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 Goblin Slayer – Tập 06 [Việt Sub] 23795 좋은 평가 이 답변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 Goblin Slayer – Tập 06 [Việt Sub] 23795 좋은 평가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 Goblin Slayer – Tập 06 [Việt sub]“?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k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k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Muse Việt Nam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58,182회 및 좋아요 2,55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Goblin Slayer – Tập 06 [Việt sub] –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Danh sách phát đầy đủ các tập: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dM751AKK4aOfcZo-J-46ADus6NSo5k8W
Goblin Slayer
【Nội dung câu chuyện】
\”Tôi không cứu thế giới. Tôi chỉ giết Goblin\”
Trong một bang hội tại vùng biên cương, có một mạo hiểm giả nọ đã đạt đến cấp bạc (hạng 3) chỉ bằng cách đi giết Goblin. Người ta gọi anh là Goblin Slayer.
Một cô bé nữ thần quan muốn trở thành mạo hiểm giả, trong chuyến thám hiểm đầu tiên được Goblin Slayer cứu mạng nên đã xin lập nhóm với anh.
Bên cạnh đó còn có một chị lễ tân ở hội luôn ngưỡng mộ anh, một cô bạn thời thơ ấu làm nông trại luôn ủng hộ anh.
Ít lâu sau, một High Elf cùng hai đồng đội xuất hiện với một nhiệm vụ dành cho anh
Câu chuyện kể về chuyến phiêu lưu của anh và các đồng đội
Anime được chiếu trực tiếp miễn phí trên Muse Việt Nam!
Các bạn nhớ like, đăng ký kênh và nhấn chuông thông báo để không bỏ lỡ bất kỳ Anime nào của chúng mình nhé!
➨ Theo dõi thông tin mới nhất trên Facebook của Muse Việt Nam: https://fb.me/MuseVietnamChannel/
➨ Subscribe Kênh của Muse: https://youtube.com/c/MuseViệtNam
➨ Ủng hộ Anime bản quyền, xem online miễn phí !
#ゴブリンスレイヤー #goblinslayer #MuseViệtNam #Muse #Anime #miễnphí #musevn #Viet #sub #Việt #sub #Tiếng #Việt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웹툰무료) 고블린 슬레이어 6화 #꽁머니

꽁머니 ODDSMON.COM 가입시 꽁머니이벤트 매일 (웹툰무료 고블린 슬레이어) · 꽁머니 – (웹툰무료) 고블린 슬레이어 6화 #꽁머니.

+ 더 읽기

Source: ggong12.blogspot.com

Date Published: 5/1/2021

View: 8314

고블린 슬레이어 6화 리뷰 – 네이버 블로그

고블린 슬레이어 6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냥 척 보기에도 약해보이는 해골 대가리. 그러나 <고블린 슬레이어> 세계관에선 요런 약해보이는 해골 …

+ 더 읽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8/2022

View: 1079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 Goblin Slayer Episode 06 Vostfr Hd 240 …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고블린 슬레이어 BD 6화 – Linkkf 애니 TV. No compatible source was found for …

+ 여기에 보기

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7/28/2022

View: 3404

고블린 슬레이어 – 일일툰 일본만화 무료만화 무료웹툰 무료애니

고블린 슬레이어 카규 쿠모,신들의 의도대로라면 작은 마을의 농부로 살아갈 운명을 거스르게 한 변수.. 고블린! … 고블린 슬레이어 6화. 17.01.10(0).

+ 여기를 클릭

Source: 70.39.106.109

Date Published: 1/2/2022

View: 3982

고블린 슬레이어 외전 : 이어 원 6화 – 업로드용 블로그

고블린 슬레이어 외전 : 이어 원 6화 · 댓글 ·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 드래곤볼 팬만화 – 전생했더니 야무치였던 건에 대하여 3화 · 귀멸의 칼날 80화.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copybara13.blogspot.com

Date Published: 9/27/2022

View: 5720

고블린 슬레이어 6화 자막

고블린 슬레이어 6화 자막. 큐브릭c 2018. 11. 11. 16:39. [Ohys-Raws] Goblin Slayer – 06 (AT-X 1280×720 x264 AAC).smi. 이번 화는 청해의 한계가 많이 드러났던 화 …

+ 더 읽기

Source: cuberic.tistory.com

Date Published: 11/21/2021

View: 6091

고블린 슬레이어 6화 리뷰 – 보물창고 블로그

요즘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고블린슬레이어 어느덧 중반부에 들어가는 6화 가 나왔네요. 요즘 애니메이션은 너무 쿨이 짧아서 슬픕니다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funqortn.tistory.com

Date Published: 8/2/2022

View: 7042

고블린 슬레이어 6권 15화 – 카카오페이지

컨텐츠홈. 고블린 슬레이어 6권 15화. 네트워크 오류. 인터넷 연결 확인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 다시 시도.

+ 여기에 표시

Source: page.kakao.com

Date Published: 4/13/2022

View: 986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Goblin Slayer – Tập 06 [Việt sub].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Goblin Slayer - Tập 06 [Việt sub]
Goblin Slayer – Tập 06 [Việt sub]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 Author: Muse Việt Nam
  • Views: 조회수 158,182회
  • Likes: 좋아요 2,553개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7.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PncTtK7b9o

고블린 슬레이어 6화 리뷰

고블린 슬레이어 6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냥 척 보기에도 약해보이는 해골 대가리.

그러나 <고블린 슬레이어> 세계관에선 요런 약해보이는 해골 대가리도 굉장히 강한 축에 속한다는 것을 알고 가도록 하자.

어쨌든 이 해골 대가리는 자신의 휘황찬란한 군세를 이끌고 어느 롤빵 머리 여자를 포박하고 있었는데..

그 사실과는 별개로,

솔직히 필자는 오늘 이 순간만큼 롤빵 머리를 증오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기가막히게 가렸군!)

이때, ‘소꼬마데다(거기까지다)’ 같은 다소 전형적인 용자 말투를 구사하는 스즈미야 하루히…

…비스무리하게 생긴 처자가 속해 있는 어느 파티가 등장한다. (너무 닮았잖아!!)

# 참고(성우)

용사 역(중앙) : 시마부쿠로 미유리 (<유라기장의 유우나 양>(2018)의 유노하라 유우나 역, <하네배드!>>(2018)의 아라가키 나기사 역)

현자 역(좌측) : 이노우에 호노카 (<아소비 아소바세(즐겁게 놀아보세)>(2018)의 학생회장 역)

검사 역(우측) : 토마츠 하루카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2012 ~ 2019) 유우키 아스나 역,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2011)의 안죠 나루코 역 등)

“어떻게 우리 교단의 잠복 장소를!”

“직감으로!”

“뭐???”

“당신들 계획은 이미 전부 발각됐어”

“이제 여기서 토시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라”

“그 말씀대로~~”

“그.. 그 성검은? 설마!!”

“용자 등장!”

“…그런 느낌으로 돌연히 나타난 용사가 마인의 부하들을 일격에 쓰러뜨렸다고 해”

“게다가 그 용사님은 귀여운 여자애라는 듯해요”

“좋겠다~ 나도 용사와 함께 모험해보고 싶엉~”

“1위인 백금 등급이랑 너 같은 백자 등급이랑은 격차가 커서 절대로 무리~”

“팩트 폭행 금지!!”

“아무리 용사라고는 해도 전멸시킬 필요까지는 없잖아?”

“이쪽 벌이가 줄어든다고”

“불건전한 말, 하지 말아줘”

“(방금 길드에 도착한 누군가를 보면서) 아, 들었어?”

“용사가 마인의 부하를..”

“그런 건 어찌 돼도 좋다”

“뭬야?”

“고블린 퇴치다”

“장소는 물의 거리”

“보수는 금화 한 봉다리”

“올지 안 올지는 멋대로 정해라”

“그리고 이번 6화의 제목은 [물의 마을의 작은 오니 살해자]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여신관 양은 귀여웠다.

정말 쓸데없는 말이지만..

필자는 이번 연말에 일본 도쿄쪽으로 여행을 가기로 정했는데 도쿄의 여러 맛집을 들르면서

작은 목소리라도 ‘감로, 감로’ 거려보려고 한다. (그래도… 나름 유행어겠지?)

여하튼 고블린 슬레이어의 말은 다들 잘 듣는 편이라서,

이번엔 기존 배경이 됐던 변방에서 벗어나 물의 거리.. 즉 시내로 이동한다고 한다.

맨날 츤츤거리던 하이엘프도 고블린 슬레이어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꿈이 생겼던 모양.

나중에 같이 (진짜) 모험을 떠나겠다는 약속을 하면 이번 일에 참가해주겠다고 츤츤거린다.

그러면서도 또 하나의 조건을 거는 엘프 궁수 쨩.

“그리고 고블린에게 물 공격 같은 거 금지니까!”

“불 공격도 마찬가지예요”

“독도 안 돼!”

“독도 말인가?”

“당연하다고!” “당연해요!”

“어쩔 수 없군. 따르마”

“(동시에) 의외로 고분고분”

하지만 이때까지 그녀들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설마 고블린 슬레이어가 그런 기상천외한 방법을 사용할 줄은…

그 날 오전.

바로 물의 마을로 고고씽~

노가리 타임도 없이 물의 마을에 도착!

(애니메이션에서 쓸데없는 노가리 타임을 넣을 필요는 없다)

잠시 후, 이번 퀘스트의 의뢰인이 있는 법의 신전에 도착!

신전 덕후인 여신관 양이 꽤나 신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의뢰인은 이곳에 있는 거야?”

“그래.. 들어가면 만날 수 있다고 했다”

“의뢰인이라면.. 지고신의 신관 분이신가요?”

“아니, 지고신의 대주교다”

“네?!!”

“대, 대대대주교님이라니?”

“거, 검의 처녀…”

이 장면에서 ‘법의 신전 대주교 = 검의 처녀’ 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또 검의 처녀에 대한 부연 설명이 나온다.

뭐,그래도 딱히 중요한 건 없고..

검의 처녀는 마신왕을 토벌한 2위 모험자, 금 등급 파티 멤버 중 하나였다는 사실.

그리고 전설에 의해 태어난 용사가 아니라 평범한 인간들 중에서 태어난 사상의 존재라고 하는데…

(즉, 이 장면에서의 설명만 갖고 본다면 ‘어느 정도의 재능 + 노력’으로 그 위치까지 올라간 인물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나저나 여기 나오는 신들이란 것들은 피튀기는 전쟁보다는 야바위를 더 오래한 듯.

신들이 나오는 그림(벽화?)이 죄다 야바위하는 장면밖에 없었다.

그나저나 여신관 양..

오늘따라 미모 포텐이 터지는구나~

이어서 이번 퀘스트의 의뢰자인 검의 처녀 등장!

참고로 성우는 ‘엔도 아야’ 가 맡았다.

(<마크로스 F>(2007 ~2008)의 쉐릴 놈 역 등)

그나저나 안대?

혹시 시력을 잃은 건가? …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겠다.

…그보다 몸매가.. ㅎㄷㄷ (여신관 양이랑 너무 비교된다..)

서로 간단한 통성명을 마치고 나서,

검의 처녀로부터 이번 의뢰에 대한 설명을 듣는 고블린 슬레이어 파티.

지금으로부터 약 1개월 전.

늦은 밤깨, 신전에서 심부름을 받고 나간 빵셔틀 처자가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야 골목길 뒤편에서 객사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시체의 모습으로 보아 살아있는 채로 습격을 받았다고 한다. (검에 베여지고 그대로 방치)

이토록 심한 사건이었지만 아이들의 유괴, 부녀자 성폭행 등..

악행이 끊이질 않고 발생했다.

그리고 너희들은 웬만하면 회의는 테이블 위에서 해라.

필자는 그다지 격식을 차리지는 않는 타입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냥 땅바닥에 앉아서 회의를 하는 모습이 너무 없어 보였다.

아무튼 그런 악행들을 벌이고 다니는 녀석들의 정체는 역시나 ‘고블린’ 이었고..

이것들이 어떻게 하여 이런 마을까지 들어오게 된 건지는 아직 알 길이 없었다.

그리고 내 엘프 궁수 쟝이 이렇게 롱다리일 리 없어!

고블린들이 어디를 통해 이 마을로 들어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하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판단한 검의 처녀는 재빨리 모험자들을 모아 지하 하수구로 보냈지만..

그 결과는 매우 참담했다고 한다. (전멸~)

때마침 검의 처녀는 변경에서 고블린을 무수히 때려잡고 있다는 고블린 슬레이어의 무용담(노래)을 듣게 됐다고 한다.

(좋은 의미든 안 좋은 의미든 여러모로 유명하기에 음유시인들이 고블린 슬레이어를 소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짐)

정작 당사자인 본인은 오늘에서야 처음 알게 된 모양이지만..

아무튼 고블린 ‘따위’ 한테 군대를 보낼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이런저런 적당한 모험자를 계속 투입해봤자 결과는 뻔하고..

그렇다면~

고블린에 정통하면서도 은 등급인 고블린 슬레이어라면 현재 이 상황을 타파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검의 처녀.

그녀는 자신이 영웅이자 금 등급이면서도 전혀 거드름을 피우지 않고,

오히려 간절한 목소리를 곁들여 고블린 슬레이어 파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뭐, 당연하지만 고블린에 관련된 일이라면 절대로 거절 따윈 할 줄 몰랐던 고블린 슬레이어 씨.

검의 처녀의 의뢰를 확인하고는 당장 수행에 옮기려 한다.

그와중에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불, 물, 독은 절대로 쓰지 말라고 또 다시 신신당부하는 하이엘프.

(이때까지 그녀는 몰랐던 것이다. 설마 고블린 슬레이어가 그런 기상천외한… (이하 생략))

신전의 지하..

더 나아가서 물의 마을의 지하는 유적지의 구조와 매우 흡사했다. (또한 옛날에 약식으로 그려진 지도라 완벽하지는 않다고 한다)

상기 장면은 필자 개인적으로 캐릭터 구도가 꽤나 괜찮아 보여서 캡처해봤다.

팀의 지도 제작은 용대가리 감로 녀석이 맡기로 한다.

(지도가 정확해지면 정확해질수록 그만큼 생존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지금처럼 파티에 맵퍼(지도 제작사)가 들어가면 좋다)

전후사정도 어느 정도는 들었겠다.

이제 실전으로 고고씽~

바로 이때, 검의 처녀는 여신관 양을 홀로 멈춰세우는데..

“잠시만요”

“무슨 일이신가요?”

“의뢰인으로서는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당신은 두렵지 않으신 건가요?”

“저기…”

“확실히.. 무서운 건 싫지만서도요..”

“그래도.. 분명..”

“(이들과 함께라면) 분명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여기서는 ‘고작’ 고블린을 토벌하러 가는 건데도 불구하고

굳이 검의 처녀가 여신관 양에게 ‘너는 두렵지 않냐?’ 라고 물어본 게 포인트)

바로 지하로 내려온 고블린 슬레이어 파티.

<고블린 슬레이어> 제작진은 변함없이 어느 정도 정제된 액션씬만큼은 확실히 보여줬다.

우선 1차적으로 고블린 무리들을 소탕한 고블린 양학러들.

지난 오거와의 전투 이후로 엘프 궁수 쨩은 고블린 슬레이어의 전투 방식을 어느 정도 모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이 고블린에게 날렸던 화살을 재활용 한다던지..)

(그래도 고블린 슬레이어처럼 고블린이 사용했던 무기를 쌔벼가진 않는다)

다시 잠시 후.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지하 하수도.

(아무래도 지상에서 내리는 비 때문에 땅에 스며드는 물이 아래로 줄줄 새는 모양이다)

그리고 여기서 또다른 고블린들이 고블린 슬레이어 파티를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근데 이게 뭥미? ㅋㅋ

고블린 녀석들이 배를 타고 있네.

꼴에 선장이라는 녀석은 마치 <피터팬>의 후크 선장처럼 애꾸눈 흉내까지 내고 있었다.

그보다 여기 하수도잖아?

하물며 고블린들이 소말리아 해적 놀이를 하고 있다고?

이게 진짜 어떻게 된 일이여?

일단 고블린들이 날리는 대량의 화살들은 여신관 양의 <<프로텍션>>으로 전부 수비한다.

하지만 여신관 양의 <<프로텍션>> 시전 지속시간은 조루였고..

그래서 일단 고블린 선장의 뚜껑부터 따고 보는 고블린 슬레이어.

이후, 여신관 양이 펼치고 있던 방어막이 깨지자마자..

비장의 최루탄(?) 비스무리한 걸 날려서 고블린 무리들을 괴롭게 만드는 고블린 슬레이어.

뭐, 그 이후는 상기 장면을 보다시피 몰살이었다.

아무리 고블린이 잡몹이고 약캐라고는 하지만..

애니메이션 기준으로는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파티 멤버들.

어느 정도 손발이 척척 맞아가고 있던 얘네 파티한테 있어서 일반 고블린 따위는 전혀 상대가 되질 않았다.

(아마 좀 더 극적이고 완결성이 높은 스토리인 목장 전투 에피소드가 뒤쪽으로 옮겨진 듯)

양학러 색희들..

개끔살시키네..

그리고 이때..

하수도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적이 등장하게 되는데..

과연 그 적의 정체는..?

오우.. 스벌!

늪용, 앨리게이터??

거대 악어였네..

고블린이 아니라서 그저 멍하니 현재 상황을 바라만 보던 고블린 슬레이어.

하이엘프랑 한 번 만담을 나누고 나서..

일단 수중에서는 그 적이 거의 없던 거대 몬스터를 피해 도망친다.

걸리면 뒈진다는 생각을 갖고 도망은 치는데…

근데 여기서 2차 고블린 패거리가 등장!

게다가 이번엔 그 수도 많다!

앞에는 고블린..

뒤에는 앨리게이터..

이걸 어떻게 한담..?

고블린 슬레이어는 물 공격도, 불 공격도, 하물며 독 공격도 아닌..

<<홀리 라이트>>라는 기적을 이용해 앨리게이터랑 고블린들을 서로 싸움을 붙여버린다. (앨리게이터 압승!)

(여신관 양이 앨리게이터 꼬리에 <<홀리 라이트>>를 붙여서 고블린들은 유인. 당연하지만 고블린들은 빛을 따라가면 모험자들을 털 수 있을 줄 알고 갔다가 앨리게이터한테 전멸~)

(여기서 포인트는 고블린 슬레이어가 기존에 약속했던 물, 불, 독 공격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

~ 에필로그 ~

“녀석들은 모험자들이 빛을 사용한다는 것을 학습하고 있었다”

“하물며 배의 사용법까지 알고 있었지”

“애초에 녀석들은 약탈 민족이다”

“물건을 만든다는 발상을 하진 못 한다”

“허나 놈들은 바보이긴 해도 얼간이인 것까진 아니다”

“도구의 사용법쯤은 금방 학습하지”

“누군가가 배의 사용법을 알려준다면 금세 습득할 거다”

“꽤나 자세하게 알고 있네”

“내 나름대로 조사해봤다”

“그렇기에 나는 놈들이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있도록 절대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러기 전에) 처죽여버린다”

“즉, 누군가가 배에 대해 가르쳐줬다는 건가?”

“그래”

“그래도 아직.. 샤먼 같은 개체가 떠올렸을지도 모르고..”

“그럴지도 모른다”

“허나 놈들이 여기 이곳에서 자연스럽게 그 수를 불렸다고 하면..”

“어째서 저것.. 이름이 뭐였지?”

“에.. 그러니까 늪용, 말인가요?”

“그래.. 고블린들은 저것의 존재를 몰랐어”

“알고 있었다면 배를 가져온다는 발상 자체를 하지 못 했을 터다” (악어한테 뒈질 게 뻔하니까)

“녀석들은 겁쟁이니까 말야”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가? 웬일로 대사를 이렇게나 많이 날리면서까지.. 작은 오니 살해자 공”

“지하에 만연해 있던 고블린들은 그저 자연적으로 불어난 게 아니야”

“지금 여기에 관련된 건은..”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일으키고 있다”

헉스? 이번 보스는 고블린 챔피언?

뭔가 마지막 장면에 와서야 생각보다 스케일이 커다래지면서..

여기서 6화는 마무리된다.

————————-

<.......>

이제 애니메이션 분량의 반환점을 돌게 된,

이번 6화를 보고 기억에 남은 거 몇 가지..

1. 나는 지금 이 순간부터 롤빵 머리를 증오할 것이다.

2. 용사 = 스즈미야 하루히

3. 물의 마을.. 작다. (보통 여느 판타지 세계관에서의 물의 마을이라 하면, 상당한 대도시일 경우가 많다)

4. 검의 처녀.. 제작진이 초장부터 ‘일부러’ 색기 넘치게 그린 건가? (뭐, 코믹스판도 색기 넘치게 그려지긴 했다)

5. 앨리게이터 파닥파닥거리는 거 개귀엽네. <신의 탑>의 라크랑 비견될 정도로..

6. 목장 전투는 일부러 마지막으로 뺀 모양이네. (그나저나 오늘도 내용 스킵은 많구나~)

7. 엘프 궁수 쨩은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물, 불, 독 공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하면 안 되었다.

이상입니다.

다음 7화 리뷰에서 만나요.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 Goblin Slayer Episode 06 Vostfr Hd 240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We are using cookies to give you the best experience on our website.

You can find out more about which cookies we are using or switch them off in settings.

고블린 슬레이어

고블린 슬레이어

작가 : 와나나

구독하기 구독중 구독취소 최신화 놓치기 싫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처음부터 구독 완료 ! 최신화 업데이트 시 알려 드립니다.

구독 작품 기반으로, 취향에 맞는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장르 : 판타지

작가 : 카규 쿠모

고블린 슬레이어 6화 리뷰

요즘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고블린슬레이어

어느덧 중반부에 들어가는 6화 가 나왔네요.

요즘 애니메이션은 너무 쿨이 짧아서 슬픕니다

ㅠㅠ..

어쨋든!

고블린 슬레이어 6화 리뷰 시작합니다.

초반부터 등장하는 뭔가 있어보이는 몬스터들

뭔가 나쁜짓을 하려고 하는데 “거기까지다!”

?? 응?? 누구세요??

뭔가 신규 케릭터가 나오는가 했는데..

(뜬금없는 작붕에 살짝 멘붕..)

이분은 누구실까요… 전설의 용사라고 합니다.. -_-;;

(아놔.. 이러지마세요..ㅠㅠ.. 이런 명작에 작붕이라뇨 ㅠㅠ)

다행히 작붕은 초반부에 끝납니다. 그냥 초보 모험가들의 영웅담에 대한 이야기네요.

고렙(은등급) 모험자들은 진짜 그런 용사가 존재하면 먹고살기 힘들꺼라며..

(허허허..ㅋㅋㅋ)

“고블린 퇴치다.” 역시나 우리의 주인공 고블린 슬레이어 ㅎㅎ

늘 그렇듯.. 고블린 퇴치가 인생 최우선!

(최강급 츤데레 케릭터 인듯…)

고블린 슬레이어 6화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으응?)

오늘도 역시나 고블린 퇴치를 외치는 우리의 고블린 슬레이어

늘 그렇듯.. ‘의견따윈 중요하지 않다’

“고블린 퇴치다!!”

일방적인 고블린 슬레이어의 츤데레에 오늘도 여신관은 한마디 해봅니다.

동료의 의견도 중요하다구요!!

(뭐.. 늘 그렇지만.. 오늘도 고블린 슬레이어의 승 ㅋ)

그렇게 고블린 슬레이어와 그의 어벤저스 팀은 물의거리로 향하게 되는데요.

(어벤저스 팀이란.. 아시죠? 드워프 엘프 리자드맨 등등..)

고블린 슬레이어와 신관이 사는 마을과는 다르게 꽤나 규모가 있는 도시에 의뢰를 받은

어벤저스팀 -_-;;

뭐가 맛있냐고 .. 논쟁 하는데.. 역시나 우리의 츤데레 고블린 슬레이어

“여긴 튀김이 맛있다”

( 츤데레 ㅠㅠ)

그렇게 의뢰인을 만나러 가게되는 어벤저스 팀.

어라? 근데 의뢰인이 사는곳이 바로 신전??

여신관의 보스급(?) 검의처녀 가 거주하는 뭐 그런곳 입니다. 우리 여신관님 너무 좋아 하네요 ㅎㅎ

(이 애니는 이분 보는 맛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여러분!! ㅎ)

고블린 슬레이어에 처음 등장하는 모험가 등급 “금등급”의 검의처녀..

모험가 전체 서열 2위라고 합니다-_-;;

(그런데 이렇게 대단하신 분이 왜 고블린 슬레이어씨에게 의뢰를-_-;;)

오늘도 한건 하려는 리자드맨옹.. 방문 목적을 예의 있게 설명하려는 찰나..

-_-;;

고블린 퇴치다!!!

오늘도 여전히 고블린 학살만을 생각하는 우리의 고블린슬레이어씨..

(이 애니를 보면 .. 정말 원수지고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ㅠㅠ.. 복수란 무서운것..)

뭐 여차저차.. 고블린 퇴치를 의뢰한 검의처녀..

근데 왜 본인이나 군대가 직접 움직이지 않냐고 하자..

9급 통계직 공무원 기출문제 받고 무료 상담하세요 상담 신청하기 »

역시나

“고블린 따위에게 …”

(이래서 고블린 슬레이어씨가 먹고 사는건가 싶습니다..)

뭐.. 명분 때문에 직접 나서지는 못하겠고.. 그러니 여차저차 해서..

지하에 숨어있는 고블린들의 퇴치를 의뢰받은 우리의 고블린 어벤저스팀

뭔가 더 말해주려고 하는데.. 오늘도 역시나

고블린 슬레이어씨는 그딴거 필요 없습니다. 오로지 고블린을 고블린을 위한

학살을 시작할 뿐이죠..

그렇게 고블린 토벌을 위해 도시 지하수로로 내려간 고블린 슬레이어씨

오늘도 신나게 썰기 시작합니다. 고블린 따위에게 자비란 없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블린을 잡기 위해선 마왕도 썰어버릴듯..)

그렇게 신나게 고블린을 토벌하는 우리의 고블린 슬레이어씨.. 고블린 따위 그에겐 뭐

지나가는 바퀴벌레 만도 못하게 썰려 나가는데요

고블린 표정 보세요 -_-;; 마지막까지 추악하네요..

(최근 전생했더니 슬라임에선 고블린이 참 친숙한 이미지로 나오는데..

고블린 슬레이어랑 같이 보니깐.. 이미지 매칭이 잘 안되요 ㅠㅠ

전생 했더니 슬라임 에선 고블린은 참 불쌍한데..ㅠㅠ)

그렇게 고블린을 한참 신나게 썰고 정리하려는 찰나..

오늘도 밥값 하시는 우리의 하프엘프누님..

(고블린 슬레이어 어벤저스팀은.. 뭐 그냥 무적인듯..)

뭔가 가까이 오고 있는 느낌을 받은 어벤저스팀에게 점점 가까워 지는 수상한 소리

??? 나닛?? 이건 뭔가요 ㅋㅋㅋㅋ

고.. 고블린이 배라뇨 -_-;;

헐…

(하아 .. 순간 여기서 또 한번 작붕을 스멜을 느꼇습니다)

등장 하나만큼은 멋지게 등장하는 우리의 고블린 분들..

하지만 그 앞엔 고블린 슬레이어씨가 있는데요??

(너님들 잘못 걸렸..)

그렇게 의미없는 활질을 시작하는 고블린들..

오늘도 사기케릭 여신관님의 사기스킬 프로텍션이 열일 합니다.

프로텍션이 풀리는 순간에 달려든다..(저 통은 뭐죠?)

너무나도 잔인하게 고블린을 학살하는 고블린 슬레이어씨에게

불 금지, 물 금지, 독 금지

이 세가지를 외친 하프엘프누님 때문에 어쩔수 없이 꺼낸 고블린 슬레이어씨의

비장의 무기!!

그 정체는 바로 전설의 CB탄!!-_-;;

(일명 최루탄이라고도 하죠..)

물 불 독 이 안되니 이제 고춧가루 신공으로 고블린을 때려잡는 고블린 슬레이어씨

(조.. 존경합니다 ㅠㅠ)

허이짜~ 허이짜~ 그렇게 죄많은 우리의 고블린들 오늘도 열심히 고블린슬레이어 씨의 샌드백이 되어주네요..

(솔직히 .. 이부분에서 이 작품의 고블린들이 불쌍해지기 시작했음..)

하지만 거기서 끝나면 우리의 고블린 슬레이어 씨가 아니죠.

“고블린은 모두 죽인다”

이 말을 지키기 위해 치트키 한번 더 씁니다.

바로 할배 치트키!

고블린 12: 웜마…?? 저게 뭐다냐??

-_-;;;

한큐에 고블린 애들 저세상으로 보내주시는 드워프 할배의 사기스킬

“스톤 블라스트!!”

순간 저 고블린의 표정에서 이런 느낌이 나네요

‘해도해도 너무하자나!!’

그렇게 배는 한방에 갑니다..

(아니 애초에 저럴꺼면.. 그냥 편하게 죽이지.. 왜 굳이 가서 -_ㅠ)

그렇게 급류에 쓸려 죽어가는 고블린들 감상하는 어벤저스 팀 ㅡㅡ;;

(은근.. 다들 사악함..)

???

어라?? 저기 뭔가 있다??

크와앙!!!!-_-;;

모두들 : … ? 시방 저것은 또 뭐당가..??

응.. 맞아.. 그거 악어야. 그것도 엄청나게 큰 엘리게이터 급 -_-;;

정확하게는 용.. 늪용이야.. 튀어!!!

(용이 생각보다 코믹하네요 -_-;;)

용 : 고기!! 고기를 달라!!

모두들 : 일단 ㅌㅌㅌ.. 우리가 건들지 말아야 할걸 건드려 부렷구먼!!

이순간에도.. 할배 드워프는 리자드옹에게 친척이니 뭐 잘좀 말해보라는 개그를 날려주십니다..

(그래도 살려주겠다고 들고 뛰는 리자드옹.. 그는 보살.. 이었..)

할배와 리자드맨의 브로맨스가 질투난 고블린 슬레이어씨.. 는 아니고

여신관도 들고 뛰네요 -_-;;

(역시 고블린슬레이 씨는 츤데레가 맞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도망가는 찰나.. 고블린의 배가 더 오고 있다는걸 알아챈 그들

하지만 고블린 슬레이어 씨에겐 위기는 기회인 거죠..

불 물 독 죄다 금금금 당한 고블린 슬레이어씨의 최후의 방법

다음 장면에서 공개!! (죄송..)

고블린은 … 뭐 다른거 없습니다. 그냥 빛만 보고 돌격 앞으로!!

용 : 크와와왕!!! (응 왔엉?ㅋㅋ 형이야)

고블린 : 형이 왜 거깃어!!ㅡㅡ;;

지들 쪽수만 믿고 덤비는 고블린 무리의 최후 입니다.

얄짤 없네요 ㅋㅋ..

고블린 슬레이어씨의 필살기.. 홀리라이트 꼬리.

어두운곳에서 빛만 보고 모험가 일행인줄 알고 기습하려고 좋하다가

역으로 이용당한 고블린들의 최후 였습니다.

용 : 크왕! (맛있쪙!)

그렇게 늪용에게 밥주고 갈길 가시는 드래곤 슬레이어씨

이렇게 단순한 종족인 고블린들이 배까지 타고 노는걸 보고.. 고블린 뒤에 뭔가 배후가 있음을 직감하는데요..

또.. 이놈들이네요.. (지겹지도 않냐)

역시나 배까지 타고 인간 마을을 습격한 배후에는 오크가 있었습니다.

아마 이분도 조만간 고블린 퇴치에 거슬리니깐..

고블린 슬레이어씨가 썰어 주시겠죠?

감상평 ..

어느덧 고블린 슬레이어 6화 가 끝났네요..

원작하고 비교하면 약간 스토리가 좀 끌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애니메이션 특성상 워낙에 짤라먹는 내용이 많아서 그런가

나름 흥미진진 합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7화가 기대되네요 ㅎㅎ

키워드에 대한 정보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다음은 Bing에서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Goblin Slayer – Tập 06 [Việt sub]

  • ゴブリンスレイヤー
  • goblin slayer
  • MuseViệtNam
  • Muse
  • Anime
  • miễnphí
  • musevn
  • Viet
  • sub
  • Việt
  • Tiếng

Goblin #Slayer #- #Tập #06 #[Việt #sub]


YouTube에서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oblin Slayer – Tập 06 [Việt sub] | 고블린 슬레이어 6 화,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계약서 도장 찍는 법 | 부동산중개업 실무 노하우 부동산계약서 도장찍는법과 간인찍는법 이렇게 하면 편해요~!! 126 개의 베스트 답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