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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리벳 12 | 초보 위스키 입문자? 싱글몰트 딱 골라줌 (글렌피딕 12년 \U0026 글렌리벳 12년) 14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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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enfiddich 12years old \u0026 The Glenlivet 12years old
– 위스키 취향을 추천하기 위해 가격이 비슷한 2개의 위스키를 비교 및 선택하고 순위를 정하는 시음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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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스키 가성비 맛이 궁금하고 선택이 애매해서 비교할만한 2개의 위스키가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맛덕 채널에 아주 많은 위스키 가격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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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한잔 하시면서 이영상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맛덕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t_dddd/
◆ Tag.
#싱글몰트 #글렌피딕 #글렌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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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12년까지 다루면 이제 싱글몰트 3대장은 다 다룬셈이된다 글렌피딕, 맥켈란과 함께 1,2,3위를 다투며 싱글몰트 3대장으로 불리는 더 글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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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liday-kimpd.tistory.com

Date Published: 7/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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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글렌리벳 12년 (The Glenlivet 12 Year Old)

그 중 12년산인 글렌리벳 12년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표준적인 40도, 용량은 700ml입니다. The Glenlivet. 예전에 글렌모렌지(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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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rkone.egloos.com

Date Published: 5/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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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 나무위키:대문

12년 – 100% 버번 캐스크 숙성, 글렌리벳의 표준 캐릭터로써 플로럴하며 복합적인 성격이다. – 신형은 Exellence라는 명칭이 생기면서 병이 투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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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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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리벳 12년 가격 및 구매 | 달리 – 주류 스마트픽업

상품명 : 글렌리벳 12년, 가격 : 1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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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aligo.co.kr

Date Published: 1/26/2021

View: 3478

더 글렌리벳 12년 가격 및 맛 평가

더 글렌리벳 12년 가격 · 더 글렌리벳 12년 – 5만 ~ 7만, 잔 패키지 8만 ~ 9만 · 더 글렌리벳 15년 – 9만 원 정도, 잔 패키지로 10만 원대, 트레이더스 8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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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hhdc1.tistory.com

Date Published: 1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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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12년, 15년, NADURRA, 18년, 21년, XXV 25년 …

더 글렌리벳 12년 산은 100% 버번 캐스크 숙성으로 글렌리벳의 표준 캐릭터로써 플로럴 하며 복합적입니다. 신형은 Exellence라는 명칭이 생기면서 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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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ojab.co.kr

Date Published: 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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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이야기_더 글렌리벳12년 위스키 – 스카이섬

홈술이야기_더 글렌리벳12년 위스키. by 주니퍼베리 2022. 4. 11. 코로나와 강제로 함께 보낸 몇번의 계절동안 우리의 삶에서 바뀐게 여러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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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kye.tistory.com

Date Published: 8/10/2021

View: 7539

글렌리벳 12년 | 원조 몰트 | 르프로뒤 – 레스프리 드 분당

글렌리벳 12년은 원재료향과 숙성향이 모두 풍부한 글렌리벳입니다. ‘글렌리벳’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먼저 합법적으로 만들어진 싱글 몰트 위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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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esprit.kr

Date Published: 2/6/2021

View: 264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글렌 리벳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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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위스키 입문자? 싱글몰트 딱 골라줌 (글렌피딕 12년 \u0026 글렌리벳 12년)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글렌 리벳 12

  • Author: 맛덕
  • Views: 조회수 30,8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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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5.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6UiWq5HKPw

더 글렌리벳 12년 싱글몰트 위스키 3대장 입문자도 편하게 마실만한 싱글몰트 위스키 The Glenlivet 12yo 가격 맛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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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12년까지 다루면 이제 싱글몰트 3대장은 다 다룬셈이된다 글렌피딕, 맥켈란과 함께 1,2,3위를 다투며 싱글몰트 3대장으로 불리는 더 글렌리벳 12년.

글렌리벳은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있는 마을이름이다 1824년 죠지 스미스가 시작한 증류소가 이 마을에 자리잡았다 글렌은 계곡이란 뜻이고 리벳은 부드럽게 흐른다는 뜻의 게일어로 계곡에 부드럽게 흐른다는 의미? 여하튼 여기서 만드는 위스키가 유명해지자 너도나도 글렌리벳이란 이름을 붙여서 위스키를 팔고 죠지 스미스의 아들이 상표권 소송을 해서 글렌리벳에만 장관사 ‘더’를 붙일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더 글렌리벳’이란 이름을 아직까지 쓰고 있다

본래 12년 숙성은 버번 오크통에서만 숙성했지만 현재 나오는 제품은 10년은 버번 캐스크에 2년은 셰리 캐스크에 숙성해서 더블 오크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다 유러피안 오크와 아메리칸 오크에서 숙성했다고만 적혀있다

셰리 캐스크 숙성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많은 위스키들이 셰리 캐스크 숙성 제품을 내놓고 있다

글렌피딕도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 숙성제품이다 많이 비슷할 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위스키는 몰트와 물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니 섣부른 예상은 접어두는게 좋다

병목은 얇고 길쭉하고 마개는 코르크 마개이다 마개에 쓰인 ‘The smooth flowing one’ 글렌리벳을 연상시킨다

색은 연한 호박색을 띤다 레그가 금새 떨어지는 걸 봐서 좀 라이트한 바디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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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상큼한 과실향이 코를 훅 찌른다 은은하게 바닐라향이 깔리면서 달콤한 꿀같은 느낌도 든다 시큼한 사과식초향과 매우 흡사하다 셰리 캐스크 숙성에서 느껴지는 진득한 숙성된 향도 느껴진다 꽤 복잡한 향이 마시기도 전에 재미나게 만든다

*맛:

달콤한 푹익은 과일맛이 혀를 감싸고 입안을 아릿하게 저리게 하는 알콜감과 혀를 찌르는 매콤함이 느껴진다 짭쪼름한 느낌과 생강같은 허브향도 느껴지고 은은하게 고소한 느낌도 난다 40도인데도 생각외로 목을 타고 뜨겁게 넘어가는게 느껴진다

*피니시: 씁쓸한 향이 입안에 감돌고 코를 한번 휩쓸고 간뒤에는 아몬드의 고소함이 살짝 남는다 셰리 특유의 나무 절인것같은 향도 뒤에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점 라이트한 느낌이고 씁쓸하거나 매콤한 스파이시함은 글렌피딕보다 덜하다 이부분에서 호불호가 좀 갈릴듯한데 글렌피딕보다 조금 덜 튀는 맛을 원한다면 취향에 맞을 듯하나 톡톡 튀는 강한 개성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좀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을것 같다

가격은 매장이나 할인행사에 따라서 6만원에서 9만원까지 다양하고 향과 맛도 무난해서 싱글몰트를 입문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위스키라고 생각한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링크를 통해 구입시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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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12년 가격 및 맛 평가

더 글렌리벳은 위스키 판매량이 높은 3대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첫번째는 글렌피딕이고 두번째가 이 더 글렌리벳이죠. 3번째로 판매량이 높은 위스키는 다음에 별도로 포스팅하기로 하구요.

오늘은 두번째로 판매량이 높은 더 글렌리벳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더 글렌리벳중 호불호 없이 가격대도 저렴한 라인업인 더 글렌리벳 12년 가격과

또 더 글렌리벳 12년 맛은 어떤지? 간단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글렌리벳 12년은 제가 산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온더락 잔 패키지 상품 가격까지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더 글렌리벳 역사?

더 글렌리벳은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생산된 위스키입니다. 스페이사이드는 굉장히 유명한 지역이죠? 맥켈란과 글렌피딕도 모두 스페이사이드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위스키입니다.

더 글렌리벳은 과도한 주세를 피하기 위해 밀주로 제작되는 증류소 중 하나였는데 밀주로 제작되어 오다가 조지4세 국왕이 우연찮게 더 글렌리벳을 한 번 시음했다가 마음에 들어서 증류소 중 최초로 합법적인 주류 면허를 취득한 증류소라고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더 글렌리벳은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른 증류소 업체와 같은 이름으로 사용되는 문제 때문에 법적으로 소송을 걸어서 더 글렌리벳만 글렌리벳 앞에 THE라는 명칭을 붙일 수 있게 판결을 받았습니다.

스페이사이드 지역 자체가 계곡도 많고 강도 많아서 글렌(계곡), 리벳(강)을 붙이는 위스키 증류소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지만 이 판결로 인해 THE 라는 고유명사가 붙어 이제는 상징적인 위스키가 되었죠.

더 글렌리벳 12년 가격

더 글렌리벳 12년 가격 말고 더 글렌리벳에서 출시하는 위스키 라인업 모두의 가격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글렌리벳 12년 – 5만 ~ 7만, 잔 패키지 8만 ~ 9만

더 글렌리벳 15년 – 9만 원 정도, 잔 패키지로 10만 원대, 트레이더스 8만 원대

더 글렌리벳 18년 – 일반 마트 16만 원, 트레이더스 14만 ~ 15만, 백화점가 25만 원대

더 글렌리벳 21년 – 백화점가격 40만 원대, 마트가 35만 원대, 트레이더스는 20몇 만 원대

더 글렌리벳 25년 – 마트가 70만 원대, 백화점가 110만 원대

더 글렌리벳 30년 – 이건 셀러 컬렉션 출시가로 1,000만 원이 넘습니다.

더 글렌리벳 12년 맛 평가

더 글렌리벳이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생산되었다보니 글렌피딕하고 맛이 살짝 비슷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글렌피딕은 청포도? 청사과? 같은 느낌이라면

더 글렌리벳은 일반사과? 같은 향이 느껴졌습니다. 그.. 청사과와 일반사과의 오묘한 맛 차이 그런 맛 차이를 저는 느꼈던 것 같네요. 저는 18년 산까지 피딕, 리벳 둘 다 마셔봤지만

숙성연수가 올라갈수록 청사과와 일반 사과향이 더 짙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또 발베니와 같이 끝 맛에서 달달함이 느껴져서 정말 맛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발베니도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죠. 맛은 비슷한 것 같지만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또 한 잔 하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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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12년, 15년, NADURRA, 18년, 21년, XXV 25년 정보 및 가격

더 글렌리벳 12년, 15년, NADURRA, 18년, 21년, XXV 25년 정보 및 가격

더 글렌리벳 12년, 15년, NADURRA, 18년, 21년, XXV 25년 정보 및 가격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 글렌리벳 12년, 15년, NADURRA, 18년, 21년, XXV 25년 정보 및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더 글렌리벳은 스코틀랜드 맥캘란, 글렌 그랜트, 글렌모렌지, 글렌피딕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위스키로 뽑힙니다. 스페이 사이드 소재의 싱글 몰트 위스키로 목이 긴 증류기를 사용하고 버번 캐스트에서 숙성시키는 단계를 거쳐 바디감이 가볍고 맛이 부드러운 특징이 있습니다.

더 글렌리벳 12년산입니다. 더 글렌리벳 12년 산은 100% 버번 캐스크 숙성으로 글렌리벳의 표준 캐릭터로써 플로럴 하며 복합적입니다. 신형은 Exellence라는 명칭이 생기면서 투명하고 라벨이 갈색으로 세련되게 바뀐 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Exellence는 버번 캐스크와 쉐리 캐스크를 혼합하여 만들어집니다. 가격은 50,000~60,000원 사이입니다.

더 글렌리벳 15년 산입니다. 더 글렌리벳 15년 산은 코냑을 숙성시켰던 리무진 오크통에 추가숙성한 제품으로 글렌리벳 12년 산년산 보다 무겁고 드라이한 성격이 있습니다. 감초같은 달달한 끝맛이 길게 이어지는게 특징입니다. 가격은 주류백화점 기준으로 150,000원입니다.

더 글렌리벳 NADURRA입니다. 첫 번째 배치는 16년 이상 숙성한 버번 캐스크 원액으로 제조하여 냉각여과를 생략하였습니다. 대단히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2017년을 마지막으로 발매가 중단되었습니다. 다음 년에 두 번째 배치가 발매되었는데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로 나뉘어 판매했는데 수입사의 고가 정책으로 좋은 평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2020년 세 번째 배치가 발매되었는데 100% 셰리 캐스크를 사용하여 제조되었습니다. 워낙 소량만 수입되어서 국내 애호가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어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가격은 120,000원 ~ 150,000원 사이입니다. 다음 제품은 글렌피딕 18년 산입니다.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죠.

더 글렌피딕은 한국에서 그나마 유명한 싱글 몰트 위스키 중에서 이상하게 안 팔리는 종류라고 합니다. 싱글 몰트 답지 않은 깔끔함이 특징으로 마실 때의 느낌은 말 그대로 깔끔하다고 하네요. 앵간한 블랜디드 위스키 이상으로 부드럽고 향도 산뜻하고 마신 후 느껴지는 견과류 같은 풍미와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더 글렌리벳 18년 산입니다. 더 글렌리벳 18년 산은 왕을 위한 위스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라벨에도 쓰여있는 만큼 유명한 더 글렌리벳 제품 중 하나입니다. 버번 캐스크와 쉐리 캐스크 원액을 혼합해서 균형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평이 좋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병의 모양도 이뻐서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더 글렌리벳 가격은 170,000원 ~ 180,000원 사이입니다.

더 글렌리벳 21년 산입니다. 더 글렌리벳 18년 산과 원액 혼합 구성은 같으니 원액이 들어있는 캐스크를 좀 더 세심하게 선별해서 블렌딩 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저렴하다고 알려진 글렌피딕보다 더 저렴하여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가격은 20만 원대 후반입니다. 다음 제품은 더 글렌피벳 25년 산입니다.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더 글렌피벳 25년 산 XXV입니다. 글렌피벳의 다른 제품군과 달리 숙성년수가 로마자로 쓰여져 있습니다. 글렌피벳 18년과 21년과 같이 원액 혼합구성은 같으나 마지막으로 셰리캐스크로 추가 숙성하여 제작한 제품입니다. 최고의 균형감을 나타내며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드 케이스로 품질 보증서와 사인이 동봉되어 있고 외관이 상당히 고급스럽다. 더 글렌피벳 25년산 XXV의 가격은 50만 원대입니다.

오늘은 더 글렌리벳 12년, 15년, NADURRA, 18년, 21년, XXV 25년 정보 및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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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이야기_더 글렌리벳12년 위스키

코로나와 강제로 함께 보낸 몇번의 계절동안

우리의 삶에서 바뀐게 여러개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음주문화일 것이다.

으른ㅋㅋㅋㅋ의 세계에서 술자리는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일부분의 하나였다.

그러나 실내 마스크 착용과 각종 인원제한,

영업시간 제한 등을 이유로 밖에서 이른바

회식이나 술자리 같은 모임이

대다수 자취를 감추었었다.

덕분에 불필요한 술약속이 사라져

나름 순기능을 보여주는것도 사실이다.

뭐 나같이 원래 집에서 홈술하던 사람에게는

그닥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긴 하다만,

덕분에 홈술 이라는 게 유행이 되었고

제법 자리를 잡았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처음엔 익숙한

소주나 맥주로 홈술을 시작한다.

그런데, 홈술이라는게 강압적이거나 의무적으로

술을 마시는 상황이 아니라서..

소주나 맥주는 마시다보면 금방 질린다.

이미 익숙한 맛 때문일거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밖에서 못 마시는 술, 집에서나마

분위기 내서 고급지게 마시고 싶은 생각이 슬몃 든다.

그래서 하나 둘 눈을 돌리기 시작하는게 주종의 변화다.

요즘은 대형마트나, 주류 전문샵,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주류를 쉽게 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그 전면에 있는것이 와인이었고,

최근 몇년사이 위스키나 보드카 등도 제법 종류가 늘었다.

홈술이 인기를 끌게 되면서 작년부터 위스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원래는 매니아들이나 사서

쟁여두고 홀짝홀짝 마시던 위스키들이 요즘엔

몸값이 치솟은 것은 물론이고 , 구하고 싶어도

파는 매장이 없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 중심에 있는 위스키는 다들 아시다시피

셰리오크 맥캘란이다. 다들 없다고 하면서

나빼곤 다 있는것같다. 다들 어디서 구하시는지….쩝…..

어쨌든 기존 매니아들의 수요 말고,

전반적으로 새로운 위스키 수요층이

엄청 나게 늘어난것은 사실이다.

지난 구정 명절 즈음 이마트 트래이더스에

위스키 구경을 갔다.

명절 특가 행사에서 괜찮을 가격으로

위스키를 득템할 요량이었다.

그때 구입해온 제품이 더 글렌리벳 12년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이다.

명절 행사로 2개의 전용잔도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가격대는 6만원대 후반으로 기억한다.

아껴 마신다고 마셨건만 벌써 빈 공간이 제법 보인다.

그냥 에어링 잘 되겠거니 하며 속편히 생각하는게 낫다.

보틀안에 든 위스키 색이나 전용잔에 담긴

위스키 색이 꽤나 노랗다.

최대한 실제색이 담기도록 사진을 찍어봤다.

더 글렌리벳12년은 여타의 위스키 제품이

갈색을 띄는것과 비교하면

확연히 옅은 노랑색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잘 보이진 않지만 유리잔에 레그도 옅게 있다.

1.더 글렌리벳 12년 스펙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다.

유럽오크와 아메리칸 버번오크 두개를

사용해서 숙성한 더블오크 제품이다.

2.용량 및 도수

700ml 의 용량 40%알콜 도수를 가졌다.

3.가격

판매처, 판매시기에 따라 상이하다.

4.브랜드 역사

스카치 위스키를 좀 보다보면

“글렌리벳”이 붙은 제품이 한두개가 아니다.

스코틀랜드 지역 중 하나인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강 이름에 어원이 있어서 그렇다.

그 근처의 증류소들이 너나할것 없이

다들 같다 붙여서 사용해서 그렇다.

그러나 원조는 “더 글렌리벳” 하나다.

최초로 스코틀랜드에서 합법적으로

면허를 취득한 증류소로서,

법적으로 그 이름에 대한 자격도

유일하게 갖고있다.

다른 제조업체와 차별되는

정관사 “더THE” 를 사용하며

공식 브랜드 명칭에 “더 글렌리벳” 을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다른곳은 공식 브랜드명이 아닌

제품을 수식하는 말로만 글렌리벳을 사용 할 수 있다.

5.판매량과 인지도

이상하게 국내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긴하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싱글몰트 위스키중 하나로

해마다 세계 각종 대회의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다.

6.맛과 향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다.

처음 코르크를 개봉했을 당시

충격적이었다. 향을 맡아본 위스키 중에서

제일 상큼하다.

이동중 거의 흔들리지 않았고,

에어링도 없던 상태였다.

과일로 표현하자면 상큼터지는 자두를 연상케한다.

조금씩 글라스에 에어링을 하면

부드럽고 단 향이 올라온다. 약간의 톡 쏘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과하지 않고 금방 지나간다.

아세톤느낌 조금 나고, 스파이시함도 살짝 난다.

마셔보면 상큼터지는 향과는 달리

바디감이 적당히 무겁고 부드럽다.

끝맛에 살짝 마른건초가 스쳐 지나간다.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맛이다.

맛과 향이 달라 마시는 내내 코와 입이 즐겁다.

감히 스카치싱글몰트 위스키의 표본 이라고

말하고싶다.

내 입맛에는 글라스에 따른 후에

레그가 남도록 에어링 하는것보다

그냥 마시는편이 훨씬 향도 취향이고 맛도 좋았다.

에어링은 개취의 영역이다.

우리나라에서 딱 지금처럼

소소하게 인기있었으면 좋겠다.

얘마저 맥캘란처럼 되면 정말 화날듯…..

키워드에 대한 정보 글렌 리벳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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