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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마우스 2 후기 | 터치를 탑재했지만 호불호가 굉장히 너무 심한 애플 매직마우스2 장단점 살펴보기! 10만원주고 살만한 제품인가?(Apple Magicmouse2 Review) 최근 답변 2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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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물리적인 휠을 가진 마우스를 사용하면 이상하게 스크롤 감도가 이상하더군요. 매끄럽지 못한 감이 있었는데 매직 마우스는 휠을 터치로 하다보니 손으로 터치 했을때와 같은 감도로 스크롤이 되어 매끄러워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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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매직마우스2는 어떤지 많이 물어봐주셔서 장단점 리뷰를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저라면 번들이라면 그냥 쓰지만 이돈주고 이걸 살…. 까요?..
★ Spec.
모델명 : 애플 매직마우스2(Apple MagicMouse2)
OS : Mac OS(윈도우도 사용은 가능하나 완전 비추)
특징 : 내장배터리
무게 : 99g
가격 : 99,000원(화이트), 129,000원(스페이스그레이)

★ Music
@TONEZPRO – Magic
Music provided by @TONEZPRO
https://soundcloud.com/tonez-pro

★ 잇섭의 it 다잇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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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매직 마우스 2 후기

  • Author: ITSub잇섭
  • Views: 조회수 518,947회
  • Likes: 좋아요 4,127개
  • Date Published: 2018. 5.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1Cnnk60xl8

애플 매직 마우스 2021 리뉴얼 버전 후기!! (with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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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걸 왜 샀을까?

더보기 얼마전부터 책상에 앉았을때는 간단한 웹서핑이나 유튜브 감상 정도는 굳이 컴퓨터를 켜지않고 아이패드로 다하고 있습니다. 거치대에 아이패드 놓고 키보드 마우스 있으니까 얼추 데스크탑처럼 쓸 수 있더라구요. 문제는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간편하게 쓰기에는 뭔가 2% 부족합니다. 일단 마우스에서 필수 기능이나 마찬가지인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기능도 못쓰고(그나마 iPadOS 14 전까지만 해도 제스처 기능으로 만들어서 가능했었는데 이것도 막혀버리는 바람에.. ㅠ) 이리저리 세팅 맞춰놔도 영 별로인 휠 감도까지 뭔가 살짝 살짝씩 아쉽더라구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트랙패드 갖고 있다가 팔아버렸는데 가지고 있을걸 좀 후회했더랬죠. 그렇게 앞으로가기 뒤로가기의 기능을 채워줄 마우스 어디 없을까! 아니면 어떻게 하면 저 기능을 쓸 수 있을까 찾아보다가 결국 이 기능을 충족하려면 매직 마우스2를 살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사실 매직 마우스2는 이전에 한번 썼다가 도저히 못써먹겠어서 사람들이 사지 말라는데는 이유가 다 있구나 하면서 방출시켰었는데 다시 눈에 아른거릴줄은.. 아이패드에 쓸 용도로 차고 넘치는 좋은 마우스들을 냅두고, 심지어 트랙패드를 제쳐두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매직 마우스2에 꽂혀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구입해버렸습니다. 그것도 중고가 아니라 작년에 M1 아이맥 출시되면서 리뉴얼된 새삥 매직 마우스2로 구입했죠. 물건 구매해서 택배 받은 지금도 혼란스럽습니다 나는 이걸 뜬금없이 왜 구매했을까 ㅠ

애플 매직 마우스 2021 구매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애플 매직 마우스 (Apple Magic Mouse)

자.. 애플의 이쁜 쓰레기!!! 왜 질렀는지에 대한 고찰은 접어두고 일단 질렀으니 풀어보기나 할까요 ㅠ

제가 구매한 이번 매직 마우스는 작년 M1 아이맥이 출시되면서 데스크탑 악세서리가 싹 다 리뉴얼 되었는데, 그때 나온 따끈따끈한 매직 마우스입니다. 겉모습은 그대로지만 몇가지 소소한점이 변경되었습니다. 명칭도 변경되어 기존에는 “매직 마우스 2″라는 이름이었는데 지금은 “매직 마우스”로 통합되었습니다.

일단 겉 패키지만 봤을때는 전혀 바뀐점이 보이지 않죠?

패키지 뒷면을 보아야 비로소 아 바뀌긴 했구나..를 눈치챌 수 있습니다. 바로 모델명입니다.

원래 매직 마우스2의 모델명은 같은 실버 모델의 경우 MLA02KH/A 이었는데 이번에 새로 리뉴얼되면서 MK2E3KH/A 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실때 이번에 새로 나온 매직 마우스(2021)를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모델명을 MK2E3KH/A로 검색하셔야 혼동이 없습니다. 가격도 좀 다릅니다. 제가 글쓰고 있는 현시점 기준으로 기존 모델은 7만원대인데 새로운 모델은 8만원대로 형성되어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기존 모델과 똑같은 하단에 애플로고가 그려진 순백의 마우스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리뉴얼되면서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은 아예 사라졌습니다.

아이맥 구입시 제외하고는 매직 마우스 단품으로는 오직 실버모델만 구입가능해졌습니다.

매직 마우스의 뒷면입니다. 제가 받은 물건은 제조년월이 2021년 8월이네요 좀 더 최신날짜를 원했는데 흑 ㅠ

보시다시피 겉모습은 기존과 완전히 동일하고 저 불편한 충전단자까지도 토씨하나 바뀌지 않고

똑같습니다.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일단 넘어갑니다..

마우스를 꺼내면 아래에는 라이트닝-C타입 케이블과 매직 마우스 설명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죠. 기존에는 라이트닝-A타입이 들어가 있었는데

이번 모델은 무려 선이 패브릭으로 되어있는 라이트닝-C타입 케이블로 교체되었습니다.

여기서 매직 마우스는 아이맥의 악세서리인데 왜 굳이 라이트닝을 고집하는건지 의문이 들지만

이해를 할 수 없으니 이것도 일단 넘어갑니다..

(TMI지만 아이패드에 연결하니 배터리가 94%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아이패드 연결 및 기본설정

연결방법은 다들 이미 아시겠지만, 매직 마우스 뒷면에 있는 전원 버튼을 ON으로 하여 전원을 켠 후 아이패드의 블루투스 설정으로 들어가 Magic Mouse 항목이 뜨면 눌러서 페어링을 완료해줍니다. 이제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직 마우스와 연결이 되면 설정 – 일반 – 트랙패드 및 마우스 항목이 활성화되는데, 해당 항목에서 마우스에 대한 기본적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트랙패드 및 마우스 항목으로 들어가면 이동 속도, 스크롤 방향, 보조 클릭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위의 사진과 같은 설정값으로 해두었는데:

▶ 이동속도: 최대로 끌어올려야 그나마 윈도우PC를 사용할때와 비슷한 감도가 됨 (개인적인 의견)

▶ 자연스러운 스크롤: 매직 마우스의 경우 휠이 터치로 작동해서 활성화해야 좋고 휠이 있는 마우스는 끄는게 편하다.

▶ 보조 클릭: 은 당연히 오른쪽

근데 사실 위와 같은 설정값은 의미가 없는게 결국 더 폭넓은 마우스 옵션을 지정하기 위해서 Assistivetouch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스크롤 활성화만 체크해두고 나머지는 Assistivetouch에서 설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더 세밀한 설정은 AssistiveTouch를 이용하자

설정 – 손쉬운 항목 – 터치 – AssistiveTouch 항목에 들어가 활성화 시켜줍니다.

1. AssistiveTouch를 활성화하게 되면 오른쪽 중앙에 작은 사각형의 메뉴가 뜨는데 사용할때 거슬리기 때문에 사용하실 분이라면 당연히 그대로 놔두시고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메뉴 항상 표시” 부분을 비활성화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마우스가 아이패드에 연결되어 있을때만 비활성화되기 때문에 마우스 연결을 해제하면 메뉴가 다시 그대로 노출됩니다. 이때는 그냥 아예 AssistiveTouch를 꺼야하는데 매번 마우스 연결때마다 켜고 끄고를 반복해야해서 상당히 귀찮으므로 저는 매직 마우스 전원을 끄지않고 쓰고 있습니다.

단축어 자동화가 되면 상당히 편할텐데.. 이것도 시도해보았으나 마우스가 블루투스 연결이 됐을때는 설정이 가능한데 마우스가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졌을때를 설정하지 못해서 이 방법은 포기했습니다 🙁

2. 그리고 AssistiveTouch 메뉴를 활성화하면 기존에 설정해두었던 이동 감도 설정은 무시되기 때문에 새롭게 설정해주셔야 합니다. 기본설정에 있는 이동감도보다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AssistiveTouch에서는 각 버튼별로 기능할당이 가능합니다. AssistiveTouch 메뉴에서 기기 – Magic Mouse 항목을 눌러줍니다.

“추가 버튼 사용자화” 버튼을 눌러 각 버튼을 메뉴에 등록해줍니다. 버튼1은 어차피 마우스 클릭이라 건드릴수 없으니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등록하여 원하시는 기능을 할당시켜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앱 전환기” 기능을 설정해두었습니다.

보조 메뉴는 마우스 버튼을 길게 눌러서 불러올 수 있기도 하고, 키보드를 사용할 경우 Ctrl 버튼을 누른채로 클릭하면 불러올 수 있으므로 굳이 보조메뉴로 설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충 여기까지가 아이패드에서 매직 마우스를 설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여전히 많이 부족하죠. 앞으로 있을 업데이트에서는 좀 더 많은 옵션이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아이패드에서 매직 마우스 사용시 장점

간략하게 매직 마우스 사용시 장점과 단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장점부터…

1.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지원!!

매직 마우스의 최대 의의이기도 한데 뒤로가기/앞으로가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 iPadOS 13일때는 제스처 기능 꼼수로나마 가능했던것도 막힌 현재로써는 다른 대체제가 없습니다. 마우스로 뒤로가기/앞으로가기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무조건 매직 마우스만으로만 가능합니다 ㅠ

2. 휠 감도가 좋다

저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물리적인 휠을 가진 마우스를 사용하면 이상하게 스크롤 감도가 이상하더군요. 매끄럽지 못한 감이 있었는데 매직 마우스는 휠을 터치로 하다보니 손으로 터치 했을때와 같은 감도로 스크롤이 되어 매끄러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몇번 사용해보니 이번에 리뉴얼된 매직 마우스 이동 감도가 이전 모델에 비해 꽤 좋아진 느낌이 드네요. 찾아보니 저와 같은 의견을 가진 분들이 꽤 되는걸 보면 분명 개선점이긴 한것 같습니다 🙂

아이패드에서 매직 마우스 사용시 단점

기본적으로 대부분 알고계실 그립감, 충전단자 위치에 대한 단점은 생략하겠습니다.

1. 부족한 제스처 기능

사실상 최대 단점이자 아이패드에서 쓸 용도로 매직 마우스를 구입할 이유가 없는 이유이기도 한데 제스처 기능이 너무 빈약합니다. 뒤로가기/앞으로가기 기능때문에 매직 마우스를 구입하긴 했으나.. 이것밖에는 없습니다. 맥os에서 지원하는 두 손가락 제스처 같은게 없습니다. 이것만 보고 새제품 정가 기준 8만원 주고 구입하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난 왜 산거지..?)

하다못해 터치클릭 정도만 지원해도 참 좋을텐데 ㅠ 솔직히 이래서 정가 기준 4만원 더 주고 트랙패드가 사는게 훨씬 낫습니다. 물론 트랙패드도 아이패드에서는 돈값 못하는건 마찬가지긴한데 그래도 트랙패드를 사용하면 훨씬 더 편합니다.

저는 이왕 구입한거 디자인이 이쁘기도 하고 뒤로가기/앞으로가기 기능 때문에 계속 사용은 하겠지만 아쉬운점이 많은건 어쩔수 없네요.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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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직 마우스 2 후기와 장점과 단점

애플 매직 마우스 2 후기와 장점과 단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의 애플 매직 마우스 2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맥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들 매직 마우스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런데 저처럼 과연 매직 마우스가 쓸만한지에 대해서는

궁금점을 지니고 있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매직마우스를 사기 전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과연 매직 마우스가 제값을 할지, 일반 마우스와는 과연 어떤 차이점을

보여줄지에 대해서 말이죠.

이렇게 고민의 결과는 결국 저에게 구매를 하는 방향으로 결정하게되었어요. 사실 이미 매직 마우스의 존재를 알게 된 이상 구입을 안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제 마음이 열심히 사라고 소리치고 있었거든요.ㅎㅎ

애플 매직 마우스2 구매정보 바로가기

이렇게 구매를 결정하게 되고 난 후, 저는 새상품을 사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애플 매직 마우스 2의 가격이 너무 세더라고요. 그래서 도저히 팔 만원 정도 되는 가격을 주고 살 엄두가 나지를 않았어요.

애플 매직마우스2 가격 출처: 네이버

위의 사진이 지금 현재 네이버에 검색해서 나오는 애플 매직마우스2의 가격이에요.

저는 솔직히 마우스하나 사는데 이 정도 주고 사는 건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싼 구매처를 찾으려고 굉장히 많이 검색해 보았어요. 결국 저는 당근 마켓에서 열심히 검색해서 45,000원에 구입할 수 있었어요.

아이맥을 사면 애플 매직마우스2를 같이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이맥 구입자에게서 매직 마우스 2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 애플 매직마우스2 사진을 보실게요.

애플 매직마우스2

솔직히 마우스 자체 디자인은 이쁘기는 참 이쁩니다. 이 디자인에 끌린 것도 정말 한몫했던 것 같아요. 너무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흰색의 디자인에 애플로고까지 솔직히 앱등이들은 살만한 것 같아요.

애플 매직마우스2

밑에는 위의 사진처럼 되어있어요. 애플 매직마우스2는 충전식이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충전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매일매일 충전시킬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평균적으로 한 번 충전해두면 일주일은 넉넉히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마우스를 꺼두셔도 되는데, 저는 굳이 안 꺼도 배터리가 많이 닳지를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애플 매직마우스2

전체적으로 보면 마우스가 길쭉하면서 납작한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을 손에 잡히는 그립감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맥북과 함께 쓰면서 느끼는 그 전체적인 이쁨이 아주 좋습니다.ㅎㅎ (전 어쩔 수 없는 앱등이인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전체적으로 제가 느낀 장점과 단점을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1. 장점

우선 장점은 맥북을 사용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 매직 마우스 2를 구입하시려고 아마 많이들 찾아보셨을 것 같은데, 바로 맥북의 트랙패드 기능을 마우스에서도 어느 정도 사용이 가능해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직 마우스는 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터치로 모든 걸 할 수 있어요. 마우스 위를 두 번 터치하면 확대, 인터넷을 사용할 때 손가락으로 페이지 넘기듯이 마우스를 움직이면 페이지가 같이 넘어가요.

마치 트랙패드를 이용할 때 손가락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것처럼 사용하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제가 매직 마우스의 기능을 다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트랙패드의 기능을 비슷하게 마우스에서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 장점은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길다는 점입니다.

제가 다른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아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사용시간이 적다고 불평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위에서 한 번 말씀드렸던 것처럼 한 번 충전해두면 일주일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고 그 이상도 저는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애플 매직 마우스 1과 달리 아이폰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2. 단점

이번에는 단점을 말씀드려보도록 할게요.

첫 번째는 마우스로 클릭할 때 소리가 거슬린다는 점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시중에 나오는 마우스들은 클릭 소리가 전혀 나지 않는 마우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 그런데 애플 매직 마우스 2는 딸깍딸깍 소리가 생각보다 컸어요. 물론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렇게 크게 들리진 않지만 처음에 사용할 때는 생각보다 소리가 거슬리더라고요.

두 번째는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페이지를 내릴 때 휠이 없어서 생각보다 빠르게 내리지를 못해요. 저는 사실 맥북을 사용하면서 마우스가 필요하다고 느낀 점이 트랙패드만으로는 섬세한 클릭과 빠른 페이지 회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런데 애플 매직 마우스 2는 그 점을 그렇게 많이 보완해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페이지를 내릴 때 부드럽게 내리는 게 어렵고 빠르게 많이 내리는 것도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마우스는 클릭할 때만 사용하고 글을 읽을 때는 트랙패드를 이용하는 편이에요.

불편한 점을 보완하려고 마우스를 산 건데 오히려 트랙패드를 더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세 번째는 마우스 터치감이 별로 좋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생각보다 마우스의 터치면이 부드럽지가 못해서 좀 사용감을 만들어줘야 부드럽게 움직일 수가 있어요. 처음엔 손가락이 미끄러지지를 못해서 자꾸 삑사리가 났어요. 이게 좀 사용을 하면서 먼지도 끼고 이물질이 묻어야 손가락이 잘 움직이더라고요,,,

그. 래. 도

제가 현재 애플 매직 마우스 2를 사용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쓰면서 불편한 점이 더 많다고 느끼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노트북을 사용할 때 마우스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트랙패드만으로는 빠른 작업을 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트랙패드로 세세하고 빠르게 클릭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부분은 마우스가 보완해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일반 마우스를 쓰면 이게 좀 운영체제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그러한 부분이 달라서 그런지 저는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단점도 있지만 맥북에 맞는 마우스를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그래도 어떻게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고 나니 매직 마우스 디스글인 것 같은데 그런 의도로 작성한 글은 아닙니다,ㅎㅎㅎ

적다 보니깐 불편한 점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도 제 오른손에는 매직 마우스가 쥐어져 있어요.ㅎㅎㅎ

아직 애플 매직 마우스 2를 사용하지 않으시다면 잘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애플 제품들은 가격이 다 비싸서 비용 부분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 매직마우스2 구매정보 바로가기!!

맥북 13인치 2019 리뷰도 궁굼하시다면 아래글을 이용해주세요!

6개월 써보고 쓰는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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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리입니다.

맥북 프로를 쓴 지 10년째지만 늘 트랙패드로만 작업을 했었는데, 코딩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는 도저히 트랙패드로만은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우스를 꼭 사야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고민하다 예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냥 사온 매직마우스2를 반년째 쓰고 있습니다. 쓸 만큼 써보고 느낀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남겨볼게요.

생각보다 더 작고 예쁜 디자인

일단 마우스가 왜 필요했나?

이전에 학교 다닐 땐 포토샵이나 비디오 에디팅 작업을 해야하는 과제가 많아서 꼭 마우스가 필요했었는데요, 어차피 큰 모니터가 필요해서 그런 과제는 보통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맥으로 했었어요. 졸업 후에는 크게 디자인 작업할 일도 없었고, 비디오 에디팅도 손을 놓게 되면서 자연히 마우스가 필요할 일이 없었기에 그동안 트랙패드로만도 별 탈 없이 지낼 수 있었구요.

그러다 코딩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오랫동안 온라인 강의를 틀어놓고 같이 프로젝트를 만들다 보면 맥북 자체에서 열이 올라와서 그대로 손가락 끝에 전해지는 그 기분을 참 못견디겠더라구요 (노트북으로 오랫동안 작업하시는 분들 비슷한 경험 많이들 하시죠?;;). 그래서 어떤 마우스가 좋을지 친구들에게도 물어보고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사실 저는 처음부터 제가 그냥 애플 매직마우스로 살 거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나쁜 리뷰들 다 보고 나서도 살 수밖에 없는 건 역시… 디자인이죠…..

당시 토론토는 스테이홈 오더여서 애플스토어 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었구요,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직접 픽업을 가거나 집으로 무료배송을 해주는 두 가지 선택권 밖에 없었어요. 오전부터 공부를 하다가 그날따라 갑자기 뜨끈뜨끈한 트랙패드를 너무 못 견딜 것 같아서 당장 마우스가 필요했기에,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욕데일몰에 가서 직접 픽업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텍스 전 가격은 $89이고, 세금 포함해서 $107.35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반 년 써본 소감은?

6개월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봐도 봐도 예쁘다. 그냥 작고 예뻐서 맥북 옆에 놔두는 것만으로도 보기에 좋다 ㅎㅎㅎ

배꼽(마우스 아랫쪽)에 충전하는 게 귀여운데, 딱 한번 잠깐 충전해서 한달 이상은 거뜬히 쓰는 것 같다.

가운데 휠이 없는데도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다? 터치로도 충분히 편함.

역시 맥북이랑 쓰는거다보니 호환이 잘 되고 이렇게 하나하나 설정할 수 있어서 좋다 (다른 마우스들도 원래 이런 건가? 안 써봐서 모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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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내 손이 작은 편인데도 마우스가 좀 작다는 느낌은 있다.

큰 마우스들 보다는 이 사이즈가 더 편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몇 시간이고 붙들고 있어도 편한 마우스는 절대 아닌 것 같다.

가끔 나는 왼쪽이나 오른쪽을 누르는데 가운데로 인식이 되서 갑자기 페이지가 확대되거나 전 페이지로 돌아갈 때가 가끔 있다.

중요한 폼이나 긴글 작성하고 있다가 갑자기 뒤로 가기로 넘어가버리면 진심으로 조금 화가 난다.

막상 마우스가 있지만 트랙패드만으로도 충분하다 보니 오랫동안 작업하지 않으면 그냥 블루투스 꺼둔 채로 마우스 없이 코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년 전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백프로 다시 구매할 것 같아요. 왜냐구요? 맥북이랑 딱 어울리고 예뻐서요ㅎㅎㅎ 같은 성능인데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는 조금 더 비싸서 고민했는데 (비싸면 더 좋고 예쁜 것 같은 이 기분), 결론적으로 그냥 화이트로 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 맥북도 silver 컬러이고 홈팟미니도 화이트인데다 테이블부터 주변 가구며 인테리어며 다 화이트가 잘 맞는 컬러더라구요ㅎㅎㅎ;; 결론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매직마우스이지만 예쁘다, 그래서 구매할 만 하다! 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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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애플 매직마우스2 실버 사용후기 너굴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맥북을 사용하면 한번쯤은 고민해보게 되는 악세사리가 있 는데, 그게 바로 애플 매직마우스와 애플 매직키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 특히 맥북을 처음 써보시는 분들은 매직마우스를 비교적 많이 고민 해봤을 것 같아요. ​ 몇개월 사용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 ​ 애플 매직마우스2 실버 사용후기 개봉기 환경을 적극적으로 보호한다는 애플 ^^;;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라이트닝 커넥터와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 ​ ​ 디자인 디자인떄문에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색상은 실버인데 실버보다는 화이트에 가까운 색상입니다. ​ ​ ​ 중간에 약간 유리창이 덮인 것 같은 유광 디자인입니다. 그래서인지 기스가 상당히 잘 납니다. 기스에 민감하시면 파우치에 보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마우스 필름보호커버도 팔기는 한다네요.. ​ ​ 뒷면이 저희가 알던 실버 색상입니다. 애플로고와 충전단자, 우측 상단에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 ​ ​ 충전을 할때는 이런 모습입니다. 비로소 진정한 마우스가 된 것 같네요. 꼬리같아 보이기도하고.. ​ 아무튼, 충전 중에도 사용은 할 수 있으나 사실상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뒤에서 말하겠지만 생각보다 이런 불상사는 자주 안 일어나니까 걱정안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파지법 마우스가 굉장히 얇고 낮기 때문에, 일반 마우스랑 파지가 완전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일반 마우스들은 그립해서 쓰는 느낌이라면, 매직마우스는 개인적으로 손을 얹는 느낌으로 써야합니다. ​ ​ 전체적으로 팔목은 바닥에 붙이고, 마우스는 감도를 올려서 움직이는 정도를 적게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 ​ 이런 제품이 팔 정도로… 마우스 사용을 둘째치고, 그립에서 많은 분들이 불편해하기 때문에 적응을 하시지 못하면 아예 쓰지도 못하실겁니다. ​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그립한다는 느낌보다는 손을 올려놓는다 생각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손을 보통 마우스는 검지, 중지를 마우스 버튼에 놓고 그립하는데, 매직마우스는 엄지와 약지로 마우스 양쪽을 잡고 거의 검지나 중지 하나를 가지고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고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 ​ 솔직한 후기 “그립감” 처음에 샀을때 저도 저 그립때문에 너무 별로여서 정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저렇게 파지법을 바꾼 후에는 편해졌습니다. 어떨때는 일반 마우스가 낫고 어떨때는 매직 마우스가 나을때도 있네요. ​ 애초에 출시 목적도 그립이라는 느낌보다는 비교적 고정된 위치에서 손가락을 이용한 움직임을 의도한 것 같네요. ​ ​ ​ ​ “기능” 매직 마우스의 구매 포인트는 멀티터치가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트랙패드에서 쓸 수 있는 좌측/우측으로 스와이프가 되서 웹 서핑이 수월하고, 맥북 데스크탑 넘어가는 것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제스쳐가 지원됩니다! ​ 이렇게 들으면, 정말 좋은 마우스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맥OS에선 제스쳐가 정말 편하니까요. ​ ​ ​ ​ 제스쳐가 최대 강점인 매직마우스. 근데, 문제는 멀티 터치가 되서 트랙 패드랑 유사하게 제스쳐 기능이 많아야 하는데, 기본 기능이 너무너무 적습니다. 감도 조절도 너무 세밀하게 안됩니다. ​ ​ ​ 그래서 많은 분들이 Better Touch Tool 이라는 앱과 함께 사용합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제스쳐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고, 감도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마우스 범위도 조절할 수 있고, 클릭이 아니라 터치로 바꾸는 등등 ​ 이 어플을 쓰고 매직 마우스가 비로소 이름값을 하게 됩니다. 제스쳐 부분을 기대하고 구매하셨으면 이 어플이 유료인데도 정말 필수입니다. ​ ​ ​ “배터리” 아까 위에서 충전하는 모습이 참 아쉬운데.. 배터리가 다행히 정말 오래갑니다. 저는 마우스를 계속 켜두고 맥북도 많이 쓰는 편 인데, 최소 일주일은 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정말 가끔 생각날 때 충전기 꽃아주면 될 정도입니다. 배터리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 ​ ​ “휴대성” 휴대성면에서는 최고입니다. 얇고, 가볍고 들고 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 ​ ​ “정확도” 아무래도 이 좋은 트랙패드를 두고 사는 이유는 정확도나 포인팅 때문에 구매할거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포토샵이나 영상 작업에서는 특성상 확실히 마우스가 낫기는 합니다. 다만 감도가 조금 높다는 생각은 드네요. 이거는 개인차가 큰 것 같습니다. ​ ​ ​ “게임” 감도를 잘 조정하면 못 할정도는 아닙니다. ​ 다만 FPS같은 경우는 좌우 동시 클릭이 많은데 좌우 동시클릭이 안됩니다. ​ ​ ​ “실용성” 전체적으로 조금 안 좋은 말들을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많이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이 만족은 위에서 언급한 BTT앱 덕이 매우 크지만, 어플을 같이 사용하시면 추천할 수 있는 마우스 입니다. 정말 실용적인 제스쳐가 많아져요. ​ 돈주고 어플을 사고 마우스도 샀는데 이 두개가 있어야 매직 마우스의 완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 마치며 기본적으로 터치가 되서, 상하말고도 좌우로 스크롤이 되고 스크롤 자체도 일반 마우스 휠보다는 맛은 덜해도 더 편합니다. ​ 자동 페어링도 되고, 기본적인 제스쳐로는 충분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작업인 웹서핑과 문서 작업을 위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어플 없이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 다만, 이 용도로는 가격을 생각하면 대체품이 너무 많다는 것이 흠입니다.차라리 애플 제품에서는 조금 더 비싸지만 매직 트랙패드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인쇄

[제품리뷰] 애플 맥북 매직마우스2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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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매직 마우스 2 사용기

애플 매직마우스2 매직마우스2 매직마우스 충전

애플 맥북 에어를 사놓고 쓰다 직장에서 쓰는 PC에 익숙해져 맥북에 장착되어있는 패드 사용이 어려워졌다. 패드를 계속 쓰다 보면 기존 PC에서 쓰던 마우스와는 스크롤 방향이 다른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캡처를 할 때도 굉장히 불편했었다. 마우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기존 맥북에 탑재되어 있는 패드보다 큰 사이즈의 애플 트랙패드나 애플 매직 마우스 2를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었는데 그러던 와중 남자 친구가 신세계백화점에서 애플 매직 마우스 2를 사주었다.

애플 맥북 매직마우스2 구매 아이패드 매직마우스2

애플 매직마우스2는 역시나 애플스러웠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외형을 가지고 있었다.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여 애플 로고가 따로 그려져있지 않더라도 누구나 애플사의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애플 매직 마우스 2는 현재 8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반면 트랙패드는 149,000원이라 조금 더 가격대가 나가는 편이다. 나처럼 트랙패드와 매직 마우스 2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듯한데 나는 매직 마우스 2를 추천한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고 더 쓰기가 편하다. 트랙패드에 적응된 사람이여도 매직마우스를 쓰고나면 트랙패드로 못 돌아갈듯하다.

애플 맥북 매직마우스2 애플 맥북 매직마우스2 마우스조절

애플 매직마우스2는 애플사의 제품이라면 마우스 바닥에 있는 블루투스 버튼을 올리자마자 서로 호환이 되어 자동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한다. 맥북뿐 아니라 아이패드에도 손쉽게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감도 조절도 용이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매직 마우스를 쓰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트랙패드와 별로 다르지 않은 기능이다. 조그만한 몸집에 갖춰야하는 것은 다 갖춘 느낌이랄까. 왜 제품의 이름이 매직마우스인지 알것같은 느낌이다.

애플 매직마우스2는 위아래로 클릭, 스크롤뿐 아니라 좌우로도 가능하다. 트랙패드에 하는 것처럼 마우스 위에서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페이지 전환이 가능한 것이다. 조금 더 이동이 쉬운 트랙패드라고 보면 된다. 물론 충전을 시킬 때는 아래쪽에 충전단자가 있어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블루투스 호환 버튼을 꺼두는 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배터리가 빨리 닳지는 않는다. 나는 지금 일주일에 한번 정도 충전을 시켜주고 있다.

애플 마우스 애플 매직마우스2 호환

나는 게이밍 마우스 버금가는 가격외에는 거의 만족스러웠다. 조금의 단점을 더 이야기하자면 기존에 쓰던 마우스와 감도가 조금 차이가 난다는 것. 그리고 마우스 아래쪽 고무가 빨리 닳아 그것도 보완 스티커를 사서 붙여줘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것 정도다. 마우스 자체의 높이도 일반 마우스보다는 많이 낮은편이라 손목이 아픈사람도 더러있다는데 난 오히려 더 편한 느낌이다. 지금 현재 나는 아주 잘 사용하고 있고 애플사의 외관에 껌뻑 죽는 사람들이라면 매직 마우스 2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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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직마우스2 한 달 사용기 / 장단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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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리엇코코입니다. 리뷰 카테고리의 첫 번째 글은 매직마우스 리뷰예요.

맥북을 사면 반드시 매직마우스를 같이 쓰리라 다짐했는데 결국 사게 됐어욬ㅋㅋ

손에 딱 들어오는 새하얀 고운 자태. 이 세상 어떤 마우스를 갖다 놓아도 이보다 이쁜 마우스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디자인은 별 다섯개 만점. 매직마우스의 최대 장점이죠.

이쁘고.. 이쁘고.. 유려한 곡선에 드러나지않는 감춰진 버튼은 신의 한 수.

두번째 장점. 배터리가 상당히 오래갑니다. 언제 충전 했는지 잊어버리고 살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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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다른 장점은.. 없는 것같아요..ㅋㅋㅋㅋ

자. 그럼 단점을 한 번 살펴봅시다. 저는 디자인에 반해서 어떤 단점이 있어도 무조건 사서 실사용해보고 판단할거야! 했지만

여러분은 부디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마시라고..

첫 번째. 저는 2019 맥북 에어 신형을 씁니다. usb-c 단자만 두개붙어있는 제품입니다. 마우스는 무선마우스지만 처음에 한 번은 케이블로 컴에 연결시켜야 인식을 하고 다음부터 무선으로 쓸 수가 있어요. 그런데 매직마우스2에 기본으로 동봉된 케이블은 usb지 usb-c가 아니란 말입니다.. 고로 마우스를 맥북에어에 연결할 수가 없단 말씀.. 애플의 요즘 트렌드가 usb-c를 밀고 있으면서 그냥 usb를 단자로 채택한건 아이러니네요.( 어찌보면 시대를 앞서간 맥북에어의 잘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usb-usbc어답터를 25000원주고 추가구매했습니다. 내 돈..

두 번째. 마우스는 소모품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닳는 건 어쩔 수 없죠. 매직마우스2는 표면을 손가락으로 스크롤해서(터치) 화면을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이런 행동이 표면에 상처를 많이 남깁니다. 내 소중한 (=값비싼) 마우스 표면에 위아래로 움직인 스크래치가 겨우 한 달 만에 많이 생겼어요.

세번째. 마우스충전을 위한 케이블을 마우스 배꼽에 꼽습니다. 음.. 발라당 뒤집힌 햄스터같기도한데.. 앞쪽에 꽂을 수 있게 만들어서 유선으로도 쓸 수 있게 만들면 더 나았을거라 생각해요. 충전하면서 동시에 사용은 불가능!

그리고 네번째, 사진엔 없지만 감도가 좀 이상해요. 맥북에만 써봐서 다른 컴에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감도를 최대한 올려서 커서가 빠르고 예민하게 만들어놔도 굼뜨기도 하고 뭔가 커서 움직이는 느낌이 평소에 쓰던 다른 마우스들과 달라요. 손목스냅을 더 이용해야합니다.

다섯번째. 우클릭이 매우 어렵습니다. 가장 큰 단점이에요. 매직마우스2의 기본 설정은 좌클릭만 되는 것이고, 우클릭은 마우스설정에서 추가하는데, 오른쪽부분을 잘 누른다고 눌러도 좌클릭이 눌러집니다. 마우스 자체에서 물리적인 인식이 매우매우 구려요.. 그래서 사이드부분의 엄지손가락과 우클릭부분 중지를 동시에 누르면 그나마 좀 눌리는데, 정말 짜증나서 우클릭을 써야할 땐 맥북 트랙패드를 씁니다.

여섯번째, 마우스 높이가 꽤 낮습니다. 보통 마우스의 절반정도밖에 안돼요. 그래서 손이 작은 분 아니면 장시간 붙잡고있으면 손에 쥐가 날거같아요. 보기엔 정말 이쁜데.. 항상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건 아닌가 봅니다.

번외: 맥북의 트랙패드가 너무나 편해서 맥북에 복잡한 작업을 하지않는다면 굳이 마우스가 필요없는 것같아요. 굳이 산다면 마우스가 아닌 매직트랙패드를 하나 사는 편이 낫습니다.

본 게시물은 아무런 대가도 받지않고 쓴 순수 리얼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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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feat. 당근마켓)

오랜만에 마우스를 새로 구매했습니다. 한 7년 동안 매직마우스 1세대를 사용해왔어요. 매직마우스가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는다면 워낙 심플해서인지 제품자체의 내구성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1년 정도 전부터는 오작동이 좀 있었는데, 최근엔 딸깍 거리는 클릭이 잘 안되고 누르지 않아도 클릭인식이 되는 등 문제가 많아져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매직마우스 2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당근마켓에서 구매한 매직마우스2

매직마우스2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실버 89000원, 스페이스 그레이 119000원입니다.

애플 홈페이지의 매직마우스2 스페이스 그레이 – 무려 119000원 / 스토리블럭

애플 공홈에서 구매하면 장점이 많이 있겠지만 소모품이고 1년이 넘으면 AS 도 힘든 제품이라서 저는 처음부터 아예 리퍼제품을 알아보거나 당근마켓에서 중고품을 구매할 생각이었습니다. 사용하던 제품을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어떤 분께서 포장도 뜯지 않은 새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올려주셔서 냉큼 구매했어요. 원래 생각했던 가격보단 높아져 버렸지만 좋은 가격에 구매하게 되어 만족합니다. 이 녀석도 한 7년 잘 버텨준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매직마우스2 / 스토리블럭

매직마우스를 사용하기 전엔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루트랙 제품중에서 구매할 생각이었습니다. 블루트랙 제품은 마우스 하단의 트래킹을 인식하는 빛이 파란색으로 나오는 제품들인데요. 이 마우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유리면이든 천이든 울퉁불퉁한 곳이든 인식률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그전에 로지텍도 만족스럽게 사용했는데요. 그래도 블루트랙에 좋은 인상이 있습니다.

매직마우스, 정말 예쁜 쓰레기일까?

매직마우스2 구성품 / 8핀 라이트닝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 스토리블럭

매직마우스2든 매직마우스 1이든 호불호가 있는 제품이죠. 심지어 예쁜 쓰레기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누군가의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저는 가격 빼고는 동의하지 않지만 일부 유저들이 매직마우스를 싫어하는 이유를 생각해봤습니다.

그립감

하루종일 작업이 많은 경우나 많은 웹서핑, 움직임이 많은 경우 마우스의 편안한 그립감은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매직마우스는 납작한 디자인 때문에 그립감을 기대할 수 없어요. 손에 딱쥐어지지 않기 때문에 마우스를 많이 움직이는 분들께서 피로도가 높아져 불편을 호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종일 작업이 많은 경우나 많은 웹서핑, 움직임이 많은 경우 마우스의 편안한 그립감은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매직마우스는 납작한 디자인 때문에 그립감을 기대할 수 없어요. 손에 딱쥐어지지 않기 때문에 마우스를 많이 움직이는 분들께서 피로도가 높아져 불편을 호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윈도우에서 사용

맥을 구매하고 부트캠프나 에뮬레이터를 이용해서 윈도우를 설치해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매직마우스가 전혀 장점이 없습니다. 일반마우스보다 못한 기능이고 스크롤감도 떨어지기 때문에 불편하죠.

맥을 구매하고 부트캠프나 에뮬레이터를 이용해서 윈도우를 설치해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매직마우스가 전혀 장점이 없습니다. 일반마우스보다 못한 기능이고 스크롤감도 떨어지기 때문에 불편하죠. 매직마우스 2의 충전단자

매직마우스2는 전작인 매직마우스1과는 달리 배터리 교체가 아니라 8핀 라이트닝 케이블로 바닥면에 있는 충전단자로 충전을 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충전 중엔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어요. 배를 뒤집고 있는 충전을 하는 꼴이라니… 이것도 하나의 불편한 요소일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그립감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생각해 보면 세로 그립의 마우스도 있고 손을 척 올리면 너무나 편한 커다란 크기의 제품들도 있죠. 하지만 저는 매직마우스의 그립감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우선 매직마우스는 일반 마우스들에 비해서 마우스 자체를 많이 움직이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손이 책상에 놓여 있는데 그 밑에 마우스가 들어가 있다는 개념이 맞을 것 같아요.

마우스는 손 밑에 있다가 슬쩍슬쩍 움직여주고 스크롤할 때 마우스를 쥘 필요도 없이 가볍게 마우스위에서 손가락만 굴려주면 되거든요. 웹서핑을 하다가 이전 페이지로 넘길 때도 슥 스와이프하듯 손가락을 움직여주면 되기 때문에 마우스를 크게 움직일 일이 없습니다. 포토샵 작업이나 PPT 작업을 할 때 마우스를 많이 움직이겠지만 이때도 손을 마우스에 의지하지 않고 손을 움직이는데 그 밑에 마우스가 따라 오는 식으로 가볍에 움직이면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래도 단점이라면 손목과 가까운 손바닥 뒷부분이 바닥면에 닿아서 닳아 없어지겠다 싶을 때가 가끔있긴해요.

매직마우스는 윈도우에서 사용은 솔직히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Mac OS 나 Ipad OS (아이패드 사용)를 사용하실 때는 다양한 제스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제 성능을 발휘하지만 윈도우에선 안되는 게 많아서 매직마우스를 디자인 때문에 구입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권하지 않습니다. 윈도우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이 너무 많으니까요.

매직마우스 제스처

아래는 맥에서 매직마우스를 설정에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인데요, 스크롤, 오른쪽 클릭, 확대 축소, 마우스 속도 페이지 쓸어넘기기 등 여러가지 동작들을 확인하실 수 있어서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중간에 화면이 넘어가버리는 것은 제스처를 따라했다가 카메라 휙 돌아간 것 같은 상태가 되는데 양해바랍니다. 🙂

매직마우스2 충전단자 문제

매직마우스2의 충전단자가 마우스 하단에 있는 것으로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막상 마우스를 구입하고 사용하다보니 별로 문제가 없었습니다. 우선은 충전을 자주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보다 충전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애플에선 2분 충전으로 매직마우스2를 9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완충시에 1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마우스를 충전단자를 꽂은 채로 사용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불편은 없는 것 같아요. 매직마우스2를 구매하기 전엔 왜 배를 뒤집고 누워 있게 만든 걸까 망작 아닌가 싶었는데요. 지금 보면 외모를 포기하면서 충전 단자를 옆이나 앞에 둘 이유는 없었을 것 같아요.

사진이 하마트면 충전단자 부분이 안나올 뻔했네요. 매직마우스 전작과 비교하면 하판을 열어서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과 달리 심플하게 되어 있고 아래쪽에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매직마우스 2 배터리 잔량 표시는?

매직마우스 2도 매직마우스 처럼 배터리 잔량표시를 블루투스로 연결된 장비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된 매직마우스의

위의 마우스 환경 설정 열기를 선택하면 마우스 제스처 설정 화면이 나오고 하단에도 마우스 잔량 표시가 됩니다. 매직 마우스1의 경우는 “배터리 교체”라는 버튼도 같이 표시됩니다.(누르면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법이 간단히 팝업으로 나옵니다.) 참고바랍니다.

매직마우스 1은 투명 케이스가 있었는데…

불만이라고 하긴 그런데 매직마우스2는 투명케이스가 없더라구요. 아래는 매직마우스 1이 케이스에 놓여 있는 모습인데요. 여기에 투명한 뚜껑이 있습니다. 저는 케이스에 넣어서 이동 시에 보관을 했기 때문에 마우스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제가 대부분의 물건을 아무렇게나 가방에 쑤셔 넣고 다니지만 매직마우스만큼은 그런 적이 없거든요. 그만큼 관리(?)를 해줘서 7년간이나 함께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매직마우스2가 이 케이스를 사용하면 되니까요.

매직마우스 윗면이 유리재질이냐 플라스틱이냐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플라스틱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상처가 쉽게 나서 보기 싫을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도 되긴 하는데 손톱으로 마구 긁는다고 해도 티가 날 부분은 아니라서 걱정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며,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들도 많습니다. 어찌보면 매직마우스도 마우스라는 한정된 기능에 비하면 비록 여러가지 제스처가 있다고해도 다소 사치스러운 제품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오랫동안 큰 말썽 없이 잘 사용해왔고 손이 불편하다는 생각은 거의 없었으며 오히려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장기간 일을 해도 피로감이 든다거나 하는 불만이 없었기 때문에 다시 구매를 하게 됐는데요. 정가를 주고는 구매하지 않았을 거 같아요. 혹시 매직마우스를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당근 마켓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 트랙패드엔 있지만 매직마우스엔 없는 기능이 있는데요. 포스터치가 안됩니다. 매직마우스를 구매하시면서 포스터치를 기대하셨다가 실망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포스터치는 트랙패드를 누른 상태에서 더 강하게 누르면 추가 기능이 작동하는 건데, 비교적 근래에 나온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꾸욱 누르면 팝업 같은 것 나타나는 것도 force touch라고 합니다. 그걸 물리입력도구인 트랙패드에 구현한 것이라 이 기능에 익숙한 분들은 매니아가 형성될 정도라고 하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매직마우스2엔 포스터치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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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직 마우스2 후기: 맥북프로 연결, 설정 방법, 충전시간, 장단점

안녕하세요. 머니큐레이터 입니다.

작년 여름 2019 맥북프로 13인치 스페이스 그레이를 구매하면서 애플 매직 마우스2 스페이스 그레이도 함께 구매를 했는데요, 그동안 터치패드만 사용을 하느라 마우스를 사용할 기회가 없었는데 가끔은 마우스가 필요할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맥북과 마우스를 연결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화면 하단의 ‘시스템 환경 설정’을 클릭합니다.

‘시스템 환경 설정’ 화면 중간에 있는 ‘마우스’를 선택합니다.

마우스와 연결될 때까지 ‘검색 중’이라고 뜨는데요, 계속 연결이 되지 않을 때는 마우스의 배터리가 충전되어 있지 않거나 마우스 전원이 꺼져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저도 계속 검색 중이라는 메시지만 뜨고 연결이 되지 않길래 마우스의 전원이 켜져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상단에 전원 버튼이 있고 하단에 충전 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포트가 있습니다. 전원 버튼에 형광 컬러가 보이면 전원이 ON 되어 있는 것이라 전원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았구요, 배터리를 충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6개월 이상 마우스 사용을 한 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방전되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그런데 저는 잠시 놀랐습니다. 마우스를 충전하려고 케이블을 찾아 보니 맥북에서 충전이 가능한 USB-C타입이 아니라 USB-A타입이었어요. 애플 마우스가 맥북에서 충전이 안된다니…. 정말 의외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인 삼성 갤럭시 S10의 충전기에 A단자를 꼽고 충전을 했습니다. 8핀 아이폰 충전 케이블이라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편리하게 충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애플 매직 마우스2의 가장 큰 단점은 이렇게 충전을 하는 동안에는 마우스 사용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맥북에 충전이 안되는 것도 놀라운데 충전 시간 동안 사용을 못한다니 아쉬운 부분들이 자꾸 눈에 띄네요. 그래서 전원을 켠 상태로 충전을 하는 동안 다른 작업을 하고 돌아와 보니 맥북과 자동 연결이 되었고 아래와 같은 화면이 떠있었습니다.

한 시간 조금 안되게 충전 한 것 같은데 배터리 잔량이 54%라고 하니 반 정도 충전되었네요. 완충하려면 두 시간 정도 하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충전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이렇게 환경설정에 들어와야 알 수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는 ‘포인트 및 클릭’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크롤 방향: 자연스럽게]를 클릭해서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콘텐츠가 이동할 수 있게 설정합니다.

[보조 클릭 -> 오른쪽에서 클릭]을 선택합니다. 저는 오른손 잡이라 오른쪽을 선택했지만 왼손 잡이인 경우엔 ‘왼쪽에서 클릭’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서 추가 메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확대/축소하기]를 선택하시면 한 손가락으로 마우스를 이중 탭(더블 클릭)해서 화면 확대, 다시 이중 탭(더블 클릭)해서 화면 축소를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손가락으로 화면을 크게 늘렸다 줄였다 하는 방식과 비슷한 기능입니다.

[이동 속도]를 드래그해서 마우스 이동에 따라 포인터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장 빠른 속도로 조절했습니다.

‘포인트 및 클릭’ 설정을 마쳤다면 다음은 ‘추가 제스처’를 설정해 보겠습니다.

‘페이지 쓸어넘기기’ 설정은 한 손가락 혹은 두 손가락으로 마우스를 좌우로 스크롤하면 화면을 좌우로 쓸어넘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저는 ‘한 손가락으로 좌우로 스크롤하기’를 선택했는데요, 여러분들도 편하신 옵션으로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전체 화면 앱 쓸어넘기기’ 옵션은 두 손가락으로 전체 화면 앱을 좌우로 쓸어넘길 수 있는 설정입니다. 한 손가락보다 두 손가락이 편하신 분들이 선택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ission Control’ 기능은 두 손가락으로 마우스를 이중 탭(더블 클릭)하면 내가 켜 놓은 모든 앱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이중 탭(더블 클릭)하면 현재 사용 중인 앱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앱을 오가며 작업하기에 편리한 기능입니다.

마우스 설정 페이지 하단의 ‘?’를 클릭하시면 화면과 같이 자세한 환경설정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맥 OS에서 마우스 설정 방법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맥북프로와 연결해 보면서 느낀 애플 매직 마우스2의 장단점을 정리해 볼께요.

장점

현재 사용 중인 2019맥북프로 13인치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와 아주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컬러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

블루투스 제품이라 편리함: USB단자 필요 없음

맥북프로와 연결하는 과정이 매우 간단: 자동 연결

맥북에서 포인트, 클릭, 제스처 기능이 편리

단점

맥북프로에서 충전이 안됨

충전 중에는 사용 불가

제스처 기능이 있어도 일반 마우스의 스크롤보다 불편함

마우스 높이가 낮은 편이라 손목에 무리가 가는 느낌

비싼 가격: 스페이스 그레이 구매가 119,000원 / 실버 89,000원

총평

정리하고 보니 단점이 꽤 많은 듯 하지만 맥북을 사용한다면 애플 매직 마우스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긴 합니다. 달리 말하면 맥북이 아니라면 절대 구매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오늘 처음 연결하고 사용하면서 느낀점이니 앞으로 조금 더 익숙해지면 장점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

오늘은 애플 매직 마우스2 스페이스 그레이의 연결과 설정 방법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구독♥공감♥댓글♥감사합니다.

애플 매직마우스 구매는 신중해야 하는 이유-간략 몇년 사용기(vs 트랙패드).txt : 클리앙

별거 없음 주의

사실 그렇게 유용한 정보는 아닙니다.

혹시라도 고려를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3가지만 썼습니다.

1. 커서이동

매직마우스 – 아마 이부분에서 가장 단점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움직임자체가 빠르게 해도 느린데

다른 마우스들을 생각하고 움직이면 느낌자체가 많이 달라서

사용이 어색합니다. 그리고 적응되기 힘듭니다.

오히려 트랙패드보다 정교한 포지션을 잡는게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트랙패드 – 트랙패드를 쓰면서 커서 움직임이 불편하다는 생각은 한 번도 못 해봤습니다.

윈도우PC에서는 터치패드를 쓰면 움직임에 있어서 너무 불편한데

맥OS에서 트랙패드를 이용한 커서이동에서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2. 제스쳐와 터치(+클릭)

매직마우스 – 마우스를 잡고 손을 움직이다가 제스쳐나 터치를 한 다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불편합니다.

그래도 스크롤링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탭할때와 클릭할때 좀 뭐랄까 불편함이 많습니다.

트랙패드 – 트랙패드의 최고의 장점입니다. 제스쳐부터 터치와 포스터치 등등

사용할수록 더욱 편해집니다.

그러다가 윈도우 노트북에서 터치패드들과는 비교를 하시면 안될정도라고 생각합니다.

3. 그립감(손의피로)

매직마우스 – 너무 납작하고 터치나 클릭을 하면서 써야해서

안 그래도 편하게 못 잡는데

계속 불편하게 잡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것보다 불편한 그립의 마우스는 겪어본적이 없습니다.

트랙패드 – 손을 바닥에 붙이고 써도 되지만

손을 띄우고 써도 손가락이 지지를 해줘서 어떻게 써도

손에 불편함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직마우스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하면

장점은 예쁜 디자인과 애플의 퍼스트파티 마우스라는 점입니다.

단점은 그 이외에 모든 것 이라고 해도 될거 같네요…..

맥을 위한 마우스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그냥 무선마우스를 구매하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로지텍 애니웨어나 마스터가 대체로 많이 사용하는 듯 합니다.

매직마우스 추천 후기 리뷰 202205 : 까탈구매단 ⓦ

매직마우스 리뷰 및 후기를 인기 상품순으로 소개합니다.

2022년 05월에 작성한 포스팅 입니다.

가격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상품별 링크를 눌러 최근 가격을 확인하세요.

상품평

2022.04.22 [Apple 2021년 Magic Mouse MK2E3KH/A] 상품평

상품평에 있는 악평들 비싸다 충전하면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립감이 안좋다 다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실사용을 한결과 그립감 솔직히 잘모르겠음 그냥 손얹어서 쓰는데 대단한 그림감이 필요한가? 충전문제는 내가 충전과동시에 마우스를 쓸만큼 대단히 열정적으로 컴퓨터사용을 하지않음 무게감 샹각보다 있다던데 뭐 마우스가 다거기서거기 다른 마우스들에 비해 확실히 마우스 감도는 최대로 설정해도 조금 떨어짐.. 윈도우와 맥차이때문이라는 얘기도있고.. 허나 디자인만으로 내삶을 한껏 윤택하게해줌ㅎㅎ.. 헤비유저나 작업용이 아닌 일상적으로 맥을 쓴다 근데 블투 마우스를 써야겠다 요녀석 걍 깔끔하게사시면됩니다……중략

2021.12.11 [Apple 2021년 Magic Mouse MK2E3KH/A] 상품평

매직마우스… 처음싸보면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이건 모두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정도 써보면 이게 또 장점이 많습니다.

1. 엄청나게 편한 제스쳐

이건 정말 그 어떤 서드파티 제품이 따라올수없습니다…

애초에 터치패드로 이뤄져있기때문에 횡스크롤 종스크롤이 한손가락으로 이뤄진다는게 디자인작업애서는 말이 안되는 편안함이고 영상편집같은분야에서도 엄청나게 편할것으로 보입니다

2. 미친 디자인과 마감

3. 엄청 오래가는 배터리 (다만 충전방식이 기이함)

참고로 사용하실때 매우 중요한게 있습니다

1.

집에 와이파이 2……중략

2022.05.02 [Apple 2021년 Magic Mouse MK2E3KH/A] 상품평

충전을 할때 뒤집에서 밑에다 꼽는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예전에 배터리 교체하던 것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중략

2021.09.14 [Apple 2021년 Magic Mouse MK2E3KH/A] 상품평

.

.

실버는 매직키보드에 더 어울리고, 스페이스그레이는 맥북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짝 바뀌면 매우 따로 놀음.

디자인은 넘사, 하지만 맥북으로 복잡한 그래픽 작업할때는 특히 데드라인 다가와서는^^ 타사제품(로지텍 등..) 일반 마우스를 찾게되는 슬픈현실 더 편해서겠죠????

—————————————————–

[결론]

아이패드로는 복잡한 작업 안하니 걍 얘가 짱이에요 이 디자인 뛰어넘을 마우스 없음,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제스처도 매우 유용

다만, 맥북용으로 살거고 복잡한 작업……중략

2022.04.24 [Apple 2021년 Magic Mouse MK2E3KH/A] 상품평

아직 적응중입니다.. 아직은 손가락이 편한단계 ㅎ

언제쯤 적응될까요????……중략

2021.12.16 [Apple 2021년 Magic Mouse MK2E3KH/A] 상품평

마감 좋음, 높이가 낮아 손목 불편, 터치스크롤로 다양한 동작가능, 비쌈, 충전식 치고 배터리 오래감, 무거움, 동글이 필요없는 완전 코드리스.

장 단 장 단 장 단 장

호불호가 확실한 마우스라 저처럼 호기심이 동하거나, 애플감성에 혹하시면 냅다 지르고 아니라면 로지텍 마우스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터치스크롤 동작이 마음에 들지만, 추천은 드리고 싶진 않네요…….중략

상품평

2022.04.28 [Apple Multi Touch 표면 Magic Mouse, 블랙, MMMQ3KH/A] 상품평

애플에서 가장 인체공학적이지 못한 제품이지만 뭐 어떻습니까

겁내 이쁜데

대부분은 mx master3 쓰고 있네요……….중략

2022.04.15 [Apple Multi Touch 표면 Magic Mouse, 블랙, MMMQ3KH/A] 상품평

이게 뭐라고 이렇게 비쌀까요…

집에 마우스 많은데

스그 맥북 프로 사서

마우스도 블랙 샀습니다

문제없는제품 잘 받았어요……중략

2022.04.24 [Apple Multi Touch 표면 Magic Mouse, 블랙, MMMQ3KH/A] 상품평

각각의 특성이 있어서 사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반적이 사용은 트랙패드가 좋지만, 세밀한 사용에서는 마우스가 압도적이네요. 두 입력도구의 적절한 사용이 맥 사용에 좋을 듯 합니다…….중략

2022.04.10 [Apple Multi Touch 표면 Magic Mouse, 블랙, MMMQ3KH/A] 상품평

1차구매 환불신청

2차구매 재시도

2차구매제품 외관코스메틱이슈 큰문제없는제품받음

동일제품을 환불하고 재구매로인해

코스메틱이슈가 마우스에도 존재한다는게 아쉽네요

번거롭게 두번결제해서 별하나뺍니다……중략

2022.05.02 [Apple Multi Touch 표면 Magic Mouse, 블랙, MMMQ3KH/A] 상품평

좋아요. 윈도우용도 이런 제품이 나왔으면 하는데…ㅠㅠ……중략

상품평

2021.07.16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LA02KH/A, 실버] 상품평

☑️ 제품명 : 애플 정품 매직마우스2 실버 (84,520원)

(매직마우스 + 라이트닝케이블)

☑️ 제조일자 : 21년 2월

☑️ 제품상태 : 상품 박스에 찌그러진 자국, 기스는 많으나 본 상품은 문제없음. 전자제품을 이중포장없이 그냥 쿠팡 박스에 넣어서 보내준 것은 마음에 들지 않음.

☑️ 구매후기 : 맥북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편해서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는 구매하지 않았었는데 … 최근 듀얼모니터를 설치하면서 노트북을 거치대 위에 올려서 사용하니 추가적으로 키보드 마우스가 필요하겠더라고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이** 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맥……중략

2020.07.19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LA02KH/A, 실버] 상품평

매직마우스를 산 계기는 이번에 산 [맥북 프로 2020] 트랙패드가 불편해서 사게 됐습니다!

일단 애플은 디자인이겠죠 ??

디자인은 너무 너문너누누무ㅜㅁ 예쁩니다

✅ 장점

안에서 따로 마우스 설정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보통 마우스들은 버튼이 2개잖아요! 매직 마우스는 버튼이 하나

그래서 적응하기 어려울까 싶었는데

하루 만에 적응했네요

또 마우스 설정에서 보조 클릭 (오른쪽에서 클릭) 설정하면 평소 쓰던 마우스처럼 쓸 수 있더라고요

글고,, 제스쳐가 너무 편해요….

1. 한 손가락으로 좌우로 스크롤하기

……중략

2021.12.17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LA02KH/A, 실버] 상품평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맥북을 구입했습니다.

데스크탑을 제외하고 약 18년을 윈도우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8년전부터 애플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까지 단 하나 아쉬운 것이 맥북이었는데 드디어 오늘 도착 한다고 하네요..

우선 다자인 너무 이쁩니다.

애플만의 그 특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듯 합니다.

마우스가 너무 작아서 손목 증후군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지만 패드가 워낙 좋아 그리 사용은 하지 않지 싶은데 그래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애플스럽게 대단히 사악합니다..ㅎㅎ……중략

2020.05.07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LA02KH/A, 실버] 상품평

얼마전 맥북프로가 생겨서 마우스 구입을 했습니다.

1보다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추천한다는 글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일단 제일 좋았던 점이 충전식이라는 것에서 반했어요.

기존 버전은 건전지 방식이었는데

업그레이드 되어 충전기가 따로 들어있더라구요,

충전기는 아이폰 충전기와 같습니다.

디자인은 기존과 동일한 모양인데

좀더 슬림해진거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무게도 훨씬 가벼워졌어요.

기존버전은 건전지가 들어가서 상당히 무게감이 있었는데

이번 마우스는 세상 가볍습니다.(그래도 일반 마우스에 비하면 무거운편)

아 그리고 마우스 감도는 살……중략

2021.06.15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LA02KH/A, 실버] 상품평

배송도 빠르게 와서 좋았어요

상자 안에 제품이 덜렁거리지 않게

에어팩 ??에어쿠션??도 같이 넣어주셔서 어디하나

흠집 같은거 없이 와서 만족스러웠어요

역시 믿고 구매하는 쿠팡 답네요.

맥북 마우스 키패드만 쓰다가 드디어 구매했어요.

오래 사용을 한게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불편한거는

없는거 같아요!

다만 사무실이나 조용한곳에서 사용하는것은좀;;;

클릭소리가 다른제품보다는 커요…ㅠ

이점 유의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강화유리인지??잘모르겠지만 땅에 떨어트리면

안될것같은 느낌이에요.

충전울……중략

2021.06.24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LA02KH/A, 실버] 상품평

정말 매직마우스 호불호 갈리는데 저는 추천드립니다!!

단점

1. 가격 85000원대

2. 충전 포트가 즉 충전 할수 있는 곳이 마우스 밑에 있어서 충전하면서 사용을 못함

장점

1. 디자인 (너무 이뻐요 ㅠㅠㅠ)

2. 한번 완충으로 진짜 오래가는 배터리 (진짜 편해요)

3. 연동성 – 아이패드랑 맥북이랑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은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4. 라이트닝 케이블 챙겨주는 마음씨 (정말 칭찬해)

저는 85000원대로 맥북 유저로써 구매했구요 맥북이 아니더라도 블루투스 이니깐 윈도우에서도 가능 할 것 같네요.

감……중략

상품평

2022.04.18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LA02KH/A] 상품평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 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게 툭하면 고장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멀쩡합니다…….중략

상품평

상품평

2021.09.14 [매직마우스 호환 미끄럼방지 그립 무선 마우스 실리콘 스킨 케이스 커버, 애쉬그레이] 상품평

보라색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애쉬그레이로 주문했는데 마음에 꼭 들어요. 매직마우스에도 찰떡같이 잘 맞아요…….중략

2021.09.22 [매직마우스 호환 미끄럼방지 그립 무선 마우스 실리콘 스킨 케이스 커버, 라이트그레이] 상품평

가격에 비해 다소 아쉬움 디테일

양 사이드에 돌기가 잇어 묵직한 장점……중략

2022.01.05 [매직마우스 호환 미끄럼방지 그립 무선 마우스 실리콘 스킨 케이스 커버, 라이트그레이] 상품평

잘 끼워지고 그립감도 좋네요 ㅎㅎ 잘 쓰겠습니다……중략

상품평

상품평

상품평

2021.09.14 [매직마우스 호환 미끄럼방지 그립 무선 마우스 실리콘 스킨 케이스 커버, 애쉬그레이] 상품평

보라색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애쉬그레이로 주문했는데 마음에 꼭 들어요. 매직마우스에도 찰떡같이 잘 맞아요…….중략

2021.09.22 [매직마우스 호환 미끄럼방지 그립 무선 마우스 실리콘 스킨 케이스 커버, 라이트그레이] 상품평

가격에 비해 다소 아쉬움 디테일

양 사이드에 돌기가 잇어 묵직한 장점……중략

2022.01.05 [매직마우스 호환 미끄럼방지 그립 무선 마우스 실리콘 스킨 케이스 커버, 라이트그레이] 상품평

잘 끼워지고 그립감도 좋네요 ㅎㅎ 잘 쓰겠습니다……중략

상품평

2021.01.18 [애플 매직마우스2 풀박스 화이트 블랙 블루투스 magic mouse 2세대, 매직마우스2세대] 상품평

생각보다 괜찮아요……중략

상품평

2020.06.18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RME2KH/A, 스페이스 그레이] 상품평

로지텍 MX 마스터2s 쓰다가,

최근 외부에서 작업하는 날이 잦아지면서

휴대성과 디자인을 고려하여 매직마우스로 결정했습니다.

색상은 가지고 있는 애플제품이 대부분 스그라서

(색상은 아이폰 스그 후면 글라스와 비슷합니다)

가격은 딱히 신경 쓰지 않고 선택했어요. (스그 농장주..)

인체공학적인 MX마스터에서 사용하던 제스처를

비인체공학적인 매직마우스에서 옮겨서 쓰려다보니

손가락도 뻐근하고 쥐도나고 역시 예쁜 쓰레기인가..

싶었으나, 여러 자세를 시도해보면서 쓰다가

다행히 하루도 안되서 저만의 편한 파지법과

그에 맞는 최적의 제스처 등등 민감도 값을……중략

2021.09.03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RME2KH/A, 스페이스 그레이] 상품평

매직한 그립감을 가지고

매직한 딴딴함을 보여주는

매직한 매직 마우스는

매직한 분노를 첫 사용시 주지만

매직 트랙패드 자주 쓰던 사람이면

매직컬 한 제스쳐를 하루면 터득하고

매직스러운 그립을 자연스럽게 잡아

매직한 아이맥 사용이 가능해지지만

매직 트랙패드가 더 편하고

매직한 충전 단자 때문에 혈압이 오름

매직 마우스 살 돈으로

매직 트랙패드 사세요……중략

2021.04.07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RME2KH/A, 스페이스 그레이] 상품평

진짜 한마디로 미침.

이미 저에겐 트랙패드가 하나 있습니다. 트랙패드 살 때에는 매직마우스와 고민을 하여 선택한 제품인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마우스의 디자인이 예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트랙패드에서는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을 3만원이나 더 주고 샀기 때문에 마우스는 실버를 살까 고민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스그만 있으면 질려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었는데 저의 스그 선택은 올바랐습니다. 진짜 너무 고급지고 미쳤어요. 트랙패드는 이제 무광이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마우스는 윗면이 유리로 되어있는데 진짜 이게 말 못할정도로 예쁩니다.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구매하세요! 지금 스그를 살까 실……중략

2020.08.18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RME2KH/A, 스페이스 그레이] 상품평

맥북 마우스로 구매

실용도가 높은지는 모르겠으나 드래그같은게 아직 적응안되서 그런지 편할때가 많다.

아이패드로 연결해서 써도 좋앗음……중략

2020.08.30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RME2KH/A, 스페이스 그레이] 상품평

매직 마우스1(건전지)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스페이스그레이 맥북을 구매해서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었지만 세트로 사용하면

업무효율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결론은 만족합니다.

가격은 마우스치고는 제법 비싸지만 (112,220원)

뭐 소비자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쿠팡배송으로 하루만에 바로 받아볼 수 있어서 만족!

건전지 용은 생각했던 것보다 배터리가 정말 빨리 소모돼서

AA배터리를 구비해놔야 하는 은근히 번거로운 점이 있는데 충전가능해서 훨씬 편하고,

일할때는 패드보다는 마우스가 아직 손에 익어서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중략

2020.02.03 [Apple 정품 매직 마우스 2, MRME2KH/A, 스페이스 그레이] 상품평

로지텍 G3유선 마우스를 8년 정도 사용하니 왼쪽 버튼이 가끔 문제를 일으켜서 매직마우스2로 교체 합니다. 매직마우스1도 병행해 보았지만 벽돌을 끌고 다니듯 인식 속도 무게 모두 안습 이었는데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터치 기능도 마음에 들고 오입력 방지를 위해 딸깍이를 사용하도록 한것이 맘에 듭니다.

맥미니와 맥북 프로에 사용하며 범용입니다.

캐드 도면작업에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 합니다 ~ 좌우스크롤이 없는것이 아쉽네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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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디케이 맥북 마우스 보호 스킨, 반투명] 상품평

저는 그냥 스티커인줄 알고 2개를 샀는데요 실리콘 재질?이라서 하나만 사도 반영구적이라서요 찢어지지만 않는다면 계속해서 사용 가능해요 접착력이 있다기 보다는 밀착 시켜서? 붙히는 방법이다 보니 살짝 힘들기는 하지만 나름 괜찮아요……중략

2020.03.01 [디케이 맥북 마우스 보호 스킨, 반투명] 상품평

마우스 기스나지 않게 쓰기 위해서 구매했어요.

안에 설명서도 안들어있고 마우스스킨이 따로 비닐 붙여서 오는 게 아니라 종이에 붙여서 왔어요;; (사진첨부함)

그래서 붙히는 부분 (마우스에 직접 닿는 부분) 에 먼지가 두세개 정도 들어가 있었네요.

붙였을 때 끝부분까지 완벽하게 붙지 않구요.

안에 기포 차는 건 바깥쪽으로 밀어내면 없어지기는 해요.

재질은 실리콘이라서 부들부들한 느낌이고. 약간 유리느낌의 스티커 원하신 분들은 비추해요.

완벽하게 밀착해 붙이는 것 원하시는 분들한테도 비추여

오래 쓸수는 있을 것 같긴 한데, 먼지 붙어서 온거는 참 별로입니다……중략

2022.03.22 [디케이 맥북 마우스 보호 스킨, 반투명] 상품평

두꺼운 실리콘 재질이라 그립감이 좋지는 않으나 탈부착 가능한 것은 좋음……중략

2020.03.12 [디케이 맥북 마우스 보호 스킨, 반투명] 상품평

밑부분은 실리콘이 안붙네요..

불량인듯 합니다……..중략

2021.03.02 [디케이 맥북 마우스 보호 스킨, 반투명] 상품평

별로다 하는 리뷰가많아서 남겨요

1. 실리콘이라서 반영구 사용가능함(키보드 실리콘키스킨이랑 비슷함)

2. 붙이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3. 먼지가 들어가도 물로씻고 말린다음 다시 붙여서 쓸수있음

결론은 기포가 잘 안빠지긴하지만 스그 매직마우스아니면 티가 많이안나는거같고 터치가 약간 뻑뻑해지지만 쓸만함……중략

2020.02.29 [디케이 맥북 마우스 보호 스킨, 반투명] 상품평

처음에 접착면에 뭐가 붙어있어 불량인줄 알았는데 손으로 제거가 가능하네요~

실리콘 방식이라 떼었다 붙였다 할수도 있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할듯 합니다~

부착방식도 간단하고 아주 만족합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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