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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 종류 |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Top10 강아지 크기 실화?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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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 종류 12가지 – TrentK Story

<작은 강아지 종류> · 1. 알래스칸 클리 카이 · 2. 치와와 · 3. 포메라니안 · 4. 재퍼니스 친 · 5. 요키푸 · 6. 요크셔테리어 · 7. 말티즈 · 8. 토이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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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uswls9498.tistory.com

Date Published: 5/3/2021

View: 2293

애완동물 강아지 종류 및 분양가 정보 알아보기 – 소형견편

강아지의 종류가 너무 많기에 크기가 작은 소형견(성인 약 5KG ~ 6KG 이하)부터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300×250. 1. 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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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unyun-onon.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022

View: 9018

가장 작은 견종 TOP15 – 노트펫

“작은 개 중에서도 진짜 작은 개들을 소개한다!” · 1. 아펜와와(Affenhuahua) · 2. 러시안 토이 테리어(Russian Toy Terrier) · 3. 치와와(Chihuahua) · 4.

+ 여기에 보기

Source: www.notepet.co.kr

Date Published: 1/20/2021

View: 8194

작은 강아지 종류 : 포메라니안, 치와와, 말티즈 외 – 지식의 신

총 8종의 작은 강아지를 소개해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종류는 포메라니안, 말티즈, 푸들, 치와와, 요크셔테리어, 닥스훈트, 시츄 빠삐용 …

+ 여기를 클릭

Source: himynet.tistory.com

Date Published: 6/8/2022

View: 9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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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top10 강아지 크기 실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top10 강아지 크기 실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작은 강아지 종류

  • Author: 세상의모든지식
  • Views: 조회수 69,241회
  • Likes: 좋아요 486개
  • Date Published: 2018. 8.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_t_nMYqBcg

작은 강아지 종류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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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 종류 12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에 살거나 큰 애완동물을 위한 공간이 많지 않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것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작은 강아지 종류를 알아보실 것입니다. 그럼 아파트에서 키울만한 작은 강아지 종류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작은 강아지 종류>

1. 알래스칸 클리 카이

허스키를 좋아하고 키우고 싶지만 허스키를 키우기에는 공간이 충분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그 대안으로 알래스칸 클리 카이를 소개해드립니다. 이 강아지는 허스키처럼 토이 같은 경우 체고가 33cm 정도로 일반 소형견과 같은 사이즈입니다. 알래스칸 클리 카이는 애교가 많으며 활기차며 똑똑합니다.

2. 치와와

이미 한국에서도 많이 기르고 있는 치와와는 작지만 용감하고 충성심이 강합니다. 멕시코에서 반려견으로 개량한 개의 품종이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종류 중 하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가 작아 아파트에서 키우기 적합하며 질투심이 많고 자립심도 강합니다.

3. 포메라니안

풍성하고 부풀어 오른 털이 특징으로 깜찍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품종입니다. 장난기가 많으며 활동량이 많아 꾸준한 산책을 해줄 필요가 있으며 고집이 세고 잘 짖기 때문에 아파트에서 키울 것이라면 초반에 훈련을 잘해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4. 재퍼니스 친

일본에서 왕족의 반려견으로 개량한 개의 한 품종으로 무게는 3~5kg 밖에 안 나가는 소형견입니다. 똑똑하고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빗질을 해준다면 털 관리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5. 요키푸

요키푸는 1.3~6kg 정도 나가는 소형견으로 최근에 개량된 하이브리드 품종입니다. 부모 품종은 요키와 푸들로 유전적 질병을 감소시키기 위해 개량하였습니다. 활동적이며 친화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에게 충성심이 있어 가족 구성원과 잘 어울립니다.

6. 요크셔테리어

4kg 이하의 작은 강아지 종류 중 하나인 요크셔테리어는 짧게 요키라고 불리며 국내에서 많이 키우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질투심이 강하기 때문에 아기가 있는 집에서 부적합할 수 있으며 운동량이 많지 않아 아파트에서 키우기 적합합니다. 멋진 털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일 빗질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7. 말티즈

가장 오래된 개 중 하나로 간주되는 말티즈는 하얀 색상의 실크 같은 광택이 있는 피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활발하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용맹하고 충성심 또한 강합니다.

8. 토이푸들

똑똑하고 털이 잘 안 빠진다는 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으로 택하는 토이푸들입니다. 머리와 기억력이 좋아 훈련시키기 좋고 붙임성이 있으며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산책을 자주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9. 비숑 프리제

프랑스에서 개량이 이루어진 비숑 프리제는 유럽의 왕실과 귀족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풍부한 털로 덮여 있어 많은 견주들이 얼굴 주변의 털을 둥글게 보이도록 잘라 귀여움을 유지시킵니다. 성격이 좋아 친화력이 좋으며 다른 동물이나 어린이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털 빠짐이 적지만 잘 엉키기 때문에 자주 빗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10. 보스턴 테리어

애정이 넘치고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보스턴 테리어는 다른 전형적인 테리어와 같이 불 같은 기질이 없습니다. 5~11kg까지 성장을 하며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한 산책과 운동이 권장되는 반려견입니다. 머리가 좋기 때문에 초기에 훈련이 잘되는 편입니다.

11. 프렌치 불도그

12kg 이하까지 성장을 하는 작은 강아지 종류 중 하나인 프렌치 불도그는 영국에서 반려견 목적으로 개량하였으며 이후 프랑스에 전해지면서 프랑스 귀족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밝고 다정한 성격을 가졌으며 장난을 좋아하며 다른 동물과도 잘 어울립니다.

12. 라사압소

티베트에서 실내 경비견으로 개량된 개 품종인 라사압소는 5~8kg까지 성장을 하며 극한의 추위에서 견딜 수 있도록 이중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훈련을 받거나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며 경계심 또한 심하기 때문에 짖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량이 작아 실내에서 사육하기에 적합합니다.

이상으로 작은 강아지 12가지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품에 들어올 수 있는 사이즈의 작은 강아지는 작은 강아지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양을 받으실 때는 항상 견주의 상황을 잘 생각해보고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되면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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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 종류 : 포메라니안, 치와와, 말티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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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1천만 시대, 강이지 종류도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아파트나, 좁은 공간에서는 큰 강아지를 키우기 힘들고, 강아지가 답답해 하기 때문에 작은 강아지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이번 포스팅은 작은 강아지 종류에 대해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8종의 작은 강아지를 소개해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종류는 포메라니안, 말티즈, 푸들, 치와와, 요크셔테리어, 닥스훈트, 시츄 빠삐용 입니다.

1.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의 수명은 12-16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포메라니안은 스피츠의 일종으로 분류가 되어 있고, 작은 크기라서 애완용 소형견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 아주 귀여운 강아지 입니다.

털이 복슬복슬한 강아지로도 유명하고, 이 강아지의 무게는 3.5kg 까지 성장합니다.

성격은 친근하고 활동적인 성격덕에 사교성이 좋고, 장난꾸러기랍니다. 그리고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빗질을 수시로 해주며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2. 말티즈

말티즈의 수명은 12년~15년 입니다. 털이 매우 부드러운 강아지 이고, 말티즈의 평균 수명은 2~3kg 입니다.

성격은 매우 장난스럽고, 겁이 없는 성격이며, 반응이 매우 빠른 강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에 대한 애정이 풍부한 강아지 이기도 합니다.

3. 푸들

푸들도 작은 강아지 종류 중에 하나이구요 수명은 12~15년 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털이 길고 양털모양처럼 되어 이는 강아지입니다. 예전에는 사냥개로도 이용됐다고하는데 지금은 애완견으로 많은 인기가 있는 품종이랍니다.

토이 푸들은 약 25cm 까지 자란다고해요. 경계심이 많고 훈련 능력이 뛰어난 강아지로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4. 치와와

치와와는 멕시코의 강아지 인데요. 멕시코의 치와와 주의 이름에서 따왔다고해요. 평균 무게는 약 2.7Kg 정도 하구요~ 애완견 중에서도 가장 작은 강아지 종류 랍니다. 귀가 위로 쫑그하고, 눈이 크고 돌출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민첩하고, 경계심이 많고, 용맹스러운 성격의 소유자 랍니다. 집을 지키는 것으로 뛰어난 강아지 입니다.

알려진 수명으로는 10~15년 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수명 상태가 달라지겠죠?

5 . 요크셔테리어

요크셔 테리어는 영국의 개 품종입니다. 예전에는 쥐잡기용 강아지로 인기가 많았다고해요.

이 강아지는 수명이 13-16년 정도 됩니다. 요크셔테리어는 성격이 온순 or 천진난방 둘중 하나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현재는 작은 강아지 종류로 애완견으로 인기가 많아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아이라서, 주인만 졸졸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다만, 질투가 많으므로,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키우게되면 더 많은 질투를 한다고 합니다.

6. 닥스훈트

다리가 짧은 것이 특징이자 매력인 작은 강아지 종류 !!닥스훈트는 독일 강아지로 오소리 사냥 전문 강아지라고 해요~수명은 14-17년 정도 되구요 몸무게는 7~15kg 정도라고 해요!!영리하고 끈기 있는 강아지여서 애완견으로 많이들 기르고 있는 닥스훈트!허리가 긴 이유는 유전병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고합니다

7. 시츄

작은 강아지 종류로 유명한 시츄! 애완견으로도 많이 유명한 시츄이기도 하지요~ 중국 강아지 인데요. 과거에 중국 활실에서 기르던 견종이라고 해요~ 몸무게는 4~7kg정도 되구요 수명은 10~16년 정도 된다고 해요 ^^ 경계심이 많고, 온화한 성격의 소유가 이구요, 장난스러움도 많다고 합니다.

8. 빠삐용

귀가 오똑하게 서있는 모습이 특징인 빠삐용~ 머리도 좋은 강아지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털이 길고 화려하답니다 ~ 그리구 단모종이라고 해서 그루밍이나 손질이 다른 강아지에 비해 덜 필요하다고 해요. 털빠짐이 별로 없어서 실내에서 애완견으로 키우기 적합한 강아지 랍니다. 무게는 4~4.5kg 정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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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강아지 종류 및 분양가 정보 알아보기 – 소형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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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로 가장 많이 키우는 강아지.

하지만 강아지도 수백 가지의 종류가 있고 성격도 다 다르다.

내게 맞는 강아지는 어떤 강아지일까? 강아지의 종류가 너무 많기에 크기가 작은 소형견(성인 약 5KG ~ 6KG 이하)부터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300×250

1. 포메라니안

영국 왕실에서 길렀으며 이젠 전 세계적으로 애완용으로 유명한 품종이다.

평균 수명 : 12-16년

성격 : 친근한, 사교성 좋은, 총명한, 장난스러운, 우호적인, 활동적인

종류 : 블랙탄포메라니안(블랙) , 세이블포메라니안(흑갈색) , 화이트포메라니안(흰색) , 오렌지포메라니안(갈색) , 파티포메라니안(검/흰색) , 크림포메라니안(베이지색) 등등

털빠짐 정도 : 털이 가볍고 굉장히 잘 빠지는 편

지능순위 : 23위

분양가 : 연령 2~3개월 미만 기준 25~50만원 (혈통 , 종류에 따라 더 비쌀 수 있습니다.)

2. 치와와

개들 중에서 가장 작은 품종으로 유명하다. 얼굴형이 예쁘고 크기도 작아서 교배종으로도 인기가 많다. 예를 들어 암컷 치와와와 미니핀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견의 경우 미니핀의 각진 듯한 얼굴형이 치와와의 둥근 얼굴형으로 바뀌고, 흑갈색과 백색이 어우러진 독특한 외모로 신선한 느낌을 준다.

평균 수명 : 12–20년

성격 : 생기있는, 경계심이 많은, 헌신적인, 민첩한, 용맹스러운

종류 : 단모치와와(블랙/갈색/흰색 등) , 장모치와와(블랙/갈색/흰색 등)

털빠짐 정도 : 보통 (털이 짧은 단모치와와가 장모치와와보다 더 많이 빠지는 편)

지능순위 : 67위

분양가 : 연령 2~3개월 미만 기준 25~80만원 (혈통 , 종류에 따라 더 비쌀 수 있습니다.)

3. 미니어처 핀셔 (미니핀)

개들 중에서 가장 작은 품종으로 유명하다. 얼굴형이 예쁘고 크기도 작아서 교배종으로도 인기가 많다. 예를 들어 암컷 치와와와 미니핀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견의 경우 미니핀의 각진 듯한 얼굴형이 치와와의 둥근 얼굴형으로 바뀌고, 흑갈색과 백색이 어우러진 독특한 외모로 신선한 느낌을 준다.

평균 수명 : 12–15년

성격 : 영리한, 에너제틱한, 반응이 빠른, 외향적인, 장난스러운, 우호적인

종류 : 초코탄 미니핀(고동색) , 블랙탄 미니핀(블랙) , 레드 미니핀(갈색)

털빠짐 정도 : 털이 엄청나게 많이 빠지는 편

지능순위 : 37위

분양가 : 연령 2~3개월 미만 블랙탄 미니핀 기준 35~60만원 (혈통 , 종류에 따라 더 비쌀 수 있습니다.)

4. 파피용

스패니엘의 변종으로 스피츠 종과 섞여 개량된 품종이다. 귀가 오똑하게 서있는 모습을 뒤에서 바라보면 나비와 닮았다고 해서 빠삐용(Papillon)으로 불리게 되었다. 소형견 중에서는 토이 푸들 다음으로 똑똑하다. 단점이라면 지나치게 활발하면서 머리가 너무 좋아서 서열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말티즈처럼 주인 머리 위에 올라설 위험이 있다.

평균 수명 : 12–15년

성격 : 강인한, 에너제틱한, 경계심이 많은, 총명한, 우호적인, 밝은

종류 : 빠삐용(귀가 세워져있음 – 일반적인 종류) , 파렌(귀 부분이 처짐 – 검색 결과 분양 받기 쉽지 않아 보임)

털빠짐 정도 : 털빠짐이 적은 편이 아님. 다만 계절별 털갈이는 없다.

지능순위 : 8위

분양가 : 연령 2~3개월 미만 기준 40~75만원 (혈통 , 종류에 따라 더 비쌀 수 있습니다.)

5. 토이 푸들

푸들은 본래 대형견이었으나 점차 작게 개량하여 작은 사이즈의 푸들이 널리 퍼졌고 이들을 그룹화 하면서 ‘스탠다드-미니어처’로 이분화 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미니어처에서 좀 더 작은 집단을 구분하면서 ‘토이’ 그룹까지 생겨난다.

평균 수명 : 12–15년

성격 : 경계심이 많은, 총명한, 본능적인, 충실한, 활동적인, 훈련 능력이 뛰어난

종류 : 소형견 푸들로 토이 푸들 , 타이니 토이 푸들 , 타이니 티컵 푸들로 분류. 색상은 주로 흰색, 검은색, 갈색이 있음.

털빠짐 정도 : 털빠짐이 적은 편

지능순위 : 스탠다드 푸들 기준 2위 (토이 푸들은 스탠다드 푸들에 비해 지능이 더 낮다고 합니다.)

분양가 : 연령 2~3개월 미만 기준 40~75만원 (혈통 , 종류에 따라 더 비쌀 수 있습니다.)

6. 미니어쳐 닥스훈트

웰시 코기와 더불어 원통을 연상시키는 비정상적으로 긴 허리와 짧은 다리로 유명하다.

평균 수명 : 12–16년

성격 : 영리한, 생기있는, 고집스러운, 헌신적인, 장난스러운, 용맹스러운

종류 : 스탠다드 종은 사이즈가 큰 종이고 미니어쳐 닥스훈트는 사이즈가 작은 소형 종이다. 더불어 강모종 , 단모종 , 그외에 타 견종을 넘어서는 굉장히 다양한 모색이 존재한다.

털빠짐 정도 : 보통 (털이 짧은 단모종이 장모종보다 더 많이 빠지는 편)

지능순위 : 49위

분양가 : 연령 2~3개월 미만 기준 35~65만원 (혈통 , 종류에 따라 더 비쌀 수 있습니다.)

7. 요크셔테리어

영국이 원산지인 소형 애완견으로 움직이는 보석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흔히 키우는 소형견종 중에서 푸들 만큼은 아니지만 머리가 꽤 좋은 편이다.

평균 수명 : 13–16년

성격 : 대담한, 독립심이 강한, 총명한, 자신감에 차있는, 용맹스러운

종류 : 별도의 종류로 분류되진 않음. 색상은 검은색과 갈색이 적절히 믹스.

털빠짐 정도 : 보통

지능순위 : 27위

분양가 : 연령 2~3개월 미만 기준 30~60만원 (혈통 , 종류에 따라 더 비쌀 수 있습니다.)

8. 말티즈

이탈리아산 품종으로, 원래는 항해 중 선내의 쥐를 잡기 위해서 작지만 재빠르고 활동량이 많은 종으로 개량되었다. 갈색, 회색, 그리고 흰색 몰티즈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갈색이 섞인 몰티즈는 희귀하다. 거의 흰색 품종만 남았다.

평균 수명 : 12–15년

성격 : 유순한, 애정이 풍부한, 생기있는, 겁이 없는, 온순한, 반응이 빠른, 상냥한, 총명한, 장난스러운, 활동적인, 온화한

종류 : 백색

털빠짐 정도 : 보통

지능순위 : 59위

분양가 : 연령 2~3개월 미만 기준 40~75만원 (혈통 , 종류에 따라 더 비쌀 수 있습니다.)

9. 비숑 프리제

프랑스 원산으로, 이름의 뜻은 프랑스어로 ‘곱슬거리는 털’. 이름처럼 특유의 털이 인상적. 북슬북슬하게 솟아올라 잘 관리해놓으면 마치 솜사탕 같은 모습이 된다. 비숑의 경우 머리 모양을 커다란 원형으로 미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숑 주인들은 이 머리 모양을 하이바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평균 수명 : 12–15년

성격 : 혈기왕성한, 애정이 풍부한, 명랑한, 예민한, 장난스러운, 온화한

종류 : 백색 , 살구색

털빠짐 정도 : 털 빠짐이 적은 편

지능순위 : 45위

분양가 : 연령 2~3개월 미만 기준 45~70만원 (혈통 , 종류에 따라 더 비쌀 수 있습니다.)

11. 미니어쳐 슈나우저

미니어처 슈나우저(Miniature Schnauzer)는 개의 품종 중 하나다. 애완견으로 인기가 높다. 이 품종의 슈나우저는 독일 원산지의 소형견으로, 중간 크기인 스탠다드 슈나우저에서 개량을 거쳐 태어난 품종이다.

평균 수명 : 12–15년

성격 : 겁이 없는, 순종적인, 경계심이 많은, 총명한, 활발한, 우호적인

종류 : 검은색 / 회색 / 흰색 믹스

털빠짐 정도 : 보통

지능순위 : 12위

분양가 : 연령 2~3개월 미만 기준 30~60만원 (혈통 , 종류에 따라 더 비쌀 수 있습니다.)

12. 페키니즈

중국에서 유래한 견종으로, ‘베이징의 개’라 하여 페키니즈라는 영어명이 붙었다. (20세기 초까지만 하더라도 서구에서는 베이징을 Peking이라고 표기했으나 지금은 Beijing으로 변화되었다.) 중국 현지에서는 ‘징빠(京巴)’라고 부른다는 듯.

평균 수명 : 12–15년

성격 : 애정이 풍부한, 완고한, 고집스러운, 성격이 좋은, 총명한, 공격적인

종류 : 검은색 / 갈색 / 흰색 믹스

털빠짐 정도 : 보통

지능순위 : 73위

분양가 : 연령 2~3개월 미만 기준 50~80만원 (혈통 , 종류에 따라 더 비쌀 수 있습니다.)

13. 꼬똥 드 툴레아 (코통 드 튈레아르)

마다가스카르산의 개 품종. 이름은 마다가스카르 섬의 남서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톨리아라(Toliara)’에서 유래하였다. 원종은 같은 마다가스카르 원산의 견종인 코통 드 레위니옹(Coton de Reunion)이다.

평균 수명 : 14–16년

성격 : 애정이 풍부한, 생기있는, 총명한, 장난스러운, 훈련 능력이 뛰어난, 잘 짖는

종류 : 주로 흰색

털빠짐 정도 : 털빠짐이 적은 편

지능순위 : 높은 편

분양가 : 연령 2~3개월 미만 기준 100~250만원 (혈통 , 종류에 따라 더 비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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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국내에서 분양받기 힘든 소형종

재퍼니스 친

아펜핀셔

토이 폭스테리어

브뤼셀 그리펀

볼로네즈

내용 참고 : 나무위키

※ 강아지 지능 순위는 강아지 심리학자인 스텐리 코렌(Stanley Coren) 교수가 1994년도에 지필한 책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작권 위반 이미지가 있는 경우 댓글 달아주시면 해당 이미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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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쉬운 작은 강아지 소형견 종류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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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기 쉬운 소형견 종류와 특징

개를 기르는 것이 처음이신 분은 강아지 외형의 귀여움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정환경과 가족구성, 견종별 특성 등에 따라 추천 할 수 있는 견종이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평균 체중이 10kg미만의 소형견으로 한정하고 기르기 쉬운 애완견을 이유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환경과 대조해 보면서 딱맞는 견종을 찾아보세요.

키우기 쉬운 애완견의 조건은?

· 냄새가 적고 털빠짐이 적다.

· 영리하고 훈육이 쉬우며 짖음이 적다.

· 온후한 성격이다.

· 유전적인 질환 등이 적어 건강하고 튼튼하다.

처음 개를 기르는 경우는 특히 키우기 쉬운 개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기르기 쉽다’는 것은 주인이 초보자도 비교적 무리없이 기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냄새와 털빠짐이 적고, 잘 짖지않는 온순한 성격, 건강한 개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소형견이 더 기르기 쉬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파트나 빌라 등 한정된 실내공간에서 사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몸이 작기 때문에 운동량도 실내에서 충분히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산책은 2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반면 중형견은 40분 정도, 대형견이 되면 1시간 정도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몸 크기에 비례해서 밥의 양도 달라집니다. 물론 대형견이 더 많이 먹기 때문에 매달 사료비는 배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무엇보다 식사량은 배변 양에 비례합니다. 중형견의 똥이 대체로 인간의 똥과 비슷하고 대형견은 그보다 큰 것도 수두룩합니다. 소형견은 똥이 작기 때문에 처리하기 쉽다는 것도 기르기 쉬운 이유 중 하나입니다.

키우기 쉬운 작은 개의 종류와 특징

▣ 토이 푸들

· 몸높이 : 28cm 이하

· 체중 : 4kg 이하

※ 특징

토이푸들은 사랑스러움뿐만 아니라 기르기 쉬운 조건을 모두 갖춘 견종입니다. 영리하기 때문에 훈육이 쉽고 잘 가르치면 짖지도 않습니다. 그 영리함은 경찰견으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가 있을 정도입니다.

털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온 방에 털이 흩어지는 일이 적고, 냄새도 거의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머리색깔도 다양하고, 트리밍으로 털을 예쁘게 정돈해 주면 자랑하고 싶은 애완견이 됩니다.

▣ 시츄

· 몸높이 : 20~28cm

· 체중 : 4~7kg

※ 특징

시추는 영리하고 이해력이 있는 견종이기 때문에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납니다. 얌전한 성격으로 짖음이 적고,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기르기 쉽습니다. 산책량도 적어 노인가정에도 추천합니다.

납작한 코가 귀여워서 트리밍만으로도 상당히 분위기가 바뀌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처진 귀로 귀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귀 케어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스패니얼

· 몸높이 : 30cm

· 체중 : 6~8kg

※ 특징

웨이브있는 윤기나는 피모가 자아내는 우아한 모습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패니얼.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애완동물과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상냥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이상적인 가정견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정식명칭은 ‘카발리아 킹 찰스 스파니엘’로 영국 태생의 개인데, 영국 국왕 찰스 1세와 찰스 2세가 사랑했던 개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카발리아는 ‘기사’라는 뜻으로 보기와 마찬가지로 고귀한 분위기의 이름이죠.

▣ 요크셔테리어

· 몸높이 : 18~23cm

· 체중 : 2~3kg

※ 특징

아름다운 롱 코트의 털이 매력적인 요크셔테리어. 승부욕이 강하고 감시견으로서의 소질도 있어, 활발한 모험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똑똑한 면도 있기 때문에 탄력있는 훈육으로 상하관계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가 적고, 운동량도 비교적 적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요크셔테리어 털은 엉키기 쉬우므로 건강과 외형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가급적 매일 브러싱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짧게 이발해줘도 귀엽습니다.

또한 태어난지 1년만에 털색깔이 크게 변화하는 것도 특징이며, 블랙&탄에서 라이트스틸 블루&골드 색감으로 변화합니다. 개체에 따라서는 스틸 블루&탄으로 성장하거나 실버&골드와 같은 색상으로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 말티즈

· 몸높이 : 25cm

· 체중 : 2.5kg

※ 특징

순백의 털이 아름다운 말티즈는 영리하고 순종적이며 응석을 잘 부리는 견종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애완견으로 알려져 있으며, ‘안는(포옹) 개’로 오랫동안 총애를 받아 온 역사가 있습니다.

태어난 곳은 몰타섬이지만 15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했고 이후 19세기에는 빅토리아 여왕이 말티즈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영국에서도 유행했습니다.

어린이나 다른 강아지와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신경질적인 면도 있으므로 탄력있는 교육에 유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빠삐용

· 몸높이 : 20~28cm

· 체중 : 3.2~4.5kg

※ 특징

우아한 인상의 외모가 인기인 빠삐용.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어린 아이와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지만, 제멋대로인 면도 있기 때문에 탄력적인 훈육이 필요합니다.

장모종이지만, 탈모와 체취가 적기 때문에 처음으로 개를 기르는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 미니어처 닥스훈트

· 몸높이 : 30cm 내외

· 체중 : 4.5~5kg

※ 특징

밝고 호기심 많고, 에너지 넘치는 견종입니다.

성격은 주인에게는 고분고분하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공격적이고 짖기 쉬운 면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니어처 닥스훈트와 토이 푸들이나 치와와의 믹스견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몸통이 긴 매력적인 견종이지만 그 체형 때문에 척추에 부담이 가기 쉽고, 비만이 되면 디스크로 이어지므로 주의해 주세요.

▣ 프렌치 불독

· 몸높이 : 28 ~ 33cm

· 체중 : 8 ~ 10kg

※ 특징

밝고 마음씨가 좋고 다정한 견종입니다. 가족 이외의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와도 친해질 수 있습니다. 축처진 느낌의 코가 사랑스럽고, 근육질적인 체형을 하고 있으며 털이 짧아 관리하기 편합니다.

식욕이 왕성하기 때문에 식사는 나온만큼 먹어버립니다. 비만이 되기 쉽기 때문에 식사제한과 운동은 빠뜨릴 수 없습니다. 머즐(코입구)이 짧기 때문에 여름더위에 주의해야 합니다.

▣ 퍼그

· 몸높이 : 25~28cm

· 체중 : 6.5~8kg

※ 특징

미간의 주름과 납작한 코가 특징이며 애교있게 생겼습니다. 프렌치 불독과 아주 비슷하지만 귀가 늘어진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털은 짧지만 주름이 많기 때문에 땀이 나고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구석구석 잘 닦아주며 청결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짖음이 적습니다. 프렌치 불독과 마찬가지로 머즐이 짧고 코를 골기 쉬운 특징이 있습니다.

▣ 치와와

· 몸높이 : 15~23cm

· 체중 : 1.5~3kg

※ 특징

소형견보다 더 작은 초소형 개로 분류되는 치와와는 산책과 관리에 시간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약간 신경질적인 면이 있어 주인에게는 응석을 부리는 반면, 타인에게는 겁에 질려 신음하거나 짖거나 합니다.

교육을 제대로 하고 버릇없이 키우지 않으면, 귀여움 가득한 표정으로 주인을 위로해 줄 겁니다. 치와와는 단모와 장모 두 종류이며, 외형의 취향과 관리를 생각해서 선택해 주시길 바랍니다.

▣ 포메라니안

· 몸높이 : 18~22cm

· 체중 : 1.5~3kg

※ 특징

인형과 같은 외모와 건강한 성격, 기르기 쉬워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포메라니안.

주인이나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주인이나 가족에 대해서는 의존성이 강한 응석받이의 면을 보이지만, 자립심이 강하기 때문에 집을 지키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 면도 있습니다.

-정리-

견종의 특징에 따라 기르기 쉽다는 의견이 있지만, 성격의 개체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환경과 자라는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로 보고 만져보고 애정을 쏟고 싶은 강아지를 만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가급적 많은 견종을 접하고 멋진 반려견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키우기 쉬운 애완동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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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견종 TOP15

“작은 개 중에서도 진짜 작은 개들을 소개한다!”

미국의 데이터 수집·해석 사이트 파인드더베스트(FindtheBest.com)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 사이트 펫프리드(PetBreeds.com)에 ‘가장 작은 견종 15’라는 제목의 글이 소개됐다.

가장 작은 견종 15가지는 미국 켄넬 클럽(The American Kennel Club)의 데이터로부터 얻은 결과로 작은 개에 관심이 있다면 주목!

1. 아펜와와(Affenhuahua)

평균 몸무게는 약 1.36kg, 최대 몸무게는 2.72kg이다.

아펜와와는 아펜핀셔와 치와와의 순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종으로 알려져있다. 아펜와와는 친절하고 사교성이 좋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는 좋지 않다고 알려져있다.

2. 러시안 토이 테리어(Russian Toy Terrier)

평균 몸무게는 약 1.81kg, 최대 몸무게는 2.72kg이다. 이 견종은 치와와와 같이 평균 몸무게가 1.81kg 정도로 매우 작다. 작은 머리, 큰 눈 그리고 세모 모양의 귀가 특징이다.

3. 치와와(Chihuahua)

평균 무게 1.81kg, 최대 무게는 2.72kg이다. 치와와는 러시안 토이 테리어와 공동 2위다. 치와와는 매우 영리한 견종으로 기대 수명이 14년에서 20년 사이로 긴 편이다. 오래사는 견종 중 하나이다.

4. 시라니안(Shiranian)

평균 무게는 2.27kg, 최대 무게는 2.72kg이다. 시라니안은 시-폼스 또는 폼-츄라고도 불린다. 포메라니안과 시츄의 믹스견으로 활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반려견으로는 최고다.

5. 토키(Torkie)

평균 무게는 2.27kg, 최대는 약 3.18kg이다. 토키는 토이 폭스 테리어와 요크셔 테리어의 믹스견이다. 폼 테리어와는 다르게 토키는 대부분의 운동량을 집안 또는 작은 뒤뜰에서 채울 수 있다.

6. 폼 테리어(Pom Terrier)

평균 무게는 2.27kg, 최대는 약 3.18kg이다. 폼 테리어는 포메라니언과 토이 폭스 테리어의 믹스견이다. 폼 테리어는 매우 활발한 견종으로 하루라도 산책을 거르면 좀이 쑤신다고 한다. 다른 견종들은 하루 이틀 산책을 거르는 것이 괜찮지만 폼 테리어는 절대 안된다!

7. 요크셔 테리어(Yorkshire Terrier)

평균 무게와 최대 무게는 폼 테리어, 토키와 같다. 요키라고도 불리며 영국 출신으로 미국에서는 6번째로 인기가 많은 견종이다. 이 견종은 용감하고 자연을 좋아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아니다.

8. 포메라니안(Pomeranian)

포메라니안 역시 요크셔 테리어와 무게가 같다. 흰 털 또는 흰 털이 섞인 말티즈와는 달리 매우 다양한 색의 털이 나오는 견종이다. 쇼 도그(Show dog)로 인기가 많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다.

9. 말티즈(Maltese)

실크같이 부드러운 흰 털을 가진 이탈리안 출신 견종으로 잘 알려진 말티즈도 포메라니안과 사이즈가 비슷하다. 하얗고 부드러운 털이 특징이지만 대부분의 주인들이 미용하는데 힘을 덜 들이기 위해 털을 짧게 깎아 놓는다.

10. 체스티(Chestie)

평균 무게는 약 2.72kg으로 치와와 잡종이다. 치와와와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의 믹스견으로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반려견으로 적합하다.

11. 친-와(Chin-wa)

평균 무게는 약 2.72kg, 최대는 약 3.63kg이 나간다. 친-와는 순종 치와와와 순종 재패니즈 친의 믹스견으로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아니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견종이다. 공간을 많이 차지않는 작은 강아지를 찾고 있다면 적절한 선택이다.

12. 말티폼(Maltipom)

무게는 친-와와 같다. 말티즈와 순종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난 견종으로 저자극성 견종이다. 알러지를 가지고 있거나 예민한 사람들에게 좋은 반려견이 될 것이다.

13. 칙스(Cheeks)

평균 무게는 2.72kg, 최대는 4.08kg이다. 치와와와 페키니즈의 믹스견으로 짧고 긴 털을 모두 가지고 있다. 털 손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견종을 좋아할 것이다.

14. 요킬론(Yorkillon)

칙스와 무게가 같으며 디자이너 견으로 알려져있다. 빠삐용과 요크셔 테리어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항상 활기 넘치고 영리하다.

15. 토이 폭스 핀셔(Toy Fox Pinscher)

평균 무게는 약 2.72kg, 최대는 약 4.54kg으로 위에 소개했던 견종 중 가장 크다. 토이 폭스 테리어와 미니어쳐 핀셔의 믹스견으로, 작지만 매우 활동적이어서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다.

작은 강아지 종류 : 포메라니안, 치와와, 말티즈 외

반려동물 1천만 시대, 강이지 종류도 정말 다양하게 많습니다. 아파트나, 좁은 공간에서는 큰 강아지를 키우기 힘들고, 강아지가 답답해 하기 때문에 작은 강아지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이번 포스팅은 작은 강아지 종류에 대해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8종의 작은 강아지를 소개해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종류는 포메라니안, 말티즈, 푸들, 치와와, 요크셔테리어, 닥스훈트, 시츄 빠삐용 입니다.

1.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의 수명은 12-16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포메라니안은 스피츠의 일종으로 분류가 되어 있고, 작은 크기라서 애완용 소형견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 아주 귀여운 강아지 입니다.

털이 복슬복슬한 강아지로도 유명하고, 이 강아지의 무게는 3.5kg 까지 성장합니다.

성격은 친근하고 활동적인 성격덕에 사교성이 좋고, 장난꾸러기랍니다. 그리고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빗질을 수시로 해주며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2. 말티즈

말티즈의 수명은 12년~15년 입니다. 털이 매우 부드러운 강아지 이고, 말티즈의 평균 수명은 2~3kg 입니다.

성격은 매우 장난스럽고, 겁이 없는 성격이며, 반응이 매우 빠른 강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에 대한 애정이 풍부한 강아지 이기도 합니다.

3. 푸들

푸들도 작은 강아지 종류 중에 하나이구요 수명은 12~15년 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털이 길고 양털모양처럼 되어 이는 강아지입니다. 예전에는 사냥개로도 이용됐다고하는데 지금은 애완견으로 많은 인기가 있는 품종이랍니다.

토이 푸들은 약 25cm 까지 자란다고해요. 경계심이 많고 훈련 능력이 뛰어난 강아지로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4. 치와와

치와와는 멕시코의 강아지 인데요. 멕시코의 치와와 주의 이름에서 따왔다고해요. 평균 무게는 약 2.7Kg 정도 하구요~ 애완견 중에서도 가장 작은 강아지 종류 랍니다. 귀가 위로 쫑그하고, 눈이 크고 돌출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민첩하고, 경계심이 많고, 용맹스러운 성격의 소유자 랍니다. 집을 지키는 것으로 뛰어난 강아지 입니다.

알려진 수명으로는 10~15년 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수명 상태가 달라지겠죠?

5 . 요크셔테리어

요크셔 테리어는 영국의 개 품종입니다. 예전에는 쥐잡기용 강아지로 인기가 많았다고해요.

이 강아지는 수명이 13-16년 정도 됩니다. 요크셔테리어는 성격이 온순 or 천진난방 둘중 하나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현재는 작은 강아지 종류로 애완견으로 인기가 많아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아이라서, 주인만 졸졸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다만, 질투가 많으므로,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키우게되면 더 많은 질투를 한다고 합니다.

6. 닥스훈트

다리가 짧은 것이 특징이자 매력인 작은 강아지 종류 !!닥스훈트는 독일 강아지로 오소리 사냥 전문 강아지라고 해요~수명은 14-17년 정도 되구요 몸무게는 7~15kg 정도라고 해요!!영리하고 끈기 있는 강아지여서 애완견으로 많이들 기르고 있는 닥스훈트!허리가 긴 이유는 유전병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고합니다

7. 시츄

작은 강아지 종류로 유명한 시츄! 애완견으로도 많이 유명한 시츄이기도 하지요~ 중국 강아지 인데요. 과거에 중국 활실에서 기르던 견종이라고 해요~ 몸무게는 4~7kg정도 되구요 수명은 10~16년 정도 된다고 해요 ^^ 경계심이 많고, 온화한 성격의 소유가 이구요, 장난스러움도 많다고 합니다.

8. 빠삐용

귀가 오똑하게 서있는 모습이 특징인 빠삐용~ 머리도 좋은 강아지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털이 길고 화려하답니다 ~ 그리구 단모종이라고 해서 그루밍이나 손질이 다른 강아지에 비해 덜 필요하다고 해요. 털빠짐이 별로 없어서 실내에서 애완견으로 키우기 적합한 강아지 랍니다. 무게는 4~4.5kg 정도 한다고 합니다.

원본출처 mesmky.tistory.com/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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