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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네스프레소 머신 사용법 |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캡슐머신의 사용법 및 세척법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20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네스프레소 머신 사용법 |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캡슐머신의 사용법 및 세척법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20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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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머신 사용법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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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그마 TV입니다.
동생의 선물로 리뷰를 하게되었습니다.
커피맛도 좋고 어떤 머신의 소리에 힐링도 되네요.
단순드럽커피도 좋치만 머신기로 하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캡슐이 비싸서 좀그럴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괜찮고 커피맛도
괜찮게 나오네요.

네스프레소 머신 사용법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사용법 – 제니의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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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 사용법 및 호환 캡슐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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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커피머신 사용법과 관리 – 나만의 잡학다식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커피값이 부담스러워서 저는 시티즈라는 모델의.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작년에 구매했는데요.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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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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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캡슐머신의 사용법 및 세척법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캡슐머신의 사용법 및 세척법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네스프레소 머신 사용법

  • Author: MAGMA TVN
  • Views: 조회수 50,511회
  • Likes: 좋아요 242개
  • Date Published: 2020. 10.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K2MgbfIutc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사용법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독서를 하는 순간까지 저는 커피를 입에 달고 살고 있습니다. 달달한 카페라떼부터 고소한 아메리카노까지 카페를 가면 무엇을 먹을지 항상 고민하는 저는 커피 중독자 입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 커피를 즐기다 보니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먹어 보자하는 결심하에 큰 마음을 먹고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구매 하였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를 선택한 이유는 캡슐형으로 만들기도 간편하고 맛 또한 훌륭하다는 평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선택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의 제품명은 시티즈 D113 화이트로 20만원대의 가격 입니다. 커피 하나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는 비싼 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용되는 캡슐 커피 1개가 500원이니 카페를 가지 않는다면 2달안에는 본전도 뽑고 남겠다는 생각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오리지널과 버츄오로 나눠집니다. 종류에 따라서 사용되는 캡슐의 모양과 추출 방식이 다르니 주의 해야 합니다. 제가 구매한 시티즈 제품은 오리지널이기에 오리지널의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사용법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카페보다 맛있게 만드는 오리지널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사용법

제가 구매한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D113 화이트 제품 입니다. 가정에서 사용하기 알맞은 사이즈로 클래식한 에스프레소 고압 추출로 커피의 풍미가 끝내줍니다. 고급스러운 커피를 만드는 방법은 기계치인 저도 쉽게 해낼만큼 조작이 간단합니다. 제품별 누르는 버튼 위치와 캡슐 오프너가 약간 다를 수 있지만 모든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사용법은 동일합니다.

커피머신을 가동하기 전 커피 캡슐을 준비합니다. 사진은 제가 시티즈 머신과 함께 구매하였던 캡슐들의 모습입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만 있으면 다양한 맛의 캡슐만 있다면 고퀄리티의 커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게 장점 입니다. 제 통 안에 가득이 었던 캡슐들이 어느새 바닥을 보이고 있어 조만간 쇼핑을 할 예정입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사용법 첫번째, 물을 먼저 채워주셔야 합니다. 머신의 뒷 부분에 있는 통을 잡아당기시면 분리하실 수 있습니다. 물을 채우신 뒤 넣으실 때는 바닥을 먼저 맞춰주시고 밀어 주시면 쉽게 장착이 됩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사용법 두번째, 위에 있는 캡슐 오프너를 열어주신 뒤 캡슐을 넣어줍니다. 캡슐 오프너가 손잡이 형태로 있는 제품이라면 손잡이를 위로 올리면 캡슐을 넣는 공간이 열리게 됩니다.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의 윗면이 머신의 앞쪽을 향하도록 넣어줍니다. 참고로 제가 넣은 캡슐은 강도 4의 볼루토로 달콤하고 가벼운 풍미로 제가 자기 직전에 즐겨 먹는 커피랍니다.

캡슐 오프너를 닫아주시고 커피머신 위에 있는 두개의 버튼 중 하나를 아무것이나 누릅니다. 10초 정도 버튼이 깜빡이는데 이는 따듯한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 예열을 해주는 과정 입니다. 깜빡임이 멈추면 사용자는 에스프레소와 롱고 중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예열이 완료되면 컵을 올려주시고 에스프레소와 롱고 중 선택하여 하나를 클릭합니다.

왼쪽 버튼 : 에세프레소로 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 버튼 : 롱고로 연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적은 양으로 진하게 즐기는 것을 좋아해서 주로 에스프레소로 마시는 편 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나오게 됩니다. 참고로 커피가 내려지는 동안 커피머신의 소리가 큰 편 입니다. 머신에서 물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면 만들어진 커피를 즐기시면 됩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사용법의 마무리는 사용된 캡슐과 찌꺼기의 청소 입니다. 머신의 앞 받침대를 당겨보시면 캡슐 트레이가 열리게 됩니다. 주기적으로 빈 캡슐을 버려주시고 아래 고여있는 커피 잔여물을 씻어주셔야 냄새가 나지 않고 더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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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ya의 잡다한 취미생활 ::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캡슐커피머신 사용법과 후기

회사에서 캡슐 커피 머신을 구매했다.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 들어가 뭐가 좋은지 열심히 찾아봤지만 회사 예산 사정상 가장 싼 걸로 사주더라. 그래서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 중에서 가장 저렴한 이니시아(inissia)를 엘롯데에서 샀다. 원래 19만원인데 할인받아서 16만원이고 5만원 바우쳐까지 준다.

두둥~! 거대한 박스 도착~!

색상은 화이트, 블랙, 레드가 있는데 화이트는 품절이었다. 그 색상이 제일 이쁜데 ㅠ.ㅠ 할수없이 레드로 샀다.

인터넷 쇼핑몰 엘롯데에서 사니 50,000원짜리 네스프레소 클럽 크레딧 바우처를 준다. 5만원 상품권과 똑같다. 이 바우처로 네스프레소 매장이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16만원에 5만원까지 주니 거의 11만원에 산 셈이다.

프로모션 코드를 동전으로 긁으면 매장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온라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바우처로 캡슐을 90개나 샀다. 90개를 6,600원에 살 수 있었다. 대~~박!!

이 비닐은 캡슐 재활용 봉투다.

알루미늄 캡슐을 재활용백에 담아 지퍼락을 잠근 후 부티크로 반납하거나 온라인 주문시 수거요청을 하면 택배기사님이 방문해서 가져간다. 캡슐은 알루미늄과 커피 가루로 분리해서 캡슐은 알루미늄으로 재활용하고 커피가루는 비료 또는 에너지원으로 재활용된다.

자연을 생각하면 재활용을 해야하지만 여기에 따로 모아서 갖다주는게 상당히 귀찮긴 하다.

네스프레소에 신규 회원가입을 하면 베스트셀러 150팩과 커피 트래블 150팩 중 한가지를 구매할 수 있다. 이 제품을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캡슐 보관함을 무료로 준다.

사은품으로 디스커버리 박스를 준다니 상당히 탐난다. 이 박스만 54,000원짜리 제품이다. 물론 사은품에는 박스만 주고 사진처럼 캡슐은 없다. 투명한 박스는 뷰 큐브로 41,000원이나 하는 박스다. 이 제품도 캡슐없이 사은품으로 박스만 준다.

원하는 캡슐이 정해져있어서 베스트셀러 150팩을 구매하진 않았는데 디스커버리 박스를 보니 갖고싶다. 저 박스때문에 주문을 해야하나? 고민 고민…

커피 머신이 고장났을 때에는 080-734-1111 로 전화를 걸어 AS 신청을 한다. 전화는 365일 24시간 통화가 가능하다. 기사가 방문해서 기계를 수거해가고 임대 커피 머신을 제공해준다. 직접 무거운 기계들고 AS센터에 안가도 된다. 서비스는 좋은 듯~!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 기계 등록을 해야한다.

웰컴기프트 캡슐 14가지 종류

이니시아를 사니 사은품으로 5만원 바우처 외에 샘플 캡슐 14종이 왔다. 참 주는 것도 많아요~.

네스프레소 원산지가 스위스였구나.

▲인텐소의 카자르, 아르페지오, 로마

샘플로 온 캡슐 14개가 어떤 건지 찾아봤다. 베스트셀러만 모아서 준 건 줄 알았는데 아마 랜덤인가 보다. 베스트셀러 150팩과 커피트래블 150팩 리스트랑 일치하지 않는다.

▲에스프레소의 리반토, 볼루토

캡슐 이름은 모두 영어로 되어있고 표면이 은색이라 빛에 반사되어 잘 보이지 않는다. 처음엔 이름이 익숙하지 않아서 한참 찾았다.

▲ 룽고의 비발토, 포티시오, 리니지오

캡슐은 12부터 4까지 커피 농도에 따라 숫자로 나와있다. 점점 진해질수록 캡슐 색깔도 블랙에 가까워진다.

▲디카페나토의 리스트레토, 비발토, 아르페지오

▲ 퓨어오리진의 둘사오 도 브라질, 로사바야 데 콜롬비아, 부킬라 카 에티오피아

주로 원두를 갈아서 아메리카노만 마시다가 이번에 캡슐 커피를 처음 마셔봤다. 으윽~!! 엄청 진하고 쓰다. 위에 카푸치노 거품이 생겨서 더 맛있게보이고 향도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진하다. 에스프레소가 아닌 룽고로 내려도 도저히 그냥은 못 마시겠다. 머그컵에 물을 더 부어서 마신다.

원두를 갈 필요도 없고 물 조절 할 필요도 없고 캡슐만 넣으면 커피가 나오니 엄청 편하다. 종류가 많으니 자기한테 맞는 캡슐만 찾으면 될 것 같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사용법

아주 두툼한 설명서가 들어있다. 각 나라 언어로 되어있는데 한글이 어디있지?

한글과 한자가 섞여있다. 뭐라는 건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림만 보고 대충 이해할 뿐 ~! 설명서 제대로 본적이 있던가. 그냥 만지다보면 되는거지. 일단 해보자.

1. 전원을 꼽는다.

2. 물통에 물을 붓는다. 0.7리터의 물탱크는 가득 채우면 커피를 9잔까지 추출할 수 있다.

3. 손잡이를 위로 올리면 캡슐 모양의 구멍이 나온다. 이 구멍에 딱 맞게 캡슐 하나를 넣는다.

4. 손잡이를 아래로 내린다. 이 때 손잡이가 대각선이 아닌 일자가 되게 꾹 ~! 눌러야한다. 손잡이가 제대로 내려가지 않으면 커피 추출이 안된다. 처음에 아무리 해도 커피가 안나오길래 사자마자 고장난 줄 알았는데 손잡이를 제대로 안닫아서 그런 거였다.

5. 커피잔을 추출 입구에 놓고 상단의 커피 그림이 있는 버튼 2개 중에 아무거나 하나 누른다. 그럼 버튼이 1초에 한번씩 30초 동안 깜빡 깜빡 거린다. 더이상 깜빡거리지 않고 노란불이 들어와있으면 그 때 원하는 버튼을 누른다. 왼쪽 버튼은 에스프레소, 오른쪽 버튼은 룽고이다.

커피와 물의 양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

리스트레도 25ml

에스프레소 40ml

룽고 110ml

아메리카노 150ml

6. 커피잔 가득 커피가 추출된다. 종이컵을 놓으면 종이컵 한잔 가득차는 양이다.

7. 컵을 치우고 손잡이를 다시 올리면 캡슐이 자동으로 밑에 있는 캡슐 쓰레기통에 떨어진다. 커피잔을 올려둔 받침대를 잡고 빼내면 이렇게 다 쓴 캡슐이 나온다.

바로 버리면 끝~!

캡슐은 한개당 한잔만 나온다. 다 쓴 캡슐을 흔들어보니 뭔가 커피가 남아있는 것 같아서 아깝기도 하고 이 걸 다시 넣어서 추출해봤다. 그랬더니 거의 물에 커피 한방울 떨어뜨린 것 같은 색깔만 나왔다. 한잔 추출하고 버리는 게 맞는 것 같다.

백마디 말보다 눈으로 보는 게 더 쉽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추출하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보자. 플레이 클릭~!

처음 전원을 꼽았을 때만 버튼이 30초동안 깜빡 깜빡거리고 그 뒤에 다시 커피를 추출할 때는 더이상 깜빡거리지 않는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커피 추출할 때 엄청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마치 공사장의 드릴 소리처럼 엄청 시끄럽다.

가장 저렴한 모델이라 물조절이나 우유 스팀같은 기능은 없다. 오직 에스프레소로 내리거나 룽고로 내리는 기능 뿐이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기계 등록하기

네스프레소는 2년동안 무상 AS가 가능하다. AS를 위해 제품을 등록해놓자.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고 내계정 → 나의 머신 → 머신 추가하기 로 들어가서 시리얼 번호를 넣으면 된다. 시리얼 번호는 사진의 노란색 박스처럼 기계 앞면에 스티커로 붙어있다.

바우처로 캡슐 구매하기

회사에서 사용 할 거라 무료로 주는 14개 캡슐로는 터무니 없이 모자르다. 테스트를 해보고 사면 좋을텐데 일단 제일 무난하다는 롱고 4종류를 시켰다. 캡슐은 1개에 600 ~ 700원 정도하고 한 통에 10개씩 들어있다. 주문은 10개, 20개, 30개 등 10단위로 주문이 가능하다.

알루미늄 재질로 된 캡슐이 엄청 연약하다. 조금만 부딪히거나 건드려도 캡슐이 움푹 들어간다. 그렇다고 찢어지거나 커피가 새어나오진 않는다.

룽고와 샘플로 온 캡슐 14개를 먹고 이제 바우처를 써서 왕창 캡슐을 지르기로 했다. 네스프레소 매장이 별로 없어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는게 편하다. 동전으로 프로모션 코드의 스크래치를 제거하고 네스프레소 홈페이지로 간다.

원하는 캡슐을 90개나 장바구니에 담았다. 1통에 10개씩이니까 9통을 산 거다. 그리고 결제창에 뜨는 프로모션 코드에 바우처에 있는 걸 넣으면 된다.

네스프레소 머신 사용법 과 청소 등의 관리 방법 설명 ( 에센자 미니 D30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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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형 커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중에

이번에는 네스프레소 머신 사용법과 청소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정리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네스프레소 머신 사용법은 간단하게 ” 캡슐을 넣고 버튼을 누른다 “라고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머신 에센자 미니 D30을 가지고 메뉴얼을 보면서 정리 해봤습니다.

에센자 미니 D30

네스프레소 머신 공장 출하 설정값은 에스프레소 40ml, 롱고 110ml 이고 자동 꺼짐이 9분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머신 사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전준비를 합니다.

깨끗한 물로 물통을 씻고 깨긋한 물을 담습니다. 한번 담을때는 1리터 이상을 담아 커피 머신에 설치합니다.

물을 담은 후에는 전원을 연결하여 사용할 준비를 합니다.

2. 전원 켜기

에스프레소 버튼이나 롱고 버튼을 눌러 머신을 켭니다.

이때 불빛이 깜빡이면 예열중인 것이고 불빛이 계속 켜져 있으면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예열은 보통 25초 정도 진행 된다고합니다.

3. 네스프레스 머신 커피 추출하기

손잡이를 올리고 네스프레소 캡슐을 넣습니다.

손잡이를 내리고 커피 배출구에 컵을 놓습니다.

커피 추출하기

커피 추출 버튼을 누르기 손잡이를 내려 줍니다.

손잡이가 올려져 있으면 추출시 위로 커피 원액이 나올수 있습니다.

추출은 원하는 버튼 에스프레소 40ml 나 룽고 110ml 를 선택하여 버튼을 누릅니다.

자동으로 추출을 시작하고 다되면 멈추게 됩니다.

추출이 멈추게 되면 커피가 담긴 컵을 제거하고 손잡이를 올려서 캡슐을 머신으로 부터 분리를 시킵니다.

4. 커피의 물의 양 설정하기

커피 추출전을 작업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커피 추출 버튼을 누를때의 상황이 달라집니다.

에스프레소나 룽고 버튼을 누르면서 손을 떼지 않고 원하는 물의 양이 나올때까지 누른 상태를 유지했다가 원하는 물의 양이 나왔으면 손을 뗍니다.

물의 양이 변경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불빛이 깜밖임이 3번있습니다.

5. 에너지 절약 모드 설정하기

에너지 절약 모드는 2가지가 있습니다. 9분 후 자동 끄짐과 30분후 자동 끄짐이 있습니다.

혼자 사용하면 9분후 자동 끄짐이 좋고, 공동으로 사용하면 30분후 자동 끄짐이 좋습니다.

에너지 절약 모드 설정을 하려면 머신이 꺼진 상태에서 에스프레소 버튼을 5초간 눌러줍니다.

현재의 설정 상태를 아려주는데 1번 깜빡이면 9분 설정 , 2번 깜빡이면 30분 설정입니다. 이 설졍을 변경하려면 한번 눌러주면 30분 설정으로 변경되고 두번 눌러주면 9분 설정으로 변경하게 됩니다.

원하는 설정을 마치고 설정모드에서 나가려면 룽고 버튼을 5초간 눌러줍니다.

6. 네스프레스 머신 초기화

머신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 룽고 버튼을 5초간 누릅니다.

공장초기화 되었다는 의미로 불빛들이 3번 빠르게 깜빡입니다.

이상태에서 예열이 되며, 약 25초 후에는 사용 준비 상태가 됩니다.

7. 네스프레스 머신 청소하기

네스프레스 머신 청소하기

네스프레스 머신 청소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이 있습니다.

– 전원을 분리하시기

– 어떠한 세제도 사용하지 않기

– 머신의 부품이나 본체를 물에 담기지 않기

– 식기세척기 같은 곳에 넣지 않기

– 연마제나 날카로운 솔 같은 것으로 .문지르지 않기

물통과 뚜껑을 제거하고 미지근한 물로 딱아 주면서 세척을 합니다.

청소를 한후에는 종이타월등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한 후 부품을다시 장착합니다.

물세척을 못하는 곳은 젖은 수건으로 닦아서 청소를 합니다.

8. 네스프레스 머신 디스케일링

네스프레스 머신 디스케일링은 내부 청소를 말하는 것인데 , 이때 사용하는 것이 디스케일링 솔루션 ( 용액 )을 사용합니다. 디스케일링 솔루션을 사용이 몸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눈과 피부에 닿지 않게 주의 하셔야 합니다.

디스케일링은 자주보다 권장하는 기준으로 실행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드립 트레이, 드립세이스, 캡슐을 제거한 후에 시작합니다.

음용수 물통에 물1리터와 네스프레소 디스케일링 용액을 1개 넣습니다.

커피 배출구에 물을 받을 1리터이상의 그릇을 둡니다.

디스케일링 모드로 시작하려면 에스프레소와 룽고 버튼을 동시에 5초 이상 누릅니다.

두버튼의 불이 깜빡이면 룽고 버튼을 누른 후 물통이 비워 질때 까지 기다릅니다.

빈용기에 모여진 디스켈링 용액 혼합물을 다시 물통에 넣어 디스케일링 작업을 2번이상 반복합니다.

깨끗하게 물통을 씻고 이번에는 디스케일링 용액없이 물만 가지고 디스케일링을 2번이상 반복하여 청소 합니다.

모든 작업이 끝이나면 디스케일링 모드를 해제하면 되는데요.. 아까와 같이 에스프레소와 룽고 버튼을 동시에 5초이상 누릅니다.

네스프레소 머신 에센자 미니 D30 메뉴얼

www.nespresso.com/ecom/medias/sys_master/public/10335628197918/UM-NESPRESSO-ESSENZA-MINI-Z3-D-PROD-2017-02-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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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 사용법 및 호환 캡슐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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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아메리카노는 하루를 깨우는 마약 같은 존재입니다. 핸드 드립 커피도 맛이 있긴 한데 에스프레소 머신의 9기압으로 내린 커피가 저는 더 맛있습니다. 게다가 핸드 드립 커피는 1잔 내리는데 최소 5분 이상 걸립니다. 물론 그 커피 내리는 시간까지 커피 마시는 문화이자 시간이기에 낭비하거나 허튼 시간은 아니지만 바쁠 때는 커피 제조하는데 5분 이상 투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나 핸드 드립이나 모두 5분 이상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에스프레소 머신은 여러 잔을 마실 때는 효율적이지만 하루에 1잔 정도 마시면 1잔을 먹기 위해서 매번 청소를 하고 원두를 갈고 준비하는 게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경품으로 받은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을 친척에게 줬는데 그 친척도 청소가 번거롭다면서 방치하다가 결국 고장이 났습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지우면서도 에스프레소 커피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캡슐 커피머신입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픽시 C60 사용법 및 호환 캡슐

캡슐 커피 머신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커피를 아주 쉽게 마실 수 있는 뛰어난 장점이 있는 가정용 커피 머신입니다. 기존의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 원두 분쇄와 에스프레소 추출 후 청소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무척 번잡하고 손이 많이 갔다면 캡슐 커피 머신은 원두 분쇄와 추출 후 청소 과정을 다 지워버린 새로운 커피 머신입니다.

캡슐에 커피를 넣고 강한 수압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후 캡슐만 쏙 빼서 버리면 되기에 무척 편리합니다. 그러나 캡슐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캡슐 커피로 유명한 곳은 네스프레소와 네스카페입니다. 네스프레소는 픽시 시리즈가 유명하고 네스카페는 돌체구스토가 유명합니다.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가격은 개당 700~800원으로 꽤 비쌉니다. 반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 가격은 좀 더 저렴합니다. 저렴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네스프레소는 알루미늄 캡슐을 사용하고 네스카페는 플라스틱을 사용합니다. 이 차이가 가격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1,500원짜리 아메리카노, 그것도 투샷짜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커피 캡슐 가격이 800원 정도? 너무 비쌉니다.

이런 비싼 커피 캡슐 때문에 호환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 비싼 프린터 정품 토너 대신에 재충전이 가능한 무한 재생 토너가 나오는 것처럼요.

그래서 커피 캡슐 가격이 1개당 500원 정도하는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을 구매했습니다.

브랜드도 없습니다. 그냥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10개에 5천원 정도 합니다. 싱글오리진도 있고 여러가지 원두를 섞은 블랜딩도 있습니다. 다양한 원두와 맛의 호환 캡슐이 많이 있네요.

포장이나 여러가지가 조악합니다. 뭐 전 맛만 좋으면 조악함은 가볍게 무시할 수 있습니다.

정품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과 달리 이 호환 캡슐을 포장을 1번 까면 그 안에 캡슐이 들어 잇네요. 이렇게 2중 포장을 한 이유는 항산화 때문입니다. 커피 원두는 산소와 만나면 발효가 됩니다. 따라서 볶은 후 1주일이 지난 시점이 가장 맛있습니다. 원두를 볶은 후 바로 먹으면 가스가 많아서 오히려 맛이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로스팅(커피 볶기)을 직접 하거나 로스팅 업체에서 볶은 후 1주일 묵히고 판매하는 커피전문점 커피들이 맛이 좋습니다. 스타벅스 같이 원두를 일부러 태워서 1달 이상 묵혀서 사용해도 맛의 변화가 거의 없는 원두를 사용하는 커피들이 좋은 맛을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거리를 지나다 보면 ‘태우지 않은 원두 커피’라는 문구가 자주 보입니다. 이게 다 스타벅스를 겨냥한 문구죠.

좋은 커피 마시려면 커피전문점에 가서 원두 로스팅 날짜를 물어보세요. 로스팅한 지 1주일 지난 후에 내려주는 커피가 가장 맛이 좋습니다. 제가 직접 냄새를 맡아 봤더니 1주일에서 2주일 사이가 가장 고소하고 향긋한 냄새가 나고 3주 이상 넘어가면 잡내와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호환 캡슐이 2중 포장 된 이유는 이 산소와의 접촉을 막기 위함입니다. 산소와의 접촉을 막기 위해서 2중 포장을 했네요. 2중 포장이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껍질을 까니 훅하고 예쁜 커피향이 코로 들어옵니다.

1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 픽시 C60을 꺼냈습니다. 물통에 물을 채우고 뒤에 달린 전원 버튼을 눌렀습니다. 손잡이 같은 레버를 내렸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전원 버튼 바로 앞에 있는 2개의 버튼이 깜박입니다. 이는 예열 과정으로 예열이 끝이나면 깜박임이 멈춥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려면 고압에 뜨거운 물이어야 합니다. 뜨거운 물이 준비되면 깜박임이 멈춥니다.

1년 동안 쓰지 않았으니 안에 있는 관로가 더러워져 있겠죠. 2개의 둥근 버튼 중에 커피잔 크기가 작은 에스프레소 버튼을 눌러서 물을 추출했습니다. 이렇게 안에 있던 먼지와 작은 날벌레도 나오네요. 이렇게 3번 정도 물을 추출해서 관을 청소했습니다.

3번 이상 뜨거운 물을 추출해서 청소를 끝낸 후에 또 한 번 추출했습니다. 이 추출은 커피잔을 데우는 역할을 합니다. 커피는 온도에 아주 민감한 음료입니다. 좋은 커피는 식어도 맛있는 커피라고 하지만 가장 맛있게 먹으려면 뜨거울 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커피를 차가운 잔에 담으면 커피 온도가 내려갑니다. 따라서 잔을 데워서 커피를 넣으면 커피 온도가 빠르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커피전문점에 가면 에스프레소 머신 위에 커피잔을 올려 놓은 이유가 에스프레소의 보일러의 뜨거운 온도를 이용해서 커피잔을 데우기 위해서입니다.

레버를 올린 후에 은박지 부분을 앞으로 하고 호환 커피 캡슐을 넣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에스프레소 1샷은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분쇄한 커피 원두 8g을 95도 9기압에 25~30초 시간으로 30ml 추출합니다. 이걸 보통 1샷이라고 하죠. 2샷은 30ml + 30ml로 총 60ml의 에스프레소를 넣는다는 소리죠. 12온즈(360ml)에 1샷을 넣은 커피가 보다는 2샷을 넣은 12온즈 커피가 더 진합니다.

룽고는 30~35초 사이에 1샷에 35~40ml을 추출합니다. 커피는 추출 시간이 지날수록 신맛에서 쓴맛으로 진행이 됩니다. 추출 시간이 짧으면 신맛이 강하고 추출 시간이 길면 쓴맛이 강해지고 더 길어지면 잡맛이 잔뜩 나옵니다. 룽고는 에스프레소에 비해 쓴 커피를 좋아하거나 연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먹습니다.

버튼은 2개가 있습니다. 커피 잔이 작은 버튼은 에스프레소 버튼으로 40ml가 추출됩니다. 그 옆에 좀 더 큰 커피 잔이 그려진 버튼은 룽고 버튼으로 110ml가 추출됩니다. 룽고 추출량이 꽤 많습니다. 연하게 먹고 싶으면 룽고를 누르시면 됩니다. 참고로 추출량을 줄이거나 늘리고 싶으면 룽고 버튼을 길게 누르고 나에게 맞는 추출량이 나오면 룽고 버튼에 손을 떼면 추출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추출량 메모리 기능이 있어서 한번 기억된 추출량은 다음에도 똑같이 나옵니다.

그러나 룽고 버튼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하게 먹고 싶으면 에스프레소 버튼으로 추출한 커피에 물을 더 타는 것이 낫습니다. 다만 쓴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은 룽고 버튼을 이용하세요.

에스프레소 머신은 아니지만 네스프레소 픽시 C60은 캡슐 커피를 고온 고압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은 비슷합니다. 에스프레소 버튼을 눌러서 40ml를 추출 했습니다. 머그잔에 추출하려면 받침대를 올린 후에 머그잔을 놓으면 됩니다. 전 커피 잔을 올리고 그 위에 추출했습니다.

에스프레소 추출 버튼을 누르니 윙하는 소음이 나면서 퍽하는 소리와 함께 추출이 시작됩니다. 황금 빛 에스프레소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크레마가 아주 예쁘게 나오네요. 크레마는 고압으로 추출할 때만 나오는 가스입니다. 맛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지만 향이 무척 좋습니다. 드립 커피에서는 이 크레마가 나오지 않죠. 핸드 드립은 종이 필터가 커피에 있는 기름을 걸러줘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느끼게 하지만 에스프레소는 커피 기름도 같이 추출됩니다. 담백하고 깔끔하지 않지만 에스프레소 만의 향과 기름이 주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출이 끝나면 레버를 올려서 다 사용한 커피 캡슐을 바스켓으로 또로록 떨굽니다.

호환 캡슐은 흥미롭게도 뒤에 수 많은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으로 강한 수압을 넣어서 앞에 있는 은박지를 뚫고 고압의 에스프레소가 추출이 됩니다. 정품 커피 캡슐은 후면이 알루미늄으로 모두 막혀 있습니다. 레버를 내리고 추출 버튼을 누르면 3개의 핀이 캡슐 뒷면의 알루미늄을 찔러서 3개의 구멍을 내고 그 구멍으로 강한 수압의 물을 밀어 넣습니다.

그런데 호환 캡슐은 구멍을 뚫지는 못하네요. 대신 미리 내놓은 수 많은 구멍으로 물을 넣습니다. 호환 캡슐의 안 좋은 점은 저 작은 구멍으로 커피 가루가 좀 나옵니다. 이점은 안 좋네요.

커피 포트로 끓인 뜨거운 물을 첨가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1 : 뜨거운 물 4입니다. 따라서 에스레스소 40ml에 뜨거운 물 160ml로 총 200ml를 추출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싱겁게 먹고 싶으신 분들은 물을 더 넣으면 좀 더 연한 커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커피잔은 두꺼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잔은 커피 보온력이 좋아서 장시간 뜨거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에스프레소를 담은 데미스터 잔은 아주 두껍습니다.

카페 라떼는 물 대신 우유를 넣으면 됩니다. 비융을 물 1 : 우유 4입니다. 우유는 데운 우유를 넣어야 하는데 전자 렌지에 우유를 데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맛있는 라떼의 우유 온도는 55~60도입니다. 온도계로 측정하면 좋고 온도계가 없으면 잔을 손으로 델 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너무 뜨거우면 손으로 잡기 어렵고 고온에서는 우유가 비린내를 냅니다.

그런데 그냥 우유만 넣으면 입술에 닿는 느낌이 좋지 않죠. 커피전문점에서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스팀봉으로 우유 온도도 올리고 거품도 냅니다.

집에서는 55~60도로 올린 후에 휴대용 거품기(다이소에서 팝니다)로 거품을 내서 에스프레소 위에 뿌려주면 홈카페 라떼가 완성됩니다.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은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제품 패키지나 여러가지로 조악한 면이 있지만 맛만 보면 커피숍에서 먹는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맛을 내줍니다.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돈의 여유가 있다면 정품 캡슐을 권하겠지만 호환 캡슐도 괜찮습니다. 정품 커피 캡슐과 200원 차이입니다. 호환 캡슐을 추천하기에는 좀 애매하네요. 맛은 만족스럽지만 추천까지는 못하겠네요.

정품 커피 캡슐은 맛도 다양하고 종류도 많습니다. 호환 캡슐도 맛과 종류가 엄청 다양하지만 정품의 다양한 향과 맛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가격에 민감한 분들은 호환 커피 캡슐을 가격 보다는 맛에 집중하고 싶으면 정품 커피 캡슐이 좋겠네요. 최근에는 1회용이 아닌 재생이 가능한 커피 캡슐도 나오더군요. 그 제품을 보면서 한 번 추출하고 금속으로 된 커피 캡슐 분해하고 청소하고 커피 갈아서 넣는 그 과정이 기존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과 뭐가 다른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호환 커피 캡슐 넣어서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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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캡슐커피 머신사용법

냄비도 처음 사면 물만 넣어 끓이 시잖아요.

커피머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을 넣는 용기를 깨끗이 먼저 씻은다음

물을 가득부어 룽거버튼을 눌러줍니다.

컵이 1리터 짜리를 넣으실려면 물받침대를 올리면 키가 높은 컵도 올릴수 있답니다.

물로 머신을 작동시키는 동작을 세번 정도

반복하신다음 사용하셔야 합니다.

플러그를 꼽으시고 버튼을 누르시면 25번정도 깜박이는데요 깜박임이 없을때 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예열되는 시간이라고 하더군요.

커피머신 청소(물만 )를 3번 반복하신다음 사용하시면 됩니다.

캡슐을 선택하고 컵에 냉수를 넣으시고 컵은 머그컵으로 준비를 먼저하십니다

컵이 들어 가지 않으면 물받침대를 위로 올리시면 양옆으로 컵홀더만 있습니다.

조금 높은 머그잔은 물받침대를 올리시고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처음에는 당황했답니다.

캡슐을 넣고 손잡이를 아래로 내리시면 되는데요 내릴때도 다 내려질때 까지 하셔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덜 내려지면 캡슐이 눌러지지 않습니다.

손잡이를 내리고 커피배출구에 컵을 놓으시면 된답니다.

손잡이가 위로 올라갈때는 컵이 배출구 바로 놓기 어렵지요

이것 또한 처음에는 어렵더군요.순서가 있지요

버튼누르시고 컵에 커피가 떨어지는데요

에스프레소를 원하시는분 룽거타입 원하시는분 버튼을 선택하셔서 누르면 되는데요

한번씩 더 눌러도 컵용량만 맞다면 가능합니다.

저는 캡슐은 한번사용하고

연한 보리차 마냥 한번 더 눌러 마셨답니다. 이건 비밀입니다. ㅎㅎ

한국kr 네스프레소 홈페이지가 따로 있으니 당황하지 마시고

사용법이며 청소하는 법이며 자세히 숙지하시고 사용하면 기계를 오래사용하는 비법일것 같습니다.

캡슐 커피머신 사용법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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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커피 머신 집에 있으신가요?

커피머신을 구매했더라도 설명서를 잃어버리면

사용법과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잊기 쉽죠.

1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이렇게 커피 문화가

발달할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커피숍도 많이 생기고 식사 후에

아메리카노나 커피를 마시는 게 너무 당연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커피값이 부담스러워서 저는 시티즈라는 모델의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작년에 구매했는데요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뿐만 아니라 스벅이나 일리 등

다른 회사 캡슐도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구매를 하게 된 결정적 이유였죠.

같은 네스프레소 제품이면 거의 비슷하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시티즈 모델을 기준으로 사용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커피 머신 사용방법

1. 최초 사용 혹은 장기간 미사용 후 사용 시

깨끗한 물로 물통을 씻고 물을 채우고 빼낼 물을 받을 냄비나 큰 컵을 미리

준비해 놓습니다. 그러고 나서 에스프레소 버튼이나 롱고 버튼을 눌러

커피머신을 켭니다.

당연히 콘센트도 연결해 놔야겠죠?

버튼을 누르면 약 25초 정도 반짝이는데 이게 예열 중이라는

신호이고, 불이 계속 켜져 있으면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뜻입니다.

이때 롱고 버튼을 눌러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세척을 합니다.

2. 커피 추출

최초 사용 전 세척을 다하면 드디어 커피를 내려 먹으면 되는데

손잡이를 올려 캡슐을 넣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시티즈 모델은 스타벅스나 일리 커피 캡슐도

호환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구매를 한 것이고요.

좌측에 에스프레소 버튼, 우측이 롱고 버튼

캡슐을 넣은 다음에 에스프레소(40ml) 버튼이나

롱고(110ml) 버튼을 누르시면 돼요

버튼을 누르기 전에 커피를 받을

컵을 올려놓고 버튼을 누르세요.

저는 깜박하고 에스프레소 버튼만 누르고

바닥으로 커피를 내린 적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바로 물의 양을

저장하는 것입니다.

위에 적어드린 대로 에스프레소와 롱고 버튼에 따라

추출되는 커피의 양이 다른데요.

예열이 완료된 상태에서 에스프레소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커피가 계속 내려집니다.

저 같은 경우 에스프레소 60ml로 아메리카노를

먹기 때문에

60ml가 나올 때까지 에스프레소 버튼을 누르고 있다가

떼면 다음부터는 에스프레소 버튼을 누르면

60ml만 나오게 됩니다.

3. 물 비우기

비우기 모드로 들어가려면 에스프레소 버튼과 롱고 버튼을

동시에 눌러 머신을 꺼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물통을 제거하고 손잡이를 올리고

다시 한번 두 개 버튼을 3초 동안 누르면 두 버튼이

번갈아 가면서 깜박이게 되는데

이후 손잡이를 내리면 머신은 자동으로 꺼집니다.

이때 물이 조금 나오니깐 꼭 컵을 받치세요

주의 사항으로 비우기 후에는 10분 동안

머신을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십시오.

4. 초기화

초기화는 공장 출하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에스프레소 40ml, 롱고 110ml으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평소에 물 양을 세팅한 적이 없으면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는 기능입니다.

5. 세척

디스케일링이라고도 하는데 왜 영어를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머신에서 캡슐과 받침대 등을 전부 제거하고

커피 추출구 밑에 큰 용기를 준비시켜 줍니다.

물통에 0.5리터 물과 네스프레소 디스케일링 용액 1개를

물통에 넣고 디스케일링 모드로 들어가야 되는데

디스케일링 모드는 머신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두 개 버튼을 동시에 3초 이상 누릅니다.

그럼 두 버튼의 불이 깜박이게 되는데

롱고 버튼을 눌러 물통이 비워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렇게 용기에 모여진 티스케일링 용액을 다시 한번

물통에 넣고 두 개 버튼을 3초 이상 눌러

빼는 것을 한번 더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물통을 비워 깨끗한 물로 행군 후

음용수를 넣어 다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위 사진과 같은 세척 캡슐을

따로 사서 사용했는데 훨씬 편하더라고요.

그냥 캡슐을 넣고 에스프레소로 1회 추출하고

추출 후 3분 대기

캡슐 제거 후 롱고로 3회 연속 추출하면 끝입니다.

오늘은 캡슐 커피 머신 사용법에 대해서 글을 써보았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 쓰는 것이 정확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다른 제품의 설명서나 사용법을 알고 싶으시면

포털사이트에서 ‘네스프레소’ 검색하셔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른 제품의 사용법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네스프레소 홈페이지 캡쳐 네스프레소 홈페이지 캡쳐

제 글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제 티스토리에 방문해 주신 분들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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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네스프레소 머신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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