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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소 거품기 | 다이소 거품기가 이렇게나 쓸모있다고?ㅋㅋ 최근 답변 1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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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거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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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200102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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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전동거품기 – 검색결과 – 쇼핑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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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shoppinghow.kakao.com

Date Published: 4/22/2022

View: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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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거품기가 이렇게나 쓸모있다고?ㅋㅋ
다이소 거품기가 이렇게나 쓸모있다고?ㅋㅋ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이 소 거품기

  • Author: 아누누
  • Views: 조회수 383,832회
  • Likes: 좋아요 4,359개
  • Date Published: 2022. 5.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SVeEkpjJtk

내 돈 주고 산 후기 : 다이소 전동 거품기

사건의 시발점은 이탈리아 마트에서 뭣도 모르고 예쁘다고 산 이 티라미수 때문 …

그냥 버릴까 하다가 어차피 버릴거 한번 해보자는 심산으로 일 벌리기 ㅎㅎㅎㅎㅎ

당장 자취방에 거품기가 없어 다이소로 가서 거품기 사는 김에 검색하다가 나온 전동거품기도 사보기로 – !

한참 헤매다가 찾은 전동거품기 – !

요즘 집에서 라떼 자주 만들어 마시니까 그때 써도 될 것 같아서 여러가지 이유를 핑계로 구매했답니다

다이소답게 아주 저렴한 가격 2,000원 이구요! 원래 다이소 물건은 싼게 비지떡이라 잘 사진 않지만 궁금해서 한번 사보았습니다 !

건전지는 별도 구매해야해요 AA*2개 !

뒷부분엔 사용방법과 유의사항이 써있는대요

제일 유의해야할 건 –

1. 전원은 내용물 안에 넣고 키기 / 전원을 킨 상태로 내용물에 넣을 시 내용물이 전부 다 튀어서 사방팔방 난리가 납니다…

​2. 사용 시간은 한번에 30초 넘지 않기 / 30초를 넘기고 계속한다면 헤드가 빠져서 진동이 안되요 – ! (아래사진참고)

저는 설명서 안보고 그냥 하다가 너무 오래해서 헤드가 빠져서 헐렁 거려요….. 손으로 고정시키면 들어가긴해도 수명이 확 줄었네요 ㅠㅠ

허공에 전원을 켜봤는데 진동력 무엇 ? 생각보다 엄청 쎄서 놀랐어요 ㅎㅎ

라떼 만들어서 우유로 거품 만들어서 완성 – !

다이소 2천원 전동거품기 사용후기!

집에서 음료위에 소량의 휘핑크림을 올리고 싶을 때

사용하려고 구매한

다이소 전동거품기에요~

가격은 2천원.

거품을 만들 거품기 부분은

100원짜리 동전크기만해요

AA건전지 2개가 들어가구요

물론,

2천원인 만큼 건전지는 안들어있어요ㅎㅎ

건전지를 넣고 뚜껑을 닫아주세요

버튼을 올리면 생각보다 큰 소리와 함께

거품기가 진동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렁찬 진동과 소리는

액상속에 들어가면 순한양처럼 조용해짐과 동시에

진동도 약해집니다

위 사진은 생크림을 휘핑했어요

단단한 뿔 말고 요거트 같은 질감정도. . ?

몆 번 사용해보니 요령이 생겨요

거품기를 액상에 반만 넣고 윗부분에서

거품기를 돌기는게 좋은데. .

생각보다 설명이 쉽지않네요. . ?

(직접 하면서 감을 잡는게좋을꺼 같아요😂)

거품기 표지에 보면

유유거품, 계란풀 때, 크림맥주 거품 만들때라고되어 있는데 휘핑, 우유거품, 계란풀때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했어요

사용해보니 흠. .

2천원. 딱 그정도의 다이소 진동거품기에요.

6-7번? 정도 사용하고 세척하다가 건전지 넣는부분이

물에들어갔었는지..

오랜만에 또 사용하려했더니 고장이 나있네요😅

하하하;

다이소 전동 거품기로 홈카페…?

갑자기 필요한 게 생겨서

물건을 구매하러 다이소를 가면,

원래 사려고 했던 거 외에

아예 다이소에서 물건을 하나하나 뜯어보며

쇼핑을 하게 된다.

분명 몇 천원 짜리 물건 하나 구매하러 갔는데,,,

하하,,

이상하게 싼 거 같은데,

여러 개 고르면

만원은 금방 넘어버리니,,,ㅠ

저번에도 다이소 갔다가

갑자기 집에서 우유 거품내서 커피마시고 싶다고

뜬금없이 ‘전동 거품기’를 구매했다.

2,000원.

사실 많이 기대하고 사진 않았다..ㅎ

‘사용방법’에 따뜻한 우유, 차가운 우유 모두에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 있지만,

차가운 우유에는 거품이 잘 나지 않았다.

거품이 나다가도 금방 사라지는 거품..?

전혀 유지가 되지 않았음!

그래도 따뜻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해봤더니,

되긴 됐음..

뜨거운 온도 말고, 따뜻할 때 거품이 잘남

거품이 얹어지기도 해서, 신기했다..

에스프레소 만들어 놓고

우유거품 부어서,

(아, 근데 우유 전체가 거품이 되지는 않았다.

우유 거품 따르고 컵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부분을 숟가락으로 긁어서

위에 얹음.)

시나몬 가루 뿌려서 카푸치노 해먹었더니,

그래도 맛있게 먹긴 했음..ㅋㅋㅋ

그냥 재미삼아 만들어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함.

(건전지는 별도 입니다!!)

+ 며칠 뒤에,

쑥라떼도 해먹었어요!

다이소 우유거품기/전동 거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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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우유거품기/전동거품기

다이소에서 2000원을 주고 전동거품기를 샀다.

수동 우유거품기를 사용하니 팔이 아파서 전동을 사용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가성비 좋다고 유명한 전동 거품기를 샀다.

그외에도 얼음 트레이랑 건전지도 구매했다.

다이소 우유거품기는 AA건전지를 넣어야 작동된다.

그래서 Starmax AA건전지도 같이 구매했다.

동네 다이소에는 전동거품기를 판매하지 않았다.

그래서 동성로 다이소에서 우유거품기를 구매했다.

다이소 건전지 넣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위치 켜는 부분이 오른쪽에 있는 방향으로 잡았을 때 사진과 같이 넣으면 된다. 양쪽이 같은 플러스거나 같은 마이너스가 되면 안된다.

다이소 우유거품기 색상은 화이트, 핑크, 블루가 있었다. 나는 핑크색으로 구매했다.

인터넷 다이소몰에 보니 검정색과 초록색도 있었다.

다이소 우유거품기는 세로 20cm, 가로 (폭) 3.5cm이다.

재질은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이다.

뒷면에 적힌 사용전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았다.

<사용전 주의사항>

처음 사용할 때에는 회전봉을 세척한 후 사용해주세요.

(손잡이 몸체는 세척하지 마십시오)

건전지를 넣어 주세요. 건전지 2개를 넣고 사용합니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핸들은 물에 넣거나 물로 씻지 마십시오 .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핸들부분에는 방수 가공을 하지 않았습니다.

떨어뜨리거나 부딪치는 등의 난폭한 취급은 하지마십시오.

연속 사용 시간은 30초입니다. 30초 이상 연속 사용은 하지 마십시오.

쇼트, 변형, 가열, 불에 넣는 등의 행동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다이소 우유거품기 사용방법>

60도 이하의 따뜻한 우유, 차가운 우유 모두에 사용할 수 있다.

(고온의 우유는 거품이 잘 생기지 않는다.)

취향에 따라 생크림을 조금 넣으면 한층 더 맛있다.

위 사용방법은 전동거품기 뒷면에 적혀 있었다.

다이소 전동거품기 회전봉만 세제로 씻었다. 핸들 부분은 물이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

일단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렸다. 그리고 전동거품기를 사용했다.

그런데 거품이 나지 않았다. 30초 이상을 돌려도 거품이 올라오지 않았다.

당황스러웠다. 괜히 2000원을 주고 산 것인가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유를 서울우유로 바꿔 보았다.

이번에는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않고 찬우유를 바로 사용했다. 그랬더니 거품이 아주 잘났다.

결론은 차가운 서울우유가 거품이 잘난다. 참고로 야쿠르트 우유는 거품이 나지 않았다.

컵에 우유를 1/3 정도 부은 후, 컵을 살짝 기울여 다이소 전동거품기를 넣고 작동시켰다.

카페라떼를 만들었다.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린 후 끓인 물을 살짝 더 넣었다.

그리고 다이소 우유거품기로 우유 거품을 낸 후 부었다.

<카페라떼 만드는 방법>

다이소 전동거품기 종이에 적혀있는 방법이다.

1. 우유거품을 내기 위해 큰컵을 준비한다. 컵의 1/3 정도까지 넣어준다.

2. 손잡이 본체를 그리미과 같이 잡고 헤드 앞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넣고 전원스위치를 켠다.

3. 컵을 기울여 거품기를 상하로 움직인 후 30초가 넘지 않도록 사용한다.

4. 거품 낸 우유를 원하는 커피에 부어주면 완성이다.

<전동 우유거품기와 수동 우유거품기 비교>

다이소 우유거품기의 장점은 30초만에 우유 거품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동영상처럼 순식간에 거품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거품이 금방 꺼진다 는 것이다.

그리고 거품의 느낌 차이도 있다.

수동 우유거품기로 만든 거품은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고소한 맛이 난다.

하지만 다이소 우유거품기의 거품은 속이 텅 빈 거품이다.

입에 넣으면 부드럽지 않았다. 그냥 바로 사라졌다.

그리고 고소한 맛도 없었다.

수동우유거품기로 우유거품을 만들어 먹기 전이었다면 다이소 우유거품기로 만족했을 것이다.

하지만 수동 우유거품기의 우유 거품을 이미 맛 보았기 때문에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다.

물론 2천원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다이소 우유거품기는 훌륭하다.

다만 맛에 아쉬움이 있을 뿐이다.

개인적으로 수동 우유거품기로 만들었던 라떼가 더 맛있었다.

제 돈 주고 구매한 후기입니다.

개인마다 느끼는 맛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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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전동 거품기 수동 프렌치프레스 우유 거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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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 중 하나가 커피 음료 만들기라 집에서 종종 아메리카노를 비롯해서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캬라멜마끼아또 등 만들어 먹는데요.

그중에서 카푸치노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고소하고 풍성한 거품이 듬뿍 올라간 사랑스런 비주얼과 시나몬 가루의 향이 저는 그렇게 좋습니다.

카페에서 파는 음료가 아니어도 수동 우유거품기인 프렌치프레스의 도움을 받으면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만들 수 있는데 살짝 팔이 아픈 게 흠이라면 흠이죠.

전동거품기 하나 있으면 좀 수월하겠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방문한 다이소에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전동거품기가 걸려 있더군요.

그동안 보지 못했는데 이날엔 유독 이 전동 거품기가 눈에 띄길래 하나 집어 왔습니다. 하늘색, 다홍색 두 가지가 있었고 하늘색이 잘 팔리는지 1개 남아서 요걸로 선택했습니다.

2천원짜리 다이소 우유거품기 과연 제 구실을 할지 의문스러웠지만 일단 가격이 저렴하니까 성능이 마음에 안 들어도 그리 아깝지는 않을 듯했는데요.

사용방법을 보니까 큰 컵에 1/3 정도까지 우유를 붓고 거품기가 바닥에 닿지 않게 넣은 후 전원을 켜고 상하로 움직이며 30초가 넘지 않도록 사용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우유, 차가운 우유에 사용이 가능하고 우유의 종류에 따라서 거품의 차이는 있는데 60도 이하의 우유를 사용해야지 고온의 우유는 거품이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전동거품기 측면에 전원 버튼이 있고 하부에는 AA 건전지 2개를 넣으면 되는데 간단한 구조와 사용법이라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건전지를 넣고 전원을 켜니 경쾌한 소리와 함께 거품기의 봉 부분이 시원하게 잘 돌아가던데 생각보다 진동이 세고 빠르다고 느껴지더군요.

달고나커피 손으로 저으면 힘들다고 포기하는 분들 많으시던데 언제 한번 이 다이소 전동 거품기로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그럼 스타벅스 캡슐과 돌체구스토, 우유 거품기를 이용해서 카푸치노 만들어 볼 텐데요. 과연 제가 원하는 풍성하고 쫀득한 거품을 만들어 낼지 몹시 궁금했습니다.

만약에 성능이 마음에 든다면 다이소 최고의 아이템으로 등극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거품이 잘 일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더군요.

카푸치노 만들기 재료는 커피 캡슐 1개, 우유, 얼음, 거품기가 되겠고 설탕과 시나몬 가루는 취향껏 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컵에 우유 1/3 정도 붓고 전동 거품기를 이용해서 거품을 내주었는데 회전이 빠르고 강해서 쉽게 거품이 일더군요. 생각보다 좋은 성능에 순간 이거 물건이다 싶은 생각이 들던데 결과물을 보니 우유 거품의 지속력은 짧았고 거품의 입자 또한 커서 아쉽기도 했는데요.

얼음을 넣은 컵에 거품이 흘러내리지 않게 우유를 부은 후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넣고 다시 남아 있는 우유거품을 수저를 이용해서 떠 올려 주면 되는데 보시다시피 거품의 입자가 개구리알처럼 너무 크고 쉽게 꺼져서 제대로 된 카푸치노 만들기 할 수 없었습니다. 거품은 쉽게 일지만 그 결과물은 몹시 아쉽다는 개인적인 평가라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수동 우유 거품기인 프렌치프레스를 이용해서 거품을 내고 카푸치노를 만들어 먹는데 사진으로 봐도 확실하게 거품 입자의 밀도가 비교가 됩니다.

프렌치프레스 이용하면 이런 예쁘고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 올릴 수가 있기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데 다이소 전동 거품기는 달고나커피 만들 때나 머랭, 휘핑크림 만들 때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고소한 우유 거품과 씁쓸한 에스프레소, 향긋한 시나몬가루의 조화가 꽤 인상적인 카푸치노 사진 보니까 당장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내일은 꼭 카푸치노 한 잔 해야겠습니다.

카푸치노를 기대했다가 카페라떼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맛있는 커피 한잔에 기분은 좋았는데 다이소 전동거품기 연습이 더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제가 거품을 못 내서 그럴 수도 있겠으니 참고 정도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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