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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먼저 멸치 육수를 끓여주세요. …
- 매콤한걸 좋아하시는분은 청양고추 하나 어슷하게 썰어주시고
- 호박 1/4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 재료손질은 벌써 끝났네요. …
- 그리고 준비한 양파, 대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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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활을 담은 요리입니다.
재료
순두부, 대파 1/4, 양파 1/4, 청양고추 1개, 애호박 1/4, 달걀 1개,
참기름 1큰술, 식용유 2큰술, 고추가루 1, 1/2 큰술, 소금 1/2큰술, 설탕 1/2큰술, 굴소스 1 큰술, 간장 1 큰술, 다진 마늘 1 큰술, 멸치 육수
Ingredients
sundubu (Soft Tofu), 1/4 Green onion, 1/4 onion, 1 hot green chili, 1/4 zucchini, 1 egg, 1tbsp sesame oil, 2tbsp cooking oil, 1/2 tbsp red pepper powder, 1/2 tbsp salt, 1/2 tbsp sugar, 1 tbsp oyster sauce, 1 tbsp soy sauce, 1 tbsp minced garlic, anchovy stock
Tonez\u0026Re-C – Kyoto by @TONEZPRO (OFFICIAL) https://soundcloud.com/tonez-pro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vq4okoteFEc
고기 없이 순두부 찌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고기와 바지락 없이 맛있는 순두부찌개 만드는법 , 얼큰한 …
고기 없이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순두부찌개 알려드릴게요. 육수만들기. 재료 손질 전에 육수를 먼저 만들어줄게요. 다시마 …
Source: teumeung.tistory.com
Date Published: 2/29/2021
View: 2393
고기없이, 바지락없이! 기가막힌 순두부찌개 만들기 – 라미박물관
안녕하세요 람트리버입니다. 순두부찌개 요즈음 왜이렇게 얼큰한국물이 자꾸 땡길까요? 근데 집에 간고기라던가… 혹은 바지락… 이런거 없거든요.
Source: ramimuseum.tistory.com
Date Published: 12/16/2021
View: 1183
[채식] 고기 없이 깔끔하고 개운하게 먹는 순두부찌개 만들기
말이 길어졌지만, 어쨋든 오늘은 그 실천의 하나로 야채만 넣고도 개운하고 깔끔한 순두부 찌개를 만들어 보았어요. 야채 순두부 찌개. 재료: 순두부 2개, …
Source: hannahinnewzealand.tistory.com
Date Published: 5/17/2022
View: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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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기 없이 순두부 찌개
- Author: K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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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5.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ObHwGiQ-MU
고기와 바지락 없이 맛있는 순두부찌개 만드는법 , 얼큰한 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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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와 바지락 없이 맛있는 순두부찌개 만드는 법 , 얼큰한 순두부찌개>
순두부 찌개
오늘은 댓글에서 요청받은 순두부찌개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전에 삼겹살 순두부찌개를 만들었었는데요.
사실 고기나 바지락이 들어가야지 뭔가 맛있는 맛이 나잖아요 ~ ㅎㅎ
하지만 오늘은 순두부만 들어갑니다.
댓글
고기 없는 순두부찌개를 요청하셨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ㅎ
고기 없이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순두부찌개 알려드릴게요.
육수만들기
재료 손질 전에 육수를 먼저 만들어줄게요.
다시마와 디포리 두 개~!
다시마를 손에 잡히는 대로 넣었더니 좀 많네요. ㅎㅎ
멸치나 표고버섯 등 집에 있는 재료들로 육수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만들어진 육수는 따로 덜어놔 주세요~!
파와 양파
대파 반개~양파도 반개보다 조금 적게
잘게 잘게 썰어줍니다.
찌개 양에 따라서 준비해주세요~!
대파는 어슷 썰어서 따로 조금 더 준비해줍니다.
청양고추
저는 매콤 칼칼한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청양고추를 3-4개 정도 다져 주었어요.
매운걸 잘 못 드시는 분들은 1-2개 정도 양 조절을 해주세요~! ^^
애호박
호박은 + 로 썰어줍니다.
들어가는 재료가 참 간단하죠. ㅎㅎ
순두부
오늘의 주인공 순두부는 잠시 뒤에..
한덩이 넣으면 3인분 정도 딱 맞더라구요. ㅎㅎ
순두부찌개
재료 손질… 끝ㅎㅎㅎ
뚝배기나 냄비에 식용유 2큰술 참기름 2큰술과
다져진 양파와 대파를 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순두부찌개
달달 볶아주면 파기름도 나고
양파도 투명해집니다.
고추가루
여기서 고추가루 2큰 술을 반을 넣고 고추기름을 만들어 주는데요.
저는 3인분 기준이기 때문에, 적은 양을 만드신다면 한 큰술 반으로 조절해주세요.
+ 매운걸 잘 못드신다면 덜 넣으셔도되요.
순두부찌개
달달달 볶아주세요~!
너무 강한불에 볶으면 고추가루가 쉽게타니 중약불에다 볶아줍니다.
소금
간을 해주기 위해
소금을 약간 넣어줬습니다.
밥숟가락에 저 정도..?
순두부찌개
여기서 간장 2큰술 (1인분이라면 1큰술만 넣어주세요)
굴소스 1큰술을 넣어줍니다.
굴소스가 없다면 패스하셔도 돼요. ㅎㅎ
나머지 간은 끓이다가 액젓으로 조절해줄게요. ^^
순두부찌개
이제 거의 완성이랍니다… ㅎㅎㅎ
잘 볶볶되면 만들어둔 육수를 부어줄게요.
순두부찌개
고추기름이 둥둥 떠있네요. ㅎㅎ
육수가 부족하다면 물을 약간 더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다진마늘
보글보글 끓으면
마늘 한큰술을 넣어줍니다.
순두부찌개
준비해둔 애호박과 청양고추도
한번에 넣어서 푹 ~ 끓여주세요.
순두부
마지막으로 순두부를 넣어서 마무리~!ㅎㅎㅎ
순두부를 통으로 넣고 국자로 먹기 좋게 둥성둥성 잘라주세요.
간을 보고 저는 액젓 1큰술을 넣었는데요.
이전에 넣은 양념들로도 충분하니 꼭 간을 보고 넣어주세요 ~!
순두부찌개
마지막으로 파송송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ㅎㅎㅎ
너무 맛있게 잘 끓여졌네요.
후추
후추는 취향에 맞게 톡톡톡
저는 후추를 좋아해서 탈탈탈 넣어줬어요.^^
노른자
마무리는 계란 노른자 ~
익히지 않고 넣으면 국물이 좀 순해지고 밍밍해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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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넣고 먹는걸 더 좋아하는데요. ㅎㅎ
아니면 찌개를 끓이면서 계란을 넣어 다 익혀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순두부찌개
계란 노른자가 없어서
어색해하는 순두부찌개…
순두부찌개
올려주니 귀여워졌다..
좀 더 맛있어 보이는 순두부찌개
고기 없이 바지락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이었는데… ㅎㅎㅎ 맛있었어요.
순두부찌개
청양고추를 넉넉하게 넣어서~ 얼큰하니 맛있습니다.
양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어딘가 모르게 달달한 맛도 있더라구요. ㅎㅎ
순두부찌개
순두부찌개
좀 더 부드럽고 호로록 넘어가는 순두부찌개를 원하신다면
이 노란자를 톡 터트려 같이 먹으면 국물이 더 순해지고 부드러워져요.
순두부찌개
깔끔한 국물 맛을 더 좋아한다면
터트리지 말고 아래숨겨두었가가 익혀서 드세요. ㅎㅎㅎ
ㅎㅎㅎ 고기와 바지락이 없어서 아쉽다면 김치를 송송 썰어서 (조금만) 같이 끓여줘도 맛있답니다.
따뜻하고 얼큰 칼칼한 순두부찌개 맛있게 먹었네요. ~! ^^
삼겹살, 고기 순두부찌개는 위에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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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없이, 바지락없이! 기가막힌 순두부찌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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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람트리버입니다.
순두부찌개
요즈음 왜이렇게 얼큰한국물이
자꾸 땡길까요?
근데 집에 간고기라던가…
혹은 바지락…
이런거 없거든요…
강려크하게 순두부찌개가
땡기는데
순두부만 가지고
얼큰한 순두부찌개 만들수 있을까?
맨날 순두부찌개 레시피 검색하면
백종원 선생님이 고기 필요하다고 하질않나
또 다른 레시피는
바지락이 있어야 시원한 맛이 난다고 하질 않나
(공감 눌러주실 분 없나요?)
없는 살림에
후다닥 있는 재료로만 만들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던 찰나에
야채만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우선 재료부터 소개할게요~
재료
2인분 기준
멸치육수(다시마,멸치) 500g
순두부400g
양파 1/2개
대파 1/4개
애호박 1/4개
청양고추 2개
계란 1개
당면 조금(있으면 좋고 없어도 됩니다)
양념장
고춧가루 1큰술 반
식용유 2큰술
소금 1/2 큰술
설탕 한꼬집
굴소스 1큰술
간장 1큰술
간마늘 1큰술
(큰술 : 밥숟가락 기준)
준비되었으면 시작해볼까요?
1. 먼저 냄비에 물 600g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10분정도 끓여줍니다
(다시마는 없어도 됩니다)
2. 당면을 물에 넣고 불려줍니다.
3. 양파 1/2 개를 잘게 썰어줍니다.
4. 대파 1/4개와 청양고추 2개를 잘게 썰어줍니다.
5. 호박 1/4개를 부채꼴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어떻게 자르던 상관없어요^^;;)
6. 냄비에 양파와 대파(대파는 조금만 남겨주세요), 식용유를 넣고 볶아줍니다.
7. 고춧가루 1큰술 반, 소금 반큰술, 설탕 한꼬집,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간마늘 1큰술
을 넣고 볶아주면
.
.
.
아주 맛있는 냄새와 함께 고추기름이 만들어집니다!
8. 멸치육수 500g을 부어줍니다.
9. 호박과 청양고추도 넣어서 끓여줍니다.
10. 대망의 순두부를 넣어주고 끓여주다가
11. 아까 남겨둔 대파와 불린당면을 넣고 5분정도 보글보글
끓여주시고 싱겁다 싶으시면 소금을 좀 더 넣어주세요
맛있는 순두부찌개 완성!!
여러분… 이거 정말 장난 아니에요
이렇게 깊고 풍미 있는 찌개를 제손으로 만들다니
(아 내 손가락으로 이런 멘트를 적고 있다니)
암튼 그만큼 정말정말정말
맛있었어요
대성공입니다.
여러분도
맛있게 만들어서
한그릇 뚝딱 하셨으면 좋겠어요 : D
그럼 전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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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고기 없이 깔끔하고 개운하게 먹는 순두부찌개 만들기
집순이아내인 저는 주말이 더 바쁜 것 같아요. 남편이 쉴 때 같이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같이 하는 일도 많아서 그런가봐요. 쉬고 싶을 텐데도 항상 함께해 주는 남편이 참 고맙답니다.
저는 고기를 정말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채식주의자인 저희 엄마의 영향을 받아 조금씩 줄여보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뉴질랜드에 있음에도 매번 택배로 한국에서 채식에 관한 책들을 열정적으로 보내주시곤 하는데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그리고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강하지만 한번에 실천은 안되고 조금씩 조금씩 실천해 나가려고요. 그리고 책을 읽으며 가장 강렬하게 남았던 문장하나는 “동물의 시체를 먹지 마세요” 라는 문구였어요. 그리고서는 요리를 하기 위해 고기를 썰고 있는 제 자신을 볼때면 속이 거북해 지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답니다.그래서 “집에서 만큼은 될 수 있으면 야채를 먹자!”며 노력중이랍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어쨋든 오늘은 그 실천의 하나로 야채만 넣고도 개운하고 깔끔한 순두부 찌개를 만들어 보았어요.
야채 순두부 찌개
재료: 순두부 2개, 말린버섯 또는 그냥 버섯 2줌, 다시마 사방 10cm 한조각, 식용유 3큰술, 참기름 2큰술, 다진파 4큰술, 고춧가루 3큰술, 양파 1개, 다진마늘 1.5큰술, 애호박 반개, 간장4큰술, 참치액 1큰술, 조선간장 1큰술, 굴소스 약간.
저는 엄마가 보내주신 말려주신 버섯이 있어서 말린버섯을 사용했지만 그냥 버섯을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저는 말린버섯을 사용해야 하기에 제일 먼저 말린버섯을 물에 한번 행궈 준 다음, 다시마와 함께 찬물에 담가놓아 주었어요. 찬물에서 나오는 육수가 깔끔하고 맛있거든요.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버섯이 탱탱해지고 다시마가 충분히 불어난 것이 보이지요. 그러면 그 물을 육수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그냥 버섯을 사용하신다면 다시마만 물에 미리 담구어 놓아 주세요.)
후라이펜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넣어 잘 섞어주신 후에 다진 파를 넣고 파기름을 내어주세요. (참기름은 발열점이 낮기 때문에 식용유와 섞어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파가 노릇노릇 해지기 시작하면 고춧가루를 넣고 고추기름을 내주세요.
고춧가루가 타기 전에 준비해둔 육수를 3분의 1 정도 얼른 부어주세요. 그렇게 해서 고춧가루가 타지 않고 물에 살짝 끓을 수 있게 해주세요.
물이 끓고 있는 잠깐 사이에 양파와 마늘을 다져서 넣어주세요. (양파를 반을 썰어서 세로로 칼집을 내어 썰어주시면 금방 다져진답니다.) 그런 다음 물이 바싹 조려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양파에 단맛이 우러나올 수 있도록 충분히 볶아주세요.
조려지는 동안 또 급하게 애호박을 썰어주었어요. (미리미리 재료들을 다 썰어놓고 하시면 더 편하답니다. 저는 .. 오늘 왜 이렇게 했나 모르겠어요;;) 적당히 한 숟갈에 잘 들어가 질 만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나중에 달달하게 씹히는 애호박맛이 저는 순두부보다 더 좋더라고요. 좋아하시면 더 많이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이제 대부분의 재료들을 다 넣었으니 간을 해볼까요? 간장 4큰술, 참치액 1큰술, 조선간장 1큰술, 굴소스 약간 넣어주었어요.
이제 거의 완성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순부두를 넣어서 끓여주세요.
넣으신다음 이렇게 수저로 듬성 듬성 잘라주세요. (어차피 끓이면서 저으실 때 두부가 부서져요. 그러니 큼지막하게 2-3번만 잘라주셔도 충분하답니다.)
순두부를 넣어 주셨다면, 아까 남겨두었던 육수와 함께 물을 적당히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마침 숙주가 있어서 숙주무침하면서 숙주 끓인 물을 넣어주었어요. 숙주를 끓인 물이라 훨씬 시원한 맛을 내지만 건너뛰시고 물을 넣으셔도 된답니다.)
이제 적당히 내 입맛에 맛있을 때까지 끓여주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간을 보셔서 싱겁다면 소금을 조금 더 추가해 주세요.
계속 끓이시면 나중에는 덮밥처럼 먹을 수 있는 질감이 나와요. 저희 신랑은 찌개보다는 국물이 거의 없을 때까지 조려서 덮밥으로 먹는 것을 좋아해서 저는 좀 많이 끓여서 밥에 비벼먹듯 먹었답니다.
매콤 시원한 국물요리로도, 또 계속 졸이셔서 덮밥으로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메인반찬이랍니다. 하루 더 지나 한번 더 끓여먹으면 더 맛있는 요리예요! 취향에 따라 다른 야채들도 넣어 드셔도 맛있는 순두부 찌개예요. 맛있는 요리도 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고기 없이 순두부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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