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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토 상토 차이 | 상토,배양토차이/분갈이흙 어떤걸 쓰지?흙 제대로파헤치기#1,Difference Between Bedsoil And Cultured Soil, Bedsoil Cultured Soil 2526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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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토란 화분에서 식물을 배양하기에 적당한 흙을 인위적으로 섞어서 만든 흙입니다. 용도별, 식물별로 적당한 여러 토양을 섞어 배양토를 만듭니다. 상토는 보통 화분에서 씨의 씨앗을 틔우거나 모종을 키우기 위한 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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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파헤치기#1,흙의 종류알아보기
원예에서 물주는 것만큼이나 흙도 중요한데요.
그런데 흙도 종류나 제품이 많아서
사실 어떤 걸 써야 좋은지 헷갈릴 때가 많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이번 시간엔 흙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제가 열심히 조사한 것과 또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건데,
혹시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실내공기정화식물,식물인테리어,식물영양제,식물led,식물등,수경재배식물,다육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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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와 배양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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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배양토 상토 차이

  • Author: ᄋ좋아서 하는 방송
  • Views: 조회수 78,888회
  • Likes: 좋아요 1,878개
  • Date Published: 2020. 5.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b-JBFm0jzw

화분 흙, 꼭 사서 써야 할까?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를 알아봅시다

요즘 많이들, 힐링이나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해 반려식물 키우기 하고 계시죠?

식물이 있는 인테리어가 많은 인기를 받고 있어서 플랜트+인테리어의 합성어인 플랜테리어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지요. 흙은 정원을 만들고 식물을 키우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서, 흙만 건강해도 아름다운 실내정원을 가꿀 수 있어요.

대형마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예쁜 식물들! 집으로 데려와서 예쁜 화분에 식재하고 싶은데, 이 화분 흙을 꼭

사서 써야하는지, 등산갔다 오는길에 살짝 조금만 퍼와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해본적 있으실 것 같아요.

화분흙을 꼭 사서 써야 할까요?

시중에 파는 흙은 모두 소독이 되어서 나와요.

실외 화단의 경우 쓰고 남은 흙이나 밖에서 퍼온 흙 등을 자유롭게 써도 괜찮지만, 화분의 경우 흙을 퍼오거나 혼합할 때 반드시 소독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병해충이나 벌레알 등이 있을수 있기 때문이예요.

보통 소독을 할 때는 오븐에 흙을 8cm 정도로 깔아 200도C 에서 30분 정도 구워 주거나 전자렌지에 넣어 10분 정도 강하게 돌려주면 괜찮아요.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식물을 더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여러 종류의 흙을 섞어서 배양토를 만들어 사용하면 좋습니다.

가드닝 초보의 경우, 처음부터 배양토를 직접 혼합하여 만드는 것은 쉽지 않기때문에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배양토를 사서 사용하면 됩니다.

배양토란 화분에서 식물을 배양하기에 적당한 흙을 인위적으로 섞어서 만든 흙입니다.

용도별, 식물별로 적당한 여러 토양을 섞어 배양토를 만듭니다.

상토는 보통 화분에서 씨의 씨앗을 틔우거나 모종을 키우기 위한 흙입니다.

주로 모종을 빨리 키우기 위해서나 어린식물의 성장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양토 보다 거름 성분이 더 많이 섞여 있는 흙입니다.

상토의 색이 더 진할수록 거름성분이 더 많이 섞여 있는 흙이예요.

상토는 대부분 흙 알갱이가 많이 가늘기 때문에 과습에 약한 식물인경우 자칫 잘못하면 식물이 과습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식물에 따라 펄라이트를 추가로 섞거나 마사나 난석등 굵은 입자의 돌을 섞어서 사용하면 돼요.

그럼 그 흙이 배양토가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배양토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경우 혼합된 흙의 종류와 비율이 다르므로 키우려는 식물의 용도에 알맞은 흙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아요. 대부분의 배양토는 모든 용도로 사용가능하다고 적혀있지만 다육이 배양토나, 관엽식물 배양토 등 각각의 용도가 다른 배양토도 있기때문에 한번쯤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혼합 배양토는 분갈이흙으로 마사토, 질석, 펄라이트, 수피 및 신소재를 혼합하여 만들어진 배양토로 그냥 배양토보다 무거워요. 그냥 배양토보다 다른 흙들이 더 들어가 있는 흙이예요.

제가 써본 흙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흙은 한아름 상토예요. 보습력도 좋은데 통기성도 좋아서 배수가 잘되서 식물의 분갈이 몸살이 거의 없는 흙인것 같아요. 처음에 한아름 상토 사용하다가 다른 흙도 써봤는데, 보습력은 좋은데 통기성이 좋지 않아서 과습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상토만 사용하면 과습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마사를 섞어서 사용해주는 것이 좋아요.

그럼 따로 배양토 구매할 필요 없이, 씨앗이나 모종 발아 및 아주 어린 식물일 경우에는 상토를 사용하고 다육이나 어느정도 자란 관엽식물이라면 마사나 펄라이트등을 섞어서 배양토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마사는 무게가 있어서 더 무거워지기 때문에 굵은 입자의 흙을 많이 섞어야 하는 경우라면 펄라이트를 섞으면 화분의 무게를 줄일 수 있어요. 마사토는 통기성을 위한 흙이고 펄라이트는 통기성+보습력을 위한 흙이라고 볼 수 있어요.

마사와 펄라이트를 동시에 섞어서 사용하기도 해요.

다육이를 키우는 경우 앙증맞은 다육이의 모습을 좋아하거나 과습에 취약한 식물의 경우, 상토만 사용하여 흙의 보습력이 너무 높으면 다육이가 위로 계속 자라서 예쁘지 않은 수형으로 웃자랄 염려가 있습니다.

예쁜 수형을 유지하며 키우고 싶다면 마사나 펄라이트를 사용하여 통기성을 높여주는 굵은 입자의 흙을 많이 섞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토와 배양토는 비료가 풍부하고 보수력이 좋습니다.

영양분이 풍부한 배양토를 사용하시고 그 식물이 좋아하는 환경이 주어지고 물주기 패턴이 적당하다면 무럭무럭 쑥쑥 잘자란답니다.

상토에 흙을 혼합하여 배양토를 만들 때 거름성분이 많은 흙을 사용해주면 식물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해줄 수 있어요.

거름성분이 섞인 채로 판매되는 분갈이 흙도 있고 직접 배양해서 쓸 수 있도록 거름으로만 구성된 흙도 있어요.

흙에 영양분이 풍부하면 뿌리가 튼튼해지고 잎의 광택이 좋으며 더 건강하고 빠르게 성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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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와 배양토의 차이

오늘은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많은분들이 잘못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상토는 묘를 키우는 배지로서 유기물 또는 무기물을 혼합하여 제조한 것으로 상토 1호는 주로 수도작물의 묘를 키우는 배지이고, 상토 2호는 주로 원예작물의 묘를 키우는 배지입니다.

○ 상토를 생산하여 판매하려면 공동시설(보관창고, 검량 및 포장장치) 및 원료 투입시설, 동력 배합기, 동력 선별시설 등 생산시설을 갖추어 비료 생산업 등록 신청서 등 서류를 첨부하여 제조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청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 관련규정: 비료관리법 제11조(비료생산업의 등록), 농촌진흥청 고시 「비료생산업의 시설 기타 등록기준 중 농촌진흥청장이 정하는 비료의 시설기준」

○ 배양토에 대해 비료관리법에서 정하는 규정은 없으나 대부분 단순한 분갈이흙으로 유통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배양토는 상토와 달리 비료 공정규격에서 정한 비료(110종)가 아니므로 비료로 판매할 수 없습니다.

상토와 배양토를 정리해보면 상토는 국가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배양토는 별도로 관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상토의 경우 모종을 키우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잘못되었을 경우 큰피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농업에서 모종이 잘못되면 일년농사를 망치기때문에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양토의 경우 주로 분갈이흙으로 유통이 되고 있기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종류가 너무 많아서 보통은 개인들이나 화원 또는 조경이나 묘목하시는분들이 나름대로 자기들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어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제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를 명확하게 아셨죠? 쉽게말해서 식품공장과 건강원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파즙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양파즙을 공장에서 생산하면 까다로운 생산공정을 거쳐 포장을 한다음 유통기한이 찍히고 바코드가 찍혀 마트등에 납품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원에서 생산하면 직접 찾아온 소비자분이나 지인에게만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젠 여러분도 텃밭용으로 구매하실때는 상토2호를 왜 구매하셔야 하는지를 아시겠죠? 배양토는 단순한 분갈이흙입니다. 텃밭에 사용하는 용도가 아닙니다. 텃밭에 사용하실 상토를 구매하신 다면 지렁이분비료가 들어 있는 저희 파미상토를 구매해서 사용해 보세요. 건강한 흙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텃밭엔~~파미상토(상토2호 전북 김제 063 가 11014)를 기억해 주세요.

저희 토리팜에서 직접 생산한 지렁이분비료(전남 나주 가 20402)가 들어가 있어 작물과 분갈이 모두에 좋습니다.

농업회사법인(주)토리팜 입니다.

http://toryfarm1.modoo.at

대량구매는 063-545-0815 로 전화주세요.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점 다육식물 키우기

This is the Xplant purchasing agent.

If you have difficulty purchasing the product at Xplant, please contact us at the purchase agent below.

Thank you

안녕하세요. 오늘은 원예용 흙에 대해 알아보는 두번째 시간 입니다.

흙은 채소 키우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커다란 요소입니다.

좋은 흙이란 공기와 수분을 적절하게 지켜줄 정도의 말랑말랑한 흙을 말하죠.

오늘은 원예의 필수품 배양토와 상토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배양토

배양토는 재배할 식물에 맞춰 토양과 비료를 조합한 흙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사용전 비료와 산도조정의 유무 등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흙 속에는 다양한 호기성 세균(산소가 있는 곳에서 정상적으로 자라는 세균)이 있는데, 이 호기성 세균의 산소를 흡수하고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을 통해 작물이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논이나 밭에서는 흙을 갈아엎는 방법으로 산소를 공급하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화분에 흑토와 적옥토를 섞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흑토는 유기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보수력(흙이 수분을 잡아두는 힘)도 있지만 입자가 작아 통기성이 부족한 반면, 적옥토는 입자가 커서 흑토와 함께 섞으면 통기성이 확보가 됩니다. 흑토와 적옥토를 섞는 비율은 3:1 정도면 됩니다.

상토

보통 시중에서 원예용으로 판매되는 상토의 의미는 ‘좋은 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양분이 안 들어 있는 깨끗한 흙을 상토라고 부릅니다. 상토는 주로 씨앗을 발아시켜 모종을 만들때 사용하며, 분갈이시 비료와 함께 섞어쓰셔도 됩니다.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점이라면 비료나 양분의 혼합유무 정도인데, 소비자의 간편함을 위해 비료를 섞어놓은 상토도 있으니 구입하실 때 용도확인을 잘 하셔야 합니다.

*참조사항

현재 베란다레시피에서 판매하고 있는 혼합배양옥토 상품은 적옥토의 비율이 높고 통기성이 좋아 씨앗발아부터 분갈이까지 가능한 배양토 입니다. 저희들이 직접 여러가지 배양토를 사용해보면서 가장 질이 좋은 상품을 선정한 것이니 초보자 분들의 흙을 고르는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좋은 흙 이라고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

베란다레시피 소포장 흙 0.1과 0.5 역시 혼합배양옥토가 들어갑니다. 개당 단가는 조금 비싸지만 밀봉포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실내 보관이 용이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상품 그린토는 분갈이용 흙으로써 비료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씨앗발아용으로는 적절치 않다는 점 유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양토 상토 차이 | 상토,배양토차이/분갈이흙 어떤걸 쓰지?흙 제대로파헤치기#1,Difference Between Bedsoil And Cultured Soil, Bedsoil Cultured Soil 161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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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흙 종류, 흙을 알면 분갈이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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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흙 종류, 흙을 알면 분갈이가 쉬워집니다*

봄봄봄! 봄맞이 준비합시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가족들이 함께 외출하기 어려운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이럴 때 마당이나 거실 베란다 등 눈과 마음이 화사해질 미니꽃밭을 연출해보면 어떨까요? 공기도 정화시키고 가족들의 기분도 up시켜 줄 거예요. 지난 겨울 동사했거나 말라죽었거나 비실거리는 화분 몇 개씩은 다들 갖고 계시지요? 죄다 엎어서 버릴 것은 버리고 살릴 것은 살려 우리 집 베란다도 봄단장하면서 회춘시켜보자구요.

화단이나 옥상이 있는 집은 좀 덜하겠지만 실내와 아파트 베란다에 꽃과 식물 특히 채소를 기르려면 흙이 정말 중요하지요. 배양토와 상토는 거의 비슷하다고 하길래 초기에는 멋모르고 다양하게 이것저것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배합방법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더군요. 상토라고 적혀 있는 제품은 확실히 거름기가 적은게 포실포실 부스러지고 만져보면 뿌리가 금방 뽑힐 정도로 힘이 없으니 어린 줄기와 가는 뿌리를 가진 식물이 뿌리내리는데 좋을 것이고, 배양토라고 적혀 있거나 다른 흙이나 마사를 섞지 않고 한 번에 OK!라고 광고하는 흙들은 코코피스나 펄라이트 부엽토 등이 많이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토는 3개월 정도 지나면 영양이 제로가 된다는데 뿌리가 발근될 때는 영양분이 필요없다고 하니까요. 삽목을 배양토에 하든 상토에 하든 삽목의 성패에 영향을 줄 정도로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상토도 영양분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적은 것일 뿐이라고 합니다.

주말에 분갈이하려고 질석, 펄라이트, 땅심 배합토를 구입했는데 찾아보니 씻은 마사토가 또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 추가 구매해야 합니다. 질석을 10리터짜리 1포를 시킨 줄 알았는데 3포나 왔어요. 농장을 할 것도 아닌데 살짝 후회가… 놔두면 썩지는 않겠지요? 질석의 용도를 다시 찾아보고 열심히 응용해야겠어요. 질석은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바이올렛이나 제라늄 등 줄기가 약한 아이들 잎꽂이할 때 좋았습니다.

질석, 버미큘라이트, 펄라이트, 상토, 배양토, 퇴비, 녹소토, 피트모스, 코코피트, 부엽토… 그외 흙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만 이렇게 다 갖추려면 공간이나 뒷마당이 없는 사람은 이 놀이도 못하겠군요. 우리는 그냥 다 만들어진 흙을 편하게 구매해서 사용하지요 뭐. 밭흙이 좋다고 하고 화단에 흙도 많으나 고양이나 개들의 오물, 알지 못하는 벌레들 미생물들이 섞여 있어서 불안해서 사용하지 못하겠어요. 그리고 반려동물만큼이나 반려식물을 키우려는 초보가드너들이 많아서 요즘은 배합되어 나오는 좋은 흙이 많으니 걱정할 필요 1도 없습니다.

유튜버 다육이 소낙비여사님은 노래를 부르듯이 깔망 깔고♬♪ 중간 마사 넣고♬♪ 흙 배합 7:3으로 하고♬♪ 마감토 덮고♬♪……흥얼거리면서 얼마나 수월하게 후딱후딱 해치우는지 그거 보고 식물생활 시작했다가 살리기보다 죽이는 아이들이 더 많아서 중도 포기한 적도 있었지요. 뭐든 실제로 부딪쳐보고 실패도 해보고 스스로 터득하면서 실력이 늘어 제 것이 되어야지지. 인생사 다 마찬가지겠지만요!

흙을 구입하면 분갈이 기본 레시피 쫙 있으니 걱정마세요!

분갈이요약 Tip

분갈이를 하려고 화분을 엎어보면 상황이 제각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겉은 멀쩡한데 속은 문드러져 있다거나 뿌리가 너무 꽉차서 숨도 못쉴 정도로 포화상태가 되어 있는 아이들도 있어 당황스럽겠지만 여러가지 처방 방법이 있겠지요?

가지치기, 말려주기, 잔뿌리 제거하기 등등 언제 다 배워서 척척박사가 될까요. 제가 그동안 취미생활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할 겸 몇 가지를 요약해보겠습니다.

* 분갈이 시기 / 적당한 분갈이 시기는 거의 봄, 가을이라고 하지요? 물론 상황이 안좋아진 아이들이 있으면 즉각 분갈이 및 치료를 해야하지만요. 하형식물들은 봄에 하는 것이 좋고 동형식물들은 가을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때그때 즉석에서 긴급 분갈이 할 때가 더러 있지만 보통은 완전히 추위가 물러간 3월 중순 쯤에 분갈이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s://ckj3300.tistory.com/871 [분갈이의 계절, 분갈이흙과 영양제등 공부해서 올렸습니다]

* 화분의 크기에 따라 / 물구멍을 깔망이나 작은 포트 거꾸로 엎어서 통기와 물빠짐을 좋게 배치해줍니다.

* 세척한 굵은 마사 중간마사 혹은 난석 등으로 맨 아랫층을 적당하게 깔아줍니다.

* 식물에 따라 / 배양토 혹은 상토 + 펄라이트 + 가는 마사 혹은 제올라이트 혹은 피트모스 혹은 부엽토 등을 섞은 배합토를 식물의 뿌리가 닿을 높이만큼 놓고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러줍니다. 어떤 분들은 여기에 영양제 몇 알을 넣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계란 빻은 가루(칼슘보충)나 알갱이비료 등 식물도 영양분이 필요할테니까요.

* 식물이나 꽃나무를 중간에 놓고 화분의 정면과 매치시키면서 왼손으로 잡고 부삽으로 배합한 흙을 돌려가면서 소복소복 넣어주고 흔들어주고 식물 뿌리 쪽에 흙이 골고루 들어가도록 화분 옆구리를 톡톡톡 두드려주면서 화분에 흙이 넘치지 않을만큼 넣어줍니다. 물 줄때 흙이 넘쳐서 지저분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 마감 / 씻은 중간마사나 가는 마사, 황토볼이나 조약돌 등으로 장식하면 이쁩니다만 통풍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이 말랐는지 때를 놓치기 쉽습니다.

* 분갈이 후에는 햇빛 쪽으로 바로 내다놓지 말고 반그늘 반양지쪽에 하루 이틀 두었다가 서서히 햇빛을 봐야 합니다.

* 식물에 따라 분갈이 후 물을 금방 줘도 되는 것과 며칠 후에 줘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데 다육종류들은 분갈이 후 금방 물주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갈이가 식물들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몸살을 앓는다고 하네요. 보편적으로 모든 분갈이는 바로 물 주지 말고 그늘에서 일주일 정도 두었다가 물을 주라고 합니다. 화초마다 다르고 나무마다 달라요.

■ 배양토 구성요소

영양분이 많으면 미생물도 많아지고 세균침투가 아무래도 영양분이 많은 쪽이 쉽기 때문에 농장에서는 무비상토와 황토 등을 혼합하여 균의 활성화를 저지시켜주는 정도의 삽목토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며 세균을 죽이는 자외선을 강화시켜 삽목용 식물 등(조명)을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흙 종류

* 상토 – 어린 모종이 뿌리를 내리는데 도움을 줌

* 배양토 – 거름이 섞인 흙이니 식물 분갈이 성장에 필요

* 마사토 – 천연 무기염 덩어리. 약산성으로 유해균이 접근하기 어려운 살균 토양입니다. 분재나 야생화에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재료. 소독 효과도 있고 통풍, 배수, 식물의 웃자람 방지 등 꼭 필요한 흙. 너무 거칠어서 연약한 줄기와 뿌리를 가진 식물은 좋지 않아요.

* 난석 – 휴가토라고도 하지요. 관엽식물 고가식물 등에 많이 사용합니다. 통기성 배수성 보습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요.

그러나 난석을 무조건 맹신하면 안돼요. 고급 동양란이 오래가지 못해 죽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난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은 여러 가지 혼합 난석을 중립 소립 섞어서 쓴다고 합니다.

* 질석/ 보습력이 높아서 쉽게 건조하지 않아 복토용이나 삽목에 용이. 피트모스, 코코피스 등과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수분조절이 쉽고 무균상태인지라 씨앗 발아에 아주 좋습니다.

* 녹소토/ 질석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 펄라이트/ 일반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흙 배합재료입니다. 너무 많이 섞으면 식물의 뿌리 내림이 어려워요. 물을 주면 위로 둥둥 떠올라서 그것도 싫더라고요. 흙을 배합할 때 10퍼센트 정도 섞으면 좋아요. 화분을 가볍게 하고 통기성이 좋아서 많이 사용하지요. 배양토를 구입하면 많이 섞여 있어요. 매달아서 키우는 헹잉 식물들은 가볍게 해줘야 하니 좀 더 섞어도 되겠네요.

* 코코피트/ 코코피트와 피트모스 많이 헷갈려하지요? 코코피트는 열대지방의 주요 수목인 야자수 열매인 코코넛에서 야자유와 활성탄의 원료가 되는 핵부위를 제거한 껍질에서 선박용 로프와 침대 매트리스의 원료인 야자섬유를 뽑고 난 최종 부스러기 산물을 자연 상태에서 부식시켰다가 건조하여 압축성형 규격화한 제품. 가볍고 보수력(수분을 머금은)

* 피트모스/ (모스=이끼) 평균온도가 낮은 캐나다, 북서부 유럽지역에서 수생식물 또는 물이끼가 산소가 불충분한 땅 속에서 수백 년 동안 부분적으로 분해된 것으로 분해정도, 무기양분의 함량, 생산지역에 따라 특성이 달라집니다. 사상균, 세균, 해충 및 잡초 종자 등이 없다고 합니다.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 식물을 잘게 부셔서 오랜 시간 퇴적된 퇴비 형태의 토양입니다. 토질을 산성화 시켜주고 토양의 보습, 보비 성, 흙을 부드럽게 해 주고요. 자신의 10배~ 30배 이상 수분을 흡수한다고 해요. 씨앗 발아하는 데는 좋고 뿌리가 쉽게 내리지만 과습으로 물러 썩을 위험도 있어요. 아주 가볍고 ph조정, 발근촉진, 보수력이 아주 우수합니다.

* 제올라이트/ 알칼리성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 냄새제거와 배수가 잘되며 양분보유 능력이 뛰어남. 별로 사용하지는 않아요. 산성개량에 효과있음.

* 하이드로볼/ 황토볼이라고도 불리지요. 점토와 물을 혼합시켜 고온에서 구워 팽창시킨 작은 알맹이인데요. 통기성과 보습성이 좋고 수경 재배할 때에 넣으면 물도 정화시켜주고 이쁘기도 해요. 보통 마감재로 위에 얹어주기도 하지요.

* 적옥토/ 화산재가 섞인 일본의 흙을 채취하여 고온처리한 흙. 단단하고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통기성도 좋지만 굳이 일부러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사토로 대체할 수 있어요.

* 퇴비, 비료/ 짚이나 낙엽 등을 쌓아서 썩혀서 만든 비료. 옛날 우리 어른들은 가축의 분뇨도 그냥 버리지 않고 거름으로 만들어 이용했지요. 동식물의 배설물을 퇴적, 발효시킨 비료로 쓰고 깻묵을 활용한 유박비료도 채소밭에 쓰지요. 유박비료는 고양이가 먹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퇴비의 효과는 화학비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만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토양의 구조를 개선하고 완충력을 높이며 질소와 규산을 보충해주고 미생물의 활동을 왕성하게 합니다.

* 참나무숯가루/ 발근촉진, 미량요소 공급. 식물 가드닝 고수들이 자주 언급하는 재료입니다. 완전 연소된 연탄재도 많이 사용한다고 들었어요.

그 외도 많겠지요만 초보 가드너들은 몇 가지만 가지고 흙놀이에 일단 취미가 붙고 재미를 붙인 다음에 이것저것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 유튜버 장돌벵이님의 영상을 보면 흙을 재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팔팔 끓인 물을 화분 흙에 아래로 흘러나오도록 부어 소독을 시켜서 바짝 말려서 활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실천해보지는 못했고 그냥 저는 화분갈이 하고 난 흙을 돗자리를 펴서 그 위에 붓고 햇살에 말려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흙 값도 자꾸 하다 보면 만만치가 않거든요. 냄새를 맡아보면 버려야 할지 다시 쓰면 될지 감이 잡혀요. 곰팡이 냄새나 고약한 냄새가 나면 그냥 버립니다.

* 난석 & 마사 대중소/ 마사토는 꼭 씻어서 써야 함. 처음에 모르고 그냥 썼다가 시멘트 화분 되는 줄~~~

* 이번에 흙과 부자재를 구매한 화원에서 블랙마사토를 서비스로 보내주셨어요. 4봉지나~~^^

라돈 걱정없는 친환경 화산석이라고 세척 마사토의 대체용으로 쓰라고 합니다. 조경석, 수질정화작용이 우수하고 식물 성장에 좋은 무기질 함유량이 많고 원적외선 함유하고 있답니다. 수경재배시 넣으면 좋겠어요. 화분위에 장식용으로 얹으라고 쓰여 있는데 너무 거칠어서 어린 식물들은 다칠 수도 있겠습니다. 이쁘기는 하네요.

왼쪽부터 난석 중간마사 가는 마사 퇴비 깔망, 없으면 양파망…

■ 꽃과 나무들 분갈이 흙 배합 비율

제가 실험해본 결과이니 100% 정답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1. 마사 비율이 높아야 하는 식물들 / 꽃기린, 마삭줄, 기본적으로 다육이들 마사 7 상토 2 펄라이트 1

2. 배양토 5 : 마사 5 / 게발(가재발) 선인장, 산세베리아, 바이올렛, 염자, 호야, 카랑코에, 허브 종류, 금전수, 제라늄, 페라고늄(냄새나지 않는 제라늄) 등

3. 배양토 7 : 마사 3 / 혹은 6 : 4 / 행운목, 란타나, 싱고니움, 아이비, 옵투샤, 스킨답서스

4. 거름을 보태야 하는 식물들 / 장미 종류, 마당에 나무들, 천리향, 천사 나팔 등

5. 척박한 땅 마사 비율 9 / 천년초, 송엽국. 바위솔, 소나무 분재 등 노숙 가능한 식물들

6. 바크 / 바크 100% / 깅기아난(긴기아넘), 란 종류들 (마감으로 마사를 좀 얹어주세요. 가벼워서 넘어져요)

7. 난석 / 대중소 종류 있어요. 동양란에 거의 난석을 쓰시지요? 보통 중간 난석을 많이 사용하고 아주 대형 화분에 사용하려면 제일 굵은 난석 필요함.

분갈이 끝나고 나면 겨울 김장끝낸 기분같이 홀가분하고 개운~~~~해진답니다. 봄맞이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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