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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We Are Besign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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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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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임 Gloim: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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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loim.co.kr

Date Published: 4/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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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 대행사 리시드 소개

About Us.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초기 컨설팅부터 플랫폼 구축, IMC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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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reseedcorp.com

Date Published: 6/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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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님 회사의 디지털 에이전시는 일을 못 하나

또한 여전히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연봉은 낮은 편에 속한다. 당연히, 좋은 배경을 가진 인력이 유입되지 않는다. 수백억의 매출과 수십억의 영업이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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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pss.kr

Date Published: 5/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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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무엇이 효과적인가? – gjss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은 디지털 미디어 채널을 통해 기업과 브랜드 … 외부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가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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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jss.co.kr

Date Published: 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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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미래피엠피

미래피엠피는 복잡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 속에서 브랜드의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선의 전략을 실행하며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마케팅 에이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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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raepmp.com

Date Published: 8/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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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광고 마케팅 대행사 총정리(+ 좋은 대행사 고르는 팁)

우리나라의 디지털 마케팅 대행 시장은 상당히 파편화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대행사나 로컬 대행사 몇 곳이 시장을 과점한 나라들과는 달리 한국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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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dtechnow.tistory.com

Date Published: 9/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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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팁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갖춘 마케터들이 최상의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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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reatip.co.kr

Date Published: 9/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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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및 디지털 에이전시의 비즈니스모델 변화 – 오픈애즈

1. 주력 광고시장 표면으로 부상(浮上)하는 디지털 에이전시 · 2. 데이터와 테크로 무장한 컨설팅 회사들의 마케팅 외도 · 3. 디지털 광고 역량을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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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penads.co.kr

Date Published: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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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광고대행사 비자인 B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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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xD_Pi8n0oM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글로임은 ‘글로벌 소임(所任)’의 준말로, 귀사의 해외 수출을 돕고자 하는 사명감을

담고 있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글로임과 함께 전 세계의 잠재 고객

들을 만나보세요.

디지털마케팅 대행사 리시드 소개

마케팅 관점에서 디지털을 바라봅니다. 리시드는 홍보나 광고가 아닌, 마케팅 관점에서 디지털을 바라봅니다.

일시적인 노출이나 버즈가 아닌,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고민합니다.

고객에게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답을 전합니다. 리시드는 고객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과 프로세스를 셋업하고 로드맵을 완성해갑니다.

캠페인 기획, 사이트 구축, 컨텐츠 제작, 광고 집행, 소셜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일련의 활동은 다음 단계의 디지털 마케팅을 수행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왜 님 회사의 디지털 에이전시는 일을 못 하나

필자는 다양한, 매우 다양한 경험을 거쳤다. 오프라인 광고부터 디지털 캠페인과 검색까지, 호텔 사업개발에서 학원과 잡지까지, 광고주 상위 의사결정권자에서 대행사 실무까지.

다양한 환경에 있으며, 내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은 성장했다. 「직장 고비 3년 차, 나 빼고 멍청해 보이는 이유」라는 글과 같은 맥락이다.

왜 유독 디지털 대행사는 교체가 잦은 걸까?

어느 분야에서도 매년 협력업체가 교체되는, 심하게는 1년에 3번이나 바뀌는 일은 흔치 않다. 그런데 유독 디지털에서는, 특히 검색 마케팅에서는 이런 일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도대체 왜 이럴까?

디지털 대행사의 문제점은 너무나 많다. 디지털 업계의 실무 인력 중에서 “마케팅 전문성”을 가진 인력이 몇이나 될까? 단순히 이 업계에 대한 비하로 받아들이지 말고, 냉정하게 살펴보자.

디지털 마케팅은 역사가 짧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선구자와 천재들에 의해 개선과 혁신의 과정을 무수히 겪어 온 오프라인 마케팅과 달리, 디지털 마케팅은 “모두에게 해당하는 필수 채널”로서의 역사가 불과 20년이 채 되지 못한다.

국내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디지털 마케터 중에, 학문과 실무에서 “마케팅 백그라운드”를 가진 인력이 어느 정도나 될까? 현재는 충실한 자기계발과 경험으로 상당한 수준의 전문가가 된 이들이 많지만, 전체로서의 그 세대를 보면 마케팅 전문 인력 출신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일부 창업의 과정을 통해 전통적인 마케팅 분야에서 넘어온 이들을 제외하고는.

독하게 말하자면 “오프라인 못 가서 온라인 간 사람들”이 다수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여전히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연봉은 낮은 편에 속한다. 당연히, 좋은 배경을 가진 인력이 유입되지 않는다. 수백억의 매출과 수십억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회사에서 2,000만 원 초중반대의 신입연봉을 보는 일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후에 그 인력들이 얼마나 좋은 인재로 성장하는 것은 별개의 이야기다. 스스로 모멘텀을 만들어나갈 정도의 좋은 인재가 유입되기 어렵다.

회사는 직원들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프로세스 구축에 게으르다. 어차피 낮은 급여에 계정 노가다 정도의 일을 시키나, 3년 차 미만은 굳이 나간다고 해도 얼마든 다시 구할 수 있는 존재다. 그 이상 살아남은 자들만 관리한다는 개념이다.

요약하면, 디지털 마케팅 업계는 아직은 내부의 역량이 부족한, 이제 막 걷는 단계를 지나 뛰는 단계다. 앞으로 찬란한 미래가 있지만 현재는 이래저래 많이 부족하다. 이 안에도 훌륭하고 좋은 전문가들이 많지만, 그냥 업계를 퉁쳐서 보면 고작 그 정도의 수준을 갖춘 동네다.

너님과 대행사가 같이 일하는 환경에서 대행사의 문제가 절반이면, 나머지의 문제는 누구의 문제일까. 너님이다. 대행사 욕은 수년간 입에 침이 마르도록 했으니, 오늘은 광고주인 너님의 문제를 얘기해보고자 한다.

너님은 대행사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한 달 광고비가 2,000만 원인 검색 광고 캠페인의 예를 들어보자. 적지 않은 돈이고, 광고주에게는 소중한 투자 비용이다. 이렇게 큰 비용을 투자하니 대행사에서 여러 명이 늘 최선을 다해 관리해주길 기대할 것이다. 아마도 경력이 많은 팀장급 1명, 대리급 1명에 실행 1명 정도의 인력을 구성해주면 아마 마음이 놓이지 않을까.

대행사는 2,000만 원의 광고비 중 15%에 해당하는 300만 원의 수익을 얻는다. 2,000만 원을 쓰는 사람과 300만 원을 버는 사람이 같은 일의 양쪽에 서 있다. 여기에서 큰 불균형이 발생한다.

팀장과 대리, 그리고 사원이 각각 500, 300, 200만 원의 급여로 20%, 30%, 50%의 양으로 업무에 관여한다고 가정하자. 총 인건비는 290만 원이다. 인력 비용에는 보험과 경비, 디자인, 임대료 등 기타 부대비용까지 고려해야 한다. 당연히 회사에는 추가적인 순익이라는 것이 남아야 하고.

회사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영업인력 1인당 평균 3배의 매출이 나와야 한다고 가정하자. 그럼 그 회사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870만 원을 벌어야 “남는 장사”라 할 수 있다. 300만 원 버는 프로젝트에 870만 원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00만 원 프로젝트 3개를 해야 한다.

그런데 광고주는 어떨까? 최대한 많은 인력이 전담으로, 자신이 회사에 대해 쏟는 것보다 많은 정성을 들이기를 원하지 않나? 광고주가 대행사의 먹고 사는 것까지 걱정해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최소한 자신의 기대와 요구가 타당한가 생각은 해봐야 한다.

너님의 업무 요청은 합리적인가

광고주는 매년 사업계획을 짠다. 재무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의 사업환경을 분석하고, 각각의 전망에 따라 성장치를 잡은 후 개별 계획을 수립한다. 밑도 끝도 없이 무턱대고 말단의 활동들에 대한 계획을 잡지는 않는다.

물론 각 개인들의 목표를 종합하여, 바톰 업(bottom-up)으로 전체의 목표를 잡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조직의 방향성”과 맞지 않을 위험이 있다. 각 사업 말단은 디테일과 현장에 강하지만, 사업 환경을 둘러싼 거시적인 부분을 보는 능력이 약하다. 그래서 전체를 보는 조직이 따로 있는 거다.

대행사에 내년도 계획을 요청하는 건 좋다. 당연히 그래야지. 그런데 말이다, 과연 너님이 사업계획을 잡는 프로스세가 대행사에게도 동일하게 전달될까. 돈을 쓰고 버는 사람이 뭘 어떻게 해서 얼마를 벌지를 모르는데, 대행사가 무슨 계획을 짜나?

하다못해 “20% 매출 증대”라는 것이라도 주어져야 무슨 제품군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늘리고, 매체를 확장하고, 현재 매체는 뭐를 개선하고 그런 계획이 나오는 것 아닌가. 매출을 늘리고 싶은지 효율성을 높이고 싶은지는 최소한 정해줘야 하는 거 아닐까?

고객과 경쟁사를 포함한 시장환경분석에 너님의 비전수립까지 다 시킬거면, 그냥 맥킨지 써라. 대신 돈 많이 주고.

제안 요청 단계에서도 너님은 자주 문제를 일으킨다. ROAS 개선을 위한 제안을 받고자 하고, 제안에서 실제로 몇 %의 ROAS(Return On Ad Spending) 달성이 가능한지 듣고자 한다. 그런데 현재의 ROAS 관련 세부 사항을 하나도 얘기하지 않고, 제안하라는 것이 합리적인지 생각해봐라.

너님은 대행사가 일을 잘할 환경을 만들어주나

대행사는 자신들의 성과를 내서 잘리지 않고 일을 계속하는 게 1차 목표다. 따라서 대행사는 자신들의 업무에서 성과가 나기 위한 여러 요청을 할 것이다. 할 수밖에 없고 해야만 한다. 그런데 너님은 대행사의 요청을 잘 들어줬나?

사이트 문제로 전환 추적인 제한 돼요. 이런 광고 문구는 검색 광고에 적합하지 않아요. 광고비가 부족한데 이런 매체까지 운영해야 하나요?

등등등… 잘 안다. 너님도 모든 의사결정에 대한 권한을 갖지 못한다는 것을. 때로는 너님도 대행사에게나 갑이지 회사 내에서는 한낱 찌끄레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갑을관계도 회사 대 회사의 이야기지, 담당자는 모두 조직에 속한 같은 회사원이므로, 그 사정을 이해 못할 리 없다.

그러나 너님이 결정을 미루고, 회피하고, 그로 인한 결과에 대한 책임만을 대행사에게 미룰 때 대행사는 어떻게 행동할 것 같나? “그냥 말을 말자”다. 얘기해봤자 소용 없으면 대행사는 그냥 포기한다. 사실 너님들도 회사 안에서 그러잖아.

성과는 개선되지 않지? 그럼 그 다음 단계는? 대행사는 슬슬 Exit을 준비한다. 너님을 향한 리소스를 줄이고, 그만큼의 노력이 새로운 광고주로 옮겨간다. 적당히 뭉개면서, 너님이 자신들을 자르기 전까지 대행배나 그냥 따먹는, 너님의 프로젝트는 그런 존재가 되어간다.

너님이 그렇게 디지털을 잘 아나?

운영 매체와 예산과 키워드, 그리고 소재까지 지정해버리면, 도대체 대행사는 뭘 최적화하라는 거냐?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얘기할 때마다 누누이 강조하는데, 디지털 매체는 역할이 모두 다르다. 어떤 매체는 인지도를 높이고, 어떤 매체는 신뢰도를 쌓고, 어떤 매체는 단기/직접 전환에 가장 크게 기여한다.

모바일 DA와 동영상 광고만 잔뜩 배정해주고 전환성과를 높이라면 어떡하냐고? “그냥 하라는 대로 하라고요”라고 할 거면, 그냥 너님이 결과도 책임져라. 대행사를 문자 그대로 “대행”사로 쓰려면, 대행사에 대한 평가는, “너님의 요청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는가”를 가지고만 내려라.

서두에서 디지털 대행사의 마케팅적 역량에 대해 걸고 넘어졌지만, “디지털 마케팅”에서 적어도 “디지털”만큼은 대행사가 너님보다 잘 안다.

너님은 디지털을 알 생각은 있긴 한 거냐

너님들이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잘 알 필요가 없다. 그럼 직접 하면 되지. 세세한 실행의 것들이 아니라, “대행사에게 분명한 목표와 의도만 전달”해줘도, 너님들이 할 일의 절반은 한 거다.

다만, 그것이 너님들이 디지털 마케팅과 각 매체의 기본 속성을 전혀 몰라도 된다는 것이 아니다.

왜냐? 대행사가 같은 돈을 벌면 신경도 안 쓰고 알지도 못하는 너님을 위해 모든 시간을 쓰겠냐, 아니면 너님은 대충 버려두고 다른 거 하나 더 하겠냐?

특히 검색 쪽은 이상한 프로세스와 이상한 용어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 보니, “난 잘 몰라, 너네가 알아서 해”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너님들이 꽤 있다. 잘 모르세요? 오예… 그럼 적당히 말로 때우고 내가 귀찮아질 건 얘기 안 해주면서 일을 줄이는 거다. 사실 비즈니스 효율성 관점으로 보면 잘하는 거지.

종합하면 이런 거다. 너님이 디지털 대행사를 제대로 못 다룬다는 건…

너님은 동네 애들에게 심부름 값 주면서, 일은 맥킨지처럼 해오기를 원하는 거다. 너님은 회사 상사가 너님에게 했을 때, 싫어하는 짓을 대행사에 그대로 하는 거다. 너님은 대행사를 하나의 전문가로 인정 안 하는 거다. 너님은 대행사를 그냥 방치하는 거다.

복근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너님이 대행사를 거지 같다고 욕할 때, 너님은 과연 어떤 잘못을 했는지. 그 모든 것이 대행사의 문제였는지. 만일 너님에게 있는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음 대행사도 그다음 대행사도 똑같은 과정을 거칠 거다.

모든 대행사 잘못의 절반은 광고주의 잘못이다. 광고주였고, 대행사 실무 사장이고, 그리고 대다수 너님들의 마케팅과 사회생활 선배로서 하는 말이다.

[이환선] 내 사이트 상위에 노출하는 검색엔진 최적화 SEO

디지털 마케팅 시대로 오면서 왜 퍼포먼스(성과)가 더 중요해졌을까요? 왜 퍼포먼스 마케터를 왜 찾게 되었을까요? 디지털 마케팅은 아래와 같은 것들을 가능하게 해줬습니다.

트래킹

측정

분석/해석

예측

광고나 마케팅을 하기 전, 하는 도중, 실행 이후에 모두 수치화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디지털’ 마케팅을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디지털 ‘마케팅’을 하고 계십니까? 아직도 디지털화되지 않은 감에 의존한 마케팅을 하고 계셨다면, 지금 당장 이 강의를 들으셔야 합니다.

검색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란 검색 결과의 최상단에 우리 비즈니스를 노출하는 ‘상위 노출’ 관련 기술을 뜻합니다. 광고 이외의 영역에 자사 콘텐츠를 노출하므로 유료광고 외 무료로 사이트 방문 기회를 추가적으로 제공합니다.

실무자들이 인정한 실무진의 강의

왜 SEO와 검색에 대해 알아야 할까요? 네이버와 구글은 여전히 우리가 집중해야 할 채널입니다.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검색할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나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인지하고 발견하고 더 자세히 알아볼 때는 네이버와 구글에서 검색하게 되죠. 이런 시대에서는 소비자가 어떤 검색어로 검색하더라도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담은 콘텐츠가 상위에 있어야 합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는 분께서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하는 마케터들도 네이버와 구글의 중요성을 알고 미리 작업을 해놓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와 구글의 SEO와 검색어 전략을 세우지 않고 마케팅을 하고 있다면 이 강의를 듣고 검색어 전략부터 다시 세우셔야 합니다.

네이버는 여전히 유효한 채널입니다. 연관 검색어, 자동 완성과 쇼핑 검색까지 네이버의 대부분은 검색어 기반으로 되어 있기에 어떤 검색어를 써서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노출하게 할 것인지가 마케터들이 세워야 할 전략입니다. 이 강의에서는 네이버에서의 검색어는 어떻게 짜서 노출해야 하는지, 구글에서의 SEO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실제 집행했던 케이스까지 보여드리는 강의는 흔치 않습니다. SEO의 이론뿐 아니라 실제 집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시다면 이 강의를 강추합니다.

강의 자료 일부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 탐색부터 구매까지 모든 소비자의 구매 여정에서 활용되는 검색. 디지털 마케팅에서 SEO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적어도 50%의 보장된 매출을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매출이 내 맘 같지 않다고 느껴지거나,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다면, SEO를 점검해 보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검색, SEO 가 마케팅에 어떻게 쓰이는지 모호한 분들

마케팅 퍼포먼스를 올리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잘 모르는 마케터

실사례와 Q&A를 통해 검색, SEO에 대해서 막히는 부분을 뚫고 싶은 모든 이

콘텐츠(광고, 마케팅 콘텐츠 포함) 노출 효과를 극대화할 키워드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터지는 검색어, SEO의 기획 프로세스, 그리고 성과 측정 방식을 알려드립니다.

다양한 실제 사례로 각 개념의 적용 방식과 특장점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와 구글에서 검색어 상위 노출을 위한 방법과 전략을 알 수 있습니다.

강의 후기

※ 세부 커리큘럼은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부. 추천 검색어(네이버)

연관 검색어

자동완성 검색어

쇼핑 검색어

2부. 브랜드 검색

PC와 모바일에 각각 맞는 브랜드 검색

트래킹하는 방법

시즌성 이슈 이용하는 방법

3부. 검색 광고

계정(캠페인) 운영 전략

키워드 운영 전략

키워드 최적화

소재 최적화

TND – TITLE AND DESCRIPTION

SEM(모바일 최적화)에 맞는 카피 전략

랜딩 페이지 구성 전략

예산 전략

리포트 해석

4부. 블로그, 카페

5부. 웹사이트 SEO

SEO 이전 VS. 이후의 검색방문수와 검색방문 후 전환까지 숫자의 드라마틱한 변화

SEO가이드

URL전략

SEO에 맞는 키워드 전략

SEO에 맞는 콘텐츠 전략

SEO에 맞는 T&D 전략

에러 페이지는 어떻게?

검색엔진 컨트롤(비공개 페이지와 사이트맵 구성 전략)

웹접근성 가이드를 지원하는 SEO 사항: 공식 SEO 가이드와 사례

6부. 업종별 케이스 스터디

1. 쇼핑몰(자사몰)

계정 구조

계정 효율성

키워드

광고 소재

브랜드 검색

매출 성과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인사이트

2. 서비스

계정 구조

키워드

소재

광고 노출 지역

전환 성과

3. 병의원

계정 구조

광고 노출 지역

채널 다각화

전환 성과

인사이트

검색 엔진 최적화만으로 불필요한 홍보비를 줄이면서, 웹사이트에 더 많은 고객을 유입시키세요!

날짜: 5/22(수) 원데이+케이스 스터디 포함

시간: 19:30~21:30

장소: 위워크 삼성역 2호점(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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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무엇이 효과적인가? – gjss

비즈니스 발전과 브랜드화의 세계에서는 디지털화가 대유행이다. 그렇다면 디지털 마케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요?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은 디지털 미디어 채널을 통해 기업과 브랜드를 광고하고 홍보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디지털 미디어는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라디오, 텔레비전, 모바일, 심지어 광고판, 교통 표지판과 같은 전통적인 형태의 비디지털 미디어를 포함한다. 본질적으로 전자적으로 전달되는 모든 마케팅 매체는 디지털 마케팅으로 간주된다. 이는 디지털 마케팅 우산 외에 다양한 형태의 개인 대 개인(P2P) 마케팅, 인쇄 광고 및 직접 마케팅만을 남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쇄 광고, 다이렉트 메일, 인쇄 디렉토리, 광고판 및 포스터가 모두 디지털 광고와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URL 랜딩 페이지, QR 코드, 웹 배너 광고, 온라인 디렉터리 및 텍스트 코드와 같은 품목으로, 전통적인 마케팅과 광고는 거의 항상 디지털 마케팅 연결을 가지고 있다. 왜 디지털 미디어에 초점을 맞추는가? 디지털 미디어로의 전환은 마케팅 기관, 사업주 및 소비자 모두에게 의해 주도되고 있다. 수치화 가능한 결과를 보여주려는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는 디지털화를 꿈으로 삼고 있다. 웹 사이트, 소셜 미디어, 모바일 광고를 포함한 대부분의 디지털 미디어는 인쇄 광고와 같은 전통적인 마케팅 미디어보다 추적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사업주들에게 많은 형태의 디지털 광고는 매우 낮은 비용이다. 웹 사이트 구축, 소셜 미디어 및 이메일 마케팅을 통한 고객 대화 참여는 인쇄 광고 및 다이렉트 메일의 저비용 대안입니다. 이러한 디지털 채널은 모든 규모의 기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신생 기업, 소규모 기업 및 신규 사업을 모색하는 독립 컨설턴트의 활동 영역에도 도움이 됩니다. 소비자들에게 있어, 빠른 삶의 속도는 디지털 광고를 필수로 만든다. 소비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필요로 할 때, 그것들을 찾기 위해 전화번호부를 뒤적거리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모바일 기기를 꺼내거나 컴퓨터로 가서 답을 찾아보면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및 브랜드 구축 대기업과 중소기업(SMB 또는 SME)의 규모에 관계없이 저렴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마케팅할 수 있습니다. 귀사의 마케팅 노력의 기초는 귀사의 웹 사이트가 될 것입니다. 웹 사이트에 현명하게 투자하고 다음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귀사의 비즈니스 및 브랜드(모양과 느낌, 메시징)를 적절히 표현하기 최고의 검색 엔진에서 검색자가 찾을 수 있음 최신이며 쉽게 탐색할 수 있음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여러 채널을 제공함 다른 마케팅 노력에 연결하기 전문 웹 디자인으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웹 개발과 검색 엔진 최적화에 능숙한 회사. 귀사의 웹 사이트는 다른 모든 디지털 채널로 이어지는 기반이기 때문에 귀사의 최고의 비즈니스 투자 중 하나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웹 사이트를 완료하면 다음 단계는 정기적으로 월별 또는 격월로 이메일 캠페인을 시작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정말로 적은 예산을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노력들은 (적절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사내에서 하거나 외부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가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귀사의 비즈니스, 제품 및 서비스에 완전히 관여하고 귀사와 연락하는 채널을 선택할 수 있는 웹 사이트로 고객이 모든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검색 마케팅에 적극적인 것에 관심이 있다면, 당신은 검색 엔진 최적화와 페이퍼 클릭 페이스북 광고 홍콩 광고를 위해 약간의 디지털 마케팅 달러를 적립할 수 있다. 오늘날 많은 기업들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발견되는 것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사업주들 사이에 흔한 오해는 단순히 웹사이트가 있다는 것은 고객들이 웹사이트를 찾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다. 당신의 사이트는 특정 키워드 및 문구, 메타 데이터, 페이지 콘텐츠, 그리고 상위 검색 순위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결 전략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많은 키워드 및 구문이 상위 검색 순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당신의 유기적인 검색 엔진 최적화 노력을 클릭당 지불 광고로 보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Pay-per-Click 광고 캠페인으로 자리를 잡는 것은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약간의 시간, 노력 및 지시만 있으면 이 또한 사내에서 또는 외부 디지털 마케팅 대리점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 전자 메일, 소셜 미디어 마케팅 및 검색 엔진 마케팅 외에도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광고, 라디오, 텔레비전, 전자 광고판 등이 마케팅 아울렛으로 이용 가능하다. 어떤 디지털 노력을 선택하든 간에

국내 광고 마케팅 대행사 총정리(+ 좋은 대행사 고르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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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디지털 마케팅 대행 시장은 상당히 파편화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대행사나 로컬 대행사 몇 곳이 시장을 과점한 나라들과는 달리 한국에는 수많은 대행사가 공생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길고 규모가 큰 대행사들이 있는가 하면, 접근 장벽이 낮은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는 신생 대행사들도 많습니다. 개중에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행사도 있지만, 특정 분야나 매체에 특화된 대행사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내 광고 및 마케팅 대행사를 정리해봤습니다.

국내 광고 마케팅 대행사 종류

한국의 대행사를 설명할 때 보통 종합대행사, 검색 기반 온라인 대행사,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렙사),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 등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대행사들 간의 경계는 점차 흐려지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광고(ATL)에 기반해 성장한 전통적 종합대행사들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로 출범한 작은 에이전시들도 대형 광고주를 잡기 위해 옥외 광고, TV 광고 등을 포함하는 종합 광고 플랜을 짜고 운영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분류가 아주 의미없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흔히 종대사라고 불리는 종합대행사는 일단 회사 규모가 크고, 대기업 광고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수주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분명 작은 대행사들과 구분됩니다. 특히 2020년 자료에 따르면, 10대 광고회사의 총 취급액은 전체 시장의 87%에 달할 정도로 국내 광고시장에서 강력한 파워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에 속하는 대표적 종대사로는 제일기획, 이노션 월드와이드, HS애드, TBWA 코리아 등이 있습니다. 이 대행사들은 대기업 계열사인 경우도 있고, 유명 외국 대행사의 한국 법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두번째 그룹에 속하는 대행사들은 온라인 광고의 성장기에 함께 탄생한 케이스입니다. 주로 검색 광고 기반의 웹 마케팅으로 성장해 이제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포함한 여러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입니다. 이엠넷, 에코 마케팅, NHN AD, 엠포스, 애드이피션시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러한 회사들은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브랜딩 캠페인 영역으로도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디지털 광고의 태동기에 등장했지만 브랜딩 쪽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 성장한 디블렌트, 퍼틸레인, 마더 브레인 등의 대행사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 미디어 플래닝과 광고 운영에 중점을 두는 미디어 렙사가 있습니다. 미디어 렙사는 매체의 광고를 위탁해 대행사나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역할도 하고, 대행사와 협업해 광고 운영 및 일부 업무만을 맡기도 합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것처럼 이제는 경계가 흐려져서 미디어 렙사가 광고 전략 및 크리에이티브를 포함해 종합 마케팅 플랜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디어 렙사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나스미디어, 메조미디어, DMC미디어 등이 있습니다. 이들보다 규모는 작지만, 매드잇, 모비데이즈 등도 미디어 렙사에서 출발해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로 방향을 잡은 예시입니다. 나스미디어의 자회사 플레이디, 메큐라이크와 그랑몬스터의 자회사 GnM, TWBA의 Performance by TBWA처럼 광고 대행사가 퍼포먼스 운영에만 집중하는 렙사를 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 이러한 분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대행사들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혀왔으며, 광고주의 구체적 요청에 따라 전례가 없는 분야의 마케팅을 대행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SEO 대행사,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행사, SNS 마케팅 대행사,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가 성행 중이며, 위에 언급한 여러 대행사들과 협업을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협업, 인수, 합병, 자회사 설립 등을 통해 대행사의 업무 범위는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좋은 대행사를 고르는 기준

브랜드 입장에서 실력있고 잘 맞는 대행사를 고르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행사를 잘못 만나면 광고비를 쏟아붓고도 성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모든 대행사가 양심적으로 영업을 하고 운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주를 유치하기 위해 실적을 과장하는 사례는 흔하고, 자체 개발한 광고 솔루션이나 매체 등을 끼워 팔려고 시도하기도 합니다. 단기 계약 인턴을 정규직 신입으로 위장시켜 실무를 맡기거나, 실력 없는 2-3년 차 직원에게 팀장이나 이사 직함을 주고 과도한 업무를 맡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접 보고 들은 다양한 사례를 공개하고 싶지만, 실제로 회사 명을 밝힐 수는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좋은 대행사를 고르기 위한 원론적 팁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대행사의 업무 범위와 인력 체크

보통 광고주를 처음 만나 회사를 설명하고 영업을 하는 일은 영업팀에서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캠페인을 집행하다보면 뭔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운영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 일이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대행사와 계약을 하기 전에 영업 담당자와 운영 담당자가 누가 될지 미리 확인하고, 이 둘의 능력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제작, 매체 운영, SNS 관련 업무 등을 직접 담당하는지 또는 다른 대행사에 하청을 주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하청을 주는 것이 반드시 나쁜 건 아니지만, 이 경우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심 대행사에서 업무를 제대로 총괄하고 관리할 능력이 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2) 대행사의 업계 평판 크로스 체크

대행사에 광고 운영을 맡기더라도 대행사 혼자서는 광고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대행사가 매체를 잘 운영하고, 매체, 성과 측정 툴, 렙사, 다른 대행사 등과 협업을 잘 해야 이상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업계 내에서 이 대행사가 어떤 평판을 얻고 있는지, 다른 파트너사와 갈등은 없는지 미리 확인하면 좋습니다. 간혹 대행사가 매체에 제때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미수금이 쌓이거나 다른 대행사와 유난히 관계가 나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행사의 업무 수행 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업계 지인들을 통해 대행사 평판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 레퍼런스와 데이터 관리 현황 체크

대행사가 세일즈 피치를 하면서 이름난 기업의 광고 건을 수주해 집행했다고 설명할 때 비판적으로 걸러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우리나라에서 삼성, LG, 롯데 등 B2C 사업을 영위하는 대기업의 광고 캠페인을 단 한 번이라도 집행해본 대행사는 과연 몇 개나 될까요? 대기업은 계열사 수도, 새로 런칭하는 프로덕트나 서비스의 수도, 비정기 마케팅 캠페인의 수도 많습니다. 대행사가 경쟁 PT를 통해 대기업 광고 건을 수주했더라도, 이는 대행사의 능력을 입증하는 수단이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보다는 관련 카테고리의 캠페인 집행 시 대행사가 얼마나 일관적으로 성과를 냈는지, 이를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는지 눈여겨봐야 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마케팅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제시하는지, 고객사 데이터를 철저하게 보호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대행사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파트너 대행사라는 점에 플러스 포인트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타이틀을 부여받고 유지하는 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네이버 검색광고 등의 특수한 경우 제외). 운영 담당자가 구글 애즈나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 또는 기타 매체나 툴에서 주는 자격증 등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애드 테크 업계에서 정말로 취득하기 너무 어려워서 갖고 있는 것만으로 소지자의 실력을 입증하는 자격증은 없습니다. 그보다는 실무자가 지닌 배경과 경험, 경력에 중점을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협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대행사와 담당자의 실력을 파악하기가 참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여러 대행사를 비교하며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다 보면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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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및 디지털 에이전시의 비즈니스모델 변화

디지털이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 되면서 업(業)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광고시장에서도 디지털化로 인해 기존 시장의 용해와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시장의 한 축을 담당했던 광고대행사의 역할도 시대의 요구에 따라 크게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 폭풍이 몰고 온 위기의 시대에서 광고대행시장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광고대행사와 동일한 DNA와 밸류체인을 가진 미디어렙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일까?

◇ 업(業)의 경계가 무너지는 광고시장

1. 주력 광고시장 표면으로 부상(浮上)하는 디지털 에이전시

○ 디지털 에이전시의 등장

● 검색광고와 배너로 시작했던 디지털 에이전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매체를 기반으로 브랜드(광고주)에게 소규모 특화된 전문 서비스 (온라인콘텐츠제작, SNS 매체집행, 퍼포먼스마케팅 등) 실행 에이전시로 포지셔닝을 시작

●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성장과 함께 단기 프로모션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디지털 중심의 매체 집행을 시작하면서 브랜드(광고주)의 니즈에 따라 규모와 대행범위를 확대

● 애드테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광고주)에게 광고효과와 퍼포먼스를 인 정받고 매출 기여도 및 연관성을 검증받으면서 성장

○ ATL, BTL 등 매체 간‘경계’가 없어지는 광고대행 시장

● 디지털에이전시의 키(key)플레이어들은 차이, 미스윤, 머더브레인, 코마스, 펜타클, 포스트비주얼, 에코마케팅, eMnet, 모비데이즈, 이노레드, 디지털오션, NHN AD, PlayD 등으로 소규모 대행을 시작으로 디지털 특화와 전문화를 거쳐 종합 광고대행 서비스의 역할까지 수행하게 되는 경우로 발전

● SNS 마케팅 대행(페이스북, 인스타, 트위터 등), SNS 계정관리, 디지털홍보 및 프로모션, 디지털콘텐츠 제작, Ad Network, 유튜브, 구글 등 디지털 매체 대행 에서 성장, 통합 마케팅 차원의 TV, TV 광고 제작, 온·오프 프로모션, 캠페 인 전략제안 등을 수행하면서 전통적인 광고대행사 업무 영역과 혼재

▶ 애드쿠아는 디지털을 중심으로 성장, 기존 광고산업에서‘브랜딩 광고영역’이 차지하는 주요 브랜드(광고주) 및 산업군을 확보해나가기 시작

▶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검색광고 입찰, 소셜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등 데이터 기반의 Ad Tech를 통합하면서 대형광고주의 디지털 대행을 수주, 이후 ATL 영역까지 통합마케팅 차원에서 확장

● 이는 브랜드(광고주)들이 디지털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디지털시장에서도 통합 대행사를 찾기 시작했으며 다수의 디지털 캠페인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기존 광고대행사 역할까지 수행할 대상을 요구하기 시작했기 때문

▶ 결국 디지털에이전시와 전통적인 광고대행사는 브랜드(광고주) 요구를 맞추기 위해 상호 각기 부족한 역량을 보완해가면서 대행역량이‘평균’에 수렴하고 있는 상황

≫ 디지털에이전시는 부족한 ATL 취급 역량을 보완하면서 진화

≫ 전통적인 광고대행사는 취약한 디지털역량을 보완하면서 성장

2. 데이터와 테크로 무장한 컨설팅 회사들의 마케팅 외도

○‘전략 컨설팅부터 광고실행까지 한 번에’진행하는 컨설팅형(形) 광고대행사

● 대형 컨설팅회사들이 브랜드(광고주)들의 경영전략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 실행계획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

● 대형 컨설팅회사들은 적극적 M&A를 통해 애드테크 기반의 광고대행사를 사 들이면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영전략과 마케팅실행을 동시 진행하는 것이 장 점

에 따르면 2019년 광고대행사 종합순위에서 컨설팅회사인 액센추어, 딜 로이트, PWC, IBM 등이 4-9위권에 올랐으며 디지털 광고부문으로 세분화할 경 우 이들 컨설팅회사의 디지털 자회사가 디지털 광고실적 부문 1-4위를 싹쓸이

▶ 최근 엑션츄어는 디지털 서비스 자회사인 <엑션츄어 인터렉티브>를 통해 미국 유력 크리에이티브 광고대행사인 <드로가5>를 인수하는 등 인수·합병을 통해 전통적인 광고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확대

○ 컨설팅회사의 광고시장 진입 경과

● 경영 컨설팅을 받은 브랜드(고객)들이 전략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전략에 이어지는 하위 단계의 마케팅 실행까지 한번에 아우르는 통합 전략마케팅 요구

▶ 마케팅을 경영컨설팅 서비스 차별화 목적에서 일부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전문적인 서비스로 진화되면서 성장

● 최근 브랜드(광고주)들은 마케팅영역에서 원하는 서비스만 받을 수 있다면 서비스의 공급자가 광고대행사든 컨설팅 회사든 무관하다는 입장 증가

▶ 특히 미국의 전략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확산된 트렌드가 국내도 영향을미치면서 브랜드(광고주)는 컨설팅사, 전략기획사, PR사, 광고대행사 등 분야를 막론하고 원하는 솔루션이 가능한 회사를 선택하는 경향이 높아짐

3. 디지털 광고 역량을 내부 조직화하는 브랜드 (광고주)

○ 브랜드 내부 조직 또는 전문 In house agency 직접 운용

● 브랜드(광고주)들은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같은 매체 대행을 자사팀 또는 내부조직을 통해 직접 통제하에 두고 제작관리, 매체관리 등 효율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거나 매체사와 직거래하면서 더 좋은 조건과 옵션을 보장받는 방향을 선택

● 소비자들의 콘텐츠 시청 패턴이 바뀌면서 언드미디어(earned media) 중심의 고 객 경험, 평판 관리와 디지털 중심의 데이터 획득과 고객분석 차원에서 직접 매체 관리할 필요성도 존재

● 특히 광고를 집행하고 효과 측정을 위한 전문 광고집행 분석 도구를 매체사에 서 직접 제공하기 때문에 더 이상 대리인인 광고대행사의 역할이 필요하지 않 은 디지털 환경 진화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

▶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는 광고집행 및 분석을 위한 애널리틱스(분석툴)을 무료로 제공, 누구나 광고집행 및 효과측정 가능 환경 제공

○ 빠른 의사결정과 집행의 신속성 그리고 효과 확인이 강점

● 디지털시장의 성장과 소비자의 빠른 변화로 기업환경은 즉시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반면 광고대행을 통한 실행단에서의 집행은 여러 에이전시들의 대대행 관계를 거치면서 시장요구에 빠르게 대행하기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선택

→‘현장의 필요’에 의해 자사 내부조직 또는 통제 가능한 자회사 조직 운영

▶ P&G은 시크릿 데오드란트 팀을 사내 미디어 기획 및 구매 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까지 업무를 맡겨 운영하는 등‘속도’와‘효율성 차원에서 접근

▶ 미국 Verizon의 사내 에이전시 140은 미국 슈퍼볼 기간 동안 현장 소셜 미디어 컨텐츠 제작을 위한 5G 환경에서의 촬영과 마케팅을 전담

▶ Volvo는 자사의 슈퍼볼 <스윕테이크> 프로모션을 관리하기 위해 사내팀을투입하여 진행 중

※ 스윕테이크 : 수퍼볼 경기중 <안전성> 항목 점수를 매길 경우 Volvo 시승 기회를 제공

4. 광고주 직거래를 추구하는 매체사들

○ 애드테크와 AI로 무장한 디지털 매체사

● 애드테크가 발달하면서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 등 유력 광고 플랫폼과네이버, 카카오 등 포탈 등은 기술을 기반으로 광고대행사의 도움 없이도 브랜드(광고주)가 광고 카피, 스토리, 디자인까지 모두 자사 애드테크, AI가 무료로 진행할 수 있도록 광고 도구를 제공

→ 고객분석 솔루션, 자동화 광고플랫폼 등을 무료로 사용토록 하는 대신 자사 매체 집행을 유도하는 방법을 속속 개발

▶ 페이스북, 네이버 등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내부에 두고 무료로 광고물을 만들면서 자사 매체에 광고비 집중 유도, 카카오는 <광고 집행 플랫폼>을 만들어 타깃 분석과 광고물 테스트를 진행, 효율 높은 광고 집행이가능토록 제공

▶ 중국의 알리바바 AI 루반, IBM AI 왓슨 등은 이미 광고대행사의 제작, 매체 집행을 대신할 뿐만 아니라 AE 역량까지도 대체할 만큼 그 범위를 확장

○ 콘텐츠를 기반으로 <토탈(total) 마케팅>을 제공하는 방송사들

● 대중적 공감과 영향력을 지닌 강력한 콘텐츠를 IP로 소유한 방송사들은 단순 매체 제안에서 벗어나 콘텐츠 IP를 바탕으로 광고, IMC, 프로모션, 공연, 행사, 디지털, 커머스를 아우르는범위의 경제를 브랜드(광고주)에게 제공함으로써 콘텐츠 기반의 직거래 토탈(total) 마케팅을 수주하는 등 광고대행사의 영역을 잠식

▶ CJE&M 등 방송사가 직접 광고주를 대상으로 토탈 마케팅을 제안/획득하고사후적으로 광고대행사가 실무진행단계에서 참여하는 경우 증가

▶ CJE&M은 최근 강력한 TV 콘텐츠의 효과를 디지털로 연결하고 성과측정이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을 대거 투입, 광고대행사, 디지털에이전시, 광고대행사 영역을 아우르는 <범위의 경제>를 추구

● 디지털이 보편화 되면서 지금까지 분리되어 있었던 TV, 디지털, 오프라인 영역이 서로 이어지기 시작했으며, 이 3가지 영역을 들고 나는 고객 동선과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는지가 점점 중요해짐

● 디지털로 얻을 수 있는 데이터와 지식 등을 바탕으로 TV와 오프라인을 망라한 마케팅 전체를 최적화하고자 하는 광고주의 열망에 따라 방송사들도 이동

◇ 생존을 위한 몸부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1. 종합 광고대행사의 사업모델 다각화

○ 전통적 Value Chain의 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도입

● 광고대행 서비스 시장의 경쟁 심화로 신규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생존 활로 모색 차원에서 기존 광고대행업 외에 제조업, 공간전시사업, 이커머스 등으로 확장

▶ 전통매체 비중 20% 수준 불과, 매년 줄어드는 전통매체 광고 비중을 상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물 판매에 주목, 직접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 진입하거나 커머스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커머스 접근

● 컨설팅회사들의 광고대행사 인수 및 대행시장 진입에 대응, 기존 광고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컨설팅 업에 역진출하는 등 실험도 추진 중

▶ 해외에서는 전통의 광고 그룹 Publicis가 데이터 인프라 및 IT 컨설팅회사사피엔트 (sapient)를 인수,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여 컨설팅 시장 진출

▶ WPP 창업주인 마틴소렐은 Data-Tech- Digital Contents간 선순환 구조를 가진 컨설턴시형 에이전시인 S4 Capital을 설립

○ 소매업 (Retail)과 커머스에서 길을 찾는 전통적인 광고대행사들

① 제일기획 : <제삼기획>, <라떼월드>,

● 전통매체 광고 비중 20% 축소, 리테일포함 BTL은 42%까지 확대

● 2020년 <정관>에‘제조 및 판매업’,‘전자상거래업’,‘중고판매업’등 사업 항목 추가

● 생활밀착 신문물 상점을 표방한 아이디어상품 온라인 쇼핑몰 <제삼기획>런칭

▶ *팬톤삭스 푸드라인, *병아리콩 초코쨈, 화장실퍼퓸 멜리스, *존버달력,TVN <신서유기> ‘신묘한힘’ 캐릭터, <스타트업><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드라마 등 <스튜디오드래곤>과 협업한 상품 판매

* 팬톤삭스 푸드라인 : 컬러에 민감한 세대를 타깃으로 짜장면, 페퍼로니, 순대국, 초컬릿등 음식(짜장면, 페퍼로니 등) 에 포함된 재료색을 본떠 제조한 7종 양말 라인

* 병아리콩 초코쨈 : 병아리콩을 사용, 설탕무첨가, 저칼로리, 식이섬유 성분의 건강 초코쨈

* 존버달력(John Burr) : 달력의 절반 이상을 토/일 주말칸으로 할당

● 추억의 놀이기구(찍찍이 캐치볼, 공기놀이 등)와 복고상품만 파는 <라떼월드>

● 체험기반 라이프 스타일 이커머스 플랫폼 (Get The Taste) 론칭

▶ 렌탈 방식 통해 제품과 브랜드를 체험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찾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이커머스. 패션, 인테리어, 뷰티, 테크 등 라이프스타일 70여 브랜드 입점. 렌탈후 즉시 구매전환 가능하며 의상 및 소품이 필요한 중소제작사 및 1인 창작자들에게 B2B 렌탈 서비스도 제공

② 이노션 : <글라투스>, <태권V>, <스위트몬스터>, <오지랩>

● 2018년이후 <정관>에‘안경 및 안경렌즈 제조업’을 추가

● 졸음 경고 기능을 갖춘 스마트선글라스 <글라투스> 킥스타트에 판매 후 넥 스트 캠페인X팀이라는 신규사업을 위한 별동대 조직 별도 운영

● 이커머스 라이선싱 서비스업 등 온라인쇼핑몰 사업자 대상 라이선싱 지원

▶ <태권V> 라이선싱으로 지산락페스티벌, 펩시콜라. 세븐일래븐, 스파오 등과 다양한 콜래보 진행

▶ <스위트 몬스터> 캐릭터 및 라이선싱 사업 진행, 애니메이션 아닌 캐릭터와 디지털 융복합 사업 제시

● 20년, 직장인을 위한 기획상품 온라인 몰 <오지랩ozylab> 론칭

▶ 경추 스트레칭기구, 자세 교정 벨트, 스틱형 가루치약 등 30개 이상의 아이디어 상품 판매

③ 대홍기획 : <기프티엘>

● 모바일 상품권 판매사업 <기프티엘>운영

▶ 기프티콘과 유사한 온라인 쿠폰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 롯데리아, 롯데시네마 등 11개 브랜드 입점 (19년 750억 매출)

④ SM C&C : <셀럽브랜드>

● 브랜드커머스 사업 <셀럽브랜드> 론칭

▶ SM엔터테인먼트그룹의 셀럽들과 함께 제작/판매하는 제품의 통합브랜드로 셀럽이 직접 자신의 취향, 취미 등 관심분야를 선정, 제품을 기획하고 브랜드를 완성하면 네이버 패션 뷰티판 셀럽브랜드 코너 및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제품 판매

▶ 제품 제작과정이 담긴 콘텐츠를 네이버에 공개

: 보아의 <리틀버드> 머플러 : 보호종료 아동 자립 지원

: 김희철의 대나무칫솔 및 천연 치약세트

: 수현의 10대들을 위한 틴트

: 소녀시대 유리의 건강하고 예쁜 홈트용품

○ 컨설팅 서비스에 뛰어든 광고대행사 TBWA

● TBWA는 현장 실용 브랜드 컨설팅 서비스인 <디스럽션 컨설팅>서비스 출시

▶ 브랜드 상황 진단 및 처방 솔루션 제공을 표방

● Performance by TBWA, 웰릭스캐피탈과 SME 스타트업 마케팅 협업 프로그램 출범

▶ 브랜드 정체성 정립, 브랜드명, 로고, 심볼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및 매체전략 수립까지 브랜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온라인 직접판매를 비롯한 디지털 유통 전반을 책임지며 필요시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도 함께 투자

▶ 기업들이 DTC(자사 몰, 자사 앱, 다이렉트 채널) 등 디지털 언택 채널로 고객을 능동적으로 확보하고 고객관리가 가능토록 고객 접점을 빅데이터로 분석, 개선 포인트를 제공

○ 빅데이터 (Big Data) 기반으로 DT와 애자일조직으로 전환하는 HS AD

● 쇼핑채널에 맞는 광고를 제안하는‘디지털쇼퍼 마케팅’모델 발굴

▶ 설문조사를 통한 소비자 특성 파악과 광고제작 방식에서 탈피, 소비자 의 사결정에 대한 각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비자의사결정 분석과 디지털 매체 집행 강화

▶ 검색데이터를 활용, 특정화장품 브랜드, 가격, 효능과 함께 검색하는 내용 을 바탕으로 광고전략을 세우는 모델 도입, 해외 아마존, 국내 네이버쇼핑 또는 11번가 쇼핑채널에서 제품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를 분석해 구매율 을 높이는 방식

● 사명을 뒤집은 대시(DASH)라는 디지털 실험조직 출범 (2020. 8)

▶ 철저하게 디지털 관점에서 광고주에게 선제안할 아이디어를 독자적으로 개발, 심사를 통해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프로젝트 기간을 연장

● 고객경험관리(CXM)센터 신설, 데이터·인공지능 활용한 마케팅 집중

▶ 디지털 접점에서의 사용자의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분석하고 사용자 경험 여정에서 고객사에게 맞는 마케팅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한 역량 확보 목적

▶ 사용자가 특정 제품을 인지하거나 학습하고 고려, 구매하게 되는 전반적인

*고객 의사결정 여정(customer decision journey)을 마케팅 입장에서 pain point를 발굴하고 최적 마케팅, 전략방향 설정, 마케팅 예산 배분 등을 제안하는 것이 목표

* 고객 의사결정 여정 : A사이트에서 제품을 인식하고 B사이트에서 가격비교 후 C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구매의사결정 과정상의 단계

○ 소비자 구매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인사이트 도출하는 대홍기획

● 롯데멤버스와 데이터 활용 계약, 데이터드리븐(Data-driven) 마케팅 추구

▶ 롯데멤버스의 L.point 데이터를 활용, 소셜, 검색, 앱, 리서치를 통한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주력

▶ 소셜데이터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소비자 구매 데이터로 검증, 실제 구매타깃을 추출하여 정교화된 마케팅으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 자체적으로 사용자데이터관리플랫폼(DMP)와 롯데멤버스 DMP를 결합하여 1:1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추구

○ 전통적인 광고대행사들이 커머스와 데이터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

● 비계열 매출 비중 위축에 따른 광고대행사 서비스업 본질에 대한 위기 증가, 다변화된 수익 추구 및 디지털 마케팅 분석력 확보 차원에서 접근

* HS AD 2019년 계열비중 73%로 전년대비 8%P 증가, 비계열비중 10%P대 감소,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계열 비중 더욱 위축 예상

● 전통적인 광고대행사들은 수익 다변화 차원도 있지만, 커머스 직접 운영을 통해 디지털 운영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확보된 오디언스 데이터의 활용과 분석 결과로서의‘고객 인사이트’를 고객에게 제안하는 것에도 관심

▶ 고객의 구매·행동 경험 데이터인 오디언스 데이터는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 네이버, 카카오 등이 가지고 있고, 광고주 역시 고객 데이터베이스와 회원데이터, 웹사이트 방문자, D2C 앱 등을 통해 확보하고 있으나, 광고대행사는 오디언스 데이터를 직접 확보할 방법이 없기 때문

▶ 커머스 시장에 뛰어들어‘오운드미디어 (owned media)’를 운영하게 되면 자사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소비자의 구매·행동경험 데이터를 축적하게 되고, 고객 데이터는 고객 경험 개선(광고매체별 효과, 특정 타깃의 시점과 맥락에 따른 타깃 반응, 구매력, 구매의식, 구매의사 )등이 가능할 뿐 아니라 향후 새로운 브랜드(광고주)에 대한 분석과 경험에 기초한‘인사이트’제공 용이

● 브랜드(광고주)의 오운드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들이 구매하지 않는 이유와 같은 구체적인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분석·기획력에 도움

● 데이터 주도 마케팅이 점점 이슈성을 가짐에 따라 디지털시장에서의 경쟁력을확보하고 고객 인사이트 확보를 통한 기획 및 분석 서비스 바탕의 마케팅, 커머스 등 관련 사업확장이 용이

2. D2C 커머스로 진출하는 디지털 에이전시

○ 디지털 에이전시로서의 한계 상황

● 디지털 에이전시의 수익모델은 주로 *마크업(Mark-up) 모델로 수익성이 높지 않고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 구글 등 검색 및 동영상 매체와 페이스북, 인스타 등 SNS 등 시장 내 과점형 매체를 대상으로 다수의 에이전시가 광고주 캠페인 유치를 위해 경쟁을 벌이는 구조

* 마크업(Mark-up) : 매체 광고비 등 비용 총액에 자사의 이윤 (10~20% 내)를 부가하여광고주에게 수수료 조로 청구하는 형태 (통상 상품의 판매가에서 들여온 원가를 뺀 액수 즉 원가를 제외한 이윤을 의미) – 온라인 매체 대행(검색 광고, 노출 광고, 퍼포먼스 광고 등) 및 저비용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만으로는 타사 간 차별성이 거의 없어지게 되면서 자사의 수익(Mark-up)을 줄이는‘가격경쟁’으로 귀결되는 경향

● 디지털 광고시장의 성장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특성상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가운데 전통적인 광고대행사도 디지털 팀을 꾸려 시장에 참여 하거나, 일부 광고주들은 업무효율성과 신속성 차원에서 자사 내 조직 또는 자회사를 통해 디지털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증가

▶ 전통적인 광고대행사는 디지털 경력자 채용, 디지털 전담팀 구성, 퍼포먼스조직 신설 등을 통해 광고주의 디지털 니즈에 대응하여 디지털 전문 역량을 강화

▶ 디지털 시장 성장과 디지털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에 따라 네이버, 카카오 등이 매체 직접 판매를 선언

▶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 등 유력 매체들은 자동화된 고객분석 도구와 광고 집행 도구를 무료로 제공, 누구나 디지털 광고 집행이 가능토록하여 디지털 매체 대행 분야의 전문성이 소멸 중

○ 디지털 에이전시의 업태(業態) 엑소더스(exodus) – 디지털 에이전시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온라인 광고 대행만으로 지속경영이 어려워 해당 업태를 탈피

● 온라인 콘텐츠 제작 역량과 SNS 마케팅 및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결합하여<커머스 사업> 등에 진출하거나, 보다 안정적이고 규모가 큰 <통합 광고대행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더 나은 수익구조를 지향하는 형태로 전환

○ 퍼포먼스 마케팅의 진화, <커머스>

● 애드테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행동 하나하나를 연결해 매출 성과를만드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단순한 커미션 수익을 떠나서 판매당 과금 (cost persale) 계약을 하거나 판매 후 수익을 공유하는 (Revenue Share) 형태로 진화

● 때로는 데이터에 기반한 소비 트렌드 통찰력으로 디지털 에이전시가 직접 제품을 기획, 생산, 판매까지 하는 D2C커머스*를 진행 하는 경우도 다수

* D2C 커머스 :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유통단계를 없애고 온라인 자사몰 등에서 소비 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 통상 자사몰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SNS를 적 극 활용, 영상콘텐츠를 만들어 구매를 유도

● 시장 내 업체 간 경쟁은 치열해지고 매체 수수료는 점점 줄어들면서 광고대행 비즈니스가 성장률이나 영업이익률 측면에서 한계임을 자각, 대안 성장

○ 주요 커머스 진행 Digital Agency 현황

(1) 퓨처 스트림 네트워크 자회사 애드쿠아의 <부스터즈> : RS형 커머스

● <링티> 제조사인‘링거워터’지분을 인수, 수익 쉐어형 미디어 커머스 진출

→ ‘No Sales, No Gain’정책 : 성장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를 선택해 매체 수수료 대신 성과를 낸 만큼 수익을 나눠 갖는 모델

(2) <블랭크코퍼레이션> : 브랜드 & 콘텐츠 노출형 커머스

● <마약배개>, <바디럽 퓨어썸 샤워기> 등 브랜드 기반 미디어 커머스 진행

● 고객의 불편을 캐치, 좋은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를 발굴, 브랜딩과 광고를 통해 판매를 극대화하는 전략

● 최근 <고간지>, <허지웅답기>, <구인구집> 등 고퀄(High Quality)의 브랜디드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를 통해 유통, 자사 개발 제품을 PPL하는 전략 구사

→ PPL을 넣고 싶은 광고주와 제품을 노출시켜야 하는 사업팀,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진이 한 회사인 형태로 운영

※ 고객이 콘텐츠를 먼저 접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인지한 후 제품에 접근하는 커머스를 지향

(3) <에코마케팅> : 브랜드형 커머스

● 2019년 7월 저주파 EMS 마사지기 <클럭>을 1년 만에 누적 650만대 판매

● 딥슬립 매트리스 <몽제> (20년 상반기 매출액 100억) – 영상제작 능력을 갖춘 화장품 회사 <데일리앤코> 브랜드 인수

● <오호라 젤네일> (오호라를 갖고 있는 <글루가>지분 20%, 40억에 취득)

(4) <에이피알> : 브랜드형 커머스

● 화장품 <에이프릴스킨>, 유재석화장품으로 유명한 <메디큐브>, 패션브랜드<널디>, 건강기능식품 <글램디> 등 판매 (20년 상반기 매출 1,015억/87억)

(5)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 브랜드형 커머스

● 요가웨어 전문 브랜드 <젝시믹스>, 위생 케어 브랜드 <휘아>

● 인하우스대행사 “이루다마케팅”과 협업

(6) : 콘텐츠 제작형 커머스

● 디지털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 계정관리 대행 등 디지털 사업이 주력이나최근 커머스 실험으로 일정 부분 성과

※ 커머스전문 자회사 <콘크리> 설립, 2020년 추정 매출 90~100억 수준 – <넬리깔라만시>, <덴탈브레드>, <제주담은 족발> 등이 주력 상품

(7) <차이커뮤니케이션> : 통합마케팅솔루션형 커머스

● 초기 디지털 에이전시에서 현재 종합광고대행사로 서비스 전환

● 유아매트 브랜드 <보나코모> 론칭

● 중소기업을 위한 커머스 컨설팅 영역 진출 및 경험 획득이 주목적

○ 디지털 에이전시의 <커머스 집중> 현상

● 디지털 에이전시들은 대기업 계열의 종합광고대행사들이 상대적으로 그룹의 안정적 물량을 유지하며 수익 다변화와 실험적 모델을 모색하는 양상과는 다르게 커머스 자체를 주력사업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상당수

● 상대적으로 커머스 수익 (매출액의 10% 내외)와 온라인 광고대행 수수료(10~20%)의 차이는 있으나 커머스는 손익분기점 이후 수익률이 급증하고 인력투입대비 수익 규모가 큰 편인 반면, 대행수수료는‘경계 없는’ 경쟁 심화로 수익률 악화, 광고주 요구에 의한 추가 비용 발생, 투입인력대비 낮은 수익률 등 요인으로 커머스에 집중하는 경향

◇ 시사점

1. 기존 시장구조의 한계 : 수익 다변화 등 전환

○ 전통적인 서비스 방식의 한계

● 전통적인 광고대행사의 주 수익원인 ‘미디어대행수수료’와 ‘영상제작비’는 디지털의 성장과 마케팅 트렌드의 변화 (언드미디어, 소셜콘텐츠 등 제작비 감소와 매체비가 크게 들지 않는 캠페인의 증가)로 저가 수주와 출혈 경쟁이 잦아지게 됨

○ Fee제, Commission제의 한계

● 모든 브랜드가 비용구조와 변화 속도에 대한 고민을 갖고있고 캠페인 퍼포먼스와 비즈니스 결과와 상관없이 풀타임 고용에 따라 스탭 투입 시간이나 미디어 가격에 따른 보수요구는 한계, payment 모델의 변화가 예상

2. 고객 변화대응의 기본 : 데이터(Data) 확보

○ ‘인지도’보다 고객과의‘관계구축’이 중요해진 브랜드들

● 늘 새로운 모습과 이야기로 브랜드의 정해진 아이덴터티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관계구축 채널로서 언드미디어(earned media)가 중요

● 언드미디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좋은 평판이 기업에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선순환 구조 발생하고 평판을 위한 소비자와의 소통창구로서 SNS 등 채널 활용하면서 데이터를 획득

● 소셜미디어상의 언급빈도, 주제어와 연관어, 이들의 긍정 또는 부정적 감성은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브랜드와의 관계를 데이터적으로 측정, 분석 가능

● 광고주들이 인지도를 추구하는 브랜드 광고에 얽매일 이유가 없어지게 되면서 관계중심의 디지털 미디어를 선택하게 되고 발생 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 측정이 가능한 성과 중심의 미디어 선택으로 변화함

○ 광고효과 증명이 광고대행업계 생존의 제1조건

● 브랜드(광고주)들에게‘브랜딩’이라는 광고목표가 축소되고 있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성과주의 광고목표가 이를 대체하고 있음

● 매출이 단기적, 장기적으로 주목표가 되고 광고 집행 후에 ROAS, ROI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 광고를 다시 선택할 브랜드(광고주) 수는 점점 줄어들면서 매출과의 연계성이 높아짐

● 브랜드(광고주) 광고는 1-2개월 단위의 짧은 기간 집행되고 단순하며 실용적으로 변모하였고, 광고가 효과적이라는 증거를 더 많이 요구하게 되면서 광고대행사들이 광고효과를 데이터(Data)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광고를 집행할 가능성 또한 점점 줄어듦

○ 1:1 개인화된 캠페인과 솔루션 역량

● 브랜드(광고주)들은 1:1 개인화된 캠페인을 요구하고 타깃 광고를 위한 고객데이터 확보가 필수요건으로 자리잡아 감

● 앱, 웹에서 소비자의 구매·행동 데이터, 고객특성파악을 위한 제3자데이터, 소셜비정형 빅데이터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핵심고객을 타깃팅하는 분석 도구소위 <데이터 애널리스틱 솔루션> 기반의 캠페인 제공 필요

● 분석도구와 함께 <광고실행 플랫폼>으로 퍼포먼스 광고와 마케팅 기회를 개발하고 브랜드(광고주)에게 데이터 기반의 컨설팅과 솔루션 제공할 역량 갖춰야 광고대행사의 변화된 역할 : 마케팅회사

○ 차세대 광고대행사 직원의 자질 : 마케터

● 광고대행사에는 과거 주력 업무였던 크리에이티브(제작)과 매체 대행을 넘어서 담당하는 브랜드(광고주)에 대해 직접 세일즈를 일으키고 구체적인 판촉 제안을 실행 할 수 있는 <마케팅 회사로서의 역할>이 요구

○ 데이터와 테크놀로지의 마케팅 회사만이 생존

● 크리에이티브 실행 중심에서 전략 컨설팅 중심으로, 데이터와 테크놀로지 중심으로 전환을 해야 광고대행사가 살아남을 것

○ 차세대 전문가에 대한 육성 및 투자 필요

● 새로운 사람, 조직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며, 데이터애널리스트, 데이터사이언티스트 확보를 하고 솔루션비즈니스를 할 조직이 새롭게 구축해야 함.  광고주의 관심을 끌 유일한 키워드 : 커머스

○ 새로운 광고시장은 <커머스에 대한 전문지식 및 가이드 역량>이 필수

● 브랜드(광고주)는 살아남기 위해 온라인 세일즈와 미디어광고기회간 관계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으므로 광고대행사는 이 분야에 대한 전문역량을 쌓고 고객들에게 이커머스 기회를 어떻게 최선으로 끌어낼지에 대한 가이드를 줄 수 있어야 함

● 현재 브랜드 매출의 20%는 디지털 커머스로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더욱 확장될 것

○ D2C 커머스도 결국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 기본

● 에코, 애드쿠아, 차이 등도 결국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디지털마케팅의 DNA를 가지고 그 업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으면서도 매출 중심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오롯이 자신을 위해 갖는 커머스에 집중하고 있는 경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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