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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평균의 원리란, 재무제표 차변의 합계와 대변의 합계가 일치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 원리에 의해 재무상태표의 자산총계와 부채·자본총계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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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평균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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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 평균 의 원리 | 간단히 배우는 회계 – 2강 – 1111.com.vn
대차평균의 원리란, 재무제표 차변의 합계와 대변의 합계가 일치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 원리에 의해 재무상태표의 자산총계와 부채·자본총계가 일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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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과 비용, 대차평균의 원리 – 채널지성
수익과 비용, 그리고 대차평균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차평균. 이 장에서는 재무회계 교과서에 있는 수익, 비용의 자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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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의 이중성과 대차평균의 원리 – 은 – 티스토리
따라서 아무리 많은 거래가 발생하더라도 나중에 차변의 총합과 대변의 총합을 합쳐서 비교하게 되면 똑같은 숫자가 나와야 한다. 이를 대차평균의 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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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차 평균 의 원리
- Author: 주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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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9.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nn5SFMaMSM
재무제표 분석하는 꿀팁, 대차평균의 원리 활용
▲ 한국전력공사(2015.12.) 요약재무상태표
▲ 배문호 회계사
[직장인들이여 회계하라-8] 상장된 주식회사의 재무제표는 복식부기를 따라서 작성된다. 재무제표를 읽기 위해서 복식부기 작성이 무엇인지 알 필요는 없다. 다만, 복식부기 작성에 의해 반드시 발생하는 ‘대차평균의 원리’를 알아둔다면, 재무제표 읽기가 용이해진다.대차평균의 원리란, 재무제표 차변의 합계와 대변의 합계가 일치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 원리에 의해 재무상태표의 자산총계와 부채·자본총계가 일치한다.위 표는 한국전력공사의 2015년 12월 31일 기준 비교식 요약 재무상태표이다. 표를 자세히 보면, 당기(55기) 차변의 합계인 자산총계 175,257,359백만원은 대변의 합계인 부채총계 107,314,994백만원과 자본총계 67,942,475백만원의 합계와 일치함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전기(54기) 또한, 차변의 합계인 자산총계 163,708,289백만원이 대변 합계인 부채총계 108,883,279백만원과 자본총계 54,825,010백만원의 합계와 일치한다.여기까지만 보면, 대차평균의 원리와 기업분석은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다시 한번 자세히 보자. 차변과 대변의 전기와 당기의 숫자가 일치했다는 것은, 전기에서 당기로의 변동이 일치했다는 것이다.위 그림에서 차변(자산 부분)의 변동을 살펴보니, 54기에서 55기로 오는 동안 자산은 약 11.5조원 증가했다. 대변(부채와 자본 부분)의 변동 또한, 부채는 약 1.5조원 줄었고, 자본총계가 약 13조원 정도 증가했다.결국, 차변의 변동금액(자산 변동액 11.5조원)과 대변의 변동금액(부채 변동액△1.5조원과 자본의 변동금액 13조원의 합=11.5조원)이 일치함을 알 수 있다. 자본변동 이유를 따져보면 대부분이 이익잉여금의 증가에서 비롯되었다. 이익잉여금은 당기순이익의 누적이므로 당기 자본총계의 변화 약 13조원은 결국, 당기순이익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부채 1.5조원의 감소는 편의상 빚을 갚았다고 생각하자. 자산은 기타유동자산에서 5조원, 유형자산에서 약 6.5조원이 증가하여 11.5조원 증가하였다. 결국, 대차평균의 원리를 활용하여 분석해보니 한국전력공사는 2015년 한 해 동안 약 13조원을 벌어서 1.5조원의 빚을 갚고 남은 11.5조원으로 기타유동자산 5조원, 유형자산 6.5조원 정도를 산 것이다.이제 궁금한 점이 마구마구 생긴다. 13조원은 어떻게 벌었으며, 감소한 1.5조원의 부채는 무엇이며, 증가한 기타유동자산 5조원은 무엇이고, 유형자산 6.5조원을 왜 더 들였는지를 공부하다 보면, 회사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더 깊게 분석하게 되면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분석글이 되므로 본 칼럼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며,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생략한다. 양해해주시길!)이처럼 대차평균의 원리를 이용하면, 회사의 변동에 대해 스토리로 파악할 수 있게 되며,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체계가 잡힌다. 또한, 단순히 당기순이익이 어떻게 변했는지만 보는 게 아니라 당기순이익을 가지고 어디에 썼는지를 파악함으로써 이중으로 분석해 볼 수 있어서 유용하다.독자 여러분도 관심 기업의 재무제표를 들여다보고 차변과 대변의 변동액을 유심히 살펴보길 바란다. 원래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회사가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도 모른다.[배문호 안세회계법인 회계사]*주요 저서. ‘주식해부학'(2015). 배문호 회계사는 물리치료를 전공했지만, 주식투자를 하다 보니 재무제표 분석에 끌려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재무제표 분석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지레 겁을 먹고 어렵다고 하시는데, 재무제표에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으며, 재무제표 분석은 참 재미있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주식해부학’이란 책을 쓴 이유입니다. 현재는 회계사 일과 주식투자, 강의 등으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설 내용
거래의 이중성과 계정기입법칙에 따라 거래를 계정에 기입하면 어떤 계정의 차변에 기입되는 일정금액은 반드시 다른 계정의 대변에도 동일한 금액이 기입되어야 한다. 이를 대차평균의 원리라 한다. 차변기입액＝대변기입액
[회계] 계정에 대한 개념 / 대차평균의 원리와 거래의 이중성 차이점 / 계정의 형식, 분류, 기입방법
계정
: 계정의 의의 / 계정의 형식 / 계정의 분류 / 계정의 기입 방법 / 대차평균의 원리
계정의 의의
우선 계정의 의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계정이란?
회계를 다루는 곳이라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용어인데요
거래가 발생했을 때 기업의 자산,부채, 자본의 증감 변화 와 수익, 비용이 발생합니다
수익과 비용을 기록하기 위해 기록 . 계산. 정리하기 위하여 설정되는 계산단위를 계정이라고 합니다
계정의 기입 장소를 계정계좌 또는 계좌라고 말하는데요,
계정의 왼쪽을 차변, 오른쪽을 대변이라고 합니다
계정의 왼쪽을 차변 debit 또는 dr이라고 표시하며
오른쪽을 대변 credit 또는 cr이라고 합니다
계정의 형식
계정의 형식은 총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표준식, 두 번째는 잔액식, 세 번째는 T자형(약식 계정)이 있습니다
계정의 분류
계정은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및 비용에 속하는 계정으로 분류되고
재무상태표에 기입되는 자산, 부채, 자본 계정을 “재무상태표 계정”
손익계산서에 기입되는 비용, 수익 계정을 “손익계산서 계정”이라고 합니다
“재무상태표 계정”은 1. 자산 2. 부채 3. 자본으로 나눠지며
1. 자산을 1) 유동자산과 2) 비유동자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 1) 유동자산을 1)-1 당좌자산과 1)-2 재고자산으로 나눌 수 있으며
2) 비유동자산을 2)-1 투자자산 2)-2 유형자산 2)-3 무형자산 2)-4기 타비 유동자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 부채도 마찬가지로 2)-1 유동부채와 2)-2 비유동부채로 나누며
3. 자본은 1) 자본금, 2) 자본잉여금, 3) 자본조정. 4) 기타 포괄손익누계액 5) 이익잉여금으로 나눕니다
“손익계산서 계정”은
크게 1) 수익 계정과 2) 비용 계정으로 나눠집니다
계정의 기입 방법
차변에 오는 계정은
자산의 증가,. 부채의 감소, 자본의 감소, 비용의 발생
대변에 오는 계정은 자산의 감소, 부채의 증가. 자본의 증가, 수익의 발생 계정이 있지만
이 모든 계정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대차평균의 원리
principle of equilibrium
모든 거래는 어떤 계정의 차변과 대변에 같은 금액을 기입하게 되는데 이것을 거래의 이중성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많은 거래를 기입하더라도 계정 전체의 차변 합계금액과 대변 합계금액은 반드시 일치하는데
이것을 “대차평균의 원리”라고 합니다
거래의 이중성과 대차평균의 원리가 조금 헷갈릴 수도 있는데요,
거래의 이중성은 차변과 대변의 각각의 금액이 같은 것을 뜻하고
대차평균의 원리는 차변과 대변의 각각 합계 금액이 같은 것을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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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과 비용, 대차평균의 원리
수익과 비용, 대차평균의 원리
수익과 비용, 그리고 대차평균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장에서는 재무회계 교과서에 있는 수익, 비용의 자세한 정의나 인식 요건 등의 복잡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이해의 편의를 위하여 사례를 가정하겠습니다.
A기업은 맛있는 과자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맛있는 과자를 생산하여 모두 팔았습니다. 다 팔고 1억 원을 벌었습니다.
1억 원은 모두 현금으로 받았습니다. A기업은 이 과자를 만들기 위해 원재료인 밀가루와 설탕을 2천만 원에,
그리고 직원을 고용해 4천만 원을 쓰게 되었습니다. 세금은 없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수익이란 무엇일까요?
참 쉽죠? 그렇습니다. 1억 원이 수익입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해 받거나 받을 돈입니다.
비용이란 무엇일까요?
A기업이 투입한 2천만 원의 원재료와 4천만 원의 인건비의 합인 6천만 원입니다.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들어간 비용입니다.
좀 더 나아가면, 수익 창출과 무관하게도 비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추후 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대차평균의 원리란 무엇일까요?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하신가요? 아닙니다. 이것도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대차평균이라는 것을 들어가기 전에 “분개”라는 것을 알려드릴게요.
거래가 발생하면 우리는 그것을 기록해야 하며 그것을 분개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기록할까요?
(차) 비용 XXXXX (대) 현금 XXXXX
이런 식으로 기록합니다. 이것을 분개라고 합니다.
(차)는 차변이라고 부르며, “비용” 위치에 들어가는 항목을 계정과목이라고 합니다.
(대)는 대변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XXXXX는 해당 계정과목의 금액입니다.
대차평균의 이란 “차변”과 “대변”의 금액이 같음을 말합니다. 간단하죠?
무조건 같아야 합니다. 차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추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차) 비용 10억 (대) 현금 5억
미지급금 5억
이렇게 복수의 계정과목들이 들어갈 수 있고, 무조건 차변과 대변의 합계는 같아야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형태를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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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의 이중성과 대차평균의 원리
복식부기의 원리상 모든 거래의 결과 발생은 특정한 원인에 의한 것으로, 즉 거래는 한 부분의 원인과 결과라는 두 가지 측면이 무조건 존재하게 된다.
예를 들어 기업의 자산증가라는 결과는, 매출을 통한 수익의 발생이나 금융기관 등에서의 차입이라는 부채증가 원인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반대로 자산감소 결과는, 이자비용이 발생했거나 빌렸던 차입금을 갚은 부채감소라는 원인이 있었을 것이다.
즉 자산, 부채, 자본과 수익 및 비용의 변화는 그 중 한 가지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가 바뀌면 그 결과에 따른 다른 원인이 반드시 존재해야 하며 결과만 발생하는 거래자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를 두고 거래의 이중성이라고 한다.
복식부기는 이중성을 모두 기록하는 것이며, 단식부기는 결과만을 기록한다.
차변과 대변으로 나눠 각각의 변에 원인과 결과를 무조건 적게 되는 복식부기는 거래요소의 결합관계에 따라 동일한 금액을 각각의 변에 기록하게 된다. 따라서 아무리 많은 거래가 발생하더라도 나중에 차변의 총합과 대변의 총합을 합쳐서 비교하게 되면 똑같은 숫자가 나와야 한다. 이를 대차평균의 원리라고 한다.
이렇게 복식부기는 장부를 기록할 때 오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정확한 회계정보를 기록하고 공시해야 할 의무가 있는 곳에서 대부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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