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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 (강명식 사/곡)
__
■ Anointing_09 Credit
– Producers
Executive Producer 박기범, 박철순 for Anointing Music
Producer 박기범
Music Director 이지음
Worship Leader 강명식
Arrangement 강명식 이지음 한경숙 이건영 강상태 정다운 조재범 하형주 이윤석 박기범
-Engineers
Recorded Live At 강북제일교회 (2010/05/12)
Live Engineer 양재혁
Live Recording Engineer 서인석
Live Monitor Engineer 김효진
Live Assistant Engineers 강우종 최태준 최동주
Overdubs Recording Engineers 이지음 서인석 at Anointing Studio
Mixing Engineer 서인석 at Anointing Studio
Mastering Engineer 양경모 at Grace Hill Recording Studio
-Players
Drums 하형주
Bass 강상태
Keyboards 한경숙
Synthesizer 이건영
Electric Guitar 정다운
Acoustic Guitar 이지음
Saxophone 이윤석
Percussion 조재범
Singers 정경은 조아라 안혜정 조지영 소병찬 박성식 현효섭
Solo on \”여호와 주님\” 안혜정
Additional vocal 박기범
Choir coordinator 하곤수
-Choir
고그림 구 은 구교성 구범모 권두택 권미현 권혜인 김가현 김도영 김동엽
김명희 김사무엘 김세진 김수진 김영우 김요셉 김종현 김주안 김준수 김지현
김지혜 김태혁 김현수 김현승 김효주 나누리 도은수 민경일 박미래 박소영
박희준 방은성 배한별 백주영 서봉수 서은정 손광수 송승화 송재승 송주섭
신재권 심수희 심용남 연제윤 오균택 오성진 윤재선 윤현주 이경희 이규하
이금희 이대훈 이륜경 이선영 이수연 이슬비 이신형 이예원 이예향 이윤정
이윤철 이은심 이재호 이정윤 이지은 이지혜 이지혜 이하은 이혜경 이혜원
이희준 임성아 임재호 장세원 전명성 정병준 정아영 정은숙 정지성 정진형
조경휴 조연수 조유진 조진성 최 민 최 유 최덕호 최민재 최영훈 최원선
최주혁 하민정 한지영 한현우 한형우 한혜원 황성영 황진하 황태정
-DVD
Directed \u0026 Edited by 김두남 오화영 이지음
Camera Operators 구성모 김진우 남주순 박성용 박흥찬 심성윤 안영재 윤종현 유진현 정준 장평운(Jimiteg)
Camera Assistants 최요한 유우열 박형용 서광석 정성권 박대신
Screen Presentation 이수민 오상호 김윤지
Motiongraphic Design 기영우(DVD) 박성식(Live)
Supplement Camera Operators 김두남 안은주 박기범 이지음
Supplement Editors 오화영 김두남 이지음
Supplement Assistants 안혜정 박성식
DVD System Design 기영우 이지음
-Art \u0026 Design
Design 이지음
Photography 허태령 안은주 라종훈 안영재
화면 PICTURE FORMAT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AUDIO FORMAT DOLBY DIGITAL 2.0
지역코드 REGION CODE ALL
상영시간 RUNNING TIME 147min
음성 LANGUAGE KOREAN
자막 SUBTITLE KOREAN
제작년도 RELEASE DATE 2010.08
———————————————————–
● anointingmusic.com (악보, MR, 음반 판매)
● anointing.co.kr (Web)
이웃 사랑 찬양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이웃사랑 찬양대회 2022 – YouTube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며, 함께하는 기쁨과 나누는 즐거움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가는 “글로벌 이웃사랑 찬양대회”입니다.
Source: m.youtube.com
Date Published: 12/12/2022
View: 2234
주일예배 찬양콘티 : 서로 사랑하라 – 네이버 블로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듯이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기도하고 우리도 성도와 이웃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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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이웃 사랑 찬양 축제. 글로벌뉴욕여목연 0 2021.08.09 15:41 . 프린트.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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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넘어서는 이웃사랑을 주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첫째, 사랑의 실천이 모든 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에서 한 율법교사가 주님께 무엇을 해야 영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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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웃 사랑 찬양
- Author: AnointingMusic\u0026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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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7. 1.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uigY8iJqaM
주일예배 찬양콘티 : 서로 사랑하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왕되신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모든 원수를 물리치신 전능의 왕을 기쁨으로 소리쳐 찬양드립니다. 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찬양드립니다. 주님의 길을 가는 길에 주저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우리 마음속에 정한 마음과 정한 삶을 창조하시고 성령의 새롭게 하시어서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듯이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일성수나 십일조를 하고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데 우리의 신앙의 기준이 서로 사랑함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전한 사랑되신 하나님을 닮아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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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 수이랑 어린이 찬양 (이웃사랑_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어린이_ 쑥쑥쏙쏙) | 수이랑(Su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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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사랑 찬양대회 2021 외…선교지 한 달 살기 6일 차 [아프리카 카메룬 서지혜 선교사]
꿈이 있는데, 찬양하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형편이 되는대로 피아노도 가르쳐보고, 기타도 배우고, 재능개발차원에서 최선은 다해봤지만, 음.. 그냥 마음만 주님이 기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블랑슈가 소원 성취를 했답니다. 비대면으로 개최된 이웃사랑 찬양대회에 찬양리더가 되어서 팀을 이끌면서 노래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본 실력을 아는데, 진짜 잘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 꿈을 바꾸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제과제빵기술을 배워 직업을 갖고 싶다고 합니다. 소원도 이루고, 현실적인 꿈도 가지게 되어 감사할 뿐이에요. 선교지에서 한달살기 : 아프리카 카메룬 은가운데레 편 – 제 6 일차 이웃사랑 찬양대회 2021’ 제6개국 참가 이웃사랑 찬양대회 주일학교 학생들 찬양대회 참가 – 김동선 목사 -아침에 글로벌 6개국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이 있었다.한국은 오후에 시작하지만 카메룬은 새벽부터 대기하고 있어야 해서 본의 아니게 세수도 못하고 부시시한 얼굴을 카메라에 들이대야 했다.올해는 몽골,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한국, 카메룬에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찬양팀이 참가했다. RCF 캠프에서는 주일학교팀 34명과 호스텔팀 16명이 참가했는데 한국어, 불어, 풀풀배 종족언어로 찬양을 했다.카메룬 팀은 시간대가 맞지 않아 사전에 녹화를 했고 대표들만 실시간 영상을 통해 인사를 나누었다. 다같이 찬양하는 시간을 통해서 같은 장소에 있지도 않고 피부색도 언어도 달랐지만 모두가 한 아바의 자녀임을 느꼈다. 인터넷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끝까지 참여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주안에서 한지체가 됨을 경험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우리 부부는 배가 고파서 중간에 화면을 가리고 호밀빵, 아보카도, 요거트로 등으로 아침을 먹는 만행도 저질렀다. #리선교사 LEE선교사 머리를 다듬는 서선교사 리 선교사님은 미국에서 온 의료 선교사이다. 28년 동안 남편과 함께 카메룬 북부지역에서 의료사역을 해오신 분이다. 한때는 병상이 128개나 되는 선교병원도 운영하셨으나 지금은 카메룬 현지인들에게 양도하고 이곳에 정착하셨다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분들은 루이지애나의 한 교회에서 단독으로 파송되었다고 한다. 그 동안 모교회에서 온 300여명의 봉사자들과 28년 동안 이 사역을 해오셨다고 한다. 한때 예수영화상영으로 회심자를 얻기도 했고 가정에 초대해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한다. 그러나 수고한 것에 비해 사역의 열매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하시며 아쉬워 하셨다. 카메룬에서 처음으로 본인 소유의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가지게 되었다고 어린아이처럼 자랑을 하셨다. 머리카락을 다듬으며 오손도손 대화하는 모습은 친자매 같다. 두 선교사를 보고 있으니 문득 서서평(Shepping) 선교사가 생각났다. 서서평 선교사는 의료선교사가 필요하다는 부르심을 따라 1912년 한국에 들어와서 1934년 54세로 소천하기까지 22년 동안 광주를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펼쳤다. 제중원에서 윌슨선교사와 함께 간호사를 훈련시켰고 평생 아이들과 가난한 자들을 섬겼다. 풍토병 과 영양실조 로 이 땅에서 사역을 마감하였다. 서서평 선교사가 남긴 것은 몇 가지의 단촐한 살림이 전부였다. 대신 그녀의 책상에는 ‘성공 아닌 섬김, Not Sucess, But Service’ 라는 문구가 써있다고 한다. 당시 광주 양림동 선교사묘역으로 향하는 운구행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어머니’ ‘어머니’를 외치며 따라 왔다 한다. 선교지에서 성공과 실패가 따로 있을까. 카메룬에서 28년과 19년. 두 선교사의 모습에서 쉐핑선교사의 그림자를 본다. 아! 서선교사도 서서평선교사와 같은 서씨인가? 고로 서씨는 영양실조에 걸릴 위험이 크니 영양상태를 특별히 잘 챙겨야겠다. 아름다운 들풀 찬양대회가 끝나고 서선교사가 리선교사님의 머리를 손질해 주었다.리 선교사님은 미국에서 온 의료 선교사이다. 28년 동안 남편과 함께 카메룬 북부지역에서 의료사역을 해오신 분이다. 한때는 병상이 128개나 되는 선교병원도 운영하셨으나 지금은 카메룬 현지인들에게 양도하고 이곳에 정착하셨다 한다.흥미로운 사실은 이 분들은 루이지애나의 한 교회에서 단독으로 파송되었다고 한다. 그 동안 모교회에서 온 300여명의 봉사자들과 28년 동안 이 사역을 해오셨다고 한다.한때 예수영화상영으로 회심자를 얻기도 했고 가정에 초대해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한다. 그러나 수고한 것에 비해 사역의 열매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하시며 아쉬워 하셨다. 카메룬에서 처음으로 본인 소유의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가지게 되었다고 어린아이처럼 자랑을 하셨다. 머리카락을 다듬으며 오손도손 대화하는 모습은 친자매 같다.두 선교사를 보고 있으니 문득 서서평(Shepping) 선교사가 생각났다. 서서평 선교사는 의료선교사가 필요하다는 부르심을 따라 1912년 한국에 들어와서 1934년 54세로 소천하기까지 22년 동안 광주를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펼쳤다. 제중원에서 윌슨선교사와 함께 간호사를 훈련시켰고 평생 아이들과 가난한 자들을 섬겼다.스스로를 쉐핑이 아닌 서서평으로 소개하며 검정고무신을 신고 저고리와 통치마를 입고 다녔으며 된장국을 먹고 살았다. 14명의 고아를 입양하여 키웠고 38명의 과부를 가족처럼 받아 주었다. 그렇게 삶을 나누며 살다가로 이 땅에서 사역을 마감하였다. 서서평 선교사가 남긴 것은 몇 가지의 단촐한 살림이 전부였다. 대신 그녀의 책상에는라는 문구가 써있다고 한다. 당시 광주 양림동 선교사묘역으로 향하는 운구행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어머니’ ‘어머니’를 외치며 따라 왔다 한다.선교지에서 성공과 실패가 따로 있을까. 카메룬에서 28년과 19년. 두 선교사의 모습에서 쉐핑선교사의 그림자를 본다. 아! 서선교사도 서서평선교사와 같은 서씨인가? 고로 서씨는 영양실조에 걸릴 위험이 크니 영양상태를 특별히 잘 챙겨야겠다. #E 선교사와 S 선교사 아침에 유진이는 일찍 일어난다. 옆집에 있는 아이들의 노래소리 때문이다. 아침부터 6살, 5살, 4살 세 명의 남매가 조잘거리며 노래를 부른다. 미국에서 온 E와 S 선교사부부의 자녀들이다. 이 부부는 미국의 위스콘신과 시애틀에서 자라서 대학을 졸업하고 시카고에서 만나 중국과 한국을 돌아 카메룬에 왔다. 지금은 무슬림이 대부분인 한 부족에서 성경번역 선교를 하고 있다. 그곳은 낮에 온도가 40도에 육박하고 풀이 거의 없는 텍사스 사막과 같다고 한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태양광을 충전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그 지역 아이들은 집에서는 부모의 부족언어, 시장에서는 풀풀배 종족언어, 학교에서는 불어를 쓰고 있다고 한다. 이들 부부가 문해교육을 실시하면서 사장되어 가는 부족언어를 활성화 시키고 성경도 번역하고 있다. 현재 번역하고 있는 언어는 한 10년에서 15년 쯤 더 있어야 겨우 복음서 정도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많은 성경번역 선교사들이 검은머리로 들어갔다가 흰머리가 되어서 나온다는 말이 실감이 났다.주일오후에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세 마리의 종달새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즐겁게 노래 부르며 지내기를 기도했다. 아름다운 들풀 #먹여야한다! 이들 부부는 카메룬에 오기전 선교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서 영어 교사로 일했는데 모든 것이 편리했던 서울 생활이 그립다 한다. 특히 S선교사는 첫째 딸을 한국에서 낳았는데 임신했을 때 먹었던 김밥과 묵은지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고 했다. 매운 것이 그립기는 E선교사도 마찬가지이다. 아프리카 풍경, 아프리카 과일 먹여야 한다! 남들의 영양 상태에 지극히 관심이 많고 심지어 식품영양학과를 나온 서선교사가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다. 물론 본인의 영양 상태에는 관심을 두고 있지 않지만 말이다. 서선교사가 영양실조 걸리지 않는지 잘 살펴야 한다. 아무튼 먹여야 한다!이 사정을 듣고 서선교사가 집에서 매콤한 양념장과 계란후라이, 채썰어 볶아온 호박, 가지, 당근, 양파, 쇠고기를 가져 왔다. 그렇다! 한국의 향수병을 달래 줄 비빔밥이다. 추가로 한국식 잔치에 빠질 수 없는 단골 메뉴, 잡채를 해왔다. 이 미국사람들의 얼굴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다.저녁에는 남은 비빔밥과 즉석 미역국을 데워 먹었다. 공항마을교회 주일예배를 위한 설교를 연습하다가 잠에 들었다. 카메룬에서 먹는 비빔밥 E선교사 가정과 식사나눔 E선교사의 선교사역을 들으며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 제2회 이웃사랑 찬양축제 > 뉴스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김희숙 목사)는 제2회 이웃사랑 찬양축제를 9월 19일 주일 오후 5시 가나안입성교회에서 열었다. 회장 김희숙 목사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연합해 찬양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라며 “5회기가 ‘섬김’을 표어로 시작했을 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이루셨다.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찬양축제를 하자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고 많은 후원도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기뻐하시고 찬양을 통해 기적을 나타내신다. 찬양의 기적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축제는 사회 권케더린 목사(준비위원장), 찬양 김정길 목사(엘피스찬양선교회), 기도 김사라 목사(총무), 말씀 전희수 목사(초대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희수 목사는 시편 40:3을 본문으로 “찬양의 능력을 체험하는 축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헌금특송 장혜진 자매, 헌금기도 조상숙 목사, 축사 김희복 목사(뉴욕교협 부회장), 특송 임지윤 목사와 임하나 자매, 인사 회장 김희숙 목사, 중창 마하나임 중창단, 기부금 수여, 장학금 수여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희복 목사는 “하나님은 황소를 드림보다 찬양을 기뻐하신다”며, ‘삼생(순종, 딜리버리 인생, 빈손 인생)’을 설명하고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많이 구제하고 사역이 세계 선교까지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회기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표어는 “섬김의 본인이 되자(막10:45)”이다. 기부금 수여를 통해 퀸즈소망교회(김사라 목사), 농아인교회(이철희 목사), 새생명선교회(심의례 전도사), 주님의식탁선교회(이종선 목사), 오른손구제센터(안승백 목사), 국제장애인선교회(임선숙 사모), 거리식탁선교회(박은희 목사), 다민족선교(정순원 목사)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수여는 정우철, 이사무엘, 김하람, 이준희, 서쟌, 복상훈, 백여원 등 7명에게 전달했다. 본격적인 찬양의 축제가 진행되어 중창 김사라 목사와 안경순 목사, 연주 성음크로마하프 선교단, 중창 조문자 목사와 원그레이스 권사, 솔로 정우철, 섹스폰 듀엣 앙상블 정바울 목사 김사라 목사 송금희 전도사, 듀엣 안경순 목사와 권케더린 목사, 여성 교역자들 합창, 축도 정순원 목사(다민족선교)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희수 목사(초대 회장)는 시편 40:3을 본문으로 “찬양의 능력을 체험하는 축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찬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메시지 내용이다. 첫째, 찬양은 하나님의 임재와 거룩이 있습니다. 우리의 찬양이 바르게 드려진다면 두 날을 가진 검이요 군대의 함성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찬양은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 능히 이김을 얻게 합니다. 악한 영들은 질병과 낙심과 절망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성도의 입에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찬양이 있다면 악한 영 들이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둘째, 찬양은 모든 문제를 풀어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코로나의 어려운 시대에 더욱 어렵고 힘든 문제를 만나 근심하며 기도하기가 힘들고 말씀도 마음에 닿지 않는 영적침체에서 가장 쉽고 가장 빨리 영적인 회복이 이 있을 수 있는 길은 바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양은 회복의 약속을 미리 맛보는 것입니다. 찬양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입술과 심령에 즐거움을 회복하실 날을 미리 맛보는 것입니다. 찬양은 죄의 용서를 미리 느끼고 기도의 응답을 미리 맛보는 것입니다. 셋째, 찬양은 닫힌 문을 열어줍니다.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빌립보 감옥에 갇혔지만, 감옥에서 찬양했으며 옥문을 활짝 열렸습니다. 바울과 실라에게 감옥에 있고 없고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참된 자유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참된 자유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찬양 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를 노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심령과 삶 가운데에서도 겪고 있는 상황이 감옥같은 답답함이 있을지라도 이 시간 드려지는 찬양을 통하여 찬양의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찬양은 무엇보다 성령의 임재하심이 더욱 강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기도와 말씀 속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인정하는 성악가들이 부르는 찬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에 감격하여 부르는 찬양이기 때문입니다. 팬데믹의 어렵고 답답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성령님과 함께 부르는 찬양을 통해 우리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우리를 나약하게 하고 낙심케 하는 악한 영이 물어갈 줄 믿습니다. 또한 기도의 문이 열리고 말씀의 눈이 열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자유를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닮을 수 있는 찬양의 능력을 체험하는 찬양축제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https://photos.app.goo.gl/7dFv2Z8HVahZZxaM8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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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 찬양 | [어노인팅 9집] 13 경건 / 14 하나님 사랑은 이웃 사랑으로(나눔/헌금) / 15경건 Reprise (Official)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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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사랑 찬양대회 2021 외…선교지 한 달 살기 6일 차 [아프리카 카메룬 서지혜 선교사]
꿈이 있는데, 찬양하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형편이 되는대로 피아노도 가르쳐보고, 기타도 배우고, 재능개발차원에서 최선은 다해봤지만, 음.. 그냥 마음만 주님이 기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블랑슈가 소원 성취를 했답니다. 비대면으로 개최된 이웃사랑 찬양대회에 찬양리더가 되어서 팀을 이끌면서 노래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본 실력을 아는데, 진짜 잘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 꿈을 바꾸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제과제빵기술을 배워 직업을 갖고 싶다고 합니다. 소원도 이루고, 현실적인 꿈도 가지게 되어 감사할 뿐이에요.
선교지에서 한달살기 : 아프리카 카메룬 은가운데레 편 – 제 6 일차
이웃사랑 찬양대회 2021’
제6개국 참가 이웃사랑 찬양대회
주일학교 학생들 찬양대회 참가
– 김동선 목사 -아침에 글로벌 6개국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이 있었다.한국은 오후에 시작하지만 카메룬은 새벽부터 대기하고 있어야 해서 본의 아니게 세수도 못하고 부시시한 얼굴을 카메라에 들이대야 했다.올해는 몽골,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한국, 카메룬에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찬양팀이 참가했다. RCF 캠프에서는 주일학교팀 34명과 호스텔팀 16명이 참가했는데 한국어, 불어, 풀풀배 종족언어로 찬양을 했다.카메룬 팀은 시간대가 맞지 않아 사전에 녹화를 했고 대표들만 실시간 영상을 통해 인사를 나누었다. 다같이 찬양하는 시간을 통해서 같은 장소에 있지도 않고 피부색도 언어도 달랐지만 모두가 한 아바의 자녀임을 느꼈다. 인터넷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끝까지 참여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주안에서 한지체가 됨을 경험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우리 부부는 배가 고파서 중간에 화면을 가리고 호밀빵, 아보카도, 요거트로 등으로 아침을 먹는 만행도 저질렀다.
#리선교사
LEE선교사 머리를 다듬는 서선교사
리 선교사님은 미국에서 온 의료 선교사이다. 28년 동안 남편과 함께 카메룬 북부지역에서 의료사역을 해오신 분이다. 한때는 병상이 128개나 되는 선교병원도 운영하셨으나 지금은 카메룬 현지인들에게 양도하고 이곳에 정착하셨다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분들은 루이지애나의 한 교회에서 단독으로 파송되었다고 한다. 그 동안 모교회에서 온 300여명의 봉사자들과 28년 동안 이 사역을 해오셨다고 한다.
한때 예수영화상영으로 회심자를 얻기도 했고 가정에 초대해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한다. 그러나 수고한 것에 비해 사역의 열매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하시며 아쉬워 하셨다. 카메룬에서 처음으로 본인 소유의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가지게 되었다고 어린아이처럼 자랑을 하셨다. 머리카락을 다듬으며 오손도손 대화하는 모습은 친자매 같다.
두 선교사를 보고 있으니 문득 서서평(Shepping) 선교사가 생각났다. 서서평 선교사는 의료선교사가 필요하다는 부르심을 따라 1912년 한국에 들어와서 1934년 54세로 소천하기까지 22년 동안 광주를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펼쳤다. 제중원에서 윌슨선교사와 함께 간호사를 훈련시켰고 평생 아이들과 가난한 자들을 섬겼다.
풍토병 과 영양실조 로 이 땅에서 사역을 마감하였다. 서서평 선교사가 남긴 것은 몇 가지의 단촐한 살림이 전부였다. 대신 그녀의 책상에는 ‘성공 아닌 섬김, Not Sucess, But Service’ 라는 문구가 써있다고 한다. 당시 광주 양림동 선교사묘역으로 향하는 운구행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어머니’ ‘어머니’를 외치며 따라 왔다 한다.
선교지에서 성공과 실패가 따로 있을까. 카메룬에서 28년과 19년. 두 선교사의 모습에서 쉐핑선교사의 그림자를 본다. 아! 서선교사도 서서평선교사와 같은 서씨인가? 고로 서씨는 영양실조에 걸릴 위험이 크니 영양상태를 특별히 잘 챙겨야겠다.
아름다운 들풀
찬양대회가 끝나고 서선교사가 리선교사님의 머리를 손질해 주었다.리 선교사님은 미국에서 온 의료 선교사이다. 28년 동안 남편과 함께 카메룬 북부지역에서 의료사역을 해오신 분이다. 한때는 병상이 128개나 되는 선교병원도 운영하셨으나 지금은 카메룬 현지인들에게 양도하고 이곳에 정착하셨다 한다.흥미로운 사실은 이 분들은 루이지애나의 한 교회에서 단독으로 파송되었다고 한다. 그 동안 모교회에서 온 300여명의 봉사자들과 28년 동안 이 사역을 해오셨다고 한다.한때 예수영화상영으로 회심자를 얻기도 했고 가정에 초대해서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한다. 그러나 수고한 것에 비해 사역의 열매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하시며 아쉬워 하셨다. 카메룬에서 처음으로 본인 소유의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가지게 되었다고 어린아이처럼 자랑을 하셨다. 머리카락을 다듬으며 오손도손 대화하는 모습은 친자매 같다.두 선교사를 보고 있으니 문득 서서평(Shepping) 선교사가 생각났다. 서서평 선교사는 의료선교사가 필요하다는 부르심을 따라 1912년 한국에 들어와서 1934년 54세로 소천하기까지 22년 동안 광주를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펼쳤다. 제중원에서 윌슨선교사와 함께 간호사를 훈련시켰고 평생 아이들과 가난한 자들을 섬겼다.스스로를 쉐핑이 아닌 서서평으로 소개하며 검정고무신을 신고 저고리와 통치마를 입고 다녔으며 된장국을 먹고 살았다. 14명의 고아를 입양하여 키웠고 38명의 과부를 가족처럼 받아 주었다. 그렇게 삶을 나누며 살다가로 이 땅에서 사역을 마감하였다. 서서평 선교사가 남긴 것은 몇 가지의 단촐한 살림이 전부였다. 대신 그녀의 책상에는라는 문구가 써있다고 한다. 당시 광주 양림동 선교사묘역으로 향하는 운구행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어머니’ ‘어머니’를 외치며 따라 왔다 한다.선교지에서 성공과 실패가 따로 있을까. 카메룬에서 28년과 19년. 두 선교사의 모습에서 쉐핑선교사의 그림자를 본다. 아! 서선교사도 서서평선교사와 같은 서씨인가? 고로 서씨는 영양실조에 걸릴 위험이 크니 영양상태를 특별히 잘 챙겨야겠다.
#E 선교사와 S 선교사
아침에 유진이는 일찍 일어난다. 옆집에 있는 아이들의 노래소리 때문이다. 아침부터 6살, 5살, 4살 세 명의 남매가 조잘거리며 노래를 부른다. 미국에서 온 E와 S 선교사부부의 자녀들이다.
이 부부는 미국의 위스콘신과 시애틀에서 자라서 대학을 졸업하고 시카고에서 만나 중국과 한국을 돌아 카메룬에 왔다. 지금은 무슬림이 대부분인 한 부족에서 성경번역 선교를 하고 있다.
그곳은 낮에 온도가 40도에 육박하고 풀이 거의 없는 텍사스 사막과 같다고 한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태양광을 충전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그 지역 아이들은 집에서는 부모의 부족언어, 시장에서는 풀풀배 종족언어, 학교에서는 불어를 쓰고 있다고 한다. 이들 부부가 문해교육을 실시하면서 사장되어 가는 부족언어를 활성화 시키고 성경도 번역하고 있다. 현재 번역하고 있는 언어는 한 10년에서 15년 쯤 더 있어야 겨우 복음서 정도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많은 성경번역 선교사들이 검은머리로 들어갔다가 흰머리가 되어서 나온다는 말이 실감이 났다.주일오후에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세 마리의 종달새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즐겁게 노래 부르며 지내기를 기도했다.
아름다운 들풀
#먹여야한다!
이들 부부는 카메룬에 오기전 선교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서 영어 교사로 일했는데 모든 것이 편리했던 서울 생활이 그립다 한다. 특히 S선교사는 첫째 딸을 한국에서 낳았는데 임신했을 때 먹었던 김밥과 묵은지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고 했다. 매운 것이 그립기는 E선교사도 마찬가지이다.
아프리카 풍경, 아프리카 과일
먹여야 한다! 남들의 영양 상태에 지극히 관심이 많고 심지어 식품영양학과를 나온 서선교사가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다. 물론 본인의 영양 상태에는 관심을 두고 있지 않지만 말이다. 서선교사가 영양실조 걸리지 않는지 잘 살펴야 한다. 아무튼 먹여야 한다!이 사정을 듣고 서선교사가 집에서 매콤한 양념장과 계란후라이, 채썰어 볶아온 호박, 가지, 당근, 양파, 쇠고기를 가져 왔다. 그렇다! 한국의 향수병을 달래 줄 비빔밥이다. 추가로 한국식 잔치에 빠질 수 없는 단골 메뉴, 잡채를 해왔다. 이 미국사람들의 얼굴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다.저녁에는 남은 비빔밥과 즉석 미역국을 데워 먹었다. 공항마을교회 주일예배를 위한 설교를 연습하다가 잠에 들었다.
카메룬에서 먹는 비빔밥
E선교사 가정과 식사나눔
E선교사의 선교사역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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