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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회 기생충 | 고등어 회 먹기 힘든 이유 / 고등어 스토리 64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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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밥상 친구 고등어
삼치나 참치등과 같은 고등어과에 속해있는 대표 생선 고등어
회로 먹을 경우 참치와 맛도 비슷하다는데
하지만, 잡은후 금방 죽어버리는 특성상 산지가 아니면 회로 먹기는 어렵다.
왜 금방 죽어버리는지는 영상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고등어 회 기생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고등어 기생충(아니사키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네이버 블로그

고등어 기생충(아니사키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잘 보면 실핏줄같이 생긴 것이 있는데 이는 바다의 암살자, 후폭풍신, 초밥셔틀, 보람상조, 웜 어쌔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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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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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기생충, 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사실(고래회충, 아니사키스)

입질의 추억입니다. 회를 좋아하고 낚시하는 분들이야 어느정도 아는 내용이지만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 특히 시장에서 고등어를 직접 구입하며 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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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lds2.tistory.com

Date Published: 6/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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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걱정없이 겨울에 더 맛있는 고등어 회 : 서현 회짱포짱

방어나 고등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은 겨울에 살이 올라 더 맛있는 겨울이 제철인 생선인데요. 간혹 뉴스에 기생충 관련 기사를 보고 방어회나 고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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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vent-log.tistory.com

Date Published: 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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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회충 – 나무위키:대문

비슷한 기생충인 방어 사상충의 경우 생김새는 더 징그럽게 느껴질 수 … 보통 회를 먹고 3시간 정도 후부터 회충이 생살을 뚫고 내장벽에 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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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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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회 기생충 괜찮나요? : MLBPARK

고등어회 한번도 안먹어봤는데어떤분이 기생충 많다고하셔서요 걱정안해도 … MDDX2015-01-24 20:18고등어하고 오징어가 고래회충함유 투탑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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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lbpark.donga.com

Date Published: 1/29/2021

View: 6739

고등어의 비린내와 회를 뜰 때 주의할 점 – 지니월드

고등어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은 많지만 고등어회를 먹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데 그 이유는 물론 회를 뜰 … 바다물고기 기생충의 종류와 인체유해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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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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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겐 치명적일 수 있는 바다 기생충, 고래회충

고등어가 서식하는 아열대 저위도까지 … 인간에게는 악독한 기생충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죽은 지 상당 시간 방치된 생선을 회 뜨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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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pirates.com

Date Published: 9/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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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회충 (아니사키스)에 너무 겁 먹을 필요는 없다 – 올코멘트

사실 거의 모든 자연산 생선 속에는 기생충이 있다고 봐야 된다. … 참치회가 대표적일 거다. … 고등어나 명태나 대부분 기생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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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lcomment.tistory.com

Date Published: 5/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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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회 먹기 힘든 이유 / 고등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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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등어 회 기생충

  • Author: 물의요정
  • Views: 조회수 3,894회
  • Likes: 좋아요 28개
  • Date Published: 2020. 12.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PHa3SMrwXA

고등어 기생충(아니사키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 고등어 기생충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니사키스는 주로 내장에 기생한다. 그러므로 내장을 손질한 칼로 회를 썰면 옮겨붙을 수 있으니 반드시 세척해서 사용하자. ​아래는 문답 형식으로 고등어 기생충인 아니사키스에 관해 풀이해 보았다. ​ 1) 바다 생선에도 기생충이 있나요? → 있다. (대표적인 예가 아니사키스와 구두충)

바다 생선을 날것으로 섭취할 때 우리가 경계해야 할 기생충은 두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오늘 설명한 아니사키스가 있고 다른 하나는 오징어에 기생하는 니베리촌충(다만 이것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 외에 꽁치 통조림에서 발견돼 문제를 일으킨 구두충은 익힌 것이므로 감염은 되지 않지만, 혐오감을 일으켜 이물질로 분류된다. 또한, 광어에서 발견되는 쿠도아충과 연어의 흡충의 감염 사례는 흔치는 않아도 가끔 보도된 적이 있었다. 균으로는 여름에 발병률이 높은 ‘비브리오 패혈증’이 있지만, 비브리오균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및 간질환, 당뇨환자들에게만 반응하며 민물에 닿으면 죽어버리므로 신체 건강한 성인 남녀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2) 기생충은 여름에만 조심하면 되지 않나요? → 아니다.

기생충 하면 흔히 여름에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인식되지만, 아니사키스는 겨울에도 나올 수 있다.

다만, 발병률이 낮을 뿐이다.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시기는 여름(6~9월), 겨울(12~1월) 정도가 되겠다. ​ 3) 우리가 흔히 먹는 생선 중 아니사키스가 기생할 만한 어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니사키스는 1차 숙주인 갑각류, 동물성 플랑크톤을 섭취하는 대부분 바닷물고기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러므로 사료를 먹고 자라는 양식산 활어에서는 나올 확률이 극히 낮다. ​대부분 자연산에서 발견되며 특별히 아니사키스를 많이 보유하는 어종을 꼽으라면, 고등어를 들 수 있다. 그 외에 오징어, 꽁치, 붕장어, 노래미, 농어, 광어, 부시리와 방어, 명태, 조기 등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 4) 아니사키스는 근육에 기생하지는 않나요?

정말 드문 케이스지만, 활어임에도 근육에 발견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다. 하지만 이 경우는 몇 백 분의 일도 안될 것이다. 아니사키스는 일반적으로 내장에만 기생하며, 숙주가 죽으면 무너진 방어체계를 틈타 근육 속으로 파고드는 습성이 있다. 그러므로 죽은 지 수 시간이 지난 생선 근육에는 아니사키스가 파고든 자국이 있거나 발견되며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또한, 낚시로 잡은 생선은 숨이 붙어 있을 때 피와 내장을 빼내는 것이 안전하다. ​ 5) 생선에서 기생충이 나왔어요. 전부 버려야 하나요?

그럴 필요는 없다. 기생충 두세 마리 정도 나오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익혀 먹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회로 먹는 거라면 그 부위를 버리거나 찝찝하면 통째로 버리는 게 낫다.

6) 만약, 구운 고등어에서 나온 아니사키스는 죽었기 때문에 먹어도 인체에는 해가 없지 않나요?

기생충 걱정없이 겨울에 더 맛있는 고등어 회 : 서현 회짱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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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나 고등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은

겨울에 살이 올라 더 맛있는 겨울이 제철인 생선인데요.

간혹 뉴스에 기생충 관련 기사를 보고 방어회나 고등어회를 먹어도 될까?

라는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방어회에 존재하는 기생충의 경우 방어 사상충이라는 기생충인데

이건 인체에 별다른 해를 끼치지 않으며 정상적인 횟집이라면

손질 과정중에 대부분 제거됩니다.

다음으로 고등어회의 경우 고래 회충(아니사키스)이 문제가 되고 우리 몸에도 기생충 감염을 일으키지만

우리가 먹는 고등어 회의 90% 이상이 사료를 먹고 크는 양식 고등어이기 때문에

기생충에 감염될 걱정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더더욱이요.

먼저 나온 제가 좋아하는 닭모래집 볶음

소금 후추로 간을 한 것 같은데 회 나오기 기다리면서 하나씩 집어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후추향을 싫어하시는 분은 약간 불호일지도 모르겠네요.

겨울이니 방어도 먹어야겠죠?

고등어회와 방어회를 같이 주문했더니 사진처럼

예쁘게 플레이팅 해서 나왔습니다.

별도로 초밥용 밥과 김이 나오는데

기름진 생선의 경우 초밥을 만들어 먹으면 정말 밸런스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부추와 양파랑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마무리로는 매운탕!!

제가 겨울에 한 번씩 꼭 가능 회짱포짱 소개였습니다.

포장도 가능한데 요즘 같은 시국엔 포장을 해서 집에서 편하게 드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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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의 비린내와 회를 뜰 때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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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은 많지만 고등어회를 먹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데 그 이유는 물론 회를 뜰 줄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아니사키스나 등푸른생선에서 주로 발병하는 히스타민 식중독을 우려해서 그렇지 않나 생각됩니다.

※ 바다물고기 기생충의 종류와 인체유해 여부

※ 등푸른생선에서 주로 발병하는 히스타민 식중독

그런데 낚시로 잡은 고등어를 집에 가지고 가서 요리를 해서 먹을 때도 비린내가 심해서 꺼리는 분들도 더러는 계시는 것 같은데 근래에 들어 고등어의 껍질을 제거하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에 번지고 있는데 고등어의 껍질은 벗기기도 불편할 뿐 아니라 제거하면 비린내가 없어진다는 말은 정확히 맞는 말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고등어의 껍질은 특히 회를 뜰 때 자주 벗기는데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고등어에도 있는 비늘을 껍질을 통째로 벗겨 제거하기 위함이거나 아니면 껍질의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제거합니다. 그러나 고등어껍질을 이용하여 특별한 요리를 만들기도 한답니다.

낚시를 하는 분들이라면 물고기를 잡아서 신경절단이나 피를 빼주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주부님들이 요리를 할 때 사용하는 생선은 그물을 이용하여 대량으로 잡기 때문에 일일이 피를 빼주지 못해 물고기들은 호흡을 하지 못함으로써 죽게 됩니다.

특히 고등어와 같이 성질이 급한 생선이 이렇게 질식해서 죽게 되면 ATP(아데노신 삼인산)가 빨리 소모되어 사후경직이 바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사후경직이 빨리 진행되게 되면 피부의 윤기가 없어지고 물고기의 체온이 상승하여 변색되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 물고기의 사후경직을 늦추는 신경시메(절단)

또한 물고기의 혈액에는 각종 효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체내에 남아있게 되면 단백질을 분해하가나 변형을 줄 수 있는데 특히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에서는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20여 가지 아미노산의 하나인 히스티딘에 모르가넬라모르가니균(Morganella morganii)이라고 하는 균이 효소로 작용하여 히스티딘을 히스타민으로 변환시킴으로써 일어나는 히스타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어류의 체측을 따라 분포하는 암적색의 근육인 혈합육(血合肉)을 가진 붉은살 생선은 계속해서 헤엄을 쳐야 하는 회유성 어종들이 대부분인데 선도가 떨어질수록 그 색깔이 검게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토막생선을 구입할 때는 혈합육의 빛깔이 될 수 있으면 선명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고등어 비린내의 가장 큰 원인은 그물로 잡아 피를 빼주지 못한 고등어의 혈합육에 피가 남아서 생기는 것 인데 집에서 요리를 할 때도 혈합육 부위에 있는 잔뼈의 비린내가 강하기 때문에 제거해준 다음 요리를 하는 것이 오히려 비린내 제거에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고등어와 같은 붉은살 생선에서 나는 비린내의 주된 원인은 혈합육 부위에 많은 혈액이 몰려 있는 것을 제대로 제거해주지 않음으로써 생긴다 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선의 껍질에는 콜라겐을 비롯한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A와 B₂도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B₂는 생선 전체에 포함된 양의 10%가 껍질에 분포되어 있으며 등푸른생선 하면 떠오르는 DHA와 EPA도 껍질의 뒷면에 많이 있기 때문에 식감이 좋지 않아 피하지만 않는다면 요리할 때 제거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있고 그것은 사과의 껍질을 깎아서 먹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고등어회를 뜰 때 어떤 점을 주의하여야 하는지를 알아보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등어회를 뜰 때는 아래와 같이 3부분이 나오도록 하는 “석장 뜨기”를 주로 하게 되는데 뱃살 부위에 있는 잔뼈를 제거하지 않으면 식감도 좋지 않고 자칫 비린 맛이 날 수 있으므로 아예 두 번째 사진과 같이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회를 뜰 때에는 위에서 말한 혈합육에 있는 뼈를 모두 제거해주는 것이 좋은데 족집게를 이용하여 하나씩 제거해주는 것은 불편하기 때문에 뼈가 있는 부분을 잘라내고 회를 뜨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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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회충 (아니사키스)에 너무 겁 먹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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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혐오스러워서 줄였다.

학교 급식에서 고래회충이 나왔다고 뉴스가 나왔다.

그런데 이게 뉴스에 나올 정도까지 되는가 싶은 생각이 든다.

사실 거의 모든 자연산 생선 속에는 기생충이 있다고 봐야 된다.

그런데 그 기생충들은 대부분 내장에 존재한다.

그리고 간혹 몇 마리가 내장에서 탈출해서 근육으로 들어가는데

사람이 먹고 탈나는 건 그 근육에 들어간 걸 먹었을 때다.

물론 ‘살아 있는’걸 먹어야 탈이 난다.

기생충도 생명이다.

그리고 생명은 한번 숨이 멈추면 보통은 다시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기생충은 가열하거나 얼리면 죽는다.

대부분 생선회는 일단 얼리고 나서 녹이기 때문에 기생충이 죽는다.

참치회가 대표적일 거다.

참치에도 기생충이 있다고? 할지 모르지만, 있다.

하지만 얼렸다 먹기 때문에 기생충 감염이 일어나지 않는거다.

아니, 애초에 참치 같은 건 워낙 크니까

딱히 내장에 있는 기생충이 근육에 갈 일도 별로 없고

생선도 선명해서 손질할 때 대부분 걸러진다.

그리고 다른 생선은 말할 것도 없다.

회 뜨는 사람들은 잘 안다.

거의 모든 생선에 기생충이 당연히 존재하며

그것들은 잡아서 보관하거나 손질할 때

모두 제거가 된다.

가령, 오징어 같은 경우 기생충에 감염된 경우

내장이 거의 기생충으로 가득차 있다고 보면 된다.

저기 어느 지방에는 오징어 내장탕도 있는 모양인데,

어떤 건 바로 다름 아닌 기생충탕인 셈이다.

그렇다고 너무 혐오스러워 할 필요가 없다.

기생충이라는게 인간이 붙인 이름이라 그렇지,

결국 기생충도 그냥 생명체의 입장에서 보면 단백질인 셈이다.

보통은 기생충이 다른 곳이 들어가서 살아남긴 하지만,

기생충도 가열하면 단백질에 불과한 셈이다.

문제는 생으로 먹을 때다.

고래회충에 매년 감염되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리고 고래회충에 감염된다고 모두 최악으로 치닫는 것도 아니다.

대부분, 그러니까 99.999%는 고래회충을 먹을 일이 없고

나머지의 99.99%는 먹어도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나머지 0.01% 정도가 뉴스나 의료기록에 남는 사례가 되는 셈이다.

고등어나 명태나 대부분 기생충이 있다.

하지만 내장을 제거하기 때문에 안 먹게 되는 거다.

그리고 깨끗이 손질이 안 되었다 해도 잘 가열해서 먹으면 괜찮다.

그러니 가급적 생선은 익혀 먹으면 된다.

생으로 먹으면 문제가 된다.

바다 생선 뿐만 아니라 민물 고기는 더 심하다.

바다 생선 기생충은 기껏 회충이지만

민물 생선 디스토마 같은 기생충은 치명적이다.

암을 유발하기도 하고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

민물 생선은 무조건 익혀 먹어야 하고, 바다 생선도 가급적 익혀 먹자.

물론 회로 나오는 것들도 일단 냉동한 것이니까 안전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생선이든 육류든 뭐든 익혀먹는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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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고등어 회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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