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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빛 반사 | 신경계 사정 : 의식, 동공, 운동기능 편 최근 답변 10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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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눈과 시각계 사정

각막 빛 반사를 시진한다. ▫. 공막을 시진한다. ▫. 각막의 투명도와 표면의 특징을 시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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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cw.xcache.kinxcdn.com

Date Published: 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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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귀·코 사정 (1) – 면담과 건강력, 신체검진 개요

각막 빛 반사 (corneal light reflex) 검사. ▻ 대상자에게 두 눈을 뜨고 앞을 응시하도록 함. ▻ 코 끝으로부터 30~38cm 떨어진 곳에서 빛 비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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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ntents.kocw.net

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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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빛 반사 | 신경계 사정 : 의식, 동공, 운동기능 편 빠른 답변

각막 표면에 빛이 닿으면 일부는 굴절되어 망막 위에 영상을 맺고, 일부는 반사된다. 안경원이나 안과에서는 각막 반사를 이용해서 안구의 편위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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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giaohangso1.vn

Date Published: 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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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oint 프레젠테이션

물체가 닿는 것에 매우 민감(각막반사; 제5뇌신경(삼차신경)-뇌에 자극전달, … 시력검사; 외안부 시진(눈썹,눈꺼풀,속눈썹,결막); 눈을 시진; 각막 빛 반사를 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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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yungmin.ac.kr

Date Published: 2/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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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백내장 수술 시 ‘안구내 조명기’ 쓰면 빛 반사 줄어 안전

길병원 안과 남동흔 교수는 “각막혼탁에 따른 빛의 산란과 반사를 최소화할 수 있고, 의료진은 보다 선명하고 뚜렷한 시야로 정밀한 백내장 수술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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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10/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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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특강] 안과④ Reflexes – 데일리개원

동공빛 반사(Pupillary light response)도 매우 중요합니다. … 각막 반사는 눈을 터치 자극했을 때, 5번 신경이 감지하고, 7번 신경이 운동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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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ailygaewon.com

Date Published: 6/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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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건강칼럼] 눈(雪)에 반사된 햇빛은 눈(眼)에 해롭다? – 경향신문

즉 ‘빛에 의한 눈의 가벼운 화상’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광각막염이 발생하는 이유는 눈밭에 반사된 자외선이 눈으로 유입되면서 각막을 자극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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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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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각막 빛 반사

  • Author: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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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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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빛 반사 | 신경계 사정 : 의식, 동공, 운동기능 편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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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백내장 수술 시 ‘안구내 조명기’ 쓰면 빛 반사 줄어 안전

고난도 백내장 수술 시 ‘안구내 조명기’ 쓰면 빛 반사 줄어 안전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가 –

가 +

백내장을 앓고 있던 김모(62)씨는 오랫동안 앓아온 백내장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했다. 병원을 찾은 김씨는 백내장 수술을 받기로 했다. 정밀검사 결과 김씨는 각막이 뿌옇게 된 각막혼탁이 동반돼 있었다. 백내장 수술 시 의료진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럴 경우 수술 중 안구내로 약물을 주사해 안구조직을 염색하는 전 처리가 필요하다.

가천대 길병원은 시인성 및 입체적 구조 확보를 위해 안구내 조명기를 활용해 수술한다. 길병원 안과 남동흔 교수는 “각막혼탁에 따른 빛의 산란과 반사를 최소화할 수 있고, 의료진은 보다 선명하고 뚜렷한 시야로 정밀한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안구내 조명기를 사용하면 안구 독성의 우려가 있는 약물 사용이 필요 없어 시간적, 경제적,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과거 백내장 수술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우면 전낭염색이나 동공확장물질을 사용해야 했는데, 이는 안구 독성의 위험이 있었다.

남동흔 교수는 최근 ‘각막혼탁, 작은 동공 또는 성숙 백내장 환자에서 안구내 조명기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이라는 논문을 통해, 기존에 사용되던 수술 현미경 광선을 이용하는 대신 안구내 조명기를 활용하면 수술을 용이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논문에 따르면 집도의가 조명기를 직접 쥐고 조절을 할 수 있어 동적, 집중적, 입체적으로 수술을 실시할 수 있다. 집도의가 환자의 눈 상태를 보다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살필 수 있다는 것이다.

백내장 수술에서는 수술현미경에서 나오는 불빛이 조명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조명은 지난 40년간 안전하게 사용되는 표준 방법이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시력에 중요한 황반과 안구표면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다. 미국 FDA는 백내장 수술 시 안전한 사용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기도 했다.

남동흔 교수는 “안구 내 조명기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은 환자에게는 안전성을 높여주고, 안과의사에게는 수술을 쉽게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안구내 조명기는 구조적인 문제로 수술 시야가 다소 좁아지는 등의 단점이 있어 새로운 형태의 안구내 조명기를 개발중에 있다”며 “향후 이러한 제한점이 해결된 안구내 조명기가 나온다면 백내장 수술의 표준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상특강] 안과④ Reflexes

반사는 구심신경과 원심신경이 관여

■안검반사(Palpebral reflex)

반사는 감지하는 신경(구심 신경)과 그 감지에 의해 운동하는 신경(원심 신경)이 관여합니다. 안검은 뇌의 5번(삼차신경) 신경이 감지하고, 7번(안면신경) 신경이 운동하여, 정상이라면 눈꺼풀이 자극에 반응하여 깜빡 거립니다.

돌출되거나 커진 눈, 안구가 돌출된 품종에서는 안검반사가 감소되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내안각 쪽 자극 시에는 안검을 완벽하게 닫습니다. [그림1]

■협박반사 (Menace response)

협박반사(menace)는 가장 기본적이고, 간편한 시력을 체크하는 반응입니다. 손짓으로 위협을 하면 2번 시각 신경이 감지하고, 7번 신경이 반응, 운동하여 눈꺼풀을 깜박 거립니다.

3개월 이하의 개에서는 위협의 경험이 없거나 적으므로 반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면뿐만 아니라 여러 방향에서 실시하고, 검사 시 털 자극, 바람, 소리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습에 의한 반사이기 때문에 14주령 미만에서는 반응이 없을 수 있으며, 침착하거나 불안공포를 가진 경우 반응이 약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림2]

■동공 빛반사(PLR)

동공빛 반사(Pupillary light response)도 매우 중요합니다.

안구에 빛을 비추면 축동이 일어나고, 반대편을 보면 서서히 축동이 일어납니다. Optic chiasm을 통해 반대편 동공을 축동시킵니다.

광원이 약하거나, 홍채의 위축이 있거나, 환자가 심한 흥분상태이면 축동이 원만히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LR과 시력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PLR이 있어도 시력은 없을 수 있습니다.

‧직접 반응(direct reflex)

‧공감 반응(consensual response, indirect reflex)

사납거나 너무 흥분하면 완전히 반응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교감신경이 흥분해서 정상적인 반응을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림3]

■각막 반사(Corneal reflex)

각막 반사는 눈을 터치 자극했을 때, 5번 신경이 감지하고, 7번 신경이 운동하여 안구를 뒤로 당기게 됩니다. [그림4]

■눈부심반사(Dazzle reflex)

강한 광원이 필요합니다(LED 광원). 펜라이트는 의외로 광량이 적절하지 못한 경우가 있어 배터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상적인 시력에서 필요한 같은 경로를 많은 부분이 거치지만, subcortical reflex, 본질적으로 시력을 평가하는 검사는 아닙니다(menace reflex와 달리 검사에 대한 반응이 cerebral cortex(대뇌겉질)를 거치지 않아도 됨).

PLR의 평가를 할 수 없는 경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장애물 검사(Maze test(obstacle test))

장애물 테스트는 menace(협박반사) 등에 잘 반응하지 않는, 동물환자의 시력을 판단할 때 유용합니다. [그림5]

‧시력 유무 확인

‧고양이는 측정 불가능

‧장애물의 위치를 바꾸어

가면서 여러 번 측정

‧밝기를 조절해 가면서 측정

‧gPRA 여부 판단

■Globe/Orbit

안과 신경계 검사를 마치고, 환자를 망진 합니다. 안구의 크기가 작은지, 큰지, 위치가 올바른지 살펴봅니다.

1. 녹내장이나 포도막에 의해 안구가 작아진, 위축된 상태(phthisis bulbi) 입니다.

2. 우측에 비해 좌측 안구가 큽니다. 녹내장으로 인해 안구가 커진 우안(buphthalmos) 상태입니다.

3. 안구가 커져 보여 녹내장 의심으로 내원했으나, 이 환자 는 3안검에 종양이 있어서 반대방향인 위쪽, 외측으로 안구가 변위된 상태입니다. 종양의 조직검사 결과 악성종양으로 진단되었습니다.

4. 이 환자는 상안검 내측에 위치한 종괴가 안구를 아래쪽, 외측으로 변위시킨 상태입니다. 종양의 조직검사 결과 악성종양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안구 크기 [그림6]

-Microphthalmia(소안구증)

-Phthisis bulbi(안구위축)

-Macrophthalmia(buphthalmia, 대안구증)

-Buphthalmos(우안)

‧안구 위치 [그림7]

-Enophthalmos(안구함몰)

-Exophthalmos(안구돌출)

-Ocular prolapse(안구탈출)

-Strabismus(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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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건강칼럼] 눈(雪)에 반사된 햇빛은 눈(眼)에 해롭다?

자외선에 의한 눈 화상 ‘광각막염(光角膜炎)’

겨울철 한두 번은 눈(雪)에 반사된 햇빛에 눈(眼)이 따가워 찡그린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흔히 눈(雪)에 반사된 햇빛이 눈(眼)을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자극해 통증을 느끼거나 일시적으로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을 ‘설맹(雪盲)’이라고 한다. 설맹을 직역하면 ‘눈(雪)으로 인해 시력을 잃는다’는 의미라 언뜻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실제 시력을 잃는 경우는 드물며 사전에 완벽하게 예방할 수도 있다.

동은영 원장

설맹을 의학용어로 설명하면 ‘광각막염(光角膜炎)’이다. 영어로 ‘photokeratitis’인데 빛을 의미하는 ‘photo’와 각막염을 뜻하는 ‘keratitis’가 합쳐진 말이다. 즉 ‘빛에 의한 눈의 가벼운 화상’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광각막염이 발생하는 이유는 눈밭에 반사된 자외선이 눈으로 유입되면서 각막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실제 스키장의 눈밭이나 얼음판에서 반사되는 햇빛의 양은 약 80~90%에 달한다.

또 고도가 높을수록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스키, 스노보드, 고산등반 시 눈을 보호하는 장비는 필수품이다. 잔잔한 물표면과 백사장에 반사된 햇빛에 눈이 자주 노출돼도 마찬가지다. 광각막염은 눈(雪) 없이도 걸릴 수 있는 안과질환이다.

심지어 햇빛이 없어도 광각막염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용접불꽃 같은 인공자외선을 맨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실제 임상에서 용접작업 시 용접용 마스크 등 안전용구를 착용한 사람은 문제가 없지만 안전용구를 착용하지 않거나 곁에서 용접불꽃을 정면으로 바라본 사람들이 광각막염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히려 스키를 타고 나서 광각막염을 호소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는데 이는 대다수가 고글을 착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자신감에 찬 스키마니아나 스키강사처럼 고글을 벗는 경우 광각막염은 물론 백내장, 심지어 망막질환이 발병할 위험성도 있다.

광각막염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대표적인 증상은 눈통증과 함께 타는 듯한 증상, 충혈, 눈에 모래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간 느낌 등이다. 눈부심과 빛 번짐 또는 눈물이 자주 흐르기도 하고 눈꺼풀이 붓고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광각막염으로 시력이 흐려지는 증상은 일시적이며 특별한 처치 없어도 하루이틀이면 저절로 회복된다. 하지만 완전히 회복되기 전에 운전하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피해야한다. 또 콘택트렌즈 착용자라면 발병 즉시 렌즈를 제거하고 다 나을 때까지는 착용하지 않아야한다.

광각막염으로 인한 통증이나 불편을 줄이려면 가능한 실내에 머물고 꼭 외출해야한다면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인공눈물을 처방 받아 자주 넣으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차가운 물을 적신 수건으로 눈 주위를 냉찜질하면 좀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물감으로 인해 눈이 불편하다고 해서 비비는 행위는 금물이다. 만일 이틀이 지나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햇빛은 직사광이나 반사광 모두 해롭기 때문에 광각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보안경을 착용해야한다. 스키나 스노보드를 탈 때, 높은 산을 등반할 때도 고글을 착용한다. 용접작업자는 물론 곁에 있는 사람도 얼굴 전체를 가리는 용접보안면을 착용해야하며 특히 콘텍트렌즈를 착용한 채 용접작업을 할 때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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