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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분한 치료 …
- 담당자에게 연락 후 합의 요구 …
- 치료비 지급 보증 요구 …
- 보험사 홈페이지 민원 신청 …
- 금융감독원, 소비자원, 국토교통부 민원제기 …
- 손해사정사에게 수임 …
-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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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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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장해 #장해와보상tv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나면 가해자의 보험사에서 받은 접수번호를 병원에 제시하고 실제 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합니다. 치료를 받는 와중에 비용이 생기면 보험사에서는 곧 전화 연락을 줘서 합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교통사고 이후 보험사에서 합의 전화 연락이 안올때가 있습니다. 이러면 걱정이 엄청 되기 시작할텐데요. 연락이 결국 없으면 합의금이 사라지는건 아닐까요? 이번 장해와보상TV 영상에서 속시원하게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교통 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응하는 방법 4가지 – 진바름뉴스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응방법 · 1. 보험 담당자에게 먼저 연락. 가장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은 보험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합의를 요구하는 것 …
Source: lth199305.tistory.com
Date Published: 8/24/2021
View: 3502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 방법 5가지 – 인 포스트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 방법 5가지 · 1. 보험사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지불보증서를 보내달라고 한다. · 2. 병원에서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
Source: bangwoori98.tistory.com
Date Published: 6/9/2022
View: 8675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때 대처방법(경미한 접촉사고 합의금)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방법 · 1. 충분한 치료 받기 · 2. 담당자 연락 후 합의 요구 · 3. 치료비 지급 보증 · 4. 보험사 홈페이지 민원 신청 · 5.
Source: love1718.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2021
View: 3727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때 딱 3가지만 알면된다!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때 … 우선 보험사의 경우에는 두 가지 정도 부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원하는 보험사인데요. 합의를 빨리하고 끝내자고 …
Source: sychoi0507.tistory.com
Date Published: 6/1/2022
View: 8677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해결방법 – 아빠는 경제전문가
교통사고 합의금 종류는 민사합의와 형사합의 2가지가 있습니다. 합의는 대물피해가 아니라 대인피해에 대해서만 서로 얘기하는 것이고, …
Source: cd3504.tistory.com
Date Published: 12/20/2022
View: 1221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 방법 | 교통사고 소멸시효 – 청영
교통사고로 다쳐서 수술에 물리치료까지 다 받았는데 보험사에서 합의를 보자고 연락이 안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
Source: motioneffect.tistory.com
Date Published: 3/10/2021
View: 7875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응 방법 소개
교통사고 합의 전화가 없을 때 대응 방법 ·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보험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합의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 보험 담당자에게 합의를 요청 …
Source: goldcow0525.tistory.com
Date Published: 10/8/2021
View: 4890
경미한 교통사고 대인 합의금 / 교통사고 합의전화없을 때 대응 …
경미한 접촉사고 및 대인사고 합의 요령 요약 · 합의 전화가 없을 때 대처방법 · 상해 진단은 일반병원 OK · 치료기록 공유는 NO! · 필요한 촬영은 우선 하자 …
Source: investrabbit.tistory.com
Date Published: 1/6/2022
View: 837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때 2가지 방법
교통사고는 합의 전화는 보험사에서 먼저 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합의는 기본이 아니기 때문이니다. 기본은 치료 혹은 차량 수리입니다.
Source: wenlipot.tistory.com
Date Published: 11/26/2021
View: 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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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교통 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 Author: 장해와보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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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2.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bZ74RZMUcs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방법 7가지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방법 7가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방법 7가지에 대하여 자세하고 상세하게 알아보고 세심하고 꼼꼼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예기치 못하게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치료를 받아야 하고, 어느 정도 치료가 끝나면 합의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교통사고 합의 전화가 안 오면 합의금을 못 받는 게 아닌지, 보험금을 날리는 건 아닌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지금부터 교통사고 합의 연락 없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방법
교통사고를 처리하는 보험사는 빠른 합의를 원하는 경우와 합의를 지체하는 경우 두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통 합의를 빨리하고 끝내야 보험사에도 편하지만, 인터넷에서 교통사고 합의 전화가 안 와요라는 제목의 글을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합의하는 것을 질질 끄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합의를 받아내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충분한 치료
최종 합의까지의 과정은 상대적이며, 보험사 입장에서 큰 피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 합의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무작정 합의 전화만 기다리지 말고, 병원 치료를 계속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를 많이 받거나 MRI 촬영 등 비용이 많이 드는 치료를 받으면 보험사에서는 금액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대부분 먼저 전화가 올 것입니다.
교통사고 합의를 안 해주면 피해자는 손해 볼 것이 없지만, 보험사에서는 비용 측면에서 다양한 손해가 발생하니 되도록 먼저 전화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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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담당자에게 연락 후 합의 요구
보험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가 완료되고 더는 치료를 받을 필요도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담당자에게 먼저 연락해서 당당하게 합의를 요구하시면 됩니다.
합의는 피해자의 권리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빠르게 합의가 이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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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료비 지급 보증 요구
먼저 합의를 요구하는 것이 자존심 상하거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치료를 더 받고 싶으니 치료비 지급 보증을 해달라고 요구하시면 됩니다.
치료비 지급 보증을 요구하면 보험사에서 내야 하는 치료비 부담이 커져 담당자가 먼저 합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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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험사 홈페이지 민원 신청
만약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하는 것이 싫은 분들은 보험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민원을 신청하면 됩니다.
이 경우 팀장, 센터장 등 윗선에서 직접 합의를 진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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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금융감독원, 소비자원, 국토교통부 민원제기
금융감독원, 소비자원, 국토교통부에 보험사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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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손해사정사에게 수임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합의가 어렵다면 손해사정사에게 수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손해액을 평가하는 일을 하는 관리자로, 피해자를 대신해 합의를 끌어내고 합의금을 보상받아줍니다.
물론 이 방법은 비용이 발생하지만, 처리가 빠르고 정확합니다.
7. 소송
민사상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기간은 3년으로, 이 기간 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소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소송에서 승리하면 합의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소송 기간이 길고 과정이 복잡하며, 변호사 선임 비용과 소송 수수료 등의 추가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응하는 방법 4가지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응하는 방법 4가지
오늘 포스팅에서는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응하는 방법 4가지에 대하여 상세하고 자세하게 알아보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사고 후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하기도 힘든데 교통사고 후 합의에 대한 연락이 없으면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보통 교통사고 합의는 보험사에서 먼저 전화가 와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연락은 교통사고 직후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보험사에서 사고 규모에 따른 교통사고 합의금을 계산해보고, 가능한 합의금에 대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 어느 정도 전략을 짠 뒤에 연락이 옵니다.
피해자로서는 이러한 기간이 길어지고 교통사고 합의 전화가 안 오면 괜히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합의를 끌어내는 방법을 알아둔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방법 7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응방법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무조건 합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합의는 의무가 아닙니다.
만약 보험사에서 치료비를 내는 것보다 합의가 더 손해라고 생각한다면 손해를 줄이기 위해 보험사에서는 합의를 계속 미룰 것입니다.
이때 다음과 같은 접촉사고 합의 요령을 알아두셔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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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험 담당자에게 먼저 연락
가장 간단하면서 확실한 방법은 보험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합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물론 합의를 봐주는 처지에서 먼저 연락하는 것이 꺼려지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쉬운 일은 아니지만, 빠르고 원만한 합의를 위해서는 직접 연락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 통원치료 대인 및 합의요령 3가지
2. 치료비 지불 보증 요구
큰 결심을 하고 보험 담당자에게 먼저 연락했는데 합의에 대한 확실한 대답이 없는 경우 치료비 지불 보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치료비 지불 보증은 말 그대로 치료를 계속 받으며 치료비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보험사 입장에서 치료비로 지급하는 비용이 늘어나며 손해를 보기 때문에 합의가 쉬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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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험사에 민원 제기
만약 보험사 직원에게 따로 연락을 못 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보험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 민원을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보험사 직원에게 연락하는 것이 힘들다면 이렇게라도 하셔야 합니다.
민원을 제기하면 보험회사에서 직접 연락이 오고, 이때 합의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됩니다.
교통사고 합의 안하면 일어나는 일 및 합의 요령 4가지
4. 소멸시효 기간까지 대기
마지막으로 교통사고 합의에 대해 큰 불편함이 없다면 민사상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기간인 3년까지 기다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3년의 기간은 치료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하며, 교통사고 발생일을 기준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여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재수술, 장기입원 등의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여 계속 치료가 연장되는 경우라면 충분히 시간적 여유가 있으므로 조급해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교통사고 합의를 안 해주면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가 끝나기 전에 소송을 낼 수 있으며, 소송에서 이긴다면 훨씬 많은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랜 기간이 걸리고 변호사 선임, 소송 수수료 등의 비용이 발생하므로 웬만하면 원한만 합의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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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 방법 5가지
이번 시간에는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방법 5가지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사고가 난 후 치료를 다 받고, 보험사에서 합의 전화가 안 오면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교통사고 후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보험사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지불보증서를 보내달라고 한다.
” 치료가 끝날 것 같은데 합의를 할까요? 아니면 치료를 계속 더 받을까요?” 물어보시거나 내가 먼저 합의 제안을 합니다.
그것이 불리할것같거나 먼저 제안하시는 게 싫으신 분들은 보험사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병원을 다른 데로 옮기려고 하는데 그쪽으로 지불보증서 보내주세요”라고 하면 보내주는 경우도 있지만 보험사 대부분은 이쯤에서 합의하자고 말을 할 겁니다.
2. 병원에서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보낸다.
큰 부상이다라고 하면 연락 안 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마 주기적으로 계속 체크하면서 합의하자고 연락이 올 텐데요!
그런데도 연락이 안 왔다고 하면 6개월 정도 시점에서 주치의한테 후유장해 진단서를 발급해 줄 수 있는지를 먼저 물어보시고 주치의가 후유장해 진단서를 써줬다면 그 진단서를 보험사에 보내면 됩니다.
3. 위자료, 향후 치료비, 소득보상금을 계산해서 가져오라고 한다.
보험사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오실 때 그냥 오시지 마시고 위자료, 향후 치료비, 소득보상금 이 3가지를 세부적으로 잘 계산해서 갖고 와보시죠”라고 먼저 말하면 됩니다.
이게 약관에 나와있는 보상기준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알고 있는 내용을 말하니까 원래 부르려고 했던 보상직원이 보다 더 높은 금액을 부르게 됩니다. 그럼 오기 전에 위자료, 향후 지료비, 소득보상금을 대충 측정해놓고 그것보다 약간 위로 부르면서 서로 합의금을 맞춥니다.
4. 금감원이나 국토부 (공제조합인 경우)에 민원을 한다.
“보험사 직원이 너무 관심도 갖지 않고 연락도 안 하고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금감원이나 국토부에 민원을 한다고 하면 바로 얼마 가지 않아서 보험사 센터장으로부터 사과 전화가 옵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합의를 보는 협상에서도 주도권을 잡고 합의를 유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5.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왜 병원에 찾아오지 않느냐 물어보지 말고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 만족스럽지 못하다거나 병원을 옮기고 싶다는 등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전화해서 소통을 하게 되고 피해자가 자존심 상하지 않고 전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작은 사고든 큰 사고든 합의금은 받아야 합니다. 약관에 정해진 위자료가 있고, 약관에 정해진 손해배상금이 있기 때문에 이 합의금을 안 받고 소멸시효를 넘겨버리면 보험사 이득만 챙겨주는 셈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잘 체크해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는 이유
치료 다 받고 통원치료까지 다 끝냈는데 연락이 안 와서 불안하셨던 분들 계셨죠! 이유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험사에서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3년이 지나서 연락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럼 손해배상청구원 소멸시효가 지나버리는 시점이기 때문에 보험사는 돈을 안 줘도 되게 됩니다. 아무리 소송을 제기해도 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가 있기 때문에 보험사는 돈을 안 줘도 되는데요! 그래도 어느 정도 지나면 원래는 보험사한테 연락이 오는데 그래도 연락이 안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뭐냐면 담당자가 계속해서 바뀌면서 누락시켜서 합의하자고 연락을 안 하는 경우도 있고, 보험사 담당자가 “저 사람은 치료받는 게 목적이구나, 그래서 합의할 생각이 없구나 계속 치료받게 놔둬야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다른 일부터 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는 분들도 계신데 치료를 다 받았는데도 보험사에서 연락이 안 와서 계속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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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때 대처방법(경미한 접촉사고 합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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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방법에 대하여 여러분이 가장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교통사고는 항상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사고가 나면 먼저 치료를 받고 치료가 끝나면 합의를 합니다. 그런데 교통사고 합의 전화가 없을 때는 많은 생각이 들게 되는데요.
합의금을 못 받는건 아닌지, 보험금을 날리는 건 아닌지 걱정이 많습니다. 회복에 집중을 해야 할 시기에 이렇게 합의금 때문에 속앓이를 하게 되는데요.
이번 글을 통해서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2.2.9(내용추가+)
교통사고 후유장해 보상금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분들이 있습니다. 현재 또는 예전에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다면 후유장해 보상금에 대한 내용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방법
교통사고가 나면 사고를 처리해야 하는 보험사에서는 빠른 합의를 원하는 곳이 있고, 그반면에 합의를 지체하는 곳도 있습니다.
보통 알려진 내용으로는 합의를 빨리하고 끝내야 보험사도 편하다고 하죠.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보험사에서 합의를 서두르지 않고 질질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과한 합의금을 요구하는 것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합의를 받아내는 방법을 보시기 전에 경미한 접촉사고 합의금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또한 확인해보세요.
경미한 접촉사고 합의금 이정도면 적당할까요
1. 충분한 치료 받기
보험사에서 봤을 때 큰 피해가 없다고 생각을 하면 합의가 늦어질 수가 있는데, 이때, 무작정 합의 전화만 기다리지 마시고 병원 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를 많이 받거나 MRI 촬영 등 비용이 많이 드는 치료를 받으면 보험사에서는 금액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합의 하자는 전화가 오게 됩니다.
교통사고 합의를 안 해주면 피해자는 손해 볼 것이 없지만, 보험사의 경우에는 비용 측면에서 다양한 손해가 발생되기 때문에 먼저 보험사에 전화를 하지 마시고, 전화가 올 때까지 치료를 받으면서 차분히 기다리시면 됩니다.
2. 담당자 연락 후 합의 요구
보험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은 상태인데 치료가 완료되거나, 더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에는 담당자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당당하게 합의를 요구하셔야 합니다.
합의는 피해자의 권리이다 보니 웬만해서는 빠른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봅니다.
3. 치료비 지급 보증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먼저 합의를 요구하기 싫은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럴 때는 치료를 더 받아야 할 것 같으니 치료비 지급 보증을 해달라고 요구하시면 됩니다.
치료비 지급 보증을 요구할 경우 보험사에서는 내야 하는 치료비 부담이 커질 수 있어서 먼저 합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4. 보험사 홈페이지 민원 신청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하기 싫으시면 보험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민원을 신청하셔도 됩니다.
이런 경우, 팀장, 센터장 등 위에 계신 분들이 직접 합의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5. 금융감독원, 소비자원, 국토교통부 민원제기
금융감독 언, 소비자원, 국토교통부에 보험사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소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것이 있다는 것만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6. 손해사정사
아무리 해도 합의가 안될 때 손해사정사에게 수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가 발생할 경우 손해액을 평가하는 일을 하는 관리자입니다. 피해자를 대신해 합의를 끌어내고 합의금을 보상해주는데요. 이 방법의 단점은 개인적으로 비용이 발생하는 점이고, 장점은 처리가 빠르고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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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접촉사고 & 대인사고 합의 요령
– 상해 진단은 보험회사 자문병원에서 받지 않기
– 진단, 치료기록은 보험사에 공유하지 않기
– 필요한 촬영은 모두 받기
– 휴업 손해액, 일하는 동안 월급 유무와 상관없음
– 나의 보험사도 믿지 말기
– 과실 기록은 무시하기
– 빨리 퇴원한다고 좋은 것이 아님을 기억하기
– 변호사와 손해사정인 차이를 알아두기
보험사를 너무 믿으면 안 됩니다. 피해자가 갑인 상황이라는 건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먼저 합의금보다는 치료에 집중하시고 충분히 치료를 다 받으시고 합의하는 게 중요합니다. 급하게 처리하려다 보면 몸도 치료가 안되고 충분한 합의금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그냥 치료받으시면서 전화 올 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아쉬운 것도 우리가 아니라 보험사라는 걸 기억하신다면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때 딱 3가지만 알면된다!
없으면 좋지만 살아가다 보면 교통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만 해도 힘든 시기에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는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이에 대한 확실한 해결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때
우선 보험사의 경우에는 두 가지 정도 부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원하는 보험사인데요. 합의를 빨리하고 끝내자고 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만 먼저 선뜻 말해준다면 우리는 정말 좋습니다. 두 번째 부류는 합의하는 것을 계속해서 질질 끄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나오는 곳이 생각보다 많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합의를 받아내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담당자에게 연락 : 이 방법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인데요. 그냥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본인의 권리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합의를 하기 위해서 연락을 했다”라고 말씀을 하시면 되는데요. 말이 쉽지 이렇게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그리고 만약 이 방법으로 했을 것 같으면 제 글을 읽지도 않으셨겠죠? 그러면 이 방법이 조금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얘기는 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치료 지불 보증 요구 : 그리고 만약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했는데 별 반응이 없고, 합의에 대한 얘기를 피한다고 하면 치료를 계속해서 더 받을 테니까 치료 지불보증을 요구하시면 됩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수많은 교통사고 중에 하나인 이런 사건을 가지고 계속해서 지불하는 돈이 늘어나게 되면 자기들도 손해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대부분 합의를 하자고 먼저 말을 꺼낼 겁니다.
근데 그냥 보험 담당자에게 전화하는 것 자체가 꺼려지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방법들이 자존심 상하고 짜증 나 실수 있습니다. 내가 다쳐서 합의를 봐주는 입장인데 왜 내가 먼저 해야 하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고요.
– 보험사에 민원 넣기 : 이 방법은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니지만 정말 난 연락을 못하겠고, 기다리는 입장이라서 짜증 난다 하시면 이렇게 하셔야 될 겁니다. 그러면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올 것이고 그러면 그때 합의에 대한 얘기를 꺼낼 겁니다. 혹시나 그런 얘기가 없다면 먼저 합의에 대한 얘기를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소멸시효 3년!
그리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민사상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3년은 교통사고가 난 날로부터 가 아닌 치료가 모두 끝난 시점으로부터 3년이기 때문인데요.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계속해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
중상으로 인해서 계속 입원을 해야 하는 경우
이 처럼 계속해서 연장해서 치료를 받게 되면 3년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 되기 때문에 청구를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교통사고
오늘은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마도 치료가 끝난 후에도 연락이 안 온다면 불안 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되고, 당당하게 요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교통사고를 당해봤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교통사고 보상금 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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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해결방법
교통사고 합의금 종류는 민사합의와 형사합의 2가지가 있습니다. 합의는 대물피해가 아니라 대인피해에 대해서만 서로 얘기하는 것이고, 법적으로 의무가 아니라 개인과 개인 간에 진행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으로부터 합의 전화가 없을 때 나의 과실비율에 따라서 2가지 상황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내가 과실비율이 많은 경우 상대방이 그냥 치료만 받고 넘어간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내가 과실비율이 적은 경우 상대방이 배 째라는 식으로 버티고 있구나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합의는 친구와 싸웠을 때 누가 더 잘못했고, 누가 사과를 더 많이 해야 되는지 따지는 것과 같이 애매한 상황을 정확한 금액으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속이 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본 포스팅은 합의 전화가 없을 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사합의 안 하면
민사는 내가 돈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지 없는지 따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감옥에 갈지 말지 결정하는 형사와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교통사고에서 민사합의를 한다고 하면 대인 피해를 입은 모든 것을 상대방 보험사에게 보상받는 것을 말합니다. 대인피해의 종류는 보험약관에 명시가 되어있는데, 대표적으로 치료비, 휴업손해비, 상실 수익액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 보험사에서 민사합의에 대한 전화가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본인의 상황에 따라서 2가지 해결방법으로 나뉩니다.
첫째는 3~4주 진단의 가벼운 피해를 입었을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누가 갑 쪽에 가까울까요?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피해자가 유리해 보이진 않습니다. 본인의 몸값이 너무 비싼 경우라면 얘기가 약간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을 얘기하는 겁니다. 이럴 때는 상대방 보험사에서 굳이 전화를 해서 합의금 얘기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말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3~4주 병원비만 내주면 되는 건데 굳이 합의금 얘기를 꺼내서 손해 볼 필요가 없죠.
그래서 피해자가 어쩔 수 없이 전화해서 합의금 얘기를 꺼내야 하는 입장이 되어버립니다.
분명히 피해자인데도 찝찝한 마음을 숨길 수 없다면 병원을 옮겨다는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 방법은 보험사 직원을 귀찮게 하는 전략입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병원비는 보험사에서 병원으로 바로 지불하게 됩니다. 한 병원만 계속 다니면 복잡하지 않은데, 다른 병원을 옮겨 다니게 되면 그만큼 일이 늘어나게 되니까 보험사 직원은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다른 더 중요한 일이 많은데 이런 것 때문에 시간 낭비해야 되나? 나도 일찍 퇴근하고 집에 가고 싶은데….
어차피 보험사 직원도 일개 직장인일 뿐입니다. 그리고 합의금도 어차피 보험사 돈이지 직원돈이 나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적 등을 고려해서 합의금을 먼저 제안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둘째는 6개월 이상 진단의 심각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입니다. 이 정도로 심각한 경우라면 후유장해가 남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후유장해란 받은 신체 피해가 영구적으로 남아있는 것을 말하는데, 대표적으로 팔이 절단된다거나 한쪽 눈을 실명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절대적으로 피해자가 유리합니다. 보험사에서는 후유장해에 대한 피해보상을 엄청 크게 해줘야 하는데 심지어 일평생 비용으로 책임져야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합의금으로 이를 해결하려고 달려듭니다.
형사합의 안 하면
형사는 구속이 되어서 내 이름에 빨간 줄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형사처벌을 받게 되면 잘 다니던 직장도 잃고 감옥에 가야 될 수 있기 때문에 한순간에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교통사고에서 형사사건으로 넘어가는 것은 12대 중과실 사고, 음주운전 후 측정 불응으로 인한 사고, 뺑소니 사고, 사망사고 등이 있습니다. 이때 형사합의를 하게 되면 형사처벌을 피해 거나 재판에서 무거운 처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형사합의를 안 하는 경우는 피해자가 안 해주는 상황인데요. 상대방이 내 뜻대로 합의를 안 해주게 되면 개인이 노력해서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이 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법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법적으로 최대한 유리한 방향을 끌어낼 수도 없습니다. 합의가 되지 않을 때 법원에 공탁금을 걸어라는 얘기도 있는데, 법적으로 큰 효과가 없습니다. 피해자가 나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진정서를 쓰기라도 하면 심리적으로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됩니다.
공탁금이란돈을 빌린 사람이 빌려준 사람에게 돈을 갚으려고 하는데, 받아주질 않을 때 법원에다가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형사합의금도 엄격하게 따지면 피해금액을 갚는 것이기 때문에 공탁금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건 피해자가 받을 생각도 없는데 가해자가 억지로 이 돈만 주겠다고 떼쓰는 것과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효력이 별로 없는 겁니다.
이 정도까지 왔으면 사실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을 대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상황별로 합의하는 요령에 대해서 몇 가지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문제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굽히고 들어간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볼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합의 안 하면 사실 거의 살인과도 같은 행위이기 때문에 강력한 처벌을 피할 순 없지만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마음부터 가져야 합니다. 보통 합의를 할 때 본인의 사정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먼저 꺼내게 되는데, 그걸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상대방의 입장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의 얼굴을 보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병원 방문을 하고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해달라고 조르면 합의가 잘 안 될 겁니다. 하루 종일 얼굴을 내비친다고 해서 마음이 풀리지도 않습니다.
천천히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아무 말 없이 행동으로 그냥 보여주세요. 하루에 5분 정도 짧게 얼굴을 비치고 인사를 하고 상대방이 필요한 것을 무심하게 놓고 가세요. 상대방이 내가 생각할 수 있도록 동일한 주기로 진행하세요. 상대방이 합의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마지막으로 제삼자로부터 나에 대한 상황과 합의의 필요성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만드세요. 상대방 보험사에게 부탁을 하는 겁니다.
피해자가 사망했을 경우 합의 안 하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가장 인간적이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합의는 의무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최후에는 인간적인 모습이 필요합니다. 내가 처벌을 받거나 금전적인 손해를 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무작정 떼쓰면 절대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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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 방법 | 교통사고 소멸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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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다쳐서 수술에 물리치료까지 다 받았는데 보험사에서 합의를 보자고 연락이 안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오히려 피해자들이 더 안달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험사에서 합의 전화가 오지 않을 때 대처하는 방법과 함께 교통사고 소멸시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합의 전화 없는 보험사 대처 방법
교통사고 소멸시효
‘나는 치료만 받으면 되고, 합의금은 필요 없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작은 사고든 큰 사고든 합의금은 받아야 합니다. 약관에 위자료와 손해배상금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교통사고가 나면 보험사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합의를 진행합니다. 가장 흔한 방식은 최대한 빨리 합의를 보자는 식입니다. 이런 보험사들은 빨리 합의하면 얼마의 돈을 더 준다고 합의를 재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빨리 합의를 보고 싶은 피해자와는 달리 합의를 보자는 연락을 아예 하지 않는 경우도 없는 게 아닙니다.
보험사에서 합의하자는 연락이 없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로 소멸시효 때문입니다. 교통사고의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권은 소멸시효가 보통 3년입니다. 3년은 사고 날로부터 3년이 아니라 마지막 치료를 받은 날로부터 3년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보험사에서 병원으로 치료비를 준 날을 기준으로 소멸시효 계산을 시작합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 교통사고 발생 시부터 10년간 이를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가 완성되어 배상금을 청구할 수 없게 됩니다. 만약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 중간에 보험사가 합의 제안을 한번 했다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 합의를 제안한 날로부터 또다시 3년이 연장됩니다. 합의를 제안한 것은 법적으로 소멸시효 중단 사유인 승인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단 보험사가 합의를 제안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팩스나 문자, 메일, 녹취 등의 증거가 확보돼 있어야 합니다.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처방법
보험사에서 합의를 보자고 연락이 없는 경우는 보통 담당자가 계속해 바뀌면서 내 사고가 누락되었을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아니면 담당자 생각에 피해자가 치료가 목적이지, 합의할 생각이 없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치료가 끝나서 합의를 해야 될 시점이라고 판단된다면, 망설이기보다는 당당하게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합의를 요구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험사 합의 연락 없을 때 대처하는 5가지 방법
그런데 내가 먼저 합의하자고 전화하는 게 자존심도 상하고, 먼저 전화하면 협상에서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에 먼저 연락하는 게 꺼려진다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담당자에게 연락해 합의하자는 말 대신 다시 치료를 받아야 되겠다거나 다른 병원에서 치료받을 테니 치료비 지불 보증서를 넣어달라고 요구하는 식으로 돌려 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보통 이러한 상황이 되면 담당자가 이제 그만 합의를 보자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치료비 지불 보증이란? 가해자 쪽 보험사가 피해자의 치료비를 병원에 대신 지불할 것을 보증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병원에서 치료는 피해자가 받지만, 돈은 보험사가 후불제로 정산해서 병원에 납부하게 됩니다. 보통 교통사고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정해지면 피해자의 치료비는 가해자 측 보험사에서 지불보증을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만약 합의를 보자고 연락하든 치료비 지불 보증을 미끼로 합의를 이끌어 내려고 전화하든 담당자한테 연락하는 자체가 싫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한 가지 방법은 보험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민원 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보통 민원이 접수되면 담당자로부터도 연락이 오지만, 팀장이나 센터장 등 윗선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민원이 접수되는 것만으로도 인사 고과 등에 반영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감독원이나 소비자 보호원 또는 국토교통부에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보험사들은 금융감독원에 민원이 접수되는 것을 매우 꺼립니다. 매년 금감원은 민원건수를 토대로 금융사를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보험업권은 금융소비자보호 실태 평가 때 민원 발생 건수의 반영 비중이 15%로 가장 높습니다. 또한 종합검사 대상을 선정할 때도 민원건수와 민원 증가율이 평가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4주 진단의 교통사고 부상은 이러한 방법을 통해 합의가 원활히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큰 수술을 했거나 영구적인 장애가 남는 등 부상 정도가 크다면, 보험사에서 합의하자고 연락을 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큰 부상을 당한 경우에는 보통 주기적으로 계속 체크하면서 합의하자는 제안을 수시로 합니다.
그런데 큰 부상임에도 보험사에서 합의하자는 연락을 취하지 않는다면? 6개월 정도 시점에서 주치의한테 후유장해 진단서를 발급해 줄 수 있는지 물어보고, 만약 써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면 후유장해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보내면 됩니다. 후유장애는 영구장해로 받을 수 있음에도 한시장애 진단명으로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진단 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6개월이 넘어가는 사고는 대부분 후유장해가 남는 사고이기 때문에 6개월 이전에 합의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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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대응 방법 소개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상대방 측에서 합의 전화가 없었던 경우가 있었나요? 대부분의 경우라면 상대 보험사에서 먼저 전화가 와서 합의를 진행하게 되는데 드문 경우에는 이런 합의 전화 자체가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합의 전화가 교통사고 직후 오는 것은 아닙니다. 보험사에서도 교통사고 규모에 따라 합의금을 산정하고 산정된 합의금을 토대로 최대한 손실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한 후 연락을 하게되는데요. 이런 상황과 더불어 합의 전화가 없을 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참고로 합의는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합의를 할 필요는 없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교통사고 합의 전화가 없을 때 대응 방법
1. 보험 담당자에게 연락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보험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합의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사실 합의를 요구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먼저 연락을 하게 되면 손해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가장 빠르고 원만한 합의를 위해서는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치료비 지불 보증 요구
보험 담당자에게 합의를 요청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다면 다음으로 요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치료비 지불 보증입니다.
치료비 지불 보증은 말 그대로 치료를 계속 받으며 치료비를 요구하는 것인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보험사 입장에서는 치료비로 지급하는 비용이 늘어나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합의가 좀 더 빨리 진행될 것입니다.
3. 보험사 민원 제기
보험 담당자에게 직접 통화하기가 부담된다면 보험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답변이 늦어질 수도 있지만 답변을 꼭 해야하는 것이 민원이기 때문에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온다면 합의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교통사고 발생시 합의 요령과 합의 안하면 일어나는 일
4. 소멸시효 기간까지 기다리기
마지막 방법은 소송까지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민사상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기간인 3년까지 기다리는 것인데 이때 3년의 기간은 치료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발생일이 아님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재수술, 장기입원 등 장기치료 목적으로 치료가 연장되더라도 치료가 종료된 시점부터 3년이 시작되므로 여유롭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만약 교통사고 합의를 해주지 않는다면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가 끝나기 전에 소송을 진행하실 수 있고 소송에서 이길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합의금보다 큰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송 진행 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시간적, 정신적 피해도 만만치 않다는 단점이 있으니 되도록 합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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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교통사고 대인 합의금 / 교통사고 합의전화없을 때 대응방법
경미한 교통사고 대인 합의금 / 교통사고 합의전화없을 때 대응방법
최근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신호에 정차해 있는데 뒤에서 브레이크를 안 밟고 그대로 접촉사고를 냈네요. 생각보다 충격 강도가 컸지만 차량을 보면 경미한 접촉사고로 밖에 안보이니 속상합니다.
막상 합의를 하려고 하니깐 합의금을 어떻게 요구를 해야 되는지와 보험사에서 주는 합의금이 적당한지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제 보험사에서 전화도 안 오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대응 방법을 같이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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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접촉사고 및 대인사고 합의 요령 요약
상해 진단은 보험회사 자문병원에서 절대 받지 않는다.
진단, 치료기록은 보험사에 공유하지 않는다.
필요한 촬영은 모두 받을 수 있다.
휴업 손해액, 일하는 동안 월급 유무와 상관없다.
우리 보험사도 믿지 말아라
과실 기록은 무시해라.
빨리 퇴원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변호사와 손해사정인 차이
교통사고 2주 합의금 300만원 사례 및 계산방법
합의 전화가 없을 때 대처방법
1. 치료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자
피해자는 급한 게 없다. 충분히 치료를 받고 기다리면 알아서 연락이 올 것이다. 보험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기간은 3년이다. 3년 동안 충분히 치료를 받으면서 기다리면 된다.
어떤 분은 2년 동안 합의안 하고 치료를 받는 사람도 봤다. 아니면 몸이 계속 안 좋아서 MRI 찍으려고 한다고 전화하면 합의하자고 하는 경우도 있다니 참고 바란다.
경미한 교통사고 대인 합의 후기 및 요령 4가지 – 1000만원 받은 후기
2. 손해사정사를 고용하자
치료가 끝나고 먼저 보험사에 전화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은 보험회사에서 연말에 적극적으로 합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의 시 최대한 보험 합의금을 받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당연히 받아야 할 내용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인데요.
보험회사 합의 담당자는 스포츠로 따지면 국가대표입니다. 사고당사자는 아마추어에 비유 할 수 있는데요. 사고 당사자분들은 합의금을 최대로 받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손해사정사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놓치는 합의금 항목들을 빼먹지 않고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손해사정사를 고용하편 좋은 점이 또 있습니다. 기존에 교통사고 이력이 있다면 후유장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보상금이 크고 크게 증상이 없어도 후유장해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교통사고 후유장애 보험금 받는 방법 및 후유장해 등급 보상금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해 진단은 일반병원 OK
첫 번째로 상해 진단은 보험회사 자문병원에서 받으면 안 된다고 한다. 교통사고 전문 병원이라고 흔히 불리는 병원이 있는데, 보험회사 직원이 자주 드나들다 보니 의사랑 친분이 있는 경우가 많다.
2~3주는 쉽게 줄지 모르겠지만 그 이상의 상해 진단은 안 해주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데, 교통사고 전문 병원보다는 일반 다른 병원에 먼저 가서 받는 편이 더 환자에게는 유리할 수 있다.
경미한 접촉사고 한방 병원 입원 후기 및 추천
치료기록 공유는 NO!
두 번째, 치료기록은 보험회사에 절대 넘겨주면 안 된다. 입원을 하면 보험직원이 싸인을 요구하는데, 함부로 사인하지 말고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본인에게 불리한 것 같거나 애매한 조항은 조언을 구하고 그래도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면 일단 사인을 하지 말자.
또한, 진료 열람 기록 권한은 절대로 사인하지 말자. 소송에 보험사에서 유리한 자료로 쓰일 수 있다. 소송은 정보 싸움이다. 적에게 정보를 넘겨줄 수 없지 않겠는가.
열람 싸인 시 이를 복사해 자문병원을 통해 유리한 판정을 얻는 경우가 있다. 의사에 따라 부상이라고 견해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촬영은 우선 하자
교통사고는 당장은 아프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당장 아프지 않다고 괜찮다 생각하지 말고 필요한 촬영은 모두 하도록 하자. 특히 MRI와 CT는 부상을 진단하는 데에 중요한 수단이다. 하지만 보험사는 목이나 허리 하나만 찍을 수 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그렇지 않다. 보험사에서 정한 규정이기 때문에 금융 감동원 또는 소비자 보호원에 민원을 넣으면 바로 해결된다. 그것도 귀찮다면 자비로 하고 소송이나 특 인합의 때 청구할 수 있다.
소송을 하겠다고 엄포는 놓을 경우, 치료비 가불금 청구서를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이는 법적으로 정한 권리인데, 자동차 손해배상 보상법 제10조에 명시되어있다.
손해액 기준은?
일하는 동안 월급을 받던 안 받던, 휴업 손해액은 동일하다. 2주 진단이면 월급의 50%를 받는 것이 정상이다. 예를 들어 연봉이 3600만 원이라면 월 300만 원을 받도록 법으로 보장되어 있다.
그리고 치료비 및 위자료도 같이 지급받아야 한다. 추가로 실제 손해액만 준다는 보험사가 있는데 이는 맞지 않다. 각종 세금이나 공과금을 제외한 실 수령액을 보장해 주겠다는 소리이니 무시해도 좋다.
우리 보험사는 누구편?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우리 보험사도 믿지 말라는 말이 있다. 보험사들끼리는 담당하고 있는 구역별로 보험사가 정해지는데 다른 보험사와 겹치는 경우가 있어 어느 정도 친분이 형성되기도 한다.
가해자, 피해자들이 알게 모르게 약간의 과실을 조절하는 경우도 있다. 누가 봐도 가해자 비율이 큰 상황인데 과실을 이상하게 잡아준다면 금융 감동원에 민원을 넣는다고 엄포를 놔야 한다.
제대로 일처리가 안된다고 느끼면 번거롭더라도 본인이 알아보고 본인 보험사에 항의하고, 말이 안 통하는 경우에는 민원을 넣어야 한다. 태도가 바뀐 직원을 만났을 수 있다.
과실 기록을 무시해라?
보험사에서 주장하는 과실 기록은 무시해도 된다. 과실이 경우 상활에 따라 다르지만 상대 과실이 큰 경우에는 소송이 갔을 때 거의 대부분 과실이 10% 정도 이상 낮아진다.
피해자에게 10~20 정도 과실을 높여주는 게 관행이고 쌍방과실에 가까워질수록 대물 대인 협상이 쉽기 때문이다. 이점을 주의하여 10% 과실은 사고 시 낮춰줄 것을 당당히 요구해라.
퇴원은 천천히
퇴원은 치료를 충분히 받을 후 하자. 보험사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장기 입원이다. 오래될수록 합의를 빨리 하려고 하는데, 하루 입원 시 하루 일당의 80% 정도를 보험회사에서 지급을 해야 된다. 통상적으로 2주 입원하면 합의금은 150만 원부터 시작한다는 소리가 있다.
그럴 만도 한 게 휴업손해비 + 입원금으로 계산하면 보험사에서 부담해야 되는 금액은 계속 늘어난다. 그리고 보험직원의 평가는 빠른 합의와 적은 합의금이기 때문이다.
합의금도 중요하지만 내 몸이 제일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도 퇴원은 충분히 치료를 받은 뒤 하도록 하자. 사정이 있어 퇴원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충분히 통원치료를 하도록 하는 게 좋다.
변호사와 손해사정인의 차이
손해사정인은 손해액과 보험금 계산을 하는 업무를 한다. 변호사보다 수수료가 저렴하고 빠르게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소송으로 가게 되면 수수료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적당선에서 합의를 하려 하는 경우가 있어 제대로 된 합의금을 받지 못하고 손해사정인의 수수료만 나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변호사는 수수료가 비싸다고 합의금의 10%가 통상적인데, 소송을 통해 최대한의 합의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송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2 ~ 3년 장기전이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 요령 결론
시간을 갖고 치료를 먼저 충분히 받는다. 최대 3년까지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너무 급하게 합의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치료가 끝나고 합의를 요구하자.
통상적으로 2주 입원 합의금은 300만원 전 후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케이스바이케이스니 참고 정도 하자. 원하는 합의금을 보험사에서 제시 하는 않는 경우 손해사정사를 이용하는게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니 이점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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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때 2가지 방법
교통사고는 합의 전화는 보험사에서 먼저 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합의는 기본이 아니기 때문이니다. 기본은 치료 혹은 차량 수리입니다. 하지만 피해자 입장에서는 “이게 아닌데?”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통사고 합의의 기본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일단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의 경우에는 보험사 입장에서는 손실을 가능하면 줄이기 위한 과정이 생기는 겁니다. 때문에 한방병원이나 일반 병원에서 치료를 계속받게 되는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행동을 하는 것이 보험사입니다.
보험사도 어느 정도 데드라인이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먼저 연락하지 않습니다. 전략적인 거죠. 그리고 사고의 정도나 다친 상태에 따라서 이 기간을 경험에 비추어 고려를 합니다. 그러니깐 상대적인 의미입니다. 교통하고 합의 전화가 없다고 느껴지는 것도 상대적인 것입니다.
교통사고 합의 전화 없을 때
제가 위에 합의의 기본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린 이유는 최종 합의까지의 과정은 상대적이라는 점을 말씀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합의 전화가 이쯤 되면 온다고 했는데 안 오게 되면 굉장히 불안하죠. 하지만 아직 보험사 입장에서는 큰 피해가 가지 않을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해자인 당사자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부지런히 받지 않았기 때문에 보험사에 특별한 손해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그냥 교통하고 합의 전화만 기다리지 마시고 바쁘더라도 통원을 하시면서 치료를 계속 받으셔야 합니다. 꾸준히 몇 번만 받으시면 보험사에서 바로 전화가 옵니다. 생각보다 합의 전화가 없더라고 해도 먼저 전화하는 건 완전히 망치는 길입니다. 마지막에는 그냥 치료를 받으시는 것까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전화받는-여성
대신 전화시키기
사실 통원도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계속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몸이 뻐근해서 다니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계속 다니기에는 직장일도 있고 개인일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그렇다고 보험사에 전화해서 그만 합의를 하자고는 할 수는 없죠. 먼저 전화하면 보험사에서는 “합의는 없고요 계속 치료받으세요”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이쪽에서는 치료를 받는 것이 어렵다는 걸 눈치챈 거죠
이때는 대신 전화를 시키면 됩니다. 바로 손해사정사에게 수임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수임을 하면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래도 일사천리로 바로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합의금 한 푼도 못 받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선택입니다. 또한 웬만한 사고는 손해사정사에게 맡기고 수임료를 지불한 다음에 남은 보험금이 개인이 혼자 진행하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건 한국의 비 정상적인 보험제도 때문이니 방법이 없습니다. 사고는 안나는 것이 제일 좋지만 어떤 사고든 정당한 보험금 지급을 받으시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손해사정사는 상담비는 받지 않습니다. 만약에 잘 안 알려주는 손사가 있으면 끊고 다른 손사에게 전화하면 됩니다. 엄청나게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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