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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 도자 절제술 후기 |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 실제시술영상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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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실제 시술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죠.. 심방세동 시술은 어떻게 할까? 그래서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를 실제 시술을 하면서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심실상성빈맥 전극도자절제술과는 시술 방법이 다릅니다.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전극 도자 절제술 후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부정맥 시술: 전극도자절제술 후기 – full_so_u_story

부정맥 시술: 전극도자절제술 후기. Full_so_U 2021. 7. 11. 15:15. 내 인생 첫 입원에 대해 기록해보고자 후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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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맥 수술 후기, 전극도자절제술 후기. 매실쥬스 2022. 9. 1. 14:54. 빈맥 수술 후기입니다. 필자가 약 7년 전에 진단받았던 빈맥 부정맥 질병으로 2박 3일간 입원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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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한해이다. 지난 금요일 나는 부정맥 치료 시술인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았다. 나도 인터넷 후기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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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 실제시술영상 193 개의 새로운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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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 실제시술영상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 실제시술영상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전극 도자 절제술 후기

  • Author: 두근두근홍닥터
  • Views: 조회수 12,491회
  • Likes: 좋아요 317개
  • Date Published: 2022. 1.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S5Qll6CgXE

전극 도자 절제술 후기 |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 실제시술영상 5955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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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0 전극 도자 절제술 후기 Quick Answer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 실제시술영상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 실제시술영상

부정맥 시술: 전극도자절제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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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시술 전극도자절제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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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시술: 전극도자절제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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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부정맥 전극도자절제술 후기 :: 앵둥이의 취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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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시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관심도 없었음^^) 그렇게 5개월이 흘렀나… 11월 초부터 밤마다 뾰족한 나무로 심장을 찌르는 가슴통증으로 숨도 잘 못 쉬고 두근거림이 심해 잠을 못 자는 증상이 생겼다. 5분 정도 심장이 있는 부분을 손으로 통.통.통 쳐야지 그나마 정상으로 숨을 쉴 수 있도록 돌아왔다. 갑자기 생각난 건강검진 결과. 검사 결과를 가지고 병원에 재검을 요청했다. 해당 병원에서는 기계가 없어 정확한 진단이 힘드니 대학병원을 추천해주었다. 그렇게 예약이 귀찮아 또다시 한 달을 잊어버리고 살다가 계속 심해지는 가슴통증으로 한양대학병원 심장내과에 드디어 예약하였다. 막상 병원에 방문하고 간단한 심전도 검사 결과는 정상이었다. 교수님이 나이도 어리고 심전도 검사도 정상인데 어떤 문제로 왔냐고 오히려 되물었다. 내가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를 설명을 하고 나니 어찌 됐든 여기까지 왔으니까 24시간 심전도 검사(홀터 검사)라도 받아보겠냐 라고 하셨다. 나는 내 심장이 정상임을 확인받고 싶어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받게 되었다. 홀터검사방법 홀터 검사라고 부르는 검사는 받는 동안 사이보그가 된 것 같아 신기했다. 그리고 못 씻는다는 생각에 살짝 짜증 났다. 잠자는 것도 불편했다. 홀터를 떼고 나서도 끈적이들도 잘 안 떼 졌다. 그냥 여러 가지로 불편한 검사다. 잊어지지 않는 부정맥 진단 날짜.. 2019년 12월 31일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갔다. 교수님은 나를 보더니 부정맥인데 좀 심한 편인데요?라고 하셨다. 교수님이 말하기를 보통 모든 사람들은 약간의 부정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긴장했을 때, 스트레스받을 때 등…. 일시적으로 발생하지만 금방 정상으로 돌아오고 수치로 따졌을 때 정말 미약한 수준이라고 했다. 그리고 예를 들어 보통 심장이 1분에 100번 뛴다고 가정했을 때 부정맥이 있다고 판단하는 수준이 2~4 정도인데, 나는 18이라고 심한 편에 속한다 라고 설명해주셨다. 마음이 정말 착잡했다. (심지어 새해잖아요!!! 슨생님!!) 교수님은 혹시 쓰러진 적은 있는지 두근거림은 어느 정도인지 여러 가지 물어보시고 약물치료를 권하셨다. (뇌피셜: 아마도 나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증상은 아니고, 쓰러진 경험이 없어서 약물치료를 권하신 듯..) 그렇게 2019년 마지막 날은 부정맥 진단과 함께 마무리 지었다. 반응형 😥 2. 부정맥 진단과 그 이후 사실 나는 일상생활에 증상이 거의 없어 생활에 문제는 없었다. 다행인 건지 모르겠지만 부정맥 자체가 잠잘 때 혹은 잠자기 직전에만 나타났다. 약은 주로 콩고르정 5mg 복용했고 가~끔 템보코 정도 복용했다. 나는 약물치료가 생각보다 잘됐었고, 1년 정도 치료했을 때 부정맥 수치도 18에서 2까지 수치가 떨어지면서 치료 결과가 긍정적이었다. 병원도 한 달에 한 번 방문에서 3개월에 한 번 방문하는 것으로 바꾸고, 유지하는 걸 목표로 했다. 그런데, 그때는 거의 완치라고 생각했는지 긍정적인 결과를 듣고 약을 거의 안 먹었다. 술도 주 3회 2병 정도 먹고, 커피는 하루 3잔을 마셨으며 정말 부정맥에 나쁜 행동만 했다. 당연히 저녁에 부정맥 증상이 나타났고 나타나는 날만 약하나 먹는 식으로 생활했다. 그렇게 한 달 반 정도 생활하던 어느 날 약을 먹으면 아침 출근길이 너무 힘들어졌다. 지하철 환승 길이 요단강 가는 길 마냥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이때 문득 들었다. 뭔가 심장이 울렁이고 숨이 차서 헉헉거리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심장이 이상하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약을 안 먹는 날 출근길은 괜찮아서 약을 안 먹다. 당연히 저녁에 가슴을 찌르는 고통과 두근거림이 심해졌다. 그때 나는 약이 안 듣는구나.. 무슨 문제가 생겼다는 걸 느꼈다. 외래진료 날까지 너무 기다려졌다. 그리고 매번 병원 갈 때마다 증상이 심하고, 약 먹기 귀찮으면 시술해도 된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면서 시술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렇게 3개월 만에 만난 교수님께 그동안 나의 불규칙적이고 건강하지 않은 생활과 심장의 불편함, 시술 의사를 교수님께 말씀드렸다. 교수님은 일단 주로 먹는 약을 콩코르에서 템보코로 바꾸고, 홀터 검사 한번 더한 후에 결정하자고 하셨다. 나는 외래 진료 이후 정말 빠짐없이 알람을 맞추며 약을 복용했고, 그사이 술은 금주, 커피양은 줄였다. 시술을 위한 홀터 검사 결과, 약 복용 전은 부정맥 수치가 다시 18로 올라가서 시술해야 될 것 같다고 하셨다. 복용 전후 수치가 9배가 뛴다고 했다. 그리고 간략한 시술 설명을 해주셨다. 시술은 너무 간단하다고 하셨다. 가장 중요한 건 시술 중에 부정맥이 잘 나타나야 해당 부위를 전극으로 없앨 수 있다고 했다. 시술 전 약 복용은 일주일 정도 중단해야 했다. 그리고.. 2박 3일 입원이라고 하셨다… 보호자가 필요하고, 마취도 할 것이고… 한 3시간 정도 소요될 것이고… 근데 너무 간단한 수술 아니고 시술이다~라고 하셨다. 하하하… 내 인생에 시술은 피부과 시술뿐이었는데,,, 1시간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내 마음은…. 점점 차갑게 식어갔다. 하지만 피할 수 없었다.. 그렇게 나는 시술 날짜를 정하고 당일만 기다렸다. 😔 3. 전극도자절제술 시작 나는 2021년 7월 8일~ 7월 10일까지 2박 3일로 입원했으며, 시술은 9일에 받았다. 병원은 한양대학병원에서 시술을 받았다. 입원하자 마자는 너무 행복했다. 2인실이지만 나 혼자였다. 3시에 입원했지만 거의 9시까지는 방치되어있어서 내 세상 같았다. 병원식도 찍고 나가서 편의점도 다녀오고 유튜브도 봤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였다. 시술 전에 일반병실에서는 시술 전까지 검사와 모니터링을 진행할 수 없어 집중치료실로 이동을 해야 될 것 같다고 하셨다. 해당 치료실로 이동하여 심전도 모니터링 가능한 기계를 달고 시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금식 및 시술 일정을 안내를 받았다. 시술은 몸에 가장 큰 혈관이 지나가는 곳 양다리에 작은 구멍을 뚫어 얇은 전선을 심장까지 넣어 부정맥이 발생하는 부분을 전극으로 지지는 시술이라고 한다. 시술 예시 아무래도 몸에서 가장 큰 혈관인 만큼 수혈 가능성도 있고, 희박하지만 여러 위험한 순간이 나타날 수도 있어 시술 전 검사라는 명목 하나로 피를 계속 뽑아갔다. 그리고 대망의 시술 당일. 새벽 5시에 양팔에 수술용 주삿바늘을 꽂으러 간호사님이 나는 깨웠다. 인생에서 제일 아픈 주삿바늘이었다. 그리고 관절이 접히는 부위다 보니 움직이기 힘들었다. 이때부터 정말 보호자가 절실하게 필요했다. 이상하게 서러웠다. 그리고 수술실로 가기 위해 이동식 침대에 누워있는데, 그 순간 나는 드라마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다. 정말 5분 거리 이동하는데 나의 인생을 돌아봤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술실! 수술장은 소문대로 춥고 싸늘하고… 뭔가 차갑고 그랬다… 분명 간단한 시술이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의료진을 보며 긴장했다. 뭔가 다들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수술 준비하는 모습의 의사분들을 보며 깊은 수면에 빠졌다. 5분 잔고 같은데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 보니 시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했다. 8시에 들어갔는데 시간은 11시가 넘어있었다. 시술하는 3시간의 기억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회복실에서 정신을 차리는데 나 왜 쌍코피 났냐… 쌍코 피난 게 보이지 않았지만 200% 느껴졌다. 숨쉬기 힘들었다;; 그리고 지옥이 시간.. 가만히—– 누워있기. 사실 나는 평소 누워만 있기가 꿈이다. 시술 이후 의미를 다시 정의하자면 세상 편한 자세로 핸드폰을 할 수가 있으며, 먹고 싶은 것도 누워서 먹을 수 있도록 누워있는 것이 꿈인 거였다. 병원 침대에 가만히 정자세로 누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핸드폰은 양팔이 불편해서 보지 못했다. 병원 침대는 왜 이렇게 딱딱한지 허리가 너무 아팠다. 계속 누워만 있다 보니 관절자체가 안 굽혀지고 안 움직이고, 혼자서 다리를 침대 아래로 내리는 것도 힘들었다. 밥도 혼자 못 먹어 보호자가 먹여줬다. 보호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겠는 상태였다. 그래도 다행인 건 후기에서 읽었던 모래주머니 지혈은 한양대병원에서는 없었다. 아, 그리고 이건 시술 전 정보라고 해야 하나… 내가 느낀 수치플인데 시술 부위가 가랑이 쪽으로 음모 제모가 필요했다. (나는 병원 간호사가 제모해주는 게 너무 창피해서 입원 3일 전 샵에 가서 브라질리언 시술을 따로 받았다.) 시술 전 여러 간호사가 정확하게 제모가 되어있는지 확인하러 왔으며, 시술 이후에도 확인차 상처부위 한 번씩 보고 가시는 것이 시술 과정 힘든 것 중에 하나였다. 그리고 심전도 검사한다고 상의를 맨날 모르는 사람 앞에서 열었다 닫았다 하는 부분까지 인간의 존엄성이 살아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어쩔 수 없는 거 알아요..ㅠㅠ)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시술 다음날은 혼자서 많이 움직일 수 있었다. 불편하지만 걸을만했다. 퇴원 날 포함 한 4일 정도는 다리가 불편했던 것 같다. 아마 회사 출근했으면 업무적으로 조금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가 쓰길 잘했다😇 퇴원 후 상처는 따로 소독은 하지 않고 아쿠아 드레싱 밴드를 구매하여 매일 교체해줬다. 여성의 경우 시술 부위가 딱 팬티라인이라 드레싱 밴드 없이는 일상생활이 좀 더 불편할 수 도 있다. 속옷이 며칠 동안은 꽤나 불편했다. 샤워도 퇴원 다음날부터 가능하다고 안내받았다. 금액은 보험 적용 후 90만 원대 나왔다. (보험적용 안 하면 1500만 원대 시술로 계산서 보면서 국뽕 차올랐다. 건강보험 만만세🙏🙏) 경험해보니 해당 시술은 2박 3일 + 주말이면 일상생활 가능한 것으로 보이나, 그래도 일주일 정도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것 같다. 😔 4. 느낀 점 결론적으로 나는 시술을 더 빨리 할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술 후 깨어나자마자 숨 쉬는 게 편해졌다고 느껴졌다. 가슴이 뭔가 편해졌다. 숨 쉬는 게 상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증상이 일상생활에서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365일 불편한 증상이 유지되고 있다는 걸 시술 이후에 깨달았다. 그리고, 인터넷의 후기나 교수님의 말씀을 종합하면 대충 부정맥은 약으로 완치가 힘들다고 한다. 결국 약물치료는 그냥 평생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했지만, 나는 약물로 완치가 100% 가능하다는 착각을 했던 것 같다. 사실 부정맥이 위험한 이유가 그냥 심장마비로 죽을 수 있고, 쓸 때 없이 심장이 한번 더 뛰거나 덜 뛰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자주 쓰러지기도 하는 병으로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거의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약을 챙겨 먹기 힘들었고, 약을 먹고 안 먹고 차이도 많이 났으며, 심지어 시술 직전은 약 복용에도 문제가 생겼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병원 가는 것도 회사에 눈치 보였다. 상황이 이래저래 나는 시술을 할 수밖에 없었던 운명이었다. 이럴 거면 더 빨리할걸ㅋㅋㅋ 쨋건 마냥 평생 건강할 줄만 알았는데 이번 계기로 늘~건강할 수 없고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스트레스 최대한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술은 정말 맥주 한잔 정도 아니면 먹지 않으려고 한다. 이 정도만 관리해도 부정맥은 다시 재발 안 할 것 같다. (친구들이 우스갯소리로 너 퇴사하면 무조건 완치라고 퇴사하라고 함ㅋㅋㅋ 근데 인정.) 😍시술은 성공적으로 앞으로 약 안 먹고 모니터링해보고, 의사 선생님과 3개월 이후에 만나기로 했다!😍 반응형

앵둥이의 취미라이프 앵둥이의 취미라이프

코로나가 유행하는 요즘, 필자는 하필 이럴때에 부정맥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시술을 하러 다녀왔다. 아무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바이러스도 걱정이 되어서 시술 날짜를 미뤄야하나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당장에 몸이 힘들기때문에 차질없이 그냥 원래 예정대로 진행을 하기로 했다. 우선, 필자는 PSVT라고 해서 , 의 증상이 있었다. 특별한 계기없이 ,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미친듯이 뛴다. 무리한 운동을 했을때의 심장박동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드릴로 땅을 뚫는 것처럼 ‘두두두두두두두’ 하는 느낌이다. 심박수 측정 어플로 재보면 그럴때에는 180bpm~220bpm 까지 나오곤 한다. 그럴때에는 가슴이 울렁거리고, 숨이 잘 쉬어지지않고 눈앞이 아득해지곤 했다 . 몇시간이 지속될때도 있고, 짧게는 5분~10분이 지속될때도 있어서 병원에 가서 치료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마음먹고, 아산병원에 외래를 잡아서 진찰을 받고,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외래는 1월달에 잡았는데, 시술은 3월로 잡아주셨다. 아참, 그리고 아산병원 주차는 입원 당일과 퇴원 당일에는 무료이고 다른날에는 입원환자라면 최대가 2만원씩 적용이 된다. 참고하시길 . . . 3/5 1시 20분경, 아산병원에 도착하고 입원수속을 밟았다. 심초음파 검사비용을 선 결제를 하고 코로나 관련된 설문지를 작성했다. 심초음파 검사는 처음인데, 12만 8천원 정도 결제를 했다. 초음파가 꽤나 검사비가 들어가는 편이었구나 ^^; 라고 생각을 했다. 심초음파 검사를 받고, 배정받은 병동으로 이동했다. 시술은 다음날로 잡혀있었던 터라, 아무것도 할게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아산병원의 흡연구역은 서관쪽에 위치한 응급실 맞은편에 있다. 나는 병실이 동관이었는데, 흡연을 하러 나가려면 병실에서부터 왔다갔다 15분은 걸렸다. .. 내가 입원한 병동은 심장내과라서 커피와 초콜릿 등 카페인이 포함된 음식은 절대 금물이라는 안내를 들었다. 입원기간내에 시원한 커피가 먹고싶어서 조금 곤욕스러웠다. 가만히 앉아서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놀다보니, 갑자기 한 선생님이 휠체어를 이끄시고서 “앵둥이님 검사받으러 가실게요~” 라고 하시며 오셨다. 나는 사지멀쩡하고, 잘 뛰어다닐 수 있고, 먹는것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기에 휠체를 타고 가기가 조금 죄송해서 “모든 환자가 휠체어를 타고 이동해야하나요?” 여쭤보았다. “검사를 받으시면, 힘드실수 있기때문에 저희가 휠체어를 통해서 이동을 도와드립니다. ” 라고 하셨다ㅜㅜ 그래서 얌전히 휠체어에 타고, 로 향했다. 소변검사, 피검사 등 5가지의 간단한 기본적인 검사들을 시행하고, 갈때는 제발 걸어서 가게 해달라고 말씀드린뒤에 병동으로 씩씩하게 걸어갔다. 아산병원 밥은 내 기준에선 꽤나 맛있게 나오는 편이었다. 저녁에는 수제비국과, 여러 반찬들, 밥 그리고 디저트로 우유가 나왔다. 병원밥은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 그냥 평범한 집밥? 급식? 같았다. 그리고 , 깜짝놀란건 간호사선생님들, 의사선생님들 모두가 정말정말정말 x10000 친절하시다. 여태 가본 병원중에서 가장 친절하다고 해도 무방하다. 가끔 병원을 방문하면 몇몇 의료진분들 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집에 돌아오는 경우가 있곤 했는데 아산병원에서는 전혀 단 1초도 그런적이 없었다.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었던것같다. 중간에 시술 담당 교수님께서 오셔서, 다음날 오후 늦게 시술을 할거라고 알려주셨고, 익일 아침까지는 먹어도 되는데, 그 이후로는 물 한방울도 먹지 않고 금식을 해야한다고 알려주셨다. 먹는걸 엄청 좋아해서 .. 아침이 되기전까지 간식을 많이 먹어둬야겠다고 생각했다. 3/6 장이 조금 좋지 않아서, 전날에 아침식사는 좀 간편한걸로 신청해달라고 부탁드렸다. 그랬더니 빵이랑 우유가 나왔는데, 상당히 잘 나왔다 ㅋㅋㅋㅋㅋ 빵이랑 스프도 식지않게 뚜껑으로 잘 덮어져서 나왔고, 버터랑 딸기쨈도 별미였다^^ 오후 금식때문에 절반만 먹어야했는데 사실 절반에서 반정도는 더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시술 호출까지 무한대기.. 4시까지는 대기를 했던 것 같다. 그 전에 간호사 선생님께서 오셔서, 시술용 일회용속옷을 미리 주셨다. 그리고 사타구니쪽 제모도 제모 해주시는 분께서 미리 도와주셨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시술 현장.. 필자도 사실 걱정이 많이 되어서 이것저것 후기를 많이 찾아봤는데, 다들 정말 “별거아니다.” , “간단하다.”, “금방끝난다.” 라고 해서 조금 긴장만 하고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시술실로 이동하는 그 순간까지도, 이동침대 위에서 고개를 빼꼼 들고 여기저기 구경을 하면서 들어갈만큼 여유가있었고, 시술 침대에 올라서서 누워, 온 몸에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이고, 눈 앞에 커다란 모니터들이 가득해도 ‘금방 끝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빨리 끝내고 금식 해제돼서 바로 밥먹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시술 선생님들도 여섯분~일곱분 정도 계셨는데 , 계속 농담도 걸어주시고 웃긴 이야기도 해주셨다. 문제는 이 다음이다. 우선 다리와 양 손을 묶는다. 그리고 오른쪽 사타구니에 마취주사 같은걸 놨다. 주사놓는건 언제나 아프다는걸 알기 때문에, 이를 꽉 깨물고 참으며 맞았다. 어떤 선생님께서도, 내 머리맡에 오셔서 “이 과정이 시술 과정중에 가장 아픈 단계니까 조금만 참으세요!” 라고 하시며 달래주셨다. 그래서 나는, 마취를 하면 하나도 안아프겠거니 생각하고 양쪽 다리에 다 마취주사를 맞았다. 그리고나서 사타구니에 뭔가 뚫고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그냥 좀 뻐근하다.” 라는 말이 많았는데, 나는 진짜 진심으로 상당히 너무 아팠다. 마취가 덜된건 아닌지, 마취가 안된부분을 찌르신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고, 정말 너무 아파서 바로 눈물이 났다. 우선 찌르는것 뿐만 아니라 , 찌르는 선생님께서 손으로 찌르는 부위를 상당히 무겁고 세게 누르신다. 아픔이 몇 십배가 되어서 느껴졌고 나는 결국에 너무 아프다며 소리를 질렀는데 참으라고만 하셨다… 옆에서 달래주시던 선생님은 눈믈을 닦아주시기에 바쁘셨다. 오른쪽 다리에 비해서 왼쪽다리는 그나마 참을만 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오른쪽다리에 마취가 좀 덜됐던건 아니었을까 싶다.. 그리고 나서, 얼추 준비가 되고 , 심장을 빠르게 뛰게하는 약을 투여한다. 그러면 부정맥이라고 느꼈던 증상이 발생이 된다. 나는 보통 그냥 좀 빠르게 두근두근 거릴때가있고, 미친듯이 두근두근 거릴때가 있는데 120 bpm 정도로 나왔을때에, 교수님께서 내 옆에 오셔서는 “이 두근거림이, 본인이 느끼는 빠름의 정도가 맞나요?” 라고 물어보셨다. 내가 빠르다고 느끼는 두근거림은 훨씬 더 빨랐던 느낌이었기 때문에, “이 정도는 그냥 좀 두근거리는 느낌이에요” 라고 말씀드렸다. 일단, 120bpm으로 뛰는 부정맥은 잡아냈다고 말씀하셨고, 곧 가슴쪽이 뻐근하면서 뜨끈해질건데 그 5분만 참으면 평생 편할 수 있으니까 움직이지 말고, 소리내지말고 꼭 참아내라고 이야기해주셨다. 나는 정말 조금이라도 움직이지 않으려고 입을 꽉 다물고 콧구멍으로만 숨을쉬었다. 사실 가슴이 좀 뜨끈 해지는 느낌은 들긴했는데, 그건 정말 별거 아니었다. 아프지도 않고 그닥 뻐근하지도 않았떤 것 같다. 그런데, 정말로 아팠던거는, 시술 내내 계속 오른쪽 사타구니쪽에 뭔가 찔러넣은 부분을 계속 꾹 누르셨는데 그게 아파서 계속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옆쪽에서 달래주시던 선생님은 계속 내 눈물을 닦아주시기에 바쁘셨다.. (죄송) 심장 박동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고, 교수님께서 조금 더 강한 단계로 약을 투여한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러자, 180bpm까지 심박수가 올라갔고, 내가 자주 가슴통증을 느끼던 그 증상이 나타났다. 교수님이 다시 내 옆으로 오셔서 “이 느낌이 좀 빠르게 뛴다고 했을때에 느낌인가요?” 라고 물어보셨고 나는 맞다고 대답했다. 똑같은 방식으로 가슴이 뜨끈해지면서, 180짜리도 잡아내셨다고 말씀하셨고, 나는 오른쪽 사타구니가 아파서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눈물만 흘렸다.. 180bpm으로 심장이 계속 뛸때는, 숨을 쉬기가 점점 힘들었고, 사타구니 통증은 더욱더 심해져서 미쳐버릴 것 같았다. 심박수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나서, 교수님께서는 두가지 부정맥을 다 안전하게 잡아냈다고 말씀해주셨고, 다른 증상이 또 발생되지 않는지 마지막 마무리단계로 테스트를 해본다고 말씀하셨다. 가장 강한단계로 약을 투여하셨는데, 이게 웬일.. 감자기 심장이 220bpm으로 뛰기 시작했다. 이정도 느낌은 나도 정말 간혹가다가 느껴지는 증상이었고 , 말이 안나올정도로 심장이 빠르게 뛰었으며 눈앞이 어질어질 했다. 숨을 잘 못쉬니까 선생님들이 “환자분 호흡 천천히 하시고, 정신 차리세요” 라고 말하셨고 갑자기 시술실 내 분위기가 어수선해졌으며, 나는 더욱더 불안감을 느꼈다. 교수님이 어디론가 전화를 하셨고, 밖에 나가셔서 이야기를 나누시고 내 옆에 있던 선생님들이 바깥에서 계속 회의같은걸 하셨다. 그러자 옆에서 달래주시던 선생님께서 들어오셨고, 내 입에 고무관 같은걸 물리시고, 콧구멍에 약을 투여하는 링거줄? 같은거를 끼워주셨다. 너무불안해진 나머지, “선생님 혹시 지금 뭔가가 잘못됐나요?” 라고 여쭤보았다. 이 순간에도 내 심장은 220bpm으로 미친듯이 뛰고있었다. 선생님께서는, “아, 별다른 문제는 없구요. 전기충격을 할수도 있어서, 혹시나 혀를 깨무실까봐 입에 뭔가 넣어드린거예요. ” 라고 하셨다. 나는 그 말이 제일 무서웠다. … 그러더니 갑자기 교수님께서 내 옆에 오셔서는 “지금 나타난 증상은 오늘 잡아내긴 힘든 부정맥입니다. 원래는 3D로 촬영을 해서 시술을 해야하는데, 오늘 우선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한번 해볼게요” 라고 말씀해주셨다. 교수님께서 원래, 시술 전에 병실에 오셔서 웬만한 부정맥은 시술중에 다 잡히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 간혹가다 3%정도, 좀 더 다른증상이 나타나서 시술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지만 극히 드물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그런데 내가 그 3%에 해당이 된다고 하셨다 ㅜㅜ 나도 정확히 그게 어떤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심실과 심방? 증상이 나타나는 구간 자체가 달라서 문제였던 것 같다. 정신이 좀 몽롱해지는 약을 투여하셨고, 그러자 신기하게도 나는 갑자기 다른 생각을 하게됐다. (집에 고양이 생각이나, 이전에 즐거웠던 일을 잠시 떠올렸다. ) 중간에는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워서 구토를 할 것 같았다. “선생님 저 지금 토할것같아요.”라고 말씀드리니까 “조금만 참아보세요” 라고 하셨다. 근데 정말 당장 토가 나올것같아서 “지금 너무 토할것같아요.” 라고 다시말씀드리니, 내 머리 왼쪽에 통이었나? 비닐봉지였나? 아무튼 무언가 깔아주셨고, “구토하실것 같으시면, 왼쪽으로 고개들리고 그냥 토하셔야할것같아요.” 라고 말씀하셨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구역질을 계속 해댔는데 토는 나오지않고, 시술을 한답시고 계속 오른쪽 사타구니를 꽉 누르는데 그게 너무 아파서 눈물을 질질 흘려댔다. 그리고 듣지 못했던 낯선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고 , 가슴이 계속 뜨끔 뜨금 하면서, 여차저차 220짜리 부정맥도 잡힌 것 같았다. 교수님께서 오셔서, “원래는 3D로 촬영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시술이 들어가야하는건데 , 제가 지금 단계에서 하기에는 어려워서 저의 스승님인 다른 교수님께 부탁드려서 같이 시술을 해주셨어요. 220짜리도 잘 잡혔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라고 말씀해주셨다. 여하튼 한번 더 테스트를 통해 모든 부정맥이 다시 잘 잡힌것을 확인했고, 사타구니에 삽입된 관을 빼는 작업을 시작했다. 나는 시술 과정 통틀어서 관을 뺄때가 제일 아팠다. 마취가 좀 풀렸던건지, 덜 됐던건지 오른쪽 사타구니에서 관을 뺄때 못 참고 비명을 질렀다. 의사선생님이 (사타구니를 누르는 의사선생님이랑, 담당 교수님과는 다른분입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제발” 이라고 하셔서.. 내가 너무 못참는 편인건가? 라고 생각하고 참으려고했는데 관을 빼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타구니를 누르는 손이 너무아파서 계속 소리를지르면서 너무 아프다고 말씀드렸다. 그제서야, 옆에서 달래주시던 선생님이 , 내 사타구니를 누르고계신 선생님께 “혹시 너무 세게 누르고 계신거 아니신가요??? ” 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런데 내가 지혈이 잘 안되는 편이었던건지 더욱더 세게 누르셔서 진이 다 빠져버렸었다.. 뭐가 간단하고 하나도 안아프고 뻐근하기만 하다는건지 .. 시술을 잘 마치고, 지혈하는 시간을 15분 정도 가졌다. 계속 그 선생님이 꾹 누르셨는데, 다리를 잘라내는 느낌이 들 정도의 고통이었다.. 피가 잘 멎고, 병실로 돌아갔다. 병실에 들어가자마자 안도감과 함께 눈물이 펑펑 나왔다. 시술팀에 계셨던 선생님께서도 이런 경우는 드문 경우라 너무 오래 고생많이하셨다면서 토닥토닥 해주셨다.. 소요시간은 2시간반에서 3시간정도 소요됐던 것 같다. 내 병실 침대에 눕고 나니까, 긴장이 풀리면서 배가고팠다.. 미리 죽으로 저녁을 신청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어서, 바른 자세로 누워서 보호자가 먹여주는 죽을 냠냠 먹었다. 그리고나서 푹 잤던 것같다. 간호사 선생님께서 다음날 아침까지는 시술부위에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니, 누워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화장실이 가고싶어도 침대에 누워서 소변통? 같은거에 보호자분이 받아주셔야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렇게하긴 정말 싫어서 웬만하면 화장실에 안가려고 참았다.. ㅎ 다행스럽게도 마렵지가 않아서 … 정말 다행이었다. 새벽 3시정도 됐을까? 다리가 아파서 잠도 못자고 계속 끙끙거렸다. 다음날부터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정도 통증으로 어떻게 일상생활을 할수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3/7 새벽에, 간호사선생님께서 화장실을 한번 다녀와보라고 하셔서 아주 천천히 걸어서 화장실을 다녀오는데에 성공했다. 변기에 앉을때, 일어설때 사타구니 통증이 좀 심했다. 아침밥을 든든히 먹고, 시술부위 소독도 하고, 11시쯤 지나서 퇴원 준비를 시작했다. 일어서서 걷는게 좀 힘들었지만, 전날 만큼 고통이 크진 않았다. 수납창구에 가서, 수납을 했다. 총 비용은 1000만원 가까이 들어가는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서 내가 실제로 납부한 금액은 63만원 정도 된다. 심초음파까지 합치면 77만원 정도 들어간 것 같다. 좀 알아보니, 심장 질환은 중증에 해당돼서 건강보험에서도 적용되는 지원이 크다고 한다. 퇴원수속을 모두 마치고, 짐을 챙겨서 집으로 돌아갔다. 다신 안아프고 싶었다. 오늘은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하셨고, 샤워는 3월9일에 가능하다고 하셨다ㅜ 그리고 4월달에 외래를 한번 더 잡아주셨다. 분명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하셨는데 나는 계단도 못올라가고, 앉았다가 일어나지도 못하고, 화장실에 가는것도 낑낑대면서 울부짖으며 볼일을 보곤 했다. 후기마다 다른걸 보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듯 하다. 참, 실비 보험은 다 적용이 되니 꼭 다들 잊지마시고 보험 처리 하세요 ^^

전극도자절제술 서울아산병원 에서 직접 시술 후기

728×90 반응형 방갑습니다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은 조금 무거운 주제로 왔어요.. 솔직히 저두 이리저리 겁이나서 폭풍 검색을 해봤는데.. 어디에도 자세한 내용이 나와 있는곳이 없어서 이건 내가 어짜피 시술 받는거 자세히 올려서 환자분들 마음 조금 이라도 편하게 해주란 생각에 내가 리뷰 해봅니다..어딜 찾아봐도 ㅜㅜ 없어용~ 바로 ” 심장 부정맥 심방세동 상심실성빈맥 및 전극도자절제술 직접 시술받은 후기 ” 일단 진행과정 검사과정을 알려드려 보려구요. ⏰ 평일 09:00 – 17:00 ​ 토요일 09:00 – 11:30 성형외과 ​ 일요일 휴무 ​ 공휴일 휴무 응급진료만 가능 ​ 응급실 운영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2동 올림픽로43길 88 1688-7575 https://goo.gl/maps/zVbRoEsiMGwSLALy8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갑작스럽게 심장 박동이 빨라 지더니 결국 응급실까지 실려 갔어요..사실 제가 강원도에 있는 병원을 실려 갔는데 응급처치는 그곳에서 잘 받았어요.. 심장박동이 잘 멈추지 않아.. 수면마취를 하고 가슴에 전기 충격을 가하여 멈추게 하는 응급처치를 받았어요..강원도에 있는 병원에서 시술 날짜를 잡아주셨지만..그래도 계속 다니던 서울아산병원이 전극도자절제술을 엄청 많이 진행했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선택하였고 여기서 치료및 시술 받기로 결정하였어요.. 강원도에 있는 병원선생님께 소견서를 부탁해서 받고 아산병원 진료 예약을 잡은후 방문하였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서울 아산병원은 워낙커서 까딱하다간.. 길을 잃을수도 있습니다..사진 찍어서 외워두셔요..꼭. 병원에서 의사샘 방문진료부터 하였는데요.. 저는 약물 치료로만은 치료가 힘들것 같다는 말과 함께 시술을 꼭 병행 해야한다는 쌤 말을 듣고 시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간호사 샘한테 받은 검사안내 스케줄 표에요.. 친절하게 형광펜으로 체크해 주시며 안내 해주셨네요~~ 일단 수납 부터 하구요~~검사 받으러~갑니다. 일단 흉부촬영 하구요~ 동관에서 엑스레이 촬영~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심전도실에서 대기후 검사를 받으러 들어 갔네요.역시 사람이 많았어요~~~ 순서를 기다렸다가 심전도받고요.. 이건 금방 끝났네요.~~ 기다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림. 채혈실에서 채혈후~~ 다시 주차를 잘 해놓구요~~~ 심장초음파 수납후 대기표 뽑고 기다렸어요. 안내에 따라 바코드를 가지고 혈압과 몸무게 키를 측정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께 제출.. 호명과 함께 검사하러 들어 갔어요.. 옆으로 누워서 상체를 벗은후 검사시작. 검사가 다 끝난후 심장병원 당일입원실에 들어가서 코로나 문진 시술동의와 함께 제모 크림을 주시면 검사부위 제모를 하게 됩니다. 제모후 팔찌 배정 . 링겔이 들어갈 주사를 맞아요.. 그리고 대기후에 수술실에 들어 갔습니다.. 자 일단 팩트는 시술과정이 제일 궁금하실 거에요.. 시술실에 들어가서 팔과 다리를 고정.. 차가운 파스같은걸 가슴쪽에 붙히고 왼팔엔 혈압측정기 고정.. 가슴위엔 큰 기계같은 장치를 대고요~~ 장비에 비닐을 막 씌움니다.. 피가 튈까봐 설치 하시는듯.. 약간 겁먹음..간호사님들과 의사선생님께서 긴장 풀어줄 얘기를 쏟아내심 감사ㅜㅜ 허벅지에 극소마취.. 아플거라는데 아픔. 관을 삽입하는거 같은 그후 심장까지 긴 줄같은 라인을 집어 넣는 느낌 아주 작게 느껴짐. .아프진 않음.. 시술진행 심장이 빨리 뛰었다 안뛰었다 반복.일부러 유도 시킨다는거 같음.원인부위 찾아야 해서.. 그렇게 2시간 지나서 다 되었다는 통보받음.. 수술 잘됨!!경과 좀더 보다 다리에 박혔던 관을 다시뺌.. 이때 좀 아픔.. 그리고 입원실 이동 6시간동안 움직이지 말라고함.. 피가 나옴.. 지혈.. 리얼한 후기 였습니다..도움이 되셨음 좋겠구요.. 엄청 무서웠고 두려웠는데 생각보다 쉽게 받은거 같아요.. 시술 장비들이 더 무서윰. 아프지 마시고 건강 하십시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개인 차가있듯이 어디 병원이 좋다 콕 찝어 얘기 할순없지만.. 진짜 서울아산병원은 개인적으로 믿음도 가지만 친절까지도 하다.. 원래 병원은 추천 하는게 아니지만.. 겁을 많이 먹었던 나로서는..깔끔하게 시술받은거 같다..아산병원 의료진 덕분인거 같다. #서울아산병원 #전극도자절제술 #전극도자 #아산병원 #부정맥 #심방세동 #상심실성빈맥 #카테터시술 #전극도자절제술후기 #심방조동 #발작성심실상성빈맥 #심장 #심장초음파 #심장내과 #전극도자절제술 부작용 #전극도자절제술 합병증 728×90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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