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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제목 샘플 | 자기소개서 제목 쉽게 쓰는 12가지 방법!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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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제목 센스 있게 작성하는 방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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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소제목 샘플 77개 모음 – PUBLY

공채, 삼성공채, 삼성 공채, 자소서, 자소서 소제목, 자소서 제목,. 이 글은 이렇게 … 4) 이력은 못 바꿔도 이력서는 바꿀 수 있다: 경력직을 위한 이력서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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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제목은 보통 어떻게 쓰시나요..?ㅠㅠㅠ | 잡코리아 취업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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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가 뽑고 싶은 이력서 및 자소서 만들기 – 슈퍼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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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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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실 – 자기소개서 제목 Sample

아래의 내용은 자기소개서 제목들 입니다. 자유 서술식의 경우 지원분야별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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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제목 쉽게 쓰는 12가지 방법! 빠른 답변 – Dianh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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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입사지원서 제목, 어떻게 쓰는 것이 가장 좋을까?

설마 ‘이력서입니다’, ‘OOO 이력서’ 이런 것은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니지? ‘인사담당자가 혹은 헤드헌터가 용케 당신 이름을 알고,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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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over.tistory.com

Date Published: 7/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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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의 기술] 이력서 쓸 때 절대 쓰지 말아야 할 5가지

이력서 샘플을 제공했더니 자신만의 주특기를 살린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 예시) 이력서 제목 예로는, 인생2막 취업지원서, 30년 이상의 00전문가 홍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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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unsungki.com

Date Published: 1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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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제목 쉽게 쓰는 12가지 방법!
자기소개서 제목 쉽게 쓰는 12가지 방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력서 제목 샘플

  • Author: 457 DEEP
  • Views: 조회수 27,0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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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nn6YZvNr1k

이력서 제목 센스 있게 작성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력서 제목을 주제로

새로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력서 제목은 사실 우리가 기본적으로 봤던 이력서 양식에서는 보기 힘듭니다.

대부분 이력서 제목이라고 했을 때 우리는 취업포털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취업포털사이트를 통해서 입사 지원을 받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사 양식을 사용하기보다도 자율양식 또는

취업포털사이트 이력서 양식으로 서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취업포털사이트에 있는 양식에 맞춰 작성을 해야 되는데

작성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고민거리가 생기게 됩니다.

그게 바로 오늘 주제와 연결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이력서를 작성해야 되는지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이력서 제목은 보통 어떻게 쓰시나요..?ㅠㅠㅠ

mentor3490552 웹기획·PM / 10년차 Lv 5

이력서 문서명은 1번..

문서내의 자소서 제목은 2번

인사담당자는 하루에도 몇통~몇십통의 지원서를 받으므로

헷갈리거나 지나치기 쉬운 길고 복잡한 문서명/메일명은 지양하는 편입니다.

문서에 포함되는 자기소개서 제목은 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내 특성 또는 장점을 “어필” 할 수 있는 키워드 강조형으로 작성합니다. 블로그나 유튜브 신문기사들처럼요..

-길이가 길고 비슷비슷한 내용이기 쉬운 자소서를

함축된 키워드와 함께 강조해서 흥미를 유발하려는 의도임

신고

담당자가 뽑고 싶은 이력서 및 자소서 만들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인사 담당자에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현황판입니다. 그래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따라 우리의 첫인상이 결정되게 됩니다.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지원하기 앞서 반드시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고, 그에 따라 수많은 지원서들이 조기 탈락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이와 학력, 경력의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그저 올바로 작성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인사 담당자의 눈에 들 수 있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당부해둘 것은 제가 알려드리는 작성법이 유일한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을 적용하는 동시에 또 다른 사람들의 효과적인 작성법을 함께 익히시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유튜브에 “이력서 작성법”을 검색)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처음 써본다거나 어떻게 써야 괜찮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만들 수 있는지 막막하다면 제가 알려드리는 작성법이 매우 큰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평소 제가 자주 사용했던 알바몬 사이트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알바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원 가입을 한 뒤에 이력서 작성을 시작해봅시다. 아래는 알바몬에서 이력서 작성란에 들어가면 보이는 화면입니다.

① 사진 등록하기

이력서 작성 시,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이력서에 들어갈 사진을 등록하는 것입니다. 이력서 사진은 이전에 있던 걸 사용하지 말고,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사진관에 가서 새로 찍도록 합시다. 사진을 찍기에 앞서 밝은 계열의 셔츠를 잘 다려 준비하고, 머리는 최대한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낼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현재 머리카락이 귀와 이마를 덮을 정도로 덥수룩하다면 지금 당장 미용실에 가서 말끔한 스타일로 단장을 합시다. 단정한 옷차림과 몸가짐은 곧 나의 정신과 마음가짐에 그대로 반영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사가 보정 작업을 해줍니다. 이때, 보정 작업을 사진사에게만 맡기지 말고 찍은 사진을 같이 보면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가끔 너무 과도한 보정 작업으로 같은 사람인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력서 사진은 피부톤 정도만 보정하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 사진이 잘 나오는 방법으로 제가 가장 추천하는 것은 이력서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 렌즈를 보고 활짝 웃는 표정을 짓는 것입니다.^^

② 이력서 제목

이력서 제목을 잘 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②이력서 제목”란에 두 개의 키워드를 밑줄 쳐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두 개의 키워드는 인사담당자에게 일에 대한 마음가짐을 어필하는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알바몬에서 온라인 지원을 하면 인사담당자에게 첫 번째로 보이는 것이 바로 이력서 제목이기 때문에 당연히 첫인상에 매우 큰 반영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력서 제목에는 반드시 업무 분야와 형태에 따라 어필할 수 있는 적절한 단어를 넣어서 작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필이 되는 단어들은 최대한 보는 이로 하여금 여러분이 이 일에 적합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여러분이 반대로 인사 담당자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인사 담당자의 시선에서 작성해보면 더욱 좋은 문장을 적어 넣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선택한 분야가 요리라면, 다음 몇몇의 키워드를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 ‘섬세한, 손이 빠른, 센스 있는, 감각적인, 예술적인, 집중력이 뛰어난, 후각이 뛰어난’ 등의 키워드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면 분명 인사담당자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이력서 제목을 작성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무조건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하겠다는 식의 상투적인 표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인사담당자는 한번 채용을 할 때마다 많게는 몇 백명의 이력서를 보기 때문에 상투적인 표현이 들어간 제목의 이력서는 제대로 보지 않고, 넘겨버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력서 제목을 작성할 때에는 최대한 심혈을 기울여 정성스럽게 작성합시다.

★완벽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자기소개서는 인사담당자의 채용 결정에 있어 매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항목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50% 이상으로 채용에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기소개서는 여러분의 가치관과 성격, 특성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제대로 잘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섬뜩한 이야기이지만 자기소개서 하나만 봐도 그 사람의 수준을 가늠해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소개서는 기본적으로 작문을 해야 하는 항목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지적 수준이 드러나기 마련이고, 지원자가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자기 객관화가 잘 이뤄지는 사람은 개인과 조직 간에 균형을 잘 이룰 확률이 높습니다.)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실수나 결점을 인정하고, 타인의 의견을 잘 수렴할 수 있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글로 적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도 몰랐던 장점이나 단점을 발견할 수도 있고,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과거의 뿌듯했던 경험이나 보람 있었던 일이 떠올라 자존감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일을 그저 아르바이트에 지원하기 위해 만드는 귀찮은 일로 생각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욱 깊게 알아가 보는 귀중한 시간으로 생각하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올바른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전에 잘못된 방식으로 쓰인 자기소개서를 함께 살펴보고, 여러분이 이전에 써놓은 자기소개서와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쁜 자기소개서 예시 1_(출처:알바몬)

위의 사진은 알바몬 자기소개서 예시란에 소개되어있는 자기소개서 예시입니다. 여러분의 자기소개서와 비교해보세요. 어떠한가요? 아마 대부분 자기소개서가 위의 예시와 비슷한 맥락으로 작성되었거나 아니면 자기를 소개해야겠다는 일념 하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모든 이야기들을 풀어놓느라 대서사시를 이루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의 자기소개서는 불필요한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자기소개서가 이러한 형식으로 쓰였다면 미련두지 말고 새롭게 써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형식의 자기소개서는 인사담당자들이 거들떠도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실 인사담당자는 여러분의 성장과정이나 취미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가 인사담당자와 소개팅을 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럼 혹자는 이런 질문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기소개서가 나를 소개하라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당연히 내가 살아온 과정이나 취미를 알려줘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자기소개서를 쓰는 목적을 제대로 모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자기소개서가 존재하는 목적은 인사담당자로 하여금 여러분이 그 일에 적합한 사람인지, 사람들과는 잘 어울릴 수 있는지 등 업무적인 능력을 자기소개서를 통해 짧은 시간 내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개인의 사적인 정보를 기재하기보다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업무적인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의 형식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 올바른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알바몬 ‘자기소개서’ 항목

그렇다면 지금부터 저와 함께 어떻게 하면 올바른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에서와 같이 알바몬의 자기소개서 항목에서는 선택형과 자유형의 두 가지 형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보다 효과적인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서 선택형이 아닌 자유형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형을 선택하는 이유는 형식이 자유롭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쉽게 말해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여러분의 자기소개서를 보았을 때, 한눈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유형의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는 최대한 눈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한 페이지에 심플하고, 명확한 형식으로 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우리가 지향해야 할 형식의 자기소개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자기소개서 형식을 보면 매우 심플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바로 이렇게 심플하게 쓰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한 페이지 내에 최대한 심플하게 써야 하는 이유는 보는 이로 하여금 한눈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사담당자는 지원자의 모든 면면을 일일이 들여다볼 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아르바이트 같은 경우에는 수백 개의 지원서가 들어오기 때문에 인사담당자로써는 빠르게 읽어내도 한눈에 잘 들어올 수 있는 이력서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가 예시로 한 자기소개서는 <겸손으로부터의 노력>,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목표를 달성하다!>, <창의적으로 위기 상황을 타개하다!>의 세 개의 토픽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처럼 최소 세 개에서 네 개의 토픽까지는 원 페이지에 알맞게 들어갈 수 있는 형식이 됩니다.

다음으로 토픽의 내용과 제목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하나의 토픽은 하나의 스토리, 하나의 제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스토리를 구성하는 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각자마다 의미 있었던 경험들을 스토리화하면 됩니다. 또한 인사담당자가 여러분의 스토리를 읽었을 때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음.. 이 사람은 이러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리 회사의 업무 형태에 잘 적응할 수 있겠군!”하고 말입니다. 단, 자기소개서는 우리의 자랑 거리를 늘어놓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인사담당자에게 나를 뽑아달라고 어필을 하는 스토리형 제안서와도 같은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기 자랑은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나서 대면 면접 때 해도 충분합니다. 여기에 꿀팁을 하나 더 덧붙이자면, 만약 여러분의 스토리가 다섯 개라면 세 개에서 네 개로 줄이고, 첫 번째와 두 번째 스토리는 자신의 삶의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것으로 구성하고 세 번째와 네 번째 스토리는 업무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특장점이 얽혀 있는 스토리로 구성을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형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력서 제목 샘플 | 자기소개서 제목 쉽게 쓰는 12가지 방법! 84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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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제목 Sample

★ 아래의 내용은 자기소개서 제목들 입니다.

자유 서술식의 경우 지원분야별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아 올려 봅니다.~ ★

– 따뜻한 담요처럼 환자에게 온기를 전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 일본어 번역의 매력에 벌써부터 흠뻑 젖어 있는 젊은 작가.

– 섬세한 스포츠 강사! 마음의 건강까지 책임지겠습니다.

– 열정으로 세계정복! 관광업계를 위해 준비된 젊은 피.

– 정확하고 빠른 배송, 원활한 물류의 흐름 10년 베테랑이 열어 갑니다!

– 즐거운 병원! 또 오고 싶은 병원! 색깔 담긴 코디네이터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 감동을 목표로 하는 강사! 열정과 웃음을 전해주는 프로강사입니다!

– 빠르고 정확한 운송, 최선으로 열어가는 전문인입니다.

– 뛰어난 회화실력! 언어 이상의 글로벌을 꿈꾸게 해주는 전문 영어교사입니다.

– 실력으로 몸의 건강을, 정성으로 마음의 건강을 제공하는 영양사입니다.

– 스스로 끊임없는 채찍질이 대출심사 분야의 지속적인 길을 넓힙니다.

– 수준급 영어! 막강실력 컴퓨터! 외국계에 맞춤 사원

– 산을 쌓아올리는 심정으로 한 삽 한 삽 땀 흘려 글과 인생을 높여 나가는 작가

– 야무진 손끝! 따를 수 없는 맛의 고수! 주방은 나의 무대!

– 관광객의 마음까지 통역하는 중국어 통역가이드!

– 늦게 시작한 요리의 길! 하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겠습니다!

– 웹디자인의 하나부터 열까지, 그 이상을 표현하는 나만의 젊은 감각

– 멈추지 않는 IT 패러다임! 광통신 분야의 최고전문가가 꿈입니다.

– 획일화된 디자인을 탈피해 패션의 신기원을 이룩하겠습니다.

– 개발에서 유지보수까지 윈도우 시스템의 완벽을 추구합니다.

– 멀리 보는 웹프로그래머! 높이 날아오르겠습니다.

– 시선을 사로잡는 시각디자인, 젊은 감성으로 완성하다.

– 인간을 이롭게 하는 기술! 홍익인간 프로그래머!

– 최고의 감각, 체계적인 디자인 공부로 무장한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 살아 숨쉬는 프로그램 개발은 나의 존재이유!선택

– 무엇이든 해내는 서비스정신, 사무실에서도 자신있습니다.

– 변화하는 사람, 노력하는 사람, 끝까지 완주하는 사람.

– IT 분야에서 첫 계단을 밟는 심정으로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 어디서든 유쾌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내는 얼굴이 되겠습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활력이 넘칩니다!

– 세밀함이 살아 숨쉬는 색깔있는 서비스! 감동과 만족을 드립니다!

– 감성과 새로움을 담아내는 디자인, 기술을 겸비한 디자이너.

– 원만한 대인관계, 빠른 적응력으로 키워온 꿈, 실무현장에서 피우고 싶습니다.

– 소통하는 마음과 발로 뛰는 정확성을 가진 인테리어 디자이너.

– 남보다 더 달리고 더 움직이고 더 힘을 내는 자동차 분야의 굳센 엔진.

– 볼수록 매력있는 업무능력의 소유자! 철저하고 확실합니다!

– 무언가에 미치는 것은 열정이다! 스펙보다 중요한 열정!

– 설계에서 감독까지, 열정과 도전의 강인함으로 최고의 작품을 향해 도전합니다.

– 혼을 불어넣은 디자이너, 나만의 디자인으로 승부한다!

– 넘치는 열정, 성취감을 향한 미래의 프로그래머의 도전.

– 사소한 일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는 총무.

– 소리없이 강하다! 발로 뛰는 영업의 달인.

– 꼼꼼함과 세심함으로 확실한 병원사무에 기여하겠습니다.

– 사람은 사람이 움직인다! 마음을 움직이는 독보적인 회원관리.

– 현장 경험을 기초로, 착실한 노력과 도전을 원동력으로, 새로운 비전을!

– 소통하는 마케팅! 타인을 존중하는 마케터!

– 감각적인 색채와 느낌 있는 그래픽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디자이너!

– 보탬이 되는 일꾼, 강한 추진력으로 승부하겠습니다.

– 무엇이라도 해낼 수 있는 사람, 사회에 이익을 끼칠 수 있는 사람으로!

– 풍부한 사회경험으로 생산성에 기여하는 엔지니어 신입사원!

– 한 가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인생승리!

– 순간의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사람, 서비스맨의 기본입니다.

– 회계, 세무는 기업의 심장, 소금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 바닷물은 얼지 않는 것처럼! 영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 탄탄한 기초 지식과 이론이 그대로 특출한 연구개발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 소탈하고 시원시원한 사무관리계의 호남.

– 기획과 마케팅 분야의 흐름을 뒤바꾸는 새로운 물결을 일으킵니다.

– 청춘보다 젊은 피! 열정은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 완벽한 자동차 검사! 정비는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입니다.

– 물류의 흐름파악에서 최고 판매까지 유통의 최고 경력자!

– 신뢰로 쌓아 온 20년 경력 은 곧 저 자신입니다.

– IT 분야와 외국어 능력에 있어 예상치 못한 강자가 무대에 등장한다!

– 마음을 움직이는 미소로 매출을 움직이는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 이해와 배려, 더불어 실력까지 사무실 내 진짜 알짜 직원.

– 입출고에서 재고관리까지, 13년 경력의 물 샐 틈 없는 세심함으로 승부합니다.

– 기본에 철저한 사람이 새로운 무대의 주역이 됩니다.

– 무쇠처럼 단단한 신념으로 생산라인의 기둥이 되겠습니다!

– 치밀함이 결과를 만들어 낸다. 인재는 자신 스스로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 항공서비스 자체를 탈바꿈시킬 비전을 몸으로 제시하겠습니다.

– 최고의 서비스 맨!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을 보는 사람!

– 품질관리의 참맛을 알고 있는 최고의 마스터!

– 어느 직종에서도 문제없는 회계의 멀티플레이어.

– 회계, 인사, 총무, 못하는 것이 없다! 노력하는 멀티플레이어!

– 경험이 그대로 능력이 되는 마음치료 중심의 의료서비스인.

– 자동차 부품의 불량률 제로에 도전합니다!

– 업무능력은 기본, 엉뚱한 매력은 옵션! 비타민같은 회계 전문가!

– 깨끗한 출석부가 증명하는 성실의 일인자! 근면의 차원이 다른 경리!

– 프랜차이즈 산업 최고의 서비스를 창출하겠습니다.

– 판단력과 적응력을 최고의 무기로 현장 구석구석을 헤쳐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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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능력을 품은 서비스맨! 매장관리, 고객 응대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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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서 제목 샘플 | 자기소개서 제목 쉽게 쓰는 12가지 방법!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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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입사지원서 제목, 어떻게 쓰는 것이 가장 좋을까?

입사지원서 제목, 어떻게 쓰는 것이 가장 좋을까?

‘취업’이라는 그물에 걸리고 싶은 당신,

입사지원서 제목도 신경 좀 쓰자!

신발 하나 사려고 해도 검색창에 제대로 된 검색어를 입력해야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건 앞코가 뾰족하고 가보시가 들어가있는 펌프스인데, 그냥 예쁜 구두 이렇게 검색해서 언제 마음에 쏙 드는 물건 찾겠나.

이 당연한 이치를 모르는, 혹은 간과하는 구직자들이 있어 오늘 듣기 싫은 소리 좀 해보려고 한다.

지금, 당신의 온라인 입사지원서 제목은 무엇인가?

설마 ‘이력서입니다’, ‘OOO 이력서’ 이런 것은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니지?

‘인사담당자가 혹은 헤드헌터가 용케 당신 이름을 알고, ‘아 내가 원하는 인재 김무명을 찾아봐야겠군’ 하고 김무명를 쳐서 검색을 클릭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거잖아.’

아이쿠, 너무 흥분해서 마음의 소리가 글로 나와버렸다.

여튼!! 본인이 직접 2012년 인크루트 사이트에 입사지원서를 등록한 신규회원 중 20대 구직자의 입사지원서3,255건의 제목을 엑셀 노가다 작업을 통해 분석해본 결과,

정말 위처럼 이름 검색해서 지원서 찾아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

귀하의 온라인 입사지원서 제목이 무신경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다!!!!!!!!

분석한 입사지원서의 유형을 함께 살펴보자!

#. ‘이력서입니다’ ‘OOO의 이력서’ ‘구직활동 중’ = 무제(無題)형

나 사실 쇼크 먹었다. 적어도 직무 정도는 써 있을 줄 알았더니 읭? 무려 43.9%가 이건 제목은 아녀~그냥 이게 이력서라고 표시만 했을 뿐.

이토록 시크한 무제형이었던 것이다. 신입구직자들이 온라인 입사지원서 등록 시 본문만 충실히 작성하고 입사지원서 제목의 중요성은 얼마나 인지하지 못하는지 여실히 드러난 셈이다.

#.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 ‘패기와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성, 열정어필형

18.2%의 입사지원서 제목이 인성, 열정어필형이었다. 딱히 경력이나 뛰어난 스펙이 없고, 목표 직무가 뚜렷하지 않을 경우 본인의 성격, 열정을 어필하게 되는데 신입구직자가 많이 쓰는 인성, 열정어필형 단어로는 ‘성실’ ‘긍정’ ‘책임감’ ‘패기’ ‘끈기’ ‘노력’ ‘최선’ ‘도전’ ‘신뢰’ ‘열정’ ‘활발’ 정도였다. 특히 성실과 열정은 정말 많았는데 정말 많았다는 건 그만큼 차별화되는 부분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고 그런 흔한 단어로 나를 표현하지는 말자.

#.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꿈은 꾸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라고 있는 것이다’ = 다짐, 좌우명형

본인의 다짐, 입사 후의 포부, 좌우명, 유명한 격언 등을 적어놓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 제목의 문제는 너무나 당연한 소리라는거다. 입사지원 넣은 사람이 열심히 하겠다고 하지 열심히 안 하겠다고 하겠는가. 그리고 좌우명은 자기소개서에서 녹여 써도 무방하다. 굳이 ‘노력 없는 성공은 없다’와 같은 격언을 꺼내 내 입사소개서 제목에 붙일 필요는 없다 이 말이다.

#. ‘영업과 관련된 일을 희망합니다’ ‘사무, 경리, 회계 자신있습니다’ ‘웹프로그래머 개발자입니다’ = 직무중심형

어휴, 드디어 검색어에 걸릴만한 키워드가 나왔다. 보통 인사담당자나 헤드헌터는 어떤 직무의 사람을 뽑기 위해 인재를 찾는다. 그렇다면 당연히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분야나 경험했던 업무 등을 명시하는 것이 맞다. 이 유형이 기본이란 얘기다.

이 밖에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귀사가 찾는 인재 OOO입니다. 뽑아주세요’ 등 입사지원서를 보는 인사담당자에게 인사를 건네거나 부탁을 하는 ‘인사, 부탁형’(6.3%)

‘워드, 파워포인트, OA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소지자’, ‘중국어, 영어 번역가능’ 등의 ‘스펙 어필형’(4.1%)

‘꿈꾸는 손’ ‘나무뿌리의 토양’ 등 알 수 없는 난해한 문장을 적어놓은 ‘난해한문장형’(1.9%)

‘25세 OOO’ ‘졸업예정인 젊은청년’ 등의 나이나 현재 상태를 언급한 ‘인적사항형’(1.0%)

‘금형관련일 5년’ ‘해병대 부사관 전역’ 등 경력이나 경험을 서술한 ‘경력,경험 어필형’(0.7%)

등이 있었다. 참 다양하다.

그렇다면 결론!! 여러 입사지원서 제목 유형 중 어떻게 작성하는게 가장 좋을까?

몇가지 팁을 전해드리겠다!! 이메일로 입사지원서 제출할 경우 이메일 제목으로 활용해도 좋겠다!

□ 지원 부서와 이름 명시

기업이 제시하는 특별한 형식 없이 온라인 입사지원을 한다면, 지원하는 부서와 이름 정도를 같이 써주는 것이 기본형이라고 볼 수 있다.

‘마케팅부서에 지원하는 OOO입니다’ 와 같은 식이 가장 무난한 제목.

□ 직무 키워드 위주로

지원직종에 맞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어야 눈에 잘 띄고, 인재검색 등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인사담당자에게도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홍보업무를 하고 싶다고 하면, ‘홍보, PR전문가, SNS홍보’, 마케팅이라면 ‘마케팅, IMC 분야의 준비된 인재, OOO입니다’ 등으로 직무, 업종에 관련된 단어는 포함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 객관적인 제목 을 써라

입사지원서에 주관적인 자기 평가인 열정, 성실 이런 말을 써놓는다고 그걸 다 믿을 리 만무하다.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신문기사형으로 제목을 쓰는 것이 눈길을 더 끌 수 있다. 예를 들어 ‘홍보대행사 인턴 경험, PR전문가를 꿈꾸는 커뮤니케이션 달인 OOO’ 이런 식으로 말이다.

□ 어필하고 싶은 특별한 강점 위주!

직무를 포함하여 국가자격증이나 흔하지 않는 이력은 함께 표시하는 것이 좋다. 기업의 우대조건에 본인이 해당한다면 제목에서 어필해도 된다.

‘영어, 중국어 우수한 글로벌인재, 마케팅부서 지원하는 OOO입니다.’ 가 그 예이다.

□ 트렌드에 민감한 업종에서는 조금 튀어도 무방

마케팅, 카피라이터 등 트렌드에 민감한 업종에서는 유행어나 최근 트렌트에 관련된 단어를 패러디해 직무와 부합시켜 본인만의 특별한 제목을 만드는 것도 눈길을 끌 수 있는 방법이다.

지원직무가 아닌 목표기업이 있는 경우라면 그 기업의 CEO가 했던 인상적인 말 등을 인용해 회사의 철학과 본인의 직무를 연결시키는 것도 좋다.

출처 : 인크루트

[재취업의 기술] 이력서 쓸 때 절대 쓰지 말아야 할 5가지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취업 특강을 할 때마다 항상 듣는 말이 있다. 이들은 강의가 끝나갈 무렵이 되면 “신중년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오래 하셨으니, 혹시 잘 작성된 이력서 샘플 좀 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현장에서 이력서 샘플을 잘 제공하지 않는 편이다. 그 이유가 있다. 이력서 샘플을 제공했더니 자신만의 주특기를 살린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이력서를 똑같이 복사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재취업을 하기로 맘을 먹었다면 다른 사람의 이력서는 참고만 하는 것이 좋다.

이력서는 다음 단계인 면접으로 가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중년들은 면접 단계까지만 가면 재취업 성공율이 높다. 면접에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주특기를 얼마든지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력서 작성은 궁극적으로 재취업 성공율을 올릴 수 있는 첫 단추인 것이다.

그럼 내 이력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사실 이력서 작성에 정답도, 형식도 따로 없다. 자유롭게 쓰면 된다. 짜여진 형식에 익숙한 중년들에겐 자유 형식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몇 가지 방법만 알면 누구나 나만의 훌륭한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다.

먼저 구체적인 이력서 작성에 앞서 알아둬야 할 기본 사항이 있다. 하나는 최근 경력을 중심으로 작성하기다. 과거 경력부터 구구절절 나열하지 말고 최근 경력부터 역순으로 나열해 보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구체적으로 열거한다.

다른 하나는 재취업 이력서의 기본 요건 갖추기다. 이력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주요 내용은 지원 분야, 경력사항, 학력사항, 군복무, 교육사항, 자격증 및 특이사항, 개인신상, 참고인, 기타 사항 등이다. 자유 형식이라도 이력서의 기본 뼈대는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이 기본 사항을 토대로 이력서에 써야할 것과 쓰지 말아야 할 것을 소개한다.

이력서에 써야 할 것 5가지

1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작성하되 긍정적으로 표현하기

이력서는 읽는 사람에게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때 화려함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재취업 시장에서는 자신의 경력에 대해 화려함을 강조하기보다 솔직하고 담백한 이력서가 관심을 유발한다. 노동시장에 자신을 광고한다고 생각하되 관심을 끌 정도의 정보만 기재하면 된다.

예시) 최근 경력순으로 가능하면 지원 분야의 직무와 관련성이 높은 내용을 제일 먼저 제시한다.

2 일과 관련된 경험 강조하기

과거 경험 및 자신만의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신만의 주특기가 무엇인지 최대한 강조하는 것이 좋다. 이력서는 ‘나’란 상품을 광고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수 많은 강점 중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어필할 것인지 그 부분을 자세히 기술하는 것이다. 이때 성취 업적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이왕이면 수량화 및 계량화한다. 숫자를 포함시키면 객관화된 자료로 인식되며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예시) “전 분기 대비 3% 불량률을 낮추는데 기여함. 고객만족도를 전년도 대비 상위권을 유지하였으며 90점 평균을 달성하였음”

3 프로필 사진은 클래식한 느낌으로

프로필 사진은 다소 보수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클래식한 정장차림이 가장 좋고 셀카나 자유분방한 사진은 피한다. 오히려 부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또한 이메일은 자주 확인하는 메일을 기입하고 업체에서 메일을 발송했을 때 스팸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유의한다.

예시)

4 두 페이지 이내로 작성하기

이력서는 분량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이력서를 누가 읽는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1차적으로 이력서는 읽는 사람은 다량의 이력서를 취급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구인 공고에서 요구한 내용들에 부합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거르는 작업이 우선이다. 그 과정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인사 관련 담당자들이 자신의 이력서를 읽게 된다.

다음 단계에서 인사 관련 담당자들은 자세히 이력서를 검토하고 꼼꼼히 체크한다. 따라서 자신이 해당 지원분야 가장 적합한 인재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잘 담겨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이력서에 제시된 그 내용 위주로 향후 면접이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과장된 내용보다는 언제든 그와 관련된 질문을 받으면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부분을 작성해야 한다.

예시) 경력에 대해 각각의 주요 업무과 구체적인 성취업적을 제시한다.

5 A4 용지에 적당한 여백 주기

이력서를 서류로 제출할 때 이력서를 프린트할 A4용지는 되도록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용지를 사용한다. 또한 적당한 여백이 없으면 전반적으로 답답해 보인다. 따라서 빼곡히 많은 내용들을 채우려하기보다 핵심 위주로 내용을 간결하게 다듬어야 한다.

오탈자에도 주의한다. 급하게 작성된다는 느낌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성의가 없어 보인다. 일반적으로 자신이 작성한 이력서는 오타가 잘 눈에 띄지 않는다. 한두 명에게 자신의 이력서를 보여주고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예시) 내용은 최대한 간결하게 핵심 위주로 기술하고 적당한 여백이 오히려 좋다. 위에서 제시한 샘플 이력서는 얼핏 봐서는 심플해 보이지만 강력한 이력서다. 면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력서에 절대 쓰지 말아야 할 5가지

1 이력서 상단에 ‘이력서’라고 적지 않기

제출된 서류가 이력서인지 다 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력서라고 적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이력서 상단에 이름이나 혹은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제목을 다는 것이 좋다. 제목을 달면 다른 사람과 차별된 인상을 준다. 첫인상은 생각보다 꽤 오래 간다.

예시) 이력서 제목 예로는, 인생2막 취업지원서, 30년 이상의 00전문가 홍길동, 신중년 취업계획서, 보람 있는 일을 찾고 있는 홍길동 등이 될 수 있다.

2 이력서를 대신 써달라고 부탁하지 않기

퇴직 이후 막상 책상 앞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려면 막막하긴 누구나 마찬가지다. 기억도 가물하고 무엇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이력서를 남에게 대신 작성해달라고 부탁한다면 곤란하다.

아무리 이력서 전문가라고해도 본인보다 이력서를 잘 쓰수 없다.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이니까. 자신의 주특기, 강점, 차별화 전략, 노하우, 경험 등을 이력서라는 공간에 어떻게 담고 주요 핵심 포인트를 무엇으로 잡을지에 대해서도 직접 자신이 찾아야 한다.

TIP. 퇴직 전에 경력과 관련 이력사항을 미리 관련 부서를 통해 받아 두면 좋다. 몇 년도에 어떤 업무를 수행했는지에 대해 한눈에 파악이 되니 이력서 작성도 쉽다. 자격증도 스캔을 받아서 잘 정리해두면 지원할 때마다 활용하기 쉽다.

3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개인 신상은 강조하지 않기

기업은 구직자의 개인 신상에 관심이 없다. 기업들은 중년이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어떻게 하면 우리 회사에 연계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한다. 즉 이 부분을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가 관건인 셈이다. 신상보다 일과 성과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자신만의 주특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향후 일하게 된다면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 이력서를 작성한 후 지원할 곳이 생겼다면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 수집을 통해 그에 맞게 바꾸면 된다. 즉 지원하는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TIP. 구인업체가 요구하지 않은 개인의 현재 상태나 취미생활(낚시, 등산 등) 및 종교활동, 기타 대내외 단체활동 등은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는다.

4 대명사, 생략형, 접속사, 은어 및 속어는 사용하지 않기

대명사, 생략형, 접속사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특정 산업과 분야에서 흔히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용어일지라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처음 이력서를 읽는 채용 담당관은 해당 산업과 분야를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이다.

TIP. 특정산업에서 활용되는 영어 약자나 특히 SNS에서 주로 활용되는 약자 등은 피해야 한다. 이력서에 기술되는 단어는 보수적으로 선택하고 무엇보다 읽기 쉬어야 한다.

5 희망 급여 명시하지 않기

이력서에는 가급적 희망 급여나 연봉을 명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시장조사를 충분히 하지 않은 경우라면 더더욱 곤란하다. 예를 들어 너무 낮은 연봉을 명시하는 바람에 향후 연봉협상 과정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 반대로 너무 높은 연봉을 명시하는 바람에 면접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기획 이인철 사진 셔터스톡

키워드에 대한 정보 이력서 제목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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