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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의 대표적인 전설의 나이프 마크2의 본격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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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 Mark II – 나무위키
케이바(Ka-Bar)와 함께 월남전 당시 군용 단검으로 유명했던 단검으로, 유틸리티로써 활용을 어느정도 반영한 디자인의 케이바와는 다르게 대거 형태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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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 마크 2(S) : 다나와 가격비교
아웃도어/스포츠/골프>캠핑>캠핑소품>다용도칼/멀티툴, 요약정보 : 나이프 / 칼날두께: 5.5mm / 전체길이: 300mm / 칼날길이: 170mm / 선날길이: 135mm / 무게: 216g.
Source: prod.danawa.com
Date Published: 12/15/2022
View: 8435
[GERBER Mark II USA] – 한강사
나이프 · 픽스드 · GERBER. GERBER Mark II USA. 브랜드 GERBER. 원산지 USA. 상품가 181,000원. 적립금 3%. 배송비 (조건) 지역별. 옵션열기 구매하기. 수량.
Source: hangangsa.co.kr
Date Published: 9/3/2021
View: 3249
Gerber Mark II 리뷰 (거버 마크 2) – 네이버 블로그
거버제품은 스트롱암처럼 포장되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고가(10만원 이상 정도)제품이나 단종 후 복각된 제품은 상자에 넣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용물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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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 마크 2 S 나이프 – 181,000원 | 택티컬아웃도어 넷피엑스
제품분류:나이프, 브랜드:거버, 제품:거버 마크 2 S 나이프 – Gerber Mark II- 181000원, 원산지:미국.
Source: www.netpx.co.kr
Date Published: 10/9/2021
View: 5812
GERBER 거버 마크 2(S) 나이프
Mark II. GERBER 거버 마크 2(S) 나이프 … 다리에 연결 가능하여 보관 및 휴대에 용이 구성품 : 마크 2(S) 나이프, 탄도 나일론 쉬스, 스트랩 소지허가 : 필요없음 …
Source: www.actiongear.co.kr
Date Published: 3/10/2021
View: 90
거버 마크 II – 요다위키
Gerber Mark II는 Gerber Legendary Blades가 1966년부터 2000년까지 제조한 전투용 칼이며, 2002년에는 1500대의 한정 생산으로 2008년 7월부터 생산이 재개 …
Source: yoda.wiki
Date Published: 5/14/2021
View: 7420
Gerber Mark II – Wikipedia
The Gerber Mark II is a fighting knife manufactured by Gerber Legendary Blades from 1966 to 2000, with an additional limited run of 1500 in 2002, and full …
Source: en.wikipedia.org
Date Published: 9/27/2022
View: 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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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거버 마크 2
- Author: TACTICAL-PHOT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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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4.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m6Z15c_x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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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ber Mark II 리뷰 (거버 마크 2)
오늘은 미루고 미뤘던…..
거버 마크 2를 리뷰하려합니다….
최근에 많이 바뻐서 리뷰가 지연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상자. 거버제품은 스트롱암처럼 포장되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고가(10만원 이상 정도)제품이나 단종 후 복각된 제품은 상자에 넣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용물이 쇠덩어리지만….상자가 많이 약합니다… 케이바 상자>MX-8054>>>거버 마크 2 상자로 좀…
게다가 멋스러웠던 케이바 박스와는 달리 좀….
좌측….(박스 찍힘….) 우측도 동일합니다.
아아 피스카스에 희생당한 그대여….
거버가 피스카스에 합병되면서 최대 피해를 본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때 거버가 한동안 팬시한 재품만 만들어서 기존 팬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었죠. 이 제품도 1967년쯤부터 생산되어 2000년 단종되었다가 2009년에 거버가 정체성을 되찾고 명성을 되찾기 위해 자신들의 유명 재품들을 복각하면서 마크 2도 복각되었습니다.(근데 마크 1은?)
굉장히 역사가 깁니다.
요놈은 평생보증이네요.
(저거는 미국 내수용 제품이라 한국 정식 수입품의 25년 워런티가 아닌 평생보증이 적용됩니다.)
여태 산 나이프중에서 최고가입니다.
칼집은 나일론 쉬스안에 플라스틱 쉬스가 아래 부분의 똑딱이 같은 부분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다만 플라스틱 부분과 나일론 부분의 분리는 불가합니다.
페어번 사익스의 제작 관련자가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FS대거를 많이 참고해 만든 만큼 디자인상으로는 전에 말했듯이 마크2가 직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가 직계는 아닙니다.
본가 직계는 애플게이트-페어번 대거입니다.
전에 어떤 영화중에 젊을때 정자기증을 해 생긴 아이들이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기증자)를 찾아 모두 뭉치는 그런 영화가 있었는데 이것에 빗대어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면 FS대거가 정자기증으로 태어난게 거버 Mark 2이고 FS가 정식으로 결혼해 낳은 자식이 애플게이트-페어번 대거라 하면 좀 쉽게 설명됩니다. 자세한건 전에 올린 마크2의 족보 참조.
저 앞의 거버 각인은 자주 바뀝니다.
분기 단위로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워낙 자주 바뀝니다.
거버 옛 로고인 것도 있고, 요즘 각인인 것도 있고, 저것처럼 그냥 GERBER 써진 것도 있습니다.
뒤면에는 레이져 각인으로 모델명과
칼집 나일론 부분은 상당히 좋으나 플라스틱 부분이 별로입니다.똑딱이가 있는 부분은 KA-BAR와 같습니다.
보통 저렇게 플라스틱을 스면 스트롱암처럼 칼날이 들어가는 곳에 유격을 만들고 외부에 스트롱암처럼 락을 만들어 칼집이 되도록 덜 갈려나가도록 하는데 요놈은 웃긴게 저 플라스틱에서 칼날 닿는 부분에 스펀지 등도 없고 오로지 플라스틱의 힘으로 잡는겁니다.
꽉 끼기 때문에 고정됩니다.
처음에는 칼날에 플라스틱이 갈려나와 가루 많이 나옵니다. 대신 자주 좀 써서 길들여주면 더 이상 가루가 잘 않나옵니다.
인내가 필요한 부분.
일부로 이렇게 설계한 것인데, 스트롱암이 유격이 있어 가루 문제는 적었지만, 뽑으면서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심하고 락이 풀리고 걸리는 소리가 시끄럽습니다.대신 요놈은 오로지 플라스틱의 힘으로 잡는거라 빼고 끼는 것이 매우 조용합니다.
베트남전 당시 기습용으로 사용된 만큼 SOG나 그린베레등, 특수전에서 많이 사용된걸 감안하면 오히려 이게 더 적합한 칼집입니다.
(물론 베트남전 당시에는 가죽 칼집)
현재도 쓰는 사람은 쓰다보니 군인들을 위해 일부러 이렇게 한거 같습니다.
실로 되어 있습니다. 저것도 자주 바뀝니다.
이런 식입니다.
몰리 결속이 됩니다. 유격없이 정확히 결속됩니다.
중간에 저 고리는 다리에 묶을경우 쓰는 끈 넣는 곳입니다.끈은 기본 제공됩니다.
탄띠 결속용 구멍.
이 구멍에 동봉된 띠를 끼면 됩니다. 근데 칼을 몰리결속할꺼라…띠는 베스트에 정리해서 묶어놨습니다.
이제 칼을 봅시다.
플라스틱 부품은 하나도 없으며 전부 쇠덩어리입니다.
베트남전때 사용된 모델은 서레이션 없이 글라디우스 같은 디자인이였지만, 종전후 민간에 서바이벌 나이프로 팔기 위해 위압감이 심한 글라디우스식 라인을 없애고 서레이션이 추가되었습니다.
뒷면에 고유코드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날의 재질과 핸들+가드+벗 캡의 재질이 다릅니다.
웃긴건 처음 받았을때 엄청 길어서 ‘반품할까…’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칼을 보니 날 길이는 딜지만 날이 시작되는 길이는 정말 짧다. 가드 위부터 측정하면 칼날이 약 17.6cm 정도인데, 웃긴건 조기 하부 3.6cm는 날 않서있는 네모네모한 부분이고 서레이션부터 서있다…
서래이션이 6cm, 민날 부분이 8cm라….실질적인 칼 길이는 14cm이고 파이팅 대거라 손잡이가 엄청 길다. 손잡이가 거의 12cm 정도 된다….
것보기만 크지, 실재로 보면 길이는 손잡이랑 날 않선 부분이 거의다 차지한다…
과거에는 다른 강재를 썼지만, 복각되면서 420HC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상하게 420HC치고 심하게 삐까뻔쩍합니다…(순간 1095 Cro-Van 인줄 알정도의 빛깔이였습니다.)
스트롱암과 좀 다른 열처리를 한거 같습니다.
뒷면. 코팅은 산화코팅입니다.(개인적으로 튼튼한 세라코트를 더 좋아합니다.대신 세라코트는 약간 유광이 있어서…기도비닉은 산화코팅이 유리합니다.)
옆면. 초기형은 찌르기 편하게 날이 5도정도 기울여져 있었으나, 병사들이 불량으로 오인, 컴플레인을 자주 넣어서 지금처럼 직선으로 바뀌었습니다.초기형이 5도정도 기울게 만든건 아래서 위로 찌르는 공격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라 합니다.이 칼이 찌르기 특화인만큼… 그에 맞는 설계를 한거겠죠.솔직히 여담으로 태생이 대거라 자르는건 병신입니다…. 그래도 종이 자르는거 정도는 합니다(끝부분만).
FS는 아연 핸들이였지만 Mark II는 알류미늄 입나다. 초기형은 고양이 혀 핸들이라 해서 도색전에 고운 쇠가루를 뿌려서 고양이 혀같은 거친 핸들이였습니다.
요즘은 조금만 거칠게 만듭니다.
벗 켑, 가드도 전부 알류미늄 프레스 단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드는 큰편입니다. 탱은 풀탱 구조입니다.
조립은 케이바와 비슷하게 턍을 중심으로 햔들을 끼고 벗 켑을 껴서 고정한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저 가드에 손가락 올려보면 무개중심이 맞는데, 무개중심을 fs대거처럼 한 덕에 휘둘러도 피로감이 적습니다.찌르기를 연속적으로 할때 피로룰 줄이기 위한 설계입니다.덤으로 테크닉하기 유리하게 하기 위한 것도 있고.(윈터솔져에서 버키가 캡틴과 싸울때처럼)
벗 켑은 알류미늄으로, 펫 박기 등에는 쓰지 말아야하며, 유리깨기, 찍기 공격외에는 사용하면 않된다.
참고로 랜야드 홀이 있다.
벗 켑도 오돌도톨하다.
저 가드에 X자로 줄을 묶어 막대에 달고 아래 랜야드홀에 줄을 묶어서 창으로 사용 가능하다(가드가 커서 잘된다).
날이 4.6cm정도 되니 창으로는 써도 되나, 투창이나 작살로는 쓰면 망가진다.
거버 본사 거이트에 조회 가능한 곳이 있는데, 사이트 엄청 뒤졌는데도 못찾았다.
아마 이메일 문의하라는듯.
거버 마크 2 S 나이프 – 181,000원
안녕하세요 회원님! 대한민국 No.1 택티컬/아웃도어 쇼핑몰 넷피엑스입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찍어주신 사진과 상품평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정의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회원님의 포토 상품평이 구매를 망설이는 다른 회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 만한 포토 상품평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목소리로 더 발전하는 넷피엑스가 되겠습니다. 🙂
운영자
2021-11-29 15:51:29
GERBER 거버 마크 2(S) 나이프
종류 : 고정식(픽스드) 나이프 용도 : 아웃도어, 캠핑, 서바이벌, 텍티컬, 사냥용 칼날종류 : 양 요철-민날(Serrated double fine edge) 칼날재질 : 420HC 스테인리스 스틸(블랙 옥사이드 코팅) 핸들재질 : 다이캐스팅 알루미늄(Die Cast Aluminum) 칼날두께 : 5.5mm(실측기준) 전체길이 : 300mm(실측기준) 칼날길이 : 170mm(실측기준) 선날길이 : 135mm(실측기준) 무게 : 216g(실측기준) 특징 : – 월남전을 상징하는 컴뱃 나이프 – 전통 있는 파이팅 대거 – 이중 칼날로 꿰뚫고 자르는데 탁월하여 서바이벌에 최적화된 나이프 – 전투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나이프 – 견고한 내구성의 420HC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과 블랙 옥사이드 코팅으로 뛰어난 내식성 – 완벽한 무게 균형 – 구성이 좋은 탄도 나일론 쉬스 – 기본 제공되는 스트랩으로 다리에 연결 가능하여 보관 및 휴대에 용이 구성품 : 마크 2(S) 나이프, 탄도 나일론 쉬스, 스트랩 소지허가 : 필요없음
1. 주문하신 물품의 총 결제금액이 15만원 이상 (환율의 변동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이면 과부가세가 발생합니다. 관부가세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시는 금액으로 문자를 통해 입금내역이 발송되며 해당 관세사로 입금하시면 통관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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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 내수품인 관계로 A/S에 대해서는 별도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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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 마크 II
단검
Gerber Mark II는 Gerber Legendary Blades가 1966년부터 2000년까지 제조한 전투용 칼이며,[1] 2002년에는 1500대의 한정 생산으로 2008년 [2]7월부터 생산이 재개되었습니다. 그것은 로마 마인츠 글래디우스를 [1][2]기반으로 한 퇴역 미 육군 대위 버드 홀즈먼에 의해 디자인했다.
묘사
길이 12.75인치(32.39cm)의 이 제품은 6.5인치(16.5cm) 420HC 스테인리스 양날 창끝 와스프 웨이스트 블레이드를 갖추고 있으며 무게는 8온스이며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3]핸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국 특공대를 [4]위해 제2차 세계대전 때 개발된 페어베른-사이크스 전투용 칼과 비슷한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마크II는 베트남 전쟁에서 일반적으로 미국군에 의해 휴대되었고,[4] 명성은 Ka-Bar 나이프에 버금갔다.
MK II는 논란이 되고 있는 Paladin Press의 “Hit Man: A Technical Manual for Independent Contractors”[5]의 예약 방법에서 제안된 블레이드입니다.
사용하다
베트남전 당시 칼집 안에서 편안하게 탈 수 있도록 칼날과 손잡이 사이에 5도 간격을 두어 펜싱포일과 [1][2]같은 그립감을 갖게 했다. 이 디자인 기능은 “벤트 블레이드”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사용자들에 의해 상당한 수의 칼이 반환되는 결과로 이어졌고, Gerber는 이후 생산 시 이 요소를 중단했습니다.
1970년대 군의 기지/포스트 교환소는 이 칼들이 “품위가 없다”[4]거나 “너무 잔인하다”는 이유로 판매를 중단했다. 당시 거버에서 칼 디자이너로 일하던 알 마르는 칼자루를 향해 톱니 톱니 모양의 톱니를 추가해 “생존 지원”으로 마케팅했고, PX 시스템은 마크 II를 전투용 [4]칼이 아닌 생존용 칼로서 판매를 재개했다.
거버는 Mark I로 알려진 Mark II의 축소 버전을 제조했다. Mark I은 4.75인치(12cm)의 블레이드를 가지고 있으며 부츠 [6]나이프로 판매되었습니다.
대중문화에서
「 」를 참조해 주세요.
Gerber Mark II
Dagger
The Gerber Mark II is a fighting knife manufactured by Gerber Legendary Blades from 1966 to 2000, with an additional limited run of 1500 in 2002,[1] and full production resuming as of July 2008.[2] It was designed by retired United States Army Captain, Bud Holzman, who based the pattern on a Roman Mainz Gladius.[1][2]
Description [ edit ]
At 12.75 inches (32.39 cm) long it has a 6.5 inch (16.5 cm) 420 HHC stainless steel double edged spear point wasp-waisted blade, weighs 8 ounces, and has a die cast aluminum handle.[3] It has a distinctive look similar to that of the Fairbairn–Sykes fighting knife developed during World War II for the British Commandos.[4] The Mark II was commonly carried by troops for the United States in the Vietnam War, and was second only to the Ka-Bar knife in fame.[4]
The MK II was the suggested blade in Paladin Press’s controversial how to book, Hit Man: A Technical Manual for Independent Contractors.[5]
Use [ edit ]
During the Vietnam War, the first production run of this knife had a five degree offset between the blade and the grip in order to ride in the sheath more comfortably, and give the user a grip similar to that of a fencing foil.[1][2] This design feature led to a significant number of knives being returned by users for having a “bent blade”, so Gerber discontinued that element on subsequent production runs.
In the 1970s, the military’s base/post exchanges discontinued selling these knives, reasoning that they were “not in good taste” or “too brutal”.[4] Al Mar, then working for Gerber as a knife designer, added the sawtooth serrations toward the hilt, marketing the knife as a “survival aid”, making it more appealing to the PX System, which resumed selling the Mark II as a survival knife, rather than a fighting knife.[4]
Gerber manufactured a scaled down version of the Mark II known as the Mark I. The Mark I had a 4.75 inch (12 cm) blade and was marketed as a boot knife.[6]
In popular culture [ edit ]
See also [ ed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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