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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토닉 코드 | [화성학/기초음악이론] 다이아토닉 코드(Diatonic Chords) 21537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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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음계(다이어토닉 스케일)내의 음으로만 이루어진 화음(코드)를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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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VIM7\” 에서 \”IVM7\” 으로 정정합니다.
다이아토닉 코드(Diatonic Chords)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처음부터 보기 어려울 수 있는 이론입니다.
조표, 스케일, 3화음, 7화음 영상을 먼저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이아토닉 #Diatonic #음악이론

다이아 토닉 코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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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성학] 6강 다이어토닉 코드(Diatonic Chord) – MUS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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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학/기초음악이론] 다이아토닉 코드(Diatonic Chords)
[화성학/기초음악이론] 다이아토닉 코드(Diatonic Chords)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이아 토닉 코드

  • Author: 해피엠기타 이화균
  • Views: 조회수 32,209회
  • Likes: 좋아요 642개
  • Date Published: 2020. 4.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C2XoAol9kw

다이아토닉 코드와 기능 (토닉, 도미넌트, 서브도미넌트)

[ 다이아토닉 코드(Diatonic scale chord) ]

모든 코드톤이 어떤 스케일에 속해 있으면 그 코드는 그 스케일의 다이아토닉 코드(=온음계위의 코드)라고 합니다. C 메이저 스케일의 다이아토닉 코드는 아래와 같아요. 전통화성학과의 표기방법 차이도 함께 넣었습니다.

CM7은 C조에서는 IM7이지만 G조에서는 ⅣM7이므로 애드립할 때의 멜로디가 달라져요. 연주는 물론 편곡을 할 때도 지금은 어떤 조의 몇도 화음이며 코드네임은 무엇인지 늘 머릿속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저도 아직은 잘 되지 않아요. 습관이 돼서 자연스럽게 의식하게 될 때까지 연습하면 된다고 합니다.

[ 다이아토닉 기능 ]

코드 진행을 이해하고자 할 때에는 ⓵ 그 곡(혹은 그 부분)이 무슨 조인지, ⓶ 그 코드는 그 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를 기능적으로 생각해야만 합니다. 메이저 스케일의 다이아토닉 코드는 Tonic, Sub-Dominant, Dominant의 3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 Tonic(T) : ⅠM7(Ⅰ₆), Ⅲm7, Ⅵm7

・ Sub-Dominant(SD) : ⅣM7, Ⅱm7

・ Dominant(D) : Ⅴ7, Ⅶm7♭5

+ 같은 기능 내에서는 코드를 교환할 수 있다.(대리코드)

+ ⅠM7 대신 Ⅲm7을 사용하면 코드 진행이 부드러워진다.

1. 토닉

토닉은 그 조의 기본이 되는 코드이며 대부분의 곡은 토닉으로 끝나요. 곡 중간이 토닉으로 끝날 때는 다음에 어떤 코드가 와도 상관없습니다.

2. 도미넌트와 도미넌트 모션

도미넌트는 토닉으로 가려는 성질이 있어요. 도미넌트에서 토닉으로 가는 코드 진행을 도미넌트 모션(Dominant Motion)이라고 하며 이는 조성(Tonality)을 확립합니다. 코드 진행을 분석할 때 도미넌트 모션은 ⤼ 로 나타내요.(ex. Dm7 G7 ⤼ CM7 )

도미넌트가 토닉으로 진행하려는 성질에 대해서 설명해 보면, 예를 들어 G7 ⤼ C 의 경우 ‘솔’은 완전5도 하행하여(or 완전4도 상행) ‘도’로 진행하려는 성질이 있고, ‘시’는 단2도 상행하여 ‘도’로, ‘파’는 단2도 하행하여 ‘미’로 진행하려는 성질이 있어요. 이렇게 각각의 음들은 지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라이톤도 예로 들면, 파와 시의 음정(증4도)은 불안함을 느끼게 하며 온음 세 개로 이루어져 있다 하여 3온음(Tritone, 트라이톤)이라고 하는데 이 3온음은 ‘도’와 ‘미’로 진행함으로써 안정감을 얻을 수 있어요.

이렇게 불안정한 음정에서 안정된 음정으로 진행하는 것을 ‘해결’이라고 하며 ‘도미넌트가 토닉으로 해결된다’고 표현합니다.

+ C조를 예로 들면, 도미넌트 인 G7은 C뿐만 아니라 ‘도’를 밑음으로 하는 모든 코드로 진행시켜서 도미넌트의 불안정한 성격을 해결 한다. (예외: Cdim으로 진행됐을 때는 다음 코드에서 해결/ Cm7♭5로 진행됐을 때는 기능적으로 서브도미넌트이기 때문에 해결되는 느낌이 별로 없어 뒤에 F7을 예감하게 한다.)

+ 재즈나 팝에서는 도미넌트 모션( Ⅴ⤼Ⅰ) 외에도 밑음이 완전5도 하행(완전4도 상행)하는 경우가 많다. Ⅱ⤼Ⅴ, Ⅲ⤼Ⅵ, Ⅵ⤼Ⅱ, Ⅶ⤼Ⅲ 등이 있으며, 도미넌트 모션과 흐름이 비슷한 이 진행을 5도진행(4도진행) 이라 한다.

3. 서브도미넌트

서브도미넌트는 단조로운 코드진행(ex.Ⅰ-Ⅴ-Ⅰ)에 변화(ex.Ⅰ-Ⅳ-Ⅴ-Ⅰ)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4. 토닉, 서브도미넌트, 도미넌트의 연결

토닉, 서브도미넌트, 도미넌트로 만들어지는 음악의 최소 단위를 케이던스(Cadence, 종지・마침꼴)라고 해요. 케이던스의 최소단위 는 도미넌트→토닉이며, 일반적으로 케이던스라 함은 토닉에서 토닉으로 끝나는 것 을 말합니다. (토닉→도미넌트→토닉, 토닉→서브도미넌트→토닉, 토닉→서브도미넌트→도미넌트→토닉)

마지막으로 토닉, 서브도미넌트, 도미넌트의 연결(진행 방법)에 대해서 정리하고 마무리할게요.

① 토닉은 도미넌트, 서브도미넌트로 진행한다.

② 서브도미넌트는 토닉, 도미넌트로 진행한다.

③ 도미넌트는 토닉으로 진행한다.(서브도미넌트로의 진행도 가능)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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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토닉 코드"란 무엇인가?

사람이 품는 대표적인 감정이라고 하면,

"기쁜"감정과

"슬픈"감정이 아닐까요?

물론 그 외 감정도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이런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할 때,

"기쁜 감정"은"메이저 스케일",

"슬픈 감정"은"마이너 스케일"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런 "스케일"로부터 만들어진 코드를 "다이아토닉 코드"라고 합니다.

메이저 다이아토닉 코드

"메이저 스케일"로부터 이루어진"코드"를 말합니다.

여기에"C메이저 스케일"이 있습니다.

이 스케일을

각 음을 "루트"로 삼고"3도씩"음을"4개"거듭해 가면

이런 식으로 "7개 코드"가 나타납니다.

이 코드들을"다이아토닉 코드"라고 하며,

메이저 스케일로부터 이루어졌기 때문에 "메이저 다이아토닉 코드"라고 부릅니다.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

마이너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이너 스케일"로부터 이루어진"코드"를 뜻합니다.

마이너 스케일은 “3가지” 있습니다.

내추럴 마이너 스케일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

내추럴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

C 내추럴 마이너 스케일

C 내추럴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

하모닉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

C하모닉 마이너 스케일

C하모닉 마이너 다이아토닉 스케일

멜로딕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

C멜로딕 마이너 스케일

C멜로딕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

외우는 방법

여기까지, 메이저와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를 정리해 왔습니다.

다음부터는 그 "외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도수"로 외운다

다른 포스팅에서도 자주 이야기 했지만,

“모든 코드는 기본적으로 ‘도수’로 외우도록 합니다”

왜, 이렇게 외워야 하나?

그것은,

“C 다이아토닉 코드를 통해, 12키 모든 다이아토닉 코드를 한번에 습득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코드의 기본 "모양"은

"1 3 5 7"이 되죠.

C 메이저 다이아토닉코드를 예로 들어 봅시다.

이렇게 보면, 모든 것이"1 3 5 7"이 되죠?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코드톤 사이 도수가 다르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러면 무슨 키인지 모르죠?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하면,

“12키 모두에 해당된다”

라는 겁니다.

외우는 것은

"ⅠM7、Ⅱm7、Ⅴ7、Ⅶm7♭5"

이 4가지 도수만입니다.

ⅠM7은, ⅣM7에 적용할 수 있고,

Ⅱm7은, Ⅲm7, Ⅵm7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을 숫자로 외워 버리면,

"Ⅰ도"위치에 그 키의 으뜸을 넣기만 하면,

쉽게 다이아토닉 코드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외우는 키는"C"하나면 되는 겁니다.

마이너 역시 방법은 똑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이아토닉 코드의 설명은 찾으면 많이 나올 겁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잘 외우고, 기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숫자"를 사용해, 효율적으로 외워가는 겁니다.

기타 프랫은 모두"반음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의 포지션에서 다이아토닉 코드를 연주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프랫을 반 칸만 옮겨서 같은 내용을 연주하기만 하면 쉽게 키를 바꿀 수 있습니다.

피아노는 이렇게는 안 되죠.

“기타의 특성을 살린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도수를 외우는 것만으로도 어려울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번 외워버리면 그 지식은 그대로 "12키"모두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조금 어려워도 힘내서 "도수"로 외우도록 해주세요 !

그럼, 안녕히 계세요.

[기초 화성학] 6강 다이어토닉 코드(Diatonic Ch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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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토닉 코드(Diatonic Chord)

다이어토닉 코드란 특정한 스케일 위에 그 스케일의 음만을 쌓아 올려 만들어진 코드들을 말합니다. 오늘은 메이저 스케일 상에서 만들어 지는 다이어 토닉 코드 들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C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

C 메이저 스케일 음만을 사용해 각각의 음에서 3도의 음을 쌓아서 코드를 만들어 보면

이와 같은 방식으로 7개의 음으로 각각의 3화음 코드를 만들면

4화음으로 코드를 구성하면

아래의 악보를 출력 하거나 오선지에 5도권을 기준으로 하는 12개의 스케일 위에 코드를 만들어 보고 코드 네임과 로마 숫자를 표기해 봅시다.

오선지 다운

Blank Score – Full Score.pdf

C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F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Bb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Eb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Ab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Db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Gb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B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E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A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D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G 메이저 스케일 상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로마 숫자로 분석하면 좋은 점

앞서 우리는 스케일의 처음 시작 하는 음을 I 로 시작하여 로마 숫자로 다이어 토닉 코드를 표기 했습니다. 이처럼 로마 숫자로 다이어 토닉 코드를 익혀 두면 키에 관계없이 코드 진행을 체계화 해서 익힐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 메이저 스케일의 다이어 토닉 스케일을 로마 숫자로 익힐때 Bm7 은 G 메이저 스케일의 다이어 토닉 코드들 중에 3번째 마이너 세븐스 코드라고 익히는 것입니다.

아래의 코드 진행을 보면 다양한 코드 진행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각 키의 iim7 > V7 이라는 같은 코드 진행임을 알수 있습니다.

많이 쓰는 코드 진행 등을 외울때 로마 숫자로 외우고 있으면 다양한 키에서 대응하기 편하니 꼭 익혀 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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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토닉 스케일(Diatonic Scale)과 다이어토닉 코드(Diatonic Chord) / 화성학 재즈화성학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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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ist_Music 입니다

오늘은 재즈 화성학 기초 레슨은

다이어토닉 스케일(Diatonic Scale)과 다이어토닉 코드(Diatonic Chord)를 알아보겠습니다~

‘다이어토닉 스케일‘이란?

두 개의 반음과 다섯 개의 온음으로 만들어진 스케일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메이저 스케일(Major Scale)을 다이어토닉 스케일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마이너 스케일(minor Scale)도 다이어토닉 스케일 안에 포함이 되지만,

마이너 스케일에서 Natural minor만 포함하고 Harmonic minor, Melodic minor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른 스케일도 있지만 대표적인 스케일만 설명했습니다!)

ex) C Major Scale

ex) A Natural minor

‘다이어토닉 코드’란?

다이어토닉 스케일에서 만들어진 7가지의 코드를 말합니다.

3개의 음으로 구성된 3화음(Triad) 코드와 4개의 음으로 구성된 7화음(7th) 코드가 있고,

다이어토닉 코드가 만들어지는 방법은 다이어토닉 스케일에서 스케일 구성음들로 3도씩 쌓아서 만듭니다.

ex) C Diatonic Triad Chord

ex) C Diatonic 7th Chord

다음 시간에는 모드스케일(Mode Scale)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 전체 악보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이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D

*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포스팅에 대해서 링크 공유는 환영합니다 [출처도 꼭 남겨주세요!]

* 악보나 포스팅 자체를 2차 공유하거나 수정은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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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통기타, 일렉기타 레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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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연구] 코드의 기능. 토닉 (Tonic)?

[코드연구] 코드의 기능. 토닉 (Tonic)?

다이어토닉 코드는 다 외웠는가?

[코드연구] 다이어토닉 코드 (Diatonic Scale Chords)

를 보았다면 다 외웠을터!

IM7 IIm7 IIIm7 IVM7 V7 VIm7 VIIm7-5

그래도 한 번 더 보자!

그렇다면 코드들의 기능을 이해해 보자.

기본이닷! 토닉 (Tonic).

토닉(Tonic)은 해당 키(Key)의 기본이 되는 코드를 말한다.

여러 곡들을 찾아보면 많은 곡들이 토닉(Tonic) 으로 끝나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다.

가장 안정감이 있고 솔직하게 느껴지는 코드가 되겠다.

곡 중간의 토닉에 해당하는 코드가 나온다면 다음은 어떤 코드로 진행해도 무방하다.

토닉의 종류

Key 의 중심인 IM7,

IM7 에 9도(옥타브 위 2도)를 더하고 루트음을 생략하면 IIIm7,

IM7 과 실제 구성음은 같은 VIm7

요렇게 3가지 코드가 토닉에 해당하는 코드들이 되겠다.

실제 IM7 이 사용되는 곳에 IIIm7 이나 VIm7 을 대체해보면 다른 뉘앙스를 받을 수 있다.

꼭 한 번 해보자.

IM7 IIm7 IIIm7 IVM7 V7 VIm7 VIIm7-5

다이어토닉 코드 내, 토닉(Tonic)에 해당하는 코드.

1,3,6 그냥 외워버리자!!!

너무 많은 것을 이해할 필요도 외울 필요도 없다.

앞으로 꾸준히 한 포스팅당 하나의 내용을 정리할테니…

하나씩 외워버리자, 서로의 연관성은 한 번 더 정리하도록 하겠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다이아 토닉 코드

다음은 Bing에서 다이아 토닉 코드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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