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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위정 편 | 논어 위정편 -한문 문법 해석- 1장 덕으로 다스려야 백성이 따른다. 340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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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논어 | 02 위정편(爲政篇) – 공부하는 세무사

식탁 위의 논어 (5): 위정편 시작 식탁 위의 논어 (6): 위정편 마무리와 팔일편 시작 一. 子曰 爲政以德 譬如北辰 居其所 而衆星共之 자왈 위정이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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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otax.co.kr

Date Published: 7/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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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 제2편 위정편(爲政篇) 1장~24장

논어 제2편 위정편(爲政篇). 1. 子曰 爲政以德 譬如北辰 居其所 而衆星 共之 자왈 위정위덕 비여북신 거기소 이중성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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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7434.tistory.com

Date Published: 2/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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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위정편(爲政篇)(해설) – 다빈치!지식지도

논어집주(論語集注) 위정편(爲政篇) ◈. 《해설》 본문. 주희(朱熹). 해 설. ▣ 커뮤니티 (참여∙의견). ◁ 내메모. 전체 의견 0 개. 【모든 의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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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avincimap.co.kr

Date Published: 8/14/2022

View: 9315

[고전과의 인터뷰]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사회 – 논어 위정편

안녕하세요. 고전과의 인터뷰 오늘은 논어 위정편 첫구절을 소개합니다. 위정편은 정치에 대한 주제이다보니, 여러 정치, 사회문제들과 관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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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sd.or.kr

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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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위정편 -한문 문법 해석- 1장 덕으로 다스려야 백성이 따른다.
논어 위정편 -한문 문법 해석- 1장 덕으로 다스려야 백성이 따른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논어 위정 편

  • Author: 신동룡의 한문공부
  • Views: 조회수 2,5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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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pq6EXqzE0k

02 위정편(爲政篇)

식탁 위의 논어 (5): 위정편 시작

식탁 위의 논어 (6): 위정편 마무리와 팔일편 시작

一. 子曰 爲政以德 譬如北辰 居其所 而衆星共之

자왈 위정이덕 비여북진 거기소 이중성공지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정치는 덕망으로 한다라는 옛말이 있다. 이 말은 북극성이 그 위치를 조금도 바꾸지 않고 뭇 별들이 북극성을 에워싸고 회전하는 것과 같음을 비유한 것이다.

+ 爲政以德 : 옛말을 공자가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 北辰: 북진,북신으로 읽을 수 있다.

+ 衆星: 뭇 별들이

+ 共: 함께의 뜻이 아니라 동사로 사용되었을 때에는 에워싸다는 뜻.

+ 덕은 좋은 의미의 영향력이라는 뜻. virtue로 쓸 때도 있고 expower로 쓸 때도 있다.

二. 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思無邪

자왈 시삼백 일언이폐지왈사무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詩經 삼백 편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마음에 사념이 없다’ 라 하겠다.

+ 曰: ~이다 라는 동사

+ 思無邪: 시경에 나오는 말. 시경 속의 사무사는 마음에 사념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사념이 없다는 뜻으로 쓰였다. 사념은 악한 마음이 아니라 바르지 않다라는 뜻. 여기서는 공자가 공자가 사를 취했을 때 어조사가 아니라 실사로 쓴 것 같다.

+ 一言以蔽之: 한마디로 요약하다.

三. 子曰 道之以政 齊之以刑 民免而無恥

자왈 도지이정 제지이형 민면이무치

道之以德 齊之以禮 有恥且格

도지이덕 제지이례 유치차격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백성을 이끄는데 정치 권력을 사용하고, 백성을 다스리는 데 형벌을 쓴다면, 백성은 벗어날 길만 생각하고 죄의식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백성을 이끄는데 덕망으로서 하고, 백성을 다스리는 데 예의로서 하면, 백성은 염치를 알고 마음으로부터 따라오게 될 것이다.

+ 道 도: 이끌 도와 같은 뜻

+ 齊 제: 다스릴치와 같은 뜻

四.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자왈 오십유오이지우학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오십이지천명 육십이이순 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열 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뜻을 세웠고(자신감을 가지게되었다), 마흔 살에 미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 천명을 알았고(인간 능력의 한계를 깨달았다), 예순 살에는 귀로 순순히 받아들였고, 일흔 살이 되어서는 마음이 하고자 하는대로 따라도 도를 넘어서지 않게 되었다(무엇을 하건 그다지 애쓰지 않아도 도를 넘어서는 일이 없어졌다).

+ 十有五: 여기서 유는 또 우의 뜻. 십유오는 십하고 또 오를 더했다는 뜻.

+ 志于學: 학문의 길에 들어서기로 뜻을 세웠다.

+ 而立: 홀로섰다. 홀로섰다는 얘기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 내용.

+ 知天命: 천명을 알게되었다는 뜻은 여러가지 해석이 있는데 미야자키 이치사다의 해석이 설득력이 있다. 오십에는 인간 능력의 한계를 깨달았다.

五. 孟懿子問孝 子曰 無違 樊遲御 子告之曰 孟孫 問孝於我

맹의자문효 자왈 무위 번지어 자고지왈 맹손 문효어아

我對曰 無違 樊遲曰 何謂也 子曰 生事之以禮 死葬之以禮 祭之以禮

아대왈 무위 번지왈 하위야 자왈 생사지이례 사장지이례 제지이례

맹의자가 효에 대해 묻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도리에 어긋나지 말아야 한다. 번지가 공자가 탄 수레를 모는데 선생님께서 그에게 말했다. 맹손이 나에게 효에 대해 물었다. 그래서 내가 대답하기를, ‘도리에 어김이 없어야 한다’ 고 하였다. 번지가 물었다. 무슨 말씀이십니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버이가 살아 계실 적에 예를 다해 섬기며, 돌아가셔서도 예를 다해 장사 지내며, 제사 지낼 때에도 예를 다해야 한다.

六. 孟武伯 問孝 子曰 父母 唯其疾之憂

맹무백 문효 자왈 부모 유기질지우

맹무백이 효에 대해 묻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부모는 오직 자식이 병들까만을 근심 삼게 해야 한다.

七. 子游問孝 子曰 今之孝者 是謂能養 至於犬馬 皆能有養 不敬 何以別乎

자유문효 자왈 금지효자 시위능양 지어견마 개능유양 불경 하이별호

자유가 효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씀하셨다. “요즘의 효라는 것은 단지 먹여 살릴 수 있는 것만 말하는데 개나 말에 이르러서도 모두 먹여살리는 것을 할 수 있으니 공경하는 마음이 없다면 무엇으로 구별할 수 있겠는가?”

+ 者: 효라는 것은 의 뜻. 음절을 고르는 어귀조사.

+ 是: 단지. 다만 지와 같다

+ 以: 가지고 의 뜻. 何以 무엇을 가지고

八. 子夏問孝 子曰 色難 有事 弟子服其勞 有酒食 先生饌 曾是以爲孝乎

자하문효 자왈 색난 유사 제자복기노 유주식 선생찬 증시이위효호

자하가 효에 대해 묻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젊은 사람이 그 힘씀에 종사하고, 술과 밥이 있으면 연장자에게 먼저 드린다. 바로 그것을 효행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 色難: 색이 어렵다. 부모를 모실 때 한결 같이 언제나 온화한 낯빛을 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렇게 하는게 중요하다는 말.

+ 弟子: 젊은이. 先生: 연장자

+ 勞: 힘이 들다.

九. 子曰 吾與回 言終日 不違如愚 退而省其私 亦足以發 回也不愚

자왈 오여회 언종일 불위여우 퇴이성기사 역족이발 회야불우

공자가 말씀하셨다. “내가 회와 함께 종일토록 말을 하였는데, 그는 내가 하는 말을 하나도 어기지 않아 마치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였다. 그런데 그가 물러난 뒤 그의 사사로운 생활을 보니, 또한 내가 말한 이치를 분명하게 행동으로 옮긴다. 회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十. 子曰 視其所以 觀其所由 察其所安 人焉瘦哉 人焉瘦哉

자왈 시기소이 관기소유 찰기소안 인언수재 인언수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그의 행동을 주시하고 그가 목표 달성을 위해 채용한 방법을 살피고, 그가 무엇에 안심하고 무엇에 불안해 하는가를 알아내면 사람이 어디에 숨기겠는가(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감추지 못하고 그의 사람됨이 드러나게 되어있다)

+ 以: 동사로 사용되어 ~을 하다. 所以: 하는 바. 행동을 주시한다로 의역.

十一. 子曰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자왈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옛 것을 연구하여 새로운 지식을 끌어낼 수 있다면 스승이 될 수 있다.

+ 스승의 자격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十二. 子曰 君子 不器

자왈 군자 불기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그릇이 되어서는 안 된다(제군들은 한정된 용도에만 쓰이는 기물같이 되지 말아라).

+ 문장 끝야 야 자가 붙지 않았으니 일종의 권유형 명령문으로 보면 좋을 듯하다.

十三. 子貢 問君子 子曰 先行 其言而後從之

자공 문군자 자왈 선행 기언이후종지

자공이 어떻게 해야 바람직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여쭈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실행을 우선하고, 말을 앞세우지 않도록 하라.”

十四. 子曰 君子 周而不比 小人 比而不周

자왈 군자 주이불비 소인 비이불주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도의를 기치로 서로 사귀고 소인은 사리사욕을 위해 결탁한다.

+ 周: 도의로서 서로 의기 투합하는 것

+ 比: 사리사욕을 위해 결탁하는 것

+ 군자하고 대비되어 부정명령을 갖는 것으로 풀이하기도 한다. ~하고 ~하지 말아라로 번역할 수 있다.

“제군들은 도의를 기치로 서로 사귀고 사리사욕을 위해 결탁해서는 안된다.”로 번역할 수 있다.

十五. 子曰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자왈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자신의 세계를 열 수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 罔: 그물 망. 그물 안에 갖혀 있게 된다. 스승의 학문 세계라는 그물 안에 갖혀 있게 되어 자신의 세계를 열어나가지 못한다는 말로 보인다.

+ 온고지신과 맥을 같이하는 말로 보인다.

十六. 子曰 攻乎異端 斯害也已

자왈 공호이단 사해야이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따르는 것은 해로울 뿐이다.

+ 攻: 순종하다는 뜻.

+ 乎: 동작의 대상을 표현하는 전치사. 어와 같다.

+ 이단: 자신과는 다른 학설. 공자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유가와 다른 사상 체계를 가진 집단이 없었다. 다만 나중에 생각을 해보면 공자는 법치라는 것을 경계했었다. 그러니까 학설까지는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뭔가 이상하게 가는 측면이 있다고 의심을 충분히 했을 수 있다. 여기서는 ‘검증되지 않은 주장’으로 볼 수 있다.

+ 也已: 단정하는 문장

十七. 子曰 由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자왈 유 회여지지호 지지위지지 불지위불지 시지야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유(由:자로)야! 너에게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겠노라.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바로 아는 것이다.

+ 女: 옛날에는 2인칭 대명사 역할을 했다.

+ 誨: 가르쳐 주다. 알게하다.

+ 之: 일반적인 대상을 가르키는 일종의 대명사. 하지만 실제로 가르키는 것은 없다. 타동사를 명사화하는 의미

十八. 子張 學干祿 子曰 多聞闕疑 愼言其餘 則寡尤

자장 학간록 자왈 다문궐의 신언기여 즉과우

多見闕殆 愼行其餘則寡悔 言寡尤 行寡悔 祿在其中矣

다견궐태 신행기여즉과회 언과우 행과회 녹재기중의

자장이 녹(봉급) 구하기를 방법을 배우려고 하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널리 듣고 의심나는 것을 보류해 준다. 그 나머지(의심스러운 것을 제외한 나머지 확실한 것)를 신중하게 말하면 허물이 적을 것이다.

널리 보고나서 의심스러운 것이 있으면 보류해두고, 그 나머지(자신있는 것을)를 신중히 행하면 실수할 일이 적다. 자신이 한 말에 대해 비난이 적고, 실행한 일에 실수가 적으면 녹은 그 가운데 있다.

+ 干: 추구한다

十九. 哀公 問曰 何爲則民服

애공 문왈 하위즉민복

孔子對曰 擧直錯諸枉 則民服 擧枉錯諸直 則民不服

공자대왈 거직조저왕 즉민복 거왕조저직 즉민불복

애공이 물었다. 무엇을 하면 백성들이 복종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올바른 사람을 등용하여 그를 통해 굽은 사람을 바로 잡으면 백성들이 복종하고, 굽은 사람을 추천해서 곧은 사람 위에 등용해 쓰면 백성들이 복종하지 않습니다.

+ 錯: 둔다. 놓는다.

+ 錯諸枉: 직역하면 그를 굽은 사람 위에 두다.

二十. 季康子問 使民敬忠以勸 如之何

계강자문 사민경충이권 여지하

子曰 臨之以莊則敬 孝慈則忠 擧善而敎不能則勸

자왈 임지이장즉경 효자즉충 거선이교불능즉권

계강자가 여쭈었다. 백성들로 하여금 군주를 존경하고, 성심을 다하며 근면하게 일하도록 권면하려면 어떻게 하면되겠습니까.

선생님께서 대답하셨다. 군주가 백성들을 근엄하게 대하면 군주를 존경할 것이고, 군주가 효도와 자애의 모범을 보이면 성심을 다할 것이고, 올바른 사람을 등용하여 아직 힘이 닿지 못하는 사람을 교화시키면 근면하게 일할 것입니다.

+ 敬忠以勸 경충이권: 군주를 존경하는 것, 군주에게 성심을 다하는 것, 근면하게 일하도록 권면하는 것

+ 臨: 굽어본다. 臨之 백성들을 굽어본다. 백성들을 대한다로 의역할 수 있다.

+ 근엄하게 대한다는 말은 예를 갖추고 진지하게 대하라는 얘기. 여기서도 공자가 은근히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예이다.

+ 충이라고 하는 것은 심복(섬심을 다해 복종하는 것)을 다하는 것인데 공자가 중요하게 여겼던 효와 자, 특히 효의 모범을 군주 스스로가 보이면 백성들도 성심으로서 군주에게 심복할 것이다라는 것을 얘기하는 것.

二一. 或 謂孔子曰 子 奚不爲政

혹 위공자왈 자 해불위정

子曰 書云 孝乎 惟孝 友于兄弟 施於有政 是亦爲政 奚其爲不爲政

자왈 서운 효호 유효 우우형제 시어유정 시역위정 해기위불위정

어떤 사람이 선생님에게 여쭈었다. 선생님은 어찌하여 정치를 하지 않으십니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서경(書經)에 효행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효성스럽고, 형제간에 우애가 있다면 정치에 기여하는 것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 역시 일종의 정치 행위라는 말입니다. 어찌 그것을 불위정(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겠습니까.

+ 或: 어떤 사람. 혹자의 의미.

+ 子: 2인칭 대명사인데 상대방을 높일 때 쓰는 말.

+ 奚: 어찌 해

+ 書: 공자 시대에는 ‘경’자를 붙이지 않았다. 경자가 붙기 시작한 것은 후한에 이르러서 붙은 것. 그때만 해도 일반민중에게 일반화되지 않았고, 일반화된 것은 명대에 이르러였다.

+논어 원문을 보면 奚其爲爲政 에 不자가 없다. 이것은 빠진 것으로 보인다.

+ 효제 사상이 공자 정치 사상의 기본이라는 것을 얘기하는 것

二二. 子曰 人而無信 不知其可也 大車無輗 小車無軏 其何以行之哉

자왈 인이무신 부지기가야 대거무예 소거무월 기하이행지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가한 면이 있음을 알 수 없게된다(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큰 수레에 채가 없고 작은 수레에 채가 없다면 그 수레들이 무엇으로 끌고 가겠는가.

+ 중국 고대에 소가 끄는 수레를 대거라고 했고, 말이 끄는 수레를 소거라고 했다. 수레의 끌채 앞면에는 횡목이 있어서 여기에 가축을 매고 끌게 했다. 소가 홍목을 격이라 불렀고, 말이 끄는 횡목을 형이라 했다. 격과 행의 끝머리에 관건이 있었다.

+ 공자는 믿을 신자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했고, 그것이 가장 인간을 인간다움으로 만드는 요체로 보았다. 그래서 논어에서 실제로 공자가 중요시 했던 인간관계에 있어 핵심은, 즉 관건은 믿을 신자라고 보면 된다.

+ 사람이 말을 하면 그 말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즉 더이상 그가 말을 하고 나서 실행에 옮기는지 조사해 보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말을 했으면 그것이 실행에 옮겨진다고 믿을 수 있는 사회야 말로 좋은 사회라고 본 것.

二三. 子張 問 十世 可知也 子曰 殷因於夏禮 所損益 可知也

자장 문 십세 가지야 자왈 은인어하례 소손익 가지야

周因於殷禮 所損益 可知也 其或繼周者 雖百世 可知也

주인어은례 소손익 가지야 기혹계주자 수백세 가지야

자장이 물었다. 열 세대 후의 일을 알 수 있습니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은 나라가 하 나라의 제도를 계승한 이래 증감한 것은 알 수 있다(중요한 것은 중요한 부분은 그대로 계승이 되어있기 때문에 크게 변한게 없어서 잘 알 수 있다)

주 나라가 은 나라의 제도를 계승한 이래 증감한 것은 알 수 있다. 주나라를 계승할 나라가 있으리니 백 세대를 지나서도 중요한 부분은 변치 않을 것임으로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 한 세대는 보통 30년을 친다.

+ 공자가 생각하기에 나라가 바뀌어도 세월이 흘러도 결국 예를 통한 제도, 이 나라의 예제 같은 것은 그 뼈대는 항상 전승되게 마련이다. 변치 않을 것이다. 예라는 것에 대해 강한 집착을 보였고, 정신에 있어서 바뀔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고 얘기한 것. 인간의 심성과 그것을 통한 사회 구성이 결과적으로 그 사회를 지탱해주는 근본적인 역량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바뀔리가 없다는 것을 언급한 것으로 보여진다.

二四. 子曰 非其鬼而祭之 諂也 見義不爲 無勇也

자왈 비기귀이제지 첨야 견의불위 무용야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제사 지내야 할 대상이 아닌데 그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은 그 귀신에게 아첨하는 것이다(자기 집의 귀신도 아닌도 이를 제사지내는 것은 필시 이익을 노리고 하는 것이다).

의를 보고서도 실행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마땅히 나서야할 때 물러나 있는 것은 비겁한 것이다).

+ 鬼: 죽은 사람. 조상을 가르키기도 함. 其鬼: 자기집의 귀신

논어(論語) 제2편 위정편(爲政篇) 1장~24장

논어 제2편 위정편(爲政篇)

1.

子曰 爲政以德 譬如北辰 居其所 而衆星 共之

자왈 위정위덕 비여북신 거기소 이중성 공지

공자 가라사대 정치를 덕으로써 해야함을 비유하시며

북극성이 그 곳에 거하거든 뭇별이 거기에 향함과 같으니라고 말씀하였다.

2.

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

자왈 시삼백 일언이폐지 왈 사무사

공자 가라사대

『시경』 삼백편에 한 말로써 덮으니 가로대 생각에 간사함이 없느니라.

3.

子曰 道之以政 齊之以刑 民免而無恥

자왈 도지이정 제지이형 민면이무치

道之以德 齊之以禮 有恥且格

도지이덕 제지이례 유치차격

공자 가라사대

인도하되 정사로써 하고 가지런히 하되 형벌로써 하면

백성이 면하기는 하되 부끄러움이 없느니라.

4.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자왈 오십유오이지우학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오십이지천명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육십이이순 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왁립하였으며,마흔 살에 혹하지 아니하였고,

쉰 살에 천명을 알았고,예순 살에 귀가 순했고,

일흔 살에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따르지만 법도에 넘지 않았다.”

5.

孟懿子問孝 子曰 無違

맹의자문효 자왈 무위

樊遲御 子告之曰 孟孫 問孝於我 我對曰 無違라

번지어 자고지왈 맹손 문효어아 아대왈 무위라

樊遲曰 何謂也 子曰 生事之以禮

번지왈 하위야 자왈 생사지이례

死葬之以禮 祭之以禮

사장지이례 제지이례

맹의자가 효를 물은대 공자 가라사대 어김이 없느니라

번지가 뫼시더니 공자 가르쳐 가라사대

맹손이 나에게 효를 묻거늘 내가 대답하여 가로대 어김이 없다 했느니라

번지 가로대 어찌 이르심이니잇고?

공자 가라사대 살아실제 섬김을 예로써 하며

죽으심에 섬김을 예로써 하며 제사지냄에 섬김을 예로써 하니라.

6.

孟武伯 問孝 子曰 父母 唯其疾之憂

맹무백 문효 자왈 부모 유기질지우

맹무백이 효를 물은대 공자 가라사대 부모는 오직 그 병을 근심하시니라.

7.

子游 問孝 子曰 今之孝者 是謂能養

자유 문효 자왈 금지효자 시위능양

至於犬馬 皆能有養 不敬 何以別乎

지어견마 개능유양 불경 하이별호

자유가 효를 물은대

공자 가라사대 지금의 효는 이 능히 기름(봉양)을 이름이니

개와 말에 이르러도 다 능히 기름이 있으니

공경하지 아니하면 어찌 (견마와) 다르리오.

8.

子夏 問孝 子曰 色難 有事 弟子服其勞

자하 문효 자왈 색난 유사 제자복기로

有酒食 先生饌 曾是以爲孝乎

유주사 선생찬 증시이위효호

자하가 효를 물은대

공자 가라사대 얼굴빛 갖기가 어려우니,

일이 있거든 제자가 그 수고로움(일)에 복종하고

술과 먹을 것이 있거든 선생(부형)의 찬을 함이 일찍이 이로써 효가 되랴?

9.

子曰 吾與回 言終日 不違如愚

자왈 오여회 언종일 불위여우

退而省其私 亦足以發 回也不愚

퇴이성기사 역족이발 회야불우

공자 가라사대 내 회와 더불어 종일을 말하면 어기지 아니하니

어리석은 것 같더니 물러나 그 사사로움을 살핀대 또한

족히 써 발하나니 회는 어리석지 않도다.

10.

子曰 視其所以 觀其所由

자왈 시기소이 관기소유

察其所安 人焉廋哉 人焉廋哉

찰기소안 인언수재 인언수재

공자 가라사대 그 하는 바를 보며

그 따르는 바를 보며 그 편안한 바를 살펴보면

사람이 어찌 숨기리오, 사람이 어찌 숨기리오!

11.

子曰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자왈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

공자 가라사대

옛 것을 익히고 새 것을 알면 가히 써 스승이 되느니라.

12.

子曰 君子 不器

자왈 군자 불기

공자 가라사대 군자는 그릇이 아니니라.

13.

子貢 問君子 子曰 先行其言 而後從之

자공 문군자 자왈 선행기언 이후종지

자공이 군자를 물으신대

공자 가라사대 먼저 그 말을 행하고 뒤에 따르니라.

14.

子曰 君子 周而不比 小人 比而不周

자왈 군자 주이불비 소인 비이불주

공자 가라사대

군자는 두루하되 비교하지(편벽되지) 아니하고

소인은 편벽되면서 두루하지 아니하니라.

15.

子曰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자왈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공자 가라사대 배우고 생각하지 아니하면 없어지고,

생각하고 배우지 아니하면 위태하니라.

16.

子曰 攻乎異端 斯害也已

자왈 공호이단 사해야이

공자 가라사대 이단에 전공하면 이 해로우니라.

17.

子曰 由 誨女知之乎 知之爲知之

자왈 유 회여지지호 지지위지지

不知爲不知 是知也

불지위불지 시지야

공자 가라사대 유야, 너에게 앎을 가르친저,

아는 것은 안다하고 아지 못하는 것은

아지 못한다는 것이 이 아는 것이니라.

18.

子張 學干祿

자장 학간록

子曰 多聞闕疑 愼言其餘則寡尤 多見闕殆

자왈 다문궐의 신언기여즉과우 다견궐태

愼行其餘則寡悔 言寡尤 行寡悔 祿在其中矣

신행기여즉과회 언과우 행과회 록재기중의

자장이 녹 구함을 배우려 한대,

공자 가라사대 많이 듣고 의심나는 것은 빼놓고,

말을 그 나머지를 삼가면 허물이 적을 것이며,

많이 보고 위태로운 것을 빼놓고

행실을 그 나머지를 삼가면 후회가 적을 것이니,

말은 허물이 적으며 행실이 뉘우침이 적으면

녹이 그 가운데에 있느니라.

19.

哀公 問曰 何爲則民服

애공 문왈 하위즉민복

孔子對曰 擧直錯諸枉則民服

공자대왈 거직조저왕즉민복

擧枉錯諸直則民不服

거왕조저직즉민불복

애공이 묻자와 가로대 어찌하면 백성이 복종하니잇고?

공자 가라사대 곧은 이를 천거하고

모든 굽은 이를 버려두면 백성이 복종하고,

굽은 이를 천거하고 모든 곧은 이를 버려두면

백성이 복종하지 아니하니이다.

20.

季康子問 使民敬忠以勸 如之何

계강자문 사민경충이권 여지하

子曰 臨之以莊則敬 孝慈則忠

자왈 임지이장즉경 효자즉충

擧善而敎不能則勸

거선이교불능즉권

계강자가 묻기를

백성으로 하여금 공경과 충성으로써 권하되(권장하려면) 어찌하니잇고?

공자 가라사대 장엄함으로써 임하면 공경하고,

효도와 사랑으로써 한즉 충성하고,

선을 들어주고 능치 못한 이를 가르쳐주면 권장할 것이니라.

21.

或 謂孔子曰 子 奚不爲政

혹 위공자왈 자 해불위정

子曰 書云孝乎 惟孝 友于兄弟

자왈 서운효호 유효 우우형제

施於有政 是亦爲政 奚其爲爲政

시어유정 시역위정 해기위위정

혹자가 공자에게 일러 가로대

선생은 어찌 정치를 하지 아니하시나니잇고?

정공 초년에 공자가 벼슬하지 아니하심이라.

그러므로 혹인이 그 정치하지 아니하심을 의심하니라.

공자 가라사대 서경에 이르기를 효인저,

오직 효하며 형제에게 우애하야 정사에 베푼다 하니

이 또한 정사를 함이니 어찌 그 (벼슬을) 해서만이 정사를 함이리오.

22.

子曰 人而無信 不知其可也

자왈 인이무신 부지기가야

大車無 小車無 其何以行之哉

대거무 소거무 기하이행지재

공자 가라사대

사람이 되어 믿음이 없으면 그 옳음을 아지 못케라.

큰 수레가 멍에가 없으며 적은 수레가 멍에가 없으면

그 어찌 써 가리오.

23.

子張 問 十世 可知也

자장 문 십세 가지야

子曰 殷因於夏禮 所損益 可知也

자왈 은인어하례 소손익 가지야

周因於殷禮 所損益 可知也

주인어은례 소손익 가지야

其或繼周者 雖百世 可知也

기혹계주자 수백세 가지야

자장이 묻기를 십세를 가히 아니잇가?

공자 가라사대

은나라가 하나라 예를 인하니 (인하여 익혔으니) 손익하는 바를 가히 알며,

주나라가 하나라 예를 인하니 손익하는 바를 가히 알지니,

그 혹 주나라를 잇는 자가 있으면 비록 백세라도 가히 알 수 있느니라.

24.

子曰 非其鬼而祭之 諂也 見義不爲 無勇也

자왈 비기귀이제지 첨야 견의불위 무용야

공자 가라사대 그 귀신이 아닌데 제사지내는 것이 아첨함이오,

의리를 보고 하지 아니함이 용맹이 없음이니라.

한은섭 옮김

[고전과의 인터뷰]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사회

[고전과의 인터뷰]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사회 – 논어 위정편

안녕하세요.

고전과의 인터뷰 오늘은 논어 위정편 첫구절을 소개합니다. 위정편은 정치에 대한 주제이다보니, 여러 정치, 사회문제들과 관련이 있겠습니다.

위정편은 총 24장으로 이뤄져있고, 첫 구절 위정이덕에서 따온 제목입니다. 마치 의도적으로 첫 편에 학문을 추구하는 것을 말하고 두 번째로 정치에 종사하는 것을 설명하는 듯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1, 3, 18, 21장에서 정치에 대해 말하고 그 외는 효와 제, 공자의 학습과 수양에 대한 내용입니다.

▣ 제1장(第一章)

子曰 爲政以德이 譬如北辰居其所어든 而衆星共(拱)之니라

자왈 위/정/이덕이 비여/북신/거/기^소어든 이중성/공지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으로써 정치를 하는 것은 마치 북극성北極星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뭇 별이 그것을 향해 예를 갖추는 것과 같다.”

▣ 제2장(第二章)

子曰 詩三百을 一言以蔽之하니 曰 思無邪니라

자왈 시^삼백을 일언/이폐지하니 왈 사/무^사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시경詩經》 3백 편의 뜻을 한 마디의 말로 대표할 수 있으니, ‘생각에 간사함이 없다.’는 말이다.”

▣ 제3장(第三章)

子曰 道之以政하고 齊之以刑이면 民免而無恥니라

자왈 도지/이정하고 제지/이형이면 민^면이/무^치니라

道之以德하고 齊之以禮면 有恥且格이니라.

도지/이덕하고 제지/이례면 유^치/차^격이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법法으로 이끌고, 형벌刑罰로 다스리면, 백성들이 형벌을 면할 수는 있으나, 부끄러워함은 없을 것이다. 덕德으로 이끌고, 예禮로써 다스리면, 백성들이 부끄러움을 알고, 나라에 격이 갖춰질 것이다.”

우리는 적어도 잘못을 했을 때,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하늘을 올려다보고, 당당히 가슴 펴고 살 수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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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논어 위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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