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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경고등 | 엔진경고등, 들어왔다 꺼졌다! | 경고등 들어왔을 때 당황하지 말고 ★이 영상 시청★ 24769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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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82 정비, 지금 당장 안 해도 된다고요? 고치려고 정비소만 가면 꺼지는 경고등;; 이 영상 보고 마음의 평안찾자~!
명장, 본색을 드러내다 [박병일의 명장본색]★매주 화\u0026금 공개★
#경고등 #엔진경고등 #자동차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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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경고등 5가지 종류, 당황할 필요가 없어요

자동차 엔진 경고등 5가지 종류, 당황할 필요가 없어요 · 1. 점화 시스템 오류 · 2. 배출 시스템 오류 · 3. 차단된 디젤 미립자 필터 또는 차압 센서 오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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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okhuk.tistory.com

Date Published: 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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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엔진 경고등이 뜨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차량관리앱 마이클

운전중 노란색 수도꼭지 같이 생긴 경고등이 떠 불안했던 적 있으신가요? 엔진 경고등이라고 불리는 이 경고등은, *노란색이기 때문에 당장 차에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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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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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와 같이 차에 시동을 걸고 출근을 하려는데 엔진 경고등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소모품 교체주기를 한참 놓쳤거나 중고차나 차량 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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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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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경고등에 불이들어오는 경우 원인과 해결책

차량의 산소센서는 엔진에서 연료가 분사할 때 산소농도를 측정해서 분사하는 양을 제어해주는 센서입니다. 산소센서에 문제가 생기면 배기가스가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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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경고등 원인 – 가솔린, 디젤, LPG 차가 덜덜 거릴 때 · 빨간색 경고등 = 위험하기 때문에 운행 금지 · 노란색 경고등 = 당장은 괜찮지만 주의가 필요 · 녹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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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mtmap.com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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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동차 엔진 경고등

  • Author: 박병일의 명장본색
  • Views: 조회수 256,074회
  • Likes: 좋아요 3,104개
  • Date Published: 2021. 11.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VWDZpTnHc

자동차 엔진 경고등 5가지 종류, 당황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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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관리 표시등은 자동차 대시보드에서 보여주는 경고등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티어링 휠 뒤의 계기판 또는 주변에 있는 호박색 표시등으로 자동차의 전자 장치(좀 더 정확하게는 센서)가 엔진에 문제가 있음을 감지할 때 나타나는 경고등 입니다.

요즘 자동차에서 대시보드 경고등은 종종 문제의 첫 번째 표시입니다. 경고는 엔진 또는 기타 관련 부품의 추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자동차의 잠재적인 문제를 경고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황색 엔진 경고등은 이러한 경고 중 가장 일반적이며 ‘엔진 점검’ 표시등이라고도 합니다.

자동차 엔진 경고등이란?

먼저 자동차 엔진 경고등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엔진 관리 경고등은 특정 결함에 대해 경고하지 않기 때문에 대시보드의 다른 표시등과 다릅니다. 냉각수 온도 경고나 오일 부족 경고등과 달리 엔진 관리등(EML)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작동될 수 있습니다.

엔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깜박이거나 지속적인 경고등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EML은 일반적으로 양식화된 엔진 블록을 나타내기 위해 표시되지만 때로는 ‘체크 엔진’ 메시지의 형태로 표시되며 추가 지원을 요청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결함이 있는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자동차를 진단 장비에 연결해야 합니다.

경고등을 재설정 하는 방법

일부 구형 자동차에 대한 설명서에는 엔진 경고등을 확인하고 재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했지만 이제는 자동차가 더 정교해지면서 일반적으로 불가능합니다.요즘에는 일반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표시등을 재설정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차를 가져가야 합니다. 브랜드와 기능에 따라 가격이 다른 자체 차량 진단 판독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으므로 적절하고 효과적인 수리가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자동차 엔진 경고등이 발생할 수 있는 5가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1. 점화 시스템 오류

많은 사람들이 시동 버튼이나 키를 자동차의 시동 장치라고 부르지만(‘점화 스위치’의 줄임말입니다.) 자동차의 시동 시스템은 단순히 켜고 끄는 방식 그 이상입니다. 점화 시스템은 실제로 엔진을 작동시키는 연료를 연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휘발유 자동차에서는 연료와 공기의 혼합물이 증기 형태로 연소실로 강제 유입되어 불꽃에 의해 시작되는 작고 통제된 폭발로 빠르게 연소됩니다. 이 스파크는 점화 시스템의 구성 요소인 스파크 플러그에 의해 제공됩니다.

디젤 자동차에서도 동일한 기본 과정이 발생하지만 연소가 일어나기 위해 스파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디젤 연료와 공기의 혼합물은 그것에 작용하는 피스톤의 압축에 의해 점화됩니다. 그러나 추운 날에 디젤 엔진을 시동하면 연료/공기 혼합물이 추가되기 전에 글로우 플러그라는 부품이 연소실을 가열하여 연소를 더 쉽게 만듭니다.

2. 배출 시스템 오류

엔진 배기 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제조업체가 신차를 설계할 때 직면하는 가장 까다로운 작업 중 하나입니다. 아무도 환경을 과도하게 오염시키고 싶어하지 않지만 마찬가지로 누구도 끔찍하게 질식되고 정상적인 방식으로 운전할 수 없는 자동차를 원하지 않습니다. 자동차가 여전히 즐거운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유해 가스의 배출을 방지하거나 줄이기 위해 제조업체는 배기 가스에서 나오는 것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제어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한 가지 핵심 구성 요소는 산소 센서이며 많은 자동차에 하나 이상의 센서가 있습니다. 이것은 자동차의 배기 가스를 통과하는 연소되지 않은 산소의 양을 측정하여 엔진이 연료를 너무 많이 태우거나 너무 적게 태우고 있는지 여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너무 적은 양의 산소가 배기 가스를 떠나면 엔진이 ‘풍부’하게 작동하여 연료가 너무 많이 유입되고 실린더에 공기가 충분하지 않게 됩니다.

산소 센서에 의해 트리거되는 EML은 자동차가 너무 풍부하거나 너무 희박하게 달리고 있음을 의미하거나 센서 자체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결함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엔진 제어 장치(ECU)의 재프로그래밍 또는 재교정이 필요하거나 때로는 산소 센서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3. 차단된 디젤 미립자 필터 또는 차압 센서 오류

자동차가 DPF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결정하는 차압 센서의 결함을 감지하는 경우 후자도 때때로 켜집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것은 디젤 미립자 필터를 통과하는 것을 포함하여 배기 가스를 통과하는 가스의 능력을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배기가스에서 발암성 입자를 제거하여 대기 오염을 방지하는 디젤 차량에 장착된 기능입니다.

이 입자는 그을음 침전물의 형태를 취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필터가 입자로 심하게 막혀 배기 가스가 필터를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차압 센서가 이 지점에 거의 도달했다고 판단하면 엔진은 DPF 재생이라는 프로세스를 시작합니다.

여기에는 DPF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에서 추가 연료가 소모됩니다. 충분히 뜨거워지면 미립자는 연소되거나 산화되어 미세한 재로 배기가스를 통해 무해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 재생 프로세스가 발생하지 않으면 EML(또는 별도의 DPF 표시등)이 켜질 수 있습니다. 가끔 현지 여행에만 사용되는 디젤차는 정상 작동 온도에 도달하지 않는데, 이는 재생이 일어나기 전에 필요한 조건 중 하나다. DPF가 재생되지 않으면 차단되어 엔진이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4. 질량 기류 센서

질량 기류 센서(가끔 핫 필름 질량 기류 센서, 공기 질량 센서, 질량 흐름 센서 또는 MAF라고도 함)는 엔진의 효율적인 작동에 필수적입니다. 연소실에서 엔진은 연료와 공기의 혼합물을 연소시킵니다. ECU는 질량 기류 센서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엔진으로 흐르는 공기의 양과 일치시키기 위해 연소실에 추가할 연료의 양을 계산합니다.

이 정보가 없으면 추측만 할 수 있습니다. 최신 ECU에는 항상 ‘안전한’ 매개변수 세트가 있어 결함이 발생할 경우 차량을 계속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종종 ‘림프 홈 모드’라고 하며 질량 기류 센서의 부정확하거나 누락된 데이터로 인해 트리거될 수 있습니다. 질량 기류 센서는 엔진의 공기 필터를 막 통과한 공기 경로에 있는 엔진 상단을 향해 장착됩니다. 잘못 설치된(또는 누락된) 공기 필터는 유해한 입자가 센서와 접촉하여 센서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5. 느슨한 가솔린 또는 디젤 필러 캡

자동차의 휘발유 캡을 열 때 돌진하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연료 탱크에 공기 압력이나 진공이 축적되어 발생합니다. 연료 탱크는 엔진에 공급되는 파이프가 있는 단순한 컨테이너와는 달리 그 자체로 복잡하고 가압된 시스템입니다. 연료는 탱크에서 엔진 쪽으로 펌핑되고, 연료가 펌핑될 때 공기가 그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면 탱크는 빈 음료수 캔처럼 단순히 구겨질 것입니다.

연료 탱크에는 외부에서 측정된 양의 공기가 탱크 밖으로 펌핑될 때 연료를 교체할 수 있는 통풍구가 있습니다. 탱크의 공기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온도와 같은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연료 탱크 공기압 센서의 판독값을 기반으로 공기가 탱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연료 탱크 압력 센서가 정확한 판독값을 제공할 수 없는 경우 일반적으로 엔진 경고등이 표시됩니다.

자동차 엔진경고등이 발생할 수 있는 5가지의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다양한 이유로 인해 경고등이 발생하지만 경고등 발생 시 신속하게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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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엔진 경고등이 뜨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운전중 노란색 수도꼭지 같이 생긴 경고등이 떠 불안했던 적 있으신가요? 엔진 경고등이라고 불리는 이 경고등은, *노란색이기 때문에 당장 차에 큰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필요한 경고등이죠. *색깔별 경고등 분류

빨간색 : 위험 | 노란색 : 주의/점검 | 초록색 : 기능작동중 그렇다면 엔진 경고등은 어떤 상황에서 뜨고, 무엇을 확인하고 점검해봐야 할까요? 마카롱이 엔진 경고등이 뜨는 대표적인 상황 3가지를 추려봤습니다.

최근 연비가 크게 하락한 경우

01 ‘산소센서’ 점검해보기

현재 내 차에 엔진경고등이 떠 있고, 최근들어 연비가 크게 하락한 경우라면, 산소센서를 점검해보세요!

산소센서는 배기가스의 산소 농도를 측정해 엔진의 연료분사를 제어하는 부품입니다. 이 부품이 고장나면 엔진은 정확한 공기와 연료의 비율을 계산할 수 없어 연비감소, 배출가스 증가를 초래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산소센서가 고장나면 엔진 경고등이 뜰 수 있습니다!

또한 고장난 산소센서를 장시간 방치할 경우, 다른 부품에 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엔진경고등이 떴는데 최근 연비도 크게 하락했다면, 되도록 빨리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아보세요.

주유 후 엔진경고등이 켜진 경우

02 ‘주유캡’ 점검해보기

자동차 부품의 고장이 아닌, 운전자 부주의로도 엔진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주유캡이 완전히 잠기지 않은 상황인데요.

특히 셀프주유 후 주유캡을 ‘딸깍’ 소리가 나도록 잠그지 않은 경우, 매뉴얼에 나와있는 것처럼 엔진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습니다. 주유구가 열려있으면 연료탱크에서 유증기가 발생해 대기중으로 유해가스가 날아가는 상황이 되기 때문인데요.

주유 직후 엔진경고등이 떴다면 주유캡을 점검해보고, 만약 재장착 후에도 경고등이 남아있다면 다른 문제일 수 있으니 정비소에서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안걸리는 경우

03 ‘점화플러그’ 점검

새 점화플러그(좌) / 검게 타버린 점화플러그(우)

엔진 경고등이 떴는데 최근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아예 안걸린 적이 있다면, 점화플러그를 반드시 점검해보세요!

자동차는 엔진에서 연료와 공기가 만나 폭발하는 힘으로 움직이는데, 이때 폭발이 일어나도록 불꽃을 발생시키는 장치가 점화플러그입니다. 점화플러그는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인데요. 만약 제때 갈지 않으면 점화플러그가 타버려 시동이 잘 안걸리거나, 아예 걸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화플러그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엔진 체크 경고등이 들어올 수 있으니, 정비소에서 점검 후 문제가 있으면 꼭 교체를 해 주어야 합니다.

엔진경고등,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같은 차종이라도 품질이 다르고, 운전자마다 주행환경과 습관이 다르듯, 경고등을 100% 예방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뉴얼 주기대로 점검하고 소모품을 교체 한다면, 불필요한 경고등이 뜨지 않고 수리비용도 최소화 할 수 있죠.

홈 – ‘정비목록’ 화면

마카롱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마카롱 앱의 ‘정비목록’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해보세요! 내 차 매뉴얼에 맞는 점검/교체주기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각 부품의 역할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차량의 상태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경고등! 경고등만 잘 볼 수 있어도 위험한 상황과 더 큰 수리비용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마카롱과 함께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내 차를 관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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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관리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카롱 꿀팁으로 차근차근 알아가면 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차량관리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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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차 관리’ 좀 해볼까?

주변 운전자에게 공유해 주세요!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는 경우 원인 총정리

평상시와 같이 차에 시동을 걸고 출근을 하려는데 엔진 경고등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소모품 교체주기를 한참 놓쳤거나 중고차나 차량 연식이 오래된 차를 운행할 때 점등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는 경우 그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왔는데 당장 정비소로 가야 할까?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온 모습

차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자동차 시동을 걸었을 때 위처럼 노란색 수도꼭지 모양으로 엔진 경고등에 점등이 됩니다. 요즘 차량은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올 경우 친절하게도 정비소에 들러 정비를 받아보라는 안내가 나오기도 하더군요. 매뉴얼에도 나와있다시피 이처럼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올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정비소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엔진의 센서, 산소 센서, 엔진 점화장치 등의 고장으로 인해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점등이 될 경우 페일 세이프라고 해서 장치 일부에 고장이 일어나면 백업 회로를 통해 다른 장치로 작동하기 때문에 당장에 엔진이 멈추거나 하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빨간색으로 점등이 되며 이때는 운전에 직접적인 영향이 갈 정도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경고등 색의 의미

노란색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왔을 때는 주의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이시면 되기 때문에 짧은 거리 운행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빨간색으로 경고등에 불이 들어온 경우 이것은 안전운행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위험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즉시 운행을 멈추고 견인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보통은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왔음에도 방치하는 분들은 괜히 별 다른 문제를 느끼지도 않는데 정비소에 가봤자 이것저것 부품 교체를 하면 나갈 돈 때문에 그러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자칫하면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을뿐더러 아예 엔진 등 주요 부품이 되돌릴 수 없이 손상되어 훨씬 더 큰 비용이 소요가 될 수 있습니다.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는 이유

그렇다면 엔진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는 경우는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엔진에 직접적인 문제가 있어 불이 들어올 수도 있지만, 사소한 문제로 점등되기도 하는데요. 정비소에 방문하기 전에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시고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1. 주유구 캡을 꽉 잠그지 않았을 때

주유구 캡 확인

주유를 한 뒤에 정상적으로 주유구 캡을 닫지 않았을 때 엔진경고등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흔한 원인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노란색으로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왔다면, 일단 주유구 캡이 제대로 닫혀 있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유구 캡을 느슨하게 잠글 경우 운행하면서 유증기가 발생하여 대기 중으로 유해가스가 방출되기 때문에 확실하게 잠근 뒤 엔진 경고등을 다시 확인하세요.

종종 주유구 캡을 확실히 잠갔는데도 문제가 지속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보통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주유구 인근 고무패킹 부분이 많이 헐거워지며 발생합니다. 헐거워진 부위에서 가스가 새 나가면서 주유구 캡을 확실히 잠갔는데도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는 것이죠. 캡 부품의 비용은 약 5~ 10만 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2. 캐니스터 고장

캐니스터

캐니스터는 엔진이 멈췄을 때 연료탱크와 기화기에서 발생한 증발가스를 흡수하거나 저장하는 부품이며, 가솔린 차의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게 만드는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운행을 하면서 캐니스터가 깨지거나 수명이 다 했을 때 점등이 될 수 있으며, 휘발유 냄새가 나기도 하고 냄새가 나지 않더라도 누출된 가스가 새면서 혼합비에 영향이 발생 하여 경고등이 뜨게 됩니다.

캐니스터 고장이 원인이라면, 근처 정비소에서 약 1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캐니스터 고장이 오래 지속된 상태이고 이를 방치하게 될 경우 추후 증발가스 누설로 인해 클로즈 밸브, 퍼지 밸브 등의 부품까지 모두 교체를 해야 할 수 있고 소모품 비용 역시도 훨씬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모품의 일종이기 때문에 당장 문제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사용 기간에 따라 흡착 용량이 변하므로 정해진 주기대로 교환하셔야 합니다.

3. EGR 밸브 고장

EGR 밸브

EGR 밸브는 자동차가 생성한 배기가스 일부를 재연소 시킴으로써 질소 산화물의 생성을 억제하도록 돕는 장치를 말하며, 배기가스 저감장치라고도 합니다. 차량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설치하는 장치이기 때문에 EGR 밸브가 고장 날 경우 더 많은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고 배출량이 한도를 초과할 경우 엔진경고등이 점등됩니다. 디젤 차의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게 만드는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EGR 밸브고 고장 났다면 이 역시도 정비소에서 교체를 해주면 되는데, 부품비도 비싼 편이고, 교체하는 일도 번거롭기 때문에 인건비가 많이 듭니다. 차량과 정비소에 따라 가격도 많이 다른데 교체비용과 인건비용까지 모두 합쳐서 대략적으로 약 30~50만 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4. 산소센서 고장

산소센서

LPG 차량의 경우 인젝터·산소센서 고장으로 인해 노란색 경고등이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소센서는 엔진에서 연료가 분사할 때 산소농도를 측정해서 분사하는 양을 제어해주는 센서로써, 이 장치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배기가스가 증가하고 불완전연소가 일어나는 등 차량의 효율과 연비를 떨어트리게 됩니다.

똑같은 거리를 운행하는데 과거와 비교해 연비가 이상하게 안 좋아진 것 같다면 산소센서 고장을 의심해볼 수 있기 때문에 정비소에 방문해보시길 권장하며, 문제가 있는 것이 맞다면 산소센서를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교체 비용은 국산 차 기준으로 약 8~10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5. 점화플러그 고장

점화플러그

점화플러그 고장 역시도 엔진 경고등이 뜨게 만드는 주요 원인입니다. 점화플러그나 점화코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자동차 시동이 잘 안 걸리거나 엔진부조, 자동차 떨림 증상 이 발생하게 만듭니다.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고 차량이 흔들리는 증상을 느낀다면 거의 대부분은 이러한 점화플러그 관련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점화플러그는 소모품의 일종으로써 차량에 따라 들어가는 부품 개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교체시기가 한참 지났다면 차량에 시동이 잘 안 걸리기 때문에 꼭 시기에 맞춰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플러그 보단 코일 가격이 비쌉니다. 코일 가격은 공임비 포함 약 8~10만 원 정도인데 이것을 3~4개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듭니다. 때문에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일단 플러그를 먼저 교체해보시고 그래도 자동차 떨림 증상이 발생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코일까지 한꺼번에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엔진 경고등은 지금까지 알아봤듯이 소모품 교체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경우 노란색으로 점등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소모품들은 연비뿐만 아니라 자동차 수명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고 방치하게 될 경우 다른 소모품들 문제까지 한꺼번에 터질 수 있어 당장의 비용이 아깝다고 방치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엔진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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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경고등에 불이들어오는 경우 원인과 해결책

오늘은 엔진경고등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노란색 엔진경고등이 뜨면 많은 분들이 당황할 수 있는데, 당분간 주행은 가능하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정비소에 찾으시기를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엔진경고등이 드는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크게 3가지 원인을 알아보고, 해결방법과 수리비용까지 알아보겠습니다.

CONTENTS

엔진경고등 불이들어오는 경우 원인 1 : 주유하고 캡을 꼭 안 잠갔다

가장 많이 엔진경고등이 들어오는 이유는 연료탱크에서 하이드로카본가스가 새는 경우입니다. 보통 우리가 주유를 가솔린 연료를 주유하고 나서 주유구를 돌려서 꽉 잠가야 합니다.

그런데 주유할때 통화하면서 하거나 하면 잘 안 잠긴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정비소에 가보기 전에 내 연료주유구를 열어서 잠긴 부분을 풀어보는 게 좋습니다.

꼭 잠갔는데도 그런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주유구 인근의 고무패킹 부분이 많이 헐거워져 있거나 고무가 삭고 마모되어서 가스가 새 나가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오는 문제입니다.

보통 주유하고 바로 나타나기보다는 주행하고서 10분이나 20분 뒤에 혹은 다음날에 나타나기도 하기에 확인 먼저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주유구 캡을 꼭 안잠갔다고 한다면 돌려서 꼭 잠가주면 됩니다. 만약에 주유캡의 고무 부분이 문제라고 한다면 이걸 교체하면 되겠습니다. 캡 부품 비용은 저렴해서 국산차 기준으로 5000원 정도밖에 안됩니다.

엔진경고등 불이들어오는 경우 원인 2 : 산소센서 문제

최근에 산소센서에 문자가 생긴걸 수도 있습니다. 차량의 산소센서는 엔진에서 연료가 분사할 때 산소농도를 측정해서 분사하는 양을 제어해주는 센서입니다.

산소센서에 문제가 생기면 배기가스가 증가하고 불완전연소가 일어나는 등의 차량의 효율과 연비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엔진에 부담을 주고 또 엔진 고장으로도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엔진불 들어오기 이전부터 연비도 크게 하락했다고 한다면 거의 산소센서 문제일 것입니다. 정비소에 가서 산소센서를 체크해보시고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이를 교체하면 됩니다. 엔진 산소센서 교체비용은 국산 차기준 개당 75000원~9만 원 정도 합니다

엔진경고등 불이들어오는 경우 원인 3 : 점화플러그 문제

엔진경고등도 뜨고 시동도 잘 안 걸린다고 한다면 점화플러그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점화플러그는 말 그대로 불꽃을 점화시켜서 엔진을 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점화플러그는 소모품으로서 교환주기는 약 6만 km~12만 km마다 한 번씩 바꿔줘야 합니다. 과거의 차량은 4만~8만 km마다 교체해야 합니다. 점화플러그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시 엔진경고등이 들어오게 됩니다.

점화플러그의 개당가격은 얼마 하지 않습니다. 국산 차기준 보통 1만 원 내외 정도 하게 됩니다. 공임비를 포함해도 얼마 하지 않으니 점화플러그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엔진경고등 불 없애려면?

앞서 살펴본 엔진경고등 불이 들어오는 경우 원인을 해결해도 엔진경고등은 계속 들어오게 됩니다. 이때에는 시스템상 리셋을 해줘야 합니다.

혼자 하려면 셀프로 배터리를 단순히 분리했다가 잠시 멈추어서 시스템을 재부팅해야합니다.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30분 정도 빼 두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전기를 모두 방전시켜야 합니다. 물론 차량 배터리 수명에는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은 정비소에 가서 코드스캐너를 이용해서 리셋하는 게 더 좋습니다. 이때에는 정비소에 가서 차량 컴퓨터 제어시스템에 가서 코드 스캐너 엔진경고등을 리셋해야 합니다. 이건 정비소에 가서 해야 합니다.

자동차의 엔진 체크 경고등이 들어오는 의미와 원인

자동차의 엔진 경고등, 엔진 체크 램프는 왜 들어오는걸까?

아래에 나오는 것이 “엔진 경고등”이다. 엔진 체크 등으로도 불리고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엔진 경고등”이라고되어 있다. 엔진 경고등은 대부분 속도계 근처에 있다.

엔진 경고등은 노란색으로 정해져있는데, 계기판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경고등이 있고, 주로 빨간색 경고등과 노란색 경고등의 2종류이다.

빨간색 경고등은 “신속하게 차량을 정차 한 대처가 필요하다”의 의미가 있고, 노란색 경고등은 “신속하게 검사가 필요하다”의 의미. 즉, 즉시 차를 정차 할 필요는 없고 나중에 정비를 받아야 한다는….

■ 엔진 경고등(엔진 체크 램프)의 의미는?

엔진 경고등의 의미는 “엔진 제어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경고”라는 의미이고, 대부분 엔진과 변속기의 두 제어계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발생.

■ 어떤 경우에 엔진 경고등이 점등하는가?

엔진 경고등은 다음의 두 가지 경우에 점등된다.

1. 엔진 스위치를 ON으로 돌렸을 때

키를 돌려 엔진을 시동하려고 ON 했을 때, 순간, 계기판에 있는 모든 경고등이 켜진다는 것은 다들 아실것이다. 이 모든 경고등이 켜진 의미는 각 경고등 램프나 경고 시스템 자체의 이상이 없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한다.

엔진에 시동이 걸리면, 그 후 각 경고등이 사라진다. 사라지지 않았을 때에는 엔진에 어떤 이상이 있다는 것이다. 시동을 걸때, 모든 경고등이 점등하는지 여부를 가끔 체크해봐야한다. 켜지지 않는 것이 있으면 점검을 받아야~~

2. 엔진 제어 시스템 센서가 이상을 감지했을 때

엔진에는 무수한 제어 시스템이 있다. 그중 자동차의 안전 주행과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지 않는 등의 위험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센서가 항상 측정하여 이상 값을 감지했을 때 엔진 경고등을 점등시킨다.

이상을 감지했을 때는 주행중 또는 정차중 모두 엔진 경고등이 점등 혹은 점멸한다.

■ 주요 엔진 제어 시스템 센서 고장시 증상

엔진 경고등에 연결되어있는 센서의 종류는 차에 따라 다르다.

메이커도 어떤 차에 어떤 센서가 붙어있는지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대표적인 센서는 다음과 같다.

– O2 센서

O2 센서는 배기 가스의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이다. 엔진 경고등이 점등했을 때, 정비사 분들이 가장 먼저 의심하는 센서…머플러의 유해 물질을 제거 “촉매”에 이상이 발생하고, 일정한 산소 농도를 초과하면 엔진 경고등이 점등, 점멸한다.

계속방치하면, 머플러 촉매부가 고온으로 되어, 근처에 타기 쉬운 물건이 있을 경우 인화, 발화의 우려가 있다.

조금 어려운 감도 있지만, 즉 엔진의 온도를 측정하면서 연비가 좋아지는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위한 센서이다. 그래서 이 센서가 손상되거나하면 연비가 가장 나쁜 상태로 주행 할 수밖에없는 것이지만, 차가 멈추거나 속도가 떨어지거나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금은 안심…

– 공기 흐름 센서

에어 플로우 센서는 엔진에 보내는 공기의 양을 측정하는 센서이다. 단순히 공기 청정기에 오염이 심하게 된 경우에도 엔진으로 보내는 공기량이 감소, 엔진 경고등이 켜질 수 있다. 또한 엔진 흡기 시스템의 문제, 고장이어도 점등 된다.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고, O2 센서 다음으로 의심되는 것이 이 공기 흐름 센서에 의한 점등이다.

방치하면 엔진이 멈춰버릴 우려도 있지만, 공기 흐름 센서 자체는 매우 튼튼하게되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로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는 것은 매우 드물다.

– 캠 각도, 크랭크 각도 센서

말 그대로 엔진의 캠과 크랭크 각도를 측정하는 센서이다. 캠과 크랭크는 빠르고 항상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위치로부터 차이가 발생 할 수 있다. 캠과 크랭크 각도가 어느 정도 어긋나도 엔진은 정상적으로 회전하고 있지만, 연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캠 각도 및 크랭크 각도 센서는 연비 향상을 위한 것으로 되어있다.

방치하면 캠, 크랭크 각도의 차이가 허용치를 초과하여 엔진 고장을 일으킬 우려가있다.

– 이그니션 센서

이그니션 센서는 엔진의 점화 계통의 센서이다. 최근의 자동차는 점화 타이밍 등 모두 전자적으로 제어되고있다. 점화 타이밍이 어떠한 원인으로 어긋나 버리면 엔진 경고등이 켜진다. 또한 이 때 엔진이 떨리는 진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방치하면, 엔진이 멈추 버릴 우려가있다. 때문에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기 전에 자동차 차체에 이상이 나오므로, 이것도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엔진 경고등이 점등하는 것 외에, 공회전의 회전이 불안정하거나 가속해도 엔진이 가속되지 않는 등 점화 코일에 결함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 액셀 개도 센서

액셀 개도 센서와 가속 페달의 밟는 양을 측정하는 센서이다. 액셀의 밟는 양은 엔진의 회전수, AT 차량의 경우 기어 변속, 트랙션 컨트롤이 있는 차량의 경우 그 제어 등 많은 시스템과 관련이있다.

방치하면, AT 차량의 변속이 잘안되고, 액셀을 밟아도 RPM이 오르지 않고, 트랙션 컨트롤의 비 기능 등의 우려가있다.

– 각 메터의 센서

속도계, 타코미터, 연료 게이지 등 각종 측정기는 모두 센서이다. 이러한 센서가 고장이 발생하면 엔진 경고등이 점등, 점멸한다. 방치하면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엔진 경고등의 점등 이전에, 미터가 잘 잘동하지 않아 곤란하게 되므로 가능한 한 빨리 검사를 받아야한다.

– 전기 계통계 센서

지금의 자동차는 많은 전자 제품이 붙어있고 많은 센서가 붙어있다. 전장품은 에어컨, 오디오 시스템, 파워 윈도우 등의 편의 장비 외에도 배터리 충전 계통, 구동계 등 차량의 주행에 중요하게 관련된 기기에도 붙어있다.

자동차 주행 및 안전에 중요 관련된 센서가 이상 값을 감지하면 엔진 경고등이 점등, 점멸한다. 방치하면 엔진 시동이 걸리지 않고, 시동이 꺼질 우려도 있다.

– 배터리 센서

배터리가 이상있을 때 엔진 경고등이 점등하는 일도 자주 있다. 배터리를 직접 교체 할 때 등에 배터리 단자를 확실하게 연결해 두지 않으면 엔진 경고등이 점등하게된다. 만약 배터리 단자를 검사해도 엔진 경고등이 꺼지지 않으면, 정비 공장에 의뢰…

■ 엔진 경고등이 점등 한 경우의 대처 방법은?

위에서 언급했지만,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어도 당황해서 차를 세울 필요는 없다. 여유있게 차를 안전한 장소에 세우고나서, 정비 공장에 전화를 해서 조언을 구하는것이 좋다.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었을 때 어떤 센서가 이상이 있는가? 운전자는 모른다. 정비공장에 가면, 엔진 경고등 시스템에 전용 기기를 연결하여 어떤 센서가 이상한지를 알 수있다.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었을 때, 대부분의 경우 운전자와 승객이 체감 할 수있는 증상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엔진 경고등은 “자동차 고장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자동차 엔진 경고등 원인 – 가솔린, 디젤, LPG 차가 덜덜 거릴 때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노란색 엔진 경고등이 켜지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제어장치 문제를 의미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조치가 필요하다.

엔진 경고등은 노란색(주황색)으로 표시가 되며 당장 주행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배기 제어 계통의 손상으로 차량의 수명을 갉아먹을 수 있다.

빨간색 경고등 = 위험하기 때문에 운행 금지

= 위험하기 때문에 운행 금지 노란색 경고등 = 당장은 괜찮지만 주의가 필요

= 당장은 괜찮지만 주의가 필요 녹색 경고등 = 이상 없음 정상 주행 가능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정비센터를 방문하지만 엔진오일, 냉각수를 충전하면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문제일지도 모른다.

엔진 경고등 문제는 원인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번 시간에는 수리비를 아끼기 위해 엔진 경고등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연료캡 열림

주유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엔진 경고등이 켜졌다면 연료 캡(주유 뚜껑)을 제대로 잠그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동차를 안전한 곳에 정차한 이후 연료 캡을 딸각 소리가 나도록 다시 잠그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다만 주유구 마개가 오래되어 고무패킹이 헐거워지거나 제대로 잠겨지지 않는다면 연료 캡 마개만 구입해서 교환을 해보도록 하자.

연료 캡 가격은 차종에 따라서 다르지만 국산 기준으로 1만 원 미만이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2. 산소 센서

연료 캡을 꽉 닫아도 엔진 경고등이 꺼지지 않으면 50% 이상은 배기가스 내의 산소량을 측정하는 산소 센서(람다 센서)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산소 센서는 연료의 분사 장치, 배출가스 유해 물질의 제어를 통해서 공기와 연료의 비율을 제어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차량 성능이 감소한다.

주로 LPG 차량에 많이 발생하며 자동차가 덜덜 떨리거나 시동이 저절로 꺼지고 주행성능, 연비 감소, 가속성이 떨어지는 등의 현상을 느낄 수 있다.

산소 센서의 교체주기는 8년으로 보통 2~4개 정도 들어가 있으며 개당 10만 원 미만으로 구입이 가능한데 이상이 생긴 부품만 교체하면 된다.

3. 점화플러그

가솔린 차량을 운행하는 분들 중에서 엔진 경고등이 뜬 이후부터 시동이 힘없이 느리게 걸리거나 잘 걸리지 않는다면 점화플러그 문제를 의심할 수 있다.

점화플러그는 엔진을 작동시키기 위해 실린더 내 불꽃을 일으키는 장치로 위에서 말한 시동 문제, 공회전 덜컹거림, 가속이 잘 안되는 증상이 발생한다.

해당 부품은 고장 나기 전에 전조증상 없이 바로 문제가 발생하며 재질에 따라서 5만 km ~ 16만 km마다 교체를 권장하고 있다.

국산차 기준 개당 가격이 1~2만 원 내외로 교체 방법은 간단하지만 공임비는 3만 원 정도를 부른다고 하니 참고하자.

4. 혼합비 문제

가솔린 자동차는 혼합비 문제가 생겨서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가 많은데 흡기 매니폴드의 공기가 외부로 누유되는 현상을 의심할 수 있다.

흡기 매니폴드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면 교체가 필요하지만 금속으로 만들어진 경우는 소모성이 아닌 영구적인 부품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엔진이 정지하고 있을 때 연료 탱크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캐니스터가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엔진 경고등이 뜬다.

흡기 매니폴드는 교체를 하지 않고 카본을 제거하는 클리닝 작업을 하기도 하며 캐니스터는 공임비 포함 10만 원 내외로 교체를 해야 한다.

5. EGR밸브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한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로 디젤 자동차에만 장착이 되는데 매연 성분이 내부에 쌓이기 때문에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엔진 출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연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주행이 매끄럽지 않고 언덕을 오르는 게 힘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10만 km 내외로 운전하면 EGR 내부에 점성을 가진 타르 덩어리가 쌓이면서 엔진 경고등, 매연 검사 불합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세척이나 교체가 필요할 수 있다.

국내차 기준 공임비 포함 20만원 내외 수준이지만 차량의 종류, 기간에 따라서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공식 센터에 연락해보자

6. 코드 삭제

엔진 경고등

엔진경고등 불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거나 문제가 없는데 불이 계속 켜져있다면 시스템 리셋을 통해서 경고등을 꺼야할지도 모른다.

배터리를 방전시켜서 시스템을 종료한 다음 재부팅하는 방법도 있지만 자동차 수명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엔진 경고등은 운행은 가능하지만 주의가 필요하다는 뜻이기 때문에 정비소에 갈 일이 생기면 점검을 받으면서 코드 스캐너로 고장코드를 지워보도록 하자.

차량에 문제가 없다면 엔진경고등이 꺼지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으면 다른 제어장치가 고장난 것은 아닌지 진단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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