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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과제 연구 주제 추천 | 과학과제연구 어떻게 하는거야…….😭😭 연구하라구?? #0 최근 답변 1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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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제연구 #연구주제 뭘로해
나 고등학생인데 연구를 하라니!
할 수 있다!! 내가 한 거 앞으로 보여줄게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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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과제 연구 – 네이버 블로그

과학중점 고등학교의 특징 중 하나는 일반고와 다른 과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과제 연구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이 연구하고 싶은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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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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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과제 연구 주제 추천 | [과학탐구실험 주제 꿀팁 1편] 주제 …

과학 과제 연구 주제 추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고등학교 과제 연구 – 네이버 블로그. 과학중점 고등학교의 특징 중 하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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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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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연구<교육활동<울산과학고등학교 - 울산광역시외국어교육원

2020학년도 과제연구(R&E, 자유탐구) 주제 현황 · 1. R&E: 창의재단 R&E: 35팀, 교육청 R&E: 2팀. 자유탐구: 73개 주제 · 2. R&E : 수학5, 물리9, 화학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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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hool.use.go.kr

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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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탐구 주제 리스트 – 정빈이의 공부방 – 티스토리

탐구 주제 리스트 추천글: 【과학철학】 탐구 주제 리스트 종합 … 연구 주제, 발명 주제, 면접 질문, 예상 기출문제 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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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te9389.tistory.com

Date Published: 1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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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융합과학 탐구 및 과학과제 연구

① 주제는 어떻게 정하지? ② 주어진 연구 기간 내에서 실험을 마칠 수 있을까? ③ 학생이 탐구하고 싶은 생물을 직접 키워야 할까? 생물을 기르게 된다면 분양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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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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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중점학교 학생 과제연구 – 2021 과학교육 온라인 성과공유회

과학 분야의 탐구 수행 능력 함양 및 사회문화적 맥락에 맞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 함양. (전시팀) 총 40팀. (고교)학생 과제연구 · (대학)학부생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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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sciedu.kr

Date Published: 4/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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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인기논문 < 주제분류 < KISS - 한국학술정보

학술논문검색사이트 KISS는 학술논문,연구논문,연구자료,학술지 등 다양한 자료 … 발행기관 : 이화간호과학연구소 간행물 : Health & Nursing (구 간호과학) 32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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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ss.kstudy.com

Date Published: 9/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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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제연구 어떻게 하는거야.......😭😭 연구하라구?? #0
과학과제연구 어떻게 하는거야…….😭😭 연구하라구?? #0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과학 과제 연구 주제 추천

  • Author: 21학번
  • Views: 조회수 3,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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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poFgMw8qt0

고등학교 과제 연구

1. 생이 가래 잎의 특징과 활용방안 <노벨상>

서론 : 평소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으로 한다.

본론 : 생이 가래 잎은 부상 식물이며, 뿌리가 없고, 잎이 뿌리 역할하며, 잔털이 있다.

이 잔털에는 방수 효과와 보온이 뛰어날 것이라 추측한다.

측정 방법 : 래미네이트 소재와 대조해본다.

실험 1) 방수 : 래미네이트, 생이 가래 잎에 물을 뿌리고 흐르는 각도를 측정한다.

결과 : 생이 가래 잎(150도)>래미네이트(90도)

실험 2) 보온 실험 : 온도를 올려, 그 온도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결과 : 실패 – 털이 쉽게 망가짐

실험 3) 부력 측정 : 물에 띄어 추를 사용해 측정

결과 : 실패 – 추를 달기 어려움

결론 : 이 실험 결과를 통해, 이 식물을 모방한 섬유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과학탐구실험 주제 꿀팁 1편] 주제 정하기 전 알아야할 가장 중요한 것! 답을 믿으세요 – Sk.taphoami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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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중점 고등학교의 특징 중 하나는 일반고와 다른 과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과제 연구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이 연구하고 싶은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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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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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과제연구(R&E, 자유탐구) 주제 현황 · 1. R&E: 창의재단 R&E: 35팀, 교육청 R&E: 2팀. 자유탐구: 73개 주제 · 2. R&E : 수학5, 물리9, 화학9, 생물4, 지구과학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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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7/2021

View: 336

선생님들께서 실제 생명과학 중심 과제 연구를 지도하시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는 어떤 것들. 이 있을까요? ① 주제는 어떻게 정하지? ② 주어진 연구 기간 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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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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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향의 살충, 부패의 효과에 대한 연구. IMF가 어린이들의 생일 파티에 끼친 영향. SF 영화 속 과학 이야기 가두리 양식장 어류의 발병 치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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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8/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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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주제 리스트 추천글: 【과학철학】 탐구 주제 리스트 종합 … 연구 주제, 발명 주제, 면접 질문, 예상 기출문제 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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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te9389.tistory.com

Date Published: 8/16/2021

View: 8312

과학 분야의 탐구 수행 능력 함양 및 사회문화적 맥락에 맞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 함양. (전시팀) 총 40팀. (고교)학생 과제연구 · (대학)학부생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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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sciedu.kr

Date Published: 8/11/2022

View: 2409

어문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농학 수해양 예체능 … 첫째, 선행연구와 같이 전년도에 고용된 노동자를 대상으로 고용유지 여부를 추정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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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ss.kstudy.com

Date Published: 7/27/2021

View: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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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보기 본 논문에서는 최저임금이 저임금 노동시장에서 일자리 이동을 유발하고 최저임금 차상위 노동자에 파급효과를 미친다는 점에 주목하여, 한국복지패널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2018~2019년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과 근로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와 같이 전년도에 고용된 노동자를 대상으로 고용유지 여부를 추정한 결과,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이 이직뿐 아니라 입직을 유발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당해 연도 신규 입직 노동자를 포함해 고용효과를 추정한 결과, 최저임금이 고용 규모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최저임금 인상이 노동 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최저임금 구간별 고용효과를 추정한 결과, 2019년 최저임금 미만 구간의 고용은 감소하고 최저임금 차상위 100~120% 임금구간의 고용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셋째, 최저임금 인상이 월평균 근로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최저임금 미만 노동자의 근로소득은 10.8~11.7%, 최저임금 100%~ 120% 노동자의 근로소득은 2.7~4.8% 증가시킨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로부터 2018~2019년 최저임금 인상이 최저임금 미만 구간에서 차상위 임금구간으로 일자리 이동을 촉진시키고 근로빈곤층의 소득 개선에 기여하였다는 함의를 제공하고 있다.

We estimate the effects of minimum wages on the employment and average earnings of workers in 2018~2019 period, using difference -in-differences approach.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1) Prominent minimum wage increase in 2018~2019 did not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effect on the low-wage jobs, when we consider both incumbent workers and newly-employed workers. Minimum wage increases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jobs of regular workers, but negative effect on the jobs of temporary workers. (2) Hourly wages of incumbent workers were increased by 8.4~9.7% and average earnings were increased by 6.4~8.1% due to minimum wage changes in 2018~2019. (3) We found that minimum wage increases have a negative effect on the working hours, but statistically insignificant. We also found that the effect of the minimum wage on average earnings was amplified by wage spillovers. Our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overall number of low-wage jobs remained unchanged and earnings of incumbent workers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during prominent minimum wages increases in 2018~2019.

키워드 보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구성 공적경력경로

초록보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인적구성에 대한 논의는 인선(위원장과 인수위원 및 실무자), 위원장 등의 리더십, 인수위와 정부 내각의 인선 간 연계여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구성원의 인적특성과 위원 등의 공공분야 경력경로, 새 정부 인선과의 연계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인수위원 구성은 사회·경제적 맥락과 대통령당선인의 인수위에 대해 부여한 주요 임무에 따라 달라졌다. 외환위기 상황이었던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와 탄핵정국에서 출범한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에서는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전·현직 국회의원 위주로 위촉했으나, 비교적 안정적인 사회·경제 상황에서 출범한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직인수위에서는 학계 및 경제계 인사 등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다. 그리고 당선인이 인수위에 부여한 핵심 임무를 기준으로 보면,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과도정부적 성격을 가졌던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는 정치인 중심으로, 새 정부의 국정기본틀 형성 기구의 성격을 가졌던 노무현 대통령직인수위는 학계 인사 중심으로 인수위원을 인선했다. 다만 두 인수위 모두 실무인력은 행정관료를 중심으로 하되, 당료와 선대위 출신을 다수 참여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다. 인수위원 등의 인수위 활동 종료 후 공공분야 경력경로를 살펴보면, 대통령들은 장관급 직위에 대해 정치인이나 학계 출신 인수위 참여자를 주로 발탁했으나, 기재부 장관의 경우 예외 없이 행정관료 출신이 발탁되었다. 그리고 차관급 직위에 대해서는 주로 행정관료 출신의 인수위 참여자가 임명되었다. 인수위 참여자의 인선과 새 정부 인선과의 연계성에 대해 대통령 집권 1년차에 장·차관 임명 시 인수위 참여자를 얼마나 지명했는지 기준으로 분석했다. 노무현 정부는 장·차관으로 인수위 참여자를 임명하는 사례가 매우 적었고, 박근혜 정부와 김대중 정부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임명 정도는 높지 않았으나, 특히 경제분야 장·차관의 경우 집권 1년차에 인수위 출신 인사를 임명한 특징이 있었다.

초록보기 지구온난화는 세계적인 기온의 상승과 함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의 인명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요 온열질환 취약계층은 실외작업자와 고령자이며, 점차 증가하는 폭염 피해에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를 대응하는 방안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부터 사용자의 활력 징후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온열질환 피해가 예상되는 의심환자에 대한 이벤트를 발생시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실시간 관제 플랫폼을 제안한다.

Global warming has also increased the number of casualties caused by heat-related diseases caused by heat waves along with an increase in global temperature. The vulnerable groups from heat wave damage are outdoor workers and the elderly in particular, and it is necessary to respond the increasing heat wave damage. We propose a real-time control platform in order to reduce casualties of the vulnerable group from heatwaves, this research collects and analyzes user’s vital signs data from wearable devices that generates alarms out of the suspected victims who are expected to be affected by heat-related illness and to respond quickly.

초록보기 MZ세대는 최근 기업이나 정부기관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상이다. Z세대에 대해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핵심 타겟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이들을 선택한 근거로서의 MZ세대 특성이 과연 MZ세대만이 독특하게 가지는 커뮤니케이션 특성일 수 있는가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다. 본 연구는 MZ세대가 가지고 있다고 기술되는 커뮤니케이션 특성들을 실제로 MZ세대가 가지고 있는가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MZ세대의 커뮤니케이션 특성이라고 기술되는 핵심컨셉 5가지를 도출하고, 이 컨셉에 대한 MZ세대, X세대, 그리고 베이비붐세대와 비교 분석을 실시했다. 비교분석을 위해 200명의 M세대(밀레니얼세대), Z세대, X세대, 그리고 베이비붐세대를 대상으로 ARS 전화 서베이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다른 세대보다 MZ세대가 SNS를 포함한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능숙도와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에 있어서 좀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러나 문제해결능력, 공정 및 가치관, 도전의식 등에 있어서는 MZ세대와 다른 세대 사이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특정 세대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다른 세대와 구분되는 독특함이 있어야 하고, 그 독특한 특성의 근거는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도출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whether the MZ generation actually has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that the MZ generation has. Although many companies and institutions are considering the MZ generation as a key target, verification has not been made as to whether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of the MZ generation as a basis for their selection can be a characteristic unique to the MZ generation. Therefore, in this study, five core concepts described as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of the MZ generation were derived, and comparative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se concepts with the MZ generation, X generation, and baby boomers. For comparative analysis, an ARS telephone survey was conducted on 200 people of Generation M(millennials), Generation Z, Generation X, and Baby Boomer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MZ generation showed higher scores in proficiency in digital media including SNS and preference for new content than other generations. Howev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MZ generation and other generation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problem-solving ability, fairness and values, and willingness to take on challeng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re must be a uniqueness that distinguishes a specific generation from other generations, and that the basis for that unique characteristic need to be derived through an objective and systematic analysis.

초록보기 As Smartphones have become popularized among all age groups, SNS instant messengers have become a cultural phenomenon representing the current mobile era. In particular, KakaoTalk has the largest user base for an SNS messaging service provider, and the users tend to engage in conversation on very personal and private issues. Given the nature of the medium and the types of topics and users, several new communication-related features have been observed. First, KakaoTalk has generated a semi-form of spoken and written languages. Second, since it takes approximately three to ten times more time to type in phonemes than to verbally utter them, KakaoTalk users often use only initial phoneme or a radically shortened vocabulary, so as to be on par with the utterance speed. Third, the presence of semi-spoken language facilitates the adoption/creation of nonverbal features, with which people can deliver feelings or gestures as effectively as in actual face-to-face dialogs. Conversations occurring over KakaoTalk often come with writing akin to sounds and with spelling ignored, additive particles at the ends of sentences, vowel changes, or nominal sentences closing with “um” or “sum” type. By noting such new phenomena involving SNS messengers, the current research analyzes actual conversation logs acquired at KakaoTalk and identifies several characteristics concerning verbal and nonverbal expr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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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보기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발발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세계경제의 회복을 지연시키고 인플레이션을 확대시키는 한편 금융시장의 불안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 우리 경제도 전쟁의 여파로 인한 글로벌 수입수요 둔화로 수출이 감소하고 원자재 공급망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으면서 기업의 생산이 차질을 받는 등 실물경제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음. □ 또한 최근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물가오름세가 유가, 곡물 등 원자재가격의 상승으로 더욱 확대되는 한편 안전자산 선호,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금융시장의 원활한 작동이 저해될 우려가 있음. □ 이에 따라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우리 경제는 경기가 빠르게 둔화하는 반면 인플레이션은 크게 확대되는 상충적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임. □ 이처럼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는 성장과 물가안정이라는 양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조화로운 운용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됨. □ 또한 정책당국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하여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금융시장과의 활발한 의사소통 채널을 가동하고 주요국 정책대응, 국제금융시장의 자금 흐름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음.

초록보기 인간은 교통약자로 태어나 교통약자인 장애인으로서 삶을 마감한다. 이동은 원활한 사회 활동을 위한 개인의 고유기능이며, 사회는 각 개인의 이동과 이동에 다른 제 활동에 의하여 유지된다. 따라서 이동의 권한을 확보하고 증진을 도모하는 것은 인간의 고유한 권리이며 평등의 척도로서 작용하며 그 보장을 통해 사회의 통합에 기여하는 근본적인 문제이다. 헌법 제10조는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헌법 제 11조는 제1항에서 평등권을 규정하고 있다. 나아가 헌법 제34조는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함께 신체장애자 및 질병ㆍ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에 대한 국가의 보호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이같은 헌법 규정에 근거하여 장애인이 어떠한 권리를 보장받고 어떤 수준의 급부를 국가에 요구할 수 있는지 불명확하다. 헌법재판소는 사회적 기본권으로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는 법적 성격상 장애인의 복지를 향상해야 할 국가의 의무가 다른 다양한 국가과제에 대하여 최우선적인 배려를 요청할 수 없으며 헌법의 규범으로부터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의 도입같은 구체적인 국가의 행위의무를 도출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인간의 존엄성’은 개인의 자유와 더불어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로 대표되는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함으로써 실현되지만 장애인의 이동의 자유는 향유의 측면에서 고립과 단절의 위치에 오랫동안 놓여 있었다. 도로 및 건물은 장애인의 진입과 퇴거가 용이하지 않는 배제의 상태로 존립하여 왔고, 대중교통수단의 경우에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엔 부족한 제도와 환경 속에 방치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는 적극적인 장애인운동으로 이어졌으며 장애인들은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기 위해 기존의 권리개념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동권’이라는 헌법이 예정하지 못한 형태의 권리를 고안해 냈다. 장애인의 이동권이란 장애인이 교통수단, 여객시설 및 도로를 비장애인들과 차별없이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는 권리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동권의 개념은 일상생활속에서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시설물을 제한없이 이용할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인 접근권의 개념과 함께 구체화되었다. ‘접근권’이란 이동에 필요한 보행, 도로 그리고 지하철을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수단에서부터 정보통신시설 및 공공건축물에서 주거에 이르기까지, 생활속에서 반복사용하는 생활필수 시설을 장애인이 접근ㆍ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권리이다. 접근권의 확보를 위해 법률은 ‘편의시설’을 통해 권리 보장의 구체적인 방법을 정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편의시설’이라함은 장애인을 비롯하여 활동에 제약을 받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시설을 이용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당사자들이 사회 적응에 대한 불편을 제거 또는 최소화하기 위한 기구나 시설, 설비를 말한다. 즉, 장애인 등이 비장애인과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을 의미하며, 사회적 불리함(handicap)을 인적ㆍ물적ㆍ사회적자원의 이용과 협력을 통해 가능한 최대한 감소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복지의 가장 바람직한 형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반적 행동자유의 영역에서 스스로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공동체속으로 동화ㆍ통합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필수적인 요소가 법적으로 장애인의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Humans, who are natural people, are born as transportation vulnerable and end their lives as disabled people. Movement is an individual’s unique function for smooth social activities, and society is maintained by different activities for each individual’s movement and movement. Therefore, securing and promoting the authority to move is a fundamental problem that acts as a measure of equality and contributes to the integration of society through the guarantee. Article 10 of the Constitution guarantees “the right to pursue dignity, value, and happiness as a human being,” and Article 11 of the Constitution stipulates the right to equality in paragraph 1. Furthermore, Article 34 of the Constitution stipulates the right to live a human life, as well as the state’s duty to protect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diseases, old age, or other reasons, but it is unclear what rights the disabled can guarantee and what level of benefits the state can demand. The Constitutional Court judged that the right to live a human life as a basic social right cannot, due to its legal nature, demand top priority consideration for various national tasks, and derive specific national obligations such as the introduction of low-floor buses for the disabled. Human dignity is realized by guaranteeing the basic social rights represented by the “right to live a human life” along with individual freedom, but the freedom of movement of the disabled has long been in a position of isolation and disconnection in terms of enjoyment.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roads and buildings have existed in a state of exclusion that is not easy for the disabled to enter and evict, and that even in the case of public transportation, they have been neglected in insufficient systems and environments to ensure free movement. This led to an active movement for the disabled, and in order to ensure a human life, the disabled devised a form of rights that could not be explained by the existing concept of rights. The right to move of the disabled can be defined as the right of the disabled to move by using transportation, passenger facilities, and roads without discrimination from non-disabled people. The concept of the right to move was embodied along with the concept of access, a basic right for everyone, including the disabled, to use facilities without restrictions in everyday life. The “right to access” is the right to live in an environment that does not interfere with access and use of essential living facilities repeatedly used in daily life, from all public transportation means, including walking, roads, and subways, to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facilities and public buildings. In order to secure access rights, the law stipulates specific methods of guaranteeing rights through ‘convenience facilities’. The term “convenience facilities” here refers to organizations, facilities, and facilities to solve the difficulties faced by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restricted activities when using various facilities and to eliminate or minimize inconvenience to social adaptation. In other words, it refers to a facility that allows the disabled and others to work without recognizing the difference from the non-disabled, and plays a role in reducing social disadvantages as much as possible through the use and cooperation of human, material, and social resources. The most desirable form of welfare means that the disabled and non-disabled live independently in the realm of general freedom of action and assimilate and integrate into the community as members of society, and an essential element of the way to realize this is to create a system to legally guarantee freedom of movement.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미래전쟁의 양상을 전망해보고, 한국군의 미래전쟁 수행개념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는데 있다. 먼저 위협과 기술의 미래가 전쟁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인바, “누가”, “어떤 기술”을 사용할 것인가를 검토한다. 미중 패권경쟁, 북한의 불안정성, 전쟁과 평화의 모호성, 전략공간 확보의 중요성, 초국가적 위협 등이 “위협의 미래”를 구성하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무인전투체계와 초고속, 고위력 정밀타격 등이 “기술의 미래”를 결정한다. 이같은 변화로 인해 저강도 분쟁 또는 국지전이 언제든지 전면전으로 비화될 수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주변국과의 갈등으로 이해 한반도에서 일어날 수 있는 6개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분쟁 시나리오와 전략/작전적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미래 한국의 군사전략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적 중심 마비”를 전략목표로 하며, 국가주권 영역에서의 강력한 방위, 외부영역에서의 전략적 공세를 기본개념으로 제시한다. 방법으로는 “비선형 통합작전”을 통해 기습, 속도, 우세를 달성하며, “지능화된 유무인 복합체계”를 수단으로 하되 절대적 방위능력, 비대칭 공세능력, 전략적 기반능력을 요구능력으로 제시한다. 아울러 미래전쟁에 대비하는 군사혁신을 위해 위험평가의 적응성, 국가차원의 안보전략 수립, 한국주도의 작전완결성, 기술적용의 우선순위 설정, 취약성과 전략문화에 대한 고려를 정책제언으로 제시한다.

This paper aims to prospect the future war and present the concept of military strategy of the Republic of Korea. First, it considers “who” will use and “what technology” as the future of threat and technology will determine the future of war. The U.S.-China hegemony competition, the instability of North Korea, the ambiguity between war and peace, the importance of securing strategic space, and transnational threats constitute the “future of threat,” while big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unmanned combat systems and high-speed and high-powered precision strikes determine the “future of technology.” Such changes can lead to an all-out war at any time with low-intensity disputes or a regional war, and this study presents six scenarios that can occur on the Korean Peninsula due to conflicts with neighboring countries. Based on conflict scenarios and strategic/ operational requirements, future military strategy of ROK is as follows. First, with “paralysing Center of Gravity” as the strategic objective, strong defense in the realm of national sovereignty, strategic offensive in the external sphere are analyzed as the basic concept. Methods achieve surprise, speed and superiority through “integrated nonlinear operations.” And “intelligent Manned Unmanned Teaming(MUM-T)” as means require absolute defense capabilities, asymmetric offensive capabilities and strategic infrastructure capabilities. In addition, for revolution of military affairs(RMA) in preparation for future wars, the author suggests adaptability of risk assessment, establishment of national security strategies, completeness of ROK-led operations, prioritization of technical uses, and consideration of vulnerability and strategic culture as policy suggestions.

초록보기 이 글은 잉글리시 낱말 메타버스(Metaverse)를 우리말 ‘너머나라’로 뜻매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로 메타버스에 대한 일반적 의미를 알아볼 것이다. 메타버스는 흔히 ‘초월 우주’로 설명되거나 ‘현실과 가상세계의 융합’으로 규정된다. 둘째로, 메타버스라는 낱말의 짜임새를 밝혀볼 것이다. 메타버스는 메타피직(metaphysics)이 ‘자연을 넘어서는 일’로 해석될 수 있듯이 ‘유니버스를 넘어서는 일’로 여겨질 수 있다. 셋째로, 메타버스의 있음 방식이 어떠한지를 살펴볼 것이다. 메타버스는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딩 시스템 그리고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로 구축되는 3D 공간으로서 사람에게는 오직 ‘디지아나(DigiAna) 방식’으로만 나타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메타버스에서 살아가는 모습들을 그려볼 것이다. 메타버스는 SNS나 의사소통을 넘어 게임, 회의, 공연, 전시, 업무 협업 등의 갖가지 넘어살이가 모두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논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메타버스는 ‘넘어살이를 위한 디지아나의 나라’, 한마디로 말해, ‘너머나라’로서 뜻매김될 수 있다.

This article intends to define the English word Metaverse as the Korean word ‘go beyond’. To this end, first, we will look at the general meaning of metaverse. Metaverse is often described as a ‘transcendent universe’ or is defined as the ‘convergence of reality and thevirtual world’. Second, we will reveal the structure of the word metaverse. Metaverse can be regarded as ‘overcoming Universe’, just as metaphysics can be interpreted as ‘overcoming nature.’ Third, we will look at how metaverses exist. A metaverse is a 3D space built with digital technologies such as data centers, cloud systems, and the Internet, and can only appear as a ‘DigiAna method’ for people. Finally, we will show people living in a metaverse. The metaverse can go beyond social media or communication, extending to games, meetings, performances, exhibitions, and work collaboration. Through this discussion process, metaverse can finally be meaningful as ‘DigiAna’s Universe for Living-beyond’ and in short, ‘A Beyond universe’.

【자연과학】 탐구 주제 리스트

탐구 주제 리스트

추천글: 【과학철학】 탐구 주제 리스트 종합

Translated in English : https://classroom.tistory.com/75

※ 해결된 주제는 연하게 표시함

※ 연구 주제, 발명 주제, 면접 질문, 예상 기출문제 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음

※ 마지막 업데이트 : 22.09.30

1. 수학

1-1. 기하학

○ 구를 잡아 늘려서 구의 안과 밖을 뒤집을 수 있을까?

➜ 위상기하학적 변환을 이용하여 구의 안과 밖을 뒤집는 게 가능하다는 게 증명되었다. (링크)

○ 기하학에서 오일러의 법칙, 즉 v – e + f = 2가 성립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 바이러스의 기하학적인 구조가 가지는 생물학적인 이점이 있는가?

○ 당신이 깃발과 나침반을 가지고 지구상 어딘가에 있다고 하자. 깃발을 땅에 꽂고 나침반을 보니 남쪽을 가리키고 있다. 당신은 남쪽으로 1.6 km 걸어간다. 방향을 꺾어서 동쪽으로 1.6 km 걷고 다시 북쪽으로 1.6 km를 걸어간다. 그랬더니 깃발이 있던 자리에 돌아와 있다. 이곳은 어디인가? (스페이스X 면접 문제) 이 답은 북극과 남극으로부터 1.6 km 북쪽에 있는 지점이다. 비유클리드 기하학에서 안장 구조같이 다른 구조도 있는데 이때에는 어떻게 되는가?

○ 골프공의 홈의 수를 계산할 수 있는가? (구글 면접 문제) 이 문제를 풀 때 구면삼각형의 면적에 대한 공식을 쓰는 것은 어떤가?

1-2. 대수학

○ 단순 2차원 행렬의 곱셈도 복잡한데 초행렬(예. 3차원 행렬)의 곱셈에 대해서는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까?

○ 리만 가설을 공리로 간주하여 유용한 수학적 결론을 유도할 수 있는가?

1-3. 조합론

○ 표본평균의 표준편차와 표본비율의 표준편차는 왜 다른가? 다르긴 한가?

○ X1과 X2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다르면 log X1과 log X2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다른가?

○ 생명체를 완전히 정의할 수 없음은 불완전성의 정리의 예가 아닐까?

○ 비둘기집 원리에 의해 머리카락의 개수가 같은 사람들이 꽤 많이 존재한다. 이밖에 비둘기집 원리를 이용하여 얻은 다른 의외의 결과는 없는가?

○ 조합론 이론이 적은 건 분야 자체가 심오하지 않기 때문인가 아니면 연구가 안 됐기 때문인가?

1-4. 정수론

○ 28명의 학생이 있을 때 어떻게 학생들을 분류할 것인가? 7명 4분단을 하면 짝꿍이 없는 학생이 발생해서 문제가 됨

1-5. 현대수학

○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응용하여 수학적으로 임의의 시스템에 오류가 생길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을까? 예를 들면, 헌법은 어떤 오류가 있는가? 생물을 정의하기 어려운 것도 괴델의 불완전성의 정리의 예시인가?

○ 왜 수학은 오직 네 가지 분야로 축약되는가?

○ 허준이 교수님은 조합론과 기하학을 결합하여 문제를 풀었다. 왜 그 문제들은 서로 다른 학문을 결합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가?

2. 물리학

2-1. 역학

○ 심지를 통해 불이 이동할 때 그 이동속도에 대한 수식이 존재하는가?

○ 운동 마찰계수가 정지 마찰계수보다 작은 이유

○ 버스는 정지한 상태에서 덜덜 떨린다. 출발할 때 왜 그런 진동이 없는가?

2-2. 전달현상

○ 표면에 홈이 파진 골프공이 더 멀리 날아가는 이유는?

➜ 매끈한 공의 경우, 공이 바른 속도로 나아갈 때 공의 중간쯤에서부터 경계층의 분리가 일어난다. 이때 공의 중간이후부터 공기의 속도가 급격하게 떨어짐과 동시에 공기의 흐름의 방향이 바뀌어 순환후류가 형성된다. 이 경우 공의 앞면에서는 높은 압력이, 뒷면에서는 낮은 압력이 걸려 큰 형태저항이 걸린다. 반면, 홈이 있는 공의 경우 공의 앞 표면에서 난류유동이 발생하여 경계층의 분리 및 순환후류가 훨씬 작아진다. 이렇게 되면 낮은 압력을 가지게 되는 공의 표면이 줄어들어 공의 저항이 감소한다.

○ 온도차가 많이 나면 문을 통과하면 바람이 세게 부는 이유

○ 왜 터널을 통과하는 기차 내 압력은 낮아질까?

○ 물병에 뚜껑을 애매하게 닫으면 계속 진동하는 이유

○ 노즐의 한쪽 끝에 바람을 불면 다른 쪽의 압력이 낮아지는가? 만약 그 끝이 뜨거웠다면?

2-3. 파동역학

○ 진동하는 버스 창문을 상기해 보자. 버스가 달리거나 옆에 차가 지나가면 진동소리가 잘 안 들리는 이유는?

2-4. 전자기학

○ 자기장으로 나노로봇을 움직여서 치료에 활용할 수 있을까?

➜ 이미 DGIST에서 구현됐다. 혈류는 빨라서 나노로봇을 통제하기 힘든데 신경관은 그런 이슈가 없어서 신경관을 따라서 나노로봇을 이동시켰다.

○ 먼지를 정전기를 이용하여 제거할 수 있는 신물질이 있을까?

○ 전기음성도와 쿨롱힘의 관계

○ 자기장 자물쇠? 특정 물체만 자물쇠를 풀고 움직인 뒤 다시 자물쇠를 채우는 식

○ 전자파 차폐가 되는 핸드폰 케이스는 핸드폰의 신호 간섭을 줄일 수 있을까?

○ 모기장이 패러데이 케이지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를 전자기 차폐에 응용할 수 있을까?

○ 전자기학을 이용해 잃어버린 핸드폰을 쉽게 찾을 수 있을까?

○ 왜 동물의 털은 옷에 잘 붙을까? 정전기 때문인가? 그렇다면 전기 자극을 주면 옷에 붙은 털을 뗄 수 있지 않을까?

○ 전기장판 주변의 자기장은 10 G으로 지구자기장인 40 G보다도 작다. 그런데 전기장판 주위에서 네오디뮴 자석은 왜 진동하는가?

○ 얇은 철사에 220 V 전압을 가하면 구슬 모양으로 철사가 쪼개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러한 철 구슬이 전기장판의 특정 부분을 향하면서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2-5. 광학

○ 거울을 적절히 배치하여 인상적인 비주얼라이제이션을 할 수 있는가?

○ 틴들 현상을 정확하게 기술하는 수학적 공식은?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홀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2-6. 현대물리학

○ 맥스웰은 전자기파의 속력이 c라는 것을 유도하여 빛이 곧 전자기파라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입자물리학에서 속력이 c인 입자는 광자만 있는 게 아니다. 과연 관찰 가능한 빛을 구성하는 real photon과 전자기력을 매개하는 게이지 보존인 virtual photon은 동일한가?

➜ 체렌코프 발광(Cherenkov radiation)에서 virtual photon이 real photon으로 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 왜 상대성 이론은 속도(특수)와 가속도(일반)에 국한되는가? 가속도 그 이상의 차원을 가진 함수에서는 어떠한가?

➜ 물리학에는 오직 4개의 힘이 있는데, 이들 힘은 모두 장 이론에 따라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며 가속도에 국한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 공통점에 비추어 4개의 힘은 결국 하나의 원리에 의해 지배된다고 생각되고 있으며 (대통일이론) 현재 우리우주에서는 물체 운동의 차수를 가속도로 제한하기로 ‘규정’한 것으로 보인다 (다중우주론 관련). 상대성 이론이 가속도에 국한되는 것은 이 이유 때문이며, 주위의 물체가 가속도에 국한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는 복잡계 현상으로 그 경향성이 가려져 있는 것 뿐이다.

○ 파동이 한 매질을 통과하는 중이라고 하자. 그 매질이 갑자기 파동의 진행방향에 수직으로 움직인다면 파동의 진행방향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아마도 역학적 파동은 진행 방향이 전혀 변하지 않을 텐데, 빛과 같은 경우는 어떠한가?

○ 빛의 반사광의 에너지와 굴절광의 에너지를 호이겐스의 원리로 해석할 수 있을까?

○ 중금속을 킬레이터로 배위결합시키면 생체 내 독성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방사선 폐기물을 제염하기 위해 킬레이터를 사용하는 건 어떨까?

3. 화학

○ 분자량이 주어졌을 때 해당 분자량을 만들 수 있는 화학식을 쉽게 도출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정수론에서 아이디어를 채용할 수 있을 수 있을까?

○ 이산화탄소만을 걸러서 지구온난화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까?

○ 얼음이 어는 데 걸리는 시간 혹은 녹는 시간의 함수를 음펨바 현상과 관련시켜 분석할 수 있을까?

○ 음펨바 현상은 뜨거운 물이 결정구조를 잘 안 만들고 얼기 때문인가?

○ 종이가 물에 닿으면 촉감이 달라지고 색이 이상해지는 이유

○ 탄수화물 내에 철가루를 집어 넣으면 시리얼처럼 영양적으로 유리하지 않을까?

○ 음식을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는가?

○ 스마트폰을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는가?

○ 편지에 쓴 글이 자동 형광이 되도록 하는 발명품. 햇빛과 화학물질이 반응한다든지.

○ 컵받침 바닥에 있는 물기는 증발하지 않아 위생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 인류가 활용하는 화학반응은 수백 개 정도이다. (근거 1, 근거 2) 하지만 당장 대장균의 유전자는 3000개 정도이므로 대장균이 활용하는 대사반응은 훨씬 다양하다. 인류가 대장균만큼 다양한 화학반응을 모두 구현할 수 있을가?

4. 생물학

4-1. 동식물

○ 식물은 겨울에 영양분을 뺏기지 않도록 잎을 떨어트리는데 그 외 가뭄이나 태풍 같은 경우에도 잎을 떨어트리는가?

➜ 가뭄의 경우 앱시스산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태풍은 물리적인 요인으로 잎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임

○ 치약을 짜놓으면 다음 날 모기가 알아서 치약에 파묻혀 죽어 있는 이유는?

➜ 치약 성분 중 산화티탄(이산화티타늄)이 있는데 이 성분은 광촉매 하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때문

○ 낙타는 사막에 적응하기 위해 현재 형태와 같이 진화했는가?

➜ 사실 낙타는 빙하기에 적응하기 위해 현재 형태와 같이 진화했다.

○ 동물이나 식물이 살고 싶어서 보통보다 최대 능력을 발휘할 때와 언제 일어나는지

○ 새가 멀리, 높이 나는 것과 깃털의 관계

○ 무리를 이루면 생물들이 갑자기 사회성 생물로 변할 수 있는가?

○ 바다달팽이가 염분이 높은 바다에 있을 수 있는 법은 무엇인가?

○ 바위에 꽉 붙어있는 생물은 무슨 원리로 붙어있는가? 접착제?

○ 나무가 잎을 떨어트리는 경우와 풀이 잎을 떨어트리는 경우 뭐가 다른가?

○ 낙엽을 제외하고 식물이 잎을 떨어트려야 할 때 잎을 떨어트리는 법?

○ 땀띠가 안 나는 동물?

○ 모기는 어떻게 피가 많은 살이라는 것을 알까?

○ 이산화탄소 발생기와 모기 퇴치기를 결합한 아이디어

○ 파리는 어떤 색상 위에서 움직이지 않는가?

○ 거미는 위협을 받으면 거미줄을 흔드는 듯 같은데 정말 그런가? 그렇다면 어떻게 흔드는가?

○ 블랙 솔저 플라이는 뭐든 잘 먹고 이는 장내 미생물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단, 이는 유충상태에서만 적용되고 성충은 물만 먹는다고 한다. 이를 이용할 방법은?

○ 초음파 말고 microwave를 이용하는 박쥐도 있는가?

○ 꿀벌의 개체수가 얼마나 적어지고 있는지와 그것을 대비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 꿀벌의 비행 방식은 8자를 그리는 등 특이하다고 하는데 이를 로봇으로 구현할 수 있는가?

○ 집모기는 발생지가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미국 어디든 서식지를 불문하고 번식하는 방법이 똑같은가?

○ 개는 왜 초콜릿, 견과류, 양파, 포도, 오징어 등을 먹으면 안 되는가?

○ 암꽃인지 수꽃인지 구분하는 일반적인 공식이 있는가?

○ 구더기는 어떻게 박테리아가 가득한 영양물질을 먹고도 잘 살까?

○ 닭은 왜 고개를 흔드는가?

○ 생태계 교란종을 내쉬균형의 파괴로 이해할 수 있는가?

○ 마우스도 화장실, 수면공간이 정해져 있다. 뇌의 어느 부위가 관장하고 진화론적으로 언제부터 그랬는가?

○ 양파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마늘은 비위가 상하는 것을 방지한다. 그 원리는?

○ 왜 조개껍질은 탄산칼슘이고 갑각류, 절지동물 골격은 키틴이라는 탄수화물인가?

○ 왜 고양이 발에는 꾹꾹이가 있는데 토끼 발에는 없는가?

○ 땅 아주 깊은 곳에 사는 (가령 맨틀 근처에 사는) 벌레나 동물은 어떤 게 있는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도 많은가?

○ 식물은 기체교환률이 더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방향으로 기공이 분화되는가? 만약 그렇다면 어떤 건물의 기체순환 시 식물모델을 통해 효율적인 배열을 알 수 있지 않을까?

○ 웃는 동물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왜 웃는가?

4-2. 생리학

○ 배 부를 때와 고플 때 맛이 다른 이유는?

➜ 렙틴, PYY, CCK 등 식욕 조절 호르몬이 관여함

○ 인간이 3차원보다는 2차원을 인식하기 편한 이유는?

➜ 세상은 3차원이고 동공을 통해 망막에 상이 맺히는 과정에서 1차원이 소모됨

○ 목소리는 사람의 체격 외에 어떤 요인에 의해 정해지는가?

➜ 성대근육의 떨림이 목소리이기 때문에 그 근육의 굵기나 배열이 중요

○ 반복적인 일을 잘 하고 있다가 괜히 의식해서 하려고 하면 잘 안 되는 이유는? 예를 들면, “내가 이걸 어떻게 하고 있지?” 하고 생각하면 바로 반복적으로 하던 일이 잘 안 된다.

➜ 소뇌가 잘 하고 있던 것을 대뇌가 하려고 하기 때문

○ 운동을 하면 소화활동이 억제되는 이유는?

➜ 운동으로 인해 활성화되는 교감신경은 소화활동을 억제하기 때문

○ 머리를 많이 쓰면 몸이 피곤한 이유?

➜ 포도당은 BBB를 통과할 수 있으며 GLUT1을 발현하는 뉴런에 빠르게 섭취된다. 그 뒤 세포질에서 해당과정이 일어나고 글리세롤-인산 셔틀을 통해 세포질의 NADH가 빠르게 미토콘드리아 내막 전자전달계로 전달된다. 평소보다 더 빠르게 머리를 쓰려고 하면 전자전달계가 충분히 복원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에너지 생산을 하려고 하면서 젖산 발효가 일어난다. 젖산은 피로의 주된 원인이 된다. 총 산소 소비의 20%에 뇌가 사용하므로 젖산에 의한 피로가 상당할 것이며, 휴식기에 젖산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실시간 혈압계를 만들 수 있을까?

➜ 미워치 등의 스마트 워치에서 구현된 바 있다.

○ 피가 끓는다는 말의 과학적인 의미는?

➜ 교감신경이 활발해진다는 것으로 이 경우 심장박동 상승, 혈관 수축, 혈압 상승 등이 일어나고 피가 끓는 듯한 느낌을 부여한다.

○ 인간이 시력이 나빠졌을 때 수술 없이 고칠 수 있는가?

○ 뼛소리와 성장단계의 관계가 있는가?

○ 분비관이 분비장소에 직접 분비하지 않고 피부를 통해서 내보내는 경우도 있는가?

○ 음식을 먹고 오줌을 싸면 그 색깔이 각기 다른데 그 이유와 경향성은 무엇인가?

○ 음식은 내성이 없으나 약은 내성이 있다. 그렇다면 음식 같은 약은 내성이 없지 않을까?

○ 생식계를 구성하는 피부 조직은 일반 피부 조직과 다른가?

○ 왜 재채기는 두 번씩 하는가?

○ 모기가 물면 왜 가려운가?

○ 굉장히 매운 음식을 먹을 때 특별한 성분의 침이 분비되는 듯 하다. 맞는가?

○ 가끔 극한의 카타르시스와 함께 특별한 맛의 침이 분비되는 듯 하다. 그 성분은 무엇이고 왜 분비되는가?

○ 인간의 혀에서 보이는 맛봉우리보다 더 크게 나 있는 여러 개의 깊게 파인 틈의 용도는 무엇인가?

○ 인간의 혀 아래에 있는 한 쌍의 더듬이 같이 생긴 구조물의 정체는 무엇인가?

○ 피부가 갈라지고 새 살이 돋을 때 그 피부가 다른 피부와 성질이 다른 이유. 물집났을 때를 생각해 보자.

○ 피부를 계속 긁으면 오돌토돌해지는 이유.

○ 어르신들의 만성적인 어깨 및 무릎 통증을 해결할 방법은?

○ 앞머리를 가린 게 이마 트러블의 원인이 맞는가? 두피는 왜 트러블이 적은가?

○ 왜 골똘히 고민하는 사람들은 펜을 돌리곤 하는가?

○ 사람의 뇌는 좌표로서 정의할 수 있는데, 사람의 몸 전체 또는 곤충에 좌표계를 부여할 수 있겠는가?

○ 어른이 되면 왜 딸꾹질이 훨씬 적어지는가?

○ 근육통은 언제 생기고 언제 풀리는가? 운동한 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통은 생기지 않는다.

○ 습도가 높으면 시력이 안 좋아지는 듯하다. 맞는가?

○ 혈관 내를 빛으로 비춘다면?

○ 창자 내 기체의 압력과 대변의 관계?

○ 양치를 하지 않고 자면 입에 신 게 남아 있는 이유?

○ 식물호르몬 옥신 실험을 응용해서 마이크로 컨트롤을 테스트해 볼 수 있지 않을까?

○ 지구 자기장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는가?

○ 밤을 새면 잠이 안 오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 같다. 맞는가?

○ 발끝이 차면 오줌이 마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 출생 후 첫 호흡은 들숨인가 날숨인가?

○ 알코올은 근손실을 야기하는가?

○ 사람이 나이가 듦에 따라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는 현대 사회에서 수정체가 두꺼워지는 요인이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두뇌 용량이 증가하면서 머리가 앞뒤로 길어져 망막이 뒤로 가 상이 망막 앞에 맺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두뇌 용량 증가는 인류의 진화와 함께 일어난 현상으로 원시인류도 두뇌의 용량이 증가했을 것이다. 두뇌 용량 증가로 인해 시력이 나빠진다면 원시인류의 생존에 치명적일 텐데, 시력이 나빠지지 않는 10대 중후반이 원시인류의 수명이 아니었을까?

○ 임산부 피트니스 센서?

○ 다리를 삐었을 때 그 정도와 회복 진척을 알아보기 위해 부분 MRI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발에 땀이 차는 것을 막는 발명품이 있을까?

○ 운동을 하면 발한 작용이 활발해지는 것처럼 이뇨 작용도 활발해지는가? 만약 그렇다면 혈압이 높아져서 이뇨 작용이 활발해지나?

○ 남아가 여아보다 1.05배 더 많이 태어나는데 XY염색체를 가지는 것보다 XX염색체를 가졌을 때 염색체 돌연변이가 일어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인가?

○ 푸틴은 딸만 낳고 머스크는 아들만 낳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아니면 우연인가? 비슷한 예로, 신라 시대에는 유독 여왕이 많았던 점, 엘리자베스 여왕 집안에 여성이 많았던 점, 임창정은 아내가 달라도 아들만 낳았던 점, 정형외과 의사는 딸을 낳기 쉽다는 점이 있다. 조금은 다른 예로, 쌍둥이의 부모는 다시 쌍둥이를 낳기 쉽다.

○ 왜 러시아는 여자가 많은가? 추위가 영향을 주는가?

○ 동양인 몸의 말단이 작은 것은 빙하기 때문인가?

○ 많은 경우에 이뇨작용과 배출작용이 같이 일어나는 이유는?

○ 좌뇌와 우뇌 중 어떤 게 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할까?

○ 사람의 몸에서 기압을 인지하는 부위는?

○ 운동을 할수록 덜 피곤한 이유는 무엇인가? 도파민에 의한 보상회로, 각성회로, 에너지 대사 효율 증가 등이 관련 있을 것이다.

○ 관장약을 먹지 않고 대장 검사를 할 수 없을까?

4-3. 분자생물학

○ 프리온을 죽이는 법은?

➜ 프리온은 단백질이므로 단백질 분해효소 등을 쓰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열에도 그렇게 잘 버티는 것을 보면 고민이 필요할 듯 하다.

○ 왜 프리온은 구조가 변하는가? 그 기능은 무엇인가?

○ 생식세포 내 DNA는 단일가닥이면서 어째서 안정한가?

○ 각 신호전달 경로에 대한 유전자 집합을 정의하면 DEG로부터 특정 병리기전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경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 단속평형설이 성립하는 이유는 환경이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이 아닐까?

○ 인트론까지 포함한 유전암호 분석을 언어 분석처럼 간주하여 자연어 처리로 분석할 수 있지 않을까?

4-4. 세포이론

○ 원형질 연락사의 기작이 시냅스소포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내보내는 것과 유사할까?

○ 세포별로 특이적인 주파수가 있을까?

○ GFP, td tomato 등의 형광 단백질은 있으나 형광을 발하는 세포가 있는가? 있다면 이를 추출하거나 만들 수 있는가?

○ Tomocube는 왜 미토콘드리아, 소포체를 볼 수 없는가?

○ 준 생물체(코아세르베이트, 마이크로스피어 등)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4-5. 미생물

○ 현재로서 최선의 항생제는 무엇인가?

➜ 항생제는 크게 두 가지의 방식으로 항세균성을 갖는다. 하나는 세포벽 합성을 방해하는 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는 것이다. 여기서 페니실린은 전자에 해당하고 스트렙토마이신은 후자에 해당한다. 따라서 세포실험 시 항생제로서 쓰는 PS(페니실린 스트렙토마이신)는 상당히 포괄적으로 세균을 차단해준다. 참고로 너무 좋은 항생제는 슈퍼 박테리아를 만들 수 있으므로 FDA에서 보조금을 주면서까지 시중에 팔지 못하게 한다. 나중에 정말 필요한 순간에 쓰기 위함이다.

○ 세균 점막 위에 곰팡이를 두면?

○ 바이러스의 기하학적인 구조와 관계된 단백질은 무엇이 있는가? 정20면체를 생성하려면 굉장히 많은 단백질이 필요한가?

○ 물곰팡이의 경우 빵에 인접한 부분만 변색이 되었다. 그러나 부착 곰팡이의 경우 빵 전체적으로 변색이 되었다. 그 이유는?

○ 바이러스는 원형질 연락사를 확장시키는 물질을 생성하기도 하는가?

○ 곰팡이가 있는 곳에 벌레가 없는 듯 하다. 맞는가?

○ 그람염색 같이 곰팡이 염색법은 없는 건가?

○ 식물이 담긴 물에 곰팡이가 잘 피지 않는 이유는?

○ 내장 비만의 원인은 장내미생물이다. 이를 역이용하여 비만을 치료할 수는 없을까?

○ 화성을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려면 미생물을 퍼뜨리는 게 선행돼야 한다. 가장 먼저 퍼뜨리면 좋은 미생물은 무엇인가?

○ 콜레스테롤을 합성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세균이 합성하는 호파노이드를 타겟팅하는 항생제가 있는가?

4-6. 뇌과학

○ 뇌의 재인 기능을 설명하는 모델은 무엇인가?

○ 인셉션에 나오는 무의식은 진실에 부합한가?

○ 음악으로 최면을 걸 수 있는가?

○ 광고에서 PPL 노출시간을 프레임 단위로 줄이면 (대신, 그만큼 빈도를 높이면) 무의식적으로 해당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한다. 따라서 PPL 최소 지속시간을 법적으로 정해놓았는데, 음악에 있어서는 위와 같은 기법이 오히려 권장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러한 기법이 효과적인가?

○ 잠잘 때에도 무조건반사는 일어나는가?

○ 인간은 어떤 조건에서 잠이 깨는가?

○ 왜 상대방에게 얼굴을 들이대면 낯이 뜨거운가?

○ 죽기 직전에 고통을 느끼는가?

○ 술이 머리 한 쪽으로 몰린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 무의식을 정의할 수 있는가?

○ 정보 서치의 효율을 높이려고 정보에 위계를 부여하여 뇌에 저장하는가? 더 암기를 잘하려면 하위에 저장하는 식?

○ 암기하는 방법도 정해진 방법으로? 특정 방법으로 외우면 아주 잘 외워진다든지.

○ 딥러닝과 인간 뇌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는 뇌를 만들어 나간다,

○ 인간이 무작위 수를 표현하라고 할 때 나타나는 패턴은? 수가 몰려 있는다든지.

○ 꿈을 기록하는 장치를 만들 수 있는가?

○ 인간의 인지 구조와 가장 닮은 자료구조는 트리인가?

○ 더 잘 아는 분야에서 더 재미를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 기본적으로 새로운 네트워크, 곧 새로운 시냅스의 형성이 자유의지의 원천이라면 기계는 결코 흉내낼 수 없는 것이 아닌가?

○ 틀린 사실을 알아내는 것과 무언가 달라짐을 느끼는 것은 동일한 과정인가?

○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기 쉬운 사람이 있고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기 쉬운 사람도 있다. 이는 번역이라는 행위가 일방향적이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 인간의 뇌를 복제하려면 신경교세포를 복제해야 하고, 교세포를 복제하려면 교세포의 교세포를 복제해야 한다. 인간을 복제하는 게 과연 가능하고 또 의미가 있겠는가?

○ 시간복잡도 말고 기억복잡도 같은 것도 있을까?

○ 지루함은 상상력과 자기 동기부여의 부족에서 오는가?

○ 오래 전에 잠깐 한 생각인데 기억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명상은 sleep과 awake의 중간인가? 예를 들면, 명상을 하면 잠을 적게 자도 된다던가?

○ 수면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모두 불활성화된 제3의 상태인가?

○ 책을 읽는 도중 잠이 쏟아지는 이유는? 그리고 잠을 자고 책을 자면 더 잘 읽혀지는 이유는?

4-7. 병리학

○ 암세포로 통하는 신생혈관을 막아 버리면 암을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 실제로 temozolomide, bevacizumab 등 많은 약제가 암세포의 혈관신생작용을 타겟팅하여 암을 치료하고 있다.

○ 왜 anti-inflammatory (M2) macrophage는 종양 주변에 있을까? 암세포의 실익은 있으나 대식세포의 실익은 무엇일까?

➜ 악성 종양은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혈관이 종양속으로 자라도록 혈관신생(angiogenesis)을 유도한다. 그리고 대식세포는 소화효소를 분비하여 주위 세포와 세포외기질들을 분해하며 혈관이 있는 쪽으로 길을 만든다. 대식세포의 실익은 혈관으로부터 공급된 산소와 영양분이다.

○ 수면 부족으로 인한 장 트러블과 높은 대장암 발생 빈도는 장신경총 때문인가?

4-8. 생물정보학

○ 3차원 유전체 시퀀싱, 3차원 전사체 시퀀싱 등은 가능할까?

➜ 2020년 2차원 공간 유전체, 공간 전사체 기술은 올해의 기술로 선정되었으며, 마우스의 뇌의 2차원 공간 전사체를 쌓아 올려 3차원 공간 전사체를 구축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이런 전사체 정보와 3D 프린팅을 결합하면 상용화된 인공장기(organoids)를 만드는 것도 멀지 않은 미래인 듯 하다.

○ temporal sequencing (longitudinal sequencing, live-cell sequencing)은 가능할까?

➜ 2022년 네이처 논문을 통해 그게 가능하다는 게 증명되었다.

○ 페이퍼 기반으로 셀 타입 마커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알고리즘을 구축할 수 있을까? 오래된 마커이거나 부정확한 마커를 제거하기 위해 최신 빈도가 높은 마커를 선별해야 할 것이다.

○ 딥러닝이 상당한 학습력을 가지는 건 각 노드에 자유도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딥러닝의 개념은 뇌에서 모티브를 얻어 고안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뇌뿐만 아니라 다른 장기도 구조를 통해 정보를 학습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DNA로는 설명이 안 되는 복잡함과 비균질성이 있기 때문이다. 추후에 정보이론에 따라 DNA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양과 실제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을 비교하여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보면 좋을 듯 하다. 구조를 통해 정보를 학습한다면 장기를 학습시키는 데이터는 환경에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특정 셀 타입(예 : 백혈구)의 경우 자유도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가설에 따라 많은 정보를 학습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 중심학설에 따르면 DNA, RNA, 단백질이 생명의 기초 원리인데 DNA는 너무 획일화되어 있고 단백질은 너무 다양하다. 그래서 생물정보학의 근본은 RNA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5. 지구과학

○ 사막을 간다면 가장 필요한 1개의 물건은 무엇인가? (면접문제)

➜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물건과 사막을 개선하기 위한 물건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사막은 알베도가 삼림, 바다보다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해 빛에 의한 신체적 피해가 예상된다. 예를 들어, 강한 빛은 실명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가져가야 하며 피부암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선크림을 가져가는 게 필요하다. 또한 탈수 증상을 막기 위한 물과 탈진을 막기 위한 영양제, 실족사를 막기 위한 안정 장비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단기적인 조치이며 사막을 개선하는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사막을 개선하는 방법은 이끼류, 곰팡이류 등과 같이 생명력이 강하고 물을 붙잡아 둘 수 있는 생물을 우점종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또한 지표미생물의 주를 이루는 대장균을 가져가서 지표 군체의 구성을 바꾸고 수분 친화적으로 바꾸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는 있다.

○ 인류가 화성에 도달하면 어떤 산업이 대두될 것인가?

➜ 화성이라는 행성을 자원화하는 게 중요하고, 무게가 무거운 광물을 우주선으로 수송하기보다는 유기물을 수송하는 게 더 현실적으로 보인다. 유기물은 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에너지원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에너지원은 지구상에서 판매할 수도 있는가 하면 우주 왕복선에 사용할 수도 있어서 중요하다. 이러한 농업을 실현시키기 위해 완전 무인화 농업과 화성에서도 자라는 식물이 화두가 될 것이다.

○ 버뮤다 삼각지대는 지질활동과 관련 있는가?

○ 왜 남극은 북극보다 더 추운가?

○ 어떤 데는 비가 세차게 오고 바로 옆은 비가 안 오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가?

○ 태풍의 눈은 미분 가능한 특이점인가?

○ 구름 낀 저녁이 더 밝은 이유는? 산란과 관련 있는가?

○ 씽크홀이 동그란 이유는 무엇인가?

○ 오존홀은 왜 남극에 있는가?

6. 컴퓨터과학

6-1. 알고리즘

○ DIP(deep image prior)를 통해 noisy image로부터 clean image를 얻을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 많은 이들이 CNN이 자체적인 보정기능이 있어 주어진 입력을 strict하게 학습하지 않고 유연하게 진실에 근접한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고들 설명한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더 심오하다고 생각하는데, 없는 정보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하고 반복되는 구조가 자연에 많아서라고 추정한다.

○ 자유의지를 가진 인공지능을 실현시킬 수 있는가?

○ 검은 배경에서 특정 실루엣을 따는 알고리즘 작성 시 검은 바탕에 대한 통계분포를 이용해보자.

○ 가상현실, 메타버스로 구현돼 있는 차세대 SNS

○ 파워포인트에 인공지능을 심으면, 발표하면서 발표자료 프로그램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 파워포인트로 이미지 객체들을 가지런히 정렬하려면 맞춤 등을 해되서 여간 단순한 일이 아니다. 이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프로그램 내지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없을까?

○ 온라인 상의 개인정보를 지워주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가? 디지털 장의사.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단점

○ 자주 안 쓰면 망각하는 시스템

○ 서로 다른 타임포인트의 이미지로 그 사이 시간대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알고리즘? 단순히 평균을 하면 불합리하게 블러링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CCTV나 블랙박스가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문제가 있는데, AI로 필요한 부분만 추출해서 저장하는 알고리즘이 있으면 유용하지 않을까?

○ 현존하는 모든 사전을 데이터베이스화

○ CUDA, cuDNN, 파이썬 환경 등을 자동으로 셋업해주는 프로그램

6-2. IoT

○ 드론 간 통신을 통한 공조를 통해 전술이나 퍼포먼스에 응용할 수 있지 않을까?

6-3. 모빌리티

○ 자율주행 전동휠체어를 만들 수 있을까?

○ 폴더블 카를 만들 수 있을까?

○ 오뚜기 자전거를 만들 수 있을까?

○ 차는 왜 앞뒤로만 움직이는가? 좌우로 움직여서 평행주차 등을 쉽게 할 수는 없을까?

○ 자동차 와이퍼가 좀 전체적으로 닦아줄 수는 없을까?

6-4. 로봇

○ 마트류시카를 모방한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

○ 스스로 충전하는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

○ 모기 유충을 제거하는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

○ 곤충의 골격을 모방한 디바이스을 만들 수 있을까?

○ 파리처럼 천장에 붙을 수 있는 기계를 만들 수 있을까? 드론은 에너지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

6-5. 드론

○ 드론 중에 접착제로 천장에 붙을 수 있다면?

○ 만약 드론이 미로를 풀 수 있다면?

○ 배가 침몰하기 전 드론을 수백 개를 띄워 내부를 스캔하는 장치를 만들었더라면?

○ 움직이는 카메라. 드론에 카메라를 붙이고 원격으로 위치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반응은 괜찮을 듯

○ 멀티 프로펠러 드론으로 카메라 거치대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7. 적정기술

○ 시각 장애인용 계산기를 만들 수 있을까?

○ 가상의 발을 만들어서 축구를 할 수 있게 하여 다리가 없어도 축구를 할 수 있는 기술. 가상현실에서라도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 모터의 회전력으로 점자 돌출 장치를 만든다면 시각 장애인용 점자 장치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모터의 회전력으로 돌출 장치를 만들다면 장애인 휠체어 축구에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 일부 디바이스 버튼에 대한 점자 표시를 생활에 응용할 수 있지 않을까? 아이콘 티셔츠, 마이크 모양 등

8. 환경

○ 태평양 쓰레기 섬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 비오는 날 실내에 들어가기 전에 우산 커버를 위한 비닐이 비치되어 있다. 이 비닐의 쓰레기 양이 엄청나다. 다른 재료로 대체할 수는 없을까?

○ 쓰레기통 주위에 물체가 깨끗할 수는 없는가?

입력: 2015.10.27 07:50

수정: 2022.08.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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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기의 직업가치관의 명료화는 발달과업 중의 하나임을 전제로, 청소년기의 진로발달 패턴을 이해하기 위하여 진로성숙도를 함께 고려한 연구모형을 적용하였다. 이를 위하여, 청년패널조사 2012 2017년 자료를 활용하여 직업가치관의 순위 변화와 직업가치관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다. 통계 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ANOVA,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2012년부터 2017년 동안 평균적으로 직업가치관의 순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 중 하위의 세 집단으로 나뉘며, 각 집단 간의 직업가치관 구성은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가치관은 진로성숙도 계획성과 독립성에 각각 다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진로성숙도 전체에는 직업가치관 상위집단에 속한 직업가치관(성취, 경제적 보상, 직업안정, 지적추구)은 정적관계를 보인 반면, 하위집단에 속한 직업가치관(개인지향, 신체활동)은 오히려 부적관계를 보이고 있었다. 따라서 모든 직업가치관의 상승이 진로성숙도 향상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님이 확인되었다.

In this study, we applied the research model that considered work values and career maturity together to understand career development patterns in adolescence, while assuming that the clarification of work values in adolescence might be one of the development tasks. To this end, the 2012-2017 Youth Panel Survey was used to identify the change in the ranking of work values and examine the effects of work values on career maturity. We used the SPSS 21.0 program to apply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outcomes of the research showed that, on average, the ranking of work values between 2012 and 2017 was divided into three statistically significant groups, and the composition of work values among the groups remained unchanged. In addition, work values had different effects on career maturity planning and independence. With career maturity (as a whole), the upper group (such as achievement, economic compensation, job security, and intellectual pursuit) showed the positive relationship, whereas, the lower group (individual orientation, physical activity) had the negative relationship. Therefore, it was confirmed that the rise in all work values might not all have positive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career mat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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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보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의 대유행 동안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폐쇄가 이루어졌고, 이에 대해 경제학, 사회학, 수학 모델링, 역학 및 공중 보건을 포함한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대유행의 모형으로부터 파생된 학교 폐쇄의 COVID-19에 대한 수리 모형은 상충되는 결과들을 보였다. 초기 연구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전파를 모델링하여 개학의 위험을 평가했으나, 이 위험이 성인 또는 소아의 전파 중 어떤 측면에 인한 것인지 여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경험적인 결과들을 종합했을 때, 학교 폐쇄가 COVID-19 유행의 통제에 명확한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이는 지역사회에 따라 COVID-19 유행의 규모가 다르고, 학교 폐쇄 정책이 다양하며, 여러 가지 대응 전략이 함께 사용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 학교 폐쇄의 이익은 불분명하고 정량화하기 어려운 반면, 학교 폐쇄에 따른 교육 격차 및 사회 경제적 부담 등 미래 세대에 치러야 할 잠재적인 사회적 비용이 매우 커질 것이다. 본 종설에서는 COVID-19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폐쇄의 영향에 대해 정리하고 소아청소년의 건강 영향에 대한 고찰을 통해 교육기관 등교 정상화에 대한 제언을 하고자 하였다.

School closures during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pandemic have been outlined in studies from different disciplines, including economics, sociology, mathematical modeling, epidemiology, and public health. In this review, we discuss the implications of school closures in the context of the current COVID-19 pandemic. Modeling studies of the effects of school closures, largely derived from the pandemic influenza model, on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produced conflicting results. Earlier studies assessed the risk of school reopening by modeling transmission across schools and communities; however, it remains unclear whether the risk is due to increased transmission in adults or children. The empirical findings of the impact of school closures on COVID-19 outbreaks suggest no clear effect, likely because of heterogeneity in community infection pressure, differences in school closure strategies, or the use of multiple interventions. The benefits of school closings are unclear and not readily quantifiable; however, they must be weighed against the potential high social costs, which can also negatively affect the health of this generation.

초록보기 이 연구는 엘리트스포츠 현장에서의 오랜 경력과 관록이 검증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운동선수들과 도핑에 관한 지도자의 현장 경험과 내면적 의미에 담긴 전략을 심층적으로 알아보는데 있다. 이에 질적 연구방법의 과정에 의해 분석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엘리트스포츠 지도자들의 도핑방지를 위한 예방적 전략으로는 신체에 관계된 모든 정보를 수집해서 지속적인 생체정보를 확보 및 분석과 반복적인 윤리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하였다. 둘째, 엘리트스포츠 지도자들의 도핑방지를 위한 사전 계획적 전략으로는 도핑 약물에 대해 전문가로서 프로페셔널 기질을 추구하는 지도자로서 도핑에 대한 확고한 개념을 갖고 도핑인식과 지도신념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셋째, 엘리트스포츠 지도자들의 도핑방지를 위한 통제적 전략으로는 선수의 미래 진로계획과 선수생활에 있어 최상의 경기력 시기와 은퇴시기를 어디에 둘 것인지를 선수와의 끊임없는 대화와 교육, 관리로서 진정성 있게 교류하며 의지력을 강화시키고 합리적인 훈련방법을 실천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도자는 운동기술과 전술의 전수를 넘어 운동선수에게 다른 영역의 여러분야로 사회진출을 꾀할 수 있는 열린 지도철학과 다양한 정보 확보와 끊임없는 노력을 추구하는 준비된 지도자가 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in-depth research on field experiences with athletes and anti-doping and know-how found in internal meanings among instructors whose long career and dignity had been tested in the field of elite sport. The process of qualitative methodology led to the following analysis results: First, Preventive strategies for elite sports coaches to prevent doping include collected all the information about the bodies of athletes and obtained and analyzed their biometric data on an ongoing basis, thus taking a preventive strategy for the anti-doping of athletes. and they instilled ethics into athletes repeatedly. second, as a pre-planning strategy for elite sports coaches to prevent doping, we aimed to reinforce doping awareness and guiding beliefs with a strong concept of doping as a coaches who pursues professionalism as a specialist on doping drugs. third, controlled strategy for elite sports coaches to prevent doping include interactions with the athletes to ensure their future career planning and the best career and retirement times for athletes, and to be a coach who practices reasonable training methods. therefore, coach wanted to be a prepared coach to pursue open guidance philosophy, various information, and endless effort to go to various fields of a different area to athletes beyond education of exercise technique and tactics.

초록보기 In this study, we produced kimchi with cooked Dioscorea batatas yam based on the its outstanding nutritional value, biological activity, and pharmacological action. Sliced kimchi cabbage, processed white radish kimchi (kkakdugi), and whole kimchi cabbage were prepared with 3% Dioscorea batatas, and the physicochemical and bioactivity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In three kinds of Dioscorea batatas. The pH of the kimchi decreased and its acidity increased as the storage period was extended. The period of the maximum total viable cell count of the sliced cabbage and the processed white radish kimchi (kkakdugi) was 14 days, while the period for whole kimchi cabbage was 21 days. The period of maximum lactic acid bacteria count was 14 days for all three kinds. For physiological activities,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and DPPH elimination were highest immediately after production of the kimchi. Also, anthocyanin content increased as the storage period extended. The pH, acidity, total viable cell count, lactic acid bacteria count, and physiological activities were shown to be different according to the type of kimchi and the storage period.

초록보기 도시에서 배출되는 탄소와 온실가스는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후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건축물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친환경 인증 건축물이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었다. 본 연구는 친환경 건축물이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비교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서울시 강서구의 주거용 부동산(아파트)과 상업용 부동산(상가 · 사무실)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등급을 부여받은 건축물이 매매가격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평당 거 래가격을 종속변수로 두어 다중회귀 분석의 형태를 띤 해도닉가격모형 분석을 수행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매매 가격에 에너지효율등급이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는 상업용 부동산(β = 0.045)보다 아파트(β = 0.537)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친환경 건축물이 단순히 매매가격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한 선행연구들과는 달리 건물의 용도에 따라 영향정도를 비교한 연구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데이터센터, 오피스텔, 물류 시설, 공장 등 보다 다양한 형태의 건물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역의 특성이나 계절에 따른 에너지효율등급의 실효성 연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친환경 건축물의 실요성에 대해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친환경 건축물 공급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으로서 그 가치가 있다.

Pollutants and carbon emitted from cities have a major impact on global warming and climate change. Considerable efforts are being made to supply eco-friendly buildings to reduce greenhouse gases emitted from buildings worldwide. In addition, numerous studies have shown that eco-friendly building certification affects real estate pri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eco-friendly buildings on real estate prices spanning different types of building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energy-efficiency ratings and real estate prices for residential buildings and commercial property in Gangseo-gu, Seoul, Korea using the Hedonic price model analysis. The influence of energy-efficiency rating on real estate prices was found to be greater on residential buildings (β=0.537) than that on commercial properties (β=0.045). This study expands from the previous studies that simply analyzed whether eco-friendly buildings had an effect on real estate prices by comparing the degree of influence on different building types. Future research needs to study the impact of more diverse types of buildings, such as data centers, officetels, logistics facilities, and factories, etc. on the real estate market beyond residential and commercial buildings. In addition, studies comparing the effect of eco-friendly buildings on prices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gion or the effectiveness of season-dependent energy efficiency grades may be conducte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development strategies can be established in the private sector, and the public sector can make policies to induce the private sector to provide more eco-friendly bui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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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보기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과 세계를 의미하는 ‘meta’와 ‘universe’의 합성어로서 일상생활과 경제 활동이 가능한 디지털 세계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기점으로 여가 생활을 즐기는 대안 공간으로서 메타버스가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반면에 메타버스 관련 국내 연구는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국내외 메타버스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문화 여가 중심의 메타버스 유형 분석과 핵심 특성 도출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 메타버스 시대가 개화 중인 상황을 고려하여 메타버스 유형별 개발 동향과 관련 기술도 함께 살펴보았다. 아울러 문화 여가 중심의 메타버스 발전 방향을 분야별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메타버스의 용도와 목적에 따라 사회, 협업, 여가 등 이론적 모델을 발굴하여 분석한 후 사례 연구를 통해 문화 여가 중심의 메타버스 개념을 확립하고 3가지 유형과 각 특징을 도출함으로써 기존 국내외 연구와 차별화를 두었다. 최신 IT 기술 발전과 생활상의 변화를 반영한 메타버스 개발 연구에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Metaverse is a compound word of ‘meta’ and ‘universe’, which means transcendence and the world. It is a digital world where daily life and economic activities are possible. While the Metaverse is being actively used as an alternative space to enjoy leisure life since COVID-19, not much academic research on Metaverse in Korea has been done yet. Based on the previous research on Metaverse in Korea and overseas we conducted a typology analysis on cultural leisure-based Metaverse and a study on its key features. Considering the current situation in which the Metaverse era is blooming we also investigated the development trends of the Metaverse and related technologies at home and abroad. We also presented the direction of advancement of the cultural leisure-based Metaverse. This study differentiates itself from previous domestic and foreign studies by discovering and analyzing theoretical models, frameworks and features in terms of society, collaboration, and leisure use through case studies. It is meaningful that this research presents directions on further Metaverse research that reflect the current information technology (IT) and changes in life.

초록보기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test anxiety, problematic drinking, depression, and quality of sleep between high caffeine drink intake and non-intake group and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the quality of sleep among nursing students. Methods: The design of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180 participants of 1th to 4thgrade nursing students completed the questionnaire. Data were analyzed by the SPSS/WIN22.0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chi-square 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 mean scores of test anxiety, problematic drinking, depression, and quality of sleep in the high caffeine drink intake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 compared to those of the non-intake group. Sleep quality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est anxiety and problematic drinking. High caffeine drink intake and problematic drinking were the influential factors predicting quality of sleep. Conclusion: This implies that health education and policies on managing sleep quality and intake of high caffeine drinks should be essential to promote the health of nursing students.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온라인 운세 사이트 이용 회원 및 회원탈퇴에 미치는 영향력과 회원 요구에 적합한 디지털 운세 콘텐츠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시장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제시하는데 있다. 또한, 본 연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디지털 문화 콘텐츠의 체계에 접목한 운세(관상, 궁합)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사전조사 및 시장분석을 통해 고객과 소비자 그리고 잠재적 고객들의 요구와 만족에 걸 맞는 서비스를 제품화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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