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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볼에 소스재료를 넣고 섞어주세요. 색깔 야채를 잘라 꼬치에 꽂아주세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야채꼬치를 넣고 약간의 소금, 후추를 뿌려 구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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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짜게 되어서 (그래도 맛났지만)
고기 400g 를 500g으로 늘릴게요.
살짝 짭쪼롬 해야 맛나요.
■재료
돼지고기 500g
오겹이 동파육같이 젤 맛나요~
삼겹, 목살, 뱃살 다 가능합니다.
전지, 후지는 두껍게 썰면 좀 질 질겨요
■돼지밑간
소주(맛술) 1스푼
설탕 0.5 스푼
후추 7~8번
■양념
식용유 뼁 둘려주고 구워요.
간마늘 1스푼
생강 0.3스푼
양파 갈은거 2스푼
↓
된장 1스푼 (깍아서)
진간장 2스푼
설탕 0.5
물 둘러주고 10분 졸인다
마지막에 땡초 썬거 투입.
파 송송 데코
두껍게 썬거라 양념을 좀 짭쪼롬하게 합니다.
★ 원당 = 비정제 사탕수수 입니다.
★ 물엿 1숟갈= 올리고당 0.7 숟갈 입니다.
계량 : 성인밥수저 (9~10 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10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달지않아요**
원당은 비정제 사탕수수 100%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비정제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함유!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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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레시피 모음 3탄 돼지고기 구이의 모든것 – 운주계곡카라반
집밥 백선생 3회에서는 돼지고기의 부위별 설명이 있었는데요..뭐 저야 먹기만 하면 되니까 생략했습니다.^^. 오늘의 포인트는 구이하기전에 밑간을 …
Source: danbiboo.tistory.com
Date Published: 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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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돼지 고기 구이
- Author: [윤이련]50년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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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sqCV3MbZlg
돼지고기 간장구이 – 우리의식탁
색색의 야채를 곁들여 근사한 돼지고기 간장구이 책갈피
난이도 소요시간 25분 노트보기( 46 )
우리의식탁 요리를 스타일하다
돼지고기는 맛과 영양이 풍부해 요리에 자주 활용하게 되죠~ 간이 맛있게 배인 고기는 반찬과 안주로 변신이 가능해요. 무지개색에 맞춰 준비한 야채와 곁들여내면 근사한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레시피 과정이 어렵지 않아 다양한 날 활용하기 좋은 요리로 추천해요.
백종원 레시피 모음 3탄 돼지고기 구이의 모든것
백종원의 레시피 3탄 오늘은 돼지고기의 모든것입니다.
집밥 백선생 3회에서는 돼지고기의 부위별 설명이 있었는데요..뭐 저야 먹기만 하면 되니까 생략했습니다.^^
오늘의 포인트는 구이하기전에 밑간을 하라! 그리고 돼지고기구이를 맛있게 굽고 곁들여 먹는 파채에 대한것! 그리고 각종 고기를 찍어먹는 장에 대한것! 입니다.
아래의 사진보시면서 잘 익혀두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고기를 자주 구워먹는 저로써는 한단계 더 식당구이로 다가간 느낌입니다.
같이 먹는 된장찌게가 6회 방영될 예정이오니 참고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돼지고기구이를 빛내주는 마지막코스 볶음밥까지 !!
그럼 출발합니다.
[출처:이미지 참조 tvN ‘집밥 백선생’ (화) 오후 9시40분]목살이건 삼겹살이건 우리가 흔히 구워먹는 생고기에 밑간을 하라~~
밑간은 후추와 소금입니다. 그중에 소금은 MSG가 첨가된 맛소금을 쓰시면 더 맛깔나게 드실수있습니다. 저는 그냥 가는 천일염 이용했습니다.
밑간은 손가락으로 집어서 골고루 뿌려주신다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말그대로 밑간입니다.
이제 고기를 굽기전 기름장과 쌈장을 준비할 차례입니다.
1번은 가장 기본적인 후춧가루 소금 참기름의 조합입니다.
상추쌈을 많이먹는 관계로 자주 안만들어 먹었지만 마지막코스인 볶음밥을 위해 그리고 제대로된 식당분위기를 위해 기름장을 준비합니다.
쌈장은 보통 마트에서 사놓고 먹기때문에 신경안썼던 부분인데요. 이렇게 만들어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사이다 또는 설탕물로 약간은 묽게 그리고 달짝지근하게 만듭니다.
시판쌈장은 뻑뻑하고 고기집 쌈장은 촉촉한 이유가 있었네요….
마지막재료인 참기름은 저같은경우에는 않넣습니다만 입맛에 맞게 첨가 또는 무첨가 하시면 될듯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참기름을 넣으면 막회집 쌈장맛이 나서 참기름은 쌈장에는 피합니다.
목살은 두툼하게 저같은경우에도 썰때 손바닥굵기로 썰어달라고 하는데요~~
센불에 튀기듯 구워야 제맛이 난다고 하네요.
잘안익을 염려가 있으니 겉에만 살짝익었을때 자르면서 구으라고 하네요. 물론 저도 깍뚝설기를 가장좋아합니다.
마늘은 아무래도 생것보단 구운게 향도 좋고 속에도 좋을것같습니다.
마늘을 식당처럼 자르는걸 보니 백선생은 과도를 이용해서 손에 넣고 자르더군요.
기름때문에 탈 염려가 있으니 한판굽고 기름을 닦아가면서 이용하라..
이런 후라이팬도 좋치만 기름구멍이 있는 긴후라이팬을 이용해도 좋을듯합니다.
물론 잔여물들은 키친타올로 닦아주면서~~
갈매기살 등 특수부위는 식감은 좋으나 아무래도 뻑뻑하기에 간단한 양념을 첨가한다는데요.
맛소금으로 밑간한 특수부위에 간마늘과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끝
이제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하는 파채 순서입니다.
우선 파채를 파채칼이나 칼로 길고 가늘게 손질한후~~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주고 (사이다+얼음 에 담궈두면 아주 아삭한 파채가 됩니다.)
파채양념을 준비합니다.
간장을 적당히, 식초는 사과식초가 아닌 양조식초도 적당히, 넣는 양으로 보면 진간장 100에 양조식초 30정도 들어가는거같은데요. 백선생 말대로 적당히!!! 물만두 찍어먹을때 쓰는 초간장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초간장에 단맛을 첨가합니다. 설탕 한스푼정도!! 달아야 맛있습니다.
고추가루를 된 상태가 될정도로 과하게 넣어줍니다. 그리고 간마늘도 한스푼정도 첨가.
아주 뻑뻑합니다. 그래도 걱정안하셔도 되는게 아래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채에 이 양념장을 넣고 참기름을 첨가하기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파절이에 만든양념장과 참기름을 넣고 쉐킷 쉐킷 잘버무려주세요!!!
굿입니다..강추 넉넉히 해놓으셔야 마지막에 맛볼 볶음밥도 맛있어 집니다.
또하나의 장은 마늘과 참기름만 넣은 마늘장…마늘향이 은근히 퍼져 좋아하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기름이 튈때 키친타월로 덮는 Tip
고기 구워먹고 하이라이트는 밥 볶는것!!
고기를 구웠던 그 후라이팬에 잔여물을 제거하고 남은고기를 최대한 잘게 자릅니다.
볶음밥을 위해 몇조각의 고기는 남겨놓는 센스!!
파절이를 아낌없이 넣구요. 저희집같은 경우엔 고기먹을때 거의 먹어버려 아쉬웠습니다..
파절이는 아낌없이 넣기위해 넉넉히 준비!!
참고로 밥은 맨 나중입니다.
파향이 퍼질쯤 김치를 넣고 가위로 잘게 자릅니다.
고춧가를 넣어 색감을 살리고
소금과 후추가 들어간 남은 기름장을 듬뿍넣습니다.
다 드셨으면 만드세요!!
남은 기름장은 소금으로 간도 맞추고 참기름으로 윤기를 돌게 하기에 고기를 안찍어드시더라도 꼭 만드세요.
마지막으로 밥을 넣어 식당 아주머니들처럼 숟가락 2개들고 잘 버무려주세요.
밑이 약간 누를때 까지 고루 펴 주시고…..밑이 탄다라는 느낌이 들때 벅벅 긁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먹어본 소감은 한마디로 따봉!!!!
돼지고기 간장양념구이 갈비처럼 구워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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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메뉴는 정하셨나요. 저는 돼지고기를 간장 양념으로 재워 구워 먹으려고 앞다리살 1kg 을 준비했습니다. 정육점에서 도톰하게 썰어달라고 해서 사왔습니다. 돼지고기를 고추장, 고춧가루 넣고 볶아먹기도 하지만 목살이나 앞다리살로 두껍게 썰어 간장 양념으로 재워 둔 후 바싹 볶아먹으면 갈비구이 못지않게 맛있습니다. 아이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해주는데 똑같이 계속 먹으면 질리니 삼겹살을 그냥 구워도 보고 빨갛게 양념해서 볶기도 하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돌아가며 이렇게 저렇게 볶게 됩니다. 가끔 훈제오리도 괜찮고요. 돼지고기는 목살로 구워 먹는 게 맛있긴 하지만 앞다리살로 구워도 좋고요, 뒷다리살로 얇게 썰어서 기사식당 돼지불백처럼 뻑뻑하게 볶아서 쌈 싸 먹어도 맛있습니다.
우선 간도 잘 배고 부드러워지라고 칼집을 내주었습니다.
그다음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양파 작은거 1개, 청양고추 1개, 사과 1/2개, 마늘 10톨, 생강 약간을 믹서에 넣고 갈아주고,
갈아놓은 거에 간장 7큰술, 맛술 2큰술, 설탕 2큰술, 파는 갈비 양념장 2큰술, 후춧가루를 넣었습니다.
만들어놓은 양념장에 고기를 넣고 주물럭주물럭. 갈비양념과 다를 바 없습니다. 파는 양념장이 없으면 간장과 설탕을 더 넣어주면 됩니다. 재워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구워 먹습니다.
궁중팬에 고기를 넣고 볶다가 물을 넣어주고 센 불로 고기를 익혀줍니다. 물이 거의 다 졸아들면 불을 줄이고 수분을 마저 날리며 고루 볶아줍니다. 노릇하게 될 때까지 바싹 볶습니다. 타지 않게 주의합니다.
여기에 토치로 불맛까지 더하면 갈비구이가 부럽지 않습니다. 고기에 고루 불맛을 입혀주면 끝! 토치없어도 타지 않게 중약불로 갈색이 나도록 바싹 볶으면 됩니다.^^
무쇠 팬을 달궈서 올려 상에 내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지요~ 애들은 쌈도 잘 안 먹네요 그냥 고기만 ㅎㅎ
오늘은 앞다리살로 값싸게 한 끼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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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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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돼지 고기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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