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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에 오트밀 200g과 견과류 130g, 건포도를 넣어줍니다. …
- 꿀 50g, 설탕 30g, 카놀라유 2스푼 섞은 것을 볼에 부어줍니다.
- 재료들을 잘 섞어줍니다.
- 잘 섞어 꿀이 골고루 묻으면 종이를 깐 오븐팬에 평평하게 깔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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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단 서양요리 가족 여러분,
저는 오버나이트 오트밀 동영상을 올린 후에
한국에 가 있었는데요, 그동안 기온이 뚝 떨어져서
엄연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저는 저번에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만들면서
롤드오트를 대량으로 구입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롤드오트를 활용해서
요거트와 함께 곁들여도 좋고,
간식으로 그냥 먹어도 좋은 그래놀라를 만들려고 합니다.
자주 소화불량 때문에 힘들어하던 제가
하기 시작한 것이 저녁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챙겨 먹고
아침에 요거트를 먹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동안하고 난 후에
오랫동안 달고 살았던 소화불량이 많이 개선되었는데요,
평소에 챙겨 먹기 힘든 온갖 견과류도 함께 먹을 수 있으니
일석 이조가 아닐까 합니다.
**계량컵**
저는 미국 계량컵을 사용했지만
위에 동영상에서 비율로 레시피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어떤 컵으로 계량을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많이 만들고 싶다면 큰 컵을 사용하시고
조금 만들고 싶다면 작은 컵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억할 것은 마른 재료 (건조한 재료)와 액체 재료의 비율이 6:1 이라는 것입니다.
**마른재료의 양**
마른 재료는 롤드오트 (납작귀리)와
견과류 중에서 너트 종류 (피스타치오, 호두, 아몬드 등…)과
씨앗 종류 (해바라기 씨앗, 햄프 씨앗, 아마씨 등…)을 합쳐서 6을 준비해 주세요.
**액체 재료의 양**
액체 재료는 기름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 포도씨유 등…) 과
당분 (꿀, 아가베 시럽, 조청 등…) 을 합쳐서 1이 되게 준비해 주세요.
저는 마른 재료는 롤드 오트 3, 너트 1 1/2, 씨앗 1 1/2 를 준비해 6이 되게 했습니다.
액체 재료는 꿀 1/2, 올리브 유 1/2를 섞어 1을 만들었는데
달걀 흰자 (달걀 1개분)을 넣어 주었기 때문에 꿀과 올리브 유를 아주 조금씩 덜어내었습니다.
**소금의 양**
저는 소금을 1/4 작은 술 넣었지만
사용하시는 컵의 크기에 따라서 소금의 양은 달라집니다.
소금은 나중에 오븐에서 구워준 후에 뜨거울 때 맛을 보고 조금 더 첨가한다는 생각으로
처음에는 조금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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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 · 초간단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 안젤라 베이킹 · 바삭바삭 그래놀라만들기 : Granola 건강한 아침식사 견과류 크랜베리 오트밀 …
Source: toplist.xosotanphat.com
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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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그래 놀라 만들기
- Author: 간단서양요리
- Views: 조회수 211,6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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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1.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1wFNMgCfH0
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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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그래놀라만들기 : Granola 건강한 아침식사 견과류 크랜베리 오트밀음식 초간단홈베이킹
제가만들었지만 메인문구에서 뭔지모를 기업광고의 스멜이…
하지만 수정하기 귀찮으니까 걍쓰기.ㅋㅋ
그래놀라 제품이 요즘엔 tv광고도 많이해서 안사먹었더라도 한번쯤 보셨을텐데요.
정확하시 어떤 음식인지 아시나요~?
그리고 그래놀라가 뮤즐리와 같은명칭으로 많이 쓰시던데
사실, 둘은 유사하긴 하지만 같은음식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모르시는 분들 위해서 몇가지만 알고 갈게요!
스위스의 아침식사용 시리얼인 뮤즐리는
익히지 않고 납작하게 누른 통귀리와 기타 곡류, 생과일이나 말린 과일, 견과류를 혼합해 만든 시리얼로
우유, 두유, 요구르트, 과일주스에 곁들여 아침식사로 먹는 음식이랍니다.
반면 미국에서 즐겨먹는 아침요리인 그래놀라(Granola)는
오트밀과 보리, 현미, 옥수수 등을 중심으로 한 곡물 가공품과 코코넛, 견과류, 말린 과일 등을
설탕, 꿀, 메이플 등의 시럽 (당밀), 식물성 기름과 섞어 오븐에서 구운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둘의 차이를 아셨나요?
바로 가열 처리의 유무가 그래놀라와 뮤즐리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당연히 열량은 뮤즐리보다 그래놀라가 높지만
저는 굽는과정에서 훨씬 고소하고 바삭해진 그래놀라를 즐겨먹는답니다. 🙂
그리고 홈메이드라면 열량도 제량껏 낮출 수 있으니까요!ㅎㅎ
만드는법은 안보여주고 넘 이야기가 길었네요.ㅎㅎ
서론이 길었으니 본론은 짧게 가볼게요!
그건더 별로인가.ㅋㅋㅋㅋㅋ아무튼 그래놀라 만드는법 렛츠고우!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B가 요즘 그래놀라가 빠졌다. 처음에 그래놀라가 뭔가 했다. 새로운 – 유행하는 견과류 종류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하나의 요리 이름이었다! – 나는 “그래, 놀라”운 맛을 이야기하는 그런 건 줄 알았지..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같이 먹는 습관이 들면서 견과류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그게 그래놀라였다. 요즘 시리얼 코너에 가도 정말 한 코너가 다 그래놀라인데 – 그걸 한번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준비물을 한번 보자.
오트밀, 아몬드, 피칸, 캐슈넛
메이플시럽, 올리브오일
요렇게 끝!
오트밀은 500ml 정도 담아보자.
사실 견과류는 자기 취향대로 넣어주면 된다고 한다. 우리는 일단 있는거로 만들어봤다.
요거를 이제 잘게 갈아야 한다. 믹서기 정도는 아니고… 원래 칼로 해보려고 했는데 말이다.
그게 너무 힘들다. 그래서 토끼 주걱 가지고 빡빡 빻았다. 그게 더 힘을 덜 들이는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그런데 아몬드는 이걸로도 잘 빻아지지 않아서.. 칼로 조각을 좀 냈다.
이제 오트밀과 빻은 견과류를 잘 섞어둔다. 이때부터 아~주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는데 성공에 대한 좋은 예감이 든다.
자 이제 메이플 시럽이 등판할 차례. 달달한 맛을 담당한다고 한다. 130~150ml 정도 넣었다. 다른 자료를 보니 꿀이나 바닐라 뭐시기 같은 뭐를 더 넣던데 우리는 이걸로 땡했다.
올리브유 포도씨유 같은 식물성 식용유를 좀 넣어준다. 왜 넣는지는 모르겠다. 아마 좀 뭉쳐지게 만드는 부분 아닐까.. 허허
자 이제 오븐이 열심히 일할 차례다. 종이호일을 깔아다가 잘 펴주자. 벌써부터 배가 고프다. 오븐 180도 예열 10분에 10분씩 세번 돌려주자. 한번씩 돌리고 나면 한번씩 휘저어주면 골고루 열을 줄 수 있다.
요런 비주얼이 된다. 비주얼이 되네.
요런 통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면 앞으로 30년은 먹을 수 있다. 당장 내일부터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야지. 신난당.
[삼.시.별.끼] 초간단 그래놀라, 만들어보면 시판 제품엔 손이 가지 않는다는데
끼니때만 되면 하는 고민, ‘오늘 뭐 먹지?’
조금은 새로운 걸 먹고 싶은 바람으로 열심히 메뉴를 떠올려보지만, 잘 그려지지 않는다면 주목하세요. 흔한 요리 말고, 요즘 뜨는 식재료와 뜨는 요리를 모아 자세한 레시피를 풀어보는 ‘삼시별끼’를 시작합니다.
첫 회는 아침 식사대용, 또는 간식으로 그만인 그래놀라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그래놀라, 그냥 사 먹으면 된다고요? 물론 시판 제품을 활용하면 간편하지만 손수 만든 그래놀라의 기막힌 맛은 절대 못 따라 간답니다. 일단 한 번 만들어보면 너무 쉬워서, 또 먹어보면 너무 맛있어서 두 번 놀라는 홈메이드 그래놀라, 한번 만들어볼까요?
시리얼보다 뮤즐리·그래놀라 건강에 좋아 #아침 식사대용으로 우유나 요거트에
진동하는 고소한 냄새의 정체?
빵 굽는 냄새만큼 좋은 냄새가 또 있을까? 있다. 바로 그래놀라 굽는 냄새다. 글래놀라는 귀리나 아몬드 등 곡물과 견과류에 시럽이나 꿀을 섞어 뭉쳐 구운 음식을 말한다. 보통 요거트 위에 올려 먹거나 시리얼처럼 우유에 섞어 먹는다. 기호에 따라 말린 과일을 첨가해 먹기도 한다. 그래놀라는 귀리(오트), 현미, 보리 같은 통곡물을 주재료로 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흔히 아침 식사로 곡물을 눌러 튀긴 시리얼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시판 시리얼은 통곡물 대신 당 함량이 높은 옥수수를 주재료로 한다. 여기에 설탕을 비롯한 감미료를 넣어 맛을 좋게 하기 때문에 당과 나트륨, 지방 함량이 높다. 요즘 시리얼 대신 뮤즐리나 그래놀라 등 가공하지 않은 통곡물 제품이 각광받는 이유다. 뮤즐리도 그래놀라처럼 통곡물을 주재료로 한다. 뮤즐리는 통곡물을 압착 후 건조해 만들고, 그래놀라는 여기에 꿀이나 시럽을 더해 오븐에 굽는 방식으로 만든다. 물론 건강에는 뮤즐리가 더 좋겠지만 식감이 거칠고 고소한 맛이 덜해 그래놀라보다 손이 덜 가는 것이 사실이다. 통곡물이 처음이라면 그래놀라부터 시작하거나 적절히 섞어 먹어보는 게 좋겠다.
[Recipe] 홈메이드 그래놀라재료(1컵=200ml 종이컵 기준) 오트 3컵, 아몬드 슬라이스 1컵, 캐슈넛 1컵, 코코넛칩 3/4컵, 갈색설탕 1/4컵, 메이플 시럽 1/4컵, 올리브오일 1/4컵, 소금 3/4 작은술, 건조 크랜베리 1컵
홈메이드 그래놀라의 최대 장점은 만들기 아주 간편하다는 것이다. 재료를 모두 섞은 뒤 시럽과 오일에 적당히 버무려 오븐에 구워주기만 하면 된다. 일단 요리 시작 전에 오븐을 120도로 예열해둔다. 큰 볼을 준비한 후 아무런 가공이 되지 않은 압착된 오트(귀리)와 슬라이스된 아몬드, 캐슈넛과 코코넛 칩을 분량대로 준비해 한데 섞는다.
조금 작은 볼을 준비해 버무릴 시럽을 만든다. 메이플 시럽과 올리브오일, 설탕과 소금을 잘 섞어둔다. 큰 볼에 준비해둔 곡물과 견과류에 잘 섞은 시럽을 넣어서 잘 코팅되도록 고루 섞어준다.
오븐 팬 위에 종이 시트를 깔고 그래놀라를 나누어서 고루 펼쳐준다. 이제 예열된 오븐에 1시간 15분 동안 구워주기만 하면 된다.
잘 구워진 그래놀라는 바로 꺼내서 뜨거울때 재 빨리 뒤집어 준다. 식은 다음 건 크렌베리 한 컵을 넣고 고루 섞어서 밀폐통에 넣어둔다.
[chef’s tip]“귀리는 건조되어 압착된 것을 사용해야 식감이 좋아요. 오븐에서 갓 나온 그래놀라는 재빨리 뒤집어줘야 굳지 않아요. 건 크렌베리 등 말린 과일은 완전히 식은 다음 섞어주세요. ”-GBB키친 이경진 쉐프
유지연 기자·이자은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그래놀라바 – 우리의식탁
바쁜 아침을 든든하게 그래놀라바 책갈피
난이도 소요시간 40분 노트보기( 25 )
우리의식탁 요리를 스타일하다
견과류가 몸에 좋은 건 잘 알지만 매일 챙겨 먹기 참 어렵죠? 견과류와 건과일, 통곡물을 넣어 바 형태로 만든 그래놀라바는 휴대가 편해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그래놀라바 중에는 당류와 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은 제품들이 많아요. 좋아하는 견과류와 건과일을 활용하면 영양이 높을 뿐 아니라 내 입맛에 딱 맞는 그래놀라바를 만들 수 있지요. 자라나는 아이들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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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Granola Recipe ever! Easy and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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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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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 Updating 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 바삭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그래놀라♡ 마트용은 너무 시리얼 과자같아서 오트밀과 견과류 듬뿍 넣고 오븐에 구워 만들어봤어요. 견과류는 집에 있는 것 아무거나 괜찮아요. 코코넛 슬라이스, 무화과 말린 것, 초코칩 등 넣어서 본인 취향껏 만드세요 🙂 [주재료] 오트밀 200g, 견과류(아몬드, 호두) 130g, 건포도 한줌 [꿀물] 꿀 50g, 설탕 30g, 카놀라유 2스푼 볼에 오트밀 200g과 견과류 130g, 건포도를 넣어줍니다. 꿀 50g, 설탕 30g, 카놀라유 2스푼 섞은 것을 볼에 부어줍니다. 재료들을 잘 섞어줍니다. 잘 섞어 꿀이 골고루 묻으면 종이를 깐 오븐팬에 평평하게 깔아줍니다. 오븐 마다 다르겠지만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20분 정도 구워요. 160도에 30-40도 굽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8분마다 꺼내서 포크로 한번씩 뒤집어주는 작업을 했답니다. 18분 정도 구으니 딱 적당하게 구워진 그래놀라 ! 휘적휘적 섞어서 한김 식혀주면 더욱 바삭바삭한 그래놀라를 먹을 수 있어요. 홈메이드 오트밀 그래놀라 완성! 집에 놀고 있던 오트밀이 이렇게 멋지게 변신을 하고 말았네요 🙂 보기만 해도 바삭바삭해 보이쥬? 유리병에 예쁘게 담아서 꺼내 먹을 때 마다 기분 좋게 ! 구으면 고소함이 배가 되는 견과류 달달한 오트밀 그래놀라를 무첨가 두유에 타먹으니 두유도 달콤해지고 건강해지는 기분!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 바삭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그래놀라♡ 마트용은 너무 시리얼 과자같아서 오트밀과 견과류 듬뿍 넣고 오븐에 구워 만들어봤어요. 견과류는 집에 있는 것 아무거나 괜찮아요.
코코넛 슬라이스, 무화과 말린 것, 초코칩 등 넣어서 본인 취향껏 만드세요 🙂 [주재료] 오트밀 200g, 견과류(아몬드, 호두) 130g, 건포도 한줌
[꿀물] 꿀 50g, 설탕 30g, 카놀라유 2스푼 볼에 오트밀 200g과 견과류 130g, 건포도를 넣어줍니다. 꿀 50g, 설탕 30g, 카놀라유 2스푼 섞은 것을 볼에 부어줍니다. 재료들을 잘 섞어줍니다. 잘 섞어 꿀이 골고루 묻으면 종이를 깐 오븐팬에 평평하게 깔아줍니다. 오븐 마다 다르겠지만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20분 정도 구워요.160도에 30-40도 굽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8분마다 꺼내서 포크로 한번씩 뒤집어주는 작업을 했답니다. 18분 정도 구으니 딱 적당하게 구워진 그래놀라 ! 휘적휘적 섞어서 한김 식혀주면 더욱 바삭바삭한 그래놀라를 먹을 수 있어요. 홈메이드 오트밀 그래놀라 완성!
집에 놀고 있던 오트밀이 이렇게 멋지게
변신을 하고 말았네요 🙂 보기만 해도 바삭바삭해 보이쥬?
유리병에 예쁘게 담아서 꺼내 먹을 때 마다 기분 좋게 ! 구으면 고소함이 배가 되는 견과류
달달한 오트밀 그래놀라를 무첨가 두유에 타먹으니 두유도 달콤해지고 건강해지는 기분!
코코넛 슬라이스, 무화과 말린 것, 초코칩 등 넣어서 본인 취향껏 만드세요 🙂 [주재료] 오트밀 200g, 견과류(아몬드, 호두) 130g, 건포도 한줌 [꿀물] 꿀 50g, 설탕 30g, 카놀라유 2스푼 볼에 오트밀 200g과 견과류 130g, 건포도를 넣어줍니다. 꿀 50g, 설탕 30g, 카놀라유 2스푼 섞은 것을 볼에 부어줍니다. 재료들을 잘 섞어줍니다. 잘 섞어 꿀이 골고루 묻으면 종이를 깐 오븐팬에 평평하게 깔아줍니다. 오븐 마다 다르겠지만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20분 정도 구워요. 160도에 30-40도 굽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8분마다 꺼내서 포크로 한번씩 뒤집어주는 작업을 했답니다. 18분 정도 구으니 딱 적당하게 구워진 그래놀라 ! 휘적휘적 섞어서 한김 식혀주면 더욱 바삭바삭한 그래놀라를 먹을 수 있어요. 홈메이드 오트밀 그래놀라 완성! 집에 놀고 있던 오트밀이 이렇게 멋지게 변신을 하고 말았네요 🙂 보기만 해도 바삭바삭해 보이쥬? 유리병에 예쁘게 담아서 꺼내 먹을 때 마다 기분 좋게 ! 구으면 고소함이 배가 되는 견과류 달달한 오트밀 그래놀라를 무첨가 두유에 타먹으니 두유도 달콤해지고 건강해지는 기분! Table of Contents:
오트밀 그래놀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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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 안젤라 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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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나 아이스크림, 시리얼 드실 때 함께 드셔보세요.
저어어어엉말 너무 맛있습니다. 견과류 또는 씨앗과 함께 말린 코코넛이나 건과일 등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첨가물의 양이 많아지면 올리브유와 꿀도 함께 양을 늘려주셔야 맛있는 그래놀라가 됩니다. [재료] 오트밀 200g, 견과류 80g, 소금 1/2작은술, 시나몬 파우더 1/4작은술, 올리브유 4큰술, 꿀 4큰술 견과류는 큼직하게 다져 준비한다.(통으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다진 견과류 포함 전 재료를 볼에 넣고 섞어준다. 오븐팬에 실리콘페이퍼를 깔고 2의 섞은 것을 평평하게 깔아준다. 170도 예열된 오븐에 15분 구워준다. 그리고 숟가락 두개를 이용해서 윗면에 노릇하게 색이 난 부분과 바닥의 것을 뒤섞어준다. 다시 오븐에 넣고 5분 더 구워준다. 오븐에서 꺼내서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완전히 식혀준다. 손으로 살짝 살짝 부셔서 통에 담아 냉동보관 해두고 필요할때 꺼내먹는다.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시리얼 드실 때 함께 드셔보세요. 저어어어엉말 너무 맛있습니다. 견과류 또는 씨앗과 함께 말린 코코넛이나 건과일 등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첨가물의 양이 많아지면 올리브유와 꿀도 함께 양을 늘려주셔야 맛있는 그래놀라가 됩니다. [재료] 오트밀 200g, 견과류 80g, 소금 1/2작은술, 시나몬 파우더 1/4작은술, 올리브유 4큰술, 꿀 4큰술 견과류는 큼직하게 다져 준비한다.(통으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다진 견과류 포함 전 재료를 볼에 넣고 섞어준다. 오븐팬에 실리콘페이퍼를 깔고 2의 섞은 것을 평평하게 깔아준다. 170도 예열된 오븐에 15분 구워준다. 그리고 숟가락 두개를 이용해서 윗면에 노릇하게 색이 난 부분과 바닥의 것을 뒤섞어준다. 다시 오븐에 넣고 5분 더 구워준다. 오븐에서 꺼내서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완전히 식혀준다. 손으로 살짝 살짝 부셔서 통에 담아 냉동보관 해두고 필요할때 꺼내먹는다.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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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황금 비율 공개!) Updating ”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 그래놀라 만드는 레시피를 찾아보면 유튜브에 많이 나와요.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본인 취향대로 준비하면 돼요! 안에 어떤 견과류가 몇 g 들어가는지 보다 비율이 중요해요! 저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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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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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황금 비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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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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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Updating B를 위한 남자요리 16탄 | B가 요즘 그래놀라가 빠졌다. 처음에 그래놀라가 뭔가 했다. 새로운 – 유행하는 견과류 종류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하나의 요리 이름이었다! – 나는 “그래, 놀라”운 맛을 이야기하는 그런 건 줄 알았지..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같이 먹는 습관이 들면서 견과류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그게 그래놀라였다. 요즘 시리얼 코너에 가도 정말 한 코너가 다 그래놀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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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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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별.끼] 초간단 그래놀라, 만들어보면 시판 제품엔 손이 가지 않는다는데 | 중앙일보Article author: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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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삼.시.별.끼] 초간단 그래놀라, 만들어보면 시판 제품엔 손이 가지 않는다는데 | 중앙일보 Updating 일단 한 번 만들어보면 너무 쉬워서, 또 먹어보면 너무 맛있어서 두 번 놀라는 홈메이드 그래놀라, 한번 만들어볼까요? 빵 굽는 냄새만큼 좋은 냄새가 또 있을까? 있다.
글래놀라는 귀리나 아몬드 등 곡물과 견과류에 시럽이나 꿀을 섞어 뭉쳐 구운 음식을 말한다.
그래놀라는 귀리(오트), 현미, 보리 같은 통곡물을 – 초간단,그래놀라,홈메이드그래놀라,아침식사,건강식,다이어트식,오트,귀리,통곡물,뮤즐리,시리얼,메이플시럽
글래놀라는 귀리나 아몬드 등 곡물과 견과류에 시럽이나 꿀을 섞어 뭉쳐 구운 음식을 말한다. 그래놀라는 귀리(오트), 현미, 보리 같은 통곡물을 – 초간단,그래놀라,홈메이드그래놀라,아침식사,건강식,다이어트식,오트,귀리,통곡물,뮤즐리,시리얼,메이플시럽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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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별.끼] 초간단 그래놀라, 만들어보면 시판 제품엔 손이 가지 않는다는데 | 중앙일보Read More
그래놀라바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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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그래놀라바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견과류가 몸에 좋은 건 잘 알지만 매일 챙겨 먹기 참 어렵죠? 견과류와 건과일, 통곡물을 넣어 바 형태로 만든 그래놀라바는 휴대가 편해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그래놀라바 중에는 당류와 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은 제품들이 많아요. 좋아하는 견과류와 건과일을 활용하면 영양이 높을 뿐 아니라 내 입맛에 딱 맞는 그래놀라바를 만들 수 있지요. 자라나는 아이들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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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놀라바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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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그래놀라 | Homemade granola | quick+easy+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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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오트밀 그래놀라 | Homemade granola | quick+easy+healthy Updating 건강한 그래놀라. 그래, 맛있는 그래놀라 오늘은 여러분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그래놀라 레시피를 소개해드려요. 만들기도 너무 쉽고, 너무 맛있고, 만들어 두면 활용도가 참 좋답니다. 오트밀이 건강에 참 좋다는 건 아실텐데요, 죽이나 혹은 오버나잇 오트밀로만 만들어 드셨다면 오늘은 그래놀라로 만들어 드셔보세요. 그래놀라는 요거트에 올려 먹어도 좋구요, 스무디볼에도 올려도 좋구요. 그냥 아몬드 우유와 함께 먹어도 좋고 작은 용기에 담아 출퇴근 하실때에 드셔도 참 좋아요. 그라놀라 레시피는 찾아보시면 참 많을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레시피는 달콤한 것과 기름의 양이 조금 작게 들어간 레시피예요. 조금 더 건강하게 만드는게 좋겠죠? 오트밀, 납작 귀리는 한국인의 슈퍼 곡물이라 할 수 있는 ‘현미’와 비교해 보아도 뒤지지 않는 곡물이예요. 현미에 비해 탄수화물은 적고 단백질은 2배 이상 식이섬유는 5배 이상 칼슘과 마그네슘은 각각 5배 정도 많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단백질과 식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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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PEA POT
kitchen utensils
삶의 질을 높여주는
소소한 주방템
Pantry Essentials
자연밥상을 위한
건강한 식재료
Measuring Tools
조리에 사용된 계량도구들
Make Your Own
만들어 보셨나요
오트밀 그래놀라 | Homemade granola | quick+easy+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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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그래놀라만들기 : Granola 건강한 아침식사 견과류 크랜베리 오트밀음식 초간단홈베이킹
제가만들었지만 메인문구에서 뭔지모를 기업광고의 스멜이… 하지만 수정하기 귀찮으니까 걍쓰기.ㅋㅋ 그래놀라 제품이 요즘엔 tv광고도 많이해서 안사먹었더라도 한번쯤 보셨을텐데요. 정확하시 어떤 음식인지 아시나요~? 그리고 그래놀라가 뮤즐리와 같은명칭으로 많이 쓰시던데 사실, 둘은 유사하긴 하지만 같은음식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모르시는 분들 위해서 몇가지만 알고 갈게요! 스위스의 아침식사용 시리얼인 뮤즐리는 익히지 않고 납작하게 누른 통귀리와 기타 곡류, 생과일이나 말린 과일, 견과류를 혼합해 만든 시리얼로 우유, 두유, 요구르트, 과일주스에 곁들여 아침식사로 먹는 음식이랍니다. 반면 미국에서 즐겨먹는 아침요리인 그래놀라(Granola)는 오트밀과 보리, 현미, 옥수수 등을 중심으로 한 곡물 가공품과 코코넛, 견과류, 말린 과일 등을 설탕, 꿀, 메이플 등의 시럽 (당밀), 식물성 기름과 섞어 오븐에서 구운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둘의 차이를 아셨나요? 바로 가열 처리의 유무가 그래놀라와 뮤즐리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당연히 열량은 뮤즐리보다 그래놀라가 높지만 저는 굽는과정에서 훨씬 고소하고 바삭해진 그래놀라를 즐겨먹는답니다. 🙂 그리고 홈메이드라면 열량도 제량껏 낮출 수 있으니까요!ㅎㅎ 만드는법은 안보여주고 넘 이야기가 길었네요.ㅎㅎ 서론이 길었으니 본론은 짧게 가볼게요! 그건더 별로인가.ㅋㅋㅋㅋㅋ아무튼 그래놀라 만드는법 렛츠고우!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황금 비율 공개!)
”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 그래놀라 만드는 레시피를 찾아보면 유튜브에 많이 나와요.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본인 취향대로 준비하면 돼요! 안에 어떤 견과류가 몇 g 들어가는지 보다 비율이 중요해요! 저의 그래놀라 황금비율을 그래놀라 만드는 법 소개와 함께 알려드릴게요! 1. 오트밀과 견과류 등 준비! 오트밀 2(종이컵 3컵 분량) : 그 외 견과류와 씨앗 1 (종이컵 1컵 반 분량) 저는 해바라기씨, 카카오 닙스, 캐슈너트, 씨앗과 코코넛을 넣어주었어요. 오븐용 그릇에 다 같이 넣어주었어요. 종이 포일도 사용 가능해요! 2. 액체류 만들기 액체류는 오일 3T, 꿀 3T, 계핏가루, 소금 조금 코코넛 오일은 온도가 낮으면 굳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준 뒤 섞어주었어요! 3. 오트밀과 견과류 모둠에 액체류를 넣고 섞어주세요. 4. 오븐/에어프라이어 준비해주세요. 저는 집에 오븐이 없기 때문에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었어요. (170도 10분 +섞기 ) * 3 해주었고, 유동적으로 조금 더 익혀도 돼요! 저는 색이 노릇노릇해지는 기준으로 확인했어요! 5. 저처럼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경우 중간중간 열어서 섞어주세요. 에어프라이어는 열이 위에서 오기 때문에 중간에 열고 섞어줘야 타지 않아요. 완성 노릇노릇한 게 맛있어 보여요! 6. 꺼내서 식혀줘요. 식히면 바삭하고 서로 뭉치기도 해요. 7. 용기에 보관해주세요. 저는 유리병과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해주었어요. 한번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매우 편하게 그래놀라를 먹을 수 있어요! 여기서 조금 더 달게 먹고 싶으면 꿀/설탕을 추가하면 되고 오트밀+견과류의 양에 따라 액체류의 양은 같은 비율로 조정하면 돼요!! 제가 찾은 그래놀라 황금비율은 오트밀 2(종이컵 3컵 분량) : 그 외 견과류와 씨앗 1 (종이컵 1컵 반 분량) 액체류는 오일 3T, 꿀 3T, 계핏가루, 소금 조금 저는 제가 만든 그래놀라로 선물도 했어요. 수제 그래놀라로 다들 건강한 아침 식사 챙겨보세요~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
B가 요즘 그래놀라가 빠졌다. 처음에 그래놀라가 뭔가 했다. 새로운 – 유행하는 견과류 종류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하나의 요리 이름이었다! – 나는 “그래, 놀라”운 맛을 이야기하는 그런 건 줄 알았지..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같이 먹는 습관이 들면서 견과류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그게 그래놀라였다. 요즘 시리얼 코너에 가도 정말 한 코너가 다 그래놀라인데 – 그걸 한번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준비물을 한번 보자. 오트밀, 아몬드, 피칸, 캐슈넛 메이플시럽, 올리브오일 요렇게 끝! 오트밀은 500ml 정도 담아보자. 사실 견과류는 자기 취향대로 넣어주면 된다고 한다. 우리는 일단 있는거로 만들어봤다. 요거를 이제 잘게 갈아야 한다. 믹서기 정도는 아니고… 원래 칼로 해보려고 했는데 말이다. 그게 너무 힘들다. 그래서 토끼 주걱 가지고 빡빡 빻았다. 그게 더 힘을 덜 들이는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그런데 아몬드는 이걸로도 잘 빻아지지 않아서.. 칼로 조각을 좀 냈다. 이제 오트밀과 빻은 견과류를 잘 섞어둔다. 이때부터 아~주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는데 성공에 대한 좋은 예감이 든다. 자 이제 메이플 시럽이 등판할 차례. 달달한 맛을 담당한다고 한다. 130~150ml 정도 넣었다. 다른 자료를 보니 꿀이나 바닐라 뭐시기 같은 뭐를 더 넣던데 우리는 이걸로 땡했다. 올리브유 포도씨유 같은 식물성 식용유를 좀 넣어준다. 왜 넣는지는 모르겠다. 아마 좀 뭉쳐지게 만드는 부분 아닐까.. 허허 자 이제 오븐이 열심히 일할 차례다. 종이호일을 깔아다가 잘 펴주자. 벌써부터 배가 고프다. 오븐 180도 예열 10분에 10분씩 세번 돌려주자. 한번씩 돌리고 나면 한번씩 휘저어주면 골고루 열을 줄 수 있다. 요런 비주얼이 된다. 비주얼이 되네. 요런 통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면 앞으로 30년은 먹을 수 있다. 당장 내일부터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야지. 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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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래놀라 만들기 + 바삭하고 풍미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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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래놀라 만들기
그래놀라…….마트에서 씨리얼봉지에 파는 것만 먹어봤어요. 물론 엄청난 전문가들이 모여서 깊은 고민 끝에 만든 레시피라 그것도 훌륭하겠지만 정성스럽게 소량으로 만든 것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오늘은 유명하신 꽁블 선생님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었고 다른 레시피도 앞으로 실험해볼 예정이에요. 만들면서 했던 생각들 그리고 배운 점에대해서 포스팅 해보려해요.
1. 일단 꽁블 선생님 레시피 부터 공유 드려요.
귀중한 레시피이니 자세한 내용은 직접 링크에서 봐주세요! https://youtu.be/ZoKGUhgkyuU
2. 우리집에서 만든 이야기
요리 결과물이 별로였을 때를 생각해보면 늘 재료가 몇 가지가 부족해서 원작을 따르지 않고 창의성을 부여했을 때 였어요. 그래서 일단 일단 먼저 원작을 최대한 그대로 따르려고 노력했습니다.
재료는 다음과 같아요. (정확한 계량과 온도 그리고 시간 제외)
– 크리스피 오트밀, 견과류(아몬드슬라이스, 호두), 건과일(크렌베리), 씨앗(해바라기씨, 호박씨)
– 올리브유, 메이플시럽, 머스코바도, 시나몬가루, 소금
그래놀라 만들기
크리스피오트밀
집에 퀵오트밀이 있어서 최대한 퀵오트밀을 사용할 수 있는 법을 찾기 위해 여러 레시피를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그래놀라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바삭함”이기 때문에 퀵 오트밀을 활용하는 것은 포기했어요.
퀵오트밀은 먹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종이 같아요. 진짜 종이 같아요. 처음 먹었을 때 그 충격이란……………
베이킹 실력이 어느 단계에 들어서면 어떤 요소를 다른 것으로 바꾸었을 때 어떻게 될 것인가 예상이 될 것 같지만…전 아직 아니므로 그냥 퀵오트밀은 다르게 먹기로하고 크리스피 오트밀을 구매하였습니다.
(다음에 오트밀 먹는 방법도 정리해 보아야겠어요. 퀵오트밀도 방법을 찾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견과류
견과류 전처리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답변이 유투브 설명에 나와있었어요.
“아니오 그냥하셔도 됩니다.” (하지 말아야한다가 아니라 해도되고 안해도 된다의 문구인 듯 했어요.)
저는 호두는 전처리를 따로 해주었고 아몬드는 해주지 않았았어요. 호두는 그냥 해야할 것 같았어요.
따로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지 않았으므로 간단하게 검색을 통해서 방법을 알아보았고 그 중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했습니다. “끓는 물에 몇초 담근 다음에 차가운물에 헹구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다음 오븐에서 간단하게 구워 준다.” 타지 않고, 수분은 날아가고, 너무 딱딱하지 않고, 오버쿡되지 않고, 약간 바삭하게? 이 정도로 했습니다.
사실 온도가 기억안나서 이렇게 적었는데…. 약 150~170도 였을까요?
* 여러 유투브 레시피를 보았을 때 오트밀과 견과류, 씨앗류, 건과일의 적절한 비율이 있는 듯 했습니다.
그래놀라를 먹었을 때 너무 과하지 않고 모든 재료가 잘 어울릴 수 있는 정도로 맞춰주고 그 안에서 재료는 다양하게 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처음이니까 참고한 레시피에서 제공된 정확한 계량대로 진행했습니다.
호두 전처리
그래놀라 재료
그래놀라 시럽
올리브오일, 메이플시럽, 머스코바도, 시나몬가루, 소금의 적절한 배합으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계량은 레시피 참고)
딱 재료만 들어도 이건 맛있을 수 밖에 없다를 알려주는 구성이었어요.
*머스코바도, 마스코바도는 비정제설탕이라고 하는데 좀 더 알아보고 활용 및 효능에 대해 더 알아보고 다른 포스팅에서 공유하도록 할게요.
그래놀라 시럽
오븐 굽기
2~3번 나눠서 굽는데 높은온도 → 낮은온도로 진행합니다.
절대적인 온도와 시간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오븐에 맞춰서 보면서 진행하라고 하시는데 딱 제 이야기 였어요. 오븐의 능력치가 달랐으니까요. 굽기 온도와 시간에서 마음을 내려 놓고 계속 보면서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체크해야할 것은 타지 않는지? 괜찮은 식감을 나타낼 정도로 구웠는지? 이정도만 체크하면 될 것 같았어요.
(레시피마다 달랐지만 오늘 참고한 영상에서는 크랜베리를 마지막 구울 때 따로 넣어줬어요. 즉 처음부터 추가해서 굽지 않았어요.)
궁금한 점
마트에서 그래놀라를 사먹었을 때는 오트밀이 뭉쳐져서 덩어리를 이루는데
제가 만든 것은 조리퐁처럼 낱알이 다 떨어져 있었어요…
뭔가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이럴 수도 있는 건가? 아직 이건 답을 얻지 못했어요.
꽁블님의 레시피에는 **가 적혀있지 않았지만 영상에서 말씀하신 팁이 하나 더 있었는데 이걸 혹시 안넣어서 였을까?
이번에 만든 그래놀라가 뭉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를 넣는 목적이 뭉침을 위한 것은 아니었는데 그런 역할도 조금은 할 것 같은데…
넣지 않았던 이유는 대부분의 유투브 레시피에서 일단 넣지 않았고 (대부분? **를 넣는 레시피는 딱 하나 더 발견)
영상에서 설명한 목적은 까끌함을 제거하기 위함이었으니 문제가 전혀 안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어떻든 간에 맛은 매우 있었고, 이제는 레시피에 약간 변형을 줘서 여러번 더 테스팅 해 볼 예정이에요!
좀 더 발전하면 한번더 포스팅으로 갖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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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그래 놀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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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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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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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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