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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 에 빠지다 | 직장 생활 매너리즘에 빠진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ㅣ김봉진 성장문답ㅣ배달의민족 우아한형제들 노답 직장인 미래 2526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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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직장인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거 같아요. 계속 반복된 업무에 지쳤고 앞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다른 원하는 일을 시작해야 하나 고민인데, 어느덧 삼십 대 중반이고 안정적인 상황을 무시하기 힘들어 막막합니다. 변화보다 현실을 고려해야 하는건지, 그렇다고 주변을 둘려보면 너무 숨막히고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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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질문을 의뢰해주세요! 👉🏻http://bit.ly/2Igrv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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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에 빠지다 뜻 – 청령포세상리뷰

매너리즘에 빠지다 뜻 · 1. 틀에 박힌 태도나 방식. · 2. 늘 같은 방식으로 되풀이되어 독창성이나 신선미를 잃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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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sn5908.tistory.com

Date Published: 11/26/2022

View: 5491

매너리즘에 빠지다? – 개발자의 하루 – 티스토리

일정한 기법이나 형식 따위가 습관적으로 되풀이되어 독창성과 신선한 맛을 잃어 버리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에는 현상유지 경향이나 자세를 가리켜 흔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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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evday.tistory.com

Date Published: 1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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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에 빠지다 – 네이버 블로그

매너리즘은 무엇인가? 항상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를 취함으로써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는 일만을 말하는 것일까? 위에 말은 일반적인 정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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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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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mannerism)에 빠지다 – 브런치

일상의 변론 | 같은 시각에 기상해서 회사로 나가고 같은 업무를 처리하고, 만나는 사람도 일정하고 크게 문제되지 … 매너리즘(mannerism)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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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0/7/2021

View: 1380

매너리즘이란? 나도 매너리즘에 빠져있을까 – OmeGa

사전적 의미로는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를 취함으로써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는 일을 가리킨다. 또한 타성이라는 말과도 의미가 비슷한 매너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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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seworld.tistory.com

Date Published: 4/16/2021

View: 8318

매너리즘에 빠지다, 어쩌면 지금의 내가 그럴지도……

요즘은 연예계의 모든 일들이 핫이슈가 되는 날들인데, 그런 의미에서 익숙한 단어 조차도 유행을 타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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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njourventeux.tistory.com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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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상식] 매너리즘(mannerism)은 무슨 뜻? – 매일신문

타성은 ‘오래되어 굳어진 좋지 않은 버릇. 또는 오랫동안 변화나 새로움을 꾀하지 않아 나태하게 굳어진 습성’을 가리킨다. 따라서 ‘매너리즘에 빠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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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imaeil.com

Date Published: 11/13/2022

View: 612

[영어표현] 매너리즘에 빠지다,틀에 박히다, 타성에 젖다 Stuck in …

‘매너리즘에 빠지다 / 틀에 박힌 삶을 살다/타성에 젖다’를 영어로 어떻게 할까? 여러분의 일상은 어떠세요? 매일 변화무쌍한 하루하루를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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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rateful-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6/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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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의 뜻과 의미와 타성에 빠지지 않고 살아가고 변화하는 …

틀에 박힌 태도나 방식. … 위와 같은 정의로 되어 있는데, 보통 오래돼 굳어진 좋지 않은 버릇이나 오랜 시간 변화나 새로움을 꾀하지 않아 나태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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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nbis.net

Date Published: 3/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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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 – 한국어기초사전

매너리즘을 극복하다. 매너리즘에 빠지다. 매너리즘에서 벗어나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예술가들에게 매너리즘은 무서운 존재이다. 운동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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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dict.korean.go.kr

Date Published: 5/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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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매너리즘에 빠진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ㅣ김봉진 성장문답ㅣ배달의민족 우아한형제들 노답 직장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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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매너리즘 에 빠지다

  • Author: 세바시 인생질문
  • Views: 조회수 35,068회
  • Likes: 좋아요 701개
  • Date Published: 2019. 2.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rQBDWK07_s

매너리즘에 빠지다

목적 때문에 과정의 기쁨을 잃는다.

과정은 좋았으나 결과에만 집착한다.

산 정상에 오르는 것 만이 기쁨이 아니다.

산 정상에 가기까지의 시간과 거리들이 모두 기쁘기위해 충분한 것들이다.

우리는 자주 매너리즘(mannerism)에 빠진다.

매너리즘은 무엇인가?

항상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를 취함으로써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는 일만을 말하는 것일까?

위에 말은 일반적인 정의이고

나는 여기서 이야기 하고싶은 것은 부정적자아가 나를 이끄는 즉 나의 뇌와 몸이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지 않는

정말 하고 싶지않은 행동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바보같아 보이는 그런 행동들을 말하고 싶다.

게으른 나, 멍청한 나, 지혜롭지 않은 나, 한심한 나를 만드는 지독하게 나쁜 습관의 반복

더 나아가 해서는 안되는 바보같은 행동을 자꾸 되풀이하는 나를 말하고 싶다.

이것이 진정 더 무서운 매너리즘에 빠진 나라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매너리즘에 빠진 나를 구하는 방법은 있을까?

바로 나의 뇌와 몸을 움직이고 활용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하는 나 부지런한 나, 현명한 나, 최선을 다하는 나를

다시 만들어야한다.

뇌와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 매너리즘이라는 블랙홀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뇌와 몸을 바르게 움직이다보면 바로 다시 정상적인 나를 얻게 된다.

매너리즘(mannerism)에 빠지다

같은 시각에 기상해서 회사로 나가고 같은 업무를 처리하고, 만나는 사람도 일정하고 크게 문제되지 않는 수준에서 업무를 처리하면서 퇴근하고, 집에서는 TV를 보거나 신체활동을 최소화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잠에 든다. 그리고, 다시 위와 같은 알고리즘이 다음날에도 반복된다.

가끔은 더 이상 삶에 새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다. 틀에 박힌 방식과 태도로 인해서 새로운 생각,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을 것만 같다. 이 시기가 오래 지속될수록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감은 더욱 커지기만 한다.

변화를 시도하고,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해야 할 필요성을 아예 느끼지 못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막연하다. 게다가 몸에 밴 습관 때문인지 틀에 박힌 지금의 삶에 실제 변화가 생긴다면 그것이 두렵기도 하고, 귀찮을 것만 같아 마음 한켠에는 이를 기피하기도 한다.

매너리즘에 빠지더라도 슬럼프와 달리 현재 수준의 삶이라는 것이 어제보다 형편없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뜰 것이라는 기대가 지극히 감소한 상태인 것이다.

새로운 계기나 자극이 필요하다. 어쩌면 주관적인 의지력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일 수도 있다. 때문에 외부적 요인에 의한 탈출이 필요하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자극을 받고, 일상의 알고리즘에 큰 손실이 없을 그런 일들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고, 새로운 취미생활, 동호회 등에 시간과 비용을 지불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생활이 지겹고 의욕적이지 못 하다고 느끼는 것은 기계가 아닌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감정이고 생각이다. 다만, 이를 자각했다는 사실에 부정적인 판단을 결부시키지만 않는다면 삶을 돌아보고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매너리즘이란? 나도 매너리즘에 빠져있을까

매너리즘 (Mannerism) 이란?

매너리즘 (Mannerism)

사전적 의미로는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를 취함으로써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는 일을 가리킨다. 또한 타성이라는 말과도 의미가 비슷한 매너리즘은 주위의 환경은 꾸준히 발전하는 상태에서 오래된 옛 방식에 취해 발전을 거부한다면 나태해지고 도태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원래 미술관련 문헌에 쓰이기 시작했던 매너리즘은 확장되어 일상생활에서도 종종 쓰이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흔히 ‘매너리즘에 빠진다’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 속에서 매일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여기서 변화가 생긴다면 시간이 지연되어 다른일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 보통은 가급적이면 항상 해왔던 대로 일을 진행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세상에서 너무 오랜 시간 동안 같은 방식만 고집할 경우 도태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라고 표현한다.

요즘엔 특히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현실적인 문제로 혼자 지내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대화가 줄어들고, 또한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편리하게 할수 있는 일이 많고 즐길거리도 늘어났다. 하지만 반대로 편안함에 익숙해 게을러지면서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

▶ 새로운 것이 낯설고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어떤 일에 오랫동안 해왔던 기존의 방식은 몸에 배어있다.

머리아프게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자잘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경험도 충분히 쌓여있다. 따라서 걱정이 줄어들고 안정적이며 무엇보다 마음이 편하다.

그에 비해 새로운 방식은 머리가 아프다.

기존의 방식보다 확실히 효율적이고 생산적 일지 몰라도 손에 익지않아서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며 특히나 처음 시도할 때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피할 수 없으니 어떤 자잘한 문제가 생길지 몰라 해보기도 전에 걱정이 앞선다. 이런 생각이 심적으로 불편함을 가져오면서 결국 기존의 오래된 방식을 택한다.

▶ 일상에 변화가 생기는 게 귀찮기만 하다.

일상의 변화에 다시 적응할 의욕이 없다.

매일 반복적으로 해오던 일을 아예 다른 방법으로 한다는 것은 일상 자체가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활에 크게 불만없이 만족하며 지내던 없었던 사람은 새로운 기능이나 물건으로 인해 변화하는 일상이 설렌다기보다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변화로 인해 오랜 직장을 그만둔다는 선택을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적응되어 자신감을 가지고 있던 일상에 낯선 변화가 생긴다면 다시 적응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하기만 하다. 이 과정에서 무능해지고 자신감을 잃어가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아예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 세상이 발전하는 속도가 빨라서 적응할 여유가 없다.

물론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바꾸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기존의 방법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상을 쪼개 바꿀만한 시간을 내기 힘들거나, 비용 문제로 인해 엄두조차 내기 힘든 경우도 있다. 결국 절실히 원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쳐 울며 겨자 먹는다는 식으로 기존의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시야가 좁아 자신도 모르게 매너리즘에 빠져있다.

자신의 일상에 빠져들어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정보화 사회로 넘어간 지금 개발된 여러 기술, 방법, 기능이 무수히 많다. 이는 대부분 인터넷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원인을 찾는 것이다. 원인을 찾지 못하면 다시 일어날 수도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기술이나 사회의 환경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 생각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자신도 모르게 매너리즘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

나도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것은 아닐까

매너리즘에 빠진다는 것은 오래된 방법이나 기술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행동, 말투, 생각 모든것이 매너리즘에 빠져 도태될 수 있는 요소가 된다.

점점 1인가구 시대로 바뀌어가고 있다.

현실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혼자 사는 게 외롭기는 해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 결혼을 피하고 솔로로 지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혼자 살면서도 많은 것을 즐길 수 있고 큰 걱정없이 맘 편히 지낼 수 있다. 하지만 혼자서는 뭔가를 하기가 힘들다. 무언가를 할 때 여럿이서 하는 것보다 제약이 많고 의욕이 떨어지고 문제가 생기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

시각만을 의지하며 생각이 줄어드는 사람들

1인가구, 혼자 산다는 것은 나쁜 게 아니다. 문제는 혼자 살면서 생각을 멈추고 무의식적으로 편안함만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요즘엔 눈으로만 즐길 수 있는 게 너무나 많다. 인터넷 방송도 있지만 영화나 드라마, 웹툰이나 웹소설 등 언제든지 다운로드하여 즐길 수 있는 게 넘쳐난다. 이렇게 영상에 빠져 시각만을 의지해 즐기다보면 생각이 줄어들고 멍하니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잠깐의 한두시간은 문제없다. 하지만 하루종일 시각만을 의지하는 삶에 녹아든다면 아무것도 보지 않을 때의 나는 할 일을 찾지 못하고 그저 시선둘 곳을 찾아 멍하니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행동을 해야 생각하는데 도움이 된다.

Yolo 라이프, 보장되지 않는 미래를 위해 힘들게 사는 것보다 오늘의 행복을 위해 사는 것.

물론 틀리다고 말할 순 없다. 현실의 행복은 중요하니까. 열심히 오늘 하루를 즐기기 위해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아깝지 않다. 문제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구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생각하지 않으면 짐승이나 다를바 없다.

공부를 하거나 책을읽거나 글을 쓰거나 하다못해 게임을 할 때도 사람은 생각을 한다.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지, 어떻게 하면 덜 지루할지, 어떻게 하면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지, 움직여야 생각할 기회가 늘어난다. 음식이 질린다면 더 맛있는 음식을 찾게 되고, 게임이 질린다면 색다르게 즐길 방법을 찾게 된다. 뭔가를 해야 그에 맞게 생각하고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나도 뒤늦게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생활하는데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밥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 등을 제외하고는 웹툰이나 예능 프로그램, 인터넷 방송과 같은 눈으로 보는 재미에만 빠져 살았던 나는 매너리즘에 빠진 것인지도 몰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뒤늦게 도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도태되었다는 것은 경제적인 능력이나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다. 눈으로 보는 재미 말고도 자신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뭔가를 결정했을 때, 이후 뭔가가 내 생각대로 이루어졌을 때의 재미가 있었다. 또한 내가 결정한 일들이 내 생각대로 된다면 나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가게 되고 이는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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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상식] 매너리즘(mannerism)은 무슨 뜻?

Jacopo Pontormo, Entombment, 1528; Santa Felicità, Florence

매너리즘(mannerism)의 의미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매너리즘은 ‘항상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를 취함으로써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는 일’을 가리킨다. ‘타성'(惰性)이라는 말과 닮은 뜻이다.

타성은 ‘오래되어 굳어진 좋지 않은 버릇. 또는 오랫동안 변화나 새로움을 꾀하지 않아 나태하게 굳어진 습성’을 가리킨다.

따라서 ‘매너리즘에 빠지다’라는 표현과 ‘타성에 젖다’라는 표현은 같은 의미이다.

매너리즘의 어원은 이렇다. 17세기 이후부터 미술 관련 문헌에서 쓰이기 시작했는데, 원래 하나의 예술 양식을 가리켰고, 또 예술 비평을 할 때에도 언급되던 것이 이제는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다.

문학비평용어사전에 따르면, 매너리즘이란 예술 창작이나 발상 측면에서 독창성을 잃고 평범한 경향으로 흘러 표현 수단이 고정되고 상식적으로 고착된 경향을 총칭한다. 가령 일정한 기법이나 형식 따위가 습관적으로 되풀이되어 독창성과 신선한 맛을 잃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에는 현상 유지 경향이나 자세를 가리켜 흔히 매너리즘에 빠졌다고도 말한다.

하인리히 뵐프린은 1520년 라파엘이 사망한 후 회화에는 완전한 뜻에서 고전적인 작품은 없다고 피력한 적이 있다. 그렇지만 1520년 이전의 작품에서도 이미 그런 경향은 부분적으로 지적될 수 있다. 비고전적 특징은 한동안 후기 르네상스적, 또는 전기 바로크적, 또는 매너리즘적이라고 불려왔다. 진정한 뜻에서 이들은 같은 시기에 유사한 경향을 가졌지만 상호 약간의 차이점을 띤 복합적인 방향으로 인정되어왔다. 그 중에서도 매너리즘적인 작품은 상당한 기간 동안 말기적 또는 퇴폐적이고 비창의적인 것으로 과소 평가되어왔다.

20세기초에 접어들어서야 막스 드보르작을 위시한 학자들에 의해 이런 부정적 시대 개념이 지양되고 매너리즘은 독자적인 하나의 미술 양식으로 재평가되었다. 피렌체의 폰토르모에서 출발하여, 파르미지아니노, 로소 피오렌티노, 브론치노, 후기의 미켈란젤로, 틴토레토, 쥬제페 아르침볼디, 엘 그레코, 몬수, 바사리로 이어지는 16 세기의 예술가들이 이에 해당한다. 그들은 그와 같은 비고전적인 경향 때문에 오늘날에 와서는 오히려 커다란 주목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것은 한 역사적 시기의 작가들이라는 매너리스트들로서의 평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야말로 그들의 진정한 예술 세계 때문에 현대인의 커다란 공감의 대상이 되어 현대에 와서 재발견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시대어로서 모던이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이 매너리즘의 시대는 그런 뜻에서 이전의 가치 체계에 대한 하나의 반역의 시대로서 그런 특징이 생활 감정과 예술 전반에 다 함께 나타나고 있음을 본다. 그것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비 고전적 내지는 반고전적인 것으로 주관주의와 기능주의를 그 근본 성격으로 한다. 그것은 주지주의적인 시대에 반주지주의로, 합리주의적인 시대에 반합리주의로 등장해 전자에 반대 입장을 가지면서 공존했다. 이런 특유한 현상은 르네상스 시대가 이상적인 고전적 예술이 개화될 수 있을 정도로 안정된 시대였다는 통념을 깨뜨리고 사실상 얼마나 실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었던가를 잘 보여준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의 서양 미술에는 고전적 미술과 그것이 표방하는 질서와 균형과 적당한 척도의 절도 있는 시대에 혹은 공존하고 혹은 교체해 가면서 그에 반대되는 가치 체계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함께 말해 주는 것이 된다.

이런 형상은 19세기 고전주의 시대에 공존 혹은 교체하면서 그런 고전주의적인 것에서 필연적으로 나오면서 이에 반발하게 되는 낭만주의가 등장하는 연유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찾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사실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럽 정신에 있어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도 하였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도 안정-융화-조화가 아니다. 그것은 상반되는 요소들의 자기 주장과 회의와 긴장에서 오는 대립의 결합을 말하는 하나의 위기 의식의 소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영어표현] 매너리즘에 빠지다,틀에 박히다, 타성에 젖다 Stuck in a r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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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에 빠지다 / 틀에 박힌 삶을 살다/타성에 젖다’를 영어로 어떻게 할까?

여러분의 일상은 어떠세요? 매일 변화무쌍한 하루하루를 보내시나요? 아니면 뭔가 단조롭고 틀에 박힌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저는 다행히도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타성에 젖어 살고 있다는 느낌을 잘 받지 않는 것 같아요 ㅎㅎ. 사실 나름 뻘짓(?)을 좀 많이 해요 ㅎㅎ 예를 들어 평생 하지도 않던 그림을 취미로 시작한다라는지, 중국어를 공부한다라든지, 영상촬영 취미에 영상편집 공부, 아~ 그리고 책도 읽었다 안읽었다 ㅋㅋㅋ 뭐 이렇게 짜잘하게 뭘 자꾸 새로 합니다 ㅎㅎ 그런데 사실 이런것들이 제 삶에 정말 크나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매일 하루하루 전진하고 있는 느낌…정체되어 있지 않고 뭔가 나 자신을 위해서 산다라는게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 오늘은 ‘매너리즘에 빠지다/타성에 젖다/틀에 박힌 삶을 살다’를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볼까 해요 ^^

(stuck) in a rut – Too fixed in one particular type of job, activity, method, etc…and needing to change – living or working in a situation that never changes, so that you feel bored

영영사전 풀이 보시니까 우리가 오늘 하려고 하는 내용 맞는 것 같죠? ^^ ‘한가지 타입의 직업이나 활동, 방법 등 특정 한가지에 너무 고정되어 있어서 변화가 필요한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죠. 두번째 풀이에서는 ‘결코 변화하지 않는 상황에서 살고 있거나 일하고 있는 상황, 그래서 지금 지루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라고 하고 있습니다.

Same job for twenty years! Same routine every day. Woke up at 7 a.m., leave the house at 08:15, get to work by 9 a.m.

Have a cup of coffee. Do the same boring job until 6 p.m and then go home and have supper and watch TV until bed.

Day after day after day!

I’m stuck in a rut!!

어때요? 오늘 표현이 잘 표현되어 있죠?

20년째 같은 직업이야! 매일 같은 일상! 아침 7시에 기상, 08시 15분에 집을 떠나 아침 9시까지 출근. 그리고 마시는 한잔의 커피. 그렇게 또 오후 6시 퇴근까지 지긋지긋한 같은 일을 하고 집에가서 저녁먹고 잠들때까지 티비를 봐! 매일같이 말이야!! 나 너무 틀에 박혀 사는것 같아/이런 삶이 지긋지긋하고 진절머리가 나!

그럼 예문을 통해서 오늘의 표현을 좀 더 살펴볼까요?

I need to change jobs – after 15 years here I feel I’m (stuck) in a rut.

I was stuck in a rut and decided to look for a new job.

“나 직장을 바꿔야 할까봐. 여기서 15년 지내다보니까 나 타성에 젖는 것 같아/매너리즘에 빠진것 같아”

“틀에 박힌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로 결심했어”

Look for : ~을 찾다

I’ve been doing the same work over 20 years. I feel like I am(get) stuck in a rut.

“같은 일을 20년 넘게 하다보니까 나 이제 너무 지겨워”

Be stuck in a rut에서 Be 대신에 Get을 써도 좋습니다 ( Get stuck in a rut )

유사한 표현도 한번 살펴볼까요?

Get into a rut

I had so many ambitions when I first graduated from colleage, but now I feel like I’ve gotten into a rut.

대학 졸업할때만해도 야심찼었는데 지금은 타성에 젖어사는것 같아

You get into a rut of doing the same thing every week

매주 같은 일을 하는 단조로운 삶을 살게된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비록 오늘 내용이 “단조롭고 틀에 박힌 삶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였지만 그 예문의 주어가 우리가 되지 않도록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을 매일 일상에서 만들어본다면 삶은 분명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요? ^^

다른 영어표현 배우기

내용이 유익했다면 “공감” 부탁드리고 다른 영어표현도 많이 있으니 구독하셔서 자주 들러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유리면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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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의 뜻과 의미와 타성에 빠지지 않고 살아가고 변화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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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JTBC 히든싱어에서 정준하가 이재훈편에 나와서 매너리즘에 빠지면 안된다고 말을 했는데, 전현무가 매너리즘의 뜻을 물어보니 대답을 못하고 뻘줌해 했던 상황이 있었지요…^^

네이버 사전 매너리즘 (mannerism)

항상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를 취함으로써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는 일. 우리말 타성으로 순화

다음 사전 매너리즘 (mannerism)

틀에 박힌 태도나 방식. 유의어 타성(惰性) [예술] 예술의 표현법이 늘 같은 방식으로 되풀이되어 독창성이나 신선미(新鮮味)를 잃는 일

위와 같은 정의로 되어 있는데, 보통 오래돼 굳어진 좋지 않은 버릇이나 오랜 시간 변화나 새로움을 꾀하지 않아 나태하게 굳어진 습성을 일컽는 표현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얼마전에 친구와 7080음악을 들으면서 과연 그때의 히트했던 노래들이 지금 발표가 된다면 hit 할수 있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그러고보면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유행이나 트랜드를 맞추어 가야 하는데, 자신의 길만 고집을 한다면 더이상 신곡을 발표해도 별로 대중의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인기있던 가수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다고 새로운 분야에 실험적인 도전을 하는 경우 그 도전이 꼭 성공적으로 된다는 보장도 없고, 오히려 매너리즘에 빠져있으면 당분간 몇년간은 먹고 살기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_-;;

서태지나 고 신해철씨의 경우를 보면 최고 인기의 정점까지 올라갔지만, 댄스나 발라드에서 Rock쪽으로 도전을 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는 예전과 같지 않은 경우도…

이런 매너리즘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쟁분야를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원시인들이 전투를 했을때 주먹질을 넘어서 처음으로 막대기나 도끼 등을 사용하게된 부족은 승승장구를 했을겁니다.

아마 신무기를 통해서 승승장구를 하게 되었겠지요.

하지만 그들이 돌도끼에 만족을 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진다면 어땠을까요?

갑자기 원시시대에서 갑옷까지는 무리겠지만, 나중에 방패를 들고 나온 부족을 만나게 되면 지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루 아침에 몰락하게 되지 않을까요?

전쟁사등의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보면 승자는 보통 지난번 전투에서 승리한 것에서 교훈을 얻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사람의 뇌의 인식 구조상 어떻게보면 매너리즘에 빠지는것이 당연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는 마지노선을 통해서 승리를 거두었고, 공격도 중요하지만 방어와 수비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고, 이 마지노선을 지키는것에 만족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차대전의 패배자이자, 국경을 접한 독일 나치의 경우에 기존과 졌었던 똑같은 방식으로 2차 세계대전에 임했을까요?

미친짓이란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 아인슈타인

독일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해서는 절대 이길수 없다는것을 알고 기존의 보병방식의 전투가 아니라, 전략적 거점을 공습하고, 공격하는 방법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비행기 기술도 많이 발전을 해서 가능한 일이였는데, 프랑스는 새로운 기술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했던 방식을 답습하는 매너리즘에 빠졌고, 독일은 타성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방식으로 전쟁을 해서 유럽 전역을 지배하기도 했지요.

뭐 이후에는 독일이 매너리즘에 빠지고, 연합군이 매너지즘에 빠져나왔는지 전세는 역전이 되었지만…^^

매너리즘에서 빠지지 않는다는것은 쉽지 않는 일이고, 우리 인간이 대부분 삶에 안정을 추구하는 DNA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역사나 전쟁, 기업의 모습들을 보면 매너리즘에 빠진 자들은 나락의 길로 떨어지고, 그 매너리즘을 깨고, 시대의 부흥에 맞추어 나가는 사람이나 기업들은 승승장구를 하는듯 합니다.

자신들의 필름 판매 사업을 위해서 디지털 카메라를 제일 먼저 개발하고도 기술을 사장시켜서 결국에는 회사가 거의 망해버린 후지필름도 생각나고, 새로운 디지털 전단지 사업인 배달의 민족같은 앱을 만들어서 성공한 사람과 그때문에 사라져간 수많은 영세업체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가족을 빼고는 모두 바꾸라는 삼성의 이건희 회장의 말도 생각이 나기도 하는데, 요즘 중국 저가 스마트폰의 실적이 하락하고, 어려움에 처한것을 보니 대기업도 어려운 문제인데, 일반인 개인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다는것은 쉽지 않을듯 하기도…-_-;;

기업이나 조직에서 매너지름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뭐 테스크포스트팀을 운영하고, 비상대책 조직을 세운다고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해서 될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변화하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라고 하지만, 누가 몰라서 안하나요…-_-;;

그렇게 안해도 되고, 오히려 홀로 변화를 시도한다고 설치고 나댄다고 하는 조직때문에 더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조직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문화에 대해서 권장하고, 장려, 포상하는 문화도 필요할듯합니다.

또한 task force team같은 임시 특별 조직보다는 위에서 말한것같이 평소에 시간을 내서 그런 문화를 만들수 있도록 조성을 해서 조직이나 개개인이 그러한 소양과 능력을 가질수 있어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리고 3M이나 구글(Google)이 업무에 도입한 방식처럼 자신의 일하는 시간의 30%를 자신이 하고 싶은 일(놀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이나 시도)을 투자를 할수 있도록 하는 문화와 실패에 대해서 책임을 묻기 보다는, 실패에 대해서도 처벌이나 징계보다는 잘못을 복기하고, 오히려 칭찬하는 문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물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건 안되겠지만…)

그런 문화때문에 3M에서 포스트잇같은 기발한 아이디어의 상품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구글에서도 새로운 서비스가 계속 출시가 되고 있는건 아닐까요?

뭐 제삼자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렇게 남 이야기 하듯이 글을 쓰기는 쉽지만, 현재 실적도 좋고, 지금처럼 현상이 유지될것만 같은 착각에 변화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특히나 공무원 같은 조직에서는 더 그렇겠지만…)

아무 주위에 누군가가 IT분야에 창업을 해서 검색엔진을 만든다고 하거나,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해서 삼성과 애플을 누르겠다고 한다면 네이버, 구글, 삼성 같은 글로벌 대기업 업체가 있는데, 그걸 왜 하느냐 미친거 아니냐라는 말을 하는게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야후, 알타비스타, 천리안 같은 검색엔진이 있었음에도 구글, 네이버는 도전을 해서 지금의 기업을 만든것이고, 노키아라는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누르고 삼성이나 애플이 생긴게 아닐까 싶은데, 아마 조직에서 누군가가 새로운 변화의 시도나 개혁을 요구한다고 할때도 그런 시각으로 접근하며 말하고, 방해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위 강연을 참고해 보시면 좋을듯한데, 세상에는 세상을 바꾸는 0.1%의 인간과 그들을 알아보는 0.9%의 인간이 있고, 나머지 99%의 잉여인간이 있다는 말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매너리즘에서 꼭 빠져나올 필요가 있을까요?

잘나가던 가수가 새로운 장르에 시도를 해서 실패를 하기도 하고, 최고의 야구 선수가 타격폼을 바꾸어서 긴 슬럼프나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기업이 신상품 개발에 올인을 했다가 저조한 실적에 망할수도 있을겁니다.

어떤 사람이 꾸준하게 한결같은 방식으로 일을 해서 성공하면 우직하게 일해서 성공을 했다고 하고, 한결같은 방식으로 일을 했지만 실패를 하면 변화에 대처하지 못했다고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또한 발빠르게 변화에 대응해서 성공을 하면 변화에 대처를 잘했다고 칭찬을 하지만, 계속 변화하다가 실패를 하면 끈기가 없어서 실패했다고 말을 듣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면 결과론적이라고 할수도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살아가는 방식에 만족하고, 이정도면 충분하는 생각이 든다면 굳이 새로운 변화를 찾기 보다는 지금 하는 일을 좀 더 잘해보고, 좀 더 개선하려는 작은 개선, 작은 성공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이런 작은 자세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必日新(필일신),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어제보다 오늘보다 날마다 새로워지자!

위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 첫마음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바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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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매너리즘 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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