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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수분 카레 | 앞으로 카레에 절대 물넣지 마세요!! 이러면 맛본 가족들이 맛있다고 난리에요 [무수분 토마토 카레 만들기] Delicious No Water Curry Recipe 상위 242개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무 수분 카레 – 앞으로 카레에 절대 물넣지 마세요!! 이러면 맛본 가족들이 맛있다고 난리에요 [무수분 토마토 카레 만들기] Delicious no water Curry recipe“?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k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k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가루씨의 집밥Garussi home cooking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70,262회 및 좋아요 2,18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팬에 올리브오일, 양파를 넣고 센 불로 한번 볶는다. 양파를 한번 볶은 뒤,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고, 소금, 후춧가루를 조금 넣어 준다. 뚜껑을 덮어 약불로 20분 정도 익힌다. 수분이 생기면 카레가루를 넣고 한번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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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토마토 5개(920g), 소고기(윗등심) 300g,
양파 1.5개(300g), 감자 하나(150g), 마늘 4알,
당근 하나(220g), 있으면 브로콜리 1/4개(70g)
재료 2: 고형카레 3인분, 황설탕 2/3T,
양조간장 1/2T, 올리브유 2T, 소금 \u0026 후추 약간
*T = 15cc 계량수저 기준 입니다.
1. 먼저 예열한 냄비에 올리브유 2T 둘러준 다음,
편 썬 마늘, 먹기 좋게 썰어놓은 양파 \u0026당근 넣고
중불에서 3분 정도 볶아주세요.
2. 양파가 절반 정도 익었으면, 소고기와 소금\u0026후추 약간 넣고
고기 핏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그리고 볶은 야채와 고기는 다른 곳에 옮겨주세요.
3. 이제 냄비 바닥에 4등분한 토마토 깔아주세요.
그리고 아까 볶아 놓은 야채 \u0026 소고기, 감자를 올려준 다음
뚜껑 덮어 약불(인덕션 2 – 3)에서 40~50분 동안 끓여주세요.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주면, 토마토가 익으면서 물이 흘러나와
바닥이 타지는 걸 막아준답니다. 그리고 시간을 들여서 끓여줘야,
맛있는 맛이 나와주니 꼭 약불에서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ㅎㅎ
*또 30분때쯤이면 감자가 익어서 전분이 흘러나와 국물이 걸쭉해지니깐,
바닥이 눌어붙지 않는지 잘 살펴보시고. 토마토껍질을 건져내 버려주세요.
4. 40~50분 후, 야채가 부드럽게 푹 익었으면.
고형카레, 브로콜리 넣고 3~5분 정도 끓여 카레가루를 녹여주세요.
(카레마다 맛이 다 다르니깐 양은 취향껏 조절해주시길!)
5. 이제 카레가루가 녹았으면, 마무리로 황설탕과 양조간장 넣고
한번만 가볍게 섞어주면 정말 맛있는 무수분 토마토 카레 완성!!
#카레 #카레만들기 #무수분카레 #토마토무수분카레
#무수분요리 #토마토카레 #토마토카레만들기

무 수분 카레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무수분토마토카레 만들기> 물없이 카레 맛있게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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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카레에 절대 물넣지 마세요!! 이러면 맛본 가족들이 맛있다고 난리에요 [무수분 토마토 카레 만들기] Delicious no water Curry recipe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 수분 카레

  • Author: 가루씨의 집밥Garussi home cooking
  • Views: 조회수 270,262회
  • Likes: 좋아요 2,186개
  • Date Published: 2021. 10.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u-KxU4qvFY

무수분 요리의 가장 기본은 무수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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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없이 만드는 카레-무수분 토마토카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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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분토마토카레 만들기> 물없이 카레 맛있게 만드는법

요즘 토마토제철 이잖아요

토마토카레 꼭 해 보세요 나름 매력있답니다

개인적으로 밥보다는 파스타면이 더 잘 어울리는 스튜 느낌이에요

그래서 밥을 조금만 올려야 하는데 애매해서

오리를 만들어서 올렸지요

근데 신랑님은 한마리 더 올려 달라고 해서 두마리 올라간 접시는

봉봉님꺼 ~

초딩입맛이였던 봉봉님이 요즘 많이 야채를 찾아요

여기에 토마토 당근 양파 브로콜리 가지 등 엄청 다양한 야채가 들어가는데

카레하나로 다 잘 어우러져서 맛있단 말이죠

5월까지 토마토 제철이라 종종 해 먹을려구요

토마토의 상큼함과 야채의 달달함과 카레향이 참 잘 어울려요

< 무수분 토마토 카레 만들기>

재료 (4인분)

시판 카레가루 4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통마늘 6-7개 당근 1/3개 브로콜리 1/2송이

돼지목살 300g 양파 1개 가지1개 완숙토마토 큰 사이즈 6개

* 간은 카레가루로 맞추어 주심 됩니다 스튜식으로 즐기실거면

4큰술 밥이나 면을 곁들이신다면 1-2큰술 더 첨가해 주심 됩니다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 대체 하셔도 좋아요

이날 조리할때 가지가 없어서 토마토를 1개 더 넣었는데요

가지를 넣어 주는 것이 단맛도 있고 수분이 많이 나와서 맛이 더 좋아요

토마토카레 하실때는 가지 꼭 넣어 주세요 토마토의 신맛을

가지가 잡아 줍니다

무수분요리 조리시 불의 세기는 꼭 약불로 해 주세요

무수분 카레 드셔보셨나요?

카레는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며, 쉽게 만들어지는 요리가 아니다.

순한 맛 매콤한 맛 인도에도 없는 이 맛 타지마할

찍어 먹고 비벼 먹고 그릇까지 핥아먹자 나마스테

아아 남녀노소 개나 소나 반해버린 이 맛은

-노라조, 카레

세상에는 카레가 너무 많다.

초등학교 적 부터 급식으로 만난 카레, 엄마가 해주는 카레, 아빠가 해주는 카레, 친구 집에서 먹은 카레, 일본에서 먹은 카레, 인도 요리점에서 먹은 카레, 그리고 제일 많이 먹는 3분 카레.

그만큼 맛도 많다.

그리고 많은 나라가 있다.

카레의 어원은 curry. 한국 국어원에서는 카레와 커리 중 한국 발음기호로 커리는 틀린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카레라고 말하는 이 카레가 한국에 오기까지, 발상지인 인도에서, 동인도 회사를 세웠던 영국으로 건너가 근대화가 들어오며 일본이 발 빠르게 흡수/변형했다. 그렇게 우리는 먼나라 이웃나라인 일본식 카레를 전파받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의 카레는 원조인 커리와 달리 일본의 카레와 같다. 아니 비슷하다.

고딩일때부터 남포동에 위치한 수많은 카레 집에서 카레에 대한 다양한 맛과 깊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인도식 커리 ‘인도 가는 길’도 남포동에는 예부터 자리 잡고 있었기에 운 좋게도 별 노력 없이도, 그 시절엔 찾기 어려운 인도 커리를 현지의 맛으로 먹어볼 수 있었다.

한국 사람의 대부분은 이것으로 카레에 입성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입맛에는 한국의 카레, 일본의 카레가 아주 딱 이라고 판단 내렸다.

급식에 나오는 음식에 대해서는 불호가 생기면서도, 12년의 교육과정 속 만났던 카레는 여전히 좋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 또한 카레에는 쉽게 불호를 못 내릴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카레는 쉽게 먹어지면서도 영양가가 많으며, 한 끼 대충 때우기에도 딱 좋은 음.식.이다.

인도의 커리는 여섯가지로 나뉘지만, 카레는 세 가지로 나뉜다.

묽은 카레와 국물카레 그리고 뻑뻑한 카레.

묽은 카레는 흔히 급식에서 볼 수 있는 다인多人전용으로 카레 가루 대신 녹말과 소금을 많이 사용한 카레다. 이것은 국물카레라고 할 수 없는 것이, 홋카이도 지방의 특색인 육수를 우려내어 큼직큼직 건더기도 듬뿍 들어있는 국물 카레에 대한 모욕이다! 그리고 우유나 크림을 넣거나 카레가루를 듬뿍 넣어나, 나처럼 무수분으로 만들면 완성되는 뻑뻑한 카레가 있다.

우려먹고 우려먹는 곰탕과 같이, 집 비우게 될 때 놓고 가는 요리의 대명사인 카레.

다들 카레에 대한 착각을 한 두 가지 씩 가지고 있다.

하루는 좋지만, 계속 먹으면 질린다-

카레는 쉽게 만들어지는 요리다-

나는 위 말에 반대한다. 카레는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며, 쉽게 만들어지는 요리가 아니다. 특히 지금 말하는 무수분 카레는 더더욱이 쉽게 만들 수 없는 요리다.

뻑뻑한 카레

재료는 원하는 무엇을 넣어도 좋다. 내가 만드는 카레에 필수로 들어가는 재료들은 사과와 토마토다. 그리고 고기는 넣지 않는다. 샤브샤브 외에 젖은 고기는 용납할 수 없다. 그 대신 감자를 큼지막하게 썰고 버섯을 넣는다.

재료 : 방울토마토_냄비 바닥을 가득 채울 정도로, 사과_한 알, 양파_주먹만 한 거 하나, 감자_알 큰 거루 한 개 반, 양송이버섯_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마늘 다진 것_1 밥숟갈, 카레가루_4인분용 한 봉

방울토마토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겨준다.

양파와 사과를 버터로 카라멜 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약불에 놓고 뚜껑을 덮고 기다린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인내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는 참을성이 필요하다.

이 순간을 놓치면 감자가 설익게 된다. 감자는 거의 찌는 식으로 요리한다.

이 순간을 잘못하면 냄비 바닥이 타게 된다. 무조건 약불. 냄비 바닥의 그을음마냥 등짝에 손자국을 남기기 싶지 않다면 잘 기억하자. 무조건 약불.

보글보글 소리가 들리면 냄비뚜껑을 열어보자. 찌듯이 증기 된 김이 올라오며, 아마 양파와 사과의 비주얼에 놀라겠지. 놀라지말고 바닥을 저어본다. 토마토가 으게 지고 물이 생겨있을 것이다. 그럼 양파와 사과를 아래로 가게 해준 다음 또 약불에서 지켜본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감자를 찔러본다. 감자가 젓가락을 무사히 통과하면 카레를 넣어도 좋을 시점이다. 사실 물은 많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도 신기 하지 않는가? 물이 생긴다.

카레 가루를 넣어주고 휘젓는다. 계속 휘저어야 한다. 카레는 쉬운 요리가 아니다.

계속 약불에서 저어주다 카레가 보글보글 거품을 올리면 이제 먹어도 좋다는 신호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다.

수란까지 완벽하게 올라가면,

이제 먹어도 좋다.

★박재은 표 무수분 토마토 카레★

+ 카레는 질리지 않는다.

카레가 맛있는 때는, 하루 숙성된 때이다.

그리고 카레는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서 절대 질리지 않는 음식이다! 잘만 먹는다면 말이다!

요리 이후 하루가 지난 카레를 색다르게 먹는 방법을 제시한다.

하루가 지난 박재은표 무수분 뻑뻑 토마토 카레에다가 우유를 넣어준다. 물이 아닌 우유를 넣어주면 더욱 고소하고,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다.

이번에는 밥이 아닌, 또띠아와 함께 먹기로 했다. 왜 그래요, 다들 집에 굴러다니는 또띠아 하나 쯤은 있잖아요. 또띠아는 그냥 먹을 경우 밀가루 맛이 강해서 좋아하지 않는다. 버터로 달군 팬에 앞뒤로 구워준다.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구워도 맛있다. 아무튼, 버터는 맛에 전지전능하기에 버터를 이용해 구웠다.

하루 지난 카레의 색다른 변신

카레는 인도의 커리 식으로 작은 공기에 담에 또띠아를 난으로 삼아 찍어 먹는다. 찍어 먹다 질릴 경우 스프의 크루통마냥 잘게 뜯어넣고 포크로 건져 먹어도 맛있다.

이외에도 토마토를 넣은 카레는 피자 소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띠아에 카레를 잘 펴 발라 준 후,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뿌려준 후 오븐에 돌리면 간단한 피자가 완성된다.

내가 만든 카레는 토마토가 주 베이스로 들어가 아주 시큼하다. 시큼한걸 싫어한다면, 양파를 많이 넣어 수분을 대체해도 좋다. 하지만 다들 카레에 토마토를 하나라도 넣어보길 권한다. 그것만으로도 풍미가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다. 꼭!!.

아마 나 말고 다른 누군가도 카레에 대한 글을 쓸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사람도, 자신이 해오던 카레와는 달라서 맛이 궁금해질지도 모른다. 이처럼 카레는 많은 재료와 다양한 방법을 가진- 집집마다, 저마다의 전통이라고 생각해도 재밌다. 그렇기에 나는 영양소도 좋고, 함께 만들기도 좋고, 함께 먹기도 좋고, 다양하게 즐기면서 먹기에도 풍부한 완벽한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입맛만큼이나, 취향 만큼이나 자신만의 요리를 가질 수 있는 게 카레이다. 다들 자신만의 카레를 찾아가길 바란다.

글쓴이 : 박재은 (판지오 마케터 / 디자이너)

카레 살고 카레 (맛있어서) 죽는다!

카레에는 신선한 채소가 들어가야죠!

먹고합시다 건강한 채소

힘들때 먹는 건 육류, 카레에 넣는 것도 육류다!

고기 넣은 카레도 맛있거등요!

토마토카레(무수분) > 요리레시피

<--재료/4인 기준-->

닭고기 300 g

양파 3개

완숙토마토 4 개

가지 1 개

당근 1 개

애호박 1/2 개

카레 1 봉

월계수 잎 1장

<--만들기-->

1. 재료손질

– 토마토는 4 ~ 6 등분 하고, 양파는 다진다.

– 가지, 당근은 잘게 썰어서 준비한다.

– 닭고기도 잘게 썰어서 준비한다.

2. 솔질한 재료를 무쇠솥에 토마토, 양파, 가지, 애호박, 당근, 고기 순으로 넣는다.

3. 마지막으로 월계수 잎 1 장 위에 올리고 뚜껑을 덮는다.

4. 약불로 60분간 조리한다.

5. 불을 끄고 뚜껑을 열어 월계수 잎을 제거하고 카레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걸쭉하게 될 때까지 저으며 기다린다.

6. 10분간 재료에 맛이 잘 배어들 때까지 기다린다.

* TIP *

– 약불로 오래 끓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야채에서 수분과 단맛이 우러나와 매운맛 카레를 사용해도 그리 맵지 않아요.

– 무수분 카레이므로 수분을 빨아들이는 감자, 고구마, 단호박 같은 야체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 고기는 취향에 따라 소고기,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돼요.

무 수분 카레 | 앞으로 카레에 절대 물넣지 마세요!! 이러면 맛본 가족들이 맛있다고 난리에요 [무수분 토마토 카레 만들기] Delicious No Water Curry Recipe 상위 80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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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카레(무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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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분 카레 | W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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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카레에 절대 물넣지 마세요 이러면 맛본 가족들이 맛있다고 난리에요 무수분 토마토 카레 만들기 Delicious No Water Curry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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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무수분 카레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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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없이 카레 맛있게 만드는법

요즘 토마토제철 이잖아요 토마토카레 꼭 해 보세요 나름 매력있답니다 개인적으로 밥보다는 파스타면이 더 잘 어울리는 스튜 느낌이에요 그래서 밥을 조금만 올려야 하는데 애매해서 오리를 만들어서 올렸지요 근데 신랑님은 한마리 더 올려 달라고 해서 두마리 올라간 접시는 봉봉님꺼 ~ 초딩입맛이였던 봉봉님이 요즘 많이 야채를 찾아요 여기에 토마토 당근 양파 브로콜리 가지 등 엄청 다양한 야채가 들어가는데 카레하나로 다 잘 어우러져서 맛있단 말이죠 5월까지 토마토 제철이라 종종 해 먹을려구요 토마토의 상큼함과 야채의 달달함과 카레향이 참 잘 어울려요 < 무수분 토마토 카레 만들기> 재료 (4인분) 시판 카레가루 4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통마늘 6-7개 당근 1/3개 브로콜리 1/2송이 돼지목살 300g 양파 1개 가지1개 완숙토마토 큰 사이즈 6개 * 간은 카레가루로 맞추어 주심 됩니다 스튜식으로 즐기실거면 4큰술 밥이나 면을 곁들이신다면 1-2큰술 더 첨가해 주심 됩니다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 대체 하셔도 좋아요 이날 조리할때 가지가 없어서 토마토를 1개 더 넣었는데요 가지를 넣어 주는 것이 단맛도 있고 수분이 많이 나와서 맛이 더 좋아요 토마토카레 하실때는 가지 꼭 넣어 주세요 토마토의 신맛을 가지가 잡아 줍니다 무수분요리 조리시 불의 세기는 꼭 약불로 해 주세요

무수분 카레 드셔보셨나요?

카레는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며, 쉽게 만들어지는 요리가 아니다. 순한 맛 매콤한 맛 인도에도 없는 이 맛 타지마할 찍어 먹고 비벼 먹고 그릇까지 핥아먹자 나마스테 아아 남녀노소 개나 소나 반해버린 이 맛은 -노라조, 카레 세상에는 카레가 너무 많다. 초등학교 적 부터 급식으로 만난 카레, 엄마가 해주는 카레, 아빠가 해주는 카레, 친구 집에서 먹은 카레, 일본에서 먹은 카레, 인도 요리점에서 먹은 카레, 그리고 제일 많이 먹는 3분 카레. 그만큼 맛도 많다. 그리고 많은 나라가 있다. 카레의 어원은 curry. 한국 국어원에서는 카레와 커리 중 한국 발음기호로 커리는 틀린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카레라고 말하는 이 카레가 한국에 오기까지, 발상지인 인도에서, 동인도 회사를 세웠던 영국으로 건너가 근대화가 들어오며 일본이 발 빠르게 흡수/변형했다. 그렇게 우리는 먼나라 이웃나라인 일본식 카레를 전파받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의 카레는 원조인 커리와 달리 일본의 카레와 같다. 아니 비슷하다. 고딩일때부터 남포동에 위치한 수많은 카레 집에서 카레에 대한 다양한 맛과 깊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전국에서 몇 안 되는 인도식 커리 ‘인도 가는 길’도 남포동에는 예부터 자리 잡고 있었기에 운 좋게도 별 노력 없이도, 그 시절엔 찾기 어려운 인도 커리를 현지의 맛으로 먹어볼 수 있었다. 한국 사람의 대부분은 이것으로 카레에 입성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입맛에는 한국의 카레, 일본의 카레가 아주 딱 이라고 판단 내렸다. 급식에 나오는 음식에 대해서는 불호가 생기면서도, 12년의 교육과정 속 만났던 카레는 여전히 좋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 또한 카레에는 쉽게 불호를 못 내릴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카레는 쉽게 먹어지면서도 영양가가 많으며, 한 끼 대충 때우기에도 딱 좋은 음.식.이다. 인도의 커리는 여섯가지로 나뉘지만, 카레는 세 가지로 나뉜다. 묽은 카레와 국물카레 그리고 뻑뻑한 카레. 묽은 카레는 흔히 급식에서 볼 수 있는 다인多人전용으로 카레 가루 대신 녹말과 소금을 많이 사용한 카레다. 이것은 국물카레라고 할 수 없는 것이, 홋카이도 지방의 특색인 육수를 우려내어 큼직큼직 건더기도 듬뿍 들어있는 국물 카레에 대한 모욕이다! 그리고 우유나 크림을 넣거나 카레가루를 듬뿍 넣어나, 나처럼 무수분으로 만들면 완성되는 뻑뻑한 카레가 있다. 우려먹고 우려먹는 곰탕과 같이, 집 비우게 될 때 놓고 가는 요리의 대명사인 카레. 다들 카레에 대한 착각을 한 두 가지 씩 가지고 있다. 하루는 좋지만, 계속 먹으면 질린다- 카레는 쉽게 만들어지는 요리다- 나는 위 말에 반대한다. 카레는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며, 쉽게 만들어지는 요리가 아니다. 특히 지금 말하는 무수분 카레는 더더욱이 쉽게 만들 수 없는 요리다. 뻑뻑한 카레 재료는 원하는 무엇을 넣어도 좋다. 내가 만드는 카레에 필수로 들어가는 재료들은 사과와 토마토다. 그리고 고기는 넣지 않는다. 샤브샤브 외에 젖은 고기는 용납할 수 없다. 그 대신 감자를 큼지막하게 썰고 버섯을 넣는다. 재료 : 방울토마토_냄비 바닥을 가득 채울 정도로, 사과_한 알, 양파_주먹만 한 거 하나, 감자_알 큰 거루 한 개 반, 양송이버섯_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마늘 다진 것_1 밥숟갈, 카레가루_4인분용 한 봉 방울토마토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겨준다. 양파와 사과를 버터로 카라멜 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약불에 놓고 뚜껑을 덮고 기다린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인내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는 참을성이 필요하다. 이 순간을 놓치면 감자가 설익게 된다. 감자는 거의 찌는 식으로 요리한다. 이 순간을 잘못하면 냄비 바닥이 타게 된다. 무조건 약불. 냄비 바닥의 그을음마냥 등짝에 손자국을 남기기 싶지 않다면 잘 기억하자. 무조건 약불. 보글보글 소리가 들리면 냄비뚜껑을 열어보자. 찌듯이 증기 된 김이 올라오며, 아마 양파와 사과의 비주얼에 놀라겠지. 놀라지말고 바닥을 저어본다. 토마토가 으게 지고 물이 생겨있을 것이다. 그럼 양파와 사과를 아래로 가게 해준 다음 또 약불에서 지켜본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감자를 찔러본다. 감자가 젓가락을 무사히 통과하면 카레를 넣어도 좋을 시점이다. 사실 물은 많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도 신기 하지 않는가? 물이 생긴다. 카레 가루를 넣어주고 휘젓는다. 계속 휘저어야 한다. 카레는 쉬운 요리가 아니다. 계속 약불에서 저어주다 카레가 보글보글 거품을 올리면 이제 먹어도 좋다는 신호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다. 수란까지 완벽하게 올라가면, 이제 먹어도 좋다. ★박재은 표 무수분 토마토 카레★ + 카레는 질리지 않는다. 카레가 맛있는 때는, 하루 숙성된 때이다. 그리고 카레는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서 절대 질리지 않는 음식이다! 잘만 먹는다면 말이다! 요리 이후 하루가 지난 카레를 색다르게 먹는 방법을 제시한다. 하루가 지난 박재은표 무수분 뻑뻑 토마토 카레에다가 우유를 넣어준다. 물이 아닌 우유를 넣어주면 더욱 고소하고,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다. 이번에는 밥이 아닌, 또띠아와 함께 먹기로 했다. 왜 그래요, 다들 집에 굴러다니는 또띠아 하나 쯤은 있잖아요. 또띠아는 그냥 먹을 경우 밀가루 맛이 강해서 좋아하지 않는다. 버터로 달군 팬에 앞뒤로 구워준다.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구워도 맛있다. 아무튼, 버터는 맛에 전지전능하기에 버터를 이용해 구웠다. 하루 지난 카레의 색다른 변신 카레는 인도의 커리 식으로 작은 공기에 담에 또띠아를 난으로 삼아 찍어 먹는다. 찍어 먹다 질릴 경우 스프의 크루통마냥 잘게 뜯어넣고 포크로 건져 먹어도 맛있다. 이외에도 토마토를 넣은 카레는 피자 소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띠아에 카레를 잘 펴 발라 준 후,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뿌려준 후 오븐에 돌리면 간단한 피자가 완성된다. 내가 만든 카레는 토마토가 주 베이스로 들어가 아주 시큼하다. 시큼한걸 싫어한다면, 양파를 많이 넣어 수분을 대체해도 좋다. 하지만 다들 카레에 토마토를 하나라도 넣어보길 권한다. 그것만으로도 풍미가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다. 꼭!!. 아마 나 말고 다른 누군가도 카레에 대한 글을 쓸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사람도, 자신이 해오던 카레와는 달라서 맛이 궁금해질지도 모른다. 이처럼 카레는 많은 재료와 다양한 방법을 가진- 집집마다, 저마다의 전통이라고 생각해도 재밌다. 그렇기에 나는 영양소도 좋고, 함께 만들기도 좋고, 함께 먹기도 좋고, 다양하게 즐기면서 먹기에도 풍부한 완벽한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입맛만큼이나, 취향 만큼이나 자신만의 요리를 가질 수 있는 게 카레이다. 다들 자신만의 카레를 찾아가길 바란다. 글쓴이 : 박재은 (판지오 마케터 / 디자이너) 카레 살고 카레 (맛있어서) 죽는다! 카레에는 신선한 채소가 들어가야죠! 먹고합시다 건강한 채소 힘들때 먹는 건 육류, 카레에 넣는 것도 육류다! 고기 넣은 카레도 맛있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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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고기 300 g 양파 3개 완숙토마토 4 개 가지 1 개 당근 1 개 애호박 1/2 개 카레 1 봉 월계수 잎 1장 1. 재료손질 – 토마토는 4 ~ 6 등분 하고, 양파는 다진다. – 가지, 당근은 잘게 썰어서 준비한다. – 닭고기도 잘게 썰어서 준비한다. 2. 솔질한 재료를 무쇠솥에 토마토, 양파, 가지, 애호박, 당근, 고기 순으로 넣는다. 3. 마지막으로 월계수 잎 1 장 위에 올리고 뚜껑을 덮는다. 4. 약불로 60분간 조리한다. 5. 불을 끄고 뚜껑을 열어 월계수 잎을 제거하고 카레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걸쭉하게 될 때까지 저으며 기다린다. 6. 10분간 재료에 맛이 잘 배어들 때까지 기다린다. * TIP * – 약불로 오래 끓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야채에서 수분과 단맛이 우러나와 매운맛 카레를 사용해도 그리 맵지 않아요. – 무수분 카레이므로 수분을 빨아들이는 감자, 고구마, 단호박 같은 야체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 고기는 취향에 따라 소고기,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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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앞으로 카레에 절대 물넣지 마세요!! 이러면 맛본 가족들이 맛있다고 난리에요 [무수분 토마토 카레 만들기] Delicious no water Curry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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