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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외장재 종류 | 자재 전문가가 선택한 최고의 외장재, 최악의 외장재는? 9620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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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재에 들어가는 외장재는 과연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1. 징크 오리지널 징크의 경우 부식성이 없고 100년 이상의 수명을 자랑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
  2. 세라믹 사이딩 …
  3. 시멘트 사이딩 …
  4. 스타코플렉스 …
  5. ALC패널 …
  6. 파벽돌 …
  7. 점토벽돌 …
  8. 현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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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외장재 – 종류 – 알고 – 가자 – 브런치

꿈꾸던 전원주택을 짓다 · 2. 세라믹 사이딩. : 세라믹 사이딩 또는 케뮤(Kmew)라는 명칭으로 사용되는 외벽 마감재이다. · 3. 시멘트 사이딩. : 심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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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6/1/2021

View: 8074

주택 외벽마감재의 종류 : (주)오카메이코리아

크게 주택에서 쓰이는 외장재의 종류는 ‘금속재’, ‘석재’, ‘목재’, ‘도장재’ 등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재들의 종류와 성격을 세분화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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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kamei.co.kr

Date Published: 2/10/2021

View: 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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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전문가가 선택한 최고의 외장재, 최악의 외장재는?
자재 전문가가 선택한 최고의 외장재, 최악의 외장재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건축 외장재 종류

  • Author: 선례의 건축이야기
  • Views: 조회수 167,972회
  • Likes: 좋아요 1,844개
  • Date Published: 2021. 11.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gPLHksZdqU

건축물 외장재 종류 및 특징

외벽 마감재

건축물 외장재는 외관은 물론 내부 단열과도 관련이 있어 신중한 자재 선택을 해야합니다.

외장재 종류로는 목재, 벽돌, 대리석, 스타코, 징크 등 너무나 다양한 건축외장재들이 많습니다.

또 외장재는 하나의 종류도 하지만 복합적으로 시공하기도 합니다.

01. 노출 콘크리트

주택에서 전체 노출콘크리트를 사용하는 경우는 크게 없습니다. 노출콘크리트는 단열에 취약하며 내단열을 해야 하는 점과 완벽하게 외부열차단을 하기가 쉽지 않고 비용도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전체 건물에서 포인트 형식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02. 징크

징크 마감은 지붕에 많이 사용되지만 외벽에도 사용됩니다. 판들의 이음새가 적고 후레슁 부분만 잘 마감한다면 누수를 걱정안해도 됩니다. 외관도 세련되므로 최근에 건물들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징크 마감재 재질에 따라 단가 차이가 많이 발생하며 오리지날 징크, 알루미륨, 스틸 순으로 저렴해 짐니다.

03. 샌드위치 판넬

금속판과 금속판 사이에 단열재를 접착되어 만들어진 자재입니다. 자재가 가벼워 시공 속도도 빠르고 편리하며 유지보수가 쉬우며, 견고성 등 내구성도 우수하고높은 방수성과 뛰어난 보온성이 큰 장점입니다. 1장의 자재는 폭이 1m이며 길이는 10m 넘게 생산가능하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실용성과 다양한 디자인까지 존재한 자재입니다.

04. 스타코

스타코 벽체 마감은 단열과 마감을 동시에 만족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스타코 마감재를 바르기 위해서는 외단열 즉 단열재를 건물 외부에 붙이고 메쉬를 고정하고 그 위에 스타코로 마감하는 것입니다. 가격도 저렴하나 화재와 오염에 약해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05. 사이딩

시멘트 사이딩, 목재사이딩, 비닐사이딩, 세라믹사이딩 종류가 가장 많이 사용되며 비닐 사이딩이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목조주택에는 시멘트 사이딩과 비닐사이딩이 많이 사용됩니다. 목재 사이딩의 경우 외부 마감과 내부 마감에 많이 사용됩니다. 사이딩의 경우 외부 빗물에 의한 누수 차단을 잘해야 하자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06. 조적(벽돌, 돌, 큐블럭)

돌이나 벽돌을 쌓아서 올리는 것을 조적이라고 합니다.

벽돌 시공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외장재중 하나입니다. 색상과 크기가 다양하며 일반별돌, 적벽돌, 고벽돌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또 벽돌에 따라 가격이 두배 이상 차이가 나기때문에 적절한 벽돌을 사용해야 하며 고벽돌과 큐블럭등을 사용할때 충분히 시공사와 협의하셔야 합니다.

07. 파벽돌(타일벽돌)

벽돌쌓기 비용이 비싸고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파벽돌 자재를 최근에는 많이 사용합니다. 2cm정도 되는 두께의 벽돌이고 접착제를 사용하여 벽면에 붙입니다. 내부 인테리어에도 많이 사용되는 자재입니다. 건물 외부에 사용하고 마감 후에 봐도 일반 벽돌집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08. 적삼목(목재)

적삼목은 물과 변형에 강한 나무로, 방부를 하지 않아도 외장에 사용 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입니다. 중후한 색상과 깊은 향기가 편안함과 따듯함을 느끼게 합니다.목재라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5. 내 머릿속의…/5.3 외장재 종류 알고 가자

순서대로 읽다 보면 완성되는 나의 집

꿈꾸던 전원주택을 짓다

글쓴이 : 이동혁

5. 내 머릿속의 집짓기(설계 편)

5.3 외장재 종류 알고 가자

우리가 입는 옷마다 가지는 특징들이 있다. 분위기 있는 곳에서 데이트를 할 때 입는 옷도 있을 것이며, 결혼식 때 입는 정장도 있을 것이다. 또한 추석에 할머니 집에 입고 가는 한복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옷에 따라 내 분위기도 달라지고 내가 느끼는 감정도 달라지게 될 것이다.

집도 마찬가지이다. 내 집에 무슨 옷을 입힐지에 따라 집에 분위기가 천차만별로 달라지게 된다.

이번 단락에서는 그러한 외장재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내가 이번 이야기에서 정리할 외벽재는 총 11가지이며, 지붕재는 5가지이다. 더 많은 종류가 있겠지만 여러분들은 이번 단락에서 이야기하는 종류만 알고 지나가도 충분히 집에 옷을 입히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 외벽재

1. 징크

: 99.9% 최고 순도의 아연에 티타늄, 구리가 합금되어 만들어진 마감재이다. 부식성이 없어 100년 이상의 수명을 자랑한다. 가공성이 높으며 100%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친환경적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른 외장재와의 조화도 잘 이루어지며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을 내는 데 최적화된 마감재여서 모던 디자인의 주택

을 선호하는 젊은 층에게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다.

: 다만 여러분들이 보아왔던 징크들은 대부분 리얼징크라고 하는 아연도금강판이다. 오리지널 징크의 경우 너무 고가여서 대부분 징크를 사용했다고 하면 리얼징크를 사용한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2. 세라믹 사이딩

: 세라믹 사이딩 또는 케뮤(Kmew)라는 명칭으로 사용되는 외벽 마감재이다. 가벼운 모래, 천연펄프, 콘크리트를 혼합하여 독자적인 오토클레이브(autoclave) 제조법에 의해 만들어진다. 표면이 세라믹으로 코팅돼 있어 열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외선에 의한 변색이 없다. 일본 특유의 정교하고 깨끗한 코팅 공법을 적용해 자연

스러운 패턴과 질감을 구현하고 있어 최근 국내에서 가장 많이 주목받고 있는 외벽 마감재라 할 수 있다.

: 세라믹 사이딩은 품질이 높은 외장재 중 하나이다. 문제는 가격인데 일본에서 전부 수입해 오다 보니 가격대가 상당히 높다. 30평 기준으로 따졌을 때 세라믹 사이딩 외장 시공비만 2000만 원 정도에 육박한다. 일본의 경우 한참 유행이었던 스타코플렉스에서 세라믹 사이딩으로 외장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다. 한국도 점차적으로 세라믹 사이딩이 보편화된 외장재로 정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문제는 금액을 얼마나 가성비 있게 제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다.

3. 시멘트 사이딩

: 심플하면서도 가성비가 높은 마감재이다. 미국에서는 대부분 시멘트 사이딩으로 외벽 마감을 진행하며 관리가 손쉬워 큰 어려움 없이 시공 및 유지관리를 할 수 있는 자재이다. 모래, 물, 시멘트, 섬유소의 혼합물로 목재의 질감을 표면에 그대로 나타내며 휘는 등의 변형이 없다는 장점을 가진다. 사계절의 일기 변화가 많은 우리

나라 기후에 적합한 높은 내구성으로 충격과 저항력에 강하며, 특히 불연재로써 화재에 강하다. 또한 오염에도 강하고 다채로운 질감과 색상으로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진다. 다만 한국 주택 트렌드에서는 올드한 느낌과 저렴한 마감재라는 인식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사용량이 줄어들고 있다.

: 시멘트 사이딩이 디자인적인 부분만 빼면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외장재임에는 틀림없다. 만약 집을 짓는데 예산이 너무 빠듯하다면 욕심내지 말고 시멘트사이딩으로 외장재를 선택하길 바란다.

4. 스타코플렉스

: 고분자 수지의 특성으로 통기성과 항균성을 지니고 있는 마감재이다. 내화성, 차음성, 단열, 오염 방지 등의 성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탄성력 및 신축성이 뛰어나 시공 후 벽 갈라짐과 같은 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목조에 스타코플렉스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신축성일 것이다. 간혹 스타코와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스타코 뒤에 플렉스가 붙은 것을 꼭 사용해야 한다. 플렉스가 붙어야 신축성이 있다는 것이고 그래야 벽에 크랙이 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5. ALC패널

: 규산질 재료인 생석회, 시멘트 등을 주원료로 물과 AI 분말 기포제를 첨가해 다공질화 시킨 것을 양생(180℃) 공정을 거쳐 만든 제품이다. 단열성, 내화성, 내진성이 탁월하나 자체 강도가 약하고 습기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 초창기에는 친환경성 자재로 각광받았으나 최근에는 곰팡이 등의 하자가 많이 발생되어 인기가 많이 줄어든 편이다.

: ALS패널의 경우 아직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제품이다. 어느 쪽에서는 너무 완벽한 자재라고 하고 또 어떤 쪽에서는 하자가 많으니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 어찌 되었던 모든 판단은 여러분들에게 있다. 하지만 필자가 조언하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은 그만큼 검증되었다는 것을 뜻하고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을 사용자들이 알고 있어 기피한다는 것이다.

6. 파벽돌

: 파벽돌은 오래된 벽돌 건축물을 허물 때 생기는 낡은 벽돌을 의미했다. 하지만 지금은 낡은 벽돌과 같은 질감의 인조석의 한 종류로서 석분과 모래, 포틀랜드 시멘트 등 다양한 재료들을 혼합하여 여러 형태와 색상으로 성형 제품화한 것을 뜻한다. 자연스럽고 고풍스러운 멋이 있으며 가볍고 시공 또한 편리하여 건축주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파벽돌 자체만으로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외장 재뿐만 아니라 내장재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는 날 것의 느낌을 많이 강조하고 있는데 특히 그 분위기를 내는데 선두에 있는 자재가 파벽돌이다. 수백 가지의 디자인이 있고 벽돌이 가지는 거친 질감을 고스란히 안고 있어 평범한 것이 싫다라면 과감하게 적용해 보는 것도 좋다.

: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평균적으로 원자재 가격만 놓고 본다면 평당 5만 원~10만 원 사이로 보면 대부분 원하는 파벽돌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7. 점토벽돌

: 점토, 백토, 황토, 고령토 등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일정한 모양으로 성형 후 열을 가해 강도를 높여 만든 자재이다. 화재에 안전하고 어떠한 기후에도 잘 견딘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시공 후 유지비용이 들지 않아 가성비 높은 자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아직도 나이 때가 있는 건축주들은 점토벽돌을 많이 선호하신다. 일단 두께감과 단단함이 시각적으로 보았을 때 신뢰감을 주며, 어렸을 적 살았던 집의 추억을 점토벽돌과 매치시키기 때문에 60대 이상층에서는 제 1순위 외장재이다.

: 점토벽돌의 가격은 장당 600~1000원 정도 한다.

8. 현무암

: 지하 100m 이상, 1200℃ 정도에서 마그마가 용출되며 만들어진 석재이다.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인체에 유익하다. 항균, 방충 효과의 흡착 탈취력이 강하며, 자연석 특유의 아름다운 장식미를 뽐낼 수 있는 마감재이다.

: 1박스 단위로 판매되며, 1박스당 30장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재 가격은 1박스 당 3만 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다. 1박스 정도면 1㎡ 시공할 수 있다.

9. 우드 사이딩

: 과거 목구조 건축물의 외장재로 가장 많이 쓰였다. 하지만 목재라는 재질상의 유지관리적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최근 들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 집에 나무가 주는 편안함, 안락함, 따뜻한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오히려 우드 사이딩은 외장재보다는 내장 마감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물이 닿는 외장재로써는 추천하지 않는다.

10. 적삼목

: 수십 년간 내·외장재로 많이 사용돼 왔으며 최고의 치수 안정성을 자랑한다.

내후성과 내구성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목재라는 재질적인 한계성이 있어 유지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 적삼목의 경우 외벽 전체를 마감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포인트 정도 조금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시 말해 느낌만 가지고 가라는 뜻이며, 현관 앞의 포치 내부 마감에 주로 많이 사용된다.

11. CRC보드

: 천연펄프(Cellulose fiber)와 포틀랜드 시멘트, 규사, 첨가제 등을 물과 혼합해 1만 톤으로 가압한 다음 양생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고강도, 고밀도 제품으로 온도 편차에 따른 길이 변화가 적고 내구성, 내화성, 차음성이 우수한 친환경적 내·외장재이다. 이름은 다소 생소하겠지만 주변의 빌라나 상가 건물에 주로 사용되는 마감자재가 바로 CRC 보드다. 넓은 면적도 저렴한 가격에 쉽게 시공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흔한 자재다 보니 개성 있는 건물을 원하는 분들은 예전보단 비교적 덜 찾는 자재라고 할 수 있다.

: 주변에 지어진 빌라의 50% 이상이 CRC보드로 지어져 있을 것이다. 나쁜 자재는 아니지만 전원주택을 지을 때는 그리 추천하는 자재는 아니다.

■ 지붕재

1. 아스팔트 슁글

: 아스팔트 사이에 강한 유리섬유(Fiberglass)나 종이 매트(PaperMat)를 넣어 만든 것으로서 채색된 돌 입자로 표면을 코팅해 색상을 다양하게 연출한 지붕 마감재이다. 기와에 비해 무게가 1/5밖에 되지 않아 하중으로 인한 구조재의 부담을 줄여주고 시공이 간편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 한국에서는 정품이나 제대로 된 시공법으로 공사하지 않아 매우 저렴하고 품질이 안 좋은 자재로 인식하고 있는데 절대로 아니다. 미국 주택의 대부분은 아스팔트로 시공되며, 이미 품질적 검증이 끝난 제품이다. 아스팔트 슁글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 집을 짓는데 예산이 부족해 걱정이라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아스팔트 슁글을 적용하되 브랜드를 써튼티드사나 오웬스코닝사 같은 정품 브랜드를 선택해 사용하면 하자율을 줄일 수 있다.

2. 오지(점토) 기와

: 모래나 유기물, 알칼리 성분을 제거한 점토 원토를 분쇄기에 갈아 미세한 분말로 만든 뒤 용해하여 만든 지붕 마감재이다. 기와는 암실 속에서 일정 기간 숙성시킨 다음, 숙성된 점토를 다시 혼합하여 ‘성형→마무리→건조→소성→냉각’ 등의 절차를 통해 탄생된다.

: 스페니쉬 풍이나 북유럽식 느낌을 내는 데는 무조건 이 기와를 사용해야 그 느낌이 나며, 이국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최고의 지붕재로 각광받고 있다.

: 다만 비용은 30평 주택 기준 지붕에 기와를 올리면 1200~1300만 원 정도의 추가 공사비가 발생한다.

3. 시멘트 기와

: 시멘트와 경질 세골재를 섞어 만든 ‘모르타르’를 원료로 하는 지붕 마감재이다. 제조 시 표면을 매끈하게 만들기 위해 틀에 채운 다음 시멘트를 뿌린 뒤 양생 한다. 최근에는 시멘트 양이 많은 모르타르를 고압 프레스로 성형하고 물속, 공기 속에서 양생 해 표면에 무늬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오래된 철거 건물의 기와에는 석면이 포함

돼 있는 경우도 있으나 오늘날 사용되는 것은 수동 가압성형 대신 50㎏/㎠ 이상의 수압기 또는 유압기로 가압한 판형 시멘트 기와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 시멘트 기와가 생소할 수도 있는데 오래된 시골집 위에 올라가 있는 것들이 대부분 시멘트 기와이다. 경주에 지어있는 대부분의 단독주택들이 시멘트 기와를 사용하고 있으며, 한옥 느낌이 나는 지붕재라 생각하면 된다.

4. 금속기와

: 갈바륨 강판과 알루미늄, 아연합금, 도금 강판으로 이루어진 지붕 마감재이다. 알루미늄이 갖는 장기 내식성과 내열성, 아연이 지닌 Galvaic Behavior 효과를 결합시켰다. Galvaic Behavior 효과란 흠이 생기거나 구멍이 나서 노출된 부분으로 아연(Zinc) 분자가 스스로 움직여 메워주는 것을 말한다. 금속 기와는 일반 기와의 1/6 정도밖에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운반이 용이하고 온도 변화에 따른 내구성 등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 금속기와는 아스팔트 슁글과 같은 느낌을 가진다.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다양하게 나와있어 미국 스타일의 전원주택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적용하는 지붕재이다.

5. 징크

: 징크는 아연(Zn)을 뜻한다. 얇은 판상재의 형태로 지붕과 외벽 등 건축 외장에 쓰인다. 얇고 넓적하게 가공된 Rolled Zinc가 개발된 1811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특히 1852년 프랑스 도시계획에 따라 파리가 재정비될 때 모든 지붕에 징크를 사용하도록 법을 규정함으로써 대대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1960년 티타늄이 합금된 징크가 개발되고 1976년 최초로 생산 공정에서 인공 산화층을 형성해 유통하는 프리 웨더링(Pre-Weathering) 제품이 등장하면서 오늘날의 징크 시장이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 외벽 마감재에서 설명했듯이 오리지널 징크를 사용하는 곳은 거의 없다. 여러분들이 보는 징크는 대부분 리얼징크로 사용되었으며, 0.5T 이상만 사용하면 기능상 문제는 없어 꼭 오리지널 징크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

추신 : 외장재는 내가 가진 예산안에서 고르는 것이 최고이다. 절대로 무리하지 말자!

(좌측부터) 정다운 건축가, 임성재 건축가, 이동혁 건축가

[집이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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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번호 : 1522-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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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기가 어렵나요? 그럼 이제부터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 내 집 짓기의 시작-인트로 : http://tv.naver.com/v/1429784

2. 전원주택 짓기 1차 강연 영상 : http://tv.naver.com/v/1431765

3. 성공의 정석 ‘꾼’ 이동혁 대표 : http://tv.naver.com/v/1434375

4. 전원주택 공법. 무엇으로 지으면 좋을까요? : http://tv.naver.com/v/1436122

5. 전원주택 짓기. 예산 잡는 법! : http://tv.naver.com/v/1446575

6. 전원주택. 왜 품질에 대해 말이 많을까? : http://tv.naver.com/v/1451485

7. 내 집짓기.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 http://tv.naver.com/v/1473650

8. 내 땅에 몇 평까지 집을 지을 수 있나요? : http://tv.naver.com/v/1473658

9. 전원주택 지방은 공사비가 더 비싸나요? : http://tv.naver.com/v/1479534

10. 전원주택 AS는 어떻게 진행되고 몇 년까지 보증되나요? : http://tv.naver.com/v/1479537

11. 전원주택 단층과 2층으로 지을 때 비용 차이가 많이 있나요? : http://tv.naver.com/v/147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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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전원주택 추가 공사 왜 공사 전에 미리 말하지 않나요? : http://tv.naver.com/v/168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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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월간 홈트리오 4월호-NEW 농가주택 표준설계도 : https://www.youtube.com/watch?v=WwZjpLNUiwI&t=273s

41. 월간 홈트리오 4월호②-꿈꾸던 다락방을 갖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1fyjlp4N5Q&t=129s

42. 조립식 소형 전원주택. [kasita]에 대해 알아보자! : https://tv.naver.com/v/3440492

43. 전원주택. 월간 홈트리오 5월호 – 도심형 단독주택을 짓다. : https://tv.naver.com/v/3441024

44. 전원주택에서 비가 오기 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 : https://tv.naver.com/v/3506313

45. 전원주택 지으려고 하는데 어디에 물어봐야 할까요? : https://tv.naver.com/v/3571540

46. 전원주택 아스팔트슁글 괜찮나요? : https://tv.naver.com/v/3571580

47. 전원주택 세라믹사이딩 어떤 자재인가요? : https://tv.naver.com/v/3571616

[건축외장재종류] SCG 화이버시멘트 건축자재종류 외장재 특징

[건축외장재종류]는 많은데 SCG 화이버시멘트 제품이 좋은 이유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내구성 및 불연성으로 차별화 강조”

건축자재중에서 외장재로 사용되는 제품들은 다양합니다. 시멘트사이딩, 세라믹사이딩, 현무암, 파벽돌, 노출콘크리트, 대리석 등 외장재로 사용되는 건축자재가 다양하다보니 어떤 외장재를 사용해야할지 고민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간단히 건축외장재로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건축외장재로 많이 사용하는 시멘트사이딩은 목재 질감과 무늬를 가진 판자 형태의 외장재입니다. 비닐사이딩에 비해 두께가 두껍지만 비교적 시공방법이 간단하고 단열과 방음에 있어서 우수합니다. 또한, 시멘트사이딩으로 시공 후 원하는 색상으로 페인트칠을해 쉽게 바꿀 수 있다보니 이동식 주택이나 팬션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외장재입니다. 환경적 요인에 따른 자재의 변형이 적고 수명이 길다보니 많이 사용하는 외장재입니다. 특히 좋은 점이라면 일반적인 건축외장재와 다르게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저렴한 것이 특징이지만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생각하시면 조금은 고민을 해야할 듯 합니다.

또 다른 건축외장재로는 카페 및 인테리사무실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형태의 노출 콘크리트입니다. 모던한 건축 스타일에 제일 잘 어울리고 일밙반적 패턴과 나무 송판 스타일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목재와 더불어 콘크리트 자체가 나타내는 독특한 조형미는 주위 인테리어와 조화를 나타내며, 콘크리트 제품 자체에서 오는 중후하면서 견고함과 듬직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단, 구조와 마감이 동일한 외장재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게 고민이 드는 부분입니다.

건축외장재 중 고급 자재에 속하는 세라믹사이딩은 가격에 있어서도 고급에 속하지만 많이 사용하는 외장재 중 하나입니다. 제품에 대한 내구성과 손쉬운 관리 때문에 많이 사용하면서 다양한 색상으로 연출도 가능합니다. 단 색상조합에 있어서 조금은 신경을 써야하는 외장재입니다.

이외에도 대리석은 시공비와 자재비는 비싸지만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무게감을 갖고 있지만 오랜시간이 지나면 대리석 특유의 반짝이는 면처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코팅을 해줘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양한 건축외장재중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 및 내구성 등 일반적으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건축외장재 제품 몇가지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SCG Fiber-Cement

건축외장재 제품 소개

사진. SCG 건축외장재 ‘아이아라’

건축외장재로 쓰이는 제품은 다양한 종류와 함께 장단점이 있습니다. SCG 건축외장재 제품인 아이아라는 특별한 연성으로 매우 견고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최근에 주택이나 상업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 외장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SCG Fiber-Cement 제품은 시멘트의 장점인 우수한 내구성과 불연성이 탁월하며 시멘트의 단점인 높은 중량과 약한 내충격성은 셀룰로오스 섬유로 보완하여 제품의 경량화와 강한 내충격성을 보장합니다. 특히 건물 외부에 쓰여진 목재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면서 주택 및 건축, 조경 시설물들의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하는데 SCG 아이아라 건축외장재는 독특한 건축물 외관을 연출할 수 있어 디자인적인 건출물 외관을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위에 언급한 외장재 제품 중 시멘트사이딩에서 친환경적인 부분을 이야기했지만 SCG 건축외장재는 최고 품질의 포틀랜드 시멘트와 천연 셀룰로오스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정제된 실리카와 자체 정수 시스템을 이용한 깨끗한 물을 사용하여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전혀 없는 자재로도 잘 알려진 건축자재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SCG 건축외장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는 난연1급 건축자재이기 때문입니다. 이부분은 작년 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건축물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3층 이상은 무조건 가연성 건축외장재 사용이 전면 금지되고 준불연재 이상 건축외장재 및 마감재 사용이 의무화 되니 SCG 건축자재 불연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Ayara(아이아라) 건축외장재는 최고 품질의 포트랜드 시멘트로 만들어진 난연 외장재로 석면이 포함돼 있지 않아 유해 물질을 만들어 내지 않는 친환경 건축외장재로 20부분 동안 화재에 노출돼도 불에 타지 않는 난연1급 건축외장재입니다.

자동차 산업 코팅제와 동등한 도장 기술이 적용돼 광택이 오래가며 스크래치 내성에도 강한 것이 특징이며, 직사각형 형태의 단조로운 외장재에서 다채로운 디자인과 색상을 선보인 건축외장재로 스타일의 한계를 개선한 점이 눈길을 끄는 부분입니다. 제품 종류는 클래식, 모던, 팀버 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최근에는 클래식 건축외장재 제품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에 사진이 클래식 건축외장재로 시공한 모습입니다.

사진. SCG 건축내외장재 ‘랩사이딩’

위에 시공 사진을 보시면 비슷한 느낌을 가지는 건축외장재 제품을 많이 떠올릴거라 생각합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수직 채널 사이딩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세련된 외관과 세로로 시공이 가능하고, 모던한 느낌을 부각 시킬 수 있는 외장재입니다. 유지 보수가 적어 경제적이면서 환경적 요인에 의한 하자부분이 낮습니다.

요즘에는 SCG 랩사이딩 건축자재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이들 찾고 건축내외장재 제품입니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표면을 가진 제품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편안한 패턴으로 안정감 있는 건축내외장재 제품입니다. 주택을 비롯해 모든 건축물들의 현대적인 프로젝트 스타일에 적합하며, 3가지 패턴을 혼합한 신개념 시멘트사이딩으로 도장을 통한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합니다.

랩사이딩 제품중에 K1은 한국 시장에 특화돼 생산되는 건축내외장재로 노출면도 일반적인 제품은 150㎜인데 비해 K1은 210㎜이고 두께도 8㎜에서 10㎜로 높이면서 비슷한 건축내외장재 제품에서 나올 수 있는 촉이 깨지는 현상을 최소화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반 수직 채널 사이딩에 비해 길이부분도 짧고 제품 특성상 탄성도 좋아서 쉽게 부러지지 않고 시공이 수월하기 때문에 그만큼 시공 기간도 짧아지면 인건비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 SCG 건축내외장재 ‘모데나’

건축내외장재로 사용되는 제품들 중 패널 사이 못자국 등이 신경 쓰여 시공을 꺼리는 경우가 있는데, SCG Modeena(모데나) 제품은 건축내외장재로 시공이 가능하면서 벽면에 시공하는 제품이지만 패널 사이 못자국 등이 보이지 않아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는 제품으로 최근 시공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축내장재나 외장재로 사용하는 제품은 벽면의 특성에 따라 가능여부를 알 수 있지만 모데나는 콘크리트 벽이나 철 구조에도 Clip lock 시스템으로 빠르고 쉽게 시공이 가능한점이 특징입니다.

단조로운 건축내외장재 제품들과는 달리 모던하면서 색다른 건축물 내외장재 디자인 연출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방습, 방충 효과가 뛰어나는 건 물론 난연1급으로 화재에도 안전합니다.

SCG 화이버시멘트 건축내외장재인 아이아라, 랩사이딩, 모데나 제품은 디자인적인 부분과 색상 연출, 합리적인 자재 가격과 함께 난연1급의 안전성까지 모든 건축물에 사용가능한 신개념 건축자재입니다. 이외에도 마감재, 데크재, 펜스 등 제품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궁금한점은 직접 SCG 전시장 외 본사로 문의하시면 샘플 및 자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건축외장재종류]는 많지만 합리적인 자재가격과 우수한 내구성 및 안정성까지 고려한 제품

SCG 화이버시멘트 제품 추천!

키워드에 대한 정보 건축 외장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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