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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풍뎅이 키우는 법 | 장수풍뎅이를 처음 키운다면 꼭 보세요! [초보자 사육세트 사용법] 23895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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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먹이, 더러워진 매트는 빨리 교체하며, 자연상태에 가깝도록 기어오르는 나무나 먹이접시를 넣어 둡니다. 사육함 하나에 많은 곤충을 키우게 되면 싸움이 잦아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폭 30cm 정도의 사육함에 3~4마리 정도를 키우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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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은하씨 활동 포스팅을 하면서 삼성전자로부터 제품 대여 및 크리에이터 교육을 지원 받았습니다.
장수풍뎅이를 키우는 초보자용 기초 사육세팅법!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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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를 처음 키운다면 꼭 보세요! [초보자 사육세트 사용법]
장수풍뎅이를 처음 키운다면 꼭 보세요! [초보자 사육세트 사용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장수 풍뎅이 키우는 법

  • Author: 파브르2세
  • Views: 조회수 160,583회
  • Likes: 좋아요 1,300개
  • Date Published: 2021. 2.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JvOs8Ae4Go

봉무나비생태원 > 곤충이야기 > 곤충기르기 > 장수풍뎅이 기르기

유충을 만질 때, 유충에게 세균이 묻지 않도록 손을 깨끗하게 닦거나 손에 비닐봉지를 씌우고 만져야 합니다. 유충을 꽉 쥐거나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몸이 말라버릴 정도로 오랫동안 밖에 꺼내두면 안됩니다.

장수풍뎅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그 위에 놀이 목과 먹이 그릇을 보기 좋게 꾸민 후 장수풍뎅이를 집어넣으면 끝~!

사슴벌레 성충이랑 키우는 방법과 관리 방법이 거의 비슷해!

1. 사육통은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두는 것이 좋다.

2. 사육온도는 가능한 한 22℃~28℃에서 사육하는 것이 좋다.

3. 수분이 부족하면 절대 안 되므로, 발효 톱밥이 마르면 분무기로 충분히 적셔준다.

4. 사슴벌레와 달리 장수풍뎅이는 산란 목이 아닌 발효 톱밥에 산란을 합니다. 그러므로 수분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5. 먹이가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하게 공급해준다.

그다음으론 유충 키우는 방법이야~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사슴벌레와 달리

1령~2령까지는 사육 통에서 여러 마리 를 키워도 괜찮지만, 3령이 되면 먹이 섭취량이 크게 증가하고 몸집이 커지기 때문에

넓은 사육 통으로 옮겨주거나 유충 병에 한 마리씩 넣어서 키워야 해.

장수풍뎅이 키우기, 유충과 성충의 사육 방법은?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은데 경제적인 비용이 부담이 되거나 스스로 동물을 잘 케어할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동물을 분양받는다는 것은 하나의 생명을 온전히 책임져야 하는 행동이고, 강아지나 고양이는 수명이 길고 사료나 병원비 등에서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걱정을 가진 사람이 선택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곤충입니다. 곤충은 키우는 데 많은 비용이 필요하지 않으면서 사육 난이도가 다른 동물에 비해 낮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많이 기르는 애완용 곤충은 장수풍뎅이가 대표적입니다. 평균적으로 1개월 ~ 3개월 정도의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키우기 쉽고 크고 멋진 외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장수풍뎅이 키우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수풍뎅이 키우기

장수풍뎅이 수명 1개월~3개월, 특징과 먹이는?

장수풍뎅이 키우기

장수풍뎅이는 성충을 분양받더라도 1만원내에서 분양받을 수 있고, 사육 세트를 포함해도 3만 원선에서 적당한 품질을 가진 사육장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그만큼 초기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평균 수명이 1개월에서 3개월 정도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수명이 긴 동물을 키우는 것에 부담을 가지는 사람이 선택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크기와 외모는?

장수풍뎅이는 성충이 되었을 때 최대 85mm 정도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수컷은 검고 단단한 외모와 커다란 뿔 덕분에 아주 멋진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암컷은 수컷보다 크기가 작고 커다란 뿔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힘이 아주 세요

장수풍뎅이는 힘이 아주 세서 자기 몸무게에서 최대 50배의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성충이 된 야생 장수풍뎅이는 같은 곤충끼리는 사실상 적수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육장에서 탈출하지 않도록 언제나 주의해야 합니다.

먹이는?

야생의 장수풍뎅이는 참나무 수액이나 떨어진 과일을 먹고 삽니다. 사람이 키우는 장수풍뎅이는 곤충용 젤리나 과일을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애완용 곤충

장수풍뎅이 키우기

장수풍뎅이를 키우는 사육장의 크기는 개체수가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가로세로높이 30cm 정도의 사육장이 사용되고, 개체수가 많거나 넓은 사육장을 사용하면 50cm 정도의 크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육장은 보통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있으며 처음 사육장을 구입할 때는 바닥에 깔거나 구조물로 설치하는 부엽토, 참나무 토막, 톱밥, 나뭇가지 등의 재료를 함께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수풍뎅이는 유충을 분양받아 부화시키는 방법이 있고, 처음부터 성충을 분양받아서 키우는 방법이 있는데 둘 중 더 선호하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장수풍뎅이 키우기 (유충)

사육장 바닥에 부엽토를 10cm~15cm 정도 깔아준 후 유충을 올려두면 스스로 땅에 파고 들어갑니다. 유충은 부엽토나 퇴비의 부식질을 섭취하기 때문에 별도의 먹이를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유충을 키울 때는 반드시 성충과 분리해서 서로 다른 사육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 햇빛이 들지 않도록 사육장의 외부를 검은 천으로 감싸서 빛을 가려줘야 하며, 사육장의 습도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유충의 똥이 많이 쌓이면 부엽토를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충이 거의 다 자라면 10cm 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처음에는 먹는 양이 많다가 번데기가 될 쯤이 되면 먹는 양이 줄어듭니다. 유충이 번데기가 되면 스스로 용실이라는 공간을 만드는데, 이 시기는 매우 예민한 상태이기 때문에 2주 ~ 3주 정도는 손을 대지 말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번데가 된 후 1개월 정도가 지나면 드디어 번데기 시기를 지나서 성충이 됩니다.

성충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번데기 내부에서 몸과 날개가 단단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땅 위로 알아서 올라오기 때문에 억지로 땅 위로 집어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장수풍뎅이 키우기 (성충)

이미 다 자란 성충은 초보자도 키울 수 있을 정도로 사육의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다만 성충을 키울 때는 수컷 1마리당 암컷을 2마리 ~ 3마리 정도로 비율을 맞춰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컷의 수가 많으면 서로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싸우기 때문입니다.

사육장 내부에 나무 판자, 나무 조각, 나뭇가지를 설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 구조물은 장수풍뎅이의 활동 범위와 먹이 장소를 구분 짓는 요소로 활용되며, 개체 간의 싸움을 막는 역할도 합니다.

성충의 먹이는 곤충용 젤리, 인공 수액, 과일 등을 제공하면 됩니다.

바닥에 까는 부엽토는 건조해지지 않도록 분무기로 물을 뿌려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설물이 많이 쌓여서 더러워지면 표면의 부엽토를 새로 교환해야 합니다. 먹이로 과일을 줄 때는 굳이 껍질을 까지 말고 그대로 주는 것이 좋은데, 너무 많은 양을 주면 다 먹기 전에 썩으므로 소량씩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딱정벌레과 곤충

장수풍뎅이 사육 시 주의할 점

지금까지 장수풍뎅이 키우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장수풍뎅이의 유충은 온도의 변화가 적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워야 합니다. 사람이 덥다고 느껴질 정도면 유충에게는 매우 더운 환경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유충은 되도록 만지지 않는 것이 좋은데, 굳이 만져야 한다면 절대로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 비닐장갑을 낀 상태에서 만져야 합니다. 번데기 상태의 유충은 매우 약하고 예민한 상태이기 때문에 절대로 만지지 말고 가만히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장수풍뎅이의 사육장은 최대한 자연 상태와 유사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수풍뎅이는 기본적으로 야행성입니다.

햇빛을 싫어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서 키워야 합니다.

좁은 사육장에서 여러마리를 키우면 싸움이 끊이지 않으므로, 폭 30cm 사이즈의 사육장에서는 최대 4마리 정도만 함께 키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장수 풍뎅이 키우기-알에서 애벌레 번데기 성충까지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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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키우기-알에서 애벌레 번데기 성충까지 키우는 방법

장수풍뎅이는 절지동물 곤충류로 딱정벌레목 풍뎅이상과 입니다. 몸길이는 3센티에서 8센티까지 다양하게 성장합니다. 몸 색깔은 흑색에서 적갈색으로 힘이 세고 나무 수액을 먹고 살아갑니다.

참나무에서 많이 서식하며 수컷은 큰 뿔이 있고 암컷은 없습니다. 수컷에 비해 암컷은 몸집이 작으며 장수풍뎅이는 힘이 세고 더듬이도 있습니다 더듬이는 짧고 뭉뚝합니다.

풍뎅이 애벌레는 1령, 2령, 3령으로 기간을 나누고. 에벨레로 긴 시간을 보냅니다.

3령 애벌레

제가 키운 애벌레는 좀 커요. 많이 커요. 크기는 5센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애벌레를 키울 때는 톱밥을 깔아주는데 많이 깔아 주세요. 키우는 집 바닥에서 10센티 이상 깔아 주시고 스프레이로 물은 충분히 뿌려서 살짝 촉촉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맞추어주세요. 톱밥을 만졌을 때 수분이 살짝 묻어나는 정도면 좋습니다.

번데기가 되기 전

위 사진은 번데기가 되기 전 변과 수분을 모두 배출한 상태입니다. 저상태에서 번데기로 변해가는데요. 이때 스프레이로 물은 뿌려주지 마세요. 번데기로 변해갈 때에는 톱밥 수분 유지는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번데기

번데기가 된 수컷 유충입니다. 보시면 뾰족한 부분이 있어요. 수컷만 뿔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번데기도 끝이 뾰족해요. 이때는 절대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주지 마세요. 번데기 상태에서는 수분은 필요 없습니다. 물을 뿌려주면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냥 두세요.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신이 번데기가 돼서 탈피까지 할 곳을 찾은 것입니다. 그러니 그냥 두시면 됩니다.

번데기 후반

번데기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점점 딱딱하게 변합니다. 마른나무처럼 딱딱해져요. 위 사진의 모습은 껍데기를 깨고 나오기 전 제일 딱딱한 상태입니다.

수컷 성충

수컷 성충이 막 나왔을 때 모습니다. 성충이 나오고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날개 말리기입니다. 이때까지는 절대 물을 뿌려주지 마세요. 이때까지도 그냥 두시면 됩니다.

수컷 성충

날개와 몸 말리는 것이 끝나면 이제 우리가 알던 장수풍뎅이의 모습이 됩니다. 조금 보기 불편한 애벌레의 모습이 드디어 끝나고 성충 장수풍뎅이 모습이 되니 보기가 좋네요. 성충이 되면 마트에서 구매한 풍뎅이 먹이를 줍니다. 탈피를 끝내고 몸이 마르면 바로 먹을걸 찾아요. 그동안 아무것도 못 먹었으니 엄청 배고프겠죠. 맛있게 잘 먹어요.

여기까지 키우는데 3달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요즘 강아지 고양이 많이 키우지만 저처럼 아이들을 위해 이것저것 키우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풍뎅이나 구피, 꽃 같은 동식물을 다양하게 키워 보세요. 아이들 정서와 교육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곤충이나 꽃은 키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장수풍뎅이는 방생도 가능 하니 부담도 없어요. 하지만 수입 달팽이는 절대 아무 곳에나 방생하시면 안 됩니다. 마트 같은 곳에서 파는 큰 달팽이는 절대 풀어주시면 안돼요. 나무는 물론 벽돌까지 갈아먹는 위험한 녀석들입니다.

장수풍뎅이 키우기 정리를 하자면 애벌레 상태에서는 습도 유지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촉촉할 정도로 물을 뿌려 주세요 온도는 20~25도 정도로 맞추면 좋습니다. 풍뎅이가 사는 집은 톱밥을 깔아주시고 자주 갈아주지 않아도 됩니다 톱밥을 갈아줄 때는 살고 있는 집 톱밥의 반씩 교체해 주세요. 전부 갈아주지 마세요. 성충이 되면 작은 나무부터 풀까지 취향대로 이쁘게 꾸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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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키우기

풍돌이 풍순이가 동글이의 집으로 이사 온 지 2달이 되어가네요. 이사 온 첫날부터 찐한 사랑을 나누던 풍돌이 풍순이는 끊임없이 알을 낳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분갈이하듯 흙(발효톱밥)을 털어 단단해진 흙을 부숴주면 그 속에 알이 나와요. 알이 부화해서 애벌레가 나오면 풍뎅이가 먹기도 하니까 알을 따로 분리해서 아기집을 만들어주었죠. 다른 집들은 알이 말라서 애벌레가 태어나는 걸 보기 어렵다던데… 아무래도 제가 키우는 재주가 있나 봐요.

첫째 앵글이 가 어릴 때는 열대어 중에서 수마트라를 키웠었는데, 보통 수마트라의 수명이 2년 6개월 ~ 3년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집 수마트라는 5년이 넘도록 살았죠. 그러다 멀리 이사를 하게 돼서 친구 집에 보냈으니 그 후 얼마큼 더 살았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학교에서 받아 온 달팽이는 엄지손톱 만한 크기였는데 주먹만큼 자라서 둘째 유치원 교실에 관찰하도록 보냈었 어요.

참. 아이들 애칭이 설명을 먼저 드릴게요.

첫째는 앵글이 : 앵글이 버드, 삐약이, 병아리… 첫째 친구들이 첫째를 부르는 애칭이에요. 그래서 앵글이고요.

둘째는 동글이 : 성격이 동글동글하고 늘 벙실벙실 잘 웃는 성격이라 동글이예요.

코 시국이 길어지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 동글이에게 강아지를 키울 수가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었어요.

“동글아,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좀 신중할 필요가 있어. 강아지도 생명이니까 새끼 강아지일 때부터 평균 13~18년 정도 산다고 해. 그동안 강아지도 사람처럼 다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할 거고, 죽음이 다가올 때는 치매에도 걸리고 암에도 걸려. 작은 할머니네 강아지는 올해 14살인데 디스크가 심해져서 수술을 했어. 수술비가 600만 원이 들었다고 하더라. 금화 할머니네 강아지는 6개월 동안 치매를 앓다가 하늘나라로 갔어. 엄마는 강아지를 끝까지 책임지고 잘 키울 자신이 없어.”

솔직하게 엄마 마음을 동글이에게 설명을 해 주었어요. 엄마의 천식과 동글이의 아토피 때문에도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에 고민이 되기도 했지만 생명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책임지고 살펴 줄 여유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싶었거든요.

“동글아, 할아버지 농장에 가면 닭도 있고 진돗개도 있잖아. 가끔 놀러 가서 보기로 하자.”

“그럼, 난 장수풍뎅이를 키우고 싶어.”

“장수풍뎅이? 엄마, 곤충 싫은데…”

“친구들 집에 장수풍뎅이랑 사슴벌레 많이 키운단 말이야. 유안이가 장수풍뎅이 알을 주기로 했는데 말라버렸대. 엄마가 나도 장수풍뎅이 키우게 해 줘.”

풍뎅이까지 거절하기 는 좀 미안했죠. 그래서 장수풍뎅이 한 쌍을 데려왔어요. 풍뎅이 맞이를 위한 준비물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사육통, 발효톱밥, 먹이, 먹이 그릇, 놀이목

장수풍뎅이를 키우는데도 정성이 필요해요. 생명이니까요. 장수풍뎅이는 야행성이라서 낮에는 계속 잠을 자요. 온 식구가 잠이 들고 집이 조용해지면 그때 나와서 활동을 하죠. 푸드덕푸드덕 날아다니기도 하고 교미를 하기도 해요. 유난히 시끄러운 날은 교미를 하는 날인 것 같아요. 며칠이 지나 암컷 풍순이가 하루 종일 먹이를 먹을 때가 있어요. 그런 날은 전날 저녁 알을 낳은 것 같아요. 알을 낳고 보충을 하기 위해 종일 먹이를 먹는 거죠.

풍순이 풍돌이는 참나무 톱밥 속에서 살아요. 톱밥에 풍뎅이에게 좋은 영양소를 섞어서 발효시킨 사료 톱밥을 사서 사육장을 채워주면 톱밥을 먹기도 하고 먹이 젤리를 먹기도 해요. 톱밥이 마르면 풍뎅이의 발이 부러질 수도 있기 때문에 매일 저녁 먹이 젤리를 갈아주고,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 톱밥이 마르지 않게 유지해 줘야 해요. 너무 물을 많이 뿌리면 톱밥에 곰팡이가 생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적당히 수분을 유지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씩 통을 비우고 톱밥을 정리해 줬어요. 오늘은 한 달에 한 번 기존의 톱밥과 새 톱밥을 섞어서 바꿔주는 날이에요.

풍뎅이 한 쌍이 집에 온 한 달은 알만 낳아서 흙을 바꿔주는 것이 어렵지 않았어요. 한 달이 지나니 알이 부화돼서 애벌레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하나둘씩 애벌레가 부화되더니… 아풀싸~ 모두 애벌레로 부화가 된 거예요. 이를 어째요… 분양을 해야 할까 봐요…

동글이 집으로 이사 온 첫 날 합방을 했어요.

밤이 되면 짝을 이루는 풍돌이 풍순이 때문에 동글이의 집 거실은 밤마다 소란해요.

톱밥을 바꿔주려고 사육장을 엎어서 애벌레를 옮겨주고 있어요.

원래는 샤프심 굵기의 1cm도 안 되는 작은 애벌레였는데 저렇게 통통해졌네요.

2령에서 3령으로 가는 중간 단계 정도로 보여요.

애벌레가 8cm까지 자란다고 하니 2~3주가 지나기 전에 분양을 해서 나눠주야겠어요.

엄청 자랐죠? 50마리 정도 부화되서 자라고 있어요.

우리 집 남자 어른은 쥐며느리 한 마리만 봐도 의자 위로 올라갈 정도로 벌레를 싫어해요. 초파리 한 마리만 날아와도 에프킬라를 한 통 다 쓸 요량으로 뿌리는 걸 보면 싫어 하는 단계를 넘어 무서워하는 것 같아 요. 저도 싫어하긴 하지만 동글이가 키우고 싶어 하니 꾹 참고 키워내고 있어요. ㅠ.ㅠ 동글이의 손바닥에 애벌레 한 마리를 올려주었어요. 너무나 좋아하는 동글이… 감탄을 연발하네요…

“아빠~ 누나~ 좀 와서 봐~ 엄청 신기해… 엄청 많이 자랐거든?”

소리소리 질러도 아빠와 누나는 오지 않아요. 꿈에 나올까 무섭다네요. 어쩌겠어요. 제가 홀로 외로이 키워낼밖에요…

새 흙으로 단장해서 반쯤 흙을 넣고 애벌레를 넣어줬어요.

새로 섞은 톱밥을 사육장 반 정도 채우고 분리 해 두었던 애벌레를 넣어줬어요. 서로 흙속으로 들어가겠다고 꿈틀거리는 애벌레가 보이시나요? 그 위에 흙을 넣고 새로 낳은 알을 올린 후 다시 흙을 덮어주었어요.

하얗게 쌀알처럼 보이는 것이 알이예요. 위쪽에 다시 흙을 얹고 주변을 정리해 주면 오늘의 애벌레 사육장 정리 완료.

하얗게 쌀알처럼 보이는 것이 알이에요. 부화되기 직전의 모습이죠. 처음 갓 낳은 알은 동그랗고 새 하얗죠. 일주일쯤 지나면 쌀알처럼 길쭉해지고 달걀 모양처럼 부풀어요. 그리고 애벌레가 태어나죠. 위쪽에 다시 흙을 얹고 주변을 정리해 주면 오늘의 애벌레 사육장 정리 완료.

먹이 그릇에 젤리를 넣어주고 놀이 목도 넣었어요. 풍뎅이 한 쌍은 땅 속에 있어요.

놀이목은 풍뎅이가 뒤집어졌을 때 붙들고 일어서도록 도와줘요. 풍뎅이는 뒤집어지면 스스로 일어나지 못해서 죽기도 하거든요. 키워보니 암컷은 제법 혼자서도 잘 일어나는데 수컷은 잘 못 일어나요. 곤충도 수컷 유연성이 암컷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네요. 성충의 사육장은 뚜껑이 봉긋해요. 날아다닐 공간을 주기 위해서죠. 나란히 두 통 가득 기존 톱밥과 새 톱밥을 섞어서 채워주었어요.

톱밥을 갈아줄 때 새것으로 싹~ 갈아주면 깨끗해서 좋을 것 같지만 기존 톱밥에 소화를 도와주는 균이 있는데 그것까지 없어지면 적응하기 힘들어서 좋지 않아요. 또, 발효 톱밥에는 가스가 생기거나 나쁜 균이 생길 수도 있어서 새로 산 톱밥은 적어도 2~3일 이상 봉투를 열어 가스를 빼주어야 해요. 가스가 발생하면 톱밥 온도가 올라가서 애벌레가 살기 어렵거든요.

집에서 장수풍뎅이를 저~ 만큼 키워내는 것을 보 면 풍뎅이 키우는 재능이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풍뎅이 집 정리하는데 에너지를 너무 써서 꿈에서도 만날 것 같아요. 혹시 풍뎅이 키우는데 궁금한 점이 있는 분은 댓글 주시면 제가 아는 만큼 가르쳐드릴게요.

참… 풍뎅이를 추천하시며 수명이 5~6개월 정도라며 , 별로 손이 안 간다고 해 주셨던 점주님…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성충만 생각하고 6개월이라고 하시면 어쩌나요… 애벌레가 60마리 정도 현재 자라고 있고, 성충이 매 주 알을 10~20개 정도 낳고 있는데요… ㅠ.ㅠ

오늘은 장수풍뎅이 기르기에 대한 내용으로 소개드려 보았어요. 어려운 일은 아닌데, 애벌레를 이뻐하는 편은 아니라서 조금 마음고생이 되기는 하지만 풍돌이 풍순이도 생명인지라 싫다고 하면서도 온 식구가 아침에 일어나면 사육통을 들여다보고, 오다가다 계속 들여다보며 한 마디씩 한답니다. 집에 생명이 있는 무언가가 자라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아침, 저녁 찬 바람이 불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에어컨이 살짝 필요한 8월이네요. 벌써 중반이 지나가고 아이들의 개학이 눈앞에 있어요. 우리 집 앵글이 는 개학을 했고, 동글이의 개학만 남아있네요. 코 시국이라 모두 모두 조금 힘든 2020년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집은 나름 재미난 것들을 찾아가며 잘 지내봅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장수풍뎅이애벌레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단단한 껍질과 멋드러진 뿔모양 때문에 인기가 많은 곤충인 장수풍뎅이와 물장수풍뎅이. 예전, 오염이 덜되었을 때에는 산에 가면 나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애벌레를 구해 집에서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애벌레를 지나 번데기에서, 멋진 장수풍뎅이로 변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교육시킬 수 있고 또 키우는 것도 쉬워 많은 집에서 애완곤충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는 방법에서 부터 성충이 된 장수풍뎅이 먹이와 키우는 방법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수풍뎅이 키우기, 애벌레부터 키워보자]

장수풍뎅이의 애벌레는 거의 흙속에서 지내기 때문에 눈에 띄게 크는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곤충샵에서 쉽게 구해올 수 있는 장숭풍뎅이 애벌레, 먹이는 부식토를 먹고 자라는데요.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키우기 쉬운 이유는 먹이가 흙이고 또 따로 손갈 이유가 없어 그냥 가만히 놔두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때 손으로 만지거나 밖으로 꺼내보기 보다는 장수풍뎅이집을 투명의 플라스틱 통으로 만들어두고(채집통) 그냥 흙속에 있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채집통에 똥이 쌓였다면 걷어주고 새로운 부식토(톱밥)를 채워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성충 장수풍뎅이 키우는 방법]

성충이 된 장수풍뎅이를 키우는 방법은 먹이인 젤리를 넣을 수 있는 톱밥이나 나무 통, 놀이목과 먹이인 젤리, 톱밥과 투명 통을 구비하면 시작됩니다.젤리가 다 떨어질쯤 먹이를 채워주고 톱밥과 흙을 갈아주는 등 크게 손이 가지 않는 풍뎅이이지만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 온도 습도유지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습도 70%, 성충이 되었을 때에는 50%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문에 주 2~3회 톱밥 상단부가 젖을 정도로 분무기를 이용해 습도를 유지해주어야합니다. 또한 온도는 25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톱밥교환

3개월에 한번 정도 갈아줍니다. 만약 장수풍뎅이 애벌레 톱밥이 자꾸 올라오거나 배설물이 많을 경우 교체해주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너무 자주 갈아줄 경우 유충과 성충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이정도만 신경써도 사실 장수풍뎅이 애벌레와 성충은 잘 자라는데요. 장수풍뎅이는 알에서 애벌레로 자라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성충으로써 살아가는 기간을 짧기 때문에 온습도를 유지시켜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르기 쉽고 아이들에게 교육용으로도 좋은 장수풍뎅이, 아이들에게 자연학습과 책임감을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6호 생물키우기- 장수풍뎅이 기르기 주의 사항 입니다. > 자료실

본문

< 장수풍뎅이 기르기 주의사항 >

◎ 습성

⦁ 배송 중 더위에 관찰 통 내 톱밥의 수분이 많이 말라있을 수 있습니다. 생물 도착 시 스프레이로 톱밥에 충분히 물을 분사해서 습기를 유지하도록 해 주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에 놓아두세요.

– 적정온도 : 25~28도

– 야행성으로 낮에는 땅속에서 생활을 하다가 해가진 후에 활동합니다.

◎ 먹이

⦁ 애벌레는 발효 톱밥을 먹고 자랍니다. 3령 애벌레는 먹이량이 많아 수박씨 모양의 변을 많이 배설하므로 톱밥을 교체해줍니다. 톱밥 교체 시 습기를 적절히 조절합니다.

⦁ 성충이 되면 넓은 통으로 옮겨 주고, 곤충용 젤리나 신선한 사과, 바나나 등의 과일을 주세요.

◎ 장수풍뎅이 기르기

⦁ 애벌레일 때에는,

1. 배송된 유충은 번데기가 되기 전 3령 유충으로, 4개월에서 6개월의 시간을 3령으로 보냅니다. 주변 온도나 환경에 따라 3령으로 보내는 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후 3령 애벌레의 몸이 쭈글쭈글해지고 번데기 방을 만들어 더는 몸을 움직이지 않는 ‘전용상태’ 가 되는데, 이 기간은 10~15일 전후입니다.

2. 번데기 방을 만들 때부터 2주 전후로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 방에서 20일~2주 정도 머물다가 약 10분~20분 정도의 우화를 거쳐 성충이 되어 톱밥 위로 기어 나옵니다. 이때에는 절대 톱밥을 갈아주거나 유충병을 건드리지 말고, 사육 상자 밖에서 변태과정을 관찰합니다. 우화 중에 충격을 주거나 꺼내면 기형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고, 번데기가 된 후 우화한 성충이 스스로 톱밥 위로 올라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3. 성충으로 우화 후에는 1~2주의 안정기간을 거치는데, 이때에는 연약한 몸을 단단히 말리고 속 날개를 접는 등 야생에 나갈 준비와 바뀐 몸에 적응을 하는 기간이므로 절대로 손으로 만지면 안 됩니다. 이후 안정기간이 지나면 먹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 성충이 되면,

1. 사육 상자에 적당한 수분을 함유한 참나무 발효 톱밥을 넣고, 장수풍뎅이가 놀 수 있는 나무나 먹이통 등을 준비해 장수풍뎅이의 수컷과 암컷을 사육하기 위한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2. 사육할 때, 뜨거운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25도~28도)에 둡니다.

사육 상자는 항상 청결하게 하고, 먹이(과일 조각이나 젤리)는 부족하지 않게 공급해줍니다. 성충이 오래 뒤집혀 있으면 기운이 빠져 죽을 수 있으므로 수시로 살펴봅니다.

3. 수분조절은 톱밥 윗부분이 말라 하얗게 변할 때 분무기로 살짝 뿌려주시고, 너무 많이 뿌리면 톱밥이 썩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4. 장수풍뎅이는 야행성 곤충입니다. 낮에는 잘 활동하지 않고, 숨어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장수풍뎅이의 수명은 관리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자연 상태에서는 2~3개월 정도입니다.

※ 제공된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3령 말기 한 마리로(암수 구분 없이), 2개월 동안 번데기에서 성충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과학나라님에 의해 2019-06-04 09:10:02 본사 핫 라인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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