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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 랩 단점 | 다이슨 에어랩 구매 후 2달 반 사용기 장단점 리뷰 [ 이율아트 Leeyull Art] Dyson Airwrap 22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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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구매 후 2달 반 사용기 장단점 리뷰 [ 이율아트 Leeyull Art] dyson airwrap complete
60만원 스타일링 드라이기 구매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로율님들에게 저의 2달 반이 넘는 실 사용기 리뷰와
스타일링을 잘 할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지금은 이 영상을 찍을 때 보다 한 달이 더 지나서
지금 다시 알려드린다면 더 잘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을 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에 물어봐주세요 .
답변해드릴게요.^^
잘 알고 구매하자!
구매 안하더라도 이런 제품들이 나왔구나! 하고 알아두자!
로코코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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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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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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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 랩 단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다이슨 에어랩 장단점 및 실사용 후기 2022

다이슨 에어랩을 쓰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최대 장점은 바로 머릿결 보호 랍니다. 고데기처럼 직접적으로 열을 가해서 변형을 주는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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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단점 알고 계신가요? – 트리플비

하지만 다이슨 에어랩의 단점은 일단 젖은 머리에서 사용을 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마른 머리일 때는 일부러 머리에 물을 좀 뿌려야 한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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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에어랩 단점과 꼭사야하는이유 – 네이버 블로그

가장 유명한 다이슨헤어드라이기와 에어랩과 엄청 고민했는데요 , 아무래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스타일러가 적합하겠더라구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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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단점 5가지(구매 전 꼭 보세요!) – 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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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장점 단점 리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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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구매 후 2달  반 사용기 장단점 리뷰 [ 이율아트 Leeyull Art] dyson airwrap
다이슨 에어랩 구매 후 2달 반 사용기 장단점 리뷰 [ 이율아트 Leeyull Art] dyson airwrap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이슨 에어 랩 단점

  • Author: 이율아트 Leeyul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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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VYl4xpcofI

다이슨 에어랩 장단점 및 실사용 후기 2022

다이슨 제품이 경쟁사의 제품들보다 비싼 것은 이미 유명하지만 막상 구입하려 하면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살 일인가? 싶은 마음은 한 구석에 있기 마련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개봉기 + 리뷰 정도만 있지 디테일하게 어떤 부분이 좋고 나쁜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주는 곳이 없더라고요.

약 7개월간 다이슨 에어랩을 직접 써보며 느낀 장단점과 실사용 후기를 공유해드릴 테니 꼼꼼하게 읽어보시면 결정에 도움이 되실 거예요.

목차

1. 다이슨 에어랩이란?

ㅇ고데기와 차이점

ㅇ종류

ㅇ구입하게 된 계기

2. 단점

ㅇ가격

ㅇ불친절함

ㅇ꽤 뜨거운 바람

ㅇ소음

ㅇ잔머리 스타일링

3. 장점

ㅇ머릿결 보호 및 간편함

ㅇ유지력

ㅇ다양한 구성품

4. 실사용 후기

ㅇ재구매 의사 있음

5. 대체 상품 추천

1. 다이슨 에어랩이란?

고데기와 차이점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고데기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드라이기+고데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본체와 구성품이 함께 제공되는데, 본체에 도구를 바꿔 끼울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기에 사용자의 특성과 목적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종류

다이슨 에어랩은 컴플리트와 컴플리트롱으로 나누어지는데 본체는 차이가 없고 구성품에 차이가 있어요. 또한 공식몰 단독으로 블랙/퍼플 컬러의 디자인을 구매하실 수도 있답니다.

컴플리트와 롱의 차이점은 긴 머리를 스타일링하기 위한 제품으로는 컴플리트롱을 선택하시면 되고 일반적인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컴플리트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가격 차이는 없으니 목적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구입하게 된 계기

사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드라이기와 고데기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될 일이지만 나름 거금을 들여 가며 다이슨 제품을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매일 쓰는 물건이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라는 나름의 소비 철학 때문에 지르게 되었어요.

자주 쓰는 물건이 쓸 때마다 기분이 좋다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전혀 아깝지 않더라고요. 구입 후 약 7개월가량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지금부터 하나씩 설명해드릴게요.

2. 단점

가격, 가격, 가격

다이슨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너무 비싸다,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아닐까 싶어요.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말이죠.

만족하며 쓰고 있기 때문에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을 해주고 싶다가도 가격을 생각하면 멈칫하게 되는 게 사실이에요. 요목조목 따져보고 할인을 받아 구매한다고 하더라도 50~60만 원 수준이니까요.

공식 홈페이지의 불친절함

구매 전 구매 후기를 살펴보니 약 3~8만 원 정도 저렴한 곳에서 구입했음에도 짝퉁이 왔다면서 꼭 공식몰에서 구입하라는 조언을 보고 공식몰에서 주문을 했답니다.

주문하는 것 까지는 불편한 게 없었는데 제가 개인정보를 잘못 입력해서 취소하고 다시 주문해야 하는 상황에서 취소를 하려고 보니 관련 페이지나 메뉴가 안 보이는 거예요. 일부로 잘 안 보이게 해 둔 건지, 애초에 준비를 해두지 않은 건지 한참을 애먹다가 결국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취소를 했답니다.

브랜드 명성에 비해서 아직 고객 편의성과 관련된 디테일한 부분들은 많이 부족해 보였어요. 이건 제품에 대한 단점은 아니긴 하지만 대부분 공식몰에서 구입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나는 김에 적어 보았어요.

바람이 꽤나 뜨거움

머리를 말리려고 뜨거운 바람을 켜면 생각보다 열효율이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좀 뜨겁더라고요. 보통 머리가 짧은 분들이 아니라면 말리는데 5~8분 정도 소요될 텐데 계속 얼굴 쪽으로 뜨거운 바람이 넘어오니까 피부가 꽤나 건조해져요.

하나 팁을 드리자면 머리를 말리실 때 마스크팩 저렴한 거 하나 붙이고 말리시면 얼굴 피부도 보호할 수 있고 좋아요.

소음

화력이 좋아서 그런가 소음도 꽤 큰 편이에요. 다이슨 제품들이 성능은 우수하지만 소음 관련된 이슈는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붙더니 에어랩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적응하기 전까지는 좀 거슬리긴 하지만 스트레스받을 정도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소음 좀 있구나 정도만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잔머리 관리는 고데기로

긴 머리에 컬이나 웨이브를 주기에는 매우 간편하지만 의외로 잔머리를 디테일하게 스타일링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느낌이에요. 실제로 잔머리 디테일을 살릴 때는 미니 고데기로 하고 있어요. 제품의 부피가 꽤 큰 편이다 보니 미세한 부분들까지는 쉽지 않더라고요.

단점만 보면 돈값 못한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겠지만 아래의 장점까지 모두 읽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수 있으니 계속해서 읽어보셔요.

3. 장점

머릿결 보호

다이슨 에어랩을 쓰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는 최대 장점은 바로 머릿결 보호 랍니다. 고데기처럼 직접적으로 열을 가해서 변형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뜨거운 바람과 차가운 바람으로 간접적으로 열을 가해 스타일링을 해주기에 머릿결 보호에 매우 효과적이에요.

머릿결이 상하면 트리트먼트를 따로 해줘야 하거나 헤어숍에서 비싼 돈 들여 관리를 받아야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쓰면 쓸수록 돈값하는 게 바로 에어 랩이 아닐까 싶어요. 애초에 머릿결 손상을 예방할 수 있으니까요.

유지력

머리가 살짝 젖은, 추진 상태에서 스타일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데기로 스타일링을 했을 때 보다 훨씬 유지력이 길어요. 사용해본 사람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이니 개인적인 느낌은 아닌 듯해요.

처음에 손에 익숙지 않아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원하는 디자인으로 연출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 정도 익으면 머리를 말리면서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나름대로의 스킬이 생겨 시간도 엄청 단축시킬 수 있었어요.

다양한 제품들을 써봤는데 결국 지금은 에어 랩 하나만 쓰고 있는 걸 봐도 상당히 만족하며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확실히 쓰면 쓸수록 돈값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문제는 써봐야 알 수 있다는 거.

다양한 구성품

본체에 도구를 다양하게 바꿔 끼워 가면서 원하는 디자인으로 연출하기 쉽도록 제작된 게 마음에 들었어요.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꾸밀 수 있어서 손에 익숙해지면 다른 제품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정도로 애정 하게 되더라고요.

스무딩 브러시의 경우 머리를 펴주거나 볼륨을 줄 때, 끝에 C컬을 넣을 때 상당히 편하고요. 컬을 넣을 수 있는 에어랩 배럴이 30mm와 40mm가 있는데 아줌마 파마처럼 빠글빠글하게 말고 싶다면 얇은 롤을 쓰시면 돼요. 그리고 탱글탱글한 컬을 좋아한다면 두꺼운 롤을 쓰시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구매할 당시에는 가격이 너무 비싼 듯하여 망설였지만 약 7개월간 써본 지금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구입할 의사가 200% 있습니다.

4. 실사용 후기

전반적으로 만족

약 7개월간 써보고 내린 결론은 돈 값 하고도 남는다입니다. 다만 처음 딱 쓰는 순간부터 만족도가 200% 였던 것은 아니었어요. 어느 정도 구성품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면서 손에 익는데 까지 시간이 좀 필요했고 익숙해지고 나서부터는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후기를 살펴보면 드라이기 바람이 약한 편이라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머리 말리는데 지장이 없는 수준이라고 봐요. 그 전에는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했었는데 그 제품보다 더 빨리 마르더라고요.

머릿결도 보호하면서 긴 머리도 간편하게 스타일링하고, 유지력도 길기 때문에 쓰면 쓸수록 돈 버는 가전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전적으로 부담이 크지 않으시다면 꼭 써보시길 추천드려요.

5. 대체 상품 추천

다른 제품을 보고 싶다면

판매량과 평점이 높은 대체 상품들을 몇 가지 추천해드릴 테니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시고 예산과 목적에 걸맞은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순위 상세정보 비달사순 2000W 파워 블랙 앤 로즈 필립스 써모 프로텍트 한일전자 싸이클론 전문가용 드라이어 JMW 드라이기 유닉스 세라믹 헤어 고데기 바비리스 세라믹 다이아몬드 고데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구매자의 구매금액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다이슨 에어랩 단점 알고 계신가요?

다이슨 에어랩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홈쇼핑에 나오기만 하면 품절사태, 정말 다이슨 에어랩 살만한 걸까? 정말 삶의 혁신을 가져다주고, 이만한 제품이 없을까? 다이슨 에어랩 장점과 단점 지금부터 파헤쳐 보기로 한다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장점 단점

어차피 살거라면 조금 더 쓰더라도 컴플리트를 사는 게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키트가 많은 만큼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겠지, 편리성과 전문성 그리고 활용성면에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정리해 보았다

먼저 다이슨 에어랩의 장점은 예열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고데기들은 예열의 불편함을 가진다 그래서 예열시간이 짧은 것이 가격과도 연결되기도 하는데, 에어 랩은 예열 없이 바로 바람을 이용해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고데기에 손 데어본 사람은 알지만, 에어 랩은 그 정도로 뜨겁진 않아서 화상을 입을 일은 없다 또 함께 동봉된 브러시들을 꽂고, 뺴기가 수월하다 바람과 열을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단계별로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하지만 다이슨 에어랩의 단점은 일단 젖은 머리에서 사용을 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마른 머리일 때는 일부러 머리에 물을 좀 뿌려야 한다 그리고 바람세기가 다소 약한 편이다 다이슨의 메인이라 볼 수 있는 슈퍼소닉 드라이가 보다 바람세기가 약한 편이고, 3단계까지 올려야 드라이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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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스무딩 브러시 장단점

이 브러쉬는 볼륨감 있는 일자머리나 컬이 있는 헤어스타일을 원할 때 쓰는 것이다 요즘은 대부분 이런 모양의 브러시들이 많이 나오는데, 다이슨 광고에서도 보면 놀라울 정도로 슬로모션으로 해야 스타일링이 잘 된다 천천히 해야 모발 손상이 적다곤 하지만 정말 천천히 해야 한다 특히 뒷머리가 잘 뻗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천천히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볼륨이 살아있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스타일링을 마친 후 굉장히 매끄러운 느낌도 준다

펌스 무딩 브러시 장단점

모발이 두껍고 뿌리가 자주 엉키는 모발용으로 흔히 모발이 센 사람들이 사용하면 좋다 컬이 있는 머리를 펴는 데 사용할 수도 있는데, 신기하게 한 번만 해도 굉장히 잘 펴진다 물론 여러 번 브러시를 사용하거나 스타일링을 바꿔도 머리가 푸석거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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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mm 배럴

이게 사람을 미치게하는 배럴이다 바람이 머리를 감기게 만들어서 연출하는 것인데, 감았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마지막에 콜드 샷으로 고정을 해준다 스타일링 중간에 잠깐씩 미지근한 바람이 나와서 머리를 고정해준다 그래서 열 바람 10초, 콜드 샷 5초 정도를 사용하면 원하는 스타일링이 나온다 이름만 콜드 샷이지 미지근한 바람이 나온다 결국 열이 바람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 바람의 단계를 높이는 건 큰 차이가 없으나 열의 단계를 올릴수록 확실히 컬이 강해진다

이 배럴의 가장 큰 단점은 컬 방향에 있다 이 배럴은 각각 2개씩 들어있는데, 이유는 한쪽 방향으로만 돌기 때문이다 이점이 굉장히 불편한대 보통 인컬과 아웃컬을 반복해서 사용해야 하나, 방향이 한 방향이라 인컬과 아웃컬 모두를 넣으려면 본체를 뒤집어서 사용해야 한다 그러기엔 크기가 커서 불편하다 이면에서는 뽕 고대보다 더 편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라운드 볼륨 브러쉬

얇고 가는 모발용으로 롤 브러시 형태로 되어있다 주로 뿌리 볼륨을 풍성하게 살리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하지만 짧은 머리일 경우 뽕이 너무 커지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뿌리 볼륨만을 넣기엔 봉이 굵은 편이어서 중앙 뿌리 볼륨은 살리려다 옆머리 볼륨까지 자동으로 살려지기도 한다 일명 뽕넣은 머리 같은 모습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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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다이슨 에어 랩은 열 케어 기술이나 활용성 면에서 독보적이다 광고에 보면 V9 엔진이 탑재되어 있고, 바람을 만지는 효과인 코안다 효과를 넣어서 좋다고 한다 가족 모두가 활용할 수 도 있고, 특히 여자들이 많은 집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영혼까지 끌어모은 볼륨을 넣을 수도 있고, 일명 똥 손이라 하는 사람도 스타일링을 매끈하게 할 수도 있다 시중에 다른 제품들보다 무게 자체가 가벼워서 스타일링도 잘 되는 것도 인정

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리고 소리가 너무 크다 다이슨 청소기 소리가 정말 똑같이 에어 랩에서 나는 것 같다 이 소리 때문에 고대 말고 다른 멀티로 뭔가를 할 수가 없다 에어 랩으로 차분하고 가라앉은 머리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숱이 많거나 머리가 잘 뜨는 사람들에게 머리가 더 떠보이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스타일 취향을 잘 고려해서 선택하기를 제안한다 60만 원에 가까운 제품이니 만큼 잘 선택해야 한다 예쁜 머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머리발이 80프로라는 말도 있으니까, 에어 랩이 장점이 있지만 꼭 써봐야 하는 제품이라기보다는 기호품이라고 결론짓고 싶다

파트너스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음

다이슨에어랩 단점과 꼭사야하는이유

가장 중요한 머리를 말리는 기능입니다. 사진을 조금 햇빛가에서 찍다보니 엄청 부시시해보이는데 감안하고 봐주세요 !

드라이기의 바람은 진짜 최고라 할 정도로 굉장합니다! 다이슨 청소기 돌리는 기분이에요;; 청소기를 머리에 사용하는 기분이랄까요.

여기서 하나의 다이슨에어랩단점 , 소음이 굉장합니다. 청소기 돌리걸 귓가에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간 하이톤의 바람소리라서 소리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꼭 매장에서 사용해보고 구매하셔야할 것 같아요. 저는 민감한 편은 아닌데 처음에 소리때문에 귀가 먹먹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이 사용할거라면 더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구요 , 새벽시간에 가족들이 시끄러워할 수 있는 점도 고려해주세요~

장점 , 바람이 엄청나서 잘 마르고 머릿결이 그전보다 훨씬 부시시함이 덜합니다. 찬바람도 강하게 나와서 금새말려서 좋아요

다이슨 에어랩 단점 5가지(구매 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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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은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 후 상당한 만족감을 나타내는 제품입니다. 손쉽게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머릿결의 손상도 적어서 진작에 구매했어야 할 제품이라는 이야기도 듣는 전자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워너비 제품으로 꼽히는 다이슨 에어랩에도 단점은 존재하는 법!

이번 시간에는 다이슨 에어랩 실제 구매자들이 이야기하는 단점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슨 에어랩 단점 5가지

1) 가격

다이슨 에어랩의 가격은 50만 원 후반대에서 90만 원 대까지 다양하게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포함되어 있는 부품의 종류에 따라 가격차이가 발생하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유사한 타사 제품들과 비교해 봤을 때 상당히 비싼 편이라는 인식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다이슨이라는 브랜드의 프리미엄도 어느 정도 제품 가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격적인 단점은 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분들이 제일 먼저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2) 사용하는 부품만 사용한다?

다이슨 에어랩에는 다양한 파츠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봉 고데기뿐만 아니라 롱 브러시나 숏 브러시, Air브러시 등 종류가 참 다양한데 어느 정도 사용을 하다 보면 본인이 필요한 부품을 위주로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부품들의 구매가 일종의 낭비가 되어버리게 되는 것 입니다.

안 그래도 비싼 제품인데 안 쓰는 부품들까지 생긴다는 것은 단점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러한 부분은 본인이 직접 어느 정도 기간을 사용해봐야 사용 여부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구매 전에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3) 드라이기는 약하다?

다이슨 에어랩에는 헤어 드라이기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이슨의 제품인 만큼 일반적이 헤어드라이기보다는 성능이나 품질면에서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다만, 비교대상으로 많이 언급되는 JMW사의 제품이나 다이슨의 슈퍼소닉 헤어드라이기와 비교해보면 세기는 확실히 약한 편이라고 합니다 특히, 머릿결이 길거나 풍성한 모발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머리를 말리는 속도에 항공 모터를 쓴 제품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하니다.

헤어드라이기의 성능만 보고 에어랩을 구매하시려는 분은 한번 더 생각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4) 품절이 많다

다이슨 에어랩 제품은 출시 때도 많은 인기를 받았지만 출시가 된 지 3년이 되어가는 최근에는 그 인기가 더더욱 올라가는 제품 중에 하나입니다.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품절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이슨 에어랩은 구성에 따라서 세트의 종류도 다양한 편인데 많은 분들이 본인이 꼭 필요한 구성의 세트는 대부분의 경우에 품절이 되어 있어서 안타깝게도 유사한 다른 구성의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가격이 고가의 제품인데 원하는 제품을 사기도 힘들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일 것 같습니다.

5) 고데기 안 쓰면 굳이?

평소에 고데기가 집에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신중히 생각해 보셔야 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이 헤어 스타일링을 하는데 일반적인 고데기 제품들보다는 편하기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헤어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서는 손이 갈 수밖에 없고 시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때문에 평소에 고데기 제품을 잘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에어랩 제품 구매 시에도 결국에는 비슷하게 사용 안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고가의 제품인 만큼 귀찮아서 사용안하게 되는 것만큼 손해는 없을 것 같습니다.

6) 숙련도가 필요

에어랩은 전문가 못지않은 헤어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기존의 헤어스타일링 제품보다 훨씬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 제품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숙련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각종 부품을 적절하게 구성한다든가 본인 머리에 맞는 스킬을 익힌다는 등의 기초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평소에 전자 제품에 취약하신 분들은 구입 후 익숙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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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후기 (가격과 장점 단점)

다이슨 에어랩 구매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드디어 샀습니다. 컴플리트 롱을 두 달가량 사용해 본 후기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에어랩 장점 단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후기

저는 지난 2월에 직접 제 사비로 구매하여 약 2달가량 거의 매일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워낙 핫한 아이템이라 저 또한 구매 전 정보를 최대한 많이 알아봤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라면서, 제품 사용 후기는 아래 순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에어랩 컴플리트 가격 에어랩 스타일러 종류 에어랩 스타일러 장점 에어랩 스타일러 단점 결론

1. 에어랩 컴플리트 가격

저는 이번에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에어랩 컴플리트 롱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공식 사이트 가격은 64만 9천원, 약 65만 원입니다. 사실 금액적인 부담 때문에 직구를 통해 최저가로 구매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직구 방법도 잘 모르고 A/S 문제도 있을 것 같아서 공식몰에서 샀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도 매달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의 카드사 혜택이 있습니다. 저 또한 신한카드 혜택으로 일부 할인 혜택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타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프리미엄이 붙어서 더 비쌉니다.

단,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단점이 있습니다. 항상 인기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품절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재고 입고 알림을 꼭 해두셔야 합니다. 저 또한 2월에 구매할 때 공식몰에 재고 입고된 것을 보고 바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컴플리트 롱의 경우 재고가 있다가 없다가 해서 하나 남은 것을 겨우 2시간 동안 광클 해서 구매했습니다.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그런 희귀 아이템이 되어 버렸네요.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2.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종류

에어랩을 구매하기 전에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헤어 제품 자체도 여러 개가 있었고 제품 조합의 경우의 수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대략 아래와 같은 종류가 있으니 구매 전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이슨은 봉고데기를 배럴이라고 부르고, 왼쪽으로 돌아가는 것 +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것 두 개가 한 세트입니다)

볼륨 앤 쉐이프 : 짧은 봉고데기 한 쌍 + 납작 브러시 하나 + 드라이 롤빗 하나

컴플리트 : 짧은 봉고데기 두 쌍 (얇은 봉, 두꺼운 봉) + 납작브러쉬 두 개 + 드라이 롤빗 하나 (색깔 두 종류 니켈/푸시아 혹은 플랙/퍼플)

컴플리트 롱 : 위의 컴플리트의 구성품과 동일합니다. 차이 나는 부분은 봉고데기 두 쌍의 길이가 더 깁니다.

커스텀 : 위의 조합이 마음에 안 드는 경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조합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5가지 스타일링 툴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3가지 종류와 다른 점은 미끄럼 방지 내열 매트가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컴플리트 롱의 경우 기본 컴플리트 보다 고데기 배럴의 길이가 길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슴 아래로 내려오는 긴 머리 스타일링 원하시는 분들은 롱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내열 매트는 이전에는 다 줬지만, 1월 14일 이후부터는, 커스텀 조합에서만 기본 구성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저는 어깨 길이 정도의 단발이지만 롱 컴플리트를 샀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 거의 5년 이상 긴 머리를 유지할 만큼 긴 머리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발머리도 컴플리트 롱으로 충분히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 배럴을 구매하면 머리가 짧든 길든 다 커버할 수 있습니다. 기본 짧은 배럴의 컴플리트의 경우에는 봉이 짧아서 긴 머리 컬 만들기가 힘듭니다.

3. 에어랩 스타일러 장점

-첫 번째 장점, 스타일링 되는 제품력이 월등히 좋다

사실 제품 품절이 계속되는 이유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제품력이 좋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그냥 좋은 정도가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품력을 보여줍니다. 다이슨 회사의 설명을 보면, 에어랩의 기술의 핵심은 ‘코안다 효과’입니다. 공기 흐름을 통해서 내 머리카락이 저절로 말려 들어가는 원리입니다.

다이슨 코안다 효과

기존에 다른 대체품은 내가 고데기를 들고 머리를 억지로 돌돌 말아야 했습니다. 고개를 앞 뒤로 돌리거나 머리카락을 어디서 짚느냐에 따라 헤어 스타일링의 퀄리티가 다릅니다. 하지만, 에어랩은 일정한 컬이 나옵니다. 또한 머리를 다 말리지 않고 스타일링을 하기 때문에 확실히 마르면서 스타일이 고정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똥 손도 스타일이 잘 나오게 해 줍니다.

-두 번째 장점, 머리 손상이 훨씬 덜 된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머리를 덜 말린 상태에서 뜨거운 바람으로 컬을 말게 되는 거라 100% 머릿결 손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전에 금속으로 된 봉고데기를 썼을 때보다는 훨씬 머리 손상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덜 말리고 고데기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머리가 꼬불꼬불 다 타버리고 지지직 거리며 오징어 타는 냄새, 즉 단백질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고 순간적인 온도조절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뜨거운 고데기로 컬을 말고 나면 머리끝이 다 갈라지게 됩니다. 머리카락마다 끝이 Y자 모양으로 갈라진 경험 다 있으실 겁니다. 에어랩의 장점은 그렇게 극손상 모가 될 가능성이 없다는 점입니다.

다이슨 헤어손상 방지 기술

-세 번째 장점, 스타일링 시간이 단축된다

저는 이 부분을 가장 큰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반 고데기를 하려면 머리를 바짝 말려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마어마한 머리 손상이 생깁니다. 하지만 에어랩은 그냥 60~70%쯤 말리고 바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체감상 아침에 외출 준비하는 시간이 50% 정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화장과 머리손질에 30분 이상의 시간이 드는 것을 극혐 하기에 화장은 겨 우해도 머리손질은 포기하고 나간 적이 많았습니다. 에어랩을 구매하고 난 후에는 단 하루도 사용 안하고 나간 적이 없습니다 .

4. 에어랩 스타일러 단점

주의하실 점은 만약 긴 머리 라면 80~90%까지 말리고 스타일링하십시오. 축축하다 싶으면 머리카락이 무거워서 컬이 풀립니다. 확실히 마른 상태에서 하셔야 끝까지 탱글하고 긴 컬 지속력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점은 방향에 따라서 왼쪽 오른쪽 배럴을 뺐다 끼웠다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통 봉 고데기는 하나 가지고 양쪽을 다 스타일링하기 때문에 배럴 교체가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세 번째 단점은 온도조절 버튼에 홈이나 양각 노치가 없어서 거울보고 스타일링하다가, 다시 버튼을 내려다 보고 조절해 줘야 합니다. 은근히 불편합니다. 왜냐면 말려있는 머리를 다 풀고 기계를 눈앞으로 가져와서 확인해야 하니까요. 뭔 말이야 하시겠지만, 실제로 써보시면 아실 겁니다.

5. 결론 : 똥 손 그리고 시간이 부족한 분은 무조건 구매하세요

결론적으로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는 가격은 비싼 게 맞지만 돈 값을 제대로 하는 꿀 아이템입니다. 사람마다 머릿발이 중요한 사람이 있고 화장발이 중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화장은 안 해도 헤어스타일은 포기 못한다고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구매 추천드립니다. 화장만 해도 된다 라는 사람은 안 사셔도 됩니다. 하지만 한번 써보고 나면 절대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겁니다.

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싸게 사는 법 아시는 분들은 이왕이면 최저가로 구매해서 삶의 질이 상승되는 것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엔 상세한 에어랩 사용법에 대해서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백화점 구입 1달 사용 단점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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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콩민지입니다. : )

제가 드디어, 아니 결국(?) 다이슨 에어랩 을 사고야 말았어요! ㅎㅎ

사실 다이슨 에어랩은 한 번쯤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혹할 제품이잖아요.

그렇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살까말까 고민만 반복하고 있었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제가 워낙 똥손이라..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다이슨 매장에서 실제 제품을 보고 나니 안 살 수 없더라고요. ㅋㅋㅋ

결국 구입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소개할게요.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가격 : 599,000원

구입처 :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다이슨 매장

토요일 매장에서 구입 후 수요일 택배로 수령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는 구성에 따라 가격 차이가 조금 있어요.

제가 구입한 컴플리트 외에도 539,000원인 볼륨 앤 쉐이프, 스무드 앤 컨트롤이 있는데요.

볼륨 앤 쉐이프와 스무드 앤 컨트롤은 구성품이 조금 달라요.

제가 구입한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는 볼륨 앤 쉐이프와 스무드 앤 컨트롤의 모든 구성품이 다 들어 있어요.

가격 차이가 6만원 밖에 나지 않으니까 저는 모든 구성품이 들어있는 컴플리트를 구입했어요.

아마 모든 사람들 마음이 그렇겠죠? ㅎㅎ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흔히 보던 블랙/핑크 대신 블랙/퍼플 에디션도 있어요.

기존의 블랙/핑크 모델도 충분히 예쁜데 괜히 블랙/퍼플 에디션에 눈이 가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살짝 혹했지만 저는 매장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었어요.

저는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다이슨 매장(8층) 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구입했어요.

직접 실물을 한 번 보고 싶기도 했고 홈쇼핑이나 인터넷 구입은 약간 망설여졌거든요.

마침 백화점 갔다가 매장이 있나 찾아봤더니 있더라고요! 😀

마산에도 다이슨 매장 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꼭 가서 직접 사용해보고 결정하세요.

신세계백화점 다이슨 매장에서 동생 머리 시연해보이는 중. ㅎㅎ

남자들은 필요없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남자들 머리도 슥슥 빗어주면서 말리면 스타일링과 드라이를 한 번에 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제 남동생은 머리가 잘 뻗치는 스타일이라 늘 파마를 하는데 이제 파마 안 해도 되겠더라고요.

제 동생은 브러시 이용해서 머리 말리면서 넘기는데 아주 잘 쓰고 있다고 해요.

자기가 제일 잘 쓰는 것 같다고 얘기하더라고요.

비싼건데 뽕을 뽑을 때까지 다같이 써야죠…!

수없이 봤던 다이슨 에어랩 가죽 박스가 드디어 제 품에도 들어왔어요. : -)

사실 저는 워낙 똥손이라서 헤어 스타일러 제품은 비싼 돈 주고 못 사겠더라고요.

사놓고도 활용을 못해서 무용지물이 된 경우가 많았거든요…

다이슨 에어랩도 좋아보이지만 자신이 없어서 구매할 생각도 안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리뷰도 거의 안 찾아봤어요. 찾아 볼 필요가 없었거든요. ㅋㅋ

에어랩은 매장에서 구입하고 택배로 제품 받기 전까지 제일 많이 검색하고 찾아 본 것 같아요.

혹시 제품 별로라는 얘기가 많으면 그냥 반품하려고 말이죠. ㅋㅋㅋ

검색만 하면 블로그, 유튜브 할 것 없이 다이슨 에어랩에 대한 후기가 너무 많으니까 저는 구성품에 대한 이야기는 패스할게요.

다들 궁금한 건 정말로 사용하기 편한가,

정말 그 가격값을 하는가,

똥손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가,

스타일링 후 고정은 얼마나 되는가 등이겠죠?

저도 그 점이 제일 궁금했거든요.

구성품, 언박싱은 하도 많이 봐서 그런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지가 가장 궁금하더라고요.

일-이만원짜리도 아니고 무려 60만원인데 비싼 쓰레기가 되면 안 되잖아요. T_T

저는 토요일에 신세계백화점 다이슨 매장에서 다이슨 에어랩을 구입했어요.

바로 제품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집으로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수요일쯤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해서 기대를 하며 기다리고 있었죠. (정말 딱 수요일에 받았어요.)

그런데 월요일 저녁에 저한테 카톡이 왔더라고요.

구매한 다이슨 에어랩 제품이 등록 완료 되었다면서 말이죠.

그런데 제품 등록은 직접 제품을 받고 시리얼 넘버를 입력해야 등록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제품을 못 받았는데 제품등록은 됐다고 연락이 오니 괜히 불안하더라고요.

무려 60만원이나 되는 제품인데 ‘뭐지…?’ 싶어서 조금 불안했어요.

저는 매장에서 미리 얘기를 듣지 못했는데 매장 또는 홈페이지에서 구입 시 제품 출고 이전에 자동으로 제품 등록 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구입 시 직원이 안내를 해야 하지만 누락되었다고 상담직원분이 매장에 피드백을 하겠다며 양해를 구하셨어요.

또한 다이슨 에어랩은 구입 시 2년동안의 품증보증기간을 가지는데요.

이 2년동안 사용자의 과실이 아닌 이상 무상으로 A/S가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어요.

2년 이내에 고장이 나면 동일제품으로 새 것으로 교환을 해준다고 안내받았어요.

사용 1일차 후기

토요일 신세계백화점 다이슨 매장에서 구입 후 수요일 택배로 수령 (CJ대한통운)

택배를 받고 바로 사용해봤어요.

아무래도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 무조건 많이 해보고 손에 익혀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머리를 감고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려줬어요.

저는 이전에 JMW드라이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다이슨 드라이어가 특별하게 더 바람이 세다거나, 잘 마른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다만 이전에는 머리를 바짝 말리기 위해 노력해야 해서 힘들었으나

이제는 에어랩을 이용해서 스타일링해야 하니 다 말리지 않아도 되는 점은 편했어요.

드라이기 : 이전 사용하던 드라이기보다 특별한 점은 찾지 못했음.

스무딩 브러시 : 원래 참머리라서 크게 효과를 느끼지 못했음.

라운드 볼륨 브러시 : 똥손이라 그런지 사용해도 변화가 없음. ㅠㅠ

배럴 : 만족도가 높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빠르고 편하게 스타일링은 어렵지만 컬이 탱글탱글하고 예쁘게 나옴.

그러나 배럴 한 번 사용할 때 너무 적은 양의 머리카락만 말려서 불편함. (머리숱이 많아서 힘듦. 전체 다 스타일링 하는 건 포기…)

그리고 생각보다 배럴이 너무 뜨거워져서 교체할 때 조심해야 함.

귀 바로 옆 애교머리를 배럴으로 말 때 시끄러워서 귀가 너무 아픔.

1일차 총평

배럴 이외에는 딱히 장점을 찾지 못하고 있음.

배럴의 컬은 마음에 들지만 소음은 조금 큰 편이고 생각보다 뜨거워서 조심해야 함.

▲ 이 날은 40mm 배럴 이용했어요.

1달 차 사용후기

12월 4일에 배송받고 지금까지 1달이 조금 넘게 사용 중이에요.

손에 익으니까 어렵지 않게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참머리라서 원래 머리가 차분하게 머릿결이 좋은 편이에요.

그래서 다이슨을 사용했다고 해서 머릿결이 더 좋아졌다? 이런 건 전혀 못 느끼고 있어요.

다만 아무래도 고데기를 사용해서 스타일링하는 횟수가 줄었으니 모발 손상의 원인이 줄어들긴 했어요.

저는 모발이 차분한 대신 힘이 없고 볼륨감이 없는 게 늘 고민이에요.

생머리보다는 펌이 잘 어울려서 주기적으로 파마를 하기도 하고요.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 머리를 다 말리고 고데기를 한다는 게 어려운 사람이고요.

그런데 다이슨 에어랩은 머리를 다 말리지 않고도 웨이브를 넣을 수 있으니 딱이었어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머리를 어느 정도까지 말려야 하나 예요.

제가 1달 넘게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이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 예요.

예를 들어서 머리를 50% 정도만 말리고 에어랩을 사용한 뒤에도 머리가 100% 마르지 않고 80% 정도만 말랐다.

이러면 문제가 되더라고요.

나머리 20%가 마르면서 웨이브가 고정이 되지 않고 풀려 버리더라고요.

에어랩을 사용한 뒤에는 반드시 머리가 100% 말라야 해요.

에어랩으로 컬이 너무나 예쁘게 나왔어도 머리가 덜 말랐다면 마르면서 웨이브가 풀려 버려요.

그런데 또 머리를 너무 많이 말린 상태에서 다이슨을 사용하면 웨이브가 잘 안 먹어요.

적당한 물기가 남았을 정도로만 말리고 에어랩을 사용해줘야 하는데 이 포인트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어느 정도로만 말려라 라고 말할 수도 없는 게 사람마다 다를테니 쉽지 않고요.

예를 들어 머리를 80%만 말리고 에어랩을 사용해서 나머지 20%를 말리면서 스타일링을 하면 완벽해요.

근데 이 80%를 정확히 맞춘다는 게 쉽지 않다는 얘기죠.

어떤 사람은 에어랩을 짧게 사용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에어랩을 길게, 여러 번 사용할 수도 있죠.

그럼 전자의 경우엔 더 많이 머리를 말려야 할테고 후자의 경우엔 머리를 덜 말린 상태에서 에어랩을 사용해야 하죠.

이 경계를 나눈다는 게 처음엔 조금 어려웠어요. (아직도 감을 잡아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_^;;)

이걸 잘 맞췄을 때는 웨이브가 훨씬 탱글하고 오래 가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처음에는 컬이 잘 들어간 것 같지만 결국엔 머리가 마르면서 컬이 다 풀려 버리더라고요.

저는 원래 JMW 드라이기를 사용 중이었어요.

제가 머리숱이 많고 머리카락이 친수성이 강해서 머리가 잘 안 마르거든요.

그래서 일반 드라이기로는 머리 말리는 게 힘들어서 항공모터를 탑재한 JMW 드라이기를 사용했어요.

JMW드라이기 사용 이후에 일반 드라이기는 사용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머리가 빨리 말라서 좋지만 JMW드라이기는 무거워서 손목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ㅠㅠ

최근에 머리 말릴 때마다 손목이 아파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그런던 차에 다이슨 에어랩을 구입하게 됐어요.

다이슨이 훨씬 머리가 빨리 마른다? NO.

일반 드라이기에 비하면 확실히 빨리 마를 거예요.

그런데 저는 항공 모터를 탑재한 JMW드라이기 사용했기 때문에 다이슨이 더 빨리 마르진 않더라고요.

JMW드라이기와 다이슨 드라이기가 비슷한데 다이슨이 무게는 조금 덜 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머리 말릴 때 손목이 조금 덜 아프더라고요.

조금 더 사용해보니 JMW드라이기보다는 바람이 약한 편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느끼기에는 다이슨이나 JMW나 비슷하게 마르는 거서 같아요.

제 동생은 다이슨보다는 JMW드라이기가 빨리 마른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소음이나 바람 세기는 다이슨보다 JMW가 월등히 강해요.

무게는 다이슨이 조금 더 적게 나가고, 머리 마르는 속도는 비슷한데 JMW가 조금 더 빠른 것 같긴 해요. (바람이 더 세니까!)

▲ 아티스트태양 오토 롤링 볼륨 고데기

이건 제가 다이슨 에어랩을 구입하기 전에 아주 잘 사용했던 태양 고데기예요.

제가 워낙 똥손이라 고데기도 잘 못해요.

그런데 태양 고데기는 구입 후 꽤 만족해서 자주 사용하곤 했어요.

다이슨 에어랩 구입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태양 고데기도 추천해요!

저 똥손인데 꽤 잘 사용한 제품이라 웬만하면 다들 쉽게 잘 사용하길 거예요. : ^)

저는 머리 안 마른 상태에서는 에어랩을, 머리 마른 상태에서 고데기가 필요할 때는 태양 고데기 사용하고 있어요.

꽤 괜찮아요. 저 고데기 진짜 못하는데 이건 진짜 잘 사용했어요!

제 머리는 참머리 예요.

참머리가 뭐냐고 묻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곱슬과 정반대라고 생각하면 될 거예요.

굉장히 차분하고 곱슬끼가 전혀 없으니 부드러운 모발인데요.

이 때문에 볼륨이 없이 축 쳐지는 게 항상 큰 고민이었어요.

특히나 앞머리는 고데기를 해도 금방 볼륨이 꺼져서 항상 불만이었어요.

그런데 다이슨 에어랩은 한 번 뽕을 살리면 진짜 볼륨이 안 죽어요. ㅋㅋ

정말 앞머리 뽕이 이렇게까지 오래 가는 건 처음이에요!

고데기, 드라이기, 헤어 스프레이 모두 다 사용해봤는데 이렇게 볼륨이 오래 지속되는 건 처음이에요.

다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볼륨이 너무 과하게 들어갔는데 수정이 안돼서 힘들 때도 있어요. ㅋ_ㅋ

저는 앞머리 볼륨을 살려도 금방 꺼져버려서 고민이었는데 이 부분에서는 다이슨이 최강이에요, 정말!

살면서 이렇게 앞머리 볼륨이 안 꺼지는 건 처음이에요. 최고.bbb

앞머리 뿌리 볼륨이 확실하게 살아요. 고정력도 최고예요.

에어랩으로 앞머리 볼륨 살린 이후에 왁스, 스프레이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아도 절대 볼륨이 안 꺼지더라고요. 이건 인정!

저는 밤에 머리를 감아요.

( 아침잠이 많기도 하고 두피건강을 위해서는 밤에 머리 감는 게 좋다고 하죠? )

밤에 머리를 감고 다이슨 에어랩으로 머리를 만 뒤 잠을 자고 아침엔 머리 정리만 해요.

다이슨 한 뒤에 자고 일어나면 볼륨 다 죽는 것 아닌가?

이런 걱정이 들 수 있겠죠?

물론 처음 딱 했을 때처럼 볼륨이 100% 살아 있다고 할 순 없지만요.

자고 일어나도 꽤 볼륨이 유지된답니다.

이 사진은 전 날 밤에 머리 감고 다이슨한 뒤 잠도 자고 하루가 지난 뒤 머리 감기 직전의 상태예요.

이제 머리 감으려고 빗으로 머리를 빗었는데 아니 글쎄 머리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얼른 사진 찍어뒀던 거예요.

전날 감은 머리 + 24시간이 지났는데도 컬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건 30mm 배럴로 말았을 때 모습이에요.

한 번 배럴에 말 때 머리숱은 정말 조금 잡아주는 게 좋아요.

욕심내서 양을 많이 잡게 되면 결국 컬이 잘 안 말아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조금 잡고 말아주는 게 좋아요.

저처럼 머리숱이 많은 분들은 꽤 시간이 많이 걸릴 거예요.

이건 단점이지만 결국에 고데기를 사용해도 똑같이 때문에 이 단점은 패쓰할게요.

아이롱으로 머리 말 때도 한 번에 많이 말 수는 없으니까요!

저도 귀찮으니까 한 번에 머리를 많이 잡고 말아보기도 했는데 확실히 적게, 적당히 잡았을 때 훨씬 컬이 예뻐요.

근데 진짜 적게 잡아야 한다는 게 조금 아쉬워요.

위의 30mm 배럴로 말아 준 3가닥(?)을 한데 뭉쳐 빗어주면 이런 모습이에요.

30mm 배럴은 조금 더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아요.

머리숱이 많은 분들은 전체 다 30mm로 말면 조금 부해 보일 순 있어요.

40mm는 배럴은 조금 더 글램한 컬이라서 우아하게 연출하기 좋아요!

평소에 저는 펌을 한 상태여서 얼굴 옆쪽의 일부분만 40mm 배럴로 컬 살짝 더 넣어주곤 해요.

조금 더 시간이 있을 때는 30mm와 40mm 배럴을 섞어서 사용해주는데요.

이렇게 연출하면 더 풍성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이 날은 전체적으로 30mm 배럴만 사용해서 컬 넣어줬어요.

모두 다 말아준 뒤에는 큰 빗으로 한 번 쓱쓱 빗어주고 컬링 에센스로 마무리해주면 차분하면서도 예쁜 컬이 완성돼요.

밤에 머리 감고 스타일링해준 뒤에 자고 일어나면 100% 그대로 유지는 되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컬이 살아 있어서 자연스러워요.

이건 40mm 배럴로 말았을 때예요.

40mm 배럴을 사용해서 말아주면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컬 이 만들어져요.

굵직한 컬이 들어가서 자연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죠.

30mm 배럴은 40mm 배럴에 비해 컬이 얇지만 엄청 얇진 않아요.

히피펌 느낌을 내고 싶어서 머리 전체를 30mm 배럴로 감았는데도 히피펌 느낌은 나지 않더라고요.

평소에 자연스러운 한듯 안한듯한 컬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40mm 배럴을 추천하고

조금 더 컬이 풍성하고 볼륨감이 있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30mm 배럴을 추천해요.

저는 날마다 바꿔서 사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30mm 배럴 느낌이 더 좋았어요.

자연스럽게 말려 올라가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지 않아요.

물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사용할 때 조금 버벅거릴 수 있으나 한 일주일 정도만 사용해봐도 금방 손에 익을 거예요.

저는 사용법은 어렵지 않은데 머리를 어느 정도 말렸을 때 가장 컬이 예쁘게 나오는지 아직 감을 못 잡고 있어요. ㅠ_ㅠ

스타일링을 끝냈는데 머리가 덜 말랐으면(=머리카락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 에어랩 사용 직후에는 컬이 예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풀려버리거든요.

근데 그 타이밍을 딱 잘 맞추면 자고 일어나도 다음날 머리 감을 때까지도 컬이 탱글탱글해요.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사용했을 때 딱 어울리는 표현이에요.

컬이 탱글탱글해요.

컬이 탱글탱글하니까 머릿결도 훨씬 좋아보이고 윤기나는 것 같아요.

총평

제 개인적으로는 긴머리보다는 짧은 머리인 분들에게 더 추천해요.

조금 긴 숏컷이나 단발, 중단발인 분들과 곱슬인 분들은 정말 100%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 남동생도 무지 잘 쓰고 있어요.

머리가 잘 뻗치는 스타일인데 슥슥 빗어주면서 말리면 간단하게 드라이와 스타일링이 함께 되니 좋아하더라고요. )

숏컷이나 단발 머리인 분들은 머리끝이 잘 뻗치고 뒤집어지니까 그럴 때 활용하기 진짜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곱슬인 분들은 하드/소프트 스무딩 브러시를 100% 활용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고요.

저는 참머리라서 브러시는 거의 활용할 일이 없더라고요.

머리도 길어서 뻗치는 일도 없기 때문에 주로 배럴만 사용하지 다른 건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저는 곱슬과는 정반대라 너무 차분해서 볼륨을 주고 싶은데 볼륨 브러시는 제 손이 똥손이라 그런가 잘 활용을 못하겠더라고요. ^_^;;

누군가는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를 ‘고데기 계의 에르메스다.’라고 말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만큼 고데기, 드라이기치고는 가격이 비싸다는 뜻이겠죠.

통상적으로 ‘가격이 비싸면 품질이 좋을 것이다.’ 라는 기대가 있죠.

그런데 당연히 가격이 비싸다면 그 가격만큼 품질이 좋아야겠죠.

문제는 그 다음인데요.

그 가격만큼 내가 활용할 수 있는가?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저는 굳이 599,000원이나 주고 살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구입을 했기 때문에 저는 열심히, 잘 사용은 하고 있어요.

그런데 다이슨 에어랩을 산다고 해서 제 똥손이 갑자기 금손이 되진 않더라고요. ㅎㅎ

에어랩을 100%, 120% 활용이 가능한 분들이라면 적극추천하고 싶지만,

평소에 머리숱이 많아서 스타일링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분,

손재주가 없어서 잘 활용 못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나는 꼭 구입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분들을 말리고 싶지는 않고요.

다만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다시 한 번 고민해보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정말 내가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분들이 구입하셔야 들인 돈이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1달 밖에 사용해보지 않아서 이런 결론이 나온 걸 수도 있겠죠?

그래서 더 열심히 꾸준히 써 본 뒤에 1년 사용후기도 들려드리도록 해볼게요. : )

1년 뒤에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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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1년 실사용 솔직후기와 장단점 / 이런분께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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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다이슨 에어랩을 1년 이상 사용해본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나온 지 몇 년 되었지만 최근엔 구성품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여전히 핫한 제품입니다.

홈쇼핑에서도 한번씩 방송이 나오면 매진되어버리는 파워를 가졌더라구요.

다이슨 에어랩은 아무래도 가격대가 만만치않기에

리얼한 후기를 보며 따져보고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1년간 매일같이 사용해보며 느낀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우선 제 머리 상태는 어깨 – 가슴 밑 기장에서 길었다 짧았다 정도의 변화가 있었고요.

보통은 매직셋팅펌을 1년에 한두 번 정도 하는 건조한 모발을 지니고 있습니다.

1.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

– 평소에는 자연인에 가까울 정도로 머리 세팅을 하지 않지만,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는

고데기로 정성 들여 컬을 넣고 펴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고데기는 몇 번만 사용해도 드라마틱하게 머릿결이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대체할만한 게 뭐가 있을까 고민을 했었답니다.

– 엄마가 구매한 다이슨 기본 드라이기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그래서 에어랩도 사야지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죠.

다이슨 에어랩 1년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

[장점]

– 일단 저는 다이슨 에어랩의 만족도가 90% 이상입니다.

실제로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다니고 있구요.

왜 이렇게 느끼는지에 대해 장점을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머릿결 보호

: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무수한 고데기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은 한두 번만 해도 드라마틱하게 머릿결이 상하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열이 다이렉트로 옮겨지니 그렇겠죠?

다이슨 에어랩은 열을 직접 가하는 방식이 아닌 찬바람과 뜨거운 바람을 동시에 주어 손상도를 덜어준다고 해요.

실제로 저는 매일같이 드라이+스타일링을 가볍게 해주는 편인데 크게 상했다는 걸 못 느꼈어요.

이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에요.

오히려 타 브랜드 드라이기 사용할 때보다 손상이 덜한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다이슨 기본 드라이기도 좋습니다.)

(단순히 머리만 말리는 기능이 필요하다면 에어랩보다는 다이슨 드라이기가 훨씬 좋아요.)

두 번째, 활용도가 높은 구성품

: 보통 이런 세트 상품을 사게 되면 간혹 굳이… 과하다… 생각이 드는 구성품이 있기도 한데요.

다이슨 에어랩은 정말 활용도가 높은 구성품들로만 되어있어서 굉장히 실용적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산건 최신 버전이 아니기에 기본 배럴과 롤 브러시, 스무딩 브러시, 에어 랩 30mm 배럴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요즘 홈쇼핑에 나오는 구성은 롱 배럴과 스트레이트 브러시까지 추가되었더라고요. 탐난다는…ㅋㅋ

매일 사용하는 구성품은 아무래도 기본 드라이기 배럴과 스무딩 브러시입니다.

뿌리 볼륨은 스무딩 브러시로도 충분하더라고요.

저는 기본 숏 배럴(30mm)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그렇게 긴 머리가 아니라서 롱 배럴의 필요성은 못 느끼고 있어요.

다이슨 에어랩

세 번째, 쉬운 스타일링

: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실제로 에어 랩이 손에 익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거든요.

하지만 한번 손에 익으면 바쁜 아침에 빠른 스타일링이 가능하기에 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유지력도 나름 높은 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펌을 해도 좀처럼 맘에 들지 않으셨던 분들… 왜 C, S컬 넣어도 그게 그거 같고 결국에는 펌이 풀려버리는, 그리고 방치된 상태로 지내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정말 만족도가 크실 거예요. 풀린 컬을 살려주는 데에 탁월합니다.

[단점]

첫 번째, 뭐니 뭐니 해도 가격입니다.

: 할인을 받아 구매한다고 해도 비싸죠?

50~70만 원대의 제품을 선뜻 구매하기란 쉽지 않잖아요…

하지만 평소 펌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다이슨 에어랩이 더 경제적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펌 가격도 만만치 않기에…

두 번째, 잔머리가 많거나 부스스한 모발을 가진 분들에겐 비추

: 저도 한 잔머리 하는데요.

이 제품은 잔머리를 차분하게 해주는 기능은 부족하다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더 부스스한 느낌이 들 수도…

단순히 잔머리와 부스스함이 고민이라면 다이슨 에어랩보다는 다이슨 기본 드라이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펌을 할때 뿌리 매직을 항상 해주는 편이라 끝 부분의 컬을 살려주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세 번째, 스타일링에 적응 기간이 필요함.

: 저는 똥 손도 금손도 아닌 평범한 손(?)인데요…

다이슨 에어랩은 확실히 적응기간이 걸립니다.

처음에는 기대했던 만큼 실망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름의 스킬을 터득하게 된다면

누구보다 만족도가 높을 제품이랍니다.

네 번째, 확실하고 선명한 셋팅을 원하신다면 고데기를!!

: 다이슨은 확실히 자연스러움을 살려주는 기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누가 봐도 “손이고” 느낌을 원하신다면 머릿결이 상하더라도 고데기를 추천드려요.

개인적인 총평 ★★★★★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

더 일찍 살걸… ㅋㅋ

“펌을 하긴 하는데 자주 하진 않는다. 한번 펌을 하면 방치된 상태로 꽤 오랜 시간 지낸다..”

“항상 헤어 스타일링에 대한 욕구가 있다…”

이런 분들께는 다이슨 에어 랩이 꽤나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생머리에서 확실한 컬과 펌을 원한다”, “나는 정말 똥 손이다…”

하시는 분들께는 비추드립니다.

저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생 머리 상태에서 에어랩은 그냥 머리 말리는 용도였다는…ㅋㅋㅋ

그리고 다이슨은 익히기까지 나름의 스킬을 터득해야 하는데 나는 뭘 해도 똥 손이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미용실을 주기적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하

이상으로 다이슨 에어랩 1년간 사용해본 리얼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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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 랩 단점 | 다이슨 에어랩 구매 후 2달 반 사용기 장단점 리뷰 [ 이율아트 Leeyull Art] Dyson Airwrap 최근 답변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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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장점 단점 리뷰하기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머릿결이 푸석해지고 스타일링도 잘 안 되는 분들은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데기 중 최고 원탑이라 불리는 다이슨 에어 랩을 소개하겠는데요.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까지 리뷰해보겠습니다. 소개에 앞서 다이슨 에어 랩은 60만 원 상당의 고가의 고데기로 구매하시기 전 신중하게 용도와 장/단점을 잘 알아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컴플리트는 완전체로 구성이 되어있고 60만 원대입니다. 53만 원대는 배럴이 일부만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편리성 전문성 활용성을 고로 가춘 다이슨 에어 랩.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에는 사용법이 그렇게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지만 유튜브를 보시면 사용방법을 찍은 영상이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이슨 에어 랩의 본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제품 가운데 위치한 전원 버튼. 왼쪽에 위치한 공기 흐름 제어. 오른쪽에 위치한 온도 제어 이렇게 3가지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 설명으로는

전원 및 콜드 샷: 슬라이딩 스위치 및 추가 콜드 샷

공기 흐름 제어: 3가지 공기 흐름 속도 조절 가능

온도 제어: 2가지 열 설정 및 냉풍 설정

탈부착이 쉽다는 장점이 있으며 사용방법으로는 사용할 브러시를 본체 상단 부분에 고정될 때까지 넣고 돌리면 됩니다. 해체 시에 자물쇠 스위치를 눌러 해제하면 됩니다.

프리 스타일링 드라이어

용도: 완전히 젖은 머리를 살짝 말리기 위한 드라이 용도

다이슨 에어 랩은 살짝 젖은 머리에 사용을 권장합니다.

마른 머리 사용 시에는 스프레이로 물을 살짝 뿌려 사용합니다.

슈퍼 소닉에 비해 프리 스타일링 드라이어의 풍량은 다소 약한 면이 있습니다.

소프트 스무딩 브러시

용도: 두피를 자극하지 않도록 설계된 부드러운 솔로 매끄러운 드라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볼륨감 있는 일자머리 및 부드러운 드라이 기능

시중에 판매되는 브러시 고데기랑 모양이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천천히 머리에 열을 가하며 스타일링해야 잘 먹는다고 합니다.

머릿결 손상이 적고 볼륨감 넘치는 모발 스타일링은 큰 장점입니다.

하드 스무딩 브러시

곱슬거림과 부스스함 1을 줄여 더욱 매끄러운 스타일을 만들어 줍니다.

단단한 솔이 다루기 힘들고 바람에 날리는 모발을 컨트롤해 줍니다. 1 스타일링하지 않은 모발 대비

브러시 자체가 조금 강도가 있어서 엉킨 모발을 펴주는 용도로 아주 적합합니다.

모발이 엉켜있거나 곱슬이 심한 모발을 펴는데 추천합니다.

컬을 넣은 머리를 다시 펴는데도 손상이 적게 잘 펴지는 브러시입니다.

30mm/40mm 배럴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활용 가능한 2쌍의 배럴입니다.

바람으로 머리를 말아서 스타일링합니다.

머리가 말리면 에어 랩을 살짝 감았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하면서 콜드 샷으로 고정 온도조절로

뜨거운 바람 3초 정도 하고 차가운 바람 7초 정도 하면 좋다고 합니다.

30mm 에어 랩™ 배럴

자연스럽고 풍성한 컬을 만들어 줍니다.

시계 방향 배럴과 시계 반대 방향 배럴을 이용해 대칭 컬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40mm 에어 랩™ 배럴

풍성하고 보다 루즈한 굵은 컬을 만들어 줍니다. 시계 방향 배럴과 시계 반대 방향 배럴을 이용해 대칭 컬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컬을 원하면 40mm 배럴을 추천하고, 세팅력이 있어 보이게 스타일링하려면 30mm를 추천합니다.

라운드 볼륨 브러시

모발 사이로 바람을 불어넣어 풍성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솔은 모발을 드라이하면서 모발을 곧게 펴줍니다.

힘이 없고 숱이 적은 모발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짧은 머리보다는 긴 머리 볼륨감을 줄 때 추천합니다.

다이슨의 v9모터

다이슨의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을 소개하자면 모발의 손실과 손상을 막기 위해 온도제어 반도체가 탑재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슈퍼소닉 핵심 부품인 V9이 탑재가 되어있는데요.

V9은 고속 고압 디지털 모터입니다 고열 손상을 피해 모발은 건조하게 합니다.

바람에 말리는 효과는 표면 기류의 압력차를 이용한 코안다 효과로 에어 랩이 가능합니다.

최고 110,000 rpm으로 회전하는 13 블레이드 임펠러는 코안다 효과에 필요한 최대 3.2 kPa의 압력을 생성합니다.

과도한 열 손상 예방

지능형 열 제어로 초당 40회 바람의 온도를 측정하고 150°C 이하로 온도를 조절합니다.

열이 아닌 바람으로 모발이 스스로 감깁니다.

코안다 효과가 적용되어, 모발을 배럴로 끌어들이고 대신 감싸줍니다.

집게, 장갑, 그 외에 불편했던 컬링 제품 없이도 풍성한 컬이나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코안다 효과로 매끄럽게 만들어 줍니다.

스무딩 브러시는 코안다 효과로 모발을 브러시 표면으로 끌어들이고 모발 방향으로 바람을 불어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드라이 방식을 재현해 줍니다.

많은 배럴로 구성이 되어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제품 사양

코드 길이

2.62 m

높이

48mm

길이

272mm

너비

41mm

Power

1300W

중량

0.58kg

장점으로는 볼륨 스타일링이 엄청 잘되는 게 일단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을 하고 사용방법이

간단하여 일반인들도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라는 게 두 번째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발 손상을 줄이고 매끈한 모발 스타일링이 가능한 기술력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60만 원 상당의 비싼 가격과 높은 모터 스펙으로 소음이 심한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이 볼륨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만 볼륨이 있는 머리가 싫은 사람은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다이슨 에어 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일반 시중에 파는 고데기와는 다른 점이 자유로운 온도조절과 볼륨감 넘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보관 케이스까지 포함이 되어서 가죽으로 된 고급 케이스로 보관성에 아주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많은 구성품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 소개드렸는데요. 하지만 높은 가격과 사용 시 소음 때문에 구매하시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번 구매를 하면 오래 쓰고 다양하게 쓰이는 제품이니 이렇게 소개글을 썼습니다. 구매 전 이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현명한 소비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좀 더 괜찮은 제품으로 오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다이슨 에어 랩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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