리한 느낌은 아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 레이아웃은 마음에 들지만 플래그십 모델임에도 가죽 소재 사용에 인색한 건 아쉽다. 다행인 건 우레탄을 적재적소에 사용해 플라스틱을 대놓고 드러낸 부분은 적다는 것. 전동 시트는 세미 버킷 스타일로 주행 시 몸을 잘 잡아주는 건 물론이고 히팅과 쿨링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스티어링 휠은 D컷 타입이다. 스포티한 감성을 주는 건 좋은데 버튼에 터치와 햅틱 방식이 적용돼 조작감이 낯설다.
대시보드 중간에는 9.2인치 디스플레이가 자리한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고 연비 정보와 드라이브 모드 커스텀, 운전자 보조시스템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다. 터치감도 재빠르고 무엇보다 폭스바겐의 최신 UI가 적용돼 신차 타는 맛이 제대로다. 하단에는 터치 슬라이드 방식 공조기 패널이 위치한다. 최근 많은 제조사가 이 시스템을 디스플레이 안에 통합시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방식이 다루기 쉽고 직관적이라고 생각한다. 감성적인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다. 먼저 10.25인치 클러스터 안에서 뜬금없이 등장하는 골프다. 분명히 이 차는 아테온인데 골프 그래픽이 들어 있다. 필자는 해치백 마니아로서 골프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오히려 반가웠지만 대다수 오너에게는 부정적일 것 같다. 이외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스크린 디자인과 기어 노브 주변의 여백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2열은 광활하다. 4인 가구 패밀리카로 쓰기에 부족함이 없다. 전륜구동 플랫폼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동급 후륜구동 세단하고는 차원이 다른 넓은 레그룸이 확보된다. 단 롱다리도 숏다리도 아닌 키 177cm의 성인 남성이 엉덩이를 등받이에 깊숙이 붙여 앉을 시 머리가 천장에 스치긴 한다. 이 부분은 살짝 비스듬하게 앉으면 해결되는 부분이다. 식구가 5명이라면 곤란하겠다.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는 4모션과 프레임을 공유하기 때문에 전륜구동임에도 센터 터널이 우뚝 솟아 있다. 이외에는 열선 시트도 포함돼 있고 온도 조절이 가능한 공조 장치도 설치돼 있어 마음에 든다. 하이라이트는 폴딩이다. 평탄화를 위해선 별도의 매트가 필요하지만 최근 타본 차 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평소 차박은 물론 차에서 잠자는 것도 관심이 없는 편인데 이날만큼은 벚꽃이 휘날리는 곳에 차를 세우고 꿀맛 같은 단잠에 빠지고 싶었다.
실내 구석구석 살펴보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됐다. 서둘러 녀석을 깨운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자 2.0 TDI 엔진이 기지개를 켠다.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주변에서 늘 듣는 그 소리다. 디젤 특유의 갤갤거리는 허스키한 음색. 캐빈룸 안으로 들어오는 소리와 진동이 큰 것은 아니지만 태생은 숨길 수 없다. 드라이브 모드는 에코, 컴포트, 노멀, 스포츠, 인디비쥬얼 총 5가지다. 설정에 따라 액셀러레이터 반응과 7단 DSG의 변속 시점을 변경하고 스티어링 휠 감도와 댐퍼의 압력을 조정한다. 설명이 어려웠던 것 같다. 조금 더 쉽게 풀어보면 편안하게 좀 더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기름 아끼면서 가고 싶을 땐 에코 또는 컴포트, 음악 좀 크게 틀고 기분 좀 내면서 달리고 싶을 땐 스포츠 모드로 설정하면 된다.
승차감은 드라이브 모드와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단단한 편이다. 서스펜션이 부드럽게 세팅된 차량이 방지턱과 요철에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푹푹 꺼지는 느낌을 제공하는 반면 아테온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버텨주는 느낌이 강하고 노면의 정보를 왜곡 없이 전달하는 편이다. 전형적인 독일차 세팅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하체 느낌이다. 만약 물침대와 같은 푹신한 느낌을 기대한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러한 세팅은 고속 영역에서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고속도로에 올라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변경하고 가속 페달을 있는 힘껏 밟았다. 최고출력 200마력은 3,600rpm부터 발휘되고 40kg.m의 토크는 1,750rpm에서부터 터져 나온다. 제원상 제로백은 7.9초인데 디젤 특유의 ‘토크빨’과 DSG 미션의 빠른 변속으로 체감은 6초 후반이다. 꽤 높은 속도로 주행하고 있지만 차체는 더욱 아래로 가라앉고 네 바퀴는 노면을 움켜쥐고 있다. 티구안과 골프 시승 때도 느꼈지만 폭스바겐 모델들은 장르 불문하고 고속 안정성이 끝내준다. 브레이크도 과감하게 밟아본다. 댐퍼가 가장 단단해진 상태라 피칭이 극도로 제어된다. 프론트 범퍼가 바닥에 닿을 듯한 노즈다이브 현상은 느끼기 힘들다.
코너링 성능도 제법이다. 좌우 롤링을 억제해 웬만한 커브 길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돌아나갈 수 있다. 이 차를 가지고 서킷 위에 오를 일은 없겠지만 간단한 스포츠 주행이라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겠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역시나 연비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쉴 새 없이 몰아붙여 봤지만 트립 컴퓨터는 보란 듯이 리터당 13km를 띄웠다. 참고로 폭스바겐이 발표한 공인 연비 15.5km/ℓ는 굉장히 보수적인 수치라는 걸 말해주고 싶다. 반자율주행 시스템인 IQ.드라이브를 이용할 땐 리터당 17~18km를 달리는 건 일도 아니었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 차이가 얼마 안 나긴 하지만 아직은 매력적이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 얘기가 나온 김에 덧붙이면 아테온에는 정전식 스티어링 휠이 적용돼 핸들을 돌리지 않고 터치만 해도 어시스트 주행이 유지된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운전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든다. 앞 차량과의 간격을 유지하고 차선 중앙을 놓치지 않는 건 말할 것도 없다. 얼마나 달렸을까? 출발할 때 목적지를 정하지 않아 결국 자주 찾는 장소에 도착하고 말았다. 몸이 기억하고 있었나 보다. 그런데 이곳에 오길 다행이다 싶다. 노란 개나리가 만개하고 분홍색 벚꽃은 낙화 직전에 있어 봄소풍 즐기기 딱 알맞다. 어디가 좋을까? 이왕 찍어주는 거 제대로 찍어주고 싶다.
찾았다. 바로 여기다. 녀석에게 멋진 포즈를 요구한 뒤 자태를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출시된 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 봐도 멋스럽고 트렌디하다. 단언컨대 아테온은 전륜구동 플랫폼으로 그릴 수 있는 최고의 패스트백이다. 프론트 에이프런부터 클램쉘 보닛을 지나 A필러 그리고 루프와 트렁크 리드까지 흐르는 유려한 라인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스포티하면서도 클래식한 면을 지니고 있어 날티가 나지 않는 것도 취향을 저격한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이 변경되고 라이트 바와 에어 인테이크 홀이 더해져 더욱 멋스럽지만 큰 의미는 없다. 신형, 구형 가리지 않고 완성에 가까운 익스테리어니까.
어느새 해가 지고 있다. 즐거운 봄소풍이 끝나간다. 고백컨대 필자는 순수 가솔린 자동차가 최고라고 여기는 사람이다. 그래서 디젤과 하이브리드는 물론이고 자랑은 아니지만 자동차 기자로는 드물게 전기차에도 관심이 없는 편이다. 아테온 역시 이러한 이유로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고성능 ‘R’ 배지를 단 녀석이었다면 모르겠지만 그냥 한번 타본다는 생각이 컸다. 지금은 아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솔린 모델을 들여오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번 기회로 디젤 세단에 대한 편견이 깨진 것도 사실이다. 지금까지 디젤이어도 괜찮은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이었다. 아, 외장 컬러는 레드나 블루 같은 원색 계열이 어떨까 싶다.
폭스바겐 아테온의 치명적 단점과 가격
정말 아테온이 완전한 신모델일까?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기존의 파사트나 CC의 껍데기만 바꾼 정도로만 보인다.
껍데기만 바꾸었기에 겉에서 보는 디자인은 좀 그럴싸 해 보일수도 있지만,
결국 껍데기만 바꾸었기에 실내로 들어가면 10년전 인테리어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하나도 없는 실내 모습은 이 차가 정말 새로 디자인된 신모델이 맞나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경쟁차량들이 미래지향적으로 운전자중심으로 인테리어를 꾸미는데 반해 아테온은 구시대적 인테리어를 답습하고 있다.
하다못해 올인원인 내비게이션의 위치마저도 팝업스타일이나 계기판과 일자의 확장형이 아닌 송풍구 아래 위치해 있다.
바로 이 위치는 15년 이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자리다.
내비게이션 사용빈도가 낮았던 오디오를 듣던 시절에나 있음직한 위치를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다보니 운전중 시선처리가 위험하다.
운전에 불편함을 주기에 이미 많은 브랜드들이 송풍구 위쪽으로 옮겼으나 폭스바겐 아테온만큼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
그뿐만이 아닌 공조기 , 변속기 모습도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2010년식 파사트를 소유하고 있는 내게 지금의 아테온 실내를 보면 내차나 아테온이나 다르다라는 느낌을 가질 수 없다.
적어도 새차를 사면 새차 느낌이 나야 하는데, 아테온에게 있어서는 새차 느낌을 가질 수가 없다.
오히려 푸조508이나, 혼다 어코드나, 닛산 알티마가 새차 느낌이 난다.
적어도 이들 브랜드는 프리미엄을 표방하지는 않아도 새차 느낌이 나도록 신차출시를 한다.
아테온처럼 옜날 모습을 바꾸지 않고 신차라고 출시하지는 않는다.
어쩌면 실내모습은 아테온의 가장 큰 단점일수도 있다.
새차를 구입하면 10년이상은 타야한다라는게 내 신념이다.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재테크의 가장 큰 적이자 걸림돌인 자동차를 구입하는데 있어 최소한 5년정도는 올드하게 느껴지진 않아야 한다.
풀체인지가 7년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5년정도는 그래도 트렌드에 맞는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야 질리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 막 출시된 새차가 15년전에 출시된 차량과 비슷한 구조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면?
새차를 뽑아도 새차느낌도 없을뿐더러 1년만 지나도 지겹지 않을까?
아테온은 아무리 봐도 신차라기 보다는 껍데기만 바꾼 파사트, CC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실내에서는 기존에 폭스바겐 유저라면 그 어떤 감흥도 있을수가 없다.
새차라는 느낌이 들수가 없다.
그저 늘 폭스바겐의 보아오던 그 모습 그대로이니까.
폭스바겐 아테온 2021 장단점 가격 등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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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장단점 가격 등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폭스바겐사의 아테온이라는 차량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폭스바겐의 세단 중 가장 높은 트림의 차량을 고르라고 한다면, 아테온을 고를 수 있을 정도로 폭스바겐 내에서도 프리미엄 수준의 차량입니다. 장점과 단점을 뚜렷하게 가진 차량이라 생각되며 각종 할인 혜택을 통해서 기존 출시가 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메리트가 있는 차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천천히 폭스바겐 아테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리뷰 시작합니다.
폭스바겐 아테온 가격
폭스바겐 아테온은 우선 2020년도까지는 디젤 차량만 출시하여서 가솔린 차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분들께 늘 아쉬운 소리를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2021년도에 들어서서 가솔린 모델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실상 아테온 2021년 가솔린 모델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수입까지 시간 소모가 있고 아직 수요층들이 많이 있지 않기에 실질적으로 원활한 수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에서 볼 때도 아직 페이스리프트가 되지 않은 폭스바겐 아테온 2021을 구매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고, 1년 정도 지나 더욱 할인 혜택이 많아진 폭스바겐 아테온 2020 디젤 모델을 구매하시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고 현명한 구매라고 생각됩니다. 출시가만 대략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20 아테온 2.0 TDI : 5,324만원 ~ 5,817만 원
2020 아테온 2.0 TDI 4 Motion : 6,113만 원
2021 아테온 2.0 TSI : 아직 국내에 공식 출시 안 함. (미국 내 출시가 41,595달러)
폭스바겐 아테온의 출고가는 위와 같이 책정이 되어 있으나, 2020년 모델의 경우 보통 많게는 20% 할인 적용이 되고 일반적으로도 10~15%는 기본적으로 할인이 되기에 천만 원 정도의 할인은 들어간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폭스바겐 아테온 장점
폭스바겐 아테온의 장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가장 먼저 보이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이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아테온이 첫 출시되었을 때 많은 언론사에서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며 호평하기도 하였고 2018년도 레드닷 매거진에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대중들에게 디자인에 있어서는 엄청난 호평을 받은 차량입니다. 패스트 트렁크를 적용한 디테일도 멋진 스타일로 다가왔고 사이드미러를 은색으로 적용하는 등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는 두말할 것 없이 아주 세련되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5 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보다 가격은 훨씬 저렴하지만 옵션 성능에 있어서 충분히 뒤처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탑재와 나파 가죽의 시트, 운전석 마사지 기능, 어라운드 뷰 기능까지 각종 편의사항들이 웬만한 고급 외제차만큼 좋게 들어간 차량입니다. 그리고 5 시리즈나 벤츠 E클래스의 경우 흔히 말하는 2열의 무릎 공간이 좁다는 혹평을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폭스바겐 아테온의 경우 패밀리카로도 충분한 공간을 발휘할 만큼 2열 무릎 공간도 좋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패스트백 트렁크를 적용하여서 짐을 싣고 꺼낼 때의 공간 활용도도 뛰어납니다. 장점은 이 정도까지 살펴보겠습니다.
폭스바겐 아테온 단점
폭스바겐 아테온은 장점도 많은 차량이지만, 여전히 단점도 동시에 존재하는 차량입니다. 우선 디젤 차량 모두에 해당되는 단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만 디젤차량은 환경오염과 늘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2035년부터는 디젤차량 판매를 전면 금지시키겠다는 발표를 하는 만큼 디젤 차량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 것이고 미래도 없다고 보입니다. 폭스바겐 아테온 2021년식의 경우 가솔린 차량으로 출시가 되긴 하지만 실질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하는 2020년식이 디젤만 출시했다는 점은 상당한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디젤 차량이기에 차량 진동 엔진음 유입이 꽤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숙성’이 떨어지는 차량입니다. 뿐만 아니라 요철을 넘을 때 찌걱한 소리가 나는 고질적인 문제도 있고 프레스티지 등급의 경우 문쪽에 우퍼가 있어 문쪽에서도 미세한 진동이 계속 생기는 등 사운드적인 부분에 있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행 중 자질구레한 소리들에 민감한 운전자의 경우 폭스바겐 아테온은 구매하지 않으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폭스바겐 아테온은 상당히 차고가 낮게 출시된 차량입니다. 차량이 낮으니 결론적으로 시야성이 좋지 못합니다. 물론, 차량 시트의 높이를 조절하여서 승차를 할 순 있지만 신장이 크신 분들에게는 차고가 높은 차량에 비해 가지는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질 것이기에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폭스바겐 아테온 총평
폭스바겐 아테온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총평을 내리자면 2020년식 기준 출시가 5천만 원~6천만 원을 호가하는 금액으로 구매를 한다고 하면 메리트가 정말 없는 차량이지만 많게는 20% 수준의 할인을 받는다고 하면 4천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지는 차량입니다. 4천만원 초중반대에서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더불어 외제차 브랜드인 폭스바겐의 프리미엄급 세단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만큼 상당히 괜찮은 가성비의 차량이라 생각 됩니다. 어느정도 수입차의 보험료를 감당할 예산이 있고, 4천만원 초중반대의 공간감 좋은 세단을 찾는 분들께는 추천드리는 차량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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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가격표 장점단점 중고차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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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 제원정보
폭스바겐 아테온 – 중형 세단 2022
가격 : 5,490만원
연료 : 디젤
연비 : 복합 15.5km/ℓ 도심 13.7, 고속 18.5
출력 : 200hp
엔진 : I4 싱글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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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보
아테온 2.0 TDI 5,490만원 200hp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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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평가
디젤이라 소음이 심할거라 생각했는데 방음을 해서 그런지 가솔린만큼 조용하고 운전이 재미있어요
디자인 최고 멋지고, 연비 잘 나옵니다.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구요. 가끔 잡소리 나는 거는 개선이 필요하지만 좀 타다보면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 앞좌석 시트에 익스텐션 없는 건 좀 아쉽네요 ~
스타일리시 연비좋고 주행성능 만족합니다. 국산차대비 만족하지만 A.S 가 불편하고 비싸서 사설을 가게 되네요
폭스바겐 아테온 중고차 가격표
차량정보 연식 가격
폭스바겐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정식/7단 DSG/쿠페형 라인 20/00 2,850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스타일리시 쿠페형 라인 세단
폭스바겐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정식/현금/상품화,경정비 20/00 3,190 정식/현금/상품화,경정비 완료/디젤 쿠페형 세단
폭스바겐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완전무사고/정식출고/병적관리 18/12 판매완료 정식출고/병적관리/보험이력無/완전무사고/썬루프
폭스바겐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비흡연/정식출고/현금차량 18/12 3,600 정식/비흡연/최저가/현금차량/역동적인 쿠페형 세단
폭스바겐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보험이력 없는 완전 무사고 19/10 판매완료 정식/현금&할부구매 가능/보험이력 無,완전 무사고 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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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폭스바겐 아테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신차 중고차 가격 본인 편하신대로 잘 알아보시고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장기렌트나 리스 또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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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폭스바겐 아테온 가격표 단점 할인 프로모션
폭스바겐 아테온
아테온은 기존 대형 세단 페이톤이 단종되면서 폭스바겐의 새로운 플래그쉽 세단을 담당하는 차량입니다.
아테온은 플래그쉽 세단이지만 중후하거나 무겁지 않습니다.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고 유려해 시선을 압도하는데요,
어떤 특징과 단점이 있는지, 그리고 프로모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디자인
앞서 언급했듯이 아테온의 디자인은 낮은 차체로 쿠페형 세단의 라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래를 향하는 날렵한 헤드램프와 프론트 범퍼 아래까지 이어지는 라디에이터 그릴 때문에 마치 바닥에 붙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측면부의 실루엣이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화려한 외관에 비해 인테리어는 다소 차분하게 연출 되었습니다.
실내 공간은 2열의 레그룸은 충분히 여유로운 정도 이지만 헤드룸이 낮아 180cm 정도 되는 성인이 장시간 주행하기에는 불편함이 느껴질 수준이었습니다.
주요특징
폭스바겐 아테온에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으로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게 되는데요.
센터페시아 중앙에 자리 잡은 8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모니터, 10.25인치 컬러 클러스터를 통해 주행 중 다양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이 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다인 오디오 시스템, 파노라마썬루프, 통풍시트, 열선시트, 엠비언트 라이트 등이 적용됩니다.
게다가 주행환경에 따라 지속적으로 반응하는 어댑티브 샤시 컨트롤(DCC)도 탑재 되었습니다.
아테온에 탑재된 다인 오디오는 11개의 스피커와 16채널 디지털 앰프를 통해 700W의 출력을 낼 수 있어 운전의 재미 뿐만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행안전
폭스바겐 아테온은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사각지대 경고), 에어리어 뷰(360도) 등의 기능이 제공됩니다.
2021 아테온 트림별 옵션표 바로보기
아테온 트림별 옵션 비교.jpg 0.50MB
프로모션(가격)
폭스바겐의 아테온은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4MOTION 세가지 트림으로 판매 됩니다.
프리미엄: 53,900,000원
프레스티지: 58,900,000원
프레스티지(4MOTION): 61,900,000원
현재 폭스바겐코리아는 20%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작성일 기준)
폭스바겐 아테온 2.0 TDI 출고가 프로모션 적용(예상가) 프리미엄 53,900,000원 43,120,000원 프레스티지 58,900,000원 47,120,000원 프레스티지(4MOTION) 61,900,000원 49,520,000원
최대 20%의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프레스티지의 경우 4,700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되는만큼 아테온에 관심있다면 좋은 기회로 생각됩니다.
※ 위 표의 가격은 단순 계산 값으로 상세한 조건은 가까운 전시장이나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단점
폭스바겐 아테온 단점은 많은 지적을 받고 있는 파워트레인 입니다.
화려한 외관에 걸맞지 않은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은데요.
부족한 출력은 아니지만 플래그쉽 세단이라면 더 나은 퍼포먼스와 정숙성을 자랑하는 가솔린 엔진이 탑재 되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폭스바겐 차량 리뷰
폭스바겐 티록(T-Roc) 리뷰(+토션빔)
폭스바겐 파사트GT 리뷰
폭스바겐 7세대 제타 리뷰
에디터 추천 리뷰
아테온을 몇 달타보며 느낀 장단점입니다. : 클리앙
지난 달만해도 잘 안보였던 아테온이 요즘 도로에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ㅎ
유니크한 것도 좋지만.. 사람들이 많이 탈수록 부품수급이나.. 정비 용이성도 늘어나겠죠.
장점 먼저 말씀드리자면, 이전 차가 LF쏘나타였는데 옵션과 거주성에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스포트팩으로 찾아보았는데.. 푸조508이나 BMW4시리즈나 모두 아테온보다는 좁아서..
아테온을 선택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스포트백이라 트렁크 적재용량도 상당합니다 !
그리고 많은 디젤세단이 그렇듯 연비가 정말 좋습니다..
한적한 날 고속도로 100키로 크루즈 맞춰놓고 300km정도 주행했는데 트립 연비가 27km 찍히더군요
꽉 막히는 시내도로에서도 ISG 덕분에 20km는 무난하게 찍어줍니다. 더불어 반자율주행도 정말 편합니다.
이제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에 보면 콘솔박스 겸용 암레스트가 있습니다. 그치만 암레스트로 사용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시트를 당겨앉는 편인데.. 기존 LF에서는 높이도 적당하고.. 위치도 앞쪽으로 나와있어서
저기에 팔을 얹고 운전을 하면 정말 편했었는데…아테온은 콘솔박스도 낮고 기어박스가 많은 공간을 차지하여
위치도 많이 뒤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강제로 정자세로 운전을 하게됩니다.
또 다른 단점은, 이건 제가 느낀 가장 큰 불만사항인데 내장재 품질이 안좋은 것인지.. 잡소리가 너무도 많이 들립니다.
출고하고 다음 날 고속도로를 타는데.. 뒷자리 도어트림에서 찌걱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센터가서 부직포 테이프 엄청 발라서 방음처리를 하여 해결했는데,
지금은 운전석 스피커에서 우퍼가 울릴때마다 내장재가 덜덜 떠는 소리가 또 들리고 있습니다. 엄청 신경쓰입니다…
PDI에서 기본으로 장착한 블랙박스 배선쪽에서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냥 개인이 운영하는 샵을 가볼까도 고민이 됩니다….)
또 서비스센터를 가려고 연차를 내야하나 너무 고민이고 짜증납니다 ㅠㅠ 시간도 많이걸리구요…
할인을 많이 받긴했지만, 5천만원 가까운 차인데 이런 점들은 너무도 실망스럽습니다 ㅠ
그리고 전에 국산차를 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현대기아는 근처에 부품점도 많고해서
교체판정을 받아도 부품수급이 안됬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든 수입차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부품을 교환해야된다고 어드바이저가 판단을 하게되면,
부품수급에만 또 한달이 걸립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서비스센터를 두 번이나 가야지만 문제가 해결되는데 너무 힘듭니다…
어제 주차하고 찍어본 사진인데 정말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ㅎ
예전에 CC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후속모델이라 그런지 아테온 역시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격대가 높다는게 조금 흠이지만.. 프로모션받고 딜러할인 잘 받으면 나쁜 가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디/파츠 프로텍션이랑, 5년 15만 보증도 있구요
또 운행하며 느낀 장점이나 불편함이 있으면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폭스바겐 아테온 중고! 가격과 단점 체크!
출시 당시 아주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스포티한 외관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차량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역시도 관심을 보이시고 있으실 차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그래서 오늘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 폭스바겐 아테온 중고 내용이 되겠습니다. 아래 내용 통해서 가격 등등 관련 정보 바로 확인해보시면 될듯 하네요.
목록
아테온 중고 시세 아테온 장점 아테온 단점
아테온 중고 시세
얼마나 인기가 많은 차량이었던고 하니 지난해 1월을 기준으로 하여 수입자동차 신규등록 순위를 10위권 밖에서 3위로 올리는데 있어서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한 차량이 바로 아테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정도나 인기가 있었는지 느낄 수 있는 사실이 아닌가 하는데요. 신차로 나온 당시의 인기는 중고 시장에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중이죠.
그래서 말인데 아마 다들 중고로 아테온 구매 고려하고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역시나 가장 궁금해하시고 가장 중요하게 접해보셔야 할 정보 한 가지가 있으니 다름 아닌 가격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지금 바로 가격 체크해보시면 될듯 하네요.
아테온 중고 시세
2021년식 : 4,000 – 4,700만원
2020년식 : 3,700 – 4,400만원
2019년식 : 3,300 – 3,600만원
2018년식 : 3,100 – 3,400만원
출시된 지 그렇게 오래된 차량은 아닌지라 아마 여러분들이 기대를 하는 가격 보다는 좀 더 높은 수준의 시세를 보이고 있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사실 그도 그럴 것이 다들 잘 아시겠지만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모델이 되겠습니다.
아테온 신차 가격 (2018)
엘레강스 프리미엄 : 5,216만원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 5,711만원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서 신차 가격 역시도 함께 정리를 해두었으니 참고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사실 신차 가격이 큰 의미가 없는 것이 이미 여러분들은 중고로 아테온을 구매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말인데 가격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어가시라는 의미에서 실제 인터넷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등록이 되어있는 실매물의 가격과 함께 누적 주행거리 함께 정리를 좀 해드릴까 하니 하나씩 체크해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아테온 중고 실매물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 : 1만km 초반대 주행거리 / 4천만원 후반대 가격
2.0 TDI 프리미엄 : 1만km 후반대 주행거리 / 3천만원 중반대 가격
2.0 TDI 프리미엄 : 5만km 초반대 주행거리 / 3천만원 초반대 가격
2.0 TDI 프레스티지 : 6만km 후반대 주행거리 / 3천만원 중반대 가격
2.0 TDI 프리미엄 : 7만km 후반대 주행거리 / 2천만원 후반대 가격
어느 정도 뛴 차량을 어느 정도 가격이면 구입을 하는 것이 가능하겠다 감 잡아보실 수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테온 장점
위에서 시세나 가격 살펴보셨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중고 시장에서 아테온의 가격 자체가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왜 가격 자체가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는고 하니 비슷한 급의 차량이라 할 수 있는 A5 (F5) 모델의 경우
아우디 A5 (F5) 중고 시세
2021년식 : 4,200 – 6,300만원
2020년식 : 4,400 – 5,500만원
2019년식 : 3,800 – 4,900만원
시세가 이렇습니다. 왜 가격 자체가 장점이라고 이야기를 하는지 충분히 공감하실만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아울러 아테온의 연비 역시도 하나의 장점이 될 수가 있죠. 이미 연비로 유명한 폭스바겐이라는 사실 이미 여러분들도 다들 잘 아실 거라 생각을 하는데요.
폭스바겐 아테온 연비 (2018)
DCT 15.0km/l
1,968cc라는 배기량임에도 불구하고 디젤 차량으로써 누릴 수 있는 연비의 장점 그만큼 유지비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는 것 역시도 아테온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아울러 앞서서 말한 세련된 디자인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 이러한 장점들이 합쳐져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이끌어내고 또한 그 관심이 인기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장점만을 바라보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는 없는 일이겠죠. 단점에 관한 부분도 반드시 알아두셔야 하는 중고차 구매를 위한 아주 중요한 정보가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아테온 단점
사실 앞에서 말씀드리기를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가 장점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이를 두고서 상반된 시각으로 너무 단조롭다고 이야기를 하는 부분도 있었죠. 즉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인테리어가 아닌가 하는데요. 중요한 건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에 관한 부분이 아닌가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괜찮다면 상관없는 것이죠.
아울러 또 거론이 되는 아테온의 단점이 있는데요. 다름 아닌 엔진에 관한 부분입니다.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디젤 모델을 통해서 연비의 장점을 살릴 수는 있지만 사실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모델은 없죠. 플래그쉽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모델이 없다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점을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기타 의견으로는 수납공간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과 실내 인테리어를 위한 소재의 선택이 다소 아쉬웠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고 하죠. 분명 만족도가 높은 차량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그래도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이런 단점에 관한 이야기 알아두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폭스바겐 아테온 중고에 관해서 체크해드리는 시간 가져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최종 의견은 충분히 만족할만한 차량이다 하는 것이죠. 아무튼 잘 고민해보시고 잘 선택하시길 바라겠고 그 선택에 있어서 오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폭스바겐 아테온 단점 결함
폭스바겐 아테온 단점은 언뜻 보기에는 하나도 티가 안나서 언급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폭스바겐 자체에서 고급스러운 명품식으로 자동차를 하나 내고자 고심해서 만든게 아테온인데요. 지금까지는 수입차가 최고이고 국산차는 그저 가성비가 좋은 차라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외제차를 끈다고 하면 돈이 많은 사람이고 국산차를 몬다면 반대의 경우라는 인식이 있었죠. 그렇게 새로운 시도를 한 아테온이니만큼 단점이나 결함이 없는지 의구심이 드실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아테온 단점
디젤엔진을 사용한것이 저는 아테온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가솔린보다 디젤이 더 인기가 많았지만 요새는 가성비가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아서 장점이라고 할수가 없는데요. 그렇다고 연비가 좋은것도 아니고 하이브리드 엔진이나 전기차가 속속들이 나오는 시점에서 시내주행을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 선호되지는 않습니다. 폭스바겐에는 하이브리드엔진이 없기에 자연스럽게 소음에 대한 문제는 엔진을 바꾸지 않는 이상 안고가야하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폭스바겐 아테온 결함
폭스바겐 아테온 판매중지 사건은 갑작스럽게 일어나면서 출고 중지가 되어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졌었습니다. 이유도 정확히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서 결함이 생긴건 아닐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생기고 있었는데요. 이 파장이 이어져서 폭스바겐 티구안까지도 여파가 이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결함이라고 할게 밝혀지지 않아서 걱정이 크지는 않지만 소비자의 신뢰도가 떨어진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아테 온 단점
다음은 Bing에서 아테 온 단점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오분타임즈]멋짐이 폭발한다! 폭스바겐 아테온(장단점, 사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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