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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춧가루 2스푼 넣어주고~ …
- 매실액도 한스푼 넣습니다
- 멸치젓갈 무침 양념에 식초 한스푼 꼭 들어가야합니다 …
- 설탕은 1.5스푼 정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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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젓갈 무침] 한 번 맛보면 절대 거부할수 없는 중독성강한 …
멸치 살이 탱그르르르~~~. 이 멸치를 가위로 자르거나 통채로 무치거나. 도마에 다져서 무치는 겁니다. 생멸치젓갈 무침 기본 양념은.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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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00743477B1 – 양념멸치 젓갈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본 발명은 멸치젓갈에 숙성된 멸치액젓과 고춧가루 및 분쇄마늘을 고르게 배합함으로써 영양과 맛이 뛰어나고 식욕을 돋우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먹을 수 …
Source: patents.google.com
Date Published: 11/15/2022
View: 4944
멸치 젓갈 양념 – 매일매일맛있게 메뉴판닷컴
멸치 젓갈은 액젓과 육젓이 있습니다. 액젓은 일반적으로 마트에 쉽게 구할 수 있는 맑은 간장 같은 것으로 무침이나 생채 등에 넣어 드시면 되는데 .
Source: www.menupan.com
Date Published: 10/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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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멸치 젓갈 양념
- Author: 참살이자연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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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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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젓갈 무침 양념 기장 멸치마리젓 요리
멸치젓갈 무침 양념 기장 멸치마리젓 요리평소 정말 좋아하는 밥도둑 밥반찬인데 오랜만에 만들어 봤어요1kg 한통 해두면 꽤 오래 먹을 수 있고 놔둘수록 더 맛있어지는 밑반찬 만들기
큰 통으로 부산에서 택배 받았어요잘 만들어 두면 맛있는 멸치젓갈 무침
생강 다져서 1스푼 넣고 다진 마늘은 아주 듬뿍 3스푼 같은 2스푼 넣으면멸치젓갈 무침 양념 기장 멸치마리젓 요리핵심 재료는 끝~
고춧가루 2스푼 넣어주고~고춧가루는 청양 1스푼 일반 1스푼 넣으면 좋답니다
매실액도 한스푼 넣습니다
멸치젓갈 무침 양념에 식초 한스푼 꼭 들어가야합니다식초가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죠넣은 것과 안 넣은 것의 차이는 확실히 나더라구요비린맛도 맛이지만 살도 더 쫄깃한 식감 느껴지니 꼭 넣어보세요
설탕은 1.5스푼 정도 넣어줍니다
청양고추 여러개 썰어 넣어야멸치젓갈 무침 양념 기장 멸치마리젓 요리더 맛있게 됩니다
미리 섞이게 조물조물 버무려 줍니다
1kg 부어 살이 안 부서지게 아주 살살 뒤적여줍니다뒤적뒤적하는 정도만 해도 충분하답니다
멸치젓갈 무침 양념 기장 멸치마리젓 요리굉장히 쉽지요
고춧가루 한스푼 추가했어요
설탕으로만 하면 너무 달고 단 음식 안 좋아하는 우린 멸치젓갈 무침 양념 할 때 미원 약간 넣습니다설탕의 단맛과는 또다르니까 요 비율로 하는게 우리 입맛엔 좋더라구요
한번 더 버무려 놓으면멸치젓갈 무침 양념 기장 멸치마리젓 요리기호에 따라 산쵸가루 넣어도 별미경상도에선 산쵸가루 콩잎에도 추어탕에도 넣고 많이 애용한답니다물론 저도 아주 좋아합니다간단히 밥도둑 반찬 하나 뚝딱!!!유튜브 동영상~구독 부탁드려요맛있는 식사 행복한 주말되세요감사합니다
[멸치젓갈 무침] 한 번 맛보면 절대 거부할수 없는 중독성강한 밑반찬 멸치젓갈 무침
경빈마마 입니다.
‘생멸치젓갈 무침’
이 멸치젓갈 무침은 한 번 맛보면 절대 거부할 수 없는 맛입니다..
물론 좋아하시는 분에 한해서죠.
처음 파김치 담글때 이 생멸치 젓갈을 통채로 넣고 담가
고객에게 보내드렸다가 고객분이 기절하는 목소리로 전화 왓었어요.
“마마님 이거 무서워서 어떻게 먹어요? 절대 못먹어요~.” 라고요.
ㅎㅎㅎ 친정어머니표 맛있는 생멸치젓갈을 아낌없이 넣어
파김피 맛있게 담근다고 한건데 고객님은 기절초풍.
아마 파김치에 멸치젓갈이 누워있는? 광경을 처음 보는거였을 겁니다.
내 생각만 하고 맛있을거라 의기양양하며 보냈었건만 그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결국 맑은 멸치 액젓으로 담근 파김치로 교환 해주고
그 뒤로 부턴 절대로 생멸치 젓갈을 통채로 넣지 않았습니다.
생멸치젓갈을 곱게 갈아 액젓과 섞어서 파김치와 갓김치를 담그게 되었다는
웃지못할 전설이 경빈맘에겐 있습니다. ^^
어쨌건 오늘 경빈마마 맛있는 이야기는 생멸치젓갈 무침이옵니다.
이 멸치젓갈 무침은 드셔본 분만이 그 참맛을 아는 여름 별미 밑반찬 입니다.
가장 흔한 상추에 밥 싸먹거나
삼겹살구이에 찍어먹거나
다시마쌈
물미역쌈
배추쌈
여름엔 호박잎쌈까지
등등 맛있게 먹어야 할 재료들이 너무 많습니다.
풋고추에 다시 찍어 먹거나 올려먹어도 최고 맛납니다.
이 맛을 어찌하오리까?
2년 전에 담가놓은 멸치젓갈이 있음에도 친정어머니는 2013년에도 생멸치젓갈 6섯 짝을 담가 보내주셨어요.
양이 많이 남아있으니 올해는 멸치젓갈 담지 말라고 말렸건만
“야아~ 멸치젓갈은 썪는게 아닝께 그냥 두고 먹어라~
멸치가 너무 좋아서 담갔응께 집간장좀 우에다 붓어놔라~잉.” 그러시는 거예요.
82세 노모가 딸 걱정 하느라 구부러진 허리로 시장에서 멸치젓갈을 담가 보내신겁니다.
이 젓갈을 1년 정도 숙성시켜 파김치 갓김치 담글때 넣고
여름이면 어김없이 이렇게 무쳐먹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멸치젓갈은 비릿내가 나서 못 먹습니다.
아마도 오랜 숙성기간을 거치지 않아 그렇던가?
좋지 않은 소금을 사용해 그렇던가?
뭔가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1년 숙성시킨 2012년 6월의 멸치젓갈입니다.
오픈하자 마자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네 맛있는 젓갈은 냄새가 진동을 한답니다.
살이 아직도 남아있어 좋아하시는 분은 찢어 드신다고 해요^^
정말 입맛 다양하죠?
이 생멸치 젓갈을 무치는 겁니다.
멸치 살이 탱그르르르~~~
이 멸치를 가위로 자르거나 통채로 무치거나
도마에 다져서 무치는 겁니다.
생멸치젓갈 무침 기본 양념은
다른거 없습니다.,
홍고추,청양고추,양파,마늘,고춧가루 이렇게만 있으면 됩니다.
무치는 양의 따라 갯수도 달라집니다.
기본 양념재료 보시죠.
가장 중요한 청양고추
햇마늘
햇양파
홍고추
모두 송송송 먹기 좋게 자릅니다.
이 모든 재료를 생멸치와 함께 버무리면 끝!
요렇게 상추쌈에
다시마쌈에
배추쌈에
천하의 밥도둑 입니다.
생멸치 젓갈 드셔보신 분
정말로 좋아하시는 분들만 댓글 달아야 할듯^^
드셔본 분만이 이 맛을 압니다.
맛있는 목요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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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멸치젓갈 오늘 이벤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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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생멸치젓갈무침만들기 #생멸치젓갈 #생멸치젓갈에 무말랭이와 고추장아찌를 넣고 멜젓을 넣고 무쳐낸 감칠맛
수미네반찬에 고두심님이 나오셨는데 그때에 그냥 후다닥 수미샘이 집에서 만들어 온 생멸치젓갈무말랭이무침에 고추장아찌를 넣고 매콤하게 버무려서 한입씩 드셨던 장면이 있었지요. 그 장면이 후다닥 별다른 레시피설명없이 지나가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생멸치조림을 하고 남은 신선한 생멸치를 냉동실에 넣어 두어서 늘상 그것으로 생멸치젓갈을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했는데 수미네반찬에서 그 생멸치젓갈을 이용해서 매콤하고 양념무침을 만드셨더라구요. 그런데 아구아구…. 미리 만들어 오셨기 때문에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제가 생각하는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멸치는 일단 굵은소금을 넣고는 젓갈을 만들어 놓고요. 소금에 절인 고추를 마트에서 찾으려고 했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역시나 풋고추를 사다가 소금에 절여 놓고는 시간을 두고 두개가 다 절여지는 동안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생멸치젓갈이 완성되고 소금에 절인 고추장아찌도 다 완성이 되는 그 시점에서 무말랭이는 물에 불려 놓고 생멸치젓갈무침을 완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무칠때에 고춧가루와 다른 양념없이 양념멜젓으로 무쳐 주었습니다.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고추장아찌부터 만듭니다. 굵은소금을 물에 넣고는 팔팔 끓여 줍니다. 소금이 녹도록 잘 저어 줍니다.
고추는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고추를 다시팩에 넣고는 통에 담아 줍니다. 통은 뜨거운 물에 한번 소독을 하시고는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팔팔 끓였던 소금물이 조금 식으면 그때에 고추에 부어 줍니다. 고추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부어 주세요. 염분이 부족하게 되면 쉽게 절여지지 않고 또 상할 수 있으니 소금물은 완전 짜다고 생각할 정도로 소금을 넣어 주셔야 합니다.
소금물에 충분히 담가 질 수 있도록 돌을 올려 놓아 줍니다. 고추의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금방 떠오르거든요. 그리고 뚜껑을 닫고는 선선하게 바람이 들어오는 곳에 10일 정도 놓아 두면 잘 절여진 고추장아찌를 만드실 수 있어요.
소금에 절인 고추장아찌입니다. 아직 덜 된 듯 싶기도 한데 생멸치젓갈이 다 되어서 그냥 이 상태로 사용했어요.
생멸치를 굵은소금을 넣고 잘 버무린 후에 항아리나 밀폐용기에 담아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1달 정도 두었습니다. 생멸치젓갈을 먼저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추장아찌보다 훨씬 전에요.
생멸치젓갈도 완성되었고 고추장아찌도 완성되었으니 수미네반찬 생멸치젓갈무침을 만들어 봅니다. 소금에 절인 고추장아찌는 큼지막하게 썰어서 준비해 놓고요.
여기에 물에 불린 무말랭이를 물기없이 꼭 짜 준 후에 넣어 줍니다.
고춧가루, 매실액, 맛술, 다진마늘, 썬파, 다진생강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생멸치젓갈을 통째로 넣어 줍니다. 만약 생멸치가 통째로 들어가져 있어서 식감을 하신다면 멸치를 잘게 썰어서 넣으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양념멜젓을 넣어 줍니다. 이것이 간을 맞춰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감칠맛도 훨씬 좋아지고요. 멸치가 상하지 않게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조심스럽게!! 만약 멸치를 잘게 써셨다면 덜 조심스럽게 무치셔도 되겠지요
수미네반찬 생멸치젓갈무침 완성입니다. 무말랭이가 들어가져서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도 좋고요. 곰삭은 느낌의 양념맛도 좋습니다. 짭쪼름하니 반드시 밥이나 누룽지랑 같이 드시면 더욱 좋겠지요.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했더니 더욱 곰삭은 듯한 느낌의 생멸치젓갈무침이 되었어요.
KR100743477B1 – 양념멸치 젓갈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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