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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는 3등분으로 잘라주세요. ( 부추는 다듬어서 흐르는물에 여러번 헹궈준후 사용하세요)
- *흰죽을 믹서기에 갈아준후 고추가루,다진마늘,멸치액젓,참치액,매실청을 넣어 고루 섞어주세요. *쌀밥인경우는 물을 조금 넣고 농도를 맞추세요.
- 부추를 넣고 살살 버무려주세요.
- 보관용기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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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단한 양념으로 맛있는 부추김치를
담았습니다 .
마늘 생강을 넣지않습니다.
배나 양파를 갈아 넣지 않아도 됩니다.
담그기 아주 간단 합니다.
단 풋내가 나지않게 해야합니다.
영상을 봐주세요^^
재료
부추 1단 (1kg)
당근 1개
양파 2개
청고추 15개
홍고추 5개
양념재료
고추가루 5큰술
매실액 3큰술
올리고당 3큰술
통깨 2큰술
멸치액젓 1컵 반 (종이컵 기준)
한컵은180ml
#부추김치맛있게담그는법 #초간단부추김치 #간단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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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봄부추김치. – 네이버 블로그
부추는 봄부터 여름에 나오는 것이 연하고 맛있어서. 부추김치로 담가 새봄김치로 … 부추김치양념: 고춧가루·멸치액젓 1/2컵씩, 다진마늘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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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봄 부추 김치
- Author: 방할매
- Views: 조회수 1,408,3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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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7v9gRGQZI4
쉽고 간편한 봄 부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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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짝할새 만든 초간단~ 봄김치!! 부추김치 만드는법(김진옥요리가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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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봄부추김치.
텃밭에서 키운 유기농 봄부추가 제에게 왔어요.
부추는 봄부터 여름에 나오는 것이 연하고 맛있어서
부추김치로 담가 새봄김치로 맛있게 먹어보아요.~
봄부추는 인삼~
부추김치
부추 김치 재료: 부추 300g
부추김치양념: 고춧가루·멸치액젓 1/2컵씩,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이나 생강가루 ¼작은술, 매실액 2큰술,
설탕,찹쌀풀 약간. 양파 1/2개나 통깨는 선택.
부추김치 담그는법 ::
부추김치 하는법, 부추김치만들기:
마트에서 파는 부추 한단 g수가 대략 280~300g이더라구요.
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주어요.
칼로 단정하니 썰어도 좋지만 가급적 칼을 대지않는게 좋다는 저의 생각에
비록 사진찍느라 한 손은 안나왔지만 5Cm정도의 길이감으로
손에 쥐고 뚝뚝 끊어 주어 길이를 맞춰 잘라요..
-물론 반듯이 칼로 등분을 해서 자르셔도 됩니다-
*부추김치 양념만들기*
다진마늘, 다진생강 또는 생강가루, 고춧가루, 매실액의
김치양념의 기본을 멸치액젓에 잠시 불려 놓아요.
-고춧가루가 겉돌지않고 양념에 착~감김-
불린 멸치젓국에
부추겉절이개념이 아니고 김치개념으로 찹쌀풀
아주 약간도 함께 섞어요.
고춧가루양은 매운정도에 따라 가감하시고,
단맛조절은 매실액과 설탕 약간으로 조절하세요.
김치에 설탕이 들어간다는거 의외로 모르시던데
설탕 아주약간은 발효매개체가 되어요.
액젓도 짠맛의 개인 취향에 따라 양을 가감하시고요,
개인취향에 따라 까나리액젓이나
황석어액젓을 사용하셔도 맛있으며,,,
부추김치는 소금간 보다는 액젓으로 간을 하는게 좋아요 .
부추김치 담글 때 주의할 점:
부추는 팍팍 문지르면 풋내가 나기 쉬우니
풋내가 나지않게 손가락을 움켜서 살살 버무려주면 끝~!
저는 이 양념에 소금으로 살짝 절인 약간의 양파를
함께 버무려주었어요. (중간에 씹히는 맛이 좋음)
요리 팁 (cooking tips)
찹쌀풀이나 감자전분을 이용한 풀국을 사용하면 야채 등에서 나는 풀냄새를 없앨 수 있어요.
손쉽게 담가보는 김치~
부추김치 숙성, 부추김치 숙성방법 :
요즘 같은 날씨에는 반나절이나 하루정도 상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고 익혀드시면 참 맛있어요~~ …
🥢
겨우내 먹었던 김장김치는 뒷전으로 하고
묵은내 없는 푸릇푸릇 새김치로~~
갓 지은 밥에 싹~ 올려 먹어도 맛있고~~
삼겹살, 꽃등심 ^^ 등의 고기음식과 잘 어울리는 반찬이고,
봄부추라 더 여리고 맛있는 천원대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김치, 저렴한 저장반찬.
배추김치 , 부추 겉절이 와는 또 다른 마성의 매력!~
감칠맛 나는 부추김치 황금비율 양념 으로 맛있는~
신선함이 살아있는 부추김치였습니다.~~
부추의 효능:
요즘은 하우스재배로 부추가 사계절 나오기는 하지만,
부추 제철은 3월~9월로 봄부추는 인삼보다 낫다 할 정도로 우리 몸에 좋은 제철 식재료예요.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여 몸이 찬 사람에게 특히 좋으며
카로틴, 비타민 B₂, 비타민C, 칼슘, 철등의 영양소 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비타민 B1의 흡수가 잘 되지 않는 약점을 부추에 포함돼 있는 알라신 성분이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 체내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돕는 등
특히 흡수가 잘돼는 활성비타민을 많이 가지고 있다해요.
다른채소에 비해 철분이 풍부 하며 부추특유의 냄새는 유황화합물로 마늘과 비슷한 강장효과 가 있다해요.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하고 에너지대사를 활발하게해서 다이어트 에도 도움을 주는 매력만점 채소랍니다.
다만,
위장이 약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부추 구입방법:
선명한 녹색으로 너무 줄기가 너무 크거나 뚜껍지 않은것, 짧은 것으로 골라요.
부추 보관방법:
신문지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보관하시고 빠른시일내에 드세요.
* 일말의 도움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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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담그는 법 – 봄김치
저희 집 부추전, 부추김치, 부추 계란말이 등 부추요리가 맛난 이유는 바로 향이 진하고, 부추 줄기가 가늘면서도 싱싱함이 오래가는 아빠가 직접 키운 시골 부추라서입니다. 이른 봄 첫 부추부터 지금까지 저희 집 냉장고에서 떨어지는 날 없이 쭉 무한 리필되고 있는 부추입니다. 이번 부추요리는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부추까지 더해 맛있는 김치를 담아 아빠께도 드릴 생각에 몸도 맘도 분주합니다. 치아가 좋지 않으신 아빠가 늘 맘 한편에 걸리던 터라 보드라운 봄 부추로 담은 김치, 정성껏 담아 보냅니다. 이번 부추김치 담그는 법은 제 요리 선생님인 네이버 블로그 꿈 할멈님 레시피를 참고합니다. 봄 부추로 만든 봄김치, 얼마나 맛날지 기대합니다.
봄김치
< 재료 >
부추 1.5kg,
절임 양념 – 멸치액젓 3/4 컵, 맛즙 1/4 컵 (원래 레시피에는 1/2컵)
무침 양념 – 찹쌀풀 3/4 컵, 설탕 3 큰술, 다진 마늘 3 큰술, 고춧가루 1 컵
< 만드는 순서 >
ⓛ 오늘에 주인공 부추 등장합니다.
아빠가 보내주신 보드라운 봄 부추, 정말 향긋하고 싱싱합니다. 대신 단점은 한 가지 있습니다. 하우스에서 키운 마트 부추에 비해 손질 시간이 조금.. 실은 많이 듭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싱싱한 부추로 담은 부추김치 얼마나 맛날지를 익히 알고 있는 저는 부지런히 손을 놀립니다. 다듬은 부추는 흐르는 물에 3번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시골 부추
② 꿈 할멈님 레시피로 만든 음식은 실패율 제로입니다. 최대한 흉내 내 싱크로율 100% 맛을 욕심내며 절임 양념에 들어가는 맛즙, 저희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짝퉁 맛즙 제조에 돌입합니다. 배 300g, 무 200g, 양파 150g, 마늘 100g, 생강 5g.. 이 중에 있는 거 양파 1개, 마늘 5알, 배와 생강을 동시에 넣을 수 있는(?) 배 생강청 1큰술을 넣고 갈아줍니다. 역시나.. 안 갈립니다. 여러 번 반복 끝에 도움이 될까 싶어 생강술 1큰술을 넣고, 다시 반복합니다. 한 번 갈고, 주걱으로 모아주고, 또 갈고, 또 모아주고….
양파 1개 깍둑 썰어 넣고 마늘 5개 생강술 1 큰술 갈고 또 갈고
노력 끝에 얻은 짝퉁 맛즙이기에 더 귀합니다. 비록 짝퉁이지만 꿈 할멈님 맛즙보다 제 맛즙이 최고라고 감히 말해 봅니다. 체에 받치고 꾹꾹 짜서 얻은 1/4컵, 이 맛즙으로 더욱 맛있어질 부추김치 담그는 법, 기대합니다.
체 받쳐 꾹 짜주면 짝뚱 맛즙 귀하디 귀하다.
③ 멸치액젓 3/4 컵을 부어 한 컵을 만들어 섞어주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준 부추에 조금씩 뿌려 1시간 절여 줍니다. 간간히 뒤집어 줍니다. 더 맛있어져라~ 더더 맛있어져라~~ 마법주문도 잊지 않고 곁들입니다.
멸치 액젓 3/4컵 부추 1시간 절이기
④ 1시간 절인 부추를 소쿠리에 받치고 멸치액젓을 모아 무침 양념을 만듭니다.
다진 마늘 3 큰술, 고춧가루 1 컵, 찹쌀풀 3/4컵, 설탕 3큰술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멸치액젓에 다진마늘 3 큰술, 고춧가루 1컵 찹쌀풀 3/4컵 설탕 3 큰술 넣어 잘 섞어 준다.
⑤ 섞어준 무침 양념을 부추에 넣고 살살 무쳐 줍니다. 손 끝에 힘을 빼고 살살 어린아이 다루듯 해야 합니다. 너무 힘을 줘 버무리면 풋내가 납니다. 맛있어져라~ 더 맛있어져라~ 마법주문 잊지 않고 함께 합니다.
부추에 살살 버무리기
완성된 부추김치 담그는 법, 하루를 실온에서 익힌 후 냉장 보관합니다.
봄부추롤 김치 맛집 인증
마침 퇴근해 들어온 남의 편에게 한 입 맛을 보이니 바로 엄지 척과 함께 밥을 찾습니다. 하루, 이틀 숙성 후에 먹으려던 제 계획은 바로 없던 일이 됩니다. 막 담은 봄 부추로 만든 김치, 얼마나 맛난 지 이 반찬 하나로 밥 한 공기 뚝딱입니다.
아빠한테 전화가 옵니다. “딸~ 보내준 부추김치 맛나게 잘 먹고 있다~ 우리 딸이 이제 김치도 담고 못 하는 게 없네~.”
아빠에 칭찬 한 마디가 김치 담으며 종종 거리며 보낸 하루에 피로를 싸악~ 씻겨 줍니다.
봄 부추 김치 | 남자들이 꼭 먹어야 한다는? 부추김치~가성비 최고로 만드는법 쉽고 맛있게 ~ 28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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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봄 부추로 맛좋은 부추김치 담그려면
[ESC] 이보은의 쿠킹 톡!톡!가끔 엄마를 모시고 재래시장을 가는데요. 할머니들이 가늘고 얇은 부추를 가지고 나와 파시더군요. 엄마가 부추김치나 부추전도 만들어 먹자고 해서 사 왔는데, 부추김치를 담그면 젓갈 냄새가 많이 났다고 타박이십니다. 부추김치 잘 담그는 법을 알려주세요.
부추김치. 자료사진
봄 부추를 최고로 칩니다. 쌉싸름한 특유의 향과 단맛이 나지요. 인삼과도 안 바꾼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영양가도 최고라고 합니다. 부추는 솔, 정구지, 졸 등으로 지방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달라요. 아마도 부추김치도 지방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듯합니다. 저는 서울식 부추김치를 담가 먹어요. 우선 붉은 마른 고추와 물고추(마르지 않은 붉은 고추)를 반반씩 준비합니다. 부추 두 단(1㎏)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턴 뒤에 멸치액젓 1/2컵을 생수 2컵에 섞어서 부추에 뿌립니다. 절이는 거죠. 3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절임이 끝나면 액젓 국물을 따로 받아둡니다. 부추는 그대로 둡니다. 믹서에 액젓 국물과 고춧가루 1/2컵, 찹쌀 죽(무른 것) 1/2컵, 붉은 고추 4개, 물고추 4개, 양파 1/2개, 배 1/2개, 새우젓 2큰술, 마늘 8쪽, 생강 1/6쪽을 곱게 갈아 부추양념장을 만듭니다. 절인 부추에 양념장을 끼얹어 바르듯이 묻힙니다.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부추김치는 바로 먹어도 좋지만, 냉장고에 넣었다가 양념이 충분히 밸 시간인 반나절 뒤 꺼내 먹는 것이 더욱 맛이 좋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봄 부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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