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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 니티 다이어그램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Ux 시리즈 #1) 136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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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니티 다이어그램 (UX 시리즈 #1)
안녕하세요.
전민수 UX 컨설턴트입니다.
인프런 (UX 강좌 시리즈)
https://www.inflearn.com/users/196290/reviews
브런치
https://brunch.co.kr/@ebprux

어피 니티 다이어그램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기법이란?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사용자를 통해 얻은 정성적이고 파편화되어 있는 산발적 정보들 사이에서 유의미한 결론을 도출해 내는 데 사용되는 효과적인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sorrow16.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2022

View: 7064

[UX 방법론] Contextual Design ③ – 어피티니 다이어그램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Affinity Diagram)은? – 개별 해석 세션에서 작성한 *어피니티 노트를 그룹 짓고 적절히 이름 붙여 벽면 등에 계층적으로 구성. – …

+ 여기에 표시

Source: design-tra.tistory.com

Date Published: 3/8/2021

View: 328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어피 니티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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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니티 다이어그램 (UX 시리즈 #1)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UX 시리즈 #1)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어피 니티 다이어그램

  • Author: 전민수 UX TV
  • Views: 조회수 169회
  • Likes: 좋아요 5개
  • Date Published: 2022. 4.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rbYrvDCbmY

공부하고 또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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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있는 데이터를 쉽게 관찰하는 방법이 있을까?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사용자를 통해 얻은 정성적이고 파편화되어 있는 산발적 정보들 사이에서 유의미한 결론을 도출해 내는 데 사용되는 효과적인 그루핑 방법이며, 이는 일본의 인류학자인 카와키타 지로가 개발한 사회 방법론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때로는 클러스터 맵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방법론은 관찰에서 발견으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주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UX 리서치를 통해 얻은 정보들은 그 양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정량적으로 수집된 정보들에 비해 모호하고 분류하기도 어렵다는 문제를 갖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고 효과적으로 유의미한 데이터를 관찰하고 인사이트를 발견하기 위해서,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어떤 대안을 제시하고 있을까?

출처 : https://project-management.com/affinity-diagram-kawakita-jiro-or-kj-method/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의 6단계

1.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한다.

2. 그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포스트잇에 메모한다.

3. 메모들 사이에서 패턴이나 규칙을 찾아, 연관성 및 유사성이 높은 정보들끼리 그룹화한다.

4. 효과적인 통찰을 위해 각 그룹을 대표할 수 있는 레이블, 제목을 짓는다.

5. 각 그룹들의 우선순위를 매긴다. 이때, 우선순위는 목표에 따라 다르게 지정될 수 있음을 유의한다.

6. 단순히 정보를 식별하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흩어져있을 때는 발견하지 못했던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의 미덕은 문제가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여러 사람이 쉽게 정보를 식별하고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데이터를 객관적이고 시각화해서 볼 수 있기에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데도 유용하다.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적용해 보기

최근 자주 이용하고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의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을 그려보았다. 모빌리티 서비스의 고객 탑승 경험 개선을 위해,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고객 VOC(Voice of Customer)를 수집했다.

1. 사용자 데이터 분리

2. 유사성에 따라 데이터 그루핑

첫 번째로, 모 서비스의 고객 탑승 경험에 대한 정보를 한 데 모아보았다. 관련도가 높은 정보들끼리 추려 그룹핑을 하자, 각 그룹마다의 대표성을 띄고 있는 규칙. 즉, 공통분모라 볼 수 있는 토픽들이 눈에 보인다. (VOC를 보면 더 많은 이슈가 잠재되어 있지만, 워낙 양이 많아 일부만 긁어왔다.)

3. 인사이트 도출

다음 단계에서는 그루핑 된 정보들을 이해하고, 문제의 우선순위를 세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를 도출해 낸다.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 이 과정에서는 기업에서(팀에서) 목표하는 바가 무엇이냐에 따라 해결해야 할 과제의 순위가 변동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브레인스토밍이 가능해진다. 문제 해결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은 정보 식별의 객관성을 위해 어피티니 다이어그램을 완성한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나는 운행 차량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차량 내 배치품을 정기 배부하는 방법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떠올렸다. 운행 방식과 연관된 이슈는 페널티 정책을 적용함으로써 QC(Quality Control)를 유도하고, 위치 정확도 문제로 일어난 현상인 배차 취소 수수료 부과에 대해서는 수수료 부과에 대한 특정 조건을 적용함으로써 고객인 소비자와 드라이버 모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위 케이스 스터디는 러프한 솔루션 구상으로, [특정 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은 아직 거치지 않았다.

마무리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복잡하고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를 큰 그림으로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분석적으로 정리하기에 유용하지만 유저 데이터가 지나치게 많을 경우 그루핑이 어려워지거나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문제가 생긴다. 앞의 단점과 함께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이 단순히 정보를 효과적으로 분류하는 데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우선순위를 세우고, 궁극적인 솔루션까지 도출해내는 길잡이가 될 수 있음을 감안하고 하나의 방법론으로써 잘 활용한다면, 팀 협업에 도움이 되는 툴임은 분명해 보인다.

출처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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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니티 다이어그램 Affinity Di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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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니티 다이어그램 Affinity Diagram이란?

프로젝트 과정 중 수집한 수많은 정보의 조각들을 다양하게 배치해봄으로써 개별로 보았을 때는 생각지 못했던 연결점들을 찾고 새로운 통찰을 얻도록 돕는 도구다. 앞선 디자인 도구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비롯해 프로젝트와 유관한 주요 발견점, 시사점, 아이디어 등을 메모지에 문장으로 적어 팀원들과 공유하고, 이를 넓은 공간에 펼쳐놓고 분류하며 패턴을 찾는다.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방대한 양의 자료를 팀원들과 함께 해석, 분류, 정리하는 협력적이고 창의적인 해석 도구라 할 수 있다.

효과

팀원이 현장에서 각자 다른 도구를 써 수집해온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개별적인 정보들의 연광성을 찾아 사용자 경험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와 디자인 방향을 잡는데 활용할 수 있다.

Affinity Diagram 사례 이미지/ 출처: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The-affinity-diagram-outlined-by-groupings-with-up-to-four-levels-per-group_fig3_269401804

어떻게 하는가?

-현장에서 얻은 정보의 조각들을 한자리에 모아 살펴보면서 의미하는 바가 유사하거나 디자인 아이디어에 영감을 주는 정보들을 서로 가깝게 위치시키고, 이를 통해 ‘패턴’을 발견하고 ‘상위 개념’을 도출한다.

-물리적이고 시각적인 방법으로 진행되는데, 사진, 스케치, 도표 등 다양한 자료와 현장 관찰에서 얻은 발견점을 포스트잇에 적은 후 넓은 벽면에 붙여 팀원들과 함께 ‘물리적 거리’를 변화시켜보면서 묶어 나간다.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을 통해 1) 현상을 해석하고 2)정보를 연결하고 3) 그를 바탕으로 디자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과정을 다음과 같은 네 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1. 자료를 공유하고 함께 해석하기

2. 접착식 메모지에 문장으로 요약하기 (+정보 제공자 이름 혹은 정보 출처를 함께 표시한다_추후 상세한 문의/논의 위해)

3.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하여 통찰 얻기

(반복&다양한 시도하며 물리적 위치 변화시켜보기)

4. 그룹에 이름 붙이기

이 네 과정이 모두 계속해서 유기적으로, 반복적이고 순환적으로 이루어진다.

[Step1] 자료를 공유하고 함께 해석하기

-다양한 배경의 팀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팀이 모였다면 자료를 공유하고 해석한다. 진행, 질문, 기록, 모델링 등으로 각 팀원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것도 좋다.

[Step2] 포스트잇에 문장으로 요약하기

-통계적 데이터, 정성적 데이터, 아이디어 등의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면서, 발견점의 핵심을 문장으로 적어 벽에 붙인다.

-사용자 조사로부터 얻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현장 기록, 사진, 비디오 등을 프로젝트와 연관해 문장으로 요약한다.

※데이터 자체를 요약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Tip 무엇을 적어야할 지 막막할 때?

-데이터를 바라보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혹은 기회 요소인지, 이를 통해 내가 얻은 통찰은 무엇인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여기서 어떤 테마가 두드러지는지’를 중심으로 생각해보면 도움이 된다. 이들의 영단어 앞자를 따서 POINT 분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Problem 문제 사용자 연구 중 드러난 문제 상황, 사용자가 당면하는 어려움과 문제점, 구조적 제약사항들. Opportunity 기회 디자인 해결안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 요소들. Insight 통찰 관찰 도중 깨닫게 된, 사용자나 디자이너가 미처 몰랐던 새로운 발견점들. Needs 필요 사용자들이 당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Theme 테마 사용자 연구 중 두드러지거나, 모은 정보 중에서 두드러지는 주제.

※포스트잇에 적는 내용이, 단지 현상이나 자료 단계에서 멈추지 않고 ‘정보, 지식’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ex. 외래 진료소를 다니던 환자들이 건강이 나빠져 다시 입원하는 ‘현상’ -> 많은 환자들이 건강하지 못한 식단을 가지고 있다는 ‘문제’를 관찰

ex2. 격리치료에서 통원치료로, 사회생활로 돌아온 환자들 중 적지 않은 수가 다시 상태가 위중해져 격리치료로 돌아간다는 ‘사실’ -> 정신질환은 신체적 부상과는 달리 완치라는 개념이 없으며 정신건강이 한 번 나빠지면 치료뿐 아닌 평생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통찰’

따라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취미나 직업 교육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노출되어야 할 ‘필요’ 도출.

다양한 비영리 단체가 운영하는 활동이 이런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중 건강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성공적인 서비스를 발견하고 건강한 음식의 제공이라는 ‘테마’와 ‘기회’를 발견.

[Step3]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하여 통찰 얻기

-모든 정보가 공유됐다면 본격적으로 메모지들을 다양하게 배치해본다. 다양한 각도에서, 의미가 밀접하거나 디자인 방향에 시사점을 주는 포스트잇들을 가까이 배치하면서 새로운 패턴을 탐색한다.

-중요한 것은, 메모지들을 새롭게 배치하는 과정이 ‘모두’ 끝날 때까지 모여있는 메모지들의 그룹에 이름을 붙이지 않는 것이다. -> 저지르기 가장 쉬운 실수 = 첫 어피니티 그룹이 생기자마자 이름을 붙이는 것. 그렇게 하면 그 그룹에 속한 메모지들을 볼 때 선입관이 생겨 새로운 관계를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포스트잇이 하나도 남지 않고 그룹에 속하게 되면 1차 완성이다. 사진으로 기록해두고, 다시 상세히 들여다 본다. 그룹 내에 그룹 개념과 다소 거리가 있는 메모지를 밖으로 꺼내 다른 그룹에 속하게 하거나 새로운 그룹으로 만들어본다.

– 수차례의 반복과 수정이 필요하다.

[Step 4] 그룹에 이름 붙이기

-모두 만족스러운 누락없는 분류가 완성되었다면, 이제 각 그룹의 개념을 대표하는 문장을 만들어준다. 딱 들어맞기만 한다면, ‘구관이 명관이다’라거나 ‘아 다 다르고 어 해 다르다’등 적절한 속담이나 명언과 매칭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단순화/통찰의 내용을 왜곡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자.

-아주 일반적인 단어들 ex. 문제, 기회, UI와 같은 단어로 섣불리 이름 붙이지 말자.

-완성 된 어피니티 그룹들 중 더 큰 개념에서 공통점이 있는 것들을 묶어준다. or 한 그룹 안에 더 작은 그룹으로 나뉠 수 있는 메모지들이 모여있다면 나누어 주는 것도 좋다. 기존 그룹&그룹 이름 유지하되, 새로운 그룹에 문장으로 이름을 지어주어 기억하기 쉽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사례/출처: https://twitter.com/chrisdaviscng/status/497937068962480128

기억할 것

1. 다른 팀원들과 함께 사용할 때 더욱 유용한 도구다.

2. 추후 언제든 다양한 정보나 아이디어의 근원지를 찾을 수 있도록 보전한다.

3. 어피니티 그룹의 크기가 중요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정성적 해석 도구다! 이 활동의 목적은 가장 빈번히 관찰되는 현상을 찾는 것이 아니라, 현상과 정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 관계를 읽어내면서, 설사 단 한 번의 관찰된 현상이라 할지라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 수 있는 문제인지 고민하며 깊은 통찰로 이끌어내는 것이다. 오히려 가장 흔히 관찰되는 현상은 가장 뻔하고 새롭지 않은 현상일 수도 있다.

4. 그룹을 단순히 요약하는 이름으로 짓지 않는다. 디자이너의 직과적 발상과 사용자 맥락 사이를 지속적으로 오가면서 방향을 잡아나가야 한다.

자료 출처

인사이트, <새로운 디자인 도구들>의 내용 중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편을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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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티니 다이어그램 (Affinity Di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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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Contextual Design 시리즈의 3번째 편이다.

전 편에선 컨텍스추얼 인터뷰를 통해 사용자를 관찰하는 방법과 각 사용자의 싱글 케이스를 시퀀스 모델, 피지컬 모델, 아티팩트 모델 등을 통해 시각화(정리)하는 법을 살펴보았다. 이번 편에선 흩어져 있는 사용자의 경험 데이터를 통합하여 데이터를 더욱더 견고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이를 위해 어피티니 다이어그램 을 가장 흔히 사용한다.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여러 사용자 집단에 걸친 모든 이슈를 파악하는 가장 빠르고 유용한 방법이다. 또한 한 개인뿐만 아니라 전체 사용자 집단에 대한 이슈도 파악할 수 있다.

Affinity Diagram.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Consolidation(통합) 단계에 해당하는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Affinity Diagram)은?

– 개별 해석 세션에서 작성한 *어피니티 노트 를 그룹 짓고 적절히 이름 붙여 벽면 등에 계층적으로 구성.

– 어피니티 노트을 붙였다 띄었다 하며 유사 데이터를 그룹 짓고, 인사이트와 디자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과정.

– 어피니티 벽(affinity wall) 또는 벽(the wall)이라 부르기도 함.

1. 오프라인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 2,3. 온라인 어피니티다이어그램 (비캔버스)

🔹 왜 사용할까?

– 공통된 이슈, 주제, 그리고 고객의 문제와 요구 범위를 한 자리에서 보여준다.

– 다양한 데이터 내용을 잃지 않으면서 구체적인 공통 이슈, 특징, 업무 패턴, 요구 등을 드러내고 생성한다.

◾️ 어피니티 노트 란?

– 컨텍스추얼 인터뷰 직후(48시간 이내) 해석 세션을 통해 어피티니 노트를 작성한다.

– 인터뷰 진행자는 해석 세션을 통해 일어난 일을 순서대로 공유하고, 팀은 사용자 행동 이면의 ‘무엇’과 ‘왜’에 연관된 세부 사항들을 탐구한다.

어피니티 노트에 기록할 것 기록하지 말것 – 사건에 대한 해석, 아티팩트의 이용, 문제점, 기회

– 업무의 주요 특성

– 업무의 장애물/실패

– 문화적 영향

– 디자인 아이디어 (앞에 DI라고 표시)

– 나중의 인터뷰를 위한 질문 (앞에 Q라고 표시)

– 통찰을 주는 고객의 진술 인용 – 인구통계학적 정보

– 업무 모델에 나타나는 다른 정보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왜 벽에서 할까?

– 어피니티는 한사람의 관점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여러 사람이 동시에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 가치를 둔다.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을 넓은 벽에서 하는 이유는 다수의 사람이 함께 데이터 전반을 조망하기 위해서다.

여러 사람이 함께 데이터 전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 출처 : unsplash)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구축

1️⃣ 칼럼(어피니티 노트의 그룹) 구축하기

어피니티 노트는 사용자의 행동, 문제점, 발견점 등을 작성한 노란색 포스트잇이다. 작성된 어피니티 노트 중 유사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 포스트잇을 모으는 작업이 바로 ‘칼럼 구축하기’다. 이 작업은 공동작업이므로 노트 하나하나를 옮길 때마다 모든 이의 동의를 거칠 필요는 없다. 최종 목표는 각 칼럼을 3-6개의 노트 그룹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한 칼럼의 노트가 6개보다 많다면, 새로운 칼럼으로 분리될 필요가 있는 특징이 묻혀 있을 수 있다.

2️⃣ 모든 어피니티 벽에 배열하기

싱글케이스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배치 / 주로 싱글 케이스(사용자 각자 특징 분석)를 먼저 분석한 후 크로스 케이스(모든 사용자 데이터를 취합하여 특징 분석) 분석을 진행

다음 단계는 어피니티 노트(노란색 포스트잇)를 모두 라벨 없이 느슨하게 그룹 지어 벽에다 모으는 것이다. 그 후 같은 주제의 어피니티 노트를 찾아 모은다. 어피니티 구축의 첫 단계에서 노트의 위치를 정할 때 유용한 조언은 다음과 같다.

피할 일 할일 정해진 카테고리들로 시작하고 거기에 어피니티 노트를 맞추려고 한다. – 미리 정해둔 카테고리에 맞추기를 피한다. 어피니티 노트를 적합한 위치에 놓는 걸 걱정한다. – 어피니티 노트를 움직임으로써 새로운 특징을 형성한다.

– 움직이는 것으로 새로운 특징이 형성되지 않으면, 있는 자리에 그대로 둔다.

– 주의할 것은 라벨이지, 개별 데이터 포인트가 아니다. 어피니티 노트에서 ‘키워드’를 찾고 노트가 그 키워드의 카테고리에 속한다고 간주한다. – 잘 보이지 않는 암시를 찾고자 어피니티 노트를 읽는다.

– 예를 들면, “프린트”라는 단어가 들어간 어피니티 노트가 모두 자동으로 프린트에 관한 컬럼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노트를 벽에 붙이는 첫 번째 단계에 많은 시간을 들인다. – 노트를 대충 그룹으로 묶어 벽에다 붙인다. 이 그룹으로 다음번 분류와 구조화를 가능하게 한다.

–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 없다. 어피니티 노트를 모두 벽에 붙이는데 드는 시간을 대략 정해둔다.

3️⃣ 파란색 라벨 추가하기

내용 출처 :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이초크 사례)

그룹으로 묶는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을 때 파란색 포스트잇을 붙이는 작업을 시작한다. 파란색 포스트잇은 포스트잇 그룹 자체에 기록된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설명 한다. 파란색 라벨 당 노트(노란색 포스트잇) 4-6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좋은 파란색 라벨은 노트에 대해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 준다.

피할 일 할 일 라벨을 3인칭으로 쓴다. – 사용자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처럼 라벨을 쓴다.

– 나와 우리라는 단어를 쓴다. 너무 추상적인 라벨을 작성한다. – 좋은 라벨은 해당 그룹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기록한다. 여러분의 전문용어로 작성한다. –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는 분명한 내용으로 라벨을 작성한다. 미리 규정된 카테고리를 쓴다. – 데이터를 토대로 스토리를 파악하고, 이리 생각한 개념이 조사한 것을 정리하는 최선을 방법이라고 간주하지 말자. 라벨을 어떤 그룹으로 억지로 붙이려고 한다. – 어떤 그룹이 좋은 라벨이 되기에는 너무 일관성이 부족하지 않은지 알아본다.

– 라벨이 업무를 확실히 말해주는 지 검토하자. 디자인에 잠재적으로중요한 특성들을 그냥 묻어버린다. – 라벨에서 중요한 디자인 포인트를 드러내서, 팀 전체가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 좋은 파란색 라벨은,

– 사용자의 업무를 특성화하는 동시에, 이 사용자 집단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팀이 고려할 필요가 있는 이슈를 나타낸다.

– 디자인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특성을 나타낸다.

– 그룹에 노란색 포스트잇이 너무 많거나 파란색 라벨이 너무 일반적이라면, 잘 구축된 어피니티는 아니다.

– 흔히 파란색 라벨은 너무 추상적인 수준이 되기도 하는데, 너무 많은 포스트잇을 특성화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4️⃣ 어피니티 벽 재구성 및 최종 정리하기

연관된 어피티니 노트와 파란색 라벨까지 모두 붙였다면, 이제 비슷한 주제별로 모으기 위해 어피니티를 재구성한다. 재구성 작업을 더 쉽게 하려면, 파란색 라벨을 붙인 다음 어피니티를 살펴보고 일단 임시 녹색 라벨 을 붙여본다. 임시 녹색 라벨에는 예를 들면 프로세스의 큰 단계라든가, 커뮤니케이션 전략, 툴 사용 방법, 조직 구성 방법 등을 반영하는 내용을 적는다.

파란색 라벨들을 그룹으로 묶은 것처럼 일관된 분홍색 그룹들을 생성한다. 분홍색의 레벨에서는, 분홍색 라벨당 파란색 라벨이 2-6개 있도록 하는 것을 최선의 규칙으로 권장한다. 최종적인 일관된 녹색 라벨을 생성하고자 분홍색 라벨을 그룹으로 묶고, 임시가 아닌 최종 녹색 라벨을 작성한다.

◾️적절한 분홍색 라벨은,

– 좋은 분홍색 라벨은 파란색 칼럼의 이면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 준다.

– 즉, 어떤 구획의 핵심 주제는 분홍색 라벨 자체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적절하지 못한 분홍색 라벨은,

– 이슈를 이해하는 데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 파란색 라벨로 제시된 주제를 감추고 고객 데이터를 잘 대변하지 못한다.

– 분홍색 라벨은 디자이너들을 데이터에 집중시키는 역할을 한다.

◾️적절한 녹색 라벨은,

– 녹색 라벨은 프로젝트 포커스에 중요한 일관된 스토리 부분을 구성하도록 분홍색 라벨과 그 노트들을 그룹으로 묶는다.

– 파란색이나 분홍색 라벨과는 달리, 녹색 라벨은 더 단정적이고 추상적이다.

– 녹색 라벨의 목표는 벽을 구획으로 나눠 디자이너들이 핵심 이슈의 개요를 파악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적절하지 못한 녹색 라벨은,

– 소속된 분홍색 라벨은 대변하지 못한다.

– 만약 라벨이 콘텐츠에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해당 사항이 없거나 단지 스토리를 읽는 데 혼란을 주어서 콘텐츠가 유실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체계적인 디자인을 위해 어피니티 장려하기.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은 체계적인 디자인을 장려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용자 데이터와 작은 문제만을 보고 수정하거나 필요한 기능을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의 일부만을 통해 얻은 아무리 많은 아이디어일지라도, 전체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서비스 전반을 보완할 순 없다. 어피니티는 더 큰 문제 또는 이슈를 해결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도구다.

만약, 아이디어가 파란색 라벨 에서 비롯되었다면, 더 체계적인 아이디어고 이슈의 집합 이라 볼 수 있다. 분홍색 라벨에서 도출됐다면 더 체계적인 것이고, 초록색 을 통한 아이디어라면 데이터에서 드러난, 더욱 큰 이슈를 해결하려는 내용 인 경우가 많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방식과 프로젝트하며 살짝시 다른 부분이 있지만, 책 내용을 참고하여 각 프로젝트 특징에 맞추어 활용한다면 생산적인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

– (책)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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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사용자 경험) 디자인- 친화도 다이어그램(Affinity Diagram)

이번 강좌에서 말씀드릴 내용은 친화도 다이어그램입니다.

이 방법은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정리할 때 가장 자주 사용되는 방법이며, 특별히 이런 어려운 이름을 대지 않더라도 아이디어를 그룹화할 때 한번쯤 비슷하게 진행해 본 경험이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먼저 소개한 카드 소팅도 이런 친화도 다이어그램을 사용자에게 그려보라고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도 있겠습니다.

[오래가는 웹기획 & UX 디자인]

친화도 다이어그램(Affinity Diagram)

지금까지 사용자 조사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기법들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런 기법들은 사용자의 행동과 생각, 태도를 수집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수집을 하는 방법은 각각 다르지만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번 절에서는 수집된 자료들을 분석하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이용되는 친화도 다이어그램에 대해서 소개한다.

친화도 다이어그램(Affinity Diagram)은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관련 있는 것끼리 묶어서 그룹을 만드는 방법이다. 그룹화된 아이디어들은 이후에 분석과 리뷰를 진행하는데 사용되며, 조사 결과를 정리하는 기본 구조를 제공한다. 친화도 다이어그램은 정성적인 조사 결과를 분석하는데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방법이다. 인터뷰, 포커스 그룹, 필드스터디 등으로 얻은 정성적인 사용자 조사 결과는 사용자의 다양한 태도와 생각이 반영된다. 이런 조사에서는 조사를 수행하면서 사전에 설계하지 않은 다양한 사용자 반응을 함께 수집하게 되므로, 조사의 범위나 방향성이 수시로 변할 수 있다. 조사된 자료는 여러 주제로 흩어져 있어서 분류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자료를 정리해서 일정한 그룹으로 나누기 위해서 친화도 다이어그램이 이용된다. 다이어그램을 만드는 상세한 절차는 아래와 같다.

적절한 장소를 찾고 팀을 구성한다. 충분한 공간과 함께 벽이나 화이트 보드가 있는, 방해 받지 않는 장소를 확보한다. 팀에는 사용자 조사를 진행했던 인원을 포함시키고, 진행자와 4명~6명 정도의 참석자를 섭외한다. 아이디어를 카드에 적는다. 의견, 질문, 아이디어, 관찰 결과 등은 다른 색깔의 포스트잇이나 메모지에 표시한다. 카드의 개수는 보통 50개~100개 정도가 적당하다. 관련된 카드를 그룹으로 만든다. 카드를 흩어놓고 하나씩 정렬한다. 그룹의 이름을 미리 정하면서 카드를 모아서는 안되며, 우선 비슷한 것들을 모아서 그룹을 만든다. 여러 그룹에 속하는 카드는 별도 색깔의 포스트잇으로 구분해서 각각의 그룹에 넣는다. 일차로 정렬이 완료된 이 시점에 검증을 위해 추가 참석자를 부를 수 있다. 그룹에 이름을 붙인다. 각각의 그룹에 카드들의 특성을 대표하는 이름을 붙인다. 그룹을 조정한다. 같은 개념의 그룹들을 합한다. 큰 그룹은 나누고, 작은 그룹은 다른 그룹과 병합한다. 참석자간에 충분한 합의가 이루어 질 때까지 그룹을 조정하고 다시 이름을 붙인다. 다이어그램을 최종 확인한다. 완성된 다이어그램을 처음부터 훑어보며 최종 리뷰를 한다. 리뷰 중 이상한 점은 바로 수정한다. 최종 리뷰를 하면서 정리하는 내용은 기록으로 남기거나 녹음을 하고, 완성된 다이어그램은 사진을 찍어둔다.

친화도 다이어그램 예제

아래 그림은 시간보장 피자배달 가게를 위한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와 그것을 친화도 다이어그램으로 만든 예제다. 이와 같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카드에 적고 관련한 카드를 그룹화해서 친화도 다이어그램을 만들 수 있다.

그림 3-8 설계 아이디어 – 시간보장 피자배달

Affinity Diagram Template

About the Affinity Diagram template

The affinity diagram template can help you organize and consolidate ideas from your brainstorming sessions. The affinity diagram is a tool that can lead to more innovative and better solutions when working through complex problems. But it’s not just ideal for brainstorms—this is a great template and tool when you need to reach consensus or analyze data such as survey results.

Keep reading to learn more about the Affinity Diagram template

What is an affinity diagram?

An affinity diagram is a visual brainstorming tool that allows teams to organize ideas according to their natural relationships. We’ve all participated in brainstorming sessions that seemed to go nowhere, and with so many people sharing a large number of ideas and perspectives, it can be difficult to distill these conversations into a coherent takeaway. This is where an affinity diagram comes in handy.

Benefits of using an affinity diagram template

You can use an affinity diagram to generate, organize, and consolidate information that comes out of a brainstorming session. Whether you’re building a product, working through a complex problem, establishing a process, or piecing apart an issue, an affinity diagram is a useful and simple framework.

Incorporate everyone’s perspective

An affinity diagram gives each team member the opportunity to share their thoughts and ideas about the topic. By collecting everyone’s brainstorming ideas, an affinity diagram functions as a visual representation of a brainstorm that everyone can add to.

Find connections between ideas

Affinity diagrams are also a great way to discover novel connections between various components of a project. Synthesizing ideas into a simple visual framework allows teams to develop new solutions that they might otherwise miss.

Organize team thoughts and ideas

Finally, an affinity diagram template is a valuable tool of an organization that divides a project into various discrete components and allows you to dive deeper into each individual component. Organizing thoughts in this way can help you break up tasks and delegate responsibility.

When to use affinity diagram template

Teams and organizations use affinity diagrams in a variety of situations. When your brainstorming session feels like it’s devolving and there are too many ideas to capture, or when the issues are too large and complex to grasp, you can use an affinity diagram to cut through the chaos. But it’s not only useful during chaotic meetings; you can also use an affinity diagram whenever a consensus is needed, when analyzing data such as survey results, when grouping ideas into themes, or when organizing datasets.

Create your own affinity diagram template

Making your own affinity diagram with your team is easy. Miro’s whiteboard tool is the perfect canvas to create and share your own. Get started by selecting this Affinity Diagram template. Then, follow these simple steps:

Step 1: Ideation

The first step of the process is to start recording the ideas that you’d like to sort into categories. Get everyone in the team involved and ask them to put forward a few ideas.

Step 2: Diagramming

Next, examine the ideas and try to find related concepts. Then, discuss with the group and start to tentatively draw connections between ideas. Invite team members to add sticky notes sharing their perspectives. When you notice related concepts, group them together. Repeat this step until you’ve grouped all the concepts.

Step 3: Grouping

Repeat step 2 until you’ve grouped all the concepts. It’s okay if there are concepts that seem to defy a grouping. You can return to those later.

Step 4: Team discussion

Discuss with your team and make sure everyone is on the same page. Do you agree with the groups? How should you label them? Do you need to make any changes?

Step 5: Synthesize ideas

Finally, combine these groups into “supergroups”, to synthesize ideas into a more cohesive whole. The completed affinity diagram can be used to enhance future project management and inform decision-making.

키워드에 대한 정보 어피 니티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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