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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페스토 만들기 | 인생 바질페스토 만들기 # Basilpesto [우리의식탁] 11521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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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만들기, 내가 키운 바질로 만들어보자!
  1. 바질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모두 털어서 준비해 주세요.
  2. 푸드 프로세서에 바질을 뺀 나머지 재료를 모두 혼합한 후
  3. 준비한 바질을 넣고
  4. 뚜껑 닫아 드륵드륵 갈아주면 끝. …
  5. 향긋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바질 페스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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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유래한 소스로 상큼한 바질 향에 잣의 고소함이 더해져 빵에 그냥 발라먹어도 참 맛있어요. 또 샌드위치소스나 샐러드드레싱은 물론 파스타소스로도 활용이 가능해 한 번 만들어두면 참 든든한 소스랍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바질페스토를 판매하지만,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홈메이드 바질페스토로 즐겨보세요!
Basil pesto is a delicious sauce derived from Genoa, Italy that is perfect even if you just put it on bread with the refreshing scent of fresh basil and the nutty taste of pine nuts combining perfectly together. It can be used as a sauce for your sandwich, pasta, or salads, so it’s a multi-purpose sauce that can be used everywhere once you make it. We sell various kinds of basil pestos in Korea these days, but it’s not hard to make, so enjoy our homemade basil pesto!

📝 [바질페스토 레시피] 350ml
– 재료 : 바질 50g, 잣 40g, 마늘 2쪽, 올리브오일 1/2컵, 파르메산 치즈 40g( 또는 파마산 치즈가루 30g), 소금 ½ 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유리병을 뒤집어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약 불로 줄여 2~3분 후 건져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뜨거운 상태로 병을 세워 두면 증기가 날아가면서 빨리 말릴 수 있어요)
2. 바질 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3. 달군 팬에 잣을 넣고 갈색빛이 살짝 돌도록 볶아주세요.
4. 블렌더에 마늘, 구운 잣, 바질, 올리브오일을 넣고 파르메산 치즈를 갈아 넣어 주세요.
(치즈가 없을 경우 치즈가루로 대체 가능해요.)
5. 재료를 곱게 갈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빵에 곁들여 먹거나 샐러드드레싱, 파스타 소스 등으로 활용해보세요.)
📝 [Basil pesto Recipe] 350ml
– Ingredients : 50g Basil, 40g Pinenuts, 2 Garlics, 1/2cup of Oilve oil, 40g Parmesan cheese(or 30g parmesan cheese powder), ½tsp Salt, Pepper
1. Pour water into the pot and put the glass bottle upside down. When it starts to boil, reduce it to medium-low heat and boil for another 2-3 minutes, then take it out the glass bottle and remove the moisture. (If you keep the bottle in a hot state, the steam will blow away and dry quickly.)
2. Wash basil leaves clean and get rid of moisture.
3. Put pine nuts in a heated pan and stir-fry until brown.
4. Add garlic, roasted pine nuts, basil, and olive oil into the blender, then add grated parmesan cheese.
(If you don’t have cheese, you can replace it with cheese powder.)
5. Grind the ingredients finely and season with salt.
(You can eat it with bread, use it for salad dressing, pasta sauce,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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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basilpesto #초간단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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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바질페스토 만들기(쉽고 너무 맛있어서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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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iel-jh-lee.tistory.com

Date Published: 1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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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만드는법 향긋한 바질의 향이 가득한 바질페스토 …

바질페스토 소스의 재료는 의외로 간단(?)하다. 바질, 잣, 마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올리브유 이렇게 5가지가 끝이다. 5가지 재료만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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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우리의식탁 W TABLE
  • Views: 조회수 208,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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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a8nZAOxyHk

바질 페스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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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유래한 소스로 상큼한 바질 향에 잣의 고소함이 더해져 빵에 그냥 발라먹어도 참 맛있어요. 또 샌드위치소스나 샐러드드레싱은 물론 파스타소스로도 활용이 가능해 한 번 만들어두면 참 든든한 소스랍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바질페스토를 판매하지만,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홈메이드 바질페스토로 즐겨보세요.

홈메이드 바질페스토 만들기(쉽고 너무 맛있어서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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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정원에 바질을 심었는데

모종을 9개를 심었고 너무 빠른 속도로 자라서

바질의 성장을 감당 할 수가 없었다.

첫 수확한 바질로 얼른 바질 페스토를 만들어봤다.

바질 페스토는 우리가 먹는

초록색 바질 페스토 한 종류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탈리아 지역 별로 넣은 재료가 조금씩 달라서

색깔도 달랐다.

붉은 고추, 토마토 또는 잣을 빼거나

아몬드 등으로 변형해서 만드는 종류가 있는데

우 리가 주로 먹는 바질페스토 는 페스토 알라 제노베제.

페스토 알라 제노베제(pestoallaGenovese)

리구리아 주 제노바의 오리지널 페스토.

바질, 마늘, 치즈, 잣,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소금으로 만든다.

제노바의 페스토 협회에서 제안하는

정통 레시피는 아래와 같다.

가장 큰 포인트는 전기 믹서에 갈지 말고

빻아서 만들으라는 것이었는데

나는 그냥 다 믹서에 넣고 갈았다.

그래도 구매하는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풍미와 푸른 색감을 자랑했다.

정통 레시피가 무엇인지나 보고 가자.

제노바의 페스토협회(Il Consorzio del Pesto Genovese)에서 제안하는 정통 레시피

1. 막자사발에 마늘과 소금을 넣고 부드러운 페이스트(paste)가 될 때까지 빻는다.

2. 바질을 넣고 막자를 원으로 돌려가며 바질이 잘 스며들도록 으깬다. 이때 바질을 너무 거칠게 갈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잣을 넣고 좀 더 간 후 준비한 치즈가루를 넣어 잘 섞는다.

– 치즈는 파미지아노 레지아노나 그라나 파다노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를 페코리노 치즈와 3:1의 비율로 섞어 넣는다. 페스토의 농도가 적당해질 때까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조금씩 부어가며 섞는다.

* 페스토는 전기 믹서나 프로세서(processor)보다는 전통적인 대리석 사발과 나무 막자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막자사발로 바질을 빻으면 이파리가 으깨지면서 즙이 흘러 나오지만, 기계로 갈면 금속 칼날이 바질 이파리를 잘게 다질 뿐, 즙이 흐르지 않아 맛이 덜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기계를 사용할 경우에는 내용물이 잘 갈리고 섞이도록 오일을 더 넣거나 다른 재료의 분량을 맞추는 등의 조절이 불가능하므로 제맛을 내기가 어렵다.

1. 막자사발에 마늘과 소금을 넣고 부드러운 페이스트(paste)가 될 때까지 빻는다.2. 바질을 넣고 막자를 원으로 돌려가며 바질이 잘 스며들도록 으깬다. 이때 바질을 너무 거칠게 갈지 않도록 주의한다.3. 잣을 넣고 좀 더 간 후 준비한 치즈가루를 넣어 잘 섞는다.- 치즈는 파미지아노 레지아노나 그라나 파다노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를 페코리노 치즈와 3:1의 비율로 섞어 넣는다. 페스토의 농도가 적당해질 때까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조금씩 부어가며 섞는다.* 페스토는 전기 믹서나 프로세서(processor)보다는 전통적인 대리석 사발과 나무 막자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막자사발로 바질을 빻으면 이파리가 으깨지면서 즙이 흘러 나오지만, 기계로 갈면 금속 칼날이 바질 이파리를 잘게 다질 뿐, 즙이 흐르지 않아 맛이 덜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기계를 사용할 경우에는 내용물이 잘 갈리고 섞이도록 오일을 더 넣거나 다른 재료의 분량을 맞추는 등의 조절이 불가능하므로 제맛을 내기가 어렵다.

요리 유투버 한 분이 파슬리 가루는

요리를 망치는 재료이니 절대 쓰지말라고 하는

당부를 본 기억이 있다.

위 정통 레시피를 보면,

바질을 갈지 말고 빻으라고 가이드 하듯

이미 제조 방법에서부터

풍미가 차이가 난다고 할 정도이므로

바질가루로 페스토 만드는 건 너무 아쉬운 것 같다..

바질페스토를 만드는 수고는 수고 대로 하고

엄청난 풍미를 즐기지 못할 바에 바질페스토를

사먹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간단하고 맛있는 바질페스토 만들기 돌입..

Tip. 양 조절

개인적으로 바질 양을 무조건 100g 이하로 할 것을 추천한다.

페스토로 만들어 둬도 먹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오래 먹기도 한계가 있을 것이기 때문.

구매한 바질페스토가 180g이었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는 일년을 먹어도 반밖에 못먹었었다.

https://www.kurly.com/m2/goods/view.php?goodsno=1720

내가 구매했던 이탈리아 프리무스 바질페스토 28,000원.

이게 작은 사이즈의 병. 미니 사이즈는 이 병의 반만한 사이즈다.

작은 사이즈의 병 한 개와

미니 사이즈의 병 한 개가 나오는 분량이다.

아래 재료들이 필요하다.

[바질페스토 재료 준비]

(작은 병 한 개와 미니병 한 개 분량)

바질 100g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90ml

(종이컵 한 컵이 184ml이고, 종이컵 1/2)

마늘 5알

잣 종이컵 2/3

(잣 대신 아몬드, 호두 등 기타 견과류를

사용해도 되는데 나는 기존 레시피 따르는 것을

좋아하는 편.. 잣도 워낙 좋아하고!)

소금 2/3T

(원래 바질페스토는 짭짤한 편인데 짠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1/2T를 넣고 간을 보며 조절할 것)

파미지아노 레지아노 or 그라나 파다노 치즈 30g

(fresh 파마산 치즈가루가 집에 있어서

가루로 된 것을 사용했으나,

완전 건조 파마산 치즈가루는 비추천)

너무 간단해서 방법 소개도 민망한

[바질페스토 만들기]

0. 바질은 물에 담가 흔들어 씻은 다음 물기가 없게 잘 말려둔다.

1. 마늘과 잣을 믹서기에 갈아준다.

2. 바질과 오일을 넣고 갈아준다.

-이렇게 큰 믹서기에 갈으니 바질이 아래로 잘 안내려가서 중간중간에 뚜껑을 열고 숟가락으로 섞어주며 갈았다.

3. 치즈가루를 섞어준다.

4. 열탕 소독 하여 건조시킨 유리병에 담고 가장 위에 바질페스토가 공기에 노출 되지 않을 정도로

올리브 오일을 충분히 뿌려 마무리

– 유리병을 열탕 소독하지 않으면 균 때문에 곰팡이가 피거나 내용물이 금방 상할 수 있음.

Tip. 유리병 열탕 소독 꿀팁

넓은 냄비에 행주를 펼쳐 넣고

병을 뒤집어서 세워준다.

물이 바글바글 끓으면 집게로 병 안에

물을 한번씩 돌려 빼준 뒤 그대로

나무도마 위에서 식히면 열기 때문에 금방 건조됨.

5. 1시간 정도 냉장고 숙성 후 먹으면 된다.

– 바로 먹어보니 마늘향이 강해서 맵게 느껴졌는데 한 시간 뒤에 먹었더니 괜찮았음.

이제 바질페스토를 만들었으니,

먹는 방법도 알아보자.

페스토 먹는 방법

19세기 라토( Giovanni Battista Ratto )의 책 『제노바의 요리( La Cuciniera Genoves )』에서 소개된 것처럼, 페스토는 원래 파스타 혹은 라자냐( lasagna ), 뇨끼에 넣어먹는 소스이다. 특히 트레네테 ( trenette )와 트로피에 ( trofie )는 리구리아에서 전통적으로 페스토를 곁들여 먹는 파스타로, 트레네타와 트로피에는 삶은 후 그 위에 드레싱을 뿌리듯 페스토를 뿌려 먹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페스토만의 맛과 향, 그리고 색 덕분에 그 쓰임이 다양해졌다. 페스토에 빵을 찍어 먹기도 하고, 페스토를 다양한 전채 혹은 메인 요리에도 곁들여 내기도 하며, 피자에 페스토를 발라 굽거나 다른 소스와 섞는 등 그 활용법이 늘어났다. 그러나 페스토에 뜨거운 열을 가해서 요리를 하면 페스토 고유의 맛과 향이 사라지니 주의해야 한다.

바질 페스토 파스타는 식당에서도 많이 먹어봤고

집에서도 해 먹어 봤는데

열을 가하면 페스토 고유의 맛과 향이 사라져서

드레싱을 뿌리는 뿌려먹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번에 글을 쓰면서 처음 알았다.

일반 오일 파스타에 간을 페스토로 하는 느낌으로

곁들였었는데 그래서 내가 만든 바질 페스토 파스타가

초록색을 아주 잃어버리고 거의 향이 안났구나 싶다. (ㅎㅎ)

그리고 식당들에서도 대부분

크림소스 베이스의 바질페스토 파스타를 하거나,

콜드 파스타에 바질페스토 기반 소스가 많은 이유도

이거구나… 오늘도 하나를 배웠다.

내가 바질 페스토를 가장 즐겨 먹는 방법은,

크로와상을 에어 프라이기에

바삭(𖤐중요) 하게 데운 다음,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오리지널과

바질 페스토를 조금씩 발라먹는 것!

페스토가 간이 세기 때문에

크림치즈를 0.7, 페스토를 0.3 비율로 발라 먹는 게

가장 맛있었다.

그리고 여러 종류 샌드위치를 해 먹을 때,

빵에 바질페스토를 아주 얇게 바를 수도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문의가 많았던!)

너무 간단한 바질페스토 만들기 레시피를

알려 드렸어요.

사실 저도 페스토를 집에서 만들어 본 게 처음인데

시판 제품과는 격이 다르게 확실히!

풍부한 풍미와 선명한 색감에 놀랐답니다.

앞으로 페스토를 돈주고 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시판 제품보다는 확실히 보관 기간이 짧을 것 같은데 얼마나 갈지를 아직 모르겠더라고요.

나중에 상할 때까지 두고 먹어보고 업데이트할게요 .

(2주 안에 다 먹어서 바질페스토가

상할 때 까지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2주는 무난하게 가는 것으로 확인 했어요.)

꼭 해 먹어 보세요!

강력 추천입니다.

여기 동영상 버전도 있어요!

홈메이드 아사이볼 만들기 레시피도

보고 가세용!

https://ariel-jh-lee.tistory.com/46

바질페스토 만드는법 향긋한 바질의 향이 가득한 바질페스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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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만드는법 향긋한 바질의 향이 가득한 바질페스토 만들기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놓고 요즘 요리에 푹 빠져버렸다. 원래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퇴근하고 집에 와서 요리를 하기엔 피곤할뿐더러 잦은 회식과 약속 등으로 몸은 이미 바깥음식에 길들여져 있었다. 그렇게 지내다가 유튜브에서 요리하는 영상에 매료되는 바람에 건강한(?) 음식도 만들 겸 겸사겸사 요리를 다시 시작해 보기로 했다. 만들어 먹기 시작한 지는 약 1달 정도 되었고,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었는데 늦게나마 하나씩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 요리로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바질페스토를 만들어 보았다.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유래한 ‘바질페스토(Basil Pesto)’는 신선한 바질과 잣, 마늘, 치즈 그리고 올리브유를 넣고 빻아서 만들며, 바질의 향긋함과 재료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고급 소스다. 바질페스토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 수도 있고(대표적으로 바질페스토 파스타) 빵에 얹어 부르스케타로 훌륭한 애피타이저를 만들 수 있다.

바질페스토 파스타로 처음 접해본 바질페스토의 맛은 계속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매력적이고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그 후로도 계속 사 먹다가 직접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바질페스토를 만들기 위해 바질을 심고 100일 넘게 키우는 중이지만 아직 수확하기에는 일러 직접 바질을 구입해서 먼저 만들어보기로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직접 만들어보니 바질페스토 만드는법은 실제로 그리 어렵지 않았다. 넣고 갈아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아래 링크는 수제 바질페스토를 만들기 위해 바질을 직접 심어서 키우고 있는 성장기 포스팅이다. 현재 100일이 넘어서 포스팅보다 훨씬 많이 자랐다. 최근 근황은 곧 포스팅할 예정이다.

1탄 – [바질 키우기 사무실에서 도시농부 도전!]

2탄 – [사무실에서 바질 키우기 14일차 폭풍 성장 하는 중!]

바질페스토 소스의 재료는 의외로 간단(?)하다. 바질, 잣, 마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올리브유 이렇게 5가지가 끝이다. 5가지 재료만 있으면 누구든지 향긋한 바질의 향이 가득한 바질페스토를 뚝딱 만들 수 있다. 바질은 아직까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가 없지만 가끔 대형마트를 돌아보면 파는 곳이 가끔 보이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요즘 하루 만에 신선하게 배송되니 구입에 참고하시면 되겠다.

필자는 로켓배송 시스템으로 당일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7시에 문 앞으로 배송해주는 쿠팡을 이용해서 바질 100g을 구입하였다. 맛있는 바질페스토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로 싱싱한 바질이 필요하다. 바질페스토의 핵심재료는 바질이기 때문이다. 가급적 깨끗한 부분만 골라서 사용하고, 긴 줄기 부분은 떼어내서 바질잎을 위주로 사용하도록 한다. (마지막 사진 참고)

이탈리아 북부 본토 바질페스토를 만들 때는 잣을 넣는다고 한다. 잣을 넣어야 잣 특유의 고소함이 바질페스토 소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다. 잣은 바질페스토 만들기 전 프라이팬에 올려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도록 한다. 바질 100g 기준 50g 정도의 잣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 기호에 따라 고소함을 더 선호하면 잣을 조금 더 넣어도 괜찮을 것 같다.

바질페스토에서 마늘도 빠질 수 없는 재료 중 하나다. 마늘을 넣으면 바질페스토에 알싸한 맛이 추가된다. 보통 바질 100g 기준 3~4알 정도 준비하면 알맞고 혹시나 매운맛이 크게 느껴진다면 나중에 올리브오일을 더 넣어서 매운맛을 중화시키도록 한다.

바질페스토 만들 때 치즈는 여러 가지 종류를 넣을 수 있는데, 필자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선택했다. 파마산 치즈 그라나파다노 치즈 모두 사용 가능하니 선호하는 치즈를 선택하도록 한다. 치즈의 짭조름한 맛과 고소한 맛이 바질페스토의 밑간, 감칠맛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바질페스토를 만들 때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올리브오일이다. 필자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하였다. 나중에 바질페스토를 만들고 보관할 때 올리브오일로 덮어주면 바질페스토의 변색을 막을 수 있다.

바질페스토 만들기 전 전체샷!

마늘은 잘게 다지지 않고 칼로 한 번씩 빻아서 놓았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는 강판에 갈아서 준비했다. 치즈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70~80g 정도 사용했던 것 같다. 재료 손질은 이게 전부다. 이제 모든 재료를 넣고 갈아주면 바질페스토 만들기는 끝이다.

재료를 넣는 순서는 따로 정해진 것이 없다. 필자는 눈에 보이는 대로 바질을 먼저 넣어주었다. 믹서기를 사용하고 난 뒤 느낀 점은 믹서기보다 핸드블랜더가 있다면 핸드블랜더를 사용하는 것을 더 추천한다. 재료가 껴서 잘 안갈려 힘들었다.

다음으로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볶아준 잣을 넣어줬다. 벌써부터 잣의 고소함이 느껴진다.

빻아두었던 마늘을 올려준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재료를 넣는 순서는 크게 문제가 안 되므로 편한 대로 넣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강판에 갈아놓은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함께 넣어주었다. 이 상태로는 믹서기에 돌려도 잘 갈리지 않는다. 윤활유 역할을 하는 수분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재료가 골고루 잘 갈릴 수 있도록 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넣어준다. 올리브오일은 넉넉하게 둘러도 상관이 없다. 어차피 보관 용기에 바질페스토를 넣고 나서 위에 올리브오일을 듬뿍 뿌려 보관 기간을 연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올리브오일을 너무 많이 넣었다 하더라도 바질페스토만 숟가락으로 퍼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올리브오일을 적당히 넣어주면서 갈아주다 보면 사진과 같이 맑은 연두색 빛의 바질페스토 소스가 완성된다. 처음 바질페스토를 만들고 나면 이렇게 옅은 색깔이지만 공기에 노출되기 시작한 다음부터 바질페스토 소스의 색깔이 급속도로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저장용기에 빠르게 담아 위에서 언급한대로 올리브오일로 밀봉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바질페스토를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면 시중에서 파는 바질페스토 제품들보다 더 신선하고 맛이 좋다고 느낀다. 또 장점으로 시중의 제품은 염도가 정해져서 나오는 반면 직접 만들면 짠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간을 맞추면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바질페스토 소스는 만들고 냉장보관을 해야 한다. 필자는 집에 남는 유리병에 소스를 담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뿌려서 바질페스토 소스와 공기의 접촉을 막고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했다. 바질페스토는 냉장으로 약 일주일간 보관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바질페스토 소스는 신선할 때가 제일 맛있으므로 만들고 난 뒤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

바질페스토 만드는법은 위에서 볼 수 있듯이 매우 간단하다.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니 레스토랑에서 사 먹는 바질페스토 맛이 나서 신기했다. 앞으로 바질페스토는 만들어서 먹는걸로~!

바질페스토 만드는법에 대해 알아보았고, 다음 포스팅은 직접 만든 바질페스토 소스를 가지고 만들어본 바질페스토 파스타 만들기를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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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바질페스토 만드는법

향긋한 향이 매력적인 바질은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먹는데요.

바질 먹는법으로

고소한 잣(견과)과 올리브오일,

치즈로 풍미를 더한 페스트를 만들면

더욱 특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파스타 등에 활용하기에 좋아요 🙂

재료

바질 60~70g, 잣50g,

파마산치즈 간것 1/2컵,

마늘 2~3쪽, 올리브오일 110ml

바질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줍니다.

잣을 마른 팬에 중불로 볶아줍니다.

열이 가해지면서

겉면에 기름이 올라오는데요.

노릇노릇 색감이 될 때까지 볶아주면

고소함이 배가 된답니다.

파마산 치즈 블록을 갈아줍니다.

없다면 치즈 가루를 넣으셔도 됩니다.

먼저 그릇에 한 김 식힌 잣을 담은 뒤

올리브오일을 넣어줍니다.

입자가 굵은 잣과 마늘을 넣고

올리브오일과 먼저 갈아줍니다.

바질잎과 파마산 치즈를 넣어준뒤

블렌더로 입자를 조절해가며 갈아주고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추어 줍니다.

가열하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2~3일 내 먹을 것은 열탕소독 후

소분하여 냉장보관,

아니라면 냉동실에

넣어두시는 게 좋아요.

초록 색감부터 향긋하고

싱그러움 가득이에요~

이렇게 만들어 두면

브런치 빵에도 발라 먹고,

샐러드 드레싱이나

파스타를 만들면 맛있어요

PS.

수제 바질페스토 만들기에

꼭 필요한 것은 잣 이랍니다~

위 링크는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지급받을수도 있답니다 🙂

키워드에 대한 정보 바질 페스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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