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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질 타일 종류 |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타일 소개 Part1 , (자기질/도기질/포세린/폴리싱) 상위 200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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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질 타일은 가공 방식에 따라 흔히 포세린 타일(Porcelain Tile)과 폴리싱 타일(Polishing Tile)로 나뉘며, 자세한 내용은 이어서 작성할 포스팅에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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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04디자인 장운 디자이너 입니다!
오늘은 타일에 대한 주제를 쉽고 재밋게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자기질?도기질? 포세린? 등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 헷갈리는 정보들을
현직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보다 쉽게 설명해드리고자 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n5WZVnTiU8\u0026t=308s
(타일편 part 2 / 종류별타일,타일컷팅,타일생산)
영상의 장소는 광주 대양타일에서 제공 주셨습니다.
영상은 본편 포함 총 두편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1204디자인 홈페이지 https://www.1204design.co.kr
1204디자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fficial_1204design/

자기질 타일 종류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타일의 종류와 특징 (도기질,자기질,포세린,폴리싱)에 대해서 …

타일의 종류와 특징 (도기질,자기질,포세린,폴리싱)에 대해서 알아보자! 벽, 바닥 타일 구분하는 방법. 쁠링 2022. 4. 22. 14:58. 오늘은 타일의 종류와 특징.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bbling2.tistory.com

Date Published: 3/15/2022

View: 4827

타일의 종류와 특징 – Tiled.kr

자기질 타일 (Porcelain Tile) … 무게가 나가며 굽는 온도가 높아 강도가 도기타일보다 강하고 표면과 내부가 같아(풀바디) 마모나 스크래치의 티가 잘 안 납니다. 색상이 …

+ 더 읽기

Source: tiled.kr

Date Published: 9/6/2021

View: 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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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의 타일 소개 part1 , (자기질/도기질/포세린/폴리싱)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타일 소개 part1 , (자기질/도기질/포세린/폴리싱)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기질 타일 종류

  • Author: 1204디자인
  • Views: 조회수 27,453회
  • Likes: 좋아요 186개
  • Date Published: 2019. 6.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3p0n1fwmrI

인테리어 마감재, 타일의 종류와 특징 (1)자기질/도기질 차이

쉽게 오염되는 만큼 오염에 강한 재질로 꾸미지 않으면 안 되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물기에 자주 노출되는 욕실과 화장실, 집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현관, 다양한 생활 오염이 쉽게 일어나는 주방이 그러합니다. 위 세 공간의 인테리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따져보고 고려해야하는 건축 자재가 있는데, 바로 타일입니다.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타일 중 가장 익숙하고 많이 사용되는 타일은 세라믹(도자기)타일일 것입니다. 세라믹 재질의 타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높은 온도에서 구워내어 단단하고 물 흡수성이 낮은 자기질 타일, 자기질 타일보다는 강도가 약하지만 물 흡수성이 높으며 색상 표현이 잘 되는 도기질 타일이 세라믹 타일에 속합니다.

자기질 타일은 단단하고 잘 깨지지 않는 내구도가 높은 타일입니다. 습도과 온도 변화에도 잘 견디고 충격에 강하기 때문에 바닥재로 자주 사용되며, 건물 외벽재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기질 타일은 도기질 타일과는 달리 색상이 다양하지 않습니다. 이를 보완하여 소재의 질감을 살리거나 가공을 거치는 방식으로 다양한 타일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기질 타일은 가공 방식에 따라 흔히 포세린 타일(Porcelain Tile)과 폴리싱 타일(Polishing Tile)로 나뉘며, 자세한 내용은 이어서 작성할 포스팅에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기질 타일은 자기질 타일에 비해 내구성과 충격 흡수율이 좋지 않습니다. 물을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겨울철에 수분에 노출시킨 뒤 관리를 못해주면 깨져버리기도 합니다. 대신 가공과 제조가 쉬워 표면 표현이 자기질에 비해 훨씬 다양하며, 단가가 저렴한 편입니다.

바닥이나 외부에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내부 벽면 마감과 가구 등 매끄럽고 아름다운 표면 표현이 필요한 곳에는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세라믹 타일은 대체로 이 도기질 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타일 중 가장 쓰임새가 많은 도자기 재질의 타일 두 종류와 특징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음 번 포스팅에서는 오늘 간단히 소개드렸던 포세린과 폴리싱 타일의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 더욱 다세히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두 타일의 정리가 끝나면 세라믹 타일 이외의 타일 소개는 물론, 타일 관련 용어와 키워드도 정리하여 소재를 알아보실 때 더욱 편하게 찾아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타일의 종류와 특징 (도기질,자기질,포세린,폴리싱)에 대해서 알아보자! 벽, 바닥 타일 구분하는 방법.

오늘은 타일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어떤 부자재(접착제)를 써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세라믹 타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기본적으로 흙을 구워 만드는 타일을 모두 세라믹 타일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굽는 온도와 횟수에 따라 크게 도기질, 석기질, 자기질, 반자기질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타일은 고온에서 구울수록 밀도가 높고 강하지만 흡수율이 낮고 접착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즉 물 흡수량이 많을수록 밀도가 낮아 접착률이 높아지고

물 흡수량이 적으면 물기가 침투하지 못할 만큼 밀도가 높기 때문에 붙이기가 힘듭니다.

고온 ↑ 밀도↑ 흡수율↓접착률↓

저온 ↓ 밀도↓ 흡수율↑접착률↑

오늘은 크게 도기질 타일, 자기질타일, 폴리싱, 포세린 타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기질 타일

접착력이 좋지만, 강도가 약한 도기질 타일!

도기질 타일은 1000~1200도에서 구운 타일인데요!

저온에서 구웠기 때문에 강도가 낮고 밀도가 낮습니다.

흡수율이 18% 이하로 물 흡수율이 가장 높고 그만큼 접착력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타일은 흡수율이 높을수록 접착력이 좋지만 강도가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로 실내 벽에 사용됩니다.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바닥에 사용하게 되면 깨질 수 있으니 바닥은 피해 주세요!!

타일을 골랐다면 어떤 접착제를 쓰는지도 중요하겠죠??

사용되는 접착제의 종류에는 시멘트 몰탈, 아크릴 본드, 폴리머 시멘트, 에폭시 등등

대부분의 접착제로 시공이 가능하답니다!

밀도가 낮기 때문에 타일 속에 빈 공간이 많아 접착제가 깊숙하게 침투할 수 있고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접착에 유리한 타일입니다!

디자인과 사이즈가 다양하고 유광, 무광 도 있습니다.

자기질타일

접착력은 낮지만, 강도가 강한 자기질 타일!

1300~1400도에서 구운 타일로

고온에서 구웠기 때문에 단단하고 강합니다.

흡수율은 3% 이하로 물 흡수가 낮기 때문에 접착률이 낮습니다.

거의 무광인 것들이 많고 표면이 살짝 거칠고 내구성이 좋고 단단하기 때문에

주로 바닥 타일로 많이 사용됩니다. (벽과 바닥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간혹 화장실 바닥 타일이 유광인 경우가 있는데

물 닿으면 굉장히 미끄럽기 때문에 위험하므로

표면이 거칠고 무광인 타일을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죠!

자기질 타일은 바닥 물매를 잡기 위해 정사각형으로 제작된 것이 많은데요

도기질 타일에 비해 사이즈와 종류가 한정적인 편입니다.

배수구까지 물이 원활하게 흘러가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바닥 물매를 잡아주어야 합니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간, 특히 바닥에는 자기질 타일을 사용해야된다는사실 잊지 마세요!

자기질 타일은 밀도가 높아서 무거운 편이기 때문에

타일이 작을 경우엔 백시멘트나 압착 시멘트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바탕면이나 시공하는 공간에 따라 폴리머계 접착제를 써주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 폴리머 접착제 = 시멘트 + 폴리머계 파우더가 결합한 합성물로 접착력과 탄성이 강화된 접착제를 말함

그리고 바닥에 타일 붙일 때 본드를 사용할 경우 100% 하자가 발생합니다.

본드는 물에 잘 녹고 공기가 안 통했을 때 마르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므로

특히 움직임이 많은 바닥에는 본드 사용을 금합니다.

포세린, 폴리싱 타일

강도가 가장 세지만 가장 붙이기 어려운 타일!

고급스러움 끝판왕!

세라믹 타일 가운데 자기질 타일에 속하는 종류로

광택 여부에 따라 포세린(무광), 폴리싱(유광) 타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포세린, 폴리싱 타일은 1200~1400도에서 구운 타일로

강한 압력이 가해지면서 자기질 타일보다 더 단단한 타일입니다.

포세린, 폴리싱 타일은 밀도가 아주 높고 큰 타일로 무겁습니다.

두타일 모두 흡수율은 0.5% 이하로 흡수율이 가장 낮기 때문에

접착률이 가장 낮습니다.

접착제가 타일 속으로 침투하는 게 매우 어려우며 가장 붙이기 힘든 타일이지만

강도가 아주 좋아서 상업공간에도 많이 사용되고 기능적으로 강점이 아주 큰 타일입니다.

포세린과 폴리싱타일!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무광인 포세린 타일은 차분하면서 무게감이 느껴지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타일인데요!

코팅을 입히지 않아서 표면이 거칠고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포세린 타일 적극 추천합니다!

유광인 폴리싱 타일은 대리석과 같은 질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깔끔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고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핸드폰 매장, 옷가게 등 많은 상업공간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 표면이 미끄럽기 때문에 노약자,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용되는 접착제는 폴리머계 접착제를 가장 추천드리고

현장 상황에 따라 에폭시, 모르타르, 백시멘트, 압착 시멘트 등 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에폭시는 접착성이 우수하지만

바닥에는 시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에폭시 시공법은 접착제를 바탕면 전체에 바르는 것이 아닌

공간을 띄워서 접착제를 찍어 바르는 형식이라

타일과 바탕면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 빈 공간은 충격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걸어 다니거나 물건을 놓는 과정에 진동이 가하게 되면

타일이 깨지거나 탈락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폴리머계 시멘트는 바탕면과 타일 배면에 골고루 다 바를 수 있고

열에 의한 수축팽창에 대응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바닥 난방 시에 시공하기에도 적합합니다.

폴리싱, 포세린 타일 역시 아크릴 본드로 붙이는 것을 금합니다.

오늘은 타일의 종류와 특징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디자인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용도에 맞게 부자재를 쓰는 것과 올바른 시공법으로 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전시장을 방문해서 직접 눈으로 보고 비교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공하기 전 대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궁금하시다면

아파트 도면을 출력해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타일의 종류_자기질타일(포세린타일, 폴리싱타일)과 도기질 타일 알아보기

타일의 종류_자기질타일(포세린타일, 폴리싱타일)과 도기질 타일 알아보기

타일은 라틴어 ‘tégŭla(기와, 지붕, 타일)’에서 유래한 단어입니다.

바닥, 벽, 지붕 등을 덮는 널판모양의 재료를 뜻하는 말로 내구성, 내마모성, 내수성이 뛰어나 널리 사용되는 마감재입니다.

타일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특히 건축물의 내장 및 외장에 마감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지난 포스팅에 PVC계열(데코타일, 디럭스타일)의 타일을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흙이나 돌로 만든 타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2020/05/04 – [DIY] – 타일의 종류_데코타일과 디럭스타일 알아보기

자기질 타일에 대해서 알아보기

■ 자기질 타일 (Porcelain Tile)

자기질 타일 설명

일반적으로 화장실이나 욕실에서 ‘바닥타일’ 로 많이 사용되는 타일이다.

로 많이 사용되는 타일이다. 타일 뒷면에 물을 떨어뜨리면 흡수가 되지 않는다.

1350℃의 고온에서 굽기 때문에 흡수율이 낮고 강도가 강하다.

정밀도에서는 조금 떨어지며, 유광도 있지만 대체로 무광이다.

흡수율이 낮고 강도는 증가하지만 변형의 우려가 있어 넓고 큰 규격의 제품은 제작이 어렵다.

바닥타일 샘플 (출처 : 이화동서타일)

■ 포세린 타일 (무광)

포세린 타일 시공사례 (출처 : 티앤비세라믹스)

자기질 타일의 계통으로 무광인 포세린 타일은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타일

원료에 안료를 바로 섞어서 성형한 후 고온에서 소성하였고 유약을 바르지 않고 마감한 타일

표면과 내부가 동일하여 내수성이 뛰어나다.

소성한 후 치수를 가공하므로 치수의 편차가 거의 없다.

수분 흡수율이 낮고 강도가 우수하다.

정밀도나 광택은 조금 떨어진다.

용도 : 외장용, 주방, 욕실 등의 벽이나 바닥에 사용

■ 폴리싱 타일 (유광)

폴리싱 타일 시공사례 (출처 : 티앤비세라믹스)

자기질 타일의 계통으로 폴리싱타일은 일반폴리싱과 유약폴리싱으로 구분되는데

일반 폴리싱타일은 포세린 타일을 돌가루로 연마해서 표면을 매끄럽게 가공한 타일

유약 폴리싱타일은 포세린 타일에 광택을 내기 위해 프린트하듯 표면을 처리한 타일

매끄러운 표면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패턴 및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다.

매끄러운 표면으로 인해 수분이 많은 바닥에서는 미끄러울 수 있다.

충격 흡수율이 낮아 타일의 파손 위험성이 있다.

물건을 떨어뜨리면 깨질 확률이 높고 파편도 멀리까지 날아간다.

용도 : 바닥, 벽 모두 사용

도기질 타일에 대해서 알아보기

■ 도기질 타일 (Ceramic Tile)

도기질 타일 설명

일반적으로 화장실이나 욕실에서 ‘벽체타일’ 로 많이 사용되는 타일이다.

로 많이 사용되는 타일이다. 타일 뒷면에 물을 떨어뜨리면 빠르게 흡수가 된다.

700℃ 정도에서 소성되기 때문에 정밀도가 좋고 유광이다.

바닥용으로 사용할 경우 표면이 매끄럽고 강도가 자기질 타일에 비해서 떨어져서 내구성이 저하된다.

외부에 시공했을 경우 겨울에 물을 흡수하여 동파의 위험이 있다.

흡수율이 높아지고 강도는 저하되지만 넓고 큰 규격이 제작 가능하다.

벽체타일 샘플 (출처:이화동서타일)

타일의 시공방법

일반적으로 타일의 시공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타일 뒷면에 붙임용 몰탈을 올려 벽에 붙이는 “떠붙임 공법”과 붙일 벽면에 평평하게 몰탈을 발라놓고 그 위에 붙이는 “압착붙임공법”이 있다.

■ 떠붙임 공법

타일 뒷면에 붙임모르타르를 바르고 빈틈이 생기지 않게 눌러 붙이는 공법이다.

모르타르 두께는 12~24mm를 표준으로 한다.

[ 특 징 ]

접착강도의 편차가 적다.

마감 정밀도가 양호하다.

바탕면이 요철이 있어도 평탄하게 조절 가능하다.

접착성이 좋아 박리가 적다.

시공시 상당한 숙련을 필요한다. (뒷면에 공극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시공 능률이 떨어진다.

외장 타일 적용시 뒷면 공극에 의한 백화발생이 우려된다.

■ 압착붙임 공법

평평하게 만든 바탕 모르타르 위에 붙임 모르타르를 고르게 바르고, 그 위에 타일을 눌러 붙이는 공법이다.

붙임 모르타르의 두께는 타일 두께의 1/2이상, 5~7mm를 표준으로 한다.

타일 1회 붙임 면적은 1.2㎡ 이하로 한다.

붙임시간은 모르타르 배합후 15분 이내라 작업해야 한다.

[ 특 징 ]

타일 뒷면에 공극이 없어 백화발생이 없다.

시공능률이 양호하다.

붙임시간이 길어지면 부착강도가 저하된다.

붙임 모르타르가 얇아 바탕의 시공정밀도가 요구된다.

접착강도의 편차가 발생한다.

T I P

타일 선택시 벽체타일은 600×300용 , 바닥타일은 300×300용 으로 많이 사용한다.

타일 색상 선택시 벽체는 조금 밝은계통, 바닥은 어두운계통의 무채색으로 선택하시면 모던한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화장실 타일 시공사례 (출처 : 다음 인테리어)

기존에 설치한 타일이 어떤 공법으로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타일 벽면을 손으로 두드러보는 방법이 있다.

떠붙임 공법 같은 경우 타일 뒷면이 공극이 있다보니 손으로 두드렸을때 퉁퉁 빈 소리가 나면 떠붙임으로 시공한 것이다. 반대로 압착붙임 공법 같은 경우 타일 뒷면이 공극이 없다보니 손으로 두드렸을때 딱딱 소리가 나면 압착붙임 공법으로 시공된 것으로 보면 된다.

화장실이나 욕실 리모델링 고려시 기존 타일을 제거하고 설치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기본 타일벽면에 바로 압착으로 붙이는 방법(덧방)도 괜찮다. (단, 타일을 2회이상 덧방시 타일이 무게로 인해 무너질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타일 덧방

벽체타일(600폭)이라면 바닥타일(300폭×2개)로 폭이 맞아떨어진다. 벽체라인과 바닥라인은 같이 맞춰주는 것이 보기 좋다. 타일 시공전 벽체 라인과 바닥 라인을 맞춰돌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타일공사시 벽체 및 바닥 라인 맞추기

타일의 종류와 특징

자기질 무유 타일을 폴리싱(광택을 만드는 작업) 하거나 타일 표면에 착색, 필름 등의 열처리 가공을 하여 아름다운 대리석 효과를 낸 고광택 타일입니다. 일반 자기질 타일보다 더 강한 고강도 특성이 있으며 내화학성, 내마모성 등 우수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면 가공 횟수에 따라 싱글로딩, 더블로딩, 트리플로딩으로 나눠지고 오염방지 처리 여부에 따라 방오폴리싱, 일반폴리싱으로 구분됩니다.

광택 가공에 따라 무광 메트(Matte), 유광 폴리싱(Polished), 반유광 세미폴리싱(Semi Polished), 혼드(Honed), 고광택 글로시(Glossy), 내추럴(Natural) 등으로 구분됩니다.

장점 :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며 스크래치에 강하고 온기 유지가 오래됩니다. 단점 : 줄눈 오염의 가능성이 있으며 표면이 차갑고 미끄러워 어린아이나 노인분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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