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돼지 엉덩이 살 – 돼지고기 볶음. 그냥 볶지말고 이렇게 하니 이제껏 먹었던 것중 최고였어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k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k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윤이련]50년 요리비결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477,094회 및 좋아요 36,40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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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짜게 되어서 (그래도 맛났지만)
고기 400g 를 500g으로 늘릴게요.
살짝 짭쪼롬 해야 맛나요.
■재료
돼지고기 500g
오겹이 동파육같이 젤 맛나요~
삼겹, 목살, 뱃살 다 가능합니다.
전지, 후지는 두껍게 썰면 좀 질 질겨요
■돼지밑간
소주(맛술) 1스푼
설탕 0.5 스푼
후추 7~8번
■양념
식용유 뼁 둘려주고 구워요.
간마늘 1스푼
생강 0.3스푼
양파 갈은거 2스푼
↓
된장 1스푼 (깍아서)
진간장 2스푼
설탕 0.5
물 둘러주고 10분 졸인다
마지막에 땡초 썬거 투입.
파 송송 데코
두껍게 썬거라 양념을 좀 짭쪼롬하게 합니다.
★ 원당 = 비정제 사탕수수 입니다.
★ 물엿 1숟갈= 올리고당 0.7 숟갈 입니다.
계량 : 성인밥수저 (9~10 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10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달지않아요**
원당은 비정제 사탕수수 100%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비정제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함유!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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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어깨살 vs 돼지 엉덩이 – Lakeside Smokers
다른 이름으로도 알려진 돼지 엉덩이(보스턴 엉덩이)는 직사각형의 고기 조각입니다. 껍질을 제거하고 양질의 근육내 지방을 함유한 마블링이 아주 좋은 고기입니다.
Source: www.lakesidesmokers.com
Date Published: 8/20/2022
View: 5346
고기 궈먹자! 돼지고기 Pork Butt Steak – The Nora Blog – 티스토리
돼지고기 pork butt steak를 사다가 구워 먹었어요. 이 부위에 대해 한국 블로거들이 표기한 명칭을 따라 돼지고기 엉덩이살 스테이크라고 처음에 …
Source: thenora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6/15/2021
View: 7247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과 조리법! 알면 더 맛있다 – Naver Post
돼지고기는 크게 목심, 등심, 안심, 앞다리, 갈비, 삼겹살, … 다리부터 엉덩이 부위까지 모두 속해 볼깃살, 설깃살, 도가니살, 홍두깨살, 사태살, …
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8/17/2021
View: 4083
돼지고기 부위와 용도.
시중에서 파는 볼살은 엉덩이살(볼기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고깃집에서 모듬을 주문하면 맛이나 볼 정도의 소량이 나온다고 한다. 갈비.
Source: aroundck.tistory.com
Date Published: 8/21/2021
View: 983
쭈니의 노하우 공개!!!! 맛있는 보쌈.. 집에서도 보쌈 전문집 처럼 …
돼지고기 목살 또는 어깨살 또는 엉덩이살 또는 통삼겹살, 맥주 1병, 된장 1큰술, 인스탄트 커피 가루 또는 원두 커피 1작은술 돼지고기를 깨끗이 씼는다.
Source: www.10000recipe.com
Date Published: 11/7/2021
View: 6866
돼지불고기 고기 재료 어떤게 적당할까? – 네코의 상아탑
가장 흔하고 많이 사용되는 돼지불고기 재료는 바로 목살(목심살) 입니다. 하지만, 돼지불고기 … 볼기살은 돼지의 엉덩이 부위에 위치한 살 입니다.
Source: naeko.tistory.com
Date Published: 2/14/2022
View: 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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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돼지 엉덩이 살
- Author: [윤이련]50년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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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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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어깨살 vs 돼지 엉덩이
나는 독자인 당신을 위한 팁으로 가득 찬 무료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유료 후원을 수락하지 않으며 내 의견은 내 의견이지만 내 추천이 도움이 되고 내 링크 중 하나를 통해 마음에 드는 것을 구매하게 된다면 추가 비용 없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돼지 어깨 살 및 돼지 엉덩이 이웃에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 다른 고기입니다.
이 두 부분은 종종 서로 혼동되기 때문에 돼지고기 엉덩이와 어깨살의 정확한 차이점을 배울 수 있는 안내서를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금 바로 아래 그림을 보고 두 조각이 정확히 어디에서 왔는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 정보를 바탕으로, 당신은 이미 완전히 다른 원산지를 암시하는 돼지 꽁초에 대해 상당히 많은 의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 이름을 지은 사람이 사람들을 오도할 수 있습니다.
돼지 엉덩이
위 사진을 한 번 더 보시면 돼지고기 어깨살 위쪽에서 고기가 나오는 것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도 알려진 돼지 엉덩이(보스턴 엉덩이)는 직사각형의 고기 조각입니다. 껍질을 제거하고 양질의 근육내 지방을 함유한 마블링이 아주 좋은 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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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또는 뼈 없이 판매할 수 있으며 두 옵션 모두 요리에 좋습니다.
이름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그 이름 자체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이름의 역사를 철저히 이해하기 위해 이 글을 참고합니다.
고기와 지방의 이러한 구조는 모든 종류의 느린 요리에 훌륭한 조각임을 보장합니다(특히 흡연을 권장합니다).
여러 시간 동안 훈제하면 고기의 온도가 최소 화씨 195도에 도달해야 합니다. 이때 지방과 결합 조직이 분해되어 고기를 매우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기를 다른 방식으로 요리하기 위해 정육점에 돼지고기 엉덩이를 돼지고기 스테이크로 잘라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테이크는 최상의 결과를 위해 간접 열의 조리 방법을 포함하여 그릴에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돼지 어깨 살
팔 전체는 돼지 엉덩이와 피크닉의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전반적으로 돼지 어깨살이라는 이름은 이 두 조각에 적용되며 실제로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원산지와 같은 점에서 서로 다릅니다.
“피크닉 숄더”라고도 하는 돼지고기 엉덩이(무릎에 가장 가까운 곳) 바로 아래에 위치한 고기 조각입니다.
불규칙하고 원추형이며 일반적으로 피부와 뼈로 판매됩니다.
보스턴 꽁초처럼 천천히 요리할 때도 완벽하게 작동하는 고기 조각입니다.
보존된 피부는 다음과 같은 다른 요리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돼지고기 카르니타스 예를 들어. 이러한 스타일의 요리는 바삭하고 구운 피부와 함께 맛있고 육즙이 많은 고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삼겹살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때, 피크닉을 할 때
돼지고기 엉덩이는 규칙적이고 비교적 균일한 모양 덕분에 훈제하기 쉽습니다. 껍질을 벗겨낼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고, 섬세한 고기를 얻기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버트는 피크닉보다 마블링이 더 좋은 것도 특징이다.
반면에 요리할 때 껍질을 바삭하게 만드는 방법이 레시피에 포함되어 있다면 돼지 어깨살(소풍)을 구입해야 합니다. 그것은 피부를 포함하고 돼지 엉덩이에 대한 흥미로운 대안을 만드는 이러한 유형의 요리법에 완벽하게 작동하는 컷입니다.
돼지 어깨살 어디서 사나요?
고품질의 돼지고기 꽁초 또는 돼지 어깨살을 원하신다면 온라인 정육점을 이용하시면 가정에서 직접 고기를 배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웃에서 매우 고품질의 고기를 살 수 없을 때 훌륭한 솔루션입니다.
다른 고객의 리뷰를 읽고 매장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형태의 고기 구매를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돼지고기 엉덩이 대 돼지 어깨살 – 결론
돼지 어깨살이라는 이름은 돼지 어깨에 있는 부위를 나타냅니다. 이것은 분명히 종종 혼동되는 두 가지 다른 고기 조각인 돼지고기 엉덩이(보스턴 엉덩이)와 돼지 어깨살(피크닉)입니다.
그림은 차이점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돼지 엉덩이라는 이름은 사진에서도 볼 수 있는 동물의 “후단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두 조각의 기본 정의를 알면 가게의 특정 고기 조각이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상점에서 두 조각이 혼동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차이점을 알아야 구매 품목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조각 모두 느린 흡연에 적합하며 실제로 선택할 음식은 주로 식사를 준비하는 방법에 달려 있습니다.
때에 온다 이 간단한 조리법으로 가장 평범한 돼지 고기를 준비하십시오., 더 나은 조각은 돼지 꽁초가 될 것입니다. 주로 모양이 고르고 피부가 부족하기 때문에 어쨌든 제거해야 합니다.
반면에 조리법에 바삭한 껍질이 포함되어 있다면 껍질과 함께 판매되는 돼지 어깨살(피크닉)이 더 좋습니다.
또한 읽기 : 풀드포크를 PRO처럼 재가열하는 방법
고기 궈먹자! 돼지고기 Pork Butt Steak
돼지고기 pork butt steak를 사다가 구워 먹었어요. 이 부위에 대해 한국 블로거들이 표기한 명칭을 따라 돼지고기 엉덩이살 스테이크라고 처음에 표현했어요. 그런데 이 부위가 목살이라고 합니다. Port butt steak는 뼈가 있지만 지방도 적당히 있고 두께도 좋아서 식감이 좋습니다.
3 파운드 조금 넘게 (약 1.4 kg) 사 왔어요. 이만큼이면 돼지 지방에 질려 더 못 먹을 때까지 6 식구가 먹게 될 거예요. 이웃들 블로그에서 봤던 한국의 무한리필 고깃집 흉내를 살짝 내고 싶어요.
위 Boston butt이 pork butt입니다. (이미지 출처: seriouseats.com)
상차림을 해 봅니다. 상추 씻어서 준비하고, 쌈장, 새우젓 양념, 할러피뇨 고추, 오이, 스위트 페퍼, 양송이버섯 준비했어요. 파채를 해서 파절이도 만들면 좋은데 장보고 집에 와서 후다닥 고기 구워 먹는 거라 귀찮아서 생략했습니다.
애리놀다는 일부 새우젓에 알러지 반응이 생겨서 조심해야 해요. 얼마 전 한인 마켓에서 사 온 이 새우젓은 테스트해보니까 알러지가 생기지 않았어요. 돼지고기는 새우젓이랑 함께 먹으면 더 맛있죠. 그래서 간단하게 새우젓 양념으로 만들었습니다. 양송이버섯은 고기랑 함께 구워 먹을 거예요.
스위트 페퍼는 색이 붉은데도 달콤해요. 이건 생으로 먹으면 맛있어요.
자~ 지글지글 굽기 시작합니다. 여러 블로그 보면서 식당에서 고기 구워 먹는 게 참 맛나 보였는데 비슷하게 해 봤어요. 사진을 찍어 보니 나름 잘 구현했군요. (으쓱)
치이이익~~ 고기 굽는 소리
누가 구웠는지 정말 잘 구웠네요. (울집 그릴 담당 애리놀다가 구웠어요. 하하) 이제 첫 번째 구운 걸 먹기 시작합니다. 아이들 4명은 모두 엄청 신났어요. 전에 한인 마켓에서 사 왔던 삼겹살은 너무 얇아서 식감이 좀 떨어졌는데, 이번 뒷다리살은 두께도 적당해서 맛도 식감도 훨씬 낫습니다. 맛있다고 식구들에게 칭찬 많이 받았어요. (당연하죠. 누가 구웠는데…)
1.4 kg 정도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운명은… 다 구워서 먹었어요. 나중엔 식구들 모두 기름 섭취 한계점에 가까이 도달했습니다. 한국의 고기 무한리필 비슷한 분위기로 먹으려고 했는데 얼추 의도한 대로 되었어요.
소고기 목심인 chuck을 얇은 스테이크로 자른 것도 사 왔는데 그건 이번 주말에 구워 먹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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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부위와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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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부위와 용도.
이미지 출처 : moboco.tistory.com
목심
목 부위.
등심에서 목쪽으로 이어지는 부위
삼겹살 다음으로 구이용으로 인기가 좋다.
삼겹살의 많은 기름이 싫은 사람 혹은 조금 저렴하게 먹고 싶은 사람들이 주로 찾는 부위.
삼겹살보다 기름이 적어 숯불구이(소금구이), 보쌈, 주물럭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돼지 한마리당 약 2.2kg 정도 나온다.
100g 당 약 2,100원
항정살
목부위중 머리쪽에 더 가까운 부위로 “천겹살”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천겹살은 지방과 살이 천겹이나 어우러졌다는 뜻으로 지방이 눈처럼 고르게 퍼져 있다.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으로 구이용으로 인기가 좋은 귀하고 맛난 부위.
불에 오래 올려두어도 잘 타지 않아 술안주용으로도 좋다.
옛날 백정들이 다른 고기는 다 남에게 줘도 항정살만큼은 본인이 먹었다는 부위.
돼지 한마리당 약 400g 정도 나온다.
삼겹살보다 조금 더 비싸다.
등심
등 부위.
표피쪽에 두꺼운 지방층이 덮혀 있으며 고기 결이 곱다.
주로 정육점에서는 연육기로 두들긴 자국이 나 있다.
로스가스에 사용되는 부위가 등심이다.
폭찹(등뼈), 돈가스, 탕수육, 스테이크에 쓰인다.
돼지 한마리당 약 3.5kg 정도 나오며,
100g 당 가격은 약 1,400원.
등심덧살
“가브리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특수부위.
등심에서 목에 가까운 부분.
항정살보다 지방이 적고 부드럽다.
돼지 한마리당 약 500g 정도.
100g 당 약 4,500원.
갈매기살
횡격막과 간 사이에 붙어 있는 특수부위.
횡격막의 우리말은 가로막이라 가로막살이라 불리던 것이 갈매기살로 변했다.
근육이 많아 살짝 질기지만 잘 처리하면 쫄깃함이 매력이다.
구이용으로 국내에서는 서래, 이서, 마포 갈매기 등에서 주 고기로 판매된다.
돼지 한마리당 약 300g 정도.
100g 당 약 2,900원.
등갈비
다른 갈비보다 삼겹살에 가까운 쪽에서 뗴어낸 부위.
조각조각 떼어 팔아 쪽갈비라고도 불린다.
100g 당 약 3,200원
볼살
돼지고기 특수부위로 “뽈살” 또는 관자놀이살 이라고도 불린다.
아주 적은 양이 나와 일반적으로는 구하기 어렵다.
시중에서 파는 볼살은 엉덩이살(볼기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고깃집에서 모듬을 주문하면 맛이나 볼 정도의 소량이 나온다고 한다.
갈비
갈비뼈 부위.
삼겹살, 목살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3대 돼지 부위.
구이용 갈비와 찜용 갈비가 구분되며 용도에 따라 지방양이 조금 다르다.
바베큐, 불갈비, 갈비찜 등에 쓰인다.
돼지 한마리당 약 1.4kg 정도 나온다.
안심
허리부분 안쪽 부위.
히레가스에 사용되는 부위가 안심이다.
뒷다리살과 함께 지방 함량이 가장 낮은 부위, 그래서 다이어트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서양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위라고 한다.
돈가스, 탕수육, 구이, 로스, 스테이크 등에 쓰인다.
100g 당 약 1,600원.
앞다리 (전지)
앞다리쪽 어깨부위.
열량도 낮은 편이며, 연한 육질로 살코기가 많으며 가장자리에 지방이 붙어 있다.
제육볶음 최적의 부위이며, 돼지 불고기, 찌개, 수육(보쌈) 등에 쓰인다.
100g 당 약 1,080원.
삼겹살
갈비를 뗴어낸 부분에서 복부까지의 부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인 소비되는 부위이다.
살과 지방이 겹겹이 층을 이루고 있어 삼겹살이라 불린다.
기름도 많고 열량도 그만큼 높다.
구이, 베어컨 등에 사용된다.
돼지 한마리당 6kg 정도 나온다.
100g 당 약 2,300원
뒷다리
볼기(엉덩이) 부위의 뒷다리 부분.
지방이 적다.
튀김, 불고기, 장조림.
사태
다리의 근육 부분을 말한다.
가장 큰 근육 부분을 “아롱사태”라고 부른다.
근육이 많고 지방에 적어 구이용으로는 인기가 없지만,
오래 삶으면 특유의 담백함과 쫀득함이 살아나 장조림, 수육 등으로 인기가 좋다.
돼지 한마리에 약 1.7kg 정도.
100g 당 약 1,600원.
부채살
앞다리 어깨뼈 안쪽에 있는 살.
낙엽살이라고도 불리는데, 살 한가운데 힘줄이 박혀 있어 쫄깃하며 부드럽다.
힘줄에 콜라겐이 많아 피부미용에 좋다.
돼지 한마리에 약 500g 정도 나온다.
꼬들살
돼지 목덜미살.
씹는 맛이 좋고 고기 맛이 진해 풍미가 소고기와 비슷하다고 한다.
돼지 한마리에 약 200g 정도.
꽃살
쇠고기 꽃등심처럼 지방에 살 전체에 고루 퍼져있다.
앞다리살과 목살 사이에서 돼지 한마리당 약 400g 정도.
더보기
접기 가격, 가브리살, 갈매기살, 갈비, 갈비찜, 관자놀이살, 구이, 구이용, 기름, 꼬들살, 꽃등심, 꽃살, 낙엽살, 눈꽃, 돈가스, 돈까스, 돼지 불고기, 돼지고기, 돼지고기 부위와 용도., 뒤다리, 뒷다리, 등, 등갈비, 등뼈, 등심, 등심덧살, 로스, 로스가스, 모듬, 목살, 목심, 무게, 바베큐, 백정, 베이컨, 보쌈, 볼기, 볼기살, 볼살, 부위, 부채살, 불갈비, 뽈살, 사태, 삼겹살, 소고기, 소금구이, 수육, 술안주, 숯불구이, 스테이크, 아롱사태, 안심, 안주, 앞다리, 앞다리살, 엉덩이, 엉덩이살, 연육기, 용도, 장조림, 전지, 제육볶음, 주물럭, 지방, 쪽갈비, 찌개, 찜용, 천겹살, 콜라겐, 탕수육, 폭찹, 항정살, 허리, 후지, 히레가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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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의 노하우 공개!!!! 맛있는 보쌈.. 집에서도 보쌈 전문집 처럼 먹자!!
사실 이건 내일 손님상에 올릴라고 생각하고 재료 사온건데…
맛있는 돼지고기를 보니… 오늘 조금만 먹고 내일도 먹자.. 하고 바로 보쌈 만들어버렸다…
이상하게,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잘도 만드는 모양이다….
어제 밤에 굴 김치속을 20분도 안되어서 후딱 만들어 치우고…
오늘 낮엔 배추를 소금에 절이기 시작했다…
짧게는 2-3시간 정도에서 6시간 정도 절이면 잘 절여진다.
배추는 소금물이 간간할 정도로 해서, 깨끗하게 씻은 배추를 넣고 무거운걸로 눌러서 절이면
된다. 밥 먹기 3시간 전, 배추 절여두고… 한참 딴짓 하다가…
한 1시간쯤 전에, 다시 부억으로 가서, 돼지고기 조금 짤라서 깨끗하게 닦아두고…
보쌈을 만들기 준비에 돌입했다….
이렇게 놓고 돌돌 말아서 한입에 넣고 먹으면, 매콤하고 굴의시원한맛, 새콤달콤 무생채에
돼지고기와 배추의 고소함이 한입에…. 음흠…
보쌈 만들기
재료 : 돼지고기 목살 또는 어깨살 또는 엉덩이살 또는 통삼겹살, 맥주 1병, 된장 1큰술,
인스탄트 커피 가루 또는 원두 커피 1작은술
만들기 :
1> 돼지고기를 깨끗이 씼는다.
2> 맥주, 된장, 커피를 모두 섞어 놓는다.
3> 돼지고기를 넣고, 돼지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둔다.
4> 압력솥에 한 30-45분 정도 푹 삶아주면된다. 일반솥이라면, 중간 중간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피가 나오지 않으면 된다.
5> 다 익은 돼지고기는 체에 받쳐서 차가운 물로 헹궈준다. 차가운 물로 헹궈주면,
고기가 쫄깃 쫄깃 해지고, 기름기가 빠져서 좋다.
6> 고기를 납작 납작 썰어서 접시에 담으면 된다.
접시에 닮은 고기… 한쪽은 껍질이랑 비계가 살짝 있고, 한쪽은 살코기만…
살짝 절인 배추와, 굴 넣어 만든 김치속, 무생채를 담았다.
생굴이 있으면, 생굴을 좀더 곁들여도 좋고, 배가 있다면, 배를 채 썰어 곁들여도 좋다.
하지만 여기선 한국배는 구하기가 힘들므로… 새콤 달콤한 무 생채로 대신했다.
매콤하고 시원한 김치속과 새콤달콤한 무생채를 곁들여 먹으면, 정말 꿀맛이다.
한상 차려놓고 저녁 먹을 준비중이다….
오늘 고기도 너무 맛있게 삶아졌고… 배추도 맛있었고, 김치속, 무생채… 모두 너무 조화가 잘
되었다…
이렇게 한상 차려놓으니, 보쌈 전문점 부럽지 않다…
조금 더한다면, 쌈장이랑 마늘, 고추 등을 좀더 차려놓으면 되겠지만…
우리집엔 생마늘도, 고추도 없다는.. ㅋㅋ
그리고, 지난번에 이사오면서 깨먹은 내 양파 장아치…. 정말 오늘 같은날 맘이 아프다…
양파 장아치를 곁들여 먹으면… 돼지고기 맛이 더욱 좋아지는데…
양파 장아치랑 삼겹살 구이를 같이 먹어도 좋고….
언제 양파 사다가, 양파 장아치를 좀 담아야겠다… 간장이랑 식초를 넣고 새콤 달콤하게 만드는
우리 엄마가 잘하던건데…. 나도 그거 하나 잘 배워서 몇년간 잘 먹었는데!!
정말 아쉽기 그지 없다… 내일 손님상에 까맣게 잘 익은 양파 하나 놓았으면… 금상첨화였을텐
데… 하는 생각이 든다…
갑자기 보쌈 고기 삶다가… 예전에 아는 언니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서 혼자 막 웃었다..
언니가 월남쌈을 한다고 먹으로 오라기에… 줄레줄레 갔는데…
언니가 돼지고기를 삶아서 넣으면, 더 맛있지만.. 냄새 안나게 삶는 방법을 잘 모른다고..
그래서… 그래 그럼 그건 내가 해줄께 하고… 내가 언니 맥주 반컵 따라주고, 나머진 고기
삶는데에 넣고, 된장 대충 1숫가랑 퍼서 넣고, 인스탄트 커피 좀 넣어주고… 푹 삶아내니..
언니가 그런 이상한 재료들만 잔득 넣고.. 삶았는데.. 왜 돼지고기 냄새가 안나냐구?
맛있게 잘 삶아졌다고… 그러면서.. 내가 다른건 다 할테니.. 넌 고기만 삶고…
우리 보쌈집 열까?? 막 농담을 했었는데…. 그때가 참 잼있었지….
어떤 언니는.. 돼지고기 삶으면서, 양파랑 마늘 이런거 안넣어?? 하고 묻는데…
모두 돼지고기 냄새 잡을려고 하는거라면…. 그냥 간단하게 맥주, 된장, 커피 조금 넣고
푹 끓여주면.. 만사 오케이… 맥주가 냄새도 잡아주고, 고기도 연하게 해주고..
그리고 된장이 좀 들어가면, 된장도 돼지고기 냄새 잡아주는 역활을 하고, 약간 고기에 간을
해줘서, 더욱 맛있게 되고… 커피도 냄새 잡아주는 역활…. 원두커피 넣으면…
고기에 커피냄새 배는거 아니냐?? 이렇게 말하지만… 절대… 단지 돼지고기의 잡냄새만을
잡아준다는… 이것들중 1가지만 넣어도.. 충분하게 효과가 있지만…
보통은, 된장, 커피 정도 넣는것 같다… 하지만.. 맥주도 효과 짱이라는…
맥주가 없다면… 소주도 OK!! 집에서 먹다 남은 술… 버리지 말고… 고기 냄새 잡을때 쓰면
아주 좋다… 모 것도 아니라면, 이젠 더이상 먹지 못하게 된 와인이라도!!
돼지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돼지를 알고 나를 알면되요^^ ::: 82cook.com
돼지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돼지를 알고 나를 알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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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뭐가 있나요?
대부분 삽겹살이라고 말들 하실꺼에요. 대표적인게 삽결삽이니까요. ㅎㅎ
그런데 삼겹살이 돼지고기의 전부일까요?
100kg 돼지에서 생산되는 지육중량은 약 74kg 수준으로 지육은 1 차 가공후 안심 , 등심 , 목심 , 갈비 , 전후지 등 6 개 부위로 분활됩니다 .
6 개 부위중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삼겹살 , 목심 , 갈비 등 구이부위를 편중 소비 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
가정소비용 삼겹살 구매비중이 높으며 , 외식시에도 지방함량이 많은 구이형태의 소비를 선호하여 삼겹살과 목심 및 갈비 신선육을 많이 소비합니다 .
안심 , 등심 , 후지 등 저지방 부위의 경우 구이용으로 부적합하고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낮아 가격도 낮은 수준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
특히 삼겹살은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기간 전후로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반대로 안심 등 저지방 부위의 가격은 낮게 형성되고 있어요 !
이제 돼지고기 ~ 라고하면 삽겹살만 생각하지 마세요 … ^^
돼지 엉덩이살 육전
뒷다리살을 사봤습니다.
돼지뒷다리살을 사와야하는데 전통시장까지 가기 귀찮아서.. 그냥 집근처에 있는 정육점에서
보통 전통시장은 1kg 에 4000원인데 집근처 정육점은 5500원 ; 일단 2kg 만 사봤습니다.
파시는 분이 뭐 해먹을꺼냐? 물어 보시길래 제육볶음 해먹을 꺼라고 했더니.. 이걸 제육볶음 해드신다고요? 하길래 갸우뚱했더니..
아뿔싸 집에 와서 포장을 풀어 보니.. 뒷다리살이긴 한데 그중에 엉덩이 살이네요. 그것도 기름기도 많이 친절하게 손질한 엉덩이살 ;;
보통 뒷다리살은 엉덩이부터 허벅지서 무릎 윗부분까지를 말하는데.. (무릎위쪽은 사태살이라고도 하기도)
제가 가는 전통시장의 정육점은 대부분 허벅지살 부위를 줘서 제육볶음 해먹을만한데.. 이곳은 엉덩이살을 주네요 ;;;
돼지엉덩이살은 아무래도 좀 질기고 퍼석한 편인데.. 이걸 그냥 탕수육할까 하다가… 얇게 썰어서 육전을 부쳐봤습니다 ;;
얇게 저민 돼지 엉덩이살을 포크로 찔러서 나름 연육(?)작업을 해준후 소금 후추를 뿌려놨다가.. 밀가루 계란물 입혀서 부쳐냈습니다.
오잉? 한입 씹어보니… 포크로 찌르는 정도로 연육작업만 했더니.. 씹을만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로 베어서 끊을 정도로 연한 건 아니라 가위로 잘라왔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돼지고기 육즙이 계란물에 배여서 촉촉했고 돼지고기도 씹히는 맛이 좋아서 괜찮았구요.
포크로만 연육작업을 하지말고 망치로 좀 두들겨 줬으면 더 좋을 뻔했네요. 다음번에는 망치로 두들겨서 연육작업 한 후에 한번 부쳐봐야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돼지 엉덩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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