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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는 마음 에 근심 하지 말라 | 71강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 14:1-7) @ 하용조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아랍어 자막)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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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강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 14:1-7) @ 하용조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아랍어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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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너희 는 마음 에 근심 하지 말라

  • Author: CGNTV Arab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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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5. 12.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1NeQKxiv4I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비탄과 위자(慰藉)

요한복음 14장 1-3절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마태복음 2장 18절은 예언자 예레미야의 말을 인용해 말하기를

‘탄식하고 슬퍼하고, 크게 신음하는 소리가 라마에서 들려왔다. 라헬이 그 자식을 탄식하며, 그 자식들이 없으므로 위로를 얻지 못 하더라’고.

이것은 어머니가 그 자식을 잃은 때의 비탄의 소리이다.

‘탄식 하며 슬퍼하고, 크게 신음하는 소리’로서,

세상에 이에 지나는 비탄의 소리는 없는 것이다.

‘그 아들이 없으므로 위로를 얻지 못 하더라’고 한다.

우주만물 무엇도 그녀를 위로하기에 족하지 못한 것이다.

비탄의 극, 비통의 극, 이것을 맛보고서

비로소 ‘인생의 탄식’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그리고 이 경우에 있어서 어머니를 위로하기에 족한 유일사가 있다.

그 아들을 소생시켜 다시 이것을 그녀의 손에 건네주는 일이다.

예수께서 야이로의 딸을 소생시켜 이를 양친의 손에 주었듯이,

죽은 자에게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이것을 모친의 품에 돌려주는 일이다.

이것을 행할 수 있다면 그녀를 위로할 수가 있다.

이것을 않고서 전 세계를 그녀에게 준대도,

상한 그녀의 마음을 고칠 수는 없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

성서는,

옳다, 다만 성서만이, 그녀를 위로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요한복음 제14장 1-3절에 실은 바 이 예수의 말씀이다.

‘너희는 근심(탄식소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할 곳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미리 너희에게 이것을 알렸을 것이다. 내가, 너희 위해 있을 곳을 예비하면 또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리라. 내가 있는 곳에 너희를 있게 하렴에서이다’라고.

실로 깊은 강한 말씀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이 말씀에 의해 오늘까지 헤아릴 수 없는 사람이

그 비탄의 극에 있어서 위로 받은 것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탄식하며 심란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라.

또 그리스도를 믿으라.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에게 은애의 정을 주어,

그를 고칠 수 없는 경우에 떨어뜨려 그것으로 만족(tranquillity)하시는 이는 아니다.

비통 있는 곳에는 위자(慰藉)가 있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까지 위로할 수 있는 길은 마련되어 있다.

라헬은 그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를 얻지 못하더라고 해야 할 것은 아니다.

위로를 얻음의 길은 사람에 의하지 않고 하나님에 의해 예비 되었다.

그녀는 마음에 탄식하며 심란해져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믿을 것이다.

또 그 보내신 그리스도를 믿을 것이다.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고 하신다.

천부에게 또한 그 가족을 수용하기 위한 집이 있다.

홈(home)이 있다.

그것은 한 채의 집은 아니다.

하늘의 본집이다.

하늘의 나라이다.

넓은 아름다운 별세계이다.

그리고 그 안에 많은 거처가 있다.

초라한 집이 아니다.

장대한 저택이다.

지상에 있어서는 귀족이라든가 부호가 쓰고 있는 것 같은 저택이다.

더구나 그것도 많이 있다고 한다.

주택이 바닥난 오늘 날,

누가 천국의 이 상태를 듣고서 마음 끌리지 않을 자 있으랴!

천국에는 큰 집이 얼마든지 있다고 한다.

그것으로써 큰 복음이다.

천국은

소수의 의인선인, 성인결사, 교계의 명사만이 가는 곳은 아니다.

거기에는 광대한 저택이 허다하게 있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도 또한 갈 수 있는 희망이 있다.

죄 없는 소아는 기꺼이 영접될 것이 틀림없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수 있음에 틀림없다.

그리스도는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고.

아버지는 그 자식 위해 집에 많은 거처를 건축하셨다.

그리고 그들을 영접하기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

죄에서 나고 죄에서 자란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대로 거룩한 아버지의 집에 갈 수는 없다.

이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우리들의 죄를 지시고,

이것을 십자가의 피로 깨끗이 하여,

‘우리를 위하여 앞서 거기에 들어가심'(히브리서6:20)의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수는 구속된 사람의 대표자로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

우리들이 이에 들어가기 위한 길을 여시고,

동시에 또 우리들에게 이에 들어감의 자격을 예비하셨다.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에 의해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그 준비가 결여됨 없이 예비 되었다.

겸비하여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이제 그곳에 성부의 가족의 한 사람으로 되는 길과 자격이 예비 되었다.

예수는 우리들의 선구로서 그곳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거기서 그저 우리를 기다리시는 것 아니다.

준비가 된 후에는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이렇게 하여 그리스도교에도 불교에 있어서와 같이 내영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의 내 영에 이종이 있다.

그 하나는 재림의 때의 내영이다.

‘그때, 살아남은 우리들은 그와 함께 구름에 싸여, 공중에서 주를 뵈옵게 될 것이다'(데살로니가전서 4:17)라고 있는 그 내영이다.

그 2는, 각인 죽어 육을 떠나 영계에 들어가는 때의 내영이다.

이것은, 사후의 실험에 속하는 까닭에

그 방법 상태에 대해서 우리들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내영이 있는 그것은,

죽음의 자리에 임석하여 몇 번이고 실견 한 일이다.

사자는 어떤 이에게 영접되어 생자를 작별하고 가는 상태를 보인다.

혹은 손을 뻗쳐 어떤 이의 손에 맡기는 듯,

혹은 ‘이제는 갑니다’고 하여,

분명히 고별의 말을 한다.

신자는 혼자 쓸쓸히 알지 못하는 나라에 가는 것은 아니다.

죽음의 강을 건너는 때,

어떤 이가 그를 영접하여,

그의 손을 잡고 그의 걸음을 도와서,

강 저편에도 도섭하는 듯이 보인다.

‘내가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할 것이다’라는 예수의 말씀은,

아무런 실험에 비추어 볼 수 없는 말은 아니다.

아버지의 홈(home)에 많은 거할 곳이 있다.

이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다.

그리고 이에 들어가게 하려는 주님 자신의 출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듯 분명히 말씀하신 이는 거짓하실 수 없는 성실하신 하나님이시다.

‘너희는, 이 일에 관하여 하나님을 믿으라. 또 나를 믿으라’고 예수는 말씀하셨다.

그러면 우리들은 믿어야 할 것이다.

* 참조 (요한복음 14:1이하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믿고 견디기 어려운 비탄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애아(愛兒)를 아버지의 손에 건네 드린 것이다.

거기서 그는 내 손에 있는 것보다 훨씬 안전한 것이다.

라헬은 그 자식을 잃었다.

그러나 그 자식은 망한 것은 아니다.

하늘 아버지의 홈에 영접되어, 그 많은 주거 중에,

쉬는, 자유스러운 생애를 계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또 그가 그녀의 손에 주어지는 때가 도래하는 것이다.

그것도 불안하기 그지없는 이 눈물의 골짜기에 있어서는 아니다.

아버지의 집에 있어서이다.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렴에서 이다’라고 예수는 말씀하셨다.

● 내촌감삼의 글에서

[이 주일의 설교] 너희는 근심하지 말고 나를 믿으라(요 14:1~6)

염려로부터 자유함을 얻으세요

부활의 영광 가기 전 십자가 위 예수님 바라봅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 강진상 목사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근심에 빠진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십니다. 사실 제자들의 마음속엔 근심이 가득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있은 후부터 여러 차례-4복음을 종합해 보면 최소한 열 두 차례 이상- 이번 예루살렘 여행에서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실 것임을 분명히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자기를 지탱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지탱해주는 버팀목은 당연히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다 책임져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큰일이 났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신다는 것입니다. 제자들 중에 한 명이 배신을 하고,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이고, 베드로마저 닭 울기 전에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무나 구체적으로 말씀하셨고, 더구나 아주 임박한 일이었습니다. 제자들은 현실로 다가온 위기 앞에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제자에게 근심하지 말라 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제까지 하셨던 일을 이제는 제자들이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아니 그보다 더 큰 것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 14:12)

그리고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1. 예수님은 먼저 제자들에게 기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3,1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4)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실 것이기 때문에 제자들이 기도함으로써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그 놀라운 일들을 이제 제자들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1988년 양산에서 성도 한 명 없이 개척했습니다. 폐가를 손질해서 개척하다가 교회를 이전을 해야 했습니다.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10만원으로 계약했는데, 200만원이 모자란 상황이었습니다. 월요일까지 잔금을 주지 않으면 계약금도 못받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설교 준비하고 있는데 서너 분의 여자들이 교회에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모 교회 3여전도회 임원친목회를 위해서 지나는 길목에 들렀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우리 교회가 너무 초라해서 자기들끼리 “교회 맞다. 아니다. 무슨 저런 교회가 있겠나!”하며 실랑이를 하다가 직접 확인하자며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교회 맞습니다. 주님도 초라한 마구간에 오셨잖아요?”하며, 단 한마디도 어려운 사정이나 돈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잔금을 치르는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개척을 접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심 때 쯤에 당시 3여전도회 회장 이청자 집사님이 “토요일 돌아가면서 차안에서 저희들이 너무 어려운 교회라고 생각하고 주일에 헌금을 모금해서 가져왔습니다”라고 하며, 205만원이라고 기록된 봉투를 건네주셨습니다. 성경을 펼쳐 헌금을 받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물론 고맙고 반가웠지만, 저의 믿음 없음이 그렇게 부끄러울 수 없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정확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포도나무의 비유’를 말씀해 주십니다.(요 15장)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제자들이 하려면 제자들이 힘써야 하는 것은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붙는 것임을 역설하신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5)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 그러나 ‘너희’는 결코 스스로 존재하지 못한다. 그러니 나에게 붙어 있으라” 바로 이런 말씀입니다.

우리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지식과 도덕적 능력을 공급받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모든 신령한 능력들이 주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공급됩니다. 열매는 우리의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분께 붙어 있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붙어 있으면 열매는 절로 맺는 것입니다.

3. 기도로 예수님께 붙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것입니다.(요 16장)

요한복음 16장에 들어가면서 예수님은 기도로 예수님께 붙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성령을 부어주신다 말씀하십니다. 결국 이 성령의 능력이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열매를 맺게 해 주는 것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막 13:11)

성령님은 그들이 관원들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그들의 입 속에 말씀을 넣어주실 것이며, 진리를 생각나게 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바로 이 성령의 능력이 제자들로 하여금 사명을 감당케 할 것입니다. 성령님은 육신으로 오셨던 예수님이 가셔서 예수님 대신 우리 곁으로 보내신 하나님이십니다. 실제로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예수님이 떠나가시는 것에 대하여 너무나 큰 실망과 좌절감을 느꼈던 그들이 나중에 성령이 오신 뒤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 약속이 성취된 것을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우리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은 주님의 부활을 제대로 맞이하기 위한 준비의 시간, 즉 정화와 성화의 시기입니다. 부활의 영광으로 가기 전에 골고다의 십자가 위에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무엇보다 염려와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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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출판사 리뷰

“마틴 로이드 존스의 요한복음 14장 연속설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이 책은 1951년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요한복음 14장을 본문으로 전한 8편의 연속설교입니다. 당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서구세계 전체가 새로운 전쟁의 가능성과 많은 위협이 상존하는 가운데서 마음의 평안을 간절히 원하고 있었습니다. 로이드 존스는 요한복음 14장을 주의 깊게 살펴 나가면서, 삶의 본질적인 두려움과 시대가 주는 불안의 실체를 조명하고, 참된 평안을 주는 유일한 해결책은 불변하는 복음의 진리임을 제시합니다. 실제로 로이드 존스는 노년에 병상에서 죽음의 상황을 준비해야 할 때, 자신이 설교한 이 위대한 본문 말씀을 붙들면서 마음의 평안과 영혼의 안식을 누렸습니다. 이 땅에서 삶의 문제와 씨름하며 근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흔들림 없는 위로와 평안을 전해 줄 것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세상살이에 자연히 따라오는 문제─돌연한 사건 사고, 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비롯해서 시대가 야기한 특정한 문제─환경오염, 핵무기 등─로 우리는 한시도 근심과 두려움을 떨치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는 이런 현실 앞에서 과연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을 믿기 전까지는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심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며 하나님을 떠나서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삶에 대해, 자신에 대해 하신 말씀과 장차 행하실 일에 대해 하신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그 말씀에 전적으로 자신을 내맡긴다는 뜻입니다.

“또 나를 믿으라.”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 사람들 틈에 살게 해서, 사람들이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에게 자신을 계시하신 것입니다. 또한 그를 통해, 하나님의 영을 선물로 주셔서 우리 마음의 평온과 평안을 얻게 하셨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이 세상의 삶은 불확실성과 우연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떤 안전도 확보되거나 보장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멸되지 않는 영혼의 삶에 집중하고 그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믿으면 그 아들 예수를 다시 보내셔서 우리를 영원한 거처로 인도해 내시고, 거기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영광스러운 삶을 살게 해 주시겠다고 한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이 약속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비로소 이 세상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특징

– 요한복음 14장을 본문으로 연속적으로 전한 복음 설교

– 마음의 평안을 갈망하는 이들을 위한 로이드 존스의 희망의 메시지

독자 대상

– 성경에서 비롯된 참된 위로를 찾고 있는 그리스도인

–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 전도자, 선교단체 간사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키워드에 대한 정보 너희 는 마음 에 근심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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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71강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 14:1-7) @ 하용조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아랍어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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