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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에서 꿈 을 꾸는 꿈 | 꿈 내용 생생하게 기억나는 사람들 ‘이 병’일 수 있음/ 스브스뉴스 64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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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꿈을 꿉니다. 꿈에서 하늘을 날기도 하고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하죠. 의식의 파편들이 큰 의미없이 꿈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떤 꿈은 마음이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꿈 #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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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꿈 – 나무위키

夢中夢(몽중몽), Dream within a Dream 꿈속에서 꿈을 꾸는 것. 또는 꿈을 꾸는 꿈을 꾸는 것. 꿈속에서 꿈을 꿨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꿈을 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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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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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꿈해몽 8가지. – 루디러닝

꿈속 꿈해몽 8가지. 꿈속에서 꿈을 꾸는 것은 심신의 피로나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보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잠을 자서 꿈을 꾸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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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odyrunni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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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거나 잠자는 꿈해몽 풀이 [꿈에서 무섭고, 실수 및 자신을 …

오늘은 꿈을꾸거나 잠자는 꿈에 대한 상세한 꿈풀이를 해드린 시간입니다. 해몽에 있는 꿈 속에서 꿈을 꾸는 것은 심신의 피로와 다시 자신을 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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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oco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8/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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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또다시 꿈을 꾸는 꿈 – 아몬드

이 꿈은 흉몽에 가깝다 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진행하던 어떤 일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지만 직접 뛰어들고 싶지 않은 일이 생길 암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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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5 꿈 에서 꿈 을 꾸는 꿈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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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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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상징] 꿈속에 또 꿈을 꾸다 다중 꿈 몽중몽 – 네이버 블로그

[ 꿈속에서 꿈꾸는 꿈이 상징하는 것]. 현실에서 당신은 잠이들어 꿈을 꾸고 있다. 그 꿈속에서도 또 자면서 꿈을 꾸고 있다. 꿈속에서의 꿈은 당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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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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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꿈, 잠자는 꿈.

꿈꾸는 나를 보고 있는 꿈. 꿈속에서 나를 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해몽은 다시 객관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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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무슨 꿈 꾸셨나요? 꿈이 알려주는 건강 상태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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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동안 그 꿈을 묘사할 수 있다면 – NewsPeppermint

실제 현실에서는 눈을 감으면 외부의 빛이 차단됩니다. 그럼 꿈속에서도 눈을 감으면 세상이 보이지 않게 될까요? 그리고 꿈에서 어떤 물건을 눈앞에 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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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내용 생생하게 기억나는 사람들 ‘이 병’일 수 있음/ 스브스뉴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꿈 에서 꿈 을 꾸는 꿈

  • Author: 스브스뉴스 SUBUSU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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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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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꿈해몽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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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꿈해몽 8가지.

꿈속 꿈해몽

꿈속에서 꿈을 꾸는 것은 심신의 피로나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보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잠을 자서 꿈을 꾸는 일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꿈속에서 다시 꿈을 꾸는, 혹은 잠이 깨도 아직 꿈속이라는 것은 매우 이상한 기분이 될것입니다.

꿈속에서 꿈을 꾸는 것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래에서는 꿈속 꿈해몽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 꿈을 꾸는 자신을 보고 있는 꿈의 암시

◆ 기쁘다, 기쁜 꿈을 꾸는 꿈의 메세지

◆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는 꿈의 징조

◆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고 불쾌한 꿈의 판단

◆ 무슨 실수를 하는 꿈을 꾸는 꿈의 내용

◆ 과거 연애의 꿈을 꾸는 꿈의 해석

◆ 깨어나도 아직 꿈속 꿈의 내용

◆ 꿈에서 꿈을 꾸고 더 꿈을 꾸는 꿈의 상황

꿈을 꾸는 자신을 보고 있는 꿈의 암시

꿈속에서 꿈을 꾸는 자신을, 더욱 객관적인 제삼자 시점에서 보고 있었을 경우, 꿈에서는 자기 자신을 재차 객관적으로 다시 보려고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꿈속에서 본 그 꿈에는 당신이 안고 있는 문제나 고민에 대한 힌트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내용을 잘 생각하셔서 앞으로 참고합시다.

2022.02.08 – [관심있는것들] – 자신 꿈해몽 13가지.

기쁘다, 기쁜 꿈을 꾸는 꿈의 메세지

꿈속에서 꿈을 꿀 때, 그 내용이 당신에게 있어서 기쁨으로 가슴이 뛰는 것 같거나 기쁘다고 느껴지는 것이었을 경우, 꿈에서는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당신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 됩니다.

“현실이 내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꿈 정도는 내 뜻대로 되길 바라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즉 현실은 당신에게 있어서 상냥한 것이 아니고 괴롭고 어려운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계속해 가는 것으로 운이 트이는 것을 꿈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는 꿈의 징조

꿈속에서 꿈을 꾸는 그 내용이 항상 마음이 즐거울만한것은 아닙니다. 꿈속에서 더 꾼 꿈이 두렵고 무서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와 같이 꿈속에서 꾼 꿈이 당신에게 있어서 무섭다고 느끼는 것이거나 무서움이 인상에 남는 것이라면, 운이 저하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꿈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과 공부가 너무 많은지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래서 건강을 해치면 본말이 전도됩니다. 휴식을 취하는 것도 자기관리의 일환이라고 생각해서 심신을 잘 쉬게 하라고 꿈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2022.01.01 – [관심있는것들] – 무서운 꿈해몽 41가지.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고 불쾌한 꿈의 판단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고 더 불쾌한 기분을 느꼈다면 심신의 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상당히 쌓였음을 뜻하는 꿈이됩니다.

취미나 스포츠 등을 통해 건강하게 발산하여 재충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실수를 하는 꿈을 꾸는 꿈의 내용

꿈속에서 꿈을 꿀 때 그 내용이 무언가에 실패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을 경우, 같은 실패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서 꿈속에서 객관적으로 실패의 원인을 찾아보거나 다음에 같은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바라보고 있음을 뜻하는 꿈이 됩니다.

아마 현실에서도 실패를 뉘우치거나 잘 못한 것을 반성하고 다음에는 꼭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실패를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에 살리기 위한 꿈이므로, 운기 자체는 상승 경향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합니다.

2022.02.09 – [관심있는것들] – 실패 꿈해몽 10가지.

과거 연애의 꿈을 꾸는 꿈의 해석

현재는 이미 끝나 버린 연애가 꿈속에서 꾸는 꿈으로 재현되고 있던 경우, 그 꿈에서 재현된 연애가 실연이나 파국 등이었다면, 당신이 아직도 그 끝나 버린 연애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꿈이 됩니다.

당하는 등의 충격에서 헤어날 수 없는 것인지, 혹은 연애가 잘 되지 않았던 것으로 자신에게 자신을 잃어 버린 것인지도 모릅니다.

또 실연등 뿐만이 아니라, 신뢰하고 있던 상대에게 속거나 배신 당하거나 하는 정신적 상처로부터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합니다.

꿈속에서 본 꿈에서 재현되었던 연애가 즐겁고 행복한 것이었을 경우는, 당신이 과거의 연애에 의한 아픔을 딛고 극복할 수 있던 것을 의미하는 꿈이 됩니다. 다음엔 더 멋진 사람과 인연이 닿길 바랍니다.

깨어나도 아직 꿈속 꿈의 내용

꿈속에서 문득 깨어보니 아직 꿈속이었다는 경험을 한 사람은 의외로 많을지도 모릅니다.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꿈 속이라 현실에서 지각할 뻔했다는 경험은 없었나요?

지금의 당신에게는 현실로서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무엇인가가 있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 됩니다.

세상은 만만한게 아닙니다. 부조리하거나 힘들고 괴로운 일 따위는 일을 하다 보면 자주 경험하게 될것이빈다.

그런 것에 대한 울분이나 짜증이 꿈에서 깨어나도 아직 꿈속이라는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여러 가지 일을 청탁 아울러 삼키고, 기분 정리가 잘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꿈에서 꿈을 꾸고 더 꿈을 꾸는 꿈의 상황

꿈속에서 꿈을 꾸는, 그것만으로도 꽤 이상한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지만, 꿈속에서 꾼 꿈속에서, 게다가 아직 꿈을 꾸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사람도 개중에는 있지 않을까요.

그런 식으로 겹겹이 포개어 놓은 것처럼 꿈속에서 꿈을 꾸고, 또 그 꿈속에서 꿈을 꾸는 그런 상황은 꿈에서는 정신적인 피로가 극한으로까지 고조되고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쌓여있는 고민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현상이 지속될 경우 컨디션 면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와 상담을 하는 등, 심신을 느긋하게 쉴 필요가 있다는 것을 꿈은 나타내고 있습니다.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마음은 깃든다고 하지만, 반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온화하고 건강한 정신 상태를 되찾는 일에 노력합시다.

꿈속 꿈해몽 정리

꿈 속에서 꿈을 꾸는, 무엇인가 깨어지고 있는 것 같은 기묘한 감각입니다만, 실제로 일어나 볼 때까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무서운 생각을 하거나 불안한 기분이 되는 사람도 많을것입니다.

정신면에서의 스트레스나 심신의 장애를 암시하는 꿈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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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또다시 꿈을 꾸는 꿈

이 꿈은 흉몽에 가깝다 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진행하던 어떤 일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지만 직접 뛰어들고 싶지 않은 일이 생길 암시입니다.

꿈속에서 또다시 꿈을 꾸는 꿈은, 자신의 일을 남의 입장에서 관찰하고 관망할 꿈입니다.

별로 좋지 않은것을 의미하고 있으므로, 본인의 주변을 잘 점검하건, 모든 일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 하겠습니다.

꿈속에서의 꿈

꿈속같은 하늘 사진

꿈속에서 잠을 자는 꿈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 꿈은 의욕을 잃어버리고 좌절할 일이 생길 예시입니다.

잘 진행 될것 같던 일이 뜻밖에 실패를 만나거나,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그래서 남에게 큰 꾸지람을 듣거나, 질타를 받게 될것을 의미합니다.

꿈속에서 다른 남자와 자는 꿈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 꿈은 자신과 맘에 맞는 사람과 어떤 일을 진행하게 될 꿈입니다.

꿈속에서 시체를 안고 자는 꿈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 꿈은 뜻밖의 횡재로 많은 재물을 획득하게 될 예시입니다.

시체를 안고 자는 꿈은, 갈망하던 소망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거나 재물이 불어날 것을 의미합니다.

혹은 사업이 날로 번창하거나 확장하게 될 것을 예지 하는 꿈입니다.

꿈속에서 수술받다가 죽는 꿈해몽은 어떤것을 의미할까요?

이 꿈은 애정운이 상승할 꿈입니다.

미혼의 남녀가 이런 꿈을 꾸었다면, 머지않아 혼담이 오가고, 결혼하게 될 것을 암시합니다.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는 사람이라면, 머지않아 천생연분을 만날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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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꿈해몽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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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꿈을 꾸는 자신을 보고 있는 꿈의 암시

기쁘다 기쁜 꿈을 꾸는 꿈의 메세지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는 꿈의 징조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고 불쾌한 꿈의 판단

무슨 실수를 하는 꿈을 꾸는 꿈의 내용

과거 연애의 꿈을 꾸는 꿈의 해석

깨어나도 아직 꿈속 꿈의 내용

꿈에서 꿈을 꾸고 더 꿈을 꾸는 꿈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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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꿈해몽 8가지.

반응형 꿈속 꿈해몽 8가지. 꿈속 꿈해몽 꿈속에서 꿈을 꾸는 것은 심신의 피로나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보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잠을 자서 꿈을 꾸는 일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꿈속에서 다시 꿈을 꾸는, 혹은 잠이 깨도 아직 꿈속이라는 것은 매우 이상한 기분이 될것입니다. 꿈속에서 꿈을 꾸는 것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래에서는 꿈속 꿈해몽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 꿈을 꾸는 자신을 보고 있는 꿈의 암시 ◆ 기쁘다, 기쁜 꿈을 꾸는 꿈의 메세지 ◆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는 꿈의 징조 ◆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고 불쾌한 꿈의 판단 ◆ 무슨 실수를 하는 꿈을 꾸는 꿈의 내용 ◆ 과거 연애의 꿈을 꾸는 꿈의 해석 ◆ 깨어나도 아직 꿈속 꿈의 내용 ◆ 꿈에서 꿈을 꾸고 더 꿈을 꾸는 꿈의 상황 꿈을 꾸는 자신을 보고 있는 꿈의 암시 꿈속에서 꿈을 꾸는 자신을, 더욱 객관적인 제삼자 시점에서 보고 있었을 경우, 꿈에서는 자기 자신을 재차 객관적으로 다시 보려고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꿈속에서 본 그 꿈에는 당신이 안고 있는 문제나 고민에 대한 힌트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내용을 잘 생각하셔서 앞으로 참고합시다. 2022.02.08 – [관심있는것들] – 자신 꿈해몽 13가지. 기쁘다, 기쁜 꿈을 꾸는 꿈의 메세지 꿈속에서 꿈을 꿀 때, 그 내용이 당신에게 있어서 기쁨으로 가슴이 뛰는 것 같거나 기쁘다고 느껴지는 것이었을 경우, 꿈에서는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당신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 됩니다. “현실이 내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꿈 정도는 내 뜻대로 되길 바라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즉 현실은 당신에게 있어서 상냥한 것이 아니고 괴롭고 어려운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계속해 가는 것으로 운이 트이는 것을 꿈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는 꿈의 징조 꿈속에서 꿈을 꾸는 그 내용이 항상 마음이 즐거울만한것은 아닙니다. 꿈속에서 더 꾼 꿈이 두렵고 무서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와 같이 꿈속에서 꾼 꿈이 당신에게 있어서 무섭다고 느끼는 것이거나 무서움이 인상에 남는 것이라면, 운이 저하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꿈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과 공부가 너무 많은지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래서 건강을 해치면 본말이 전도됩니다. 휴식을 취하는 것도 자기관리의 일환이라고 생각해서 심신을 잘 쉬게 하라고 꿈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2022.01.01 – [관심있는것들] – 무서운 꿈해몽 41가지.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고 불쾌한 꿈의 판단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고 더 불쾌한 기분을 느꼈다면 심신의 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상당히 쌓였음을 뜻하는 꿈이됩니다. 취미나 스포츠 등을 통해 건강하게 발산하여 재충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실수를 하는 꿈을 꾸는 꿈의 내용 꿈속에서 꿈을 꿀 때 그 내용이 무언가에 실패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을 경우, 같은 실패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서 꿈속에서 객관적으로 실패의 원인을 찾아보거나 다음에 같은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바라보고 있음을 뜻하는 꿈이 됩니다. 아마 현실에서도 실패를 뉘우치거나 잘 못한 것을 반성하고 다음에는 꼭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실패를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에 살리기 위한 꿈이므로, 운기 자체는 상승 경향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합니다. 2022.02.09 – [관심있는것들] – 실패 꿈해몽 10가지. 과거 연애의 꿈을 꾸는 꿈의 해석 현재는 이미 끝나 버린 연애가 꿈속에서 꾸는 꿈으로 재현되고 있던 경우, 그 꿈에서 재현된 연애가 실연이나 파국 등이었다면, 당신이 아직도 그 끝나 버린 연애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꿈이 됩니다. 당하는 등의 충격에서 헤어날 수 없는 것인지, 혹은 연애가 잘 되지 않았던 것으로 자신에게 자신을 잃어 버린 것인지도 모릅니다. 또 실연등 뿐만이 아니라, 신뢰하고 있던 상대에게 속거나 배신 당하거나 하는 정신적 상처로부터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합니다. 꿈속에서 본 꿈에서 재현되었던 연애가 즐겁고 행복한 것이었을 경우는, 당신이 과거의 연애에 의한 아픔을 딛고 극복할 수 있던 것을 의미하는 꿈이 됩니다. 다음엔 더 멋진 사람과 인연이 닿길 바랍니다. 깨어나도 아직 꿈속 꿈의 내용 꿈속에서 문득 깨어보니 아직 꿈속이었다는 경험을 한 사람은 의외로 많을지도 모릅니다.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꿈 속이라 현실에서 지각할 뻔했다는 경험은 없었나요? 지금의 당신에게는 현실로서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무엇인가가 있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 됩니다. 세상은 만만한게 아닙니다. 부조리하거나 힘들고 괴로운 일 따위는 일을 하다 보면 자주 경험하게 될것이빈다. 그런 것에 대한 울분이나 짜증이 꿈에서 깨어나도 아직 꿈속이라는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여러 가지 일을 청탁 아울러 삼키고, 기분 정리가 잘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꿈에서 꿈을 꾸고 더 꿈을 꾸는 꿈의 상황 꿈속에서 꿈을 꾸는, 그것만으로도 꽤 이상한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지만, 꿈속에서 꾼 꿈속에서, 게다가 아직 꿈을 꾸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사람도 개중에는 있지 않을까요. 그런 식으로 겹겹이 포개어 놓은 것처럼 꿈속에서 꿈을 꾸고, 또 그 꿈속에서 꿈을 꾸는 그런 상황은 꿈에서는 정신적인 피로가 극한으로까지 고조되고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쌓여있는 고민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현상이 지속될 경우 컨디션 면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와 상담을 하는 등, 심신을 느긋하게 쉴 필요가 있다는 것을 꿈은 나타내고 있습니다.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마음은 깃든다고 하지만, 반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온화하고 건강한 정신 상태를 되찾는 일에 노력합시다. 꿈속 꿈해몽 정리 꿈 속에서 꿈을 꾸는, 무엇인가 깨어지고 있는 것 같은 기묘한 감각입니다만, 실제로 일어나 볼 때까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무서운 생각을 하거나 불안한 기분이 되는 사람도 많을것입니다. 정신면에서의 스트레스나 심신의 장애를 암시하는 꿈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합시다. 반응형 그리드형

꿈속에서 또다시 꿈을 꾸는 꿈

이 꿈은 흉몽에 가깝다 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진행하던 어떤 일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지만 직접 뛰어들고 싶지 않은 일이 생길 암시입니다. 꿈속에서 또다시 꿈을 꾸는 꿈은, 자신의 일을 남의 입장에서 관찰하고 관망할 꿈입니다. 별로 좋지 않은것을 의미하고 있으므로, 본인의 주변을 잘 점검하건, 모든 일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 하겠습니다. 꿈속에서의 꿈 꿈속같은 하늘 사진 꿈속에서 잠을 자는 꿈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 꿈은 의욕을 잃어버리고 좌절할 일이 생길 예시입니다. 잘 진행 될것 같던 일이 뜻밖에 실패를 만나거나,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그래서 남에게 큰 꾸지람을 듣거나, 질타를 받게 될것을 의미합니다. 꿈속에서 다른 남자와 자는 꿈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 꿈은 자신과 맘에 맞는 사람과 어떤 일을 진행하게 될 꿈입니다. 꿈속에서 시체를 안고 자는 꿈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 꿈은 뜻밖의 횡재로 많은 재물을 획득하게 될 예시입니다. 시체를 안고 자는 꿈은, 갈망하던 소망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거나 재물이 불어날 것을 의미합니다. 혹은 사업이 날로 번창하거나 확장하게 될 것을 예지 하는 꿈입니다. 꿈속에서 수술받다가 죽는 꿈해몽은 어떤것을 의미할까요? 이 꿈은 애정운이 상승할 꿈입니다. 미혼의 남녀가 이런 꿈을 꾸었다면, 머지않아 혼담이 오가고, 결혼하게 될 것을 암시합니다.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는 사람이라면, 머지않아 천생연분을 만날 예시입니다.

[꿈상징] 꿈속에 또 꿈을 꾸다 다중 꿈 몽중몽

[꿈상징] 꿈속에 또 꿈을 꾸다 다중 꿈 몽중몽 [꿈상징] 꿈속에 꿈 다중 꿈 몽중몽 꿈속의 꿈속의 나 00 계속해서 죽는, 죽어야 끝나는 꿈 속의 꿈. 해몽해주세요ㅠㅠ 19살 여고생이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은 꾼 적이 있지만 죽는 꿈은 처음이 네요 현실에서는 전혀 관련된 상황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꿈속의 꿈에서 매일 같은장소에서 죽었습니다 누군가한테 살해당하는지는 모르 겠으나 매일 죽어서 힘들다고 꿈속에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꿈속에서 한동안 그 꿈을 꾸지 않다가 다시 꾸게 되었는데 그날은 살기위해서 도 망치다가 제가 죽어서 누워있는 것을 보고(아마도 그 전 꿈에서 죽은 저같습니다) 도망쳤습니다 그 후에 또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해 사람들이 감금당해 있는 곳에 갇혔는데 나가 기위해서 전화를 쓰려다가 들키고 제가 가장 먼저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꿈이라는 것이 생각나서 이거 꿈인거 다 안다고, 제발 살려주라고 울면서 소리쳤으나 결국 끌려가서 하얀방이 제 피로 물드는 것을 보면서 모든 꿈에서 깼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일어난 후에 20분정도 펑펑 울었습니다 꿈에서 깼다는게 너무 다 행이어서..! 해몽 부탁드립니다ㅠㅠ -네이버지식인 질문중 00 꿈속의 꿈을 아시나요?? 꿈해몽을 부탁드립니다. 제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년도 안됐는데 49제 지내기 전에는 꿈에 나타나 인자하신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나곤 하셨어요. 웃으면서.. 49제 지내고 나타나지 않으셨어요. 그러나 요즘 가끔 나타나시더라구요. 근데, 좀 이상했어요. 꿈속의 엄마는 예전 꿈속의 엄마가 달랐어요. 절 모른척 한다는 느낌이랄까?? 어떤날은 말씀은 없으시고 그냥 옆에서 행동하시는 꿈만 꾸곤 했어요. 전에보다 차가운 느낌?? 어제는 더 이상했어요. 제가 꿈을 꿨는데 엄마가 걸어가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 엄마~~!” 라고 불렀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가시는거예요. 냉정하게…. 그 꿈속에서 제가 터졌나봐요. 왜 그냥 가시냐고.. 엄마~~!! 라고 거의 울면서 외쳤어요. 분명 엄마는 걸어가시는데 전 뛰면서 오열을 했거든요..목이 쉬도록..근데 못 잡았어요. 이 꿈에서 깼는데.. 자주만나고 친한 친구네가(부부와 아들,가족) 제가 자면서 잠꼬대를 했대요. 엄마~~..라고 외치면서.. 그래서 제가 그러냐고…약간 쓴웃음을 지면서 끄덕였어요. 그리곤 그 친구들과 어딜 놀러가는데… 제가 꿈에서 깬거예요.. 친구들 장면 조차 그게 꿈이였던거예요. 즉, 엄마꿈은 제 꿈속의 꿈이였던거죠..!!!! 이건 대체 어떻게 해몽해야하는건가요?? -다음팁 질문 중에서 — 00 이건 꿈이야 [캡쳐사진] 최근 자각몽에 대한 학자들의 주장이 뒷받침 되며 꿈에서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말에 호기심에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자각몽의 부작용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자각몽에 심취하게 되면 현실과 꿈을 구분 못 할 수 있고, 수면을 취하지 못해 낮에도 피곤함이 이어질 수 있다. -발췌출처: http://slowpost.co.kr/view/3422 ————— ——————————————– [ 꿈속에서 꿈꾸는 꿈이 상징하는 것] 현실에서 당신은 잠이들어 꿈을 꾸고 있다. 그 꿈속에서도 또 자면서 꿈을 꾸고 있다. 꿈속에서의 꿈은 당신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자하고, 지금 자신이 놓여져있는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싶다고 생각이 반영되어 있다. 조금 까다로운 느낌도 있지만, 꿈속에서 꿈을 꾸고있는 자신을 본다는 것은 꿈을 꾸고 있는 자신을 외부에서 객관적으로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자신을 외부에서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 또한 꿈속에서 꿈이라는 것은 현실 세계에서의 피로 해소용일 수도 있다. 꿈의 내용은 어떤가? 그 내용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지며 현실 세계에서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힌트가 숨겨져있는 경우도 있다. [꿈속의 꿈이 무서웠다]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었다면 당신의 마음과 몸에 피로가 쌓여있다는 암시다. 꿈을 꾸며 “이것은 꿈이야”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 피로가 비교적 큰 상태다. 또한 무서운 꿈을 꾸고있어 괴로웠다면, 당신은 상당한 스트레스가 축적된 상태다. 당신은 당분한 몸을 쉬어야 할 것이다. 또 어떤 빚이나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것을 해소하지 않으면, 이런 꿈은 계속될 것이다. 당신은 몸을 쉴 수 있어도 마음은 쉬고 않은 경우가 많아 결국에는 신경과민에 빠졌다. [행복한 꿈의 꿈] 이꿈은 현실이 난감함을 암시한다. 꿈의 내용이 두근거리는 행운적 상황일지라도 실제의 경우 반대의 꿈이다. 행복한 꿈은 반대로 현실에서의 안풀리는 일에 대한 암시다. 이 꿈은 현실의 당신이 “이렇게되고 싶다”는 소망만 드러낼 뿐이다. 당신은 반복적으로 소망하면서도 “현실은 안될거야”라고 자포자기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자신의 이상을 꿈만 꾸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언제 까지나 열망하는 것만으로 끝나 버릴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다보면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다. 힘내고 목표를 가 지고 행동을 시작하자. [꿈에서 꾼 꿈이 과거의 연애를 재현 하는 꿈] 이꿈은 당신이 과거의 상처를 치윳하지 못했음을 말해준다. 꿈에서 꾼 꿈이 과거의 연애를 재현하는 경우 그 재현 된 연애는 대부분 실연 등 어두운 과거일때가 많고, 그때의 상처를 극복 하지 못해 무의식은 반복되는 것이다. 그상처는 비단 연애만이 아니라, 친한 친구에게 속았다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것같은 당신 마음에 큰 피해를 준 사건도 포함된다. 그대는 마음의 상처에서 지금도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다. 표면적으로는 잊어버렸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직 그대는 그 일을 극복하지 못했다. 심층 심리 속에서 과거의 사건을 결론 짓고 앞을 보고 나아가라는 암시다. [꿈에서 꾼 꿈이 실패하는 내용 인 경우] 이꿈은 실패의 원인을 파악 싶다는 마음의 표현이다. 꿈에서 꾼 꿈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실패하는 내용 인 경우 현실에서 실패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파악 싶은 마음이 나타나 있다. 이 꿈을 본다는 것은 실패에 대해 비관적과 자학적인 상태가 아니라,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왜 실패 했는지 자기 분석을 시도하고있는 상태다. 실패한 사실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실패를 않기위한 대책을 연구하는 긍정적인 꿈이라고 생각하자. [꿈에서 깨었는데 꿈이다] 이꿈은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감정의 표현이다. 꿈속에서 꿈을 꾸고있어 각성했는데, 아직 꿈 … 어느 것이 현실인지 모르게 될 것 같은 내용이지만, 이 꿈은 그대 안에 현실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있는 것을 나타낸다. 자존심을 손상하는 것 같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이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 후배가 승진했다든가,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등 뭔가 그대의 심층 심리 속에서 분노하는 것이다. [꿈에서 꾼 꿈 속에서 또 꿈이라니…] 이꿈은 흉몽을 암시한다. 꿈에서 꾼 꿈 속에서 또 꿈꾸는 경우 좋은 내용은 없다. 몇 겹이나 겹쳐 꿈꾸는 것을 “다중 꿈”이라고 하며, 이는 정신적 피로가 피크가 달한 것을 나타낸다. 특히 해결못할 고민에 대한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당신은 고민을 털쳐버릴 수없는 성 실한 성격이다. 그러나 고민에 신경을 남용하는 것은 정신적 피로를 가중시켜 폭발 직전이라는 무 의식의 경고다. 객관적인 그대의 눈은 당신에게 정신적인 휴식을 강력 추천한다. -발췌출처: https://yumeuranai-makura.com/multiple-dream/ [꿈꾸는 자신을보고있다] 꿈속에서 꿈 자신을 보면 이것은 자신을 다시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야한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꿈에서 본 그 꿈은 당신의 안은 문제와 고민에 대한 힌트가 숨겨져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 재현 된 경우]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 재현된 경우에는 심층 심리가 「꿈이길 바란다 “고 희망하는 것이다. 특히 그 사건이 싫은 것일수록 그 경향이 강하다. 꿈은 그현실과 마주하라고 말한다. 그 사건에서 도망 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맞부딕치면 이겨낼 수 있다고 꿈은 호소하는 것이다. [꿈속에서 가위 눌림에 있던 꿈] 꿈 속에 가위 눌림을 당하는 일은 드물지않다. 이런 가위 눌림에 있던 꿈이었던 경우에는 단순히 현실에 자고있는 상황이 반영되어있을뿐이다. 사람이 자고있는 상태라는 것은 원래 가위 눌림을 당 하고있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본포스팅 가위눌림’참조). 렘수면 중 움직이고 있지 않을 때의 상황이 반영되었을 뿐이다. 따라서 깊은 의미는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위 눌림 = 움직일 수없는 현상을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조심할 것이다. —————–[보충자료: 시간날 때 보세요] 00 소녀의 꿈 한 소녀가 규칙적으로 꿈속에서 꿈을 꾸었다. 그 소녀는 침대에서 잠이 깨었지만, 어머 니가 아래층에서 부르는 소리를 듣고 다시 잠에서 깬다. 소녀는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침대에서 나와 커튼을 걷는데, 다시 침대에서 잠을 깬다. 소녀는 이 과정을 반복하며 아래층으로 내려가고 토스터에서 구운 빵이 튀어 나올 때, 침대에서 다시 잠이 깬다. 소녀는 이과정을 반복하는데, 이번에는 스쿨버스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된다. 학교로 가는 길에 버스 타이어 하나가 펑크나고, 소녀는 침대에서 다시 잠이 깬다. 똑같 은 일이 똑같은 순서로 일어난다. 이번에는 학교까지 이 과정이 계속된다. 학교에 도착하 자 소방 훈련을 한다. 소녀는 운동장에서 넘어져서, 침대에서 다시 잠이 깬다. 마침내 소 녀는 진짜로 잠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소녀가 이번엔 정말로 깨어났다고 믿기 시작할 때는 벌써 어둑어둑한 저녁이 다 되어서다. 이것이 데카르트의 요점이다. ‘매트릭스’의 세계는 사실상 일종의 꿈의 세계다. 실제로 우리는 모두 알 속에서 잠들어 있다. 우리는 한 번도 깨어난 적이 없다. 그러나 기계들은 우리의 뇌를 자극하여 우리가 진짜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데카르트 말대로 우리는 그것을 확신할 수 없으므로 현실이 사실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다. 뇌는 풀을 녹색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색깔과 관련해 기분이 오싹해지는 점은 그것이 아무데도 없다는 것이다. 풀이든 뇌든 그 사이의 공간이든 어디든, 물리적 세계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는 녹색을 찾을 수 없다. 그것은 실재하지만 어디에도 없다. 색깔은 모 종의 경험, 즉 순전히 정신적인 존재다. -우주 끝에서 철학하기 – SF 영화로보는 철학의 모든 것 마크 롤랜즈/ 책세상/ 2014/ 중에서 — 꿈속의 꿈 꿈 속의 꿈 속의 꿈 속의 꿈. 영화 ‘인셉션’에서는 여러 단계로 들어가도 꿈 속 세상이 현실과 거의 같다. 이와 비슷한 세계가 우리 주변에 있다. 바로 프랙탈 구조로, 해안선 이나 브로콜리처럼 아무리 확대해도 전체 모양이 반복된다. 그런데 실제로 존재하는 자연현상인 프랙탈이 양자역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바람에 물리학자들이 ‘카오스’ 에 빠졌다. -원문출처: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406N047 [꿈속의 꿈 夢中夢(몽중몽). Dream within a Dream] 꿈 속에서 꿈을 꾸는 것. 미리 말하자면 현실에서 꿈속의 꿈 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거짓 깨어남 (False awakening)’ 이란 것은 실존한다. 예를 들자면 자기가 아침에 잠깐 깬 다음 다시 잠들면 잠들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세수를 하려고 화장실에 가는 꿈을 꾸는 경우 가 종종 있다. 이런걸 흔히 거짓 깨어남 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이게 ‘침대에 누워 있는 현실 →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꿈 → 화장실로 가는 꿈’ 이렇게 꿈속의 꿈으로 이 어진건 아니다. 애초의 사람의 뇌는 멀티태스킹 가상머신이중꿈을 구현하는 기능 따위 없다. 다른 걸로 예를 들어 “차에 치이기 직전에 침대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알고보니 침대에 누워있는 것도 꿈이였다”라고 했을 때 차에 치이기 직전의 꿈의 상황이 침대에서 일어 나는 상황으로 바뀐 거지, 원래부터 침대에 있었던 건 아니다. 다른 예로는 어느 장소에 서 깨어나서 “여긴 어디?”하고 돌아다니다가 어느 순간에 다시 리셋되어 같은 장소로 오는데 처음과는 다르다는 게 느껴질 정도고 다시 깨어날 때마다 같은 장소지만 계속 달라지는 식 인 경우도 있다. 심지어 다중꿈이라 하여, 꿈속에서 꿈을 꾸는데 그게 자면서 꿈을 꾸는 꿈이었고, 그 꿈 내용이 또 자다가 꿈을 꾸는 것이었다는(…) 식으로 중첩되는 일도 있다. 알다시피 꿈에서 아무리 며칠 혹은 몇 시간을 보낸다 해도 현실에선 30초~24시간 안쪽 이다. 몽중몽 현상은 흔한 일은 아니며, 한두번 정도는 일반인들도 경험할 수 있는 현상 이다. 인셉션 에서는 이 꿈속의 꿈 이란 설정을 잘 묘사해 내서 거의 인셉션은 ‘꿈속의 꿈’ 이라 는 의미에 대표적 상징물이 되었다. 오죽하면 꼭 꿈속의 꿈이 아니더라도 반복되는 무언 가 안에 무언가 라는 의미에 전부 ‘-셉션’ 드립이 붙게한 장본인(…) 다만 인셉션에서 묘사된 몽중몽과 현실의 몽중몽은 많이 다르다. 현실의 꿈속의 꿈은 말 그대로 ‘꿈속의 꿈이라 생각한 장면과 침대에서 일어나는 장면이 편집되어 서로 이어붙 여서’ 꿈속의 꿈이라 생각되게 하는거지, 실제로 뇌 하나가 침대에서 자고있는 꿈 세계와 그 꿈속의 꿈 세계 두가지의 세계를 전부 연동하고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애초에 인간의 뇌가 가지고 있는 기능이 아니다(…). 그에 비해 인셉션 에서는 꿈속 세계가 몇단 계로 이루어 지든 그 단계 단계별로 전부다 꿈에서 구동되고 있다. 창작물에서도 이따금씩 소재로 쓰인다. 꿈속의 꿈에 빠진 상태로 돌아오지 못하면 영영 현실로 못 돌아 온다는 괴담도 있는데 인셉션의 림보도 이것과 비슷하다. 여러 작품에서 는 보통 꿈에서 죽는다고 하면 깨어나지만 인셉션의 림보 처럼 꿈에서 죽으면 더 깊은 꿈 에 빠지거나 현실에서 영향을 받는다는 소재도 종종 쓰인다. -원문출처; 리그베다 위키 ‘꿈 속의 꿈’ http://enha.xyz/w/%EA%BF%88%20%EC%86%8D%EC%9D%98%20%EA%BF%88 [현실과 꿈의 구분] ‘현실과 꿈을 구별해야 한다’라는 창작물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 물론 실제라면 현실과 꿈을 구별하는 것은 쉽다. 꿈속에서 이게 꿈이라고 인지하지 못 하는 건 꿈이 너무 현실적이고 사실적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꿈내에서 ‘이게 현실일까 꿈일까?’라는 의문점이 던져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런 의문점이 던져진다면 보통은 쉽게 꿈과 현실을 구별한다. 그리고 루시드 드림 시작. 그런데 방금 잠에서 막 깬 경우에는 현실과 꿈을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그게 진짜로 꿈인 경우도 있다. 드물긴 하지만 현실과 비슷한 꿈을 계속 꾸게 되면 정말로 현실과 꿈을 구분 못 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이는 정말 드문 케이스로 며칠 간격으로 같은 꿈을 꾸는 정도 가지고는 구별 못하거나 하지 않는다. 이렇게 현실과 꿈을 착각하는 일은 거의 없다보니 대개 창작물에서 자주 묘사된다. 닥터 후의 드림로드나, 인셉션에서는 토템이라는 현실과 꿈을 알려주는 장치 등. 주로 ‘꿈에서 죽으면(혹은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현실로 돌아오지만 현실에서 죽으면 말 그대로 죽게 된다’라는 설정이 자주 나오며 위에서 말했다시피 ‘늘 항상 같은 꿈을 꾼다’라는 경우도 나오고 드림로드 같은 경우는 ‘A세계에서 잠들면 B세계에서 일어 나고 B세계에서 잠들면 A세계에서 일어난다.’라는 설정이 나오기도 한다. 아일랜드에 사는 크리스라는 남자는 자신이 죄수로 나오는 악몽에 시달렸다.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도 받았지만, 악몽은 계속 그를 괴롭혔다. 헌데 이 남자는 실제로 죠지라는 이름의 죄수였고, 크리스라는 건 꿈속의 그였다. 죠지는 감옥에서 명을 다 할 때까지 자 신이 크리스라고 믿었다. 당신은 지금, 정말로 깨어있는 겁니까? -출처: http://enha.xyz/w/%ED%98%84%EC%8B%A4%EA%B3%BC%20%EA%BF%88%EC%9D%98%20%EA%B5%AC%EB%B6%84 — [영화로 본 가상현실의 역사] 과거의 순간 반복하고 꿈 속의 꿈으로 이끌고 단순한 체험부터 철학적 개념까지 다양 … [매트릭스] [인셉션] [소스코드] 등 볼 만 박상주 이코노미스트 기자 ▎[매트릭스의 네오가 가상현실 속에 놓여있음을 상징하는 화면 속 화면. 성격이 좋은데다 아름답기까지 한 아내와 편리할 뿐 아니라 쾌적하기까지 한 집, 만족스러운 생활과 스트레스 없는 직장까지….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사나이가 있다. 문제가 있다 면 일상이 따분할 정도로 안정돼 있다는 정도랄까. 우아한 현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드레 날린이 솟는 액션을 체험하고 싶었던 그는 가상현실 체험 가게를 찾는다. 스파이가 되어보기 로 한 그는 화성에서 벌어지는 첩보 스토리를 선택한다. 첩보물에서 빠질 수 없는 미녀 동료도 선택한다. 정신이 몽롱해지는 주사를 맞고 잠에 빠져들 때 쯤, 뛰고 달리고 총을 쏘는 등 숨가 쁜 각종 모험을 겪는다. 심지어 미녀와 사랑에 빠지는 모든 경험을 생생한 감각으로 느낀다. 사나이는 무료한 일상 사이 신선한 체험 정도를 바랐다. 하지만 이 경험은 너무 생생해 뚜렷한 기억으로 간직된다. 그래서 이 서비스 이름은 ‘토탈 리콜’, 즉 ‘종합 회상’이다. 가상현실 서비 스를 본격적으로 다룬 대표적인 과학 영화 [토탈 리콜](1990) 이야기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본 기억 가질 수 있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몰입형 멀티미디어(immersive multimedia)나 컴퓨터-모의 생 활(computersimulated life)이라 불린다. 현실이나 창조된 환경을 복제해 오감에 전달하는 방식 을 쓰기 때문이다. 오감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가 뇌로 전달되면 기억으로 남는다. 이 때문에 실 제와 다른 정보만 전달해주면 전혀 다른 삶을 살아본 기억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상현실의 매 커니즘이다. 가상현실은 비교적 오래 전 고안된 개념이다. ‘Virtual Reality’라는 단어는 프랑스 극작가 앙토냉 아르토(Antonin Artaud)가 1938년 쓴 책에서 극장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처음 나왔다. ‘극장=가 상현실’이라 비유했다. 현대적 의미의 VR은 ‘인공 현실(artificial reality)’이라는 단어로 처음 명명 됐다. 미국의 컴퓨터 예술가 마이런 크루거(Myron Krueger)가 1970년대 정립했다. 1980년대 들 어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재런 래니어(Jaron Lanier)가 현재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 ‘가상현실’이 란 단어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원론적인 의미로 보면 모든 창조적인 콘텐트는 가상현실의 효과를 낸다. 소설은 상상력 으로, 라디오는 청각을 통해, 연극이나 영화는 시청각으로 다른 삶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무서운 영화에 집중한 뒤 잠에 들면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올라 악몽을 꾸는 것과 같다. 다만 극에 얼마나 몰입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르다. 무심코 켜놓은 영화로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공감해 새로운 인생을 겪어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상현실을 ‘몰입형 멀티미디어’라고 부른다. 1980년대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은 무료한 일상과 달리 흥분되고 새로운 경험을, 그것도 집안 에서 편안히 누워서 체험한다, 이 매혹적인 개념은 곧 사람들 사이에서 급속히 번지기 시작했다. 공학자들을 중심으로 연구가 시작됐지만 곧 철학·사회학·심리학 등에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이후 가상현실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발전했다. 가상현실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공학적 연구(기 계), 그리고 가상현실이 개발되면 어떻게 될 것이라는 철학적 전망(영화)으로 나뉜다. 가상현실이 알려진 직후 수많은 공학자가 장비 개발에 뛰어 들었다. 개념을 만들고 난 뒤 불과 10년 도 안돼 관련 기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컴퓨터 영상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상현실은 손 앞에 잡힐 것처럼 현실화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온 말이 ‘가상현실=컴퓨터-모의 생활’이다. 특히 물 체의 수직·좌우 움직임을 측정할 수 있는 자이로센서와 좌우 이어폰의 소리를 다르게 만들어 입체 감을 주는 스테레오가 개발되면서 가상현실 기기는 큰 도약을 이뤘다. 머리의 움직임을 감지해 그에 따라 컴퓨터 그래픽과 사운드를 맞춰주는 HMD(Head Mounted Display)가 나왔다. 머리를 움직이는 방향으로 화면 밖 영상을 보여주는 기기다. 이 기기를 쓰면 시각과 청각만으로 마치 다 른 세계에 와 있는 착각을 줄 수 있다. 흔히 가상현실을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다. 가상현실 기기의 상징으로 여전히 개발 중인 기계다. 1990년대 초 개발된 초창기 HMD는 소형 브라운관 2개로 만들어져 너무 무거웠다. 기계공학 학생 들 사이에선 “가상현실을 체험하려면 목디스크를 각오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왔다. 이후 LCD·LED 등 소형화된 디스플레이 패널이 개발되면서 HMD는 가벼워졌다. 영상해상도도 크게 개선돼 실 제를 보는 것만큼이나 정밀한 영상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이젠 일반인도 살 수 있을 만큼 가격도 저렴해져 각종 게임기기에 접목돼 있다. 2000년대 들어 개발된 것은 가상현실 촉각이다. 데이터 장갑(data glove), 데이터 슈트(data suit) 등으로 구현되고 있다. 평평한 천에 촘촘하게 압력를 주는 돌기를 심어 만든다. HMD 상에 원형 으로 된 물건을 손으로 짚으면 돌기들이 그 형태를 감안해 피부에 압력을 주는 식이다. 정말로 그런 압력이 느껴질까 싶겠지만 최근 개발된 제품을 써보면 놀라울 정도다. 손이나 몸의 위치나 움직임에 따라 압력을 보정해 바닷물에 몸을 담궜을 때 느끼는 압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지나가는 해파리를 손으로 건드리면 물컹한 느낌까지 전달할 수 있다. 다만, 후각과 미각은 아직 뒤처져있다. 감각을 디지털화하려면 뚜렷하게 구분돼야 한다. 감각을 디지털화하려면 중간 어느 정도 사이에 있는 어떤 느낌을 표현해야 한다. 하지만 후각이나 미각은 아날로그적인 요소가 강해 개발이 어려운 편이다. 기계가 반걸음 나갈 때 영화는 열걸음 앞서 ▎꿈 속의 꿈을 꾸는 [인셉션]의 한 장면. 개념이 세워진 후 40여년 동안 기계 쪽 발전이 반 걸음 나갔다면, 철학적 전망은 과학영화를 타고 수십 걸음 앞서갔다. 과학영화 중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은 대부분 가상현실을 간접적으로나마 표현하고 있다. 미래 복제인간의 세계를 다룬 [블레이드러너]는 ‘가상현실의 판별’을 그렸다. 복제 인간에게 가상현실의 기억을 심는다. 그 기억이 현실에서 체험한 기억인지, 가상현실에서 주입된 기억인지 판별하는 튜링테스트(대화 상대방이 인간인지 기계인지 구별해내는 앨런 튜링의 검사 법) 장면이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억을 가상현실로 생생하게 만들어 넣는 다 치자. 인간이 기억에 의존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억이 뒤바뀐 인간은 자신이 인간인지 복제인간인지 알 수 없어진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가상현실에 빠진 기억은 판별 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놓는다. “빨간약을 먹으면 당신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가상현실에서 벗어나 진짜 삶을 살 수 있고, 파란 약을 먹으면 아무런 고민없이 가상현실에 남을 수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유명한 위쇼스키 남 매도 가상현실에 천착했다. [매트릭스]는 ‘가상현실의 역전’을 주장했다. 거창하고 멋지게 꾸며진 세계는 사실 가상현실에 불과하다는 설정이다. 실제 인간은 어두컴컴한 레지스탕스 아지트에 누워 디지털 신호를통해 가상현실에 뛰어든다. 네트워크를 상징하는 전화기를 통해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들어간다. 위쇼스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사실은 가상현실일 수 있다는 사고의 전복을 꾀한다. ‘나비가 되는 꿈을 꾸고 있으니 내가 꿈을 꾸는 것인지 나비가 나의 꿈을 꾸는 것인지 알 수 없다’는 장자의 설화가 모티브가 된 영화다. 재패니메이션 [공각기동대]는 ‘가상현실의 범죄’를 떠올렸다. 일본 수상 직속의 대테러 부대 공안9과 는 정체불명의 해커 ‘인 형사’를 발견한다. 사회 전 부문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시대에 네크워크에 침 투한 해커다. 인형사는 주가 조작, 정보 수집, 정치 공작과 테러 등 각종 범죄를 일으킨다. 불특정 다 수의 인간의 기억을 해킹해 인간을 지배한다. 가상현실을 통하면 기억이나 신념, 주의, 주장 등을 바 꿀 수 있단 이야기다. 이런 일이 가능해지면 뜨개질을 하던 할머니가 테러리스트가 될 수 있고 IS대 원이 찬송가를 부를 수도 있다. 영화는 가상현실이 인간의 행동도 변화시킬 수 있는데, 네트워크를 통하면 인간의 행동까지 해킹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인셉션]은 ‘가상현실의 이식’을 말한다. 수면 중에 꾸는 꿈을 가상현실로 조작해 기억이나 고유한 사고방식을 뒤틀어 놓는다는 이야기다. 가상현실 업계가 [인셉션]을 보다 유심히 살펴보는 이유가 있다. 바로 림보 상태와 꿈 속의 꿈이다. 림보는 잠에 들기 직전, 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깨어있는 것 도 아닌 상태를 말한다. 약간 몽롱한 정도인데, 이 때 꿈이나 기억을 이식한다는 설정이다. 실제 현 실과 가상현실의 경계를 의미하는데, 학계에선 이런 반최면 상태에 겪은 기억은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할 수 없다고 본다. 또 하나 꿈 속의 꿈은 가상현실 속 가상현실을 의미한다. 다층적인 기억 조 작이 이어지면 본래 현실로 빠져 나오기 어려운 사태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다. ‘현실’이라고 하는 어떤 기준점이 있어야 하는데 다층적인 가상현실에 빠져있으면 어디를 현실로 둬야 할지 길을 잃 는다는 의미다. 길을 읽으면 자아를 잃게되고 영원한 잠에 빠지게 된다는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주장이다. 나비 꿈을 꾸는 나는 나비인가, 인간인가 [소스코드]는 ‘가상현실의 반복’을 상징한다. 양자역학이나 평행우주론 등 복잡한 이론물리학을 배 경으로 하지만, 결국 가상현실을 활용해 8분여의 시간을 계속 반복하다가 문제를 해결한다는 얘기다. 도심으로 향하는 열차에 테러리스트가 타고 있다. 그는 열차 어딘가에 폭탄을 심었다. 주인공은 테 러가 일어나기 전 8분 동안 각종 단서를 찾아 테러를 막아야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가상현실을 통 해 수십번 반복한 후에야 테러를 막아낸단 이야기다. 이는 가상현실의 주요 특징 중 하나다. 현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연속적으로 일어나지만, 가상현실은 과거로 회귀할 수도, 지나간 일을 재현할 수 도 있단 말이다. 어떤 미션을 실패했을 때 이를 다시 고쳐놓을 수 있는 기회가 가상현실에선 언제든 가능하단 의미다. 과학영화가 그린 가상현실은 상당히 먼 미래에나 가능하다. 하지만 보고 있자면 훨씬 더 말이 되지 않 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수백명이 익사하고 한 사람이 수백명에게 병균을 퍼뜨리는데, 정부 는 멍하니 뒷짐지고 서있는 모습. 현실이 오히려 가상현실 같긴 하다. 누군가 빨간약과 파란약을 꺼 내놓는다면, 지금같은 때라면 빨간약을 먹고 보고 싶다. -출처: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0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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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상징] 꿈속에 또 꿈을 꾸다 다중 꿈 몽중몽

[꿈상징] 꿈속에 또 꿈을 꾸다 다중 꿈 몽중몽

[꿈상징] 꿈속에 꿈 다중 꿈 몽중몽 꿈속의 꿈속의 나

00 계속해서 죽는, 죽어야 끝나는 꿈 속의 꿈. 해몽해주세요ㅠㅠ

19살 여고생이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은 꾼 적이 있지만 죽는 꿈은 처음이

네요 현실에서는 전혀 관련된 상황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꿈속의 꿈에서 매일 같은장소에서 죽었습니다 누군가한테 살해당하는지는 모르

겠으나 매일 죽어서 힘들다고 꿈속에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꿈속에서 한동안 그 꿈을 꾸지 않다가 다시 꾸게 되었는데 그날은 살기위해서 도

망치다가 제가 죽어서 누워있는 것을 보고(아마도 그 전 꿈에서 죽은 저같습니다)

도망쳤습니다

그 후에 또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해 사람들이 감금당해 있는 곳에 갇혔는데 나가

기위해서 전화를 쓰려다가 들키고 제가 가장 먼저 죽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꿈이라는 것이 생각나서 이거 꿈인거 다 안다고, 제발 살려주라고 울면서

소리쳤으나 결국 끌려가서 하얀방이 제 피로 물드는 것을 보면서 모든 꿈에서 깼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일어난 후에 20분정도 펑펑 울었습니다 꿈에서 깼다는게 너무 다

행이어서..! 해몽 부탁드립니다ㅠㅠ

-네이버지식인 질문중

00 꿈속의 꿈을 아시나요?? 꿈해몽을 부탁드립니다.

제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년도 안됐는데 49제 지내기 전에는 꿈에 나타나 인자하신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나곤 하셨어요. 웃으면서..

49제 지내고 나타나지 않으셨어요. 그러나 요즘 가끔 나타나시더라구요.

근데, 좀 이상했어요.

꿈속의 엄마는 예전 꿈속의 엄마가 달랐어요. 절 모른척 한다는 느낌이랄까??

어떤날은 말씀은 없으시고 그냥 옆에서 행동하시는 꿈만 꾸곤 했어요.

전에보다 차가운 느낌?? 어제는 더 이상했어요.

제가 꿈을 꿨는데 엄마가 걸어가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 엄마~~!” 라고 불렀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가시는거예요.

냉정하게…. 그 꿈속에서 제가 터졌나봐요.

왜 그냥 가시냐고.. 엄마~~!! 라고 거의 울면서 외쳤어요.

분명 엄마는 걸어가시는데 전 뛰면서 오열을 했거든요..목이 쉬도록..근데 못 잡았어요.

이 꿈에서 깼는데.. 자주만나고 친한 친구네가(부부와 아들,가족) 제가 자면서 잠꼬대를 했대요.

엄마~~..라고 외치면서.. 그래서 제가 그러냐고…약간 쓴웃음을 지면서 끄덕였어요.

그리곤 그 친구들과 어딜 놀러가는데… 제가 꿈에서 깬거예요..

친구들 장면 조차 그게 꿈이였던거예요.

즉, 엄마꿈은 제 꿈속의 꿈이였던거죠..!!!!

이건 대체 어떻게 해몽해야하는건가요??

-다음팁 질문 중에서

00 이건 꿈이야

[캡쳐사진]

최근 자각몽에 대한 학자들의 주장이 뒷받침 되며 꿈에서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말에 호기심에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자각몽의 부작용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자각몽에 심취하게 되면 현실과 꿈을 구분 못 할 수 있고, 수면을 취하지 못해 낮에도 피곤함이

이어질 수 있다.

-발췌출처:

http://slowpost.co.kr/view/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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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속에서 꿈꾸는 꿈이 상징하는 것]

현실에서 당신은 잠이들어 꿈을 꾸고 있다. 그 꿈속에서도 또 자면서 꿈을 꾸고 있다.

꿈속에서의 꿈은 당신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자하고, 지금 자신이 놓여져있는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싶다고 생각이 반영되어 있다.

조금 까다로운 느낌도 있지만, 꿈속에서 꿈을 꾸고있는 자신을 본다는 것은 꿈을 꾸고

있는 자신을 외부에서 객관적으로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자신을 외부에서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

또한 꿈속에서 꿈이라는 것은 현실 세계에서의 피로 해소용일 수도 있다. 꿈의 내용은

어떤가? 그 내용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지며 현실 세계에서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힌트가 숨겨져있는 경우도 있다.

[꿈속의 꿈이 무서웠다]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었다면 당신의 마음과 몸에 피로가 쌓여있다는 암시다. 꿈을 꾸며

“이것은 꿈이야”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 피로가 비교적 큰 상태다.

또한 무서운 꿈을 꾸고있어 괴로웠다면, 당신은 상당한 스트레스가 축적된 상태다.

당신은 당분한 몸을 쉬어야 할 것이다. 또 어떤 빚이나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것을 해소하지 않으면, 이런 꿈은 계속될 것이다.

당신은 몸을 쉴 수 있어도 마음은 쉬고 않은 경우가 많아 결국에는 신경과민에 빠졌다.

[행복한 꿈의 꿈]

이꿈은 현실이 난감함을 암시한다. 꿈의 내용이 두근거리는 행운적 상황일지라도 실제의

경우 반대의 꿈이다. 행복한 꿈은 반대로 현실에서의 안풀리는 일에 대한 암시다.

이 꿈은 현실의 당신이 “이렇게되고 싶다”는 소망만 드러낼 뿐이다. 당신은 반복적으로

소망하면서도 “현실은 안될거야”라고 자포자기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자신의 이상을 꿈만 꾸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언제 까지나 열망하는 것만으로 끝나 버릴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다보면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다. 힘내고 목표를 가

지고 행동을 시작하자.

[꿈에서 꾼 꿈이 과거의 연애를 재현 하는 꿈]

이꿈은 당신이 과거의 상처를 치윳하지 못했음을 말해준다. 꿈에서 꾼 꿈이 과거의 연애를 재현하는

경우 그 재현 된 연애는 대부분 실연 등 어두운 과거일때가 많고, 그때의 상처를 극복 하지 못해

무의식은 반복되는 것이다.

그상처는 비단 연애만이 아니라, 친한 친구에게 속았다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것같은

당신 마음에 큰 피해를 준 사건도 포함된다. 그대는 마음의 상처에서 지금도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다.

표면적으로는 잊어버렸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직 그대는 그 일을 극복하지 못했다.

심층 심리 속에서 과거의 사건을 결론 짓고 앞을 보고 나아가라는 암시다.

[꿈에서 꾼 꿈이 실패하는 내용 인 경우]

이꿈은 실패의 원인을 파악 싶다는 마음의 표현이다. 꿈에서 꾼 꿈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실패하는

내용 인 경우 현실에서 실패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파악 싶은 마음이 나타나 있다. 이 꿈을 본다는

것은 실패에 대해 비관적과 자학적인 상태가 아니라,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왜 실패

했는지 자기 분석을 시도하고있는 상태다.

실패한 사실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실패를 않기위한 대책을 연구하는 긍정적인 꿈이라고 생각하자.

[꿈에서 깨었는데 꿈이다]

이꿈은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감정의 표현이다. 꿈속에서 꿈을 꾸고있어 각성했는데, 아직 꿈 …

어느 것이 현실인지 모르게 될 것 같은 내용이지만, 이 꿈은 그대 안에 현실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있는 것을 나타낸다. 자존심을 손상하는 것 같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이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 후배가 승진했다든가,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등 뭔가 그대의 심층 심리 속에서

분노하는 것이다.

[꿈에서 꾼 꿈 속에서 또 꿈이라니…]

이꿈은 흉몽을 암시한다. 꿈에서 꾼 꿈 속에서 또 꿈꾸는 경우 좋은 내용은 없다. 몇 겹이나 겹쳐

꿈꾸는 것을 “다중 꿈”이라고 하며, 이는 정신적 피로가 피크가 달한 것을 나타낸다.

특히 해결못할 고민에 대한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당신은 고민을 털쳐버릴 수없는 성

실한 성격이다. 그러나 고민에 신경을 남용하는 것은 정신적 피로를 가중시켜 폭발 직전이라는 무

의식의 경고다. 객관적인 그대의 눈은 당신에게 정신적인 휴식을 강력 추천한다.

-발췌출처:

https://yumeuranai-makura.com/multiple-dream/

[꿈꾸는 자신을보고있다]

꿈속에서 꿈 자신을 보면 이것은 자신을 다시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야한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꿈에서 본 그 꿈은 당신의 안은 문제와 고민에 대한 힌트가 숨겨져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 재현 된 경우]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 재현된 경우에는 심층 심리가 「꿈이길 바란다 “고 희망하는 것이다. 특히 그

사건이 싫은 것일수록 그 경향이 강하다. 꿈은 그현실과 마주하라고 말한다. 그 사건에서 도망

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맞부딕치면 이겨낼 수 있다고 꿈은 호소하는 것이다.

[꿈속에서 가위 눌림에 있던 꿈]

꿈 속에 가위 눌림을 당하는 일은 드물지않다. 이런 가위 눌림에 있던 꿈이었던 경우에는 단순히

현실에 자고있는 상황이 반영되어있을뿐이다. 사람이 자고있는 상태라는 것은 원래 가위 눌림을 당

하고있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본포스팅 가위눌림’참조).

렘수면 중 움직이고 있지 않을 때의 상황이 반영되었을 뿐이다. 따라서 깊은 의미는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위 눌림 = 움직일 수없는 현상을 나타낼 수도 있으므로 조심할 것이다.

—————–[보충자료: 시간날 때 보세요]

00 소녀의 꿈

한 소녀가 규칙적으로 꿈속에서 꿈을 꾸었다. 그 소녀는 침대에서 잠이 깨었지만, 어머

니가 아래층에서 부르는 소리를 듣고 다시 잠에서 깬다.

소녀는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침대에서 나와 커튼을 걷는데, 다시 침대에서 잠을

깬다. 소녀는 이 과정을 반복하며 아래층으로 내려가고 토스터에서 구운 빵이 튀어 나올

때, 침대에서 다시 잠이 깬다.

소녀는 이과정을 반복하는데, 이번에는 스쿨버스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된다.

학교로 가는 길에 버스 타이어 하나가 펑크나고, 소녀는 침대에서 다시 잠이 깬다. 똑같

은 일이 똑같은 순서로 일어난다. 이번에는 학교까지 이 과정이 계속된다. 학교에 도착하

자 소방 훈련을 한다. 소녀는 운동장에서 넘어져서, 침대에서 다시 잠이 깬다. 마침내 소

녀는 진짜로 잠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소녀가 이번엔 정말로 깨어났다고 믿기 시작할 때는

벌써 어둑어둑한 저녁이 다 되어서다.

이것이 데카르트의 요점이다.

‘매트릭스’의 세계는 사실상 일종의 꿈의 세계다. 실제로 우리는 모두 알 속에서 잠들어

있다. 우리는 한 번도 깨어난 적이 없다. 그러나 기계들은 우리의 뇌를 자극하여 우리가

진짜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데카르트 말대로 우리는 그것을 확신할

수 없으므로 현실이 사실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다.

뇌는 풀을 녹색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색깔과 관련해 기분이 오싹해지는 점은 그것이

아무데도 없다는 것이다. 풀이든 뇌든 그 사이의 공간이든 어디든, 물리적 세계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는 녹색을 찾을 수 없다. 그것은 실재하지만 어디에도 없다. 색깔은 모

종의 경험, 즉 순전히 정신적인 존재다.

-우주 끝에서 철학하기 – SF 영화로보는 철학의 모든 것 마크 롤랜즈/ 책세상/ 2014/ 중에서

꿈속의 꿈

꿈 속의 꿈 속의 꿈 속의 꿈. 영화 ‘인셉션’에서는 여러 단계로 들어가도 꿈 속 세상이

현실과 거의 같다. 이와 비슷한 세계가 우리 주변에 있다. 바로 프랙탈 구조로, 해안선

이나 브로콜리처럼 아무리 확대해도 전체 모양이 반복된다. 그런데 실제로 존재하는

자연현상인 프랙탈이 양자역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바람에 물리학자들이 ‘카오스’

에 빠졌다.

-원문출처: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406N047

[꿈속의 꿈 夢中夢(몽중몽). Dream within a Dream]

꿈 속에서 꿈을 꾸는 것.

미리 말하자면 현실에서 꿈속의 꿈 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거짓 깨어남

(False awakening)’ 이란 것은 실존한다. 예를 들자면 자기가 아침에 잠깐 깬 다음 다시

잠들면 잠들었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고 세수를 하려고 화장실에 가는 꿈을 꾸는 경우

가 종종 있다. 이런걸 흔히 거짓 깨어남 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이게 ‘침대에 누워 있는

현실 →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꿈 → 화장실로 가는 꿈’ 이렇게 꿈속의 꿈으로 이

어진건 아니다. 애초의 사람의 뇌는 멀티태스킹 가상머신이중꿈을 구현하는 기능 따위

없다.

다른 걸로 예를 들어 “차에 치이기 직전에 침대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알고보니 침대에

누워있는 것도 꿈이였다”라고 했을 때 차에 치이기 직전의 꿈의 상황이 침대에서 일어

나는 상황으로 바뀐 거지, 원래부터 침대에 있었던 건 아니다. 다른 예로는 어느 장소에

서 깨어나서 “여긴 어디?”하고 돌아다니다가 어느 순간에 다시 리셋되어 같은 장소로

오는데 처음과는 다르다는 게 느껴질 정도고 다시 깨어날 때마다 같은 장소지만 계속

달라지는 식 인 경우도 있다. 심지어 다중꿈이라 하여, 꿈속에서 꿈을 꾸는데 그게 자면서

꿈을 꾸는 꿈이었고, 그 꿈 내용이 또 자다가 꿈을 꾸는 것이었다는(…) 식으로 중첩되는

일도 있다.

알다시피 꿈에서 아무리 며칠 혹은 몇 시간을 보낸다 해도 현실에선 30초~24시간 안쪽

이다. 몽중몽 현상은 흔한 일은 아니며, 한두번 정도는 일반인들도 경험할 수 있는 현상

이다.

인셉션 에서는 이 꿈속의 꿈 이란 설정을 잘 묘사해 내서 거의 인셉션은 ‘꿈속의 꿈’ 이라

는 의미에 대표적 상징물이 되었다. 오죽하면 꼭 꿈속의 꿈이 아니더라도 반복되는 무언

가 안에 무언가 라는 의미에 전부 ‘-셉션’ 드립이 붙게한 장본인(…)

다만 인셉션에서 묘사된 몽중몽과 현실의 몽중몽은 많이 다르다. 현실의 꿈속의 꿈은 말

그대로 ‘꿈속의 꿈이라 생각한 장면과 침대에서 일어나는 장면이 편집되어 서로 이어붙

여서’ 꿈속의 꿈이라 생각되게 하는거지, 실제로 뇌 하나가 침대에서 자고있는 꿈 세계와

그 꿈속의 꿈 세계 두가지의 세계를 전부 연동하고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애초에

인간의 뇌가 가지고 있는 기능이 아니다(…). 그에 비해 인셉션 에서는 꿈속 세계가 몇단

계로 이루어 지든 그 단계 단계별로 전부다 꿈에서 구동되고 있다.

창작물에서도 이따금씩 소재로 쓰인다. 꿈속의 꿈에 빠진 상태로 돌아오지 못하면 영영

현실로 못 돌아 온다는 괴담도 있는데 인셉션의 림보도 이것과 비슷하다. 여러 작품에서

는 보통 꿈에서 죽는다고 하면 깨어나지만 인셉션의 림보 처럼 꿈에서 죽으면 더 깊은 꿈

에 빠지거나 현실에서 영향을 받는다는 소재도 종종 쓰인다.

-원문출처; 리그베다 위키 ‘꿈 속의 꿈’

http://enha.xyz/w/%EA%BF%88%20%EC%86%8D%EC%9D%98%20%EA%BF%88

[현실과 꿈의 구분]

‘현실과 꿈을 구별해야 한다’라는 창작물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 물론 실제라면

현실과 꿈을 구별하는 것은 쉽다. 꿈속에서 이게 꿈이라고 인지하지 못 하는 건 꿈이

너무 현실적이고 사실적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꿈내에서 ‘이게 현실일까 꿈일까?’라는

의문점이 던져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런 의문점이 던져진다면 보통은 쉽게

꿈과 현실을 구별한다. 그리고 루시드 드림 시작. 그런데 방금 잠에서 막 깬 경우에는

현실과 꿈을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그게 진짜로 꿈인 경우도 있다.

드물긴 하지만 현실과 비슷한 꿈을 계속 꾸게 되면 정말로 현실과 꿈을 구분 못 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이는 정말 드문 케이스로 며칠 간격으로 같은 꿈을 꾸는

정도 가지고는 구별 못하거나 하지 않는다.

이렇게 현실과 꿈을 착각하는 일은 거의 없다보니 대개 창작물에서 자주 묘사된다.

닥터 후의 드림로드나, 인셉션에서는 토템이라는 현실과 꿈을 알려주는 장치 등.

주로 ‘꿈에서 죽으면(혹은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현실로 돌아오지만 현실에서 죽으면

말 그대로 죽게 된다’라는 설정이 자주 나오며 위에서 말했다시피 ‘늘 항상 같은 꿈을

꾼다’라는 경우도 나오고 드림로드 같은 경우는 ‘A세계에서 잠들면 B세계에서 일어

나고 B세계에서 잠들면 A세계에서 일어난다.’라는 설정이 나오기도 한다.

아일랜드에 사는 크리스라는 남자는 자신이 죄수로 나오는 악몽에 시달렸다.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도 받았지만, 악몽은 계속 그를 괴롭혔다. 헌데 이 남자는 실제로 죠지라는

이름의 죄수였고, 크리스라는 건 꿈속의 그였다. 죠지는 감옥에서 명을 다 할 때까지 자

신이 크리스라고 믿었다. 당신은 지금, 정말로 깨어있는 겁니까?

-출처:

http://enha.xyz/w/%ED%98%84%EC%8B%A4%EA%B3%BC%20%EA%BF%88%EC%9D%98%20%EA%B5%AC%EB%B6%84

[영화로 본 가상현실의 역사] 과거의 순간 반복하고 꿈 속의 꿈으로 이끌고

단순한 체험부터 철학적 개념까지 다양 … [매트릭스] [인셉션] [소스코드] 등 볼 만

박상주 이코노미스트 기자

▎[매트릭스의 네오가 가상현실 속에 놓여있음을 상징하는 화면 속 화면.

성격이 좋은데다 아름답기까지 한 아내와 편리할 뿐 아니라 쾌적하기까지 한 집, 만족스러운

생활과 스트레스 없는 직장까지….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사나이가 있다. 문제가 있다

면 일상이 따분할 정도로 안정돼 있다는 정도랄까. 우아한 현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드레

날린이 솟는 액션을 체험하고 싶었던 그는 가상현실 체험 가게를 찾는다. 스파이가 되어보기

로 한 그는 화성에서 벌어지는 첩보 스토리를 선택한다. 첩보물에서 빠질 수 없는 미녀 동료도

선택한다. 정신이 몽롱해지는 주사를 맞고 잠에 빠져들 때 쯤, 뛰고 달리고 총을 쏘는 등 숨가

쁜 각종 모험을 겪는다. 심지어 미녀와 사랑에 빠지는 모든 경험을 생생한 감각으로 느낀다.

사나이는 무료한 일상 사이 신선한 체험 정도를 바랐다. 하지만 이 경험은 너무 생생해 뚜렷한

기억으로 간직된다. 그래서 이 서비스 이름은 ‘토탈 리콜’, 즉 ‘종합 회상’이다. 가상현실 서비

스를 본격적으로 다룬 대표적인 과학 영화 [토탈 리콜](1990) 이야기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본 기억 가질 수 있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몰입형 멀티미디어(immersive multimedia)나 컴퓨터-모의 생

활(computersimulated life)이라 불린다. 현실이나 창조된 환경을 복제해 오감에 전달하는 방식

을 쓰기 때문이다. 오감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가 뇌로 전달되면 기억으로 남는다. 이 때문에 실

제와 다른 정보만 전달해주면 전혀 다른 삶을 살아본 기억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상현실의 매

커니즘이다.

가상현실은 비교적 오래 전 고안된 개념이다. ‘Virtual Reality’라는 단어는 프랑스 극작가 앙토냉

아르토(Antonin Artaud)가 1938년 쓴 책에서 극장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처음 나왔다. ‘극장=가

상현실’이라 비유했다. 현대적 의미의 VR은 ‘인공 현실(artificial reality)’이라는 단어로 처음 명명

됐다. 미국의 컴퓨터 예술가 마이런 크루거(Myron Krueger)가 1970년대 정립했다. 1980년대 들

어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재런 래니어(Jaron Lanier)가 현재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 ‘가상현실’이

란 단어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원론적인 의미로 보면 모든 창조적인 콘텐트는 가상현실의 효과를 낸다. 소설은 상상력

으로, 라디오는 청각을 통해, 연극이나 영화는 시청각으로 다른 삶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무서운

영화에 집중한 뒤 잠에 들면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올라 악몽을 꾸는 것과 같다. 다만 극에 얼마나

몰입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르다. 무심코 켜놓은 영화로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공감해 새로운

인생을 겪어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상현실을 ‘몰입형 멀티미디어’라고 부른다.

1980년대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은 무료한 일상과 달리 흥분되고 새로운 경험을, 그것도 집안

에서 편안히 누워서 체험한다, 이 매혹적인 개념은 곧 사람들 사이에서 급속히 번지기 시작했다.

공학자들을 중심으로 연구가 시작됐지만 곧 철학·사회학·심리학 등에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이후 가상현실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발전했다. 가상현실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공학적 연구(기

계), 그리고 가상현실이 개발되면 어떻게 될 것이라는 철학적 전망(영화)으로 나뉜다.

가상현실이 알려진 직후 수많은 공학자가 장비 개발에 뛰어 들었다. 개념을 만들고 난 뒤 불과 10년

도 안돼 관련 기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컴퓨터 영상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상현실은 손 앞에

잡힐 것처럼 현실화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온 말이 ‘가상현실=컴퓨터-모의 생활’이다. 특히 물

체의 수직·좌우 움직임을 측정할 수 있는 자이로센서와 좌우 이어폰의 소리를 다르게 만들어 입체

감을 주는 스테레오가 개발되면서 가상현실 기기는 큰 도약을 이뤘다. 머리의 움직임을 감지해

그에 따라 컴퓨터 그래픽과 사운드를 맞춰주는 HMD(Head Mounted Display)가 나왔다. 머리를

움직이는 방향으로 화면 밖 영상을 보여주는 기기다. 이 기기를 쓰면 시각과 청각만으로 마치 다

른 세계에 와 있는 착각을 줄 수 있다. 흔히 가상현실을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다. 가상현실 기기의 상징으로 여전히 개발 중인 기계다.

1990년대 초 개발된 초창기 HMD는 소형 브라운관 2개로 만들어져 너무 무거웠다. 기계공학 학생

들 사이에선 “가상현실을 체험하려면 목디스크를 각오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왔다. 이후 LCD·LED

등 소형화된 디스플레이 패널이 개발되면서 HMD는 가벼워졌다. 영상해상도도 크게 개선돼 실

제를 보는 것만큼이나 정밀한 영상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이젠 일반인도 살 수 있을 만큼 가격도

저렴해져 각종 게임기기에 접목돼 있다.

2000년대 들어 개발된 것은 가상현실 촉각이다. 데이터 장갑(data glove), 데이터 슈트(data suit)

등으로 구현되고 있다. 평평한 천에 촘촘하게 압력를 주는 돌기를 심어 만든다. HMD 상에 원형

으로 된 물건을 손으로 짚으면 돌기들이 그 형태를 감안해 피부에 압력을 주는 식이다. 정말로

그런 압력이 느껴질까 싶겠지만 최근 개발된 제품을 써보면 놀라울 정도다. 손이나 몸의 위치나

움직임에 따라 압력을 보정해 바닷물에 몸을 담궜을 때 느끼는 압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지나가는 해파리를 손으로 건드리면 물컹한 느낌까지 전달할 수 있다. 다만, 후각과 미각은

아직 뒤처져있다. 감각을 디지털화하려면 뚜렷하게 구분돼야 한다. 감각을 디지털화하려면 중간

어느 정도 사이에 있는 어떤 느낌을 표현해야 한다. 하지만 후각이나 미각은 아날로그적인 요소가

강해 개발이 어려운 편이다.

기계가 반걸음 나갈 때 영화는 열걸음 앞서

▎꿈 속의 꿈을 꾸는 [인셉션]의 한 장면.

개념이 세워진 후 40여년 동안 기계 쪽 발전이 반 걸음 나갔다면, 철학적 전망은 과학영화를 타고

수십 걸음 앞서갔다. 과학영화 중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은 대부분 가상현실을 간접적으로나마

표현하고 있다. 미래 복제인간의 세계를 다룬 [블레이드러너]는 ‘가상현실의 판별’을 그렸다. 복제

인간에게 가상현실의 기억을 심는다. 그 기억이 현실에서 체험한 기억인지, 가상현실에서 주입된

기억인지 판별하는 튜링테스트(대화 상대방이 인간인지 기계인지 구별해내는 앨런 튜링의 검사

법) 장면이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억을 가상현실로 생생하게 만들어 넣는

다 치자. 인간이 기억에 의존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억이 뒤바뀐 인간은

자신이 인간인지 복제인간인지 알 수 없어진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가상현실에 빠진 기억은 판별

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놓는다.

“빨간약을 먹으면 당신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가상현실에서 벗어나 진짜 삶을 살 수 있고, 파란

약을 먹으면 아무런 고민없이 가상현실에 남을 수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유명한 위쇼스키 남

매도 가상현실에 천착했다. [매트릭스]는 ‘가상현실의 역전’을 주장했다. 거창하고 멋지게 꾸며진

세계는 사실 가상현실에 불과하다는 설정이다. 실제 인간은 어두컴컴한 레지스탕스 아지트에 누워

디지털 신호를통해 가상현실에 뛰어든다. 네트워크를 상징하는 전화기를 통해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들어간다. 위쇼스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사실은 가상현실일 수 있다는 사고의 전복을

꾀한다. ‘나비가 되는 꿈을 꾸고 있으니 내가 꿈을 꾸는 것인지 나비가 나의 꿈을 꾸는 것인지 알

수 없다’는 장자의 설화가 모티브가 된 영화다.

재패니메이션 [공각기동대]는 ‘가상현실의 범죄’를 떠올렸다. 일본 수상 직속의 대테러 부대 공안9과

는 정체불명의 해커 ‘인 형사’를 발견한다. 사회 전 부문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시대에 네크워크에 침

투한 해커다. 인형사는 주가 조작, 정보 수집, 정치 공작과 테러 등 각종 범죄를 일으킨다. 불특정 다

수의 인간의 기억을 해킹해 인간을 지배한다. 가상현실을 통하면 기억이나 신념, 주의, 주장 등을 바

꿀 수 있단 이야기다. 이런 일이 가능해지면 뜨개질을 하던 할머니가 테러리스트가 될 수 있고 IS대

원이 찬송가를 부를 수도 있다. 영화는 가상현실이 인간의 행동도 변화시킬 수 있는데, 네트워크를

통하면 인간의 행동까지 해킹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인셉션]은 ‘가상현실의 이식’을 말한다. 수면 중에 꾸는 꿈을 가상현실로 조작해 기억이나 고유한

사고방식을 뒤틀어 놓는다는 이야기다. 가상현실 업계가 [인셉션]을 보다 유심히 살펴보는 이유가

있다. 바로 림보 상태와 꿈 속의 꿈이다. 림보는 잠에 들기 직전, 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깨어있는 것

도 아닌 상태를 말한다. 약간 몽롱한 정도인데, 이 때 꿈이나 기억을 이식한다는 설정이다. 실제 현

실과 가상현실의 경계를 의미하는데, 학계에선 이런 반최면 상태에 겪은 기억은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할 수 없다고 본다. 또 하나 꿈 속의 꿈은 가상현실 속 가상현실을 의미한다. 다층적인 기억 조

작이 이어지면 본래 현실로 빠져 나오기 어려운 사태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다. ‘현실’이라고 하는

어떤 기준점이 있어야 하는데 다층적인 가상현실에 빠져있으면 어디를 현실로 둬야 할지 길을 잃

는다는 의미다. 길을 읽으면 자아를 잃게되고 영원한 잠에 빠지게 된다는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주장이다.

나비 꿈을 꾸는 나는 나비인가, 인간인가

[소스코드]는 ‘가상현실의 반복’을 상징한다. 양자역학이나 평행우주론 등 복잡한 이론물리학을 배

경으로 하지만, 결국 가상현실을 활용해 8분여의 시간을 계속 반복하다가 문제를 해결한다는 얘기다.

도심으로 향하는 열차에 테러리스트가 타고 있다. 그는 열차 어딘가에 폭탄을 심었다. 주인공은 테

러가 일어나기 전 8분 동안 각종 단서를 찾아 테러를 막아야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가상현실을 통

해 수십번 반복한 후에야 테러를 막아낸단 이야기다. 이는 가상현실의 주요 특징 중 하나다. 현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연속적으로 일어나지만, 가상현실은 과거로 회귀할 수도, 지나간 일을 재현할 수

도 있단 말이다. 어떤 미션을 실패했을 때 이를 다시 고쳐놓을 수 있는 기회가 가상현실에선 언제든

가능하단 의미다.

과학영화가 그린 가상현실은 상당히 먼 미래에나 가능하다. 하지만 보고 있자면 훨씬 더 말이 되지 않

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수백명이 익사하고 한 사람이 수백명에게 병균을 퍼뜨리는데, 정부

는 멍하니 뒷짐지고 서있는 모습. 현실이 오히려 가상현실 같긴 하다. 누군가 빨간약과 파란약을 꺼

내놓는다면, 지금같은 때라면 빨간약을 먹고 보고 싶다.

-출처: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06839

꿈을 꾸는꿈, 잠자는 꿈.

꿈꾸는 나를 보고 있는 꿈

꿈속에서 나를 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해몽은 다시 객관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해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고민에 대한 비밀이 있는거에요.

꿈에서 기뻐하는 꿈을 꾼 꿈

꿈에서 그 내용이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와 두근 거리는 것 같고 기쁘다고 느껴지는 것 같았으면 해몽에서 현실도 그렇게 되어 달라는 생각을 반영한거에요. 현실이 잘 풀리지 않아 꿈에서라도 바라는 것을 꾸는 꿈이에요.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꾼 꿈

꿈속에서 무섭게 느껴지고 두렵게 느껴지면 무서운 느낌이었거나 두려움이 인상에 남으면 운기가 저하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해몽이 되어 주의가 필요해요.

꿈에서 깼는데 또 꿈인 경우의 꿈

지금 현실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있는 것을 암시해요.

과거 연애하던 꿈을 꾸는 꿈

현재 이미 끝나 연애가 꿈에서 보는 꿈으로 재현되 있으면 그 꿈으로 재현된 연애가 실연이나 파국에 치달았다면 충격에 회복할 수 없는 것인지 연애가 잘 되어가지 않았다는 일로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있는지도 몰라요.

또한 실연 등뿐만 아니라, 신뢰하고 있던 상대에게 속고 배신당하거나 정신적 상처에서 회복되어 있지 않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해요.

꿈에서 꾼 꿈으로 재현 된 연애가 재미있고 행복한 것이었다는 경우, 당신이 과거의 연애에 의한 상처를 극복 할 것을 의미하는 꿈이에요.

간밤에 무슨 꿈 꾸셨나요? 꿈이 알려주는 건강 상태

간밤에 무슨 꿈 꾸셨나요? 꿈이 알려주는 건강 상태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 사진 셔터스톡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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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참 신비로운 영역이다. 점성학에서는 미래를 예언하는 수단으로 쓰고, 심리학에서는 마음을 반영하는 거울로 여긴다. 간밤에 꾼 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고 꿈 해몽을 듣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런 꿈이 의학적으로도 다뤄지고 있다. 꿈이 호르몬과 뇌활동의 결과물이고,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1. 꿈은 무의식을 반영한다

심리학에 바탕을 둔 전통적인 연구에서는 ‘꿈이 사람의 의식·무의식을 반영하는 거울’이라는 주장이 주를 이룬다. 오스트리아 정신분석가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1900년 ‘꿈의 해석’을 출판한 것이 그 예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꿈은 크게 세 가지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날 있었던 일, 잠을 자고 있을 때의 몸 상태, 마음속에 알게 모르게 내재된 갈등 등이다. 심리학적 관점에 의하면 사람은 매일 다른 것을 경험하고, 잠을 잘 때마다 몸상태도 다르기 때문에 매일 다른 내용의 꿈을 꾼다.

저녁에 액션영화를 보고 잤는데 방 온도가 조금 낮으면 북극에서 누군가와 격투를 벌이는 꿈을 꾸는 식이다. 그 날 경험한 것에 대한 감정과 잠잘 때의 몸 상태가 꿈에 반영되는 것으로, 꿈의 내용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많은 심리학자들이 주장한다.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꿈이 반복된다면, 과거에 경험했던 죄책감·공포·분노 등이 무의식 속에 계속 남아 있는 것일 수 있다. 꿈을 만드는 세 번째 요소인‘마음속에 내재된 갈등’에 해당된다. 반복되는 꿈 때문에 깨어 있을 때도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라면, 무의식 속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것이 좋다.

현실과 동떨어진 꿈을 꾸면서 행복을 느끼는 경우도있다. 현실이 너무 괴롭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그 상황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꽃밭을 거닐거나 경치 좋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등의 꿈을 꾸기도 한다.

2. 꿈이 내 몸 건강을 보여준다

미국 하버드대학 꿈 과학자 앨런 홉슨은 ‘활성화-종합 이론’을 만들었다. 꿈이 건강 상태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이런 주장에 동의하는 전문가가 늘고 있다.

이들은 “뇌졸중, 뇌전증 등으로 인해 뇌에 손상을 입은 사람 중 일부는 꿈을 꾸지 않는다”며 “꿈이 신체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고 말한다.

3. 어떤 과정을 거쳐 꿈을 꾸나?

꿈을 꾸는 단계를 알아보자. 잠이 들면, 우선 의식이 점차 희미해지면서 뇌와 몸이 깨어 있을 때와 전혀 다른 상태가된다. 얕은 잠(1단계)에서 깊은 잠(4단계)으로 바뀌는 동안 아세틸콜린·노르에피네프린·히포크레틴·세로토닌 같은 호르몬 분비 체계는 깨어 있을 때와 다르게 바뀐다. 뇌의 활동량도 깨어 있을 때의 75% 정도로 줄어든다.

잠들고 80분 정도 지나면 뇌와 몸은 또 다른 상태로 바뀐다. 갑자기 깨어 있을 때처럼 뇌가 활발히 움직이고, 근육 마비 호르몬을 분비한다. ‘렘수면(꿈꾸는 잠, 꿈의 80%가 이때 나타남)’ 상태가 되는 것이다. 렘수면 상태에서는 세로토닌·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가 급격하게 줄고, 중추신경계에서 아세틸콜린이 왕성하게 분비돼 뇌의 여러 부위를 자극한다. 이런 자극이 전대상회·내측전두엽으로 전해지면 다시 측두엽으로 신호가 간다. 그러면 뇌에 저장된 기억이살아나고, 눈을 감아도 기억 속의 장면이 보인다.

편도체·해마를 활성화시켜 꿈에서도 분노·기쁨 등의 감정을 느끼게 만든다. 교뇌·후두엽이 자극을 받으면 시·공간을 초월하게 되고, 꿈속에서 몸이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날개를 달고 우주를 날아다니는 식이다. 아세틸콜린은 또 감각을 느끼게 하는 뇌의 회로를 끊어, 꿈속에서 고통·목마름·배고픔 등의 감각을 느낄 수 없게 만든다.

렘수면 상태에서 아세틸콜린·히포크레틴 같은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뇌에 저장된 기억이 살아나는 과정에 이상이 생겨 끔찍한 장면이 나열될 수 있다. 몸이 건강하지 않아 호르몬이 잘못 분비되거나, 뇌 영역이 신경전달물질을 제대로 받지 못해 활성화되지 않으면악몽을 꾸거나 꿈을 평소보다 많이 꿀 수 있다는 의미다. 편도체·해마를 활성화시켜 꿈에서도 분노·기쁨 등의 감정을 느끼게 만든다. 교뇌·후두엽이 자극을 받으면 시·공간을 초월하게 되고, 꿈속에서 몸이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날개를 달고 우주를 날아다니는 식이다.

아세틸콜린은 또 감각을 느끼게 하는 뇌의 회로를 끊어, 꿈속에서 고통·목마름·배고픔 등의 감각을 느낄 수 없게 만든다. 렘수면 상태에서 아세틸콜린·히포크레틴 같은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뇌에 저장된 기억이 살아나는 과정에 이상이 생겨 끔찍한 장면이 나열될 수 있다. 몸이 건강하지 않아 호르몬이 잘못 분비되거나, 뇌 영역이 신경전달물질을 제대로 받지 못해 활성화되지 않으면악몽을 꾸거나 꿈을 평소보다 많이 꿀 수 있다는 의미다.

4. 꿈으로 가늠하는 몸 상태

공격받거나 쫓기는 꿈

파킨슨병·치매가 진행되는 중일 수 있다. 꿈에서 겪은 일, 꿈에서 자기가 한 행동을 몽유병처럼 실제로 행하기도 한다. 꿈을 꿀 때는 뇌간에서 신체 근육이 못 움직이도록 억제하는 뇌세포군이 활동하는데, 파킨슨병·치매처럼 뇌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 생기면 이 뇌세포군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꿈 조절이 잘 안 돼 악몽을 꾸며, 꿈에서의 행동을 실제로 하게 된다. 꿈에서 겪는 일을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 중 52.4%가 12년 뒤에 치매·파킨슨병에 걸렸다는 캐나다 맥길대학 연구 결과가 있다. 치매·파킨슨병에 걸리기 쉬운 50대 이상은 꿈 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에서 치매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분 나쁜 악몽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베타차단제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이런 약은 혈관을 넓혀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돕는데, 혈관을 넓히는 성분이 꿈과 관련된 아세틸콜린·세로토닌 같은 호르몬 분비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악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잠자리에 드는 게 두려울 정도라면 의사와 상담 후 약의 종류를 바꾸는 것이 좋다. 부정맥도 악몽을 유발한다.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으면 뇌로 공급되는 산소가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뇌가 자는 도중 자꾸 깨면서 악몽에 시달릴 수 있다. 부정맥이 있으면 악몽을 꿀 확률이 3배, 이로 인한 가슴통증이 있으면 7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네덜란드 의학저널에 실렸다. 두통 때문일 수도 있다. 잠을 잘 때 두통이 생기면 분노·공격·싸움과 관련된 꿈을 꾸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가위 눌리는 꿈

누군가가 몸을 압박하는 느낌, 방 안에 누군가가 있는 느낌을 받는다면 뇌에서 행동과 수면의 조화를 이루는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잠을 잘 때는 근육을 마비시키는 호르몬이 나와서, 꿈속에서 하는 행동을 실제로 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하지만 잠에서 거의 다 깨서 의식이 대부분 돌아온 상태인데, 근육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계속 나와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 누군가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경우 기면증, 렘수면행동장애 같은 수면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수면클리닉을 찾아 검사받는 게 좋다.

성적인 내용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성적인 내용의 꿈을 꾼다. 특히 60대 이상의 노년층이 꾸는 경우는 창의력과 관련이 있다. 은퇴 후에 새로운 취미 덕분에 뇌의 활동이 왕성해지면, 창의력이 풍부해져 성과 관련된 꿈을 자주 꿀 수 있다.

꿈을 많이 꿨을 때

수면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 며칠간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면 그간 못 꿨던 꿈을 한꺼번에 몰아서 꾸는 것이다. 항우울제에는 렘수면(꿈꾸는 잠)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서, 항우울제를 먹다가 끊어도 약을 먹는 동안 못 꾼 꿈을 몰아서 꾸게 된다.

꿈꾸다가 자주 깰 때 꿈의 양은 평상시와 비슷하지만, 자다가 자주 깨면 ‘꿈을 많이 꿨다’고 느낄 수 있다. 침실이 너무 춥거나 더우면 잠자는 도중에 자꾸 깨기 쉽다. 저녁 식사 때 지방질을 너무 많이 섭취해도, 자는 동안 위산이 역류해 잠에서 자꾸 깨게 된다. 마찬가지 이유로 비만인 사람도 자는 도중에 깨기 쉽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가 임박해 여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질 수 있다.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같은 여성호르몬은 총 수면 시간을 늘리고, 숙면을 취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꿈이 생생하게 기억날 때

술을 마신 뒤 자다가 꿈을 꾸면 일어나서 그 꿈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알코올은 수면을 유도해서 잠든 뒤한 시간 정도까지는 꿈을 꾸지 않은 채 푹 자게 만들지만, 이후에는 꿈을 많이 꾸게 만들고 악몽을 조장하기도 한다. 알코올 탓에 깨기 직전에 악몽을 꾸다보면 꿈이 더욱 생생하게 기억날 수 있다. 각종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몸이 면역력을 위해 수면 중 대부분이 비렘수면이 된다. 비렘수면 때는 뇌 활동이적고, 꿈을 거의 꾸지 않으며, 몸이 면역력을 키운다. 그러다가 깨기 직전에 못 꾼 꿈을 몰아서 꾸고 일어나면 꿈이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이다.

하룻밤에 네댓 번이 정상

꿈은 하룻밤에 4~5회 정도 꿔야 정상이다. 렘수면이 제대로 이뤄져야 정보기억, 성기능 유지,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 유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렘수면이 없으면 우울증, 공황장애에 걸리기 쉽고 성기능도 떨어진다. 총 수면시간 중 렘수면이 15~25% 정도 차지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꿈을 꾸는 동안 그 꿈을 묘사할 수 있다면

꿈을 꾸는 동안 그 꿈을 묘사할 수 있다면

(노틸러스, Jim Davis)

원문 보기

꿈은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쉽지 않은 연구 대상입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칼 융은 일찍이 꿈의 의미와 중요성을 밝혀 이름을 날렸지만, 뇌를 관찰하는 기술이 훨씬 발달한 오늘날에도 실제로 꿈을 꿀 때 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실험 대상이 아침에 잠에서 깨기를 기다리는 연구자들은 “급속 망각”과 싸워야 합니다. 꿈을 꾸는 대상을 바로 깨우는 방법도 있지만, 이 경우 수면 연구실을 따로 만들어야 하며 이는 큰 비용이 듭니다. 게다가 이 경우에도 꿈을 꾸던 이들은 여전히 잠에 취해 있고, 깨는 즉시 꿈을 잊어 갑니다.

만약 꿈을 꾸고 있는 사람과 직접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주 단순한 일들, 예를 들어 숫자를 거꾸로 세는 것과 같은 일을 시킬 수 있다면, 이는 꿈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입니다. 꿈의 기능에는 다양한 이론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꿈이 낮 동안의 기억을 강화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위험한 상황을 미리 연습한다고 생각합니다. 꿈은 아무런 기능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요. 우리가 꿈을 꾸는 이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면 이 중 어떤 것이 맞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 외에도 훨씬 많은 것들을 파악할 수 있게 되겠지요.

상상력을 연구하는 이로써 나 또한 꿈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꿈속에서 다시 꿈속의 눈을 감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실제 현실에서는 눈을 감으면 외부의 빛이 차단됩니다. 그럼 꿈속에서도 눈을 감으면 세상이 보이지 않게 될까요? 그리고 꿈에서 어떤 물건을 눈앞에 상상하면 어떻게 될까요? 깨어 있을 때 눈앞에 어떤 물건을 상상할 경우 그 물건은 실제 물건만큼 생생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꿈에서는 어떨까요? 이렇게 상상한 물건이 바로 꿈속의 세상에 ‘짠’ 하고 나타날까요? 아니면 꿈속에서도 다른 꿈속의 물체와 다르게 느껴질까요? 꿈속에서 느껴지는 고통은 얼마나 아플까요? 아니, 고통이 느껴지긴 할까요?

꿈속에 등장하는 다른 인물들은 꿈꾸는 이에게는 진짜 사람처럼 느껴질 겁니다. 그럼 그 인물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까요? 꿈속의 인물이 수학은 잘하지 못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꿈꾸는 이가 모르는 단어를 때로 말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꿈꾸는 이가 깨어 있을 때보다 꿈속의 다른 인물이 더 창의적인 답을 준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꿈속의 인물이 만약 꿈꾸는 이의 잠재의식과 연결되어 있다면, 꿈꾸는 이는 그 사람과 대화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어쩌면 치료 효과까지 얻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지하철을 왜 무서워하는 걸까요?”)

하지만 꿈꾸는 이와의 의사소통에는 두 가지 문제가 다 있습니다. 곧 꿈 꾸는 이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제와 꿈꾸는 이가 메시지를 바깥으로 전달하기가 모두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꿈을 꾸는 동안 우리의 감각은 대부분 차단됩니다. 즉 잠든 누군가에게 말을 걸어도 그들은 보통 그 말을 듣지 못합니다. 외부로 말하는 일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하나는 사람들이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는 것이죠. 꿈은 가장 그럴듯한 가상 현실이며, 그 현실에 빠진 우리는 이 현실 바깥의 진짜 세상과 소통해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두 번째는 꿈에서 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 실제로 우리 몸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근 무긴장증(muscle atonia)이라 불립니다.) 즉, 꿈속의 내가 그냥 움직이게 됩니다. 따라서 꿈 바깥과 소통을 하고 싶어도, 우리의 몸짓과 목소리는 마치 매트릭스에 빠진 것처럼 바깥으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이 꿈꾸는 사람은 자시의 꿈 바깥세상에 의사를 전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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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카렌 콘콜리와 그녀의 동료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꿈의 내용을 더 정확하게 얻기 위한 방법을 찾아 왔습니다. 그들은 최근 꿈꾸는 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연구해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의 네 연구팀이 꿈속의 세상과 현실 세상을 연결하는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외부로부터 꿈꾸는 이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제에 있어, 꿈꾸는 이의 모든 감각이 완전히 차단된 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잠자는 이를 깨울 수 없겠죠. 보통 시끄러운 소리나 밝은 빛, 강한 접촉은 꿈꾸는 이에게 전달되며, 때로 꿈의 내용으로도 이어집니다. 아마 꿈에서 경찰의 사이렌 소리를 듣는 순간 잠에서 깼는데 알람이 울리고 있던 경험이 있는 분들 있을 겁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인셉션(Inception)에서 이들은 꿈에서 깨기 위해 “킥(Kick)”이라 불리는 행동을 이용합니다.) 한편, 꿈 꾸는 이가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으로는 꿈꾸는 이가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인 눈동자의 움직임과 얼굴 근육을 이용합니다. 즉 꿈꾸는 이가 팔을 움직이려 했을 때는 꿈속의 팔만 움직이지만, 눈동자를 움직일 때는 실제 눈동자도 움직인다는 사실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꿈 꾸는 이에게 수학 문제, 곧 8 – 6 을 풀게 했습니다. 낮잠을 자던 한 실험 대상은 자신의 눈동자를 두 번 오른쪽으로 움직여 정확한 답을 전달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수학 문제를 소리로 전달하기도 했고, 불빛으로, 또 몸을 건드리는 방법으로도 전달했습니다. 36명의 실험 대상을 상대로 모두 158번의 실험을 했고, 거의 20%는 정확한 답을 말했습니다. 완전한 엉터리 답은 3%에 불과했고, 대부분은 모호한 답을 내놓거나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이들이 이 정도의 의사소통을 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사실 이 정도 결과가 나온 것은 연구 대상 중 한 그룹은 자신들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 언급 없이 갑자기 8 – 6 을 계산하라는 소리나 불빛을 듣는다면 눈동자를 오른쪽으로 움직여 답을 할 생각을 누구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꿈을 꿀 동안에는 우리는 그 꿈 자체를, 아무리 비현실적이라도 현실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때로, 특히 어떤 이들은 자주,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는 자각몽(lucid dreaming)이라는 현상입니다. 만약 이런 자각몽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대략 평생 한 번이라도 자각몽을 경험해본 사람의 비율은 80%에 달합니다) 이 경험이 얼마나 인상적인지도 알 것입니다. 사람들은 때로 꿈이 현실보다 더 현실적이라고 말하며, 특히 자각몽을 꾸는 이들은 놀랄 만큼 현실적인 환상과 모험의 세계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대체로 부정적이고 불안한 무의식의 세계에서 괴로워하는 대신, 자각몽을 꾸는 이들은 환상적인 세계를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과학자들은 꿈 연구 초기에는 자각몽의 존재 자체를 의심했지만, 스탠포드의 심리학자 스테판 라 버지가 꿈꾸는 이가 자신의 눈동자를 의식적으로 움직여 자신이 자각몽 속에 있다는 사실을 외부에 알릴 수 있음을 보임으로써 이는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콘콜리의 연구팀은 평범한 사람, 자각몽에 익숙한 사람, 그리고 자각몽을 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세 그룹을 관찰했습니다. 이들은 자각몽을 꾸지 않는 이들에게 379번 수학 문제를 물었고, 단 한 번의 정답, 한 번의 오답, 그리고 열 한 번의 모호한 답을 얻었습니다. 나머지 360번 이상은 아무런 답도 얻지 못했습니다. 즉, 자각몽이야말로 꿈꾸는 이와의 의사소통에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콘콜리와 그녀의 동료들은 자각몽을 꾸는 이들과 의사소통을 연습했습니다. 이들이 어떻게 명령을 듣고 답을 할지를 깨어 있는 상황에서 연습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들을 깨운 다음 그들이 풀었던 수학 문제를 물었을 때 어떤 이들은 잘 기억하지 못했고, 이는 깨어난 뒤 꿈을 묘사하는 정도에 따라 달랐습니다. 곧, 자각몽을 꾼 이들도 때로 자신의 꿈을 잘 기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자각몽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의 한 가지 큰 문제점은 곧바로 자각몽에 드는 것은 드문 일이며 익히기도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영국의 심리 스릴러인 “비하인드 허 아이즈(Behind Her Eyes)”에는 자각몽을 꾸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물론 그 설명이 모두 맞는 말은 아닙니다. 시계나 손목시계를 보면 도움이 된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손가락을 세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없습니다. 침착하게 집중하는 것도 근거가 없습니다. 문을 상상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각몽에서 악몽을 꿀 때 여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문을 상상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과학적인 탐구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자각몽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자는 동안 자신이 상상하는 세상 속에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각몽을 꼭 배우고 싶은 이들은 2012년 의식과 인지(Consciousness and Cognition)에 발표된 자각몽에 관한 체계적 문헌 고찰 연구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 연구는 자각몽을 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시도된 것들은 그렇게 효과가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효과가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잠이 들 때 꾸고자 하는 꿈을 머릿속으로 그리고 연습하는 것입니다. 또, 내가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계속 기억하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새벽에 잠시 깬 뒤 다시 잠들 때 이렇게 하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이러다 자신도 모르게 “꾸던 꿈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될지 모릅니다. 이것은 꿈에서 깨었다가 다시 깊게 잠드는 대신 꿈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물론 꿈속에시 이것이 현실인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곧, 어떤 글자가 바뀌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표지판이나 도로 신호는 현실에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꿈속에서는 글자가 자주 바뀝니다. 현실에서 이런 글자를 두 번씩 확인하는 연습을 한다면, 꿈속에서도 당신은 글자를 두 번씩 보게 되고, 곧 지금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지 모릅니다.

자각몽은 분명 즐거운 경헙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도 유용할까요? 자각몽 중에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지는 아직 잘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상상 속에서 운동 연습을 하는 것이 실제 경기 결과를 향상시키는 것처럼, 자각몽 또한 같은 효과를 줄지 모릅니다. 육체적 효과만이 아닙니다. “꿈은 감정적 트라우마의 영향을 감소시킬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콘콜리와 그녀의 동료들은 말합니다. “곧, 꿈의 내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를 미리 만들거나, 아니면 꿈꾸는 도중 신호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NPR에서 콘콜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자각몽이나 꿈을 예술이나 창조적 영감에 이용합니다. 하지만 꿈속에서 당신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은 꿈꾸는 당신 자신뿐입니다.” 자각몽을 꾸는 이가 깨어있는 이의 논리적 마음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다면, 더 창조적인 답을 얻을 수도 있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자각몽을 꾸는 이들은 그저 자신이 바라는 환상의 세계에서 즐기느라 바쁩니다.

눈동자의 움직임을 통해 자각몽을 꾸는 이와 소통하는 연구는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아직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눈동자로 모르스 부호를 전달하는 식으로 더 많은 내용을 주고받을 수 있을까요? 눈동자의 움직임만 이용해 이미 책을 쓴 사람도 있다는 점에서 이는 충분히 가능한 일로 보입니다.

우리는 매일 밤 꿈을 꾸느라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이는 우리 인생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꿈의 본질이 아직 알려져있지 않은 만큼, 자각몽을 통해 우리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일 역시 이제 시작입니다. 꿈을 꾸는 이 창조적인 시간을 의식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꿈 에서 꿈 을 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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