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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소켓 규격 | 전구 소켓 사이즈 읽는 법, 가정용은 소모갈 E26 소켓지름이 26Mm, 호박등은 대모갈 E39 소켓지름이 39Mm, 숫자 앞에 들어가는 E는 에디슨의 스펠링 첫 자로, 돌려서 끼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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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하단의 실버 또는 골드로 된 나사산 부분의 지름이 26mm인 E26베이스 제품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소켓입니다. 26mm = 26베이스 = E26 모두 같은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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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제가 지금 전구를 구매하기 위하여 여기저기 쿠팡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상한 규격들이 있어서 선택하기가 정말 망설여 지네요.
그래서 저같은 시청자님들께 도움이 될까 하고 이렇게 전구선택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부터 쿠팡 파트너스라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쇼핑시 검색을 통하여 알게된 알맞은 제품을 유튜브 동영상 아래 더 보기란이나, 네이버 블로그를 통하여 소개하게 되면, 그곳을 클릭하여 시청자님께서 제품을 구매하시게 되면 제게 3%의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가정용 오스람 삼파장 전구
https://coupa.ng/caEbNY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자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은 전구 소켓 사이즈에 대하여 간단히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에서 전구가 나가면 전파사나 수퍼에 전구를 사러갈 때 견본을 가지고가는 불편과 무엇보다가 인터넷쇼핑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전구의 규격에 대한 것입니다.
전구 소켓 사이즈 읽는 법, 가정용은 소모갈 e26 소켓지름이 26mm, 호박등은 대모갈 e39 소켓지름이 39mm, 숫자 앞에 들어가는 E는 에디슨의 스펠링 첫 자로, 돌려서 끼우는 형태의 전구라는 뜻입니다.

먼저 전구의 소켓이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에 표시된 요 부분을 말하는것입니다.
​전구를 사러 가거나 인터넷으로 전구를 주문할려고 하는데 전구 소켓 사이즈를 몰라서 잘못 사거나 되돌아오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전구를 사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지금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E14와 E17은 소켓의 지름을 기준으로 정해 놓은 사이즈입니다.
E14 또는 #14베이스는 소켓직경이 14mm, E17 또는 17베이스는 #소켓직경이 17mm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규격은요.
#E14, #E17, #E26, #E39 이렇게 4종류가 있으며, E26은 소모갈, E39는 대모갈 이라고 부르지요.
숫자 앞의 E는 에디슨의 스펠링 첫 자로, 돌려서 끼우는 형태의 전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백열전구나 삼파장전구, LED전구 등의 소켓 사이즈는 E26 입니다.
그리고 E14와 E17은 #촛대램프나 #미니램프 등과 같은 소형 #인테리어램프 제품에 주로 사용되지요.
E39는 #가로등이나 #호박등 #야외호박등, #보안등, #공장등 등의 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일 구입한 전구가 #소켓규격이 맞지 않는다면, 전구 #변환 소켓을 이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전구 변환 소켓이라는 것은요.
소켓 크기가 다른 전구 둘을 연결해주는 어뎁터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구선택시 또ㅓ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전구의 색온도입니다.
전구의 색온도는 #전구색, #주백색, #주광색 등으로 나타납니다.
각 색온도에 따라 분위기가 다른데요.
전구색(3000K)은 예전에 가정에서 가장 흔히 사용하던 색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주황색 전구입니다.
주광색(6000K)은 전구색에 비하여 맣이 밝고 하얀색 전구, 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백색(4500K)전구는 전구색과 주광색의 중간정도의 색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전구 소켓 사이즈, 색온도에 대하여 간단하게 정리해 드렸습니다.
조명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공간의 용도나 분위기에 맞게 전구의 크기와 색온도를 선택하시면 더 좋은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구를 주문시에는 사용하던 전구를 보시면서 동일한 규격의 전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겠지만, 그렇지 못 할 경우에는 소켓의 지름을 확인하고, 알맞은 전구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전구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 조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구 소켓 규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전구 교체, 소켓 크기와 모양부터 확인하세요! – 다나와 DPG

따라서 ‘E26’은 소켓 지름이 26mm인 전구를 말한다. 소켓 규격만 맞으면 어떤 전구를 끼우더라도 그대로 쓸 수 있다. 심지어 조명 방식이 달라도 상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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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pg.danawa.com

Date Published: 12/30/2022

View: 9116

전구의 소켓크기 / TYPE – 전기공사 이야기

전구의 소켓크기 / TYPE 조명에 사용하는 전구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소비전력, 고효율, 밝기, 크기, 베이스등 종류가 많은만큼 같은 전구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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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lectriceng.tistory.com

Date Published: 7/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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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전구 소켓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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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소켓 사이즈 읽는 법, 가정용은 소모갈 e26 소켓지름이 26mm, 호박등은 대모갈 e39 소켓지름이 39mm, 숫자 앞에 들어가는 E는 에디슨의 스펠링 첫 자로, 돌려서 끼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전구 소켓 규격

  • Author: 조경과구들장
  • Views: 조회수 892회
  • Likes: 좋아요 19개
  • Date Published: 2021. 11.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aEHeDEsbGg

베이스 규격 확인하기 > GUIDE

전구는 다양한 용도와 등기구 사이즈에 맞도록 크게 5가지의 소켓(베이스) 사이즈로 구분됩니다. 전구 하단의 실버 또는 골드로 된 나사산 부분의 지름이 26mm인 E26베이스 제품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소켓입니다. 26mm = 26베이스 = E26 모두 같은 표현입니다. 대형인테리어 전구나 산업용 제품에 E39 소켓을 사용하며, 미니크립톤, 촛대구는 E12 ~ 17 소켓을 사용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등기구에 꼭 맞는 소켓 사이즈를 필히 확인하시어 제품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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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으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는 요즘 공사업체를 통하지 않고 값 싼 노동력을 이용해 직접 집 안 조명을 바꿔볼까 고민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전기에 대한 지식도 없고, 형태도 이름도 생소하기만 한 조명기기도 많아 무엇을 구매해야 할지, 어떻게 장착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면 발품 팔지 않고도 제법 싼 가격에 예쁘고 마음에 드는 조명을 선택할 수 있지만 어떤 것을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지 알 수 없어 몇 번 클릭해보고는 이내 창을 닫아 버리기 일쑤다. 따라서 직접 전구를 선택하고, 원하는 분위기로 실내조명을 구축해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이번 기사에서는 램프의 형태별 분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종류에 따라 생김새나 소켓도 제각각인 다양한 조명

가정에서 가장 많이 쓰는 조명은 당연히 전구와 형광등이다. 전구는 공처럼 생긴 구형(球形)으로 되어 있으며,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방이나 거실을 위한 직접적인 조명보다는 분위기를 내기 위한 인테리어 목적으로 많이 쓴다. 또는 화장실처럼 ON/OFF가 잦은 곳에서도 많이 활용된다. 천장에 붙어 있는 형광등은 대개 막대 모양이다. 과거에는 고리 모양의 환형(環形)도 썼으니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우선 전구부터 살펴보자. 대개 전구는 돌려 끼우는 방식이다. 나사를 돌리듯 소켓에 전구를 넣고 돌리면 고정이 된다. 안쪽에는 전기 접점이 있어 전기가 전구로 공급된다. 전구에 표시된 정보를 자세히 보면 ‘E26’과 같은 규격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이 소켓 규격이다. 소켓의 지름을 숫자로 표현하며, 알파벳 ‘E’는 에디슨 소켓의 첫 글자로, 돌려 끼우는 방식을 의미한다. 따라서 ‘E26’은 소켓 지름이 26mm인 전구를 말한다. 소켓 규격만 맞으면 어떤 전구를 끼우더라도 그대로 쓸 수 있다. 심지어 조명 방식이 달라도 상관없다. 백열전구가 있던 소켓에 LED전구를 넣어도 되고, 안정기 내장형 형광램프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만 사용전압이 우리가 가정에서 쓰는 220V를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해외직구로 램프를 구매하는 경우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 ‘E’ 뒤에 표시된 숫자는 소켓 지름을 나타낸다.

가정에서 가장 많이 쓰는 소켓 규격은 ‘E26’이다. 일반 백열전구나 시중에 흔히 구할 수 있는 LED 전구, 형광램프 등이 E26 규격을 갖고 있다. 간혹 ‘E27’도 있는데 대개 ‘E26’과 호환되므로 그대로 쓸 수 있다. 크기가 큰 산업용 램프나 가로등에는 E39가 주로 사용되며, 인테리어 조명에는 E14, E17이 쓰인다. 할로겐램프처럼 아주 작은 조명기구에는 E11 타입도 사용된다. 반드시 사용하고 싶은 전구가 있는데 소켓이 맞지 않는다면 ‘변환소켓’을 이용할 수 있다.

▲ 자주 사용되는 전구 소켓

▲ E14소켓에 E26타입의 전구를 쓸 수 있도록 바꿔주는 E14-E26 변환소켓

생긴 것은 일반 전구 같지만 돌려 끼우는 것이 아닌 꽂아 쓰는 방식도 있다. 마치 콘센트에 끼워 쓰는 AC 220V 플러그처럼 소켓 안쪽 구멍에 2개의 핀을 맞춰 넣는 형태이다. 우리 주변에서는 주로 할로겐램프에서 찾아볼 수 있다. GU10, GU5.3, GU4 등이 있다. 참고로 숫자는 핀 사이의 간격이다.

형광등은 전구 타입보다 더 복잡하다. 생김새에 따라 이름도 제각각이다. 여기서는 가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타입에 대해서 살펴본다.

가장 많이 쓰는 형광등 타입은 FPL(Fluorescent P Type Lamp)이며, F를 생략하고 PL로 부르기도 한다. 거실과 방을 밝혀 주는 실내 조명용으로 널리 사용된다. 관이 두 개인 형태로 되어 있으며, 생김새 때문에 U 램프라는 이름도 갖고 있다. 제품에 따라 1열로 된 4핀, 또는 2열 4핀 커넥터를 쓴다.

▲ FPL

직관형(FL, Fluorescent Lamp)은 기다란 막대 모양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형광등의 대표적인 형태이다. 관 직경에 따라 T2(7mm), T4(12mm), T5(16mm), T8(26mm), T12(38mm) 등이 있다. T4, T5와 같이 얇은 직관형 형광등은 주로 인테리어로 많이 활용된다. 기본적으로 전자식 안정기가 필요하다.

▲ FL

전구처럼 생긴 콤팩트 타입도 있다. CFL(Compact Fluorescent Lamp)로 부르기도 한다. 뒤에 설명할 삼파장 램프 또는 안정기 내장형 형광램프라고도 하며, 백열전구와 동일한 소켓을 사용한다. 직관 형태를 꺾은 모양, 나선형 등 생김새도 몇 가지가 있다. 백열전구 대비 열 발생도 적고 효율이 높아 백열전구를 대신해 많이 쓴다. 그러나 LED 전구가 일반화되면서 전구형 형광등도 점차 인기를 잃고 있는 추세이다.

▲ CFL

이 밖에 작은 크기의 FML, FDX, FPX 등이 있다. 대개 두 개의 램프관이 U자로 연결된 형태로, 가정이나 사무실, 상가 등 다양한 곳에서 폭 넓게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종류도 매우 다양해 2열4핀으로 된 소켓을 비롯해 소켓 모양과 핀 수가 제각각이므로 구입시 확인이 필요하다. 이중 FML은 전기스탠드 램프로 많이 사용된다.

▲ 전기 스탠드에 많이 사용되는 FML 타이의 형광등

▲ 다양한 형태의 형광등 소켓

지금은 많이 안 쓰지만 방이나 거실 조명용으로 많이 사용했던 환형도 있다. FCL(Fluorescent Circline Lamp)로 부르며, T9(29mm) 커넥터를 사용한다.

▲ 환형

가정에서 주로 쓰는 조명은 아니지만, 인테리어나 특정 부분을 집중적으로 밝혀 주기 위한 목적으로 할로겐램프가 이용된다. 백열전구와 비슷한 방식으로 빛을 내지만 진공 상태의 유리 안에 할로겐 물질을 넣어 전구 수명과 효율을 개선시켰다. 가장 많이 쓰는 할로겐램프는 반사경 타입(MR)이다. 램프와 반사구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다. AC220V가 아닌 DC12V를 사용한다. 밝기에 따라 20W, 50W 등이 있으며, GU4(MR-11), GU5.3(MR-16) 등 소켓을 사용한다.

AC220V 전압을 쓰는 GU10 소켓도 있다. 반사구가 없는 작은 크기의 핀타입은 12V와 220V를 쓰는 제품이 각각 있다. 주로 스포트라이트 목적으로 사용되며, G4, GY6.35, G9 등의 소켓 규격을 사용한다. 이 밖에 긴 투명관 형태의 직관형, 백열전구처럼 돌려 끼우는 소켓 타입의 싱글 베이스, 알루미늄 반사경을 사용한 AR, 여기에 렌즈를 추가해 집광성을 높인 PAR 등 여러가지가 있다.

▲ 다양한 형태의 할로겐 램프. 왼쪽부터 MR타입, PAR타입, 직관형

전극 사이의 방전에 의해 빛을 내는 고휘도 방전램프(HID)도 다양한 제품이 있다. 메탈할라이드 램프, 수은등, 나트륨등 등이 있으며 이 또한 크기나 생김새에 따라 다른 소켓을 사용한다.

최근 차세대 조명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LED는 수명이 길고, 효율이 매우 높아 기존 백열전구와 형광등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특히 재료에 따라 빛의 색상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고, 디지털 특성을 활용해 사물인터넷(IoT) 분야에도 적응 활용되고 있다.

삼파장? 오파장?

백열전구, 형광등, LED 전구 외에 ‘삼파장 램프’라는 것이 있다. 독일 오스람의 삼파장 램프가 광고를 통해 잘 알려진 탓인지 ‘오스람 램프’라고 부르기도 한다. 삼파장 램프는 사실 형광등의 한 종류이다. 전구 크기에 맞게 형광등을 접은 형태라고 보면 된다. 전구형 형광등이 올바른 표현이며, 형광램프, 안정기 내장형 램프 등 다양하게 불린다.

▲ 삼파장 램프

삼파장이라는 이름은 적색, 녹색, 청색 등 세 가지 발광 형광물질을 사용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램프의 특징을 나타내는 요소 중에 ‘연색성’이라는 것이 있다. 얼마나 태양광(자연광)에 가깝게 빛을 내는지를 나타낸다. 태양광의 연색성을 100이라고 할 때 삼파장 램프는 80 정도가 된다. 연색성이 우수할수록 우리 눈은 가장 자연스러운 빛으로 받아들이며, 연색성이 떨어지면 우리 눈은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된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한 이래 과학자들은 줄곧 태양에 가까운 전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 오파장 램프. 삼파장 램프와 외형상 차이는 없다.

시중에는 ‘오파장’ 이름이 붙은 제품도 있는데 삼파장의 적색, 녹색, 청색에 황색과 연두색을 추가함으로써 자연광에 더 가까운 빛을 내도록 한 것이다. 때문에 이름도 ‘오파장 램프’이다. 오파장 램프의 연색성은 90으로 삼파장보다 피로감이 덜 하고, 더 자연스럽게 빛이 느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파장 램프에 남색과 보라색을 더한 칠파장 램프도 있다. 따라서 오파장보다 연색성이 더 우수하다. 하지만 오파장을 포함해 칠파장 램프에 대해서 효과나 성능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나타난 바가 없다.

LED로 바꿔볼까?

최근에는 LED 전구 등 LED 조명기기 가격이 많이 내려가 가정에서도 LED로 직접 교체하려는 수요가 크게 늘었다. 대개 LED 조명은 기존 백열전구나 형광등을 대체해 쓸 수 있도록 소켓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LED 전구이다. 마트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LED 전구는 대부분 E26 타입의 소켓을 사용해 기존 백열전구를 대신해 쓸 수 있다. 쓰던 백열전구를 제거한 후 그 자리에 LED 전구를 끼우는 것만으로 교체가 가능해 가정에서 가장 쉽게 LED를 쓸 수 있는 대표적인 방식이다. LED 구축을 위해 전기공사를 할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하다.

▲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백열전구 형태의 LED전구

형광등 형태로 된 LED도 있다. 직관형(FL) 또는 FPL 타입으로 되어 있어 기존 형광등을 빼고 LED 형광등을 끼우는 것만으로도 LED 교체는 끝난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관리가 편한 장점이 있다. 실내등을 형광등에서 LED등으로 바꿀 경우 대부분 가정에서는 등기구 자체를 교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LED가 장착된 등기구는 형광등처럼 부분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LED 또는 LED구동부에 문제가 있어 LED 일부분이 고장나도 등 전체를 교체하는 등 극각적인 대처가 불가능하다. 반면 형광등 타입의 LED등은 문제가 발생된 부분만 교체하면 되며, 급한 경우 기존 형광등을 그대로 쓸 수 있어 편리하다. 제품에 따라서는 기존 안정기 제거 후 연결해야 하는 것도 있다.

▲ FPL 타입의 LED램프

바로 위에서 언급한 등기구 자체를 교체해 쓰는 방식도 있다. 요즘 실내등을 LED 등으로 교체공사를 한다고 하면 대부분 이 방식을 의미한다. 방이나 거실의 천장에 붙어있던 기존 등기구를 제거한 후 LED가 장착된 등기구를 새로 장착하기 때문에 전기 지식이 없는 일반인은 업자에게 의뢰해 설치해야 한다. LED가 등기구에 고정되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LED 일부 혹은 구동부에 문제가 있는 경우 등기구 전체를 바꾸거나 수리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방 또는 거실의 실내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LED등. 기존 실내등을 떼어내고, LED등을 장착한다.

이 외에도 MR 타입의 소켓으로 된 할로겐램프나 PAR 타입 전구 소켓과 호환되는 LED 전구도 나와 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LED바 또는 LED 모듈을 직접 구매해 LED 조명을 DIY 형태로 조립해 쓰는 이들도 있다. LED는 DC 전원으로 구동이 되므로 기존 조명보다 구축이 상대적으로 쉽다. 현관 입구, 신발장, 주방 등 조명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설치하기도 한다. 형광등이 설치되어 있는 기존 실내등에 LED 모듈과 안정기를 구매해 직접 장착하는 소비자도 있다. 문제가 있으면 손수 LED 모듈을 교체할 수 있어 편리하다.

▲ LED 바를 직접 구매해 원하는 곳에 원하는 형태로 직접 조명을 설치할 수 있다.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email protected])

글,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이준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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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구, 어떤 걸 사지? LED 전구를 구입하기 전 알아야 할 4가지 구매 가이드

요즘 집 안 조명을 LED 조명으로 바꾸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존 조명보다 수명이 길고, 에너지 효율도 더 좋다는 점이 LED 조명의 인기 이유죠. 하지만 막상 온라인 쇼핑몰이나 직접 마트에 가서 LED 전구를 고르려고 하면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종류가 많은 데다가, 실제로 어떻게 빛을 내는지 비교하지 못해서인데요. 직접 전기를 흘려보내 켜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 LED 전구 구매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LED 전구를 구입하기 전 알아둬야 할 4가지 포인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LED 전구 소켓의 크기와 모양을 미리 체크하자

첫 번째로 체크해야 할 것은 바로 전구 소켓(Base) 규격입니다. 소켓은 전원과 전구를 연결하는 장치로, 적정량의 전류를 흘려보내 전구가 빛날 수 있도록 하는데요. 돌려 끼우는 일반적인 형태의 전구의 경우, 전구 포장에 E14, E17, E26, E27, E39 같은 표시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소켓의 지름을 뜻합니다. 보통 가정용 전구로 소켓 지름이 거의 26mm인 ‘E26’을 사용한다고 보면 되는데요. 산업용 투광기 등 큰 소켓으로는 E39가 주로 쓰이고, 샹들리에나 인테리어 조명에 잘 쓰이는 미니소켓으로는 E14, E17이 쓰입니다.

*소켓 고르는 Tip

전구에는 돌려 끼우는 형태뿐만 아니라 꽂아 쓰는 형태도 있는데요.

꽂는 부분의 생김새에 따라 단위 표기가 다르니, 이 표기에 맞는 전구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전구 소켓 규격에 따른 교체용 전구 찾는 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기존 사용 전구의 와트(W)를 확인하자

다음으로는 와트(W)를 확인해야 합니다. 와트란, 소비전력을 말하는데요. 와트가 높을수록 전기가 더 많이 소비된다는 말이죠. 보통 기존에 사용하던 전구와 LED 전구는 같은 밝기(lm)를 내도 서로 와트는 다르기 때문에 꼭 와트를 확인하셔야 해요. 이 부분에서 ‘백열램프 40W짜리를 사용하다가 LED 램프로 바꾸려고 하면 몇 와트 전구를 사면 될까?’ 같은 궁금증이 나오는데요.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는 부분이죠. 자, 아래 표에 나온 ‘기존 형광램프 vs 대체용 LED 램프의 와트 변환표’를 확인해보세요!

<기존 형광램프 vs 대체용 LED 램프의 와트 변환표>

*교체용 전구를 찾는 Tip

우선 위 변환표를 확인 후 교체용 전구를 찾으시면 되는데요. 필립스 전구의 모든 포장에는 손쉽게 교체용 전구를 찾을 수 있도록 기존 조명의 와트 값(대체용)과 LED 조명의 새로운 와트 값이 같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른 전구와 비교하기 쉽도록 와트 당 루멘 값(1m/W)도 나와 있으니, 확인 후 더 효율 적인 쪽으로 구입하세요!

LED 전구의 색온도가 따뜻한지 차가운지 살펴보자

다음은 색온도입니다. 색온도란, 쉽게 전구의 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는 켈빈(K)이라는 단위로 표시됩니다. 켈빈 값이 낮을수록 따뜻한 느낌의 색(주황색)을 띠고, 켈빈 값이 높을수록 차가운 느낌의 색(파란색)을 띠죠. 하지만 직접 사실 때는 포장에 나와 있는 이런 켈빈 값보다 더 쉽게 색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주광색, 주백색, 전구색 표시입니다.

주광색(cool daylight) : 일반 형광등 색. 6,500K 정도로 약간 푸른 빛이 도는 흰색을 띱니다

주백색(Natural white) : 살짝 노란 아이보리 색. 4,000K 정도로 태양광에 근접한 색온도입니다

전구색(Wram white) : 일반 백열전구 색. 3,000K 정도로 강한 주황색을 띱니다

이런 색온도를 직접 고를 때는, 장소와 용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전구색은 화장실, 현관, 베란다 등에 적합한 색온도입니다. 반면 전구색은 활기차고 역동적인 느낌인데요. 환한 느낌이 필요한 집안 거실이나 공부방, 사무공간 등에 쓰면 좋은 색온도입니다. 더 다양한 색온도를 가진 전구는 없냐고요? 필립스 휴(hue)는 무려 1,600만 가지 색을 자유자재로 설정할 수도 있답니다. 색온도에 대해서는 아래 동영상으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빛의 품질을 믿을만한 LED 전구 제품을 고르자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요즘에 저가형 LED 전구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요. 제품 단가를 위해 낮은 품질의 부품을 사용해 빛의 품질을 보장할 수 없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빛의 품질이 나쁘면 수명이 짧거나, 플리커(Flicker)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빛의 밝기가 계속 달라지는 플리커 현상에 노출되면, 신경계 질환, 두통, 피곤함, 몽롱함, 눈의 피로, 시력 저하, 산만함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죠. 그런 만큼 빛의 품질을 믿을 수 있고 안정적인 필립스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 지금까지 LED 전구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곧 필립스에서 나온 전구 제품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 드릴 예정인데요. 이제 온라인이나 마트에서도 망설임 없이 전구를 고르실 수 있으시겠죠? 그럼 필립스 LED 전구로 후회 없는 선택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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