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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탑승 하실수 있으며, 전자승차권(QR코드) 자체가 버스 티켓이기때문에 종이승차권으로 발행되지 않습니다. 예약자와 탑승자가 동일 하지 않는다면 전자승차권(QR코드) 화면을 캡쳐해서 탑승자에 전송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전자승차권(QR코드)아닌 종이승차권으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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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버스 요금통에 휴대전화를 빠뜨렸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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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모바일 티켓 QR코드 스캔 탑승 방법 – 네이버 블로그
고속버스 모바일 앱에서 예매를 하면 티켓 QR코드 스캔 사용법이 저렇게 자세히 나와있으니 더 쉽겠죠? 예매한 고속버스 모바일 티켓을 스마트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3/2021
View: 3134
“QR코드가 뭐죠?”…현금 안 받는 서울 버스에 어르신들 ‘근심’
서울시가 시내버스 중 일부 노선에서 현금 승차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 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모바일 교통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QR코드도 …
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5/26/2022
View: 4675
E-Pass – 나무위키:대문
반대편의 시외버스 전산망 이용으로 인한 왕복예매 불가능 … E-Pass를 사용하면 모바일 승차권으로 버스를 탈 수 있고 종이승차권으로도 QR코드를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5/2021
View: 3376
스마트폰으로 버스 예매하는 방법(버스타고 어플) QR코드 탑승
버스타고 어플은 터미널을 오가는 버스만 예매가 가능하고, 종이 티켓을 발권하지 않고 큐알코드(QR CORD)를 이용해 탑승이 가능하다.
Source: penguinworld9.tistory.com
Date Published: 3/20/2022
View: 4065
QR코드
버스도착정보이용안내. 버스정보시스템 · 인터넷 · ARS · 모바일웹.
Source: bus.go.kr
Date Published: 10/1/2021
View: 1663
버스 Qr 코드 | 버스요금통에 ‘쏙’ 들어간 휴대전화…\”Qr코드로 …
바로 탑승 하실수 있으며, 전자승차권(QR코드) 자체가 버스 티켓이기때문에 종이승차권으로 발행되지 않습니다. 예약자와 탑승자가 동일 하지 않는다면 …
Source: you.giaohangso1.vn
Date Published: 11/17/2022
View: 4609
NFC/QR코드-이용안내-참여마당 – 경기버스정보
홈페이지 휴대폰(4247) ARS(전화) (구)스마트폰 앱 (신)스마트폰 앱 (구)모바일웹 (신)모바일웹 스마트TV NFC/QR코드. 도착 안내 서비스 부착물 위치 및 구성도.
Source: www.gbis.go.kr
Date Published: 3/17/2021
View: 7044
예매되는데 이용 못하는 ‘시외버스 전자승차권’ – 전북일보
한 스마트폰 앱에서 시외버스 승차권을 예매한 후에 볼 수 있는 안내 화면. 버스 단말기에모바일티켓 QR 코드를 대라고 설명하고 있다. #.
Source: www.jjan.kr
Date Published: 5/24/2022
View: 584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버스 qr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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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버스 qr 코드
- Author: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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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AF8bNU39uk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이승차권 교환없이 차량에서 전자승차권(QR코드)을 차량단말기에 인식시켜서
바로 탑승 하실수 있으며, 전자승차권(QR코드) 자체가 버스 티켓이기때문에 종이승차권으로 발행되지 않습니다.
예약자와 탑승자가 동일 하지 않는다면 전자승차권(QR코드) 화면을 캡쳐해서 탑승자에 전송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컴퓨터 PC로 시외버스통합예매 사이트 (https://txbus.t-money.co.kr/main.do )에서 인터넷예약을 하시면
전자승차권(QR코드)아닌 종이승차권으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속버스 모바일 티켓 QR코드 스캔 탑승 방법
버스 운전석에 있는 QR코드 스캔 단말기에 넣어 인식시키면 띠~~하는 소리가 들리면 인식이 완료된거랍니다.
저는 제 스마트폰의 고속버스 모바일 어플을 사용해서 제 스마트폰으로 예매후 모바일티켓을 저장하여 중학생 조카의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아이가 고속버스를 타고 가도록 했답니다.
다음에 올때에 제가 티켓을 예매후 티켓을 파일로 전송하여 아이가 타고올수 있도록 알려주었어요
노파심에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따라가서 탑승하는것까지 확인했는데 역시 노파심이었네요
역시 아이들이 더 잘 하더라구요
다음에 혼자 올때도 예매만 해서 티켓 전송해주면 잘 탑승해서 오겠더라구요
“QR코드가 뭐죠?”…현금 안 받는 서울 버스에 어르신들 ‘근심’
23일 서울 종로구 종묘광장공원을 서성이던 황모씨(73)는 갈색 동전지갑을 만지작거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 지갑은 나이가 들면서 ‘깜빡’ 잊는 황씨를 위해 딸이 사 준 물건이다. 어르신 교통카드(시니어패스)를 두고 오는 날이면 지갑 안 동전이 황씨의 발 역할을 한다. 황씨는 “모바일 교통카드는 뭔지 잘 모른다”며 “버스에 돈 못 넣으면 뭘로 타느냐”고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서울시가 시내버스 중 일부 노선에서 현금 승차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예고하면서 고연령층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층이 현금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 교통권 보장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와 버스회사 등은 현금이용률이 감소하는데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부득이한 조치였다면서도 대책을 고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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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교통카드가 뭔가요’…현금 필요한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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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버스들이 줄 지어 운행하고 있다. / 사진 = 뉴스1
서울시는 지난 22일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일부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현금승차 폐지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를 오가는 7000여대의 시내버스 중 2.4% 수준인 8개 노선 171대의 시내버스에서 현금 요금함이 사라진다. 교통카드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모바일 교통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QR코드도 설치한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조치가 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키오스크(무인단말기) 등 전자기기에 취약한 노년층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교통카드나 모바일 기기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목소리다. 코로나19로 스마트 기기 교육 등이 대폭 감소한 현재 현금 요금함을 치우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주장도 등장했다.
상당수의 고연령층은 전자기기 사용에 거부감을 갖고 있다.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0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필요한 앱을 설치할 수 없다’고 답한 고령층은 52%에 달했다.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보유한 70대 이상 고령층은 전체의 44.9%에 불과해 사실상 모바일 교통카드 사용이 불가능한 계층이 과반수가 넘는 셈이다.
키오스크를 도입해 결제가 어려운 일부 매장은 이미 고연령층 사이에서는 ‘기피대상’이 됐다. 서울 종로구에서 프랜차이즈 매장 직원으로 근무하는 이모씨(28)는 “어르신들이 오실 때면 거스름돈부터 먼저 준비한다”며 “키오스크 앞에서 쩔쩔매시는 어르신들이 하루에도 3~4명씩 계셔서 아예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팻말을 써붙였다”고 했다.
어르신들은 이동권의 ‘마지막 보루’였던 버스마저 현금이 사라지는 데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안인순씨(67)는 “지하철 역까지 걷기가 힘들어 버스를 안 타면 밖에 나갈 방법이 없다”며 “만약 교통카드라도 두고 나오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휴대전화로 교통카드를 사용하겠나”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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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현금 5000원도 안 들어와”…현금 폐지 불가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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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에서 한 어르신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사진 = 뉴스1
서울시와 버스회사는 현금 사용량이 점차 줄어드는데다 위생과 효율성 문제로 현금이 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설명한다.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현금 이용자는 꾸준히 감소 추세다. 현금 이용 비율은 2010년 5.0%에서 2019년에는 1.0%로 줄어들었으며 지난해에는 0.8%를 기록했다.
지폐나 동전 등을 사용할 때 손에서 손으로 옮겨지는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전파 우려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 요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3월 지폐에 바이러스가 묻어 있을 경우 코로나19가 전파될 수 있다며 “지폐를 만진 뒤 손을 씻으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한국은행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폐를 소독된 금고에 최대 2주간 보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의 한 버스회사 관계자는 “하루 종일 버스를 운행해도 현금이 5000원도 안 들어오는 노선이 많다”며 “운전사가 운행 중 현금 요금함을 조작하다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현금 수령 금지는 불가피하다”고 했다. 다만 “어르신들이 모바일 기기 사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시와 협의해 대책을 논의중”이라고 설명했다. 23일 서울 종로구 종묘광장공원을 서성이던 황모씨(73)는 갈색 동전지갑을 만지작거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 지갑은 나이가 들면서 ‘깜빡’ 잊는 황씨를 위해 딸이 사 준 물건이다. 어르신 교통카드(시니어패스)를 두고 오는 날이면 지갑 안 동전이 황씨의 발 역할을 한다. 황씨는 “모바일 교통카드는 뭔지 잘 모른다”며 “버스에 돈 못 넣으면 뭘로 타느냐”고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서울시가 시내버스 중 일부 노선에서 현금 승차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예고하면서 고연령층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층이 현금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 교통권 보장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와 버스회사 등은 현금이용률이 감소하는데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부득이한 조치였다면서도 대책을 고심 중이라고 설명했다.서울시는 지난 22일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일부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현금승차 폐지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를 오가는 7000여대의 시내버스 중 2.4% 수준인 8개 노선 171대의 시내버스에서 현금 요금함이 사라진다. 교통카드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모바일 교통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QR코드도 설치한다.일각에서는 이같은 조치가 노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키오스크(무인단말기) 등 전자기기에 취약한 노년층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교통카드나 모바일 기기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목소리다. 코로나19로 스마트 기기 교육 등이 대폭 감소한 현재 현금 요금함을 치우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주장도 등장했다.상당수의 고연령층은 전자기기 사용에 거부감을 갖고 있다.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0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에 따르면 ‘필요한 앱을 설치할 수 없다’고 답한 고령층은 52%에 달했다.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보유한 70대 이상 고령층은 전체의 44.9%에 불과해 사실상 모바일 교통카드 사용이 불가능한 계층이 과반수가 넘는 셈이다.키오스크를 도입해 결제가 어려운 일부 매장은 이미 고연령층 사이에서는 ‘기피대상’이 됐다. 서울 종로구에서 프랜차이즈 매장 직원으로 근무하는 이모씨(28)는 “어르신들이 오실 때면 거스름돈부터 먼저 준비한다”며 “키오스크 앞에서 쩔쩔매시는 어르신들이 하루에도 3~4명씩 계셔서 아예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팻말을 써붙였다”고 했다.어르신들은 이동권의 ‘마지막 보루’였던 버스마저 현금이 사라지는 데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안인순씨(67)는 “지하철 역까지 걷기가 힘들어 버스를 안 타면 밖에 나갈 방법이 없다”며 “만약 교통카드라도 두고 나오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휴대전화로 교통카드를 사용하겠나”라며 한숨을 내쉬었다.서울시와 버스회사는 현금 사용량이 점차 줄어드는데다 위생과 효율성 문제로 현금이 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설명한다.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현금 이용자는 꾸준히 감소 추세다. 현금 이용 비율은 2010년 5.0%에서 2019년에는 1.0%로 줄어들었으며 지난해에는 0.8%를 기록했다.지폐나 동전 등을 사용할 때 손에서 손으로 옮겨지는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전파 우려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 요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3월 지폐에 바이러스가 묻어 있을 경우 코로나19가 전파될 수 있다며 “지폐를 만진 뒤 손을 씻으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한국은행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폐를 소독된 금고에 최대 2주간 보관하고 있다.서울 성북구의 한 버스회사 관계자는 “하루 종일 버스를 운행해도 현금이 5000원도 안 들어오는 노선이 많다”며 “운전사가 운행 중 현금 요금함을 조작하다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현금 수령 금지는 불가피하다”고 했다. 다만 “어르신들이 모바일 기기 사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시와 협의해 대책을 논의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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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버스 예매하는 방법(버스타고 어플)│QR코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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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버스 예매를 할 수 있을까? 당연히 된다. 터미널을 오가는 버스는 버스타고(BUSTAGO) 어플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예매하면, 굳이 터미널에 가지 않아도 되니 시간과 비용이 훨씬 절약된다.
하지만 시내버스는 예매할 수 없다. 당연히 시내버스는 현금, T머니 카드, 교통카드가 탑재 된 신용 또는 체크카드로 이용이 가능하다. 버스타고 어플은 터미널을 오가는 버스만 예매가 가능하고, 종이 티켓을 발권하지 않고 큐알코드(QR CORD)를 이용해 탑승이 가능하다.
어플 설치 방법
어플을 설치하기 위해 구글플레이(Google Play)에 접속하자. 아이폰 이용자라면 앱스토어(APP STORE)에 들어가면 된다. 접속 후 돋보기 모양의 검색창에 “버스타고”를 입력하고 다운로드하면 된다. 어플리케이션의 크기가 커 데이터 비용이 나오니, 와이파이(wifi)가 되는 곳에서 내려받는 게 좋다.
버스타고는 1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인기 어플리케이션이다. 도착지, 날짜를 지정한 후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간단하게 예매할 수 있다. 또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예매할 때마다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본인 버스 티켓은 물론 동반자의 티켓도 예매가 가능하다. 성인, 중고생, 아동 등으로 구분해 예매할 수 있고, 당연히 연령에 따라 티켓값이 다르다. 또 예매 후 취소도 가능하며, 종이 티켓 없이 스마트폰 큐알코드 스캔만으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어 편리하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광고성 메일과 문자는 오지 않도록 설정하자. 또 개인정보 이전에 관한 부분도 동의하지 말고 해제하는 게 좋다. 모두 선택사항이니 어플 다운 후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누르자. 그리고 회원정보에 들어가 할인쿠폰 개인정보 동의, 개인정보 제3자제공 동의를 해제하면 된다.
버스 예매하는법
버스타고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접속하면 왼쪽 사진과 같은 화면이 뜬다. 먼저 출발지를 입력하고, 다음으로 도착지를 지정하자. 예를 들어 동서울에서 부산해운대를 간다면, 출발지는 동서울, 도착지는 부산해운대로 입력하면 된다. 이후 가는 날을 지정하면 된다.
가는 날은 당장 오늘이 될 수도 있고, 1주일 후가 될 수 도 있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날짜에 맞게 지정하면 된다. 다만 당장 오늘이라면 이미 매진되거나 시간이 지나 표를 구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또 너무 먼 날짜를 지정하면 검색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출발지, 도착지, 가는날을 입력했다면 조회하기를 누르면 된다. 오른쪽 사진과 같이 3번(출발지) → 4번(도착지) → 5번(가는 날) → 6번(조회하기) 순서로 따라하면 된다. 간혹 출발지와 도착지 검색이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광주와 경기도광주가 그렇다.
광주(전라도 광주)는 광주라고 입력하면 되며, 경기도 광주는 경기광주라고 입력해야 조회가 가능하다. 이처럼 명칭이 비슷하거나 같은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조회하기 버튼을 누르면 왼쪽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곳에서 버스 출발시간, 등급, 잔여석, 버스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을 잡고 아래로 내리거나 위로 올리면 시간대별로 있는 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예상 소요 시간도 나와있지만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보면 된다.
버스 티켓의 가격은 우등 등급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버스와 우등버스는 가격차이가 있다. 당연히 일반버스는 많은 사람들이 비좁게 타는 버스고, 우등 버스는 일반버스보다 적은 사람이 비교적 넓은 자리에 앉아 편안하게 갈 수 있다. 마치 비행기의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이라 볼 수 있다.
버스 시간을 확인하고 가격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간다. 이곳에서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화면의 좌석과 실제 좌석의 위치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가장 끝자리를 골랐는데, 22번~23번과 같이 끝자리 바로 앞좌석에 예약될 수 도 있다.
좌석을 선택한 후 연령을 고르면 된다. 성인, 중고생, 아동 버튼이 있으니 본인에게 해당되는 것을 선택하자. 마지막으로 예매하기를 누르면 결제화면으로 넘어간다. 정리하면 7번(버스 시간, 가격 선택) → 8번(좌석 선택) →9번(연령 선택) →10번(예매하기)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결제하기 화면에서는 카드를 선택한 후, 카드번호, 유효기간(월, 년), 비밀번호 앞 2자리를 입력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예매하기를 누르면 오른쪽 화면과 같이 예약이 완료 된 창을 볼 수 있다. 오른쪽 화면에서 모바일 발권을 누르면 큐알코드(QR)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다.
여기서 주의점은 모바일 발급을 받으면 다시 표를 바꾸거나 환불하는게 힘드니 주의해야 한다.
버스타는 법
스마트폰으로 예매한 버스 티켓을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왼쪽 사진과 같이 준비된 큐알코드(QR)를 버스에 탑승해 마련되어 있는 기기에 놓기만 하면 된다. 모바일 발권이 되었으니 터미널에 가서 다시 종이 티켓으로 출력할 필요가 없다.
종이 티켓을 산 승객은 버스기사가 검표를 하고 반을 뜯어준다. 하지만 모바일 티켓을 구매한 승객은 스마트폰 화면에 큐알코드를 띄우고 기기에 올려놓으면, “OO번 좌석입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나온다. 음성이 나온 후 해당 좌석에 가서 앉으면 된다.
예를 들어 자리가 겹치는 경우 다시 어플에 접속해 발권한 티켓의 좌석 번호를 보여주면 된다. 절차가 많고 복잡한 것 같지만 한번 해보면 상당히 쉽다. 또 결제정보를 미리 입력해 놓고, 자주 다니는 곳을 즐겨찾기로 추가해 놓으면 간단하게 버스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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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Qr 코드 | 버스요금통에 ‘쏙’ 들어간 휴대전화…\”Qr코드로 결제할 줄 몰라서\” / Jtbc 사건반장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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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되는데 이용 못하는 ‘시외버스 전자승차권’
종이 표 대신 QR코드, 모바일로 구입했지만 창구서 별도발권 필요
단말기 설치돼있지만 기사 대부분 사용 않고 서비스 교육·홍보 미흡
▲ 한 스마트폰 앱에서 시외버스 승차권을 예매한 후에 볼 수 있는 안내 화면. ‘버스 단말기’에‘모바일티켓 QR 코드’를 대라고 설명하고 있다. #. 최모 씨(34)는 지난 13일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전주로 오는 시외버스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예매했다. QR코드를 이용하는 전자승차권을 발급받고 버스에 올랐지만 버스 기사로부터 “이거(모바일 단말기) 안되니까 매표소에서 다시 발급받아 오세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최 씨를 비롯한 10여 명의 승객이 매표소로 가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은 승차권을 취소하고 다시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이 같은 소동으로 버스는 10여 분 늦게 출발했고, 해당 기사는 속도를 높여 차선을 이리저리 옮기는 등 승객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는 것이 최 씨의 설명이다. 그는 “시외버스가 고속버스보다 저렴해 이용했는데, 전자승차권 이용도 되지 않고 시스템이 엉망이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시외버스 서비스를 두고 이용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전자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사용조차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고속버스의 경우 전자승차권 사용이 정착돼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과 비교된다. 시외버스 이용과 관련한 시민들의 불만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모바일을 이용한 예매시스템도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버스타고’와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협회의 ‘시외버스모바일’로 이원화돼 운영되면서 모든 노선에 대한 운행정보 조회와 예매를 할 수 없다. 아직도 지정좌석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 노선이 일부 있고, 전자승차권 제도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좌석을 예약하고도 매표창구를 방문해 별도로 발권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시외버스와 관련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예매서비스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나섰지만, 현장에서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전자승차권과 관련한 문제만 보더라도 버스에 단말기는 모두 설치됐지만, 실제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17일 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확인한 결과 버스마다 운전석 옆에 전자승차권 단말기가 설치돼 있었지만, 검정비닐로 묶어두는 등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매표소 등에서도 전자승차권 이용을 홍보하는 안내문을 볼 수 없었다. 도내 한 시외버스업체 관계자는 “회사에서 운행하는 모든 시외버스에 전자승차권을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가 설치돼 있지만 이용률이 높지 않다”며 “버스기사들을 상대로 전자승차권 단말기 사용교육 등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자승차권 단말기 시스템이 정착되기 위해선 시외버스 기사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 크다”며 “업체에 지속적으로 권고해 단말기 사용뿐 아니라 서비스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 한 스마트폰 앱에서 시외버스 승차권을 예매한 후에 볼 수 있는 안내 화면. ‘버스 단말기’에‘모바일티켓 QR 코드’를 대라고 설명하고 있다.
#. 최모 씨(34)는 지난 13일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전주로 오는 시외버스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예매했다. QR코드를 이용하는 전자승차권을 발급받고 버스에 올랐지만 버스 기사로부터 “이거(모바일 단말기) 안되니까 매표소에서 다시 발급받아 오세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최 씨를 비롯한 10여 명의 승객이 매표소로 가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은 승차권을 취소하고 다시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이 같은 소동으로 버스는 10여 분 늦게 출발했고, 해당 기사는 속도를 높여 차선을 이리저리 옮기는 등 승객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는 것이 최 씨의 설명이다. 그는 “시외버스가 고속버스보다 저렴해 이용했는데, 전자승차권 이용도 되지 않고 시스템이 엉망이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시외버스 서비스를 두고 이용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전자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사용조차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고속버스의 경우 전자승차권 사용이 정착돼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과 비교된다.
시외버스 이용과 관련한 시민들의 불만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모바일을 이용한 예매시스템도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버스타고’와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협회의 ‘시외버스모바일’로 이원화돼 운영되면서 모든 노선에 대한 운행정보 조회와 예매를 할 수 없다.
아직도 지정좌석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는 노선이 일부 있고, 전자승차권 제도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좌석을 예약하고도 매표창구를 방문해 별도로 발권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시외버스와 관련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예매서비스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나섰지만, 현장에서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전자승차권과 관련한 문제만 보더라도 버스에 단말기는 모두 설치됐지만, 실제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17일 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확인한 결과 버스마다 운전석 옆에 전자승차권 단말기가 설치돼 있었지만, 검정비닐로 묶어두는 등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매표소 등에서도 전자승차권 이용을 홍보하는 안내문을 볼 수 없었다.
도내 한 시외버스업체 관계자는 “회사에서 운행하는 모든 시외버스에 전자승차권을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가 설치돼 있지만 이용률이 높지 않다”며 “버스기사들을 상대로 전자승차권 단말기 사용교육 등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자승차권 단말기 시스템이 정착되기 위해선 시외버스 기사들의 마인드가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 크다”며 “업체에 지속적으로 권고해 단말기 사용뿐 아니라 서비스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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