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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쓰는 법 | 가사는 어떻게 써요? [작사.작곡 꿀팁] | 약속 비하인드 스토리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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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 어떤 라임을 사용하는지 그리고 가사에서 느껴지는 리듬감 등을 살펴보자. 어떤 종류의 음악을 쓰고 싶은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용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종류의 가사와 싫어하는 종류의 가사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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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하는 방법, 정답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꿀팁 나눠봅니닷!
그리고 약속의 송스토리도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아이폰으로 찍어서 확대를 많이 했더니 화질이 많이 깨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번에 나온 신곡 \”약속\”의 가사 분석하면서, 저의 가사 쓰는 법을 담은 영사이에욤
재미있게 봐주시고, 궁금한점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레슨문의 : 인스타 DM : soyeon_cha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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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사 쓰는 법

  • Author: 차소연 soyeon
  • Views: 조회수 77,606회
  • Likes: 좋아요 1,859개
  • Date Published: 2020. 3.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eX-3Fw1Nks

작사하는 법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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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1 의식의 흐름 훈련을 해본다. 의식의 흐름을 통한 작사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냥 써보는 것이다: 머릿속에 생각나는 모든 것을 그냥 적어보자. 이를 통해 빠르게 바뀌는 많은 아이디어를 포착할 수 있지만, 정말 생각이 안 떠오를 때 아이디어를 찾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문가 팁 사람들이 과연 관심을 가질까 걱정하지 말고 최대한 많은 말을 떠올려 보세요. 통제 받지 않은 창조의 에너지가 아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낼 겁니다. Halle Payne 하이킹 & 배낭여행 리더 하이킹 & 배낭여행 리더 할리는 노던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3년 이상 하이킹과 배낭여행을 해왔다. 스탠포드대학교 야외 교육 프로그램의 여행 및 하이킹 리더로 활동하였으며 야외 교육과 관련한 수업을 진행하며 자연 보존을 위해 여행할 때 머문 자리는 꼭 정리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르쳤다. Halle Payne

하이킹 & 배낭여행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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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2 기존 음악을 살펴본다. 훌륭한 가사로 유명한 노래들을 살펴보고 영감을 얻는다. 어떤 요소가 노래를 좋게 만드는지, 어떤 요소가 노래를 나쁘게 만드는지를 비교해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노래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 어떤 라임을 사용하는지 그리고 가사에서 느껴지는 리듬감 등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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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3 어떤 종류의 음악을 쓰고 싶은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용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종류의 가사와 싫어하는 종류의 가사를 알아본다. 본래, 이 단계는 좋은 가사를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쁜 가사란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함이지만, 이는 사실 당신이 어떤 종류의 음악을 쓰고 싶은가에 달려있다. 당신은,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든 안든 간에 성장 중인 음악가이며, 음악가로서 당신만의 스타일을 사용하고, 여러 다른 음악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나타낼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고전적인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보단 펑크락을 대표하는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과 비슷한 스타일의 곡을 쓰고 싶다면, 당신의 작업 방식에 대한 다른 사람의 반대 의견에 크게 신경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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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4 기존의 시들을 읽어본다. 영감이 잘 떠오르지 않지만, 계속해서 곡을 쓰는 연습을 하고 싶다면, 기존의 시들을 가져와보자. 고전 시들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다소 현대적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도전하고, 이를 적용시켜보자.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이용해 랩 가사를 만들 수 있는가? 윤동주의 시를 이용해 포크송을 지어볼 수 있는가? 이러한 도전은 당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더러,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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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5 자신의 스타일에 솔직해진다. 다른 사람이 곡을 쓰는 방식을 보고, 그들과 똑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모든 사람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이 있다. 몇몇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의 눈을 통해 자유롭게 곡을 쓰기도 하고, 몇몇은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작업을 하기도 한다. 비록 음악에는 여러 규칙과 전통이 있지만 결국에는 창의적인 도전이며, 결국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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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6 좋은 작품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써본다. 노트를 하나 마련하고, 괜찮은 작품을 얻기 위해 별로인 작품들도 계속해서 써나가 볼 각오를 하자. 창의적인 일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나쁜 작품도 만들어야 한다. 완성됐다고 느낄 때까지 혹는 작품을 제쳐놓을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많은 작품을 써보자. 한 단어나 한 음을 쓰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 노래가 잘 여물 수 있도록 하자. 작곡에는 시간이 걸린다! 모든 작품을 보관하자. 노래의 한 구절을 적어놓았다면, 머지 않아 다른 구절로 이어질 것이다. 노트를 하나 마련하고, 괜찮은 작품을 얻기 위해 별로인 작품들도 계속해서 써나가 볼 각오를 하자. 창의적인 일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나쁜 작품도 만들어야 한다. 완성됐다고 느낄 때까지 혹는 작품을 제쳐놓을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많은 작품을 써보자. 한 단어나 한 음을 쓰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 노래가 잘 여물 수 있도록 하자. 작곡에는 시간이 걸린다!

가사쓰는법 쉽고 빠르게 해보기

가사가 바뀌면 느낌이 달라집니다.

멜로디가 바뀌지는 않기 때문에

곡은 그대로지만 내용과 느낌이 바뀌면

완전히 다른 곡이 되겠지요

이런식으로 기존곡들의 가사를 바꿔서

만들어 보면 좋은 연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댄스음악들의 가사들이 바꾸기 쉽고 그렇습니다.

코러스 부분 (후렴)들을 먼저 바꿔보면서

개사를 해 보세요~^^

트와이스 Heart Shaker

히트곡 가사를 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작사법

작사는 절대 소설 쓰기가 아니다.

일반적으로 작곡보다는 작사가 더 접근하기 쉽고, 그래서 일반인들 중에도 작사에 대해서는 비교적 쉽게 접근하고 시도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평소에 글 쓰는 재주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통 자신도 작사를 해본다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쉽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작곡/작사/편곡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일반인들이 작사를 해보았다며 평가를 요청하거나 자신의 작사에 곡을 붙여줄 작곡가를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싱어송라이터가 작사를 먼저 하고 거기에 맞춰 스스로 노래를 만드는 경우는 있을 수 있어도 프로 작곡가가 기존에 있던 가사에 맞춰 작곡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프로 작곡가는 단순히 감성과 아이디어만으로 곡을 쓰지 않는다. 어떤 가수에게 매칭될 곡을 쓸 것인지를 먼저 정하고, 해당 가수와 스타일이 맞으면서도 기존과는 다른 약간 신선한 컨셉이나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고, 최근 장르나 사운드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해야 하는 등 장르와 컨셉을 먼저 결정한 후 트렉(반주)을 만들고 거기에 멜로디를 작곡한다. 이렇게 노래가 완성이 되면 그 이후에 가사를 만들게 된다.

현대 대중가요는 리듬이 가장 중요하다. 발라드가 아닌 이상 그루브가 느껴지지 않는 노래는 절대 히트곡이 될 수 없으며, 이로인해 트렉의 비트를 찍을 때부터 멜로디를 만들 때까지 리듬에 대한 치밀한 계산아래 작곡을 하게 된다. 이 작업은 무척 치밀한 계산 아래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 두개의 노트를 마음대로 빼거나 붙일 수 없다. 노트 하나가 추가 되거나, 어떤 박자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노래가 그루브가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트 하나를 결정하기 위해 수 십번, 수 백번을 반복해가며 듣고 수정하는 경우가 많다. 작곡이 이렇게 치밀하게 리듬을 계산하며 이루어 지기 때문에 가사가 먼저 있는 상태로 작곡을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프로세스이다. (‘김이나의 작사법’ 책에도 동일한 내용이 설명되어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작사가 중 한 명인 김이나 역시도 작곡가가 만든 멜로디의 노트 한 두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데 그 이유는 멜로디 음의 리듬이 살짝 틀어지는 순간 곡의 그루브가 다 무너져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왜 작곡이 먼저 이루어지고 나서 작사가 마지막 단계로 진행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 작사가가 작사를 할 때 필수적으로 반영되어야 하는 요소들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1. 노래의 감정선과 분위기, 컨셉과 조화가 되어야 하며, 그 노래의 가수와도 잘 어울려야 한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일반적으로 하나의 곡이 나오기까지의 프로세스는 먼저 해당 가수의 새 앨범 컨셉이 정해지고 그 컨셉에 맞춰 작곡가가 트렉을 만든다. 이후에 트렉 작곡가와 탑라이너(멜로디 메이커) 여러 명이 달라붙어 멜로디를 만들고, 그렇게 나온 멜로디 중 가장 좋은 멜로디만 부분별로 뽑아 조합을 하여 하나의 곡이 완성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 작사가에게 의뢰가 간다. 따라서 작사가는 자신에게 곡이 오기까지 그 전단계에서 이루어졌던 가수의 컨셉 선정, 노래의 주제와 감정, 멜로디 특성을 분석하여 거기에 맞는 가사를 붙여야 한다.

작사가에게 가사를 의뢰 할 때 이러한 기본적인 컨셉과 주제 등의 가이드도 같이 전달된다. 그리고 아무리 가사 내용이 좋다한들, 가수와 어울리지 않거나 컨셉과 안맞거나 멜로디의 감정선과 따로 놀게 되면 절대 채택될 수가 없다. 건축사가 건물을 설계할 때 기존에 정해진 땅의 크기와 모양, 건물의 용도, 층의 높이, 예산과 기한 등이 정해진 상태에서 건물을 디자인해야 하는 것처럼, 작사가 역시 기존에 설계된 영역 안에서 창의력을 발현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선 정해진 가이드 라인과 곡의 감정과 컨셉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이후 그 이해한 내용 안에서 최대한의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소설을 쓰듯이 작사가가 조건/제약 없이 자신의 마음대로 스토리를 생각하고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멜로디 메이킹을 하는 탑라이너들은 멜로디를 만들 때 가사가 없는 멜로디만 들었을 때도 그 곡이 애초에 의도한 감정과 분위기가 느껴지는지 신경 쓰며 만든다. 이를 위해 작곡가 역시 마치 연기자가 케릭터에 몰입하듯이 머리 속에 그림을 그리며 감정에 몰입이 되어 노래를 만든다. 그리고 작사가는 자신의 감정에 마음대로 빠져 가사를 쓰는 것이 아닌, 작곡가가 만든 곡의 감정선과 분위기를 완전히 이해하여 해당 감정선과 어울리는 스토리와 가사를 만들어야 한다.

2. 명확한 주제와 감정이 있어야 한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냐?”

일기를 제외한 소설, 시, 수필, 논설문 등 모든 글에는 반드시 주제가 있어야 하듯, 가사 역시 주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마추어가 만든 가사에도 모두 주제는 존재한다. 하지만 문제는 명확한 주제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화자의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표현이 되지 않은 경우가 발생한다.

한 예로, 연인간의 헤어짐을 주제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헤어짐에도 여러가지 모습이 존재한다. 지긋지긋해서 헤어지자고 하는 헤어짐이 있을 수도 있고, 여전히 사랑하지만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이별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가사를 쓰기 전에 먼저 명확한 주제와 상황, 그리고 이로 인한 구체적인 감정의 형태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이러한 구체적인 감정과 주제는 해당 가수와 이번 곡의 컨셉, 분위기 등과 어울려야만 한다.

3. 어렵거나 추상적인 주제 말고,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었거나 겪을 법한 식상한 주제를 다뤄야 한다. 하지만 표현은 색다르게. 그래야 사람들이 공감을 하면서도 재미있어한다.

간혹 멋을 부리기 위해 어려운 표현이나 추상적인 개념, 주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실제 히트곡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누구나 겪을 법한 흔한 이야기가 주제이며, 프로 현장에서는 더 쉽고 직관적인 표현으로 수정해 달라는 요구는 있을 수 있어도 멋있거나 있어보이게를 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나의 예를 살펴보자. 소유와 정기고가 부른 ‘썸’이란 곡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설래고 감정을 키워나가는 일반적인 상황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이런 주제로 만들어진 가사는 수 천, 수 만곡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곡이 다른 곡들보다 더 크게 히트를 칠 수 있었던 요인은 이 곡이 나올 당시 새롭게 유행하고 있던 ‘썸 탄다’라는 표현을 활용하여 흔하디 흔한 주제가 색다르게 느껴질 수 있었다. 그리고 후렴구의 가사를 보면, “요즘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로 아주 쉽고 공감이 되지만 신선한 표현 방식, 거기에 Rhyme까지 맞춰 듣는 사람들이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어하며 노래가 감길 수 있게 가사가 만들어 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4. 시시껄렁한 감정을 처음부터 읊조리지 말 것. 처음에는 분위기만 조성하고 후렴구에서 주제와 감정을 드러내라.

처음부터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지 말고, 우선 상황설명을 해야 한다. 첫 소절부터 “나와 헤어져” 또는 “널 너무 사랑해”라고 던지며 시작하는 노래는 거의 없다. 우선 듣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 해당 상황이 명확히 그려지고 그래서 감정이 이입될 수 있도록 배경을 설명한다. 그래야 후렴구에 감정이 터져나왔을 때 더 쉽게 감정이 이입되고 노래에 몰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헤이즈의 ‘돌아오지마’라는 곡을 예로 살펴보자. “아직도 비가 내리면 빗 소릴 비트삼아 너를 끄적이곤 해. 괜찮지 않아 난 내일도 알람이 아닌 그리움이 날 깨울게 뻔해…(중략)” verse의 내용은 화자가 어떤 상황인지 분위기를 듣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후렴구 부분에 가서 “넌 나에게 돌아오지마. 날 보지마. 지나쳐가. 넌 행복해야 하니까 널 닮은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라며 화자의 명확한 감정과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 즉 verse에서 화자는 헤어진 남자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이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남자와 자신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인연이고 따라서 내게 돌아오지 말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고 슬프게 노래하고 있구나라는 이 곡의 명확한 주제와 감정이 후렴구가 되어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사례인 AOA의 단발머리를 살펴보자. 이 곡은 작사와 작곡 모두 용감한 형제 작곡가가 만들었다. 주제는 남자친구와의 헤어지기 위해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여자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런 주제를 ‘너와 헤어지러 가는 길’과 같은 스타일로 만든다면 너무 익숙하고 제목만 봐도 내용이 뻔해서 호기심이 들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용감한 형제는 헤어짐을 상징하는 다른 소재를 찾다가 여자가 남자친구와 헤어졌거나 헤어짐을 결심했을 때 단발머리로 자른다는 것에 착안했을 것이다.

노래의 verse부분은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떻게 화장을 해야할지 외출 준비를 하며 무척 신경 쓰는 여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아직까지는 여자가 무슨 약속 때문에 외출 준비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자리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후겸구 부분이 되어서야 왜 여자 주인공이 그렇게 외모에 신경을 썼는지를 알 수 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고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고 결심을 했던 것이다.

5. 멜로디를 살려주는 발음(업계 전문용어로는 ‘딕션’이라고 한다.)을 찾아 내야 한다.

똑같은 멜로디라 하더라도 어떤 발음이 붙느냐에 따라 멜로디가 살거나 죽게 된다. 이로 인해 가사를 쓸 때 발음과 멜로디의 상성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그리고 아마추어 작사가가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작곡가 역시 어느 누구보다 자신이 만든 곡의 컨셉과 감정, 분위기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으나 스스로 가사까지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바로 딕션에 맞게 스토리와 감정이 있는 가사를 만드는 것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작곡가는 본능적으로 어떤 발음과 느낌이 멜로디와 잘 어울리는지 악상을 떠올리며 알아차린다. 그래서 영어도 일본어도 아닌 이상한 외계어를 활용하여 악상을 떠올릴 때는 본능적으로 딕션을 잘 찾아낸다. 하지만 그것을 스토리가 있는 가사와 우리나라 말에 맞춰 바꾸는 작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앞에서도 사례로 들었던 ‘썸’의 후렴구 가사는 멜로디와 상성을 이루는 훌륭한 사례 중 하나이다. 이 곡의 후렴구 멜로디는 노래가 좀 더 신선하고 세련되게 들리도록 하는 기법 중 하나인 스타카토 형식의 멜로디를 사용하였다. 짧게 짧게 끊어서 불러야 하는 멜로디를 “요즘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 가사의 “꺼”라는 발음이 잘 살려주면서 후렴구 멜로디가 사람들의 귀에 더 잘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해당 후렴구에 다른 일반적인 가사를 붙여서 직접 불러 비교해 본다면 원곡의 가사가 얼마나 잘 만들어진 것인지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소설가는 만들어질 수 있으나 시인은 타고 나야한다는 말이 있다. 일반인들은 시인들만의 운율에 대한 감각을 이해조차 하기 힘들고, 단순히 노력을 쏟아 붇는다고 이러한 감각이 만들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작사가 역시 이러한 시인의 특징과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다. 단순히 글을 잘 쓴다고 훌륭한 작사가가 될 수 없다. 멜로디의 리듬을 이해하고 음을 더 살려줄 수 있는 발음을 직감적으로 찾아내는 음악적인 센스, 일반적인 이야기를 신선하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끼, 그리고 감정과 스토리를 사람들이 쉽게 공감하고 감정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작가적인 능력이 동시에 갖추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프로 작사가를 지망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3가지 역량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히트곡 가사 쓰는 법, 작사와 글쓰기의 차이점, 작사가 되는 법, 작사가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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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유입니다. ^-^

저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이지만 대중음악 작곡가는 아니에요. 하지만 저의 레슨 생들 중에는 대학의 실용음악과에서 보컬 전공하고 저에게 가요 작곡을 배우는 친구들이 꽤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가사 쓰는 법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가 작곡이랑 작사 중 무엇을 먼저 해야하냐는 질문인데요. 곡을 먼저 쓰고 작사를 하는 사람도 있고 곡을 쓰면서 동시에 작사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작사를 하고 곡을 쓰기도 합니다.

싱어송라이터에 경우 순서와 관계없이 곡을 만드는데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의 장점은 직접 가사를 쓸 때에 어떤 발음을 어떻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쓸 수 있습니다. 발음을 정말 맛있게 하면 귀에 쏙쏙 꽂히고 재밌게 들립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유가 있죠. 아이유는 업계에서 발음 맛을 아는 가수로 유명하다고 해요.

작곡가와 작사가가 따로인 경우에는 곡을 먼저쓰고 가사를 나중에 작업하죠. 그 곡을 부르게 될 가수에게 맞는 가사를 써야 하니까요. 어떤 가수가 앨범을 내기로 결정되면 작곡가들 경쟁을 거쳐 수록곡이 정해지는데요. 작곡가가 여러 작사가에게 데모를 돌려 가사를 받고 그중에서 작곡가가 마음에 드는 가사를 선택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멜로디도 좋지만 공감을 불러 일으켜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가사,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사가 곡을 롱런하게 만드는 큰 요인이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면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은 꽤 오래된 노래이지만 특히 남자들에게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라 건축학 개론에도 O.S.T에도 사용되었죠.

대중음악에는 주제가 남녀간의 사랑, 이별에 대한 내용이 많고 또 그런 노래들이 많이 사랑을 받고 롱런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누군가를 사랑할 때, 누군가와 이별할 때 감정이 극대화되기 때문인 거 같아요.

사랑이라는 큰 주제 안에 첫사랑, 짝사랑, 친구의 애인을 사랑했던 감정, 첫눈에 반한 사랑,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나의 좋게 변한 모습, 한 여름에 바닷가에서 우연히 알게 된 사람과 사랑에 빠졌던 일, 겨울 오면 떠오르는 전 애인, 정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을 때, 연상의 누나, 오빠를 사랑하는 감정, 이상형을 만났을 때, 전 애인을 다시 만나고 싶을 때 감정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어요.

이별이라는 주제에서도 그땐 몰랐지만 상대가 좋은 사람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감정, 이별 후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 후회하게 해주겠다는 감정, 바람난 전 애인에 대한 큰 상처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가사의 재료로 쓸 수 있어요.

또한 감정 뿐 아닌 어떤 사물에 담겨있는 추억이나 상처에 대한 얘기도 쓰이죠.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에서 나오는 테이프가 소재가 된 것처럼요. 그리고 사물 자체가 어떤 상징이 될 수도 있어요. 자이언티 양화대교는 양화대교는 서울 시내에서 일하시고 강서구로 돌아가는 자이언티의 아버지의 귀가길을 상징해요.

가사는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기도 하지만 꼭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어도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드라마나 소설, 만화 등을 통해 내가 어떤 이에게 이입이 되어서 쓰거나 상상력으로 가사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수 김연우 님의 이별택시는 가사를 윤종신 님이 쓰셨는데요. 이 곡은 유희열 님의 경험담을 듣고 윤종신 님이 가사를 쓰셨다고 해요.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 같은 경우 이효리 첫 솔로곡 텐미닛 가사를 쓸 때 자신의 이야기를 쓴 것이 아닌 이효리의 방송 모니터링을 하며 그녀의 캐릭터를 생각하면서 상상으로 썼다고 하죠. 메이비의 상상 속 이효리는 굉장히 당당하고 운동화 신고도 립스틱 안 바르고도 자신감 있는 사람이었다고 해요.

댄스음악에는 후크송으로 중독되는 가사도 씁니다. 샤이니의 링딩동, 슈퍼주니어의 로꾸거, 티아라의 Bo Peep Bo Peep, EXO의 으르렁, 소녀시대 Gee 등 딱히 뜻이 있다기보다는 멜로디의 리듬과 그루브를 더 살려줄 수 있는 중독성 있는 언어들을 사용하기도 해요.

글쓰기는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니 작곡보다 작사가 더 쉬울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작사와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글쓰기는 달라요. 탑 작사가 김이나 님도 작사가는 문학인이 아니라 음악산업의 스태프라고 하셨죠. 글 자체를 잘 쓰더라도 작사는 멜로디를 살려주고 가수의 콘셉트와 어울려야 하고 리듬과 그루브를 살려줄 수 있는 딕션을 사용해야 하는 부분도 음악적인 이해도가 필요해요.

특히 댄스음악 협업의 경우 작곡가, 탑라이너 들이 붙어 치밀하게 계산 된 멜로디와 비트, 그루브를 만들어 내기에 아무리 탑 작사가라고 해도 멜로디를 변경 못하게 해요. 멜로디 변경으로 인해서 전체 곡이 흔들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댄스음악 작사가 더 음악적 스킬이 많이 필요한 게 이런 부분 때문입니다. 가수의 발성과 발음을 위해 가사를 바꿔줘야 하는 것 역시 작사가의 역할입니다. 또한 Verse와 Chorus에 어떤 가사를 붙여야 할지 잘 생각해야 해요. 곡이 빌드업되듯 가사 또한 그런 작업이 필요합니다.

작사가가 되는 방법에는 작사가 공모전을 통해 데뷔하거나 학원을 다니며 학원을 통한 연계 공모, 싱어송라이터가 되어 음반을 발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작사가의 수입은 천차만별인데요. 일이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 편차가 아주 심한 직업이라고 합니다. 수입이 매우 불안정한 직업이기에 전업으로 작사가를 하기에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아무리 곡이 히트 쳐도 저작권료가 많이 들어왔다가 정말 적게 들어오기도 하는 불안정판 수입 때문에 전업으로 작사가를 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오늘은 작사와 작사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좋은 작사를 하기 위해서는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은 가사가 무엇인지 이유가 무엇인지, 롱런하는 가사들은 어떤 이유가 있는지, 멜로디와 연관성 등에 대한 많은 분석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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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가사 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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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힙합 노래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

막상 가사를 쓰려니, 막막한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작성해봅니다.

이 방법은 제가 음악을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입니다.

일기장처럼 써보자

가사라고 생각하니, 라임과 운율도 생각해야 할거 같고

가사 한 단어마다 의미 있게 써야 할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천재가 아니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의미 있는 가사들로

3분 분량을 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우선, 가볍게 일기장에 쓰는 글이나

친구와 카톡 할 때 나오는 말들을 글로 적어봅니다.

지금 저는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고,

지금의 상황을 친구에게 말한다 생각하고 적어보겠습니다.

내가 블로그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뭔가 할때 이렇게 긴 시간을 해본적이 없는데ㅋㅋ

내가 이렇게 오래할 줄은 몰랐다~

지금은 내가 평소에 랩가사를 어떻게 쓰는지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글좀 써보고 있어

이렇게 상상하는 장면을 글로 표현하는 게 첫 단계인 거 같습니다.

운율 맞추기

여기서 이제 수정을 좀 해보겠습니다.

내가 블로그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뭔가 할때 이렇게 긴 시간을 해본 적 없는데

내가 이렇게 오래할 줄은 몰랐 어

지금은 내가 평소에 랩가사를 어떻게 쓰는지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글좀 써보고 있어

무슨 기준을 갖고 수정을 했을까요?

ㅋㅋ와 같은 실제 대화 내용을 지우고

종결어미가 비슷하게 끝나도록 바꿔보았습니다.

1번째 줄에 끝나는 글자 “데”

2번째 줄에 끝나는 글자 “데”

3번째 줄에 끝나는 글자 “어”

5번째 줄에 끝나는 글자 “어”

4번째 줄은 5번째의 앞선 문장으로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바꾸고 읽어보면 차이가 느껴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핵심은 종결어미를 비슷하게 맞춤으로써 운율을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느낌이 안 온다면, 기존에 즐겨 듣는 노래들의 가사가 어떤지 한번 봐보시면 느낌이 오실 겁니다.

“데,어” 말고도 “고, 도, 해, 에” 와 같이 종결하는 느낌을 주거나

비슷한 발음을

이걸 랩가사로 쓰기엔 뭔가 어색해 보입니다.

좀 더 수정해보겠습니다.

가사 줄이기

랩을 할 땐, 한 호흡 안에 말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빠르게 하는 랩이 아닌데, 가사가 긴 경우에는

한 호흡 안에 전달하고자 하는 가사를 말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박자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뭔가 이렇게 긴 시간을 해본 적도

내가 이렇게 오래할 줄은 몰랐어

지금은 내가 평소 랩가사를 어떻게 쓰는지

쉽게 풀어 설명하는 글 쓰고 있어

이렇게 가사를 줄여보고 박자감을 느낄 수 있는 드럼 반주에 리듬 타면서 읽어봅니다.

리듬에 맞춰 가사 글자 수 수정하기

제가 위 영상 박자에 맞춰 리듬을 맞춰 볼 때

리듬이 안 타지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블로그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 ok

“뭔가 이렇게 긴 시간을 (여기 부분) 해본 적도” -> 한 글자 때문에 리듬이 안타 짐

“내가 이렇게 오래 할 줄은 몰랐어” -> ok

“지금은 내가 평소 랩 가사를 어떻게 쓰는지

쉽게 풀어 설명하는 글 쓰고 있어” -> 말하는데 벅참

빨간색 부분들을 수정해서 보겠습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뭔가 이렇게 긴 시간을 뭐(한글자 추가) 해본 적도

내가 이렇게 오래할 줄은 몰랐어

지금은 평소 랩가사 쓰는 글 쓰고 있어

이렇게 수정하고 리듬에 맞춰서 읽어보았는데

저는 리듬에 맞춰서 읽어지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잘 안되거나, 궁금하신게 있다면 댓글로 문의하세요~

그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7.06 – [음악] – 빠른 랩, 속사포 랩 가사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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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쓰는 방법: 가사, 음악, 제목 및 아이디어

노래를 쓰는 방법: 가사, 음악, 제목 및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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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단계별로 작성하는 방법: 노래를 만들기 위한 창의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가사, 멜로디, 제목, 아이디어 및 기술.

곡을 쓰는 쉬운 방법

여기에서 우리는 당신 에게 노래를 쓸 수 있는 쉽고 명확한 방법을 보여줍니다 . 이 방법론은 아티스트 및 싱어송라이터로서 노래를 작곡하거나 음악 출판사, TV 프로그램 및 광고에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기술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취자가 노래 전체에 참여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곡 작성 방법은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사용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모든 유형의 음악가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기의 숙달 수준이나 기타, 베이스, 피아노, 우쿨렐레 등 연주하는 악기에 관계없이 이 기법을 사용하여 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노래 를 만드는 것은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유연성을 많이 제공하므로 다른 방법과 결합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의 끝에서 우리는 당신에게 노래를 쓰는 다른 방법을 알려줍니다.

먼저 노래의 가사를 쓴 다음 음악의 구성을 다룰 것입니다. 그러나 단계를 순차적으로 따를 필요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오히려 작사, 작곡을 오가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숙해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노래를 작성하는 단계:

노래의 주제를 선택하고 제목을 작성하십시오. 선택한 주제에 대해 질문하여 노래 가사에 답하세요. 노래의 구조를 정의하십시오 – 절, 코러스, 브리지 및 프리 코러스 – 노래의 멜로디 기반을 설정합니다: 템포와 음계 유형. 2단계의 질문에 답하는 가사를 쓰세요. 가사를 쓰면서 음악을 작곡하세요.

포인트 3, 4, 5, 6은 동시에 수행되어야 합니다. 포인트 중 하나를 진행할 때마다 아이디어가 발생하여 다른 포인트와 계속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멜로디는 가사에 영감을 줄 수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곡을 만드는 방법론 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에서는 작사 부터 시작하여 작곡으로 진행합니다. 이 두 가지 과정이 함께 수행되어야 하며 둘 사이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노래 가사를 쓰는 방법

노래 제목 쓰기

첫 번째 단계는 노래 제목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제목을 만드는 목표는 노래의 주요 아이디어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노래의 단일 주제에 집중하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말하고 표현하고 싶은 것을 요약하는 한 단어에서 여섯 단어 사이의 문구를 선택하십시오.

상황이나 감정을 암시하는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문구를 찾으십시오. 좋은 자원은 행동 단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듣는 사람에게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영감을 주는 기술은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문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청자가 노래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 구절을 생각한 다음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선택되지 않은 사람들은 노래 가사를 쓸 때 봉사할 수 있습니다.

제목과 관련된 질문 목록 작성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래 제목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청취자가 무엇을 알고 듣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 원인은 무엇입니까?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 날까?

당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과 듣는 사람이 물어볼 것 같은 것에 대한 답이 적어도 3~4개 있으면 노래의 가사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노래 구조 선택

구성은 곡 구성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노래의 구조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개요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 / 후렴 / 시 / 후렴 / 후렴

시 / 후렴 / 시 / 후렴 / 다리 / 후렴

구절 / 구절 / 구절 / 구절 / 구절

절 / 전 후렴 / 후렴 / 절 / 전 후렴 / 후렴

우리가 이야기를 할 것인지, 노래의 바탕이 되는 주요 메시지가 있는지, 긴장과 결의의 순간이 있는지를 생각하면 노래의 구조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야기는 후렴이나 다리 없이 많은 구절을 사용합니다. 노래 전체가 도는 중심 아이디어가 있다면 후렴이 주요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브리지는 장력과 해상도를 생성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노래 가사에 포함된 메시지가 가장 잘 전달되는 구조에 대해 생각할 필요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청취자에게 무엇을 제공하고 싶은지 생각해야 합니다. 주로 가사와 메시지에 집중하는 음악가는 후렴을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노래는 듣는 사람에게 다소 단조로울 수 있습니다.

반면에 감정을 퍼뜨리고 싶다면 노래의 멜로디가 그것을 달성하는 훌륭한 수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앰비언스를 처리하고 듣는 사람을 더 푹 빠지게 하고 패턴을 변경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구조는 verse, chorus, bridge 그리고 pre-chorus를 결합하는 것입니다.

다운로드할 템플릿을 아래에서 찾으면 구조에 도움이 되며 노래를 만들기 위한 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명한 노래를 듣고 분석

고전 노래의 구조를 듣고 이해하는 것은 노래 구조와 작곡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훌륭한 기술입니다. Rolling Stones의 Start Me Up, Billy Joel의 Piano Man과 같은 노래를 들어보세요. 당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아니면 그것은 사랑이었을 것입니다(Roxette, Sweet Child O’Mine, Guns’ N Roses의 정글 또는 파라다이스 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at Stevens의 아버지와 아들, 비틀즈의 A Hard Day’s Night or I Want To Hold Your Hand; 노래 구조, 음악 및 문학 자원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노래를 만드는 과정을 다룰 수 있는 몇 가지 훌륭한 노래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

질문에 답하는 노래의 가사 쓰기

처음에 제기된 질문에 답하기 시작합니다. 코러스 또는 첫 번째 구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두 부분은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노래 가사를 쓰기 위해 질문에 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여러 번 답변에서 다른 질문이 발생하고 물론 새로운 답변이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았듯이 노래의 가장 관련성 있고 중요한 메시지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후렴에서 답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문맥을 제공하고 노래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본 질문을 선택합니다. 이러한 질문은 처음 몇 구절에서 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왜”라는 질문은 다리나 마지막 구절에서 대답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렇게 하면 노래 전반에 걸쳐 관심, 호기심,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제목과 같이 항상 이미지나 행동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사용하면 가사에 생명을 불어넣고 더 임팩트 있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좋은 노래의 가사는 듣는 사람이 머리로 이야기나 메시지를 시각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설명 단어, 형용사, 장소, 감정, 감각 및 기타 정보를 사용하여 청취자가 책을 읽는 것처럼 상상력으로 노래에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생성합니다.

좋은 노래의 핵심: 훌륭한 합창

코러스는 노래의 핵심입니다. 코러스는 노래의 주요 아이디어나 메시지를 표현해야 합니다. 간단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전체 노래에서 가장 강렬한 부분이며 노래 자체의 제목입니다.

훌륭한 합창이 있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노래의 주제를 나타내는 간단하고 명확한 문구 -몇 단어 -.

후크와 기억에 남는 멜로디와 프레이즈, 이를 위해서는 듣는 사람이 쉽게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펀치감이 있어야 합니다. 더 많은 보컬과 악기 편곡으로 뒷받침되어야 훌륭하고 큰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노래의 가장 높은 부분, 절정에 도달하십시오.

첫 구절의 힘을 활용하라

후렴 외에도 첫 번째 구절은 일반적으로 노래에서 가장 강력한 부분입니다. 첫 소절만 들어도 노래에 홀린 적이 몇 번이나 되세요? 따라서 노래 가사의 첫 번째 줄은 듣는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어야 합니다.

첫 구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

상황 설명,

노래의 주인공 발표,

흥미로운 진술,

질문

훌륭한 자료는 첫 번째 구절의 개념을 강화하기 위해 두 번째 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두 번째 구절에서 첫 번째 줄과 동일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말하거나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로 노래의 첫 부분에 과부하를 주지 마십시오. 듣는 사람은 여전히 ​​자리를 잡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합창을 처음으로 부르기 전에 두 개의 구절을 넣는 것이 매우 현명합니다. 또한 코러스를 위한 노래를 준비하기 위해 프리 코러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자료입니다.

아이디어, 제목, 영감을 주는 구절 및 단어, 다양한 섹션: 절, 코러스 및 브리지, 코드, 키 및 템포: 노래를 작성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할 템플릿을 남겨 둡니다.

사실적이거나 추상적인 서사 스타일

마지막으로, 해석의 여지 없이 모든 것이 정확하게 전달되는 매우 현실적이고 투명하며 직접적인 내러티브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반대로 보다 추상적인 스타일을 사용하고 은유, 환상적인 표현, 상징 또는 유추, 그리고 각 청취자가 개인적인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모호하고 모호한 문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래 가사의 사실주의

현실주의는 직접적이고 명확한 메시지입니다. 그것은 이중 해석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을 쓸 때나 사회적 현실을 말하고 싶을 때 많이 쓰는 스타일이다. 물론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하거나 사랑 노래를 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래 가사를 쓸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타일입니다.

초록 노래 가사

이 스타일은 점점 더 많이 사용되며, 보다 추상적이고 은유적인 방식으로, 즉 덜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메시지를 마스킹하거나 “암호화”하여 각 청취자가 자신의 해석을 갖도록 하거나 소수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스타일에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분 또는 전체의 의미는 각 청취자의 해석에 맡기십시오.

청취자로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추종자들 사이에서 의미에 대한 토론을 일으키십시오.

리스너 및 팔로어와 함께 선호도 그룹을 생성합니다.

이것은 현대 예술가들 사이에서 점점 더 많은 추종자를 얻고 있는 훌륭한 리소스입니다. 물론 이 스타일을 남용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의미를 지닌 일관된 가사라기보다 가사가 한 구절의 모음처럼 보이는 곡을 쓰는 오류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았듯이 이 스타일은 아티스트와 청취자 사이에 “친화성 그룹”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이 공통 언어와 용어를 통해 나머지 그룹과 다른이 그룹입니다.

노래의 멜로디를 쓰는 방법

우리는 이미 당신의 노래 가사의 기초를 정의했습니다. 이제 노래의 멜로디를 구성할 차례입니다. 어떤 음악 스타일을 사용할 것인지, 템포를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행복한 음악인지 슬픈 음악인지 여부. 이 시점에서 노래 가사를 끝낼 필요는 없으며 스케치, 초안만 있으면 됩니다. 음악을 작곡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가사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노래의 멜로디 템포

첫 번째 단계는 노래의 템포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사와 메시지에 대해 생각하고 필요한 에너지 수준을 정의해야 합니다. 많은 에너지와 감정을 전달하고 싶습니까? 아니면 좀 더 감성적인 노래 가사인가요? 이 질문은 더 빠르고 활기찬 노래가 필요한지 아니면 느리고 진심 어린 곡이 필요한지 알려줄 것입니다.

노래의 멜로디/음계 유형

당신의 노래가 에너지가 넘친다면 아마도 메이저 스케일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곡이 좀 더 차분하고 감상적이라면 기쁠 때냐 슬플 때냐에 따라 메이저나 마이너 스케일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달 스케일 또는 그리스 모드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때로는 척도를 선택하는 것이 쉬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매우 개인적인 결정이 될 것입니다. 좋은 방법은 메이저 코드로 시작한 다음 상대적 마이너 코드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C 장조를 연주한 다음 A 단조를 연주하고 노래 가사를 사용하여 멜로디를 불러볼 수 있습니다. 두 화음 중 어떤 화음이 당신이 하려는 이야기를 더 잘 해석하는지 느껴보세요.

후자를 강화하는 훌륭한 기술은 노래 가사에서 하나 또는 두 개의 구절을 선택하고 큰 소리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 번 반복하고 감정을 추가하려고 시도하십시오. 문구에 영감을 주는 경우 외칠 수도 있습니다. 열정적인 멜로디를 찾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많은 느낌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리듬과 자연스러운 멜로디를 관찰하십시오. 운문과 합창 모두에 대해 이 작업을 수행하십시오.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작곡한 다른 노래와 비슷한 소리를 내며 반복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타, 피아노, 베이스 또는 연주하는 악기를 가져와서 다른 코드 진행을 시도하고 그 위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멜로디에서 자신을 반복하지 않고 혁신할 수 있습니다. 전체 지판 에서 코드를 연주 하여 음악적 어휘를 확장하십시오.

코러스 멜로디에 코드 추가 시작

멜로디의 구조와 기반이 있으면 노래를 작성할 템포, 음계 및 기본 코드 진행. 진행 또는 단순하고 반복되는 코드 패턴의 다양한 변형을 시도하십시오. 여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코드 진행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코러스는 구절보다 더 많은 힘과 강렬함을 가지고 더 많은 감정을 표현해야 합니다.

이것이 코러스가 일반적으로 구절보다 높은 음으로 부르는 이유입니다. 그 반대의 노래가 있지만, 가장 강렬함은 운문에 있고 멜로디는 후렴구에서 부드러워지고 해결됩니다. 모든 것은 가사에 달려 있습니다.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가 일치해야 하고 메시지를 강화하여 큰 시너지를 생성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백 보컬을 사용하여 코러스를 들어 올리기

당신의 코러스에 더 많은 힘과 강렬함을 주기 위한 훌륭한 자원은 백 보컬과 함께 연주하는 것입니다. 비틀즈나 비치 보이즈는 성대를 잘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코러스는 더 풍부하고 더 크게 들립니다. 또한, 단순히 싱어 보이스를 두 배로 하거나 리드 보이스가 부르는 음표의 3분의 1이나 5분의 1에 두 번째 보이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꾸로 된 음색, 즉 가장 높은 음에서 시작하여 가장 낮은 음으로 끝나는 음색과 반대로 가장 낮은 음에서 시작하는 소리가 가장 높은 음으로 끝나는 음색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강력합니다. . 마음을 사로잡는 멜로디 효과를 생성하여 간단한 코드 진행을 마법의 노래로 바꿀 수 있습니다. 코드 진행이 단순하지만 기악 및 보컬 편곡이 훌륭하게 수행된 노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코러스를 제대로 썼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답은 간단합니다. 정답일 때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당신의 노래에 완벽한 후렴구를 쓰기 위해 계속 노력하십시오. 때때로 해결책은 영리한 기악 또는 보컬 편곡이 될 수 있습니다.

각 아이디어를 기록하거나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록하십시오. 영감의 순간은 매우 덧없을 수 있으므로 동시에 포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기술 도구를 사용하여 노래 작성

스마트폰은 녹음과 작곡 모두에 훌륭한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코드 진행, 반주 트랙 및 노래 작성을 위한 기타 훌륭한 리소스 가 포함된 여러 앱 이 있습니다 .

노래 만들기를 끝내는 방법

작곡의 다른 부분을 결합하여 노래를 만듭니다.

가사와 멜로디, 즉 운문, 코러스, 브리지 및 프리 코러스 모두 노래가 흐르고 있고 강요된 것이 없다는 느낌이 드는지 확인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서로 다른 섹션이 서로 잘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멋진 아이디어가 있지만 멋진 노래에 잘 섞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섹션 간의 일관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달성하지 못한 부분은 사임해야 합니다. 다른 노래의 버려진 부분에 대해 떠오른 좋은 노래들이 많이 있습니다.

노래의 첫 번째 초안 녹음

마지막 단계 중 하나는 전체 노래의 첫 번째 초안을 녹음하는 것입니다. 기타나 피아노와 같은 악기가 반주하는 단순한 버전의 음성이면 충분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더 감정적이고 감상적인 버전이기 때문에 노래의 각 부분의 각 분위기와 강도에 대해 더 잘 작업할 수 있는 훌륭한 리소스입니다. “친밀한” 및 “연결되지 않은” 버전으로 생각하십시오. 그것이 록, 블루스, 팝 또는 일렉트로닉 노래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버전을 사용하면 해석에 더 많은 역동성과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노래 연습

노래가 끝나면 느낌이 옵니다.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그것이 흐르도록 “학습”하는 문제입니다. 다른 경우에는 노래의 한 부분을 다시 작성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많이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연주할 때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을 때까지 노래 전체를 연습하십시오. 거기에서 곡의 감정과 감정을 더 잘 표현하여 작곡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 세부 사항에 대해 작업할 수 있습니다.

너의 노래 편곡

곡을 편곡하는 것은 곡을 만드는 데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가사와 멜로디를 쓰는 것은 노래의 기초이자 기초입니다. 편곡이 그 곡의 장식이라 그런 부분에서 많이 노력해요.

이때 밴드의 다른 음악가, 특히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가를 초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래를 만드는 다른 방법

노래를 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주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서 본 아이디어나 제목에서.

먼저 노래 가사나 시를 쓴 다음 음악을 작성하여 노래로 바꾸는 것입니다.

코드 진행에서 – 리허설에서 밴드와 즉흥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기타, 피아노 또는 기타 악기의 인트로 또는 리프를 기반으로 합니다.

보시다시피, 노래를 만드는 다양한 시작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가장 포괄적이며 초심자 또는 고급 음악가라면 누구나 쉽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나 아직 악기를 마스터하지 못한 사람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모두 악기에서 시작하여 가사가 추가된 음악적 아이디어로 시작합니다. 세 번째는 단독으로 또는 밴드 또는 다른 뮤지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일반적으로 기타 연주자, 키보디스트 또는 악기를 잘 다루는 피아니스트가 더 많이 사용하며, 청중을 사로잡는 리프나 릭을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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