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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배경 영화 | 영화 속 뉴욕 30가지를 찾는 방법 23795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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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뉴욕 #뉴욕여행 #뉴욕영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워커비입니다.
일단 여러모로 뉴욕 여행 일정도 짜야하고…
일정에 맞게 영상도 한번 만들려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네요
01. #퀸즈보로브릿지 – #나홀로집에2
02. #센트럴파크 – #어벤져스 3
03. #헥셔플레이그라운드(#엄파이어락) – #무한도전
04. #콜럼버스서클 – #택시드라이버
05. #자연사박물관 – #박물관이 살아있다
06. #탐스레스토랑 – #스트리트푸드파이터
07. #컬럼비아대학교 – #스파이더맨
08. #토비스에스테이트 – #인턴
3일차
09. #메이시스 헤럴드 – #34번가의 기적
10. #매그놀리아베이커리 – #섹스앤더시티
11. #캐리의 집 – #섹스앤더시티
12. #덤보 – #무한도전
13. #브루클린브릿지 –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14. #줄리아나스 피자 – #스트리트푸드파이터
4일차
15. #자유의여신상 – #투모로우
16. #월스트리트 – #울프오브월스트리트
17. #메모리얼뮤지엄 – #9/11
5일차
18. #메트로폴리탄뮤지엄 – #가십걸
19. #사라베스 – #섹스앤더시티
20. #루즈벨트아일랜드 트램 – #레옹
21. #인트레피드해양항공우주박물관 – #나는전설이다
22. #록펠러센터 – #나홀로집에2
6일차
23. #할랄가이즈 – #아메리칸 셰프
24 #티파니앤코 – #티파니에서아침을
25. #그랜드센트럴 – #이터널선샤인
26. #플랫아이언빌딩 – #스파이더맨
27. #공립도서관 – #투모로우
28. #워싱턴스퀘어파크 – #어거스트러쉬
29.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 #킹콩
30. #타임 스퀘어 – #캡틴아메리카

뉴욕 배경 영화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 뉴욕을 담은 영화들 TOP 20 추천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 · 1. 활기찬 커리어 우먼들의 당찬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 2. 탐욕을 상징하는 월스트리트 · 3. 어둠의 차이나타운 · 4. 예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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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lephantblu.tistory.com

Date Published: 4/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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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ㄱ · 가을 날의 동화 (영화) · 개구쟁이 스머프 (영화) · 개미 (영화) · 갱스 오브 뉴욕 · 건 샤이 ·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 · 게임 체인저 · 겟리치오어다이트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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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1/24/2021

View: 5671

뉴욕 배경 영화, 드라마 모음 (뉴욕 여행 뽐뿌 끌어올리기!)

뉴욕 여행을 꿈꾸는 요즘, 뉴욕이 배경으로 등장하는 영화와 드라마들을 모아봤습니다! 보시면서 뉴욕 여행 뽐뿌를 함께 끌어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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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nglog.tistory.com

Date Published: 4/21/2022

View: 5943

2010년 이후 개봉된 뉴욕 배경 영화 7선 – 허프포스트코리아

지난 10년간 아름다운 뉴욕의 모습을 담은 영화 7선이다. * 해당 콘텐츠는 약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1. 프렌즈 위드 베네핏.

+ 여기에 보기

Source: www.huffingtonpost.kr

Date Published: 12/27/2021

View: 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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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뉴욕 30가지를 찾는 방법
영화 속 뉴욕 30가지를 찾는 방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욕 배경 영화

  • Author: 워커비_WKB
  • Views: 조회수 3,380회
  • Likes: 좋아요 56개
  • Date Published: 2019. 11.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4lU0Fsw4SQ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 뉴욕을 담은 영화들 TOP 20 추천 ! _주말에 안방에서 뉴욕여행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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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에서 찍은 사진

뉴욕은 슈퍼히어로 인구도 과밀 상태다.

– <영화, 뉴욕을 찍다> p.7 –

이 문장 보고 웃었다 ㅋㅋㅋ

진짜 생각해보니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닌자 터틀, 아이언맨 등등 다 뉴욕에 있네 …?

참으로 무적의 뉴욕이다.

(타노스만 없다면 말이다)

가장 뉴욕스러운 노래 New York, New York – 프랭크 시나트라

이 노래를 따라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한 번 살펴보자!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

1. 활기찬 커리어 우먼들의 당찬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턴

레이철 맥아담스,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등장한다.

영화를 보면서 카리스마와 열정 넘치는 그녀들의 뉴욕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를 엿볼 수 있다 ㅎㅎ

아, 뉴욕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들 중에서는

이 두 개가 탑이다!!!

브루클린 나인나인 & 걸스!

밑에 이전에 올려둔 후기가 있습니당 (꾸벅)

(물론 섹스 앤더 시티가 최강킹갓엠퍼럴 탑이지만 식상하니까 ㅎㅎㅎㅎ)

2. 탐욕을 상징하는 월스트리트

대표적인 영화로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_The Wolf of Wall Street>,

<빅 쇼트_The Big Short>가 있다.

한마디로 돈(Money) 파티.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책 표지가 예뻐서 책으로 먼저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영화화 된다는 소식을 듣고 되게 반가워했던 기억이 있다. )

3. 어둠의 차이나타운

포스터가 재미없어보이지만 짱재밌다 !! ㅎㅎ

<프리미엄 러쉬_Premium Rush>는 조셉고든 래빗이 주연한 자전거 스피드 액션이다!

조토끼의 역할은 뉴욕의 번잡한 도로 구석구석을 누비며

자전거로 ‘중요한’ 물건을 배달하는 직업인데,

자전거 타는 걸 이렇게 박진감 넘치게 찍다니 !하며 감탄하며 본 기억이 있다.

영화 속 범죄가 일어나는 장소가 바로 이 차이나 타운이다.

인생역전 브래들리 쿠퍼의 ‘한계란 없다!’

<리미트리스_Limitless>에서 주인공 브래들리 쿠퍼 역시

원래는 가난한 상태로 차이나 타운 귀퉁이에 살다가,

머리를 비상하게 만들어주는 약을 먹고 인생 승승장구하게 된다.

책 속에서 뉴욕의 ‘차이나 타운’은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그도 그럴것이, 미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이민자들이

차별의 눈을 피해 웅크리듯이 형성한 공통체가 바로 이 ‘차이나 타운’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영화 속에서도 차이나 타운이

범죄, 빈곤, 미스테리한 사건들의 온상으로 자주 등장하나보다.

뉴욕의 씁쓸한 이면이다.

4. 예술이 흘러넘치는 거리 소호(Soho)

SOHO는 South Of Houston Street의 앞글자를 따왔다고 한다.

근데 소호는 홍콩에도 베이징에도 아일랜드에도 런던에도 있으니,

그냥 ‘스프링필드’처럼 곳곳에 있는 지명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참고로 미국 전역에 33개의 Springfield라는 도시가 있으며,

심슨 가족이 사는 곳을 스프링필드라고 지은 이유도 ‘미국에서 가장 흔한 동네 이름이라서’ 라는 썰이 있다 ㅋㅋ)

<나인 하프 위크_Nine 1/2 Week>

야동…같은 영화긴 하다만 주인공들이 뉴욕 곳곳에서 관능적이고 야생적인 사랑을 나누는데 여주인공이 살던 동네가 바로 소호였다.

주인공들 직업도 남자는 월스트리트 증권가 트레이더,

여주인공은 소호의 미술 갤러리 직원이니까

아주아주 두 분 다 뉴욕을 잘 드러내는 직업을 갖고있는 셈이다 ㅎㅎ

(물론 줄거리는 그들의 직업과 딱히 상관이…)

우리의 윌저씨가 등장하는 <미스터 히치_Hitch>

윌 스미스가 구애를 하는 여주인공이 살던 동네 또한 바로 소호였다.

이렇게 영화 속 곳곳에서 뉴욕의 모습이 담겨있었다고 생각하니

내가 왜 이렇게 뉴욕을 선망하는지 알 것도 같다.. 하하 …

5. 뉴욕의 어두운 모습들을 담은 영화

화려한 모습만 있어보이는 뉴욕이지만,

뮤지컬 <렌트>는 뉴욕의 이스트 빌리지의 곤궁했던 상황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당시 건물주들이 재개발을 위해 낡은 건물에 살고 있는 예술가 지망생들을 퇴거시키려 하고,

집세(Rent, 렌트)를 낼 형편이 되지 않는 가난한 예술가들, 약쟁이들, 에이즈 환자들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들이 겪는 사랑과 이별, 좌절과 아픔을 다룬 뮤지컬이자 영화가 바로 <렌트>이다.

실제로 뮤지컬 초연 때 공연했던 인물들이

영화에 등장했기 때문에, 영화 퀄리티가 뛰어나다.

최근 한국에서도 뮤지컬 공연을 했는데 후기는 밑에 올려두었다.

버드맨

왕년에 유명했던 배우가 자신의 유명세를 그리워하며,

다시 한 번 재기를 꿈꾸는 영화이다.

영화의 결말이 매우 열린 결말이기 때문에

(나는 개인적으로 비극적 결말로 해석했는데)

관객에 따라 다른 해석이 가능한 재미있는 영화이다.

레옹, 캐치미 이프 유캔

프렌즈 위드 베네핏, 내니 다이어리

프란시스 하, 티파니에서 아침을

나는 ‘나홀로 집에’ 때문인지 항상 추워질 때 쯤이면 뉴욕의 징글벨이 들리는 거리가 떠오른다.

(크리스마스 때 실제로 뉴욕에 있었던 적은 없었지만 말이다)

떠오른 김에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 대해 정리해보았는데,

여행도 못가는 요즘

뉴욕을 안방에서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스태튼아일랜드 통근 페리에서 찍은 사진.jpg

추천한 모든 영화가 모두 나에게 별점 4-5점짜리이기 때문에

퀄리티는 보장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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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배경 영화, 드라마 모음 (뉴욕 여행 뽐뿌 끌어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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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을 꿈꾸는 요즘, 뉴욕이 배경으로 등장하는 영화와 드라마들을 모아봤습니다!

보시면서 뉴욕 여행 뽐뿌를 함께 끌어올려 보아요!

나홀로집에2

퀸즈 보로 브릿지

케빈이 뉴욕으로 잘못와서 처음 뉴욕으로 진입하는 장면에 등장합니다. 퀸즈 보로 브릿지를 노란 택시를 타고 구경하며 이동하는 장면은 뉴욕의 전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록펠러센터

이 록펠러센터의 아름다운 트리 앞에서 케빈이 뒤돌아보자 케빈의 엄마가 등장하며 케빈을 반갑게 껴앉는 재회 장면입니다. 록펠러센터 앞의 아이스링크장을 비롯해서 특히 예쁘다는 뉴욕의 크리스마스 시즌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어벤져스 인피티니워

센트럴파크

영화의 초반에 토니 스타크가 페퍼에게 태몽을 꾸었다고 이야기 하는 동시에 닥터 스트레인지와 헐크가 함께 등장하는데 이 장면의 배경이 바로 센트럴파크입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자연사 박물관

주인공이 자연사 박물관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의 배경은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섹스앤더시티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여주인공 캐리와 미란다가 미드타운의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에서 가게 앞 의자에서 컵케이크를 맛있게 먹던 곳입니다.

사라베스

여주인공 캐리와 친구들이 에그베네딕트를 먹던 장소입니다. 브런치가 필요할 때 방문해서 섹스앤더시티의 주인공처럼 브런치를 즐겨봐도 좋겠습니다.

투모로우

자유의 여신상

쓰나미에 잠기고 빙하에 갇혔던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갑니다. 영화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이 자주 수난을 당하는데 그만큼 가장 번성한 자본주의의 상징이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뉴욕 공립 도서관

주인공 일행이 택시를 타고 도망치다 홍수로 길이 막히면서 급히 내려 바로 앞 도서관으로 도망치는데 그 배경이 뉴욕 공립 도서관입니다. 얼어붙은 날씨 속에서 책을 태워가며 몸을 녹이는 일행들이 머물렀던 그 장소입니다.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월스트리트

이 영화에서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주인공 조던 벨포드는 주식매매중개인으로 주식사기를 통해 큰 돈을 벌고 향락에 중독되는 월가에서 성공한 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통해 월가의 수많은 금융인들과 돈많은 뉴요커의 삶을 엿볼 수 있겠네요.

9/11

911 메모리얼 뮤지엄

이 영화는 2001년 911 테러로 인해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입니다. 당시 월드트레이드센터 1층으로 향하는 엘레베이터에 5명의 남녀가 탑승한 채 멈추면서 벌어지는 재난 영화입니다. 당시의 긴박한 상황들을 보고 메모리얼 뮤지엄에 방문하여 조문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십걸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뉴욕의 미술관의 천국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을 비롯하여 현대미술관, 자연사 박물관 등 다양한 전시, 미술, 박물관이 모여있습니다. 그래서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자주 등장하게 되는데요. 가십걸에서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앞에 계단에 앉아 블레어와 그녀의 친구들이 함꼐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후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구경을 마치고

스파이더맨

플랫아이언빌딩

스파이더맨 주인공 피터 파커는 신문사에 스파이더맨의 사진을 팔며 먹고 사는데, 이 사진을 사는 곳이 데일리 뷰글이라는 신문사 입니다. 또 데일이 뷰글의 편집자 조나 제임슨과는 페이 갈등이 심한데 이 신문사가 입주한 곳이 바로 플랫 아이언 빌딩입니다. 납작하게 건축되어 뉴욕에서도 특이한 건물로 손꼽히는 빌딩을 구경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거스트 러쉬

워싱턴 스퀘어 파크

이 장소는 예술인이 모여있는 공원입니다. 영화에서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와 총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의 하룻밤으로 아이가 생기는데요. 하지만 부모의 반대로 두 사람의 아들인 어거스트는 출생 후 입양되어 부모와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특별한 아이로 성장하게 되죠. 부모만이 자신의 음악을 알아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혼자 뉴욕으로 향한 어거스트는 우연히 낯선 남자 위저드를 만나게 되고 함꼐 길거리에서 자신만의 천재적인 연주를 펼쳐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배경지가 바로 워싱턴 스웨어 파크입니다.

킹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뉴욕의 마천루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대표하겠죠? 이제는 이보다 더 높은 빌딩이 많아졌지만요. 이름처럼 미국이라는 자본주의 제국의 상징의 위압감은 여전합니다. 영화 킹콩에서 이 빌딩을 킹콩이 오르는 장면이 익숙하네요.

캡틴 아메리카

타임 스퀘어

뉴욕하면 타임스퀘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캡틴 아메리카가 오랜 시간의 잠에서 깨어나 뉴욕 거리를 뛰어다니며 느끼는 충격과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보여주는 공간인 타임스퀘어는 어쩌면 낯선 곳에 방문해 여행중인 우리 여행자와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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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개봉된 뉴욕 배경 영화 7선 < 라이프 < 기사본문

뉴욕행 비행기를 취소했다. 10년 전 크리스마스에 혹독한 뉴욕의 추위를 경험한 이후 반드시 따뜻한 봄에 다시 뉴욕을 가겠다며 올 초 야심 차게 계획했던 바였다. 신혼여행도 가지 못하는 요즘, 개인적으로 끊어두었던 티켓을 취소하는 게 무엇이 대수랴. 다만 미국 내 코로나 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뉴욕주는 현재 환자 수만 35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2만 명이 넘게 목숨을 잃었다.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도시, 2018년 한 해에만 6,510만 명이 다녀갔을 만큼 사랑받는 곳인 만큼 이번 피해는 뼈아플 수밖에 없다. 생동감 넘치는 뉴욕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선정해봤다. 지난 10년간 아름다운 뉴욕의 모습을 담은 영화 7선이다. * 해당 콘텐츠는 약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1. 프렌즈 위드 베네핏

장소_카페 하바나, 배터리 파크, 센트럴파크 더 몰,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프렌즈 위드 베네핏 ⓒ넷플릭스 캡처

꿈꾸던 뉴욕의 삶이 등장한다. 점심시간엔 회사 근처 자그마한 레스토랑에서 친구와 밥을 먹고, 엄마와 함께 센트럴 파크에 앉아 남자 친구 이야기를 나누고, 푸드 트럭에서 아침 빵을 사는 그런 일상. 마약 옥수수로 유명한 소호의 카페 하바나, 배터리 파크, 센트럴 파크 안에 있는 베데스다 분수까지 뉴욕의 명소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름만 봐도 ‘로맨틱 코미디’ 향기가 물씬 나는 이 영화는 뉴욕과 LA를 무대로 삼고 있다. LA의 유명 아트디렉터인 딜런(저스틴 팀버레이크)은 뉴욕의 헤드헌터인 제이미(밀라 쿠니스)로부터 패션 매거진 GQ의 아트디렉터 자리를 제안받고 삶의 터전을 뉴욕으로 옮긴다. 이후 두 사람은 친구가 되는데, 사랑이 귀찮고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서로의 잠자리 파트너가 되면서 사건이 발생한다. ‘남녀 간의 우정은 성립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외국에서도 통하며, 대응 방식은 쿨할지언정 사람 마음은 다 비슷하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주인공이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밀라 쿠니스의 케미가 워낙 좋았던 탓인지 서로 연인이 있는 와중에 열애설이 터지는데, MTV 어워드에서 이를 아주 19금스럽게 해명하는 바람에 모두 ‘진짜 안 사귄다’라는 것을 믿게 만들기도 했다.

▶ ‘프렌즈 위드 베네핏’ 바로 보기 왓챠플레이(X) / 넷플릭스(O) / 웨이브_1,300원(O)

#2013.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장소_ 125스트리트 스테이션 역, 타임&라이프 빌딩, 6번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넷플릭스 캡처

누군가에게 가보고 싶은 여행지 또한 삶의 장소다. 뉴욕도 마찬가지다. 세계적인 잡지 ‘라이프(Life)’의 폐간을 앞두고 사진작가가 보내온 표지 사진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다. 라이프에서만 16년째 근무 중인 주인공, 월터 미티(벤 스틸러)는 표지 사진을 찾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평생 미국을 벗어나 본 적 없던 그가 사진작가가 있다는 소문을 따라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등을 넘나들며 평소 자신의 상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세계를 맛본다. 세계를 돌며 사진을 찾는 내용인지라 설원과 초원, 바다까지 뉴욕보다 눈을 사로잡는 공간이 금세 시선과 기억을 빼앗는다. 하지만 여행의 끝은 언제나 ‘집’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는가. 1959년 지어진 타임&라이프 빌딩, 환승역으로 유명한 125 스트리트 스테이션, 콜롬비아 대학 근처의 풍경, 맨해튼의 중심인 6번가 등 월터의 터전이 뉴욕 한가운데에서 끝으로 이어진다.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바로 보기 왓챠플레이(O) / 넷플릭스(O) / 웨이브_1,200원(O)

#2013.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장소_ 5번가, 트럼프 타워, 뉴욕 이민 법원, 이퀴터블 빌딩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왓챠플레이 캡처

배경은 1990년대이지만 촬영은 2012년에 됐다. 이를 의식하듯 유명인들은 다 한 번씩 들러봤다는 5번가의 ‘톱 오브 더 식스’ 레스토랑을 재현하면서 실화 영화의 감각을 가져온다. 하지만 고증을 통한 재현보다 영화 속 뉴욕이 더 특별해 보이는 건 스카이뷰 덕분이다. 낮이건 밤이건, 일하거나 식사를 할 때도 그들은 대부분 맨해튼이 내려다보이는 꼭대기에 있다. 또한 주인공이 땅을 밟고 서 있는 일은 거의 없으며 같은 위치라도 바다 위 요트에 있거나, 2층 발코니, 혹은 책상 위 등으로 올라선다. 이는 신분 상승 욕구가 장소로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영화는 1990년대 주가 조작, 사기 등으로 체포된 월 스트리트의 억만장자 ‘조던 벨 포트‘의 자서전 ‘월 가의 늑대‘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중산층이었던 벨 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피라미드의 꼭대기로 올라가면서 술과 여자, 마약에 빠지는 과정을 담는다. 결국 FBI의 표적이 되고 감옥까지 가지만 수려한 외모, 화려한 언변으로 출소 이후에도 세일즈 교육자로 살며 수많은 ‘조던 벨 포트’ 키즈들을 거느리며 살아간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70세가 넘어 찍은 작품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한 젊은 야망가의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이 놀랍다.

▶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바로 보기 왓챠플레이(O) / 넷플릭스(X) / 웨이브_1,200원(O)

#2015. 인턴

장소_브루클린 지역 일대(윌리엄스버그, 덤보), 월 스트리트

인턴 ⓒ인턴 예고편 캡처

이제 뉴욕에 가면 두 여자의 집을 방문해야 한다. 뉴욕 대표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속 캐리의 집과 영화 ‘인턴’의 주인공, 줄스 오스틴(앤 해서웨이)의 집이다. 캐리의 집이 맨해튼의 한 가운데인 그리니치 빌리지에 있다면, 줄스의 집은 강 건너 브루클린에 있다. 브루클린이 문화 예술적인 동네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든 탓에 최근엔 줄스의 집도 관광코스가 되어버렸다.

영화 속 배경지 대부분이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어 보통의 뉴욕 배경 영화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브루클린의 인기 카페인 파트너스 커피 로스터스, 촬영 당시에는 토비 에스테이트 커피라는 호즈 브랜드 커피였으나 이름만 바뀌었고 인테리어도 영화 속과 거의 다름이 없다. 직원들과 함께 간 수제버거집 테디스바&그릴도 그 자리에 있어 영화를 따라 여행 계획을 세운다면 실망할 일이 없을 테다. 30세의 여성 CEO와 40년의 경력을 가진 70세의 인턴이 만나 유대 관계를 구축하고 우정을 키워가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 ‘인턴’ 바로 보기 왓챠플레이(X) / 넷플릭스(X) / 웨이브_1,320원(O)

#2017. 존윅 2

장소_ 비버 빌딩, 브루클린 브리지, 링컨 센터, 센트럴 파크 베데스다 테라스

존윅 2 ⓒ존윅2 예고편 캡처

뉴욕 관광객이라고 해도 절대 어색하지 않은 동선을 자랑한다. 브루클린 브리지를 걷는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을 보면서 ‘대체 언제 촬영을 했을까?‘라는 의문을 품는 것도 기우가 아니다. 새벽 4시쯤 촬영하지 않고서야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을 촬영 장소로 삼는 ‘존 윅’의 자신감과 섭외력에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 킬러들의 안식처로 나오는 콘티넨탈 호텔을 비롯해 록펠러 루프 가든, 성 패트릭 성당, 링컨 센터, 멘해튼 브릿지, 센트럴 파크 베데스다 테라스 등 모든 관광지를 섭렵한다. 관객은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킬러들의 액션씬에 통쾌함도 느끼지만, 반대로 도심의 활기찬 분위기와 상반되는 존 윅의 모습이 애처롭고, 그래서 더 강하게 느껴진다. 영화에서는 로마로 떠난 모습도 등장하는데 콜로세움, 성 베드로 성당, 산타시모 노메 디 마리아 성당, 나보나 광장, 카라칼라 욕장까지 그야말로 관광객 모드 제대로 보여주신다. 지난해 3편까지 흥행으로 이끌었으며 타임스퀘어, 차이나타운, 뉴욕 공립도서관 등을 유랑하며 여행 펌프질을 제대로 하니 1~3편으로 뉴욕 여행 뽀개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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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이필 프리티

장소_ 소호, 차이나타운, 6~7번가

아이필 프리티 ⓒ왓챠플레이 캡처

뉴욕과 보스턴을 오가며 촬영한 덕분에 화면 한가득 생기 넘치는 동부 미국의 봄과 여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주인공의 회사가 맨해튼 중심가인 5번가로 설정된 덕분에 ‘뉴욕‘하면 떠오르는 풍경이 보는 맛을 더한다. 게다가 할리우드 대표 스탠딩 코미디언으로 각본가, 프로듀서까지 그 역량을 뽐내고 있는 ‘에이미 슈머’가 주인공 르네 베넷을 맡아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의 마음마저 사로잡는다. 외적인 자신감이 부족했던 여자, 르네 베넷은 어느날 물리적 충격을 받고 ‘자신이 예뻐졌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미모의 상승과 더불어 높아진 자신감을 바탕으로 그녀의 세상은 놀랍게 바뀐다. 영화는 객관적인 ‘미’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을지언정 스스로 자신을 예쁘게 본다면 타인 또한 자신을 사랑스럽게 본다는 점을 강조하나. 물론 이 같은 설정은 내면적인 성장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평론가의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다. 하지만 영화는 똑같은 외모일지라도 내면의 변화에 따라 사람에게서 어떤 빛깔이 나오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2019.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장소_ 피에르 호텔, 브로드웨이, 워커스 레스토랑, 플라자 호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플라자 호텔, 센트럴 파크 동물원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영화 스틸컷 중

여행은 늘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온다. 영화 속 주인공들도 마찬가지다. 우디 앨런은 전작인 ‘미드나잇 인 파리‘나 ‘로마 위드 러브‘, ‘카페 소사이어티‘, ‘원더 휠’ 등에서와같이 이번에도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터져 나오는 ‘진심’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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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커플인 개츠비(티모시 살라메)와 애슐리(엘르 패닝)는 영화감독 인터뷰 건으로 뉴욕에 도착하고, 인터뷰 후 로맨틱한 데이트를 기획한다. 하지만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 속에서 각자가 겪는 혼란이 드러난다. 상황이 극에 달할수록 뉴욕은 마치 누군가에게 숨겨야만 했던 모든 것들을 내보여도 괜찮다는 듯 주인공들을 흐르는 빗소리로 감싸준다. 관객은 뉴욕을 걷는 개츠비를 따라서 화장한 봄날의 브로드웨이를 걷다가 흠뻑 젖은 메트로폴리탄을 거쳐 플라자 호텔, 센트럴 파크 동원 등 뉴욕 곳곳을 함께 헤맨다. 우디 앨런 특유의 감성과 청춘들의 감정이 잘 드러나지만, 우디 앨런의 성추행 사건 논란으로 북미 배급사였던 아마존 스튜디오가 계약을 파기하면서 북미에서 개봉되지 못했다.

▶ 현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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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배경 영화 따라 떠나는 뉴욕 자유여행

@Getty images bank 뉴욕

뉴욕은 널리 알려진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으로 등장하여 우리에게도 익숙한 곳인데요. 영화 속에서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커피 한 잔을 들고 거리를 누비는 자유로운 뉴요커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로망으로 여겨지곤 한답니다. 가보지 않아도 알 것만 같고 익숙한 뉴욕이지만, 직접 떠나보면 더욱더 뉴욕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텐데요. 뉴욕을 배경으로 한 인기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배경이 된 관광 명소를 트립닷컴에서 소개해드릴게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한 뉴욕, 이번 뉴욕행은 영화 속 배경이 된 곳으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

1. 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

@Bing.com 섹스 앤 더 시티

1998~2004년 방송된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는 뉴욕에 사는 4명의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는 드라마로 우리나라에도 마니아층이 상당했는데요. 드라마는 시즌 6까지 계속되었으며 영화 2편도 이어졌습니다. 트렌디한 뉴요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연애, 사랑, 우정 등의 감정들이 솔직하게 표현되었는데요. 이번 여행에서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Bing.com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들이 모여 브런치를 먹으며 수다 꽃을 피우던 곳, 바로 어퍼 이스트사이드의 사라베스 랍니다. 에그 베네딕트와 오믈렛, 팬케이크 등의 브런치 메뉴와 함께 여유로운 오전을 즐겨보세요.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에서의 레드벨벳 컵케이크도 빠질 수 없는데요. 웨스트 빌리지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에서 컵케이크와 바나나 푸딩, 아메리카노를 투고하여 바로 앞 공원에서 달콤한 여유를 만끽하세요.

2.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Bing.com 비긴 어게인

비긴 어게인은 우리나라에 같은 이름의 예능 프로그램이 생겼을 정도로 개봉 당시 흥행에 성공한 영화입니다.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가 과거의 스타 명성을 잃은 음반 프로듀서 댄을 만나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노래하는 이야기를 그려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는데요. 비긴 어게인의 OST를 들으며 영화 속 장소로 떠나볼까요?

@Unsplash 타임 스퀘어

타임스퀘어 는 그레타와 댄이 이어폰을 한쪽씩 나눠 끼고 음악을 감상하며 걷던 그 장소로 맨해튼의 랜드마크입니다. 42번가와 브로드웨이가 교차하는 곳으로 뮤지컬 공연장과 호텔, 레스토랑 등이 즐비한데요. 매년 12월 31일에는 이곳에서 새해를 여는 볼드랍 행사가 열리며 언제나 현지인과 여행객으로 붐비는 장소랍니다.

@Bing.com 윌리엄스버그 다리

비긴 어게인에서 뉴욕에 처음 도착한 그레타가 원래 남자친구였던 데이브와 택시를 타고 사진을 찍으며 지나갔던 곳이 윌리엄스버그 다리 인데요. 윌리엄스버그 다리는 브루클린 지역과 맨해튼 동부를 이어주는 다리로 택시를 타고 지나는 것도 좋지만 날씨가 허락한다면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브루클린과 맨해튼 풍경을 감상하길 추천드려요!

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Bing.com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많은 여성들의 로망인 패션지의 에디터가 되어 고군분투하며 살아남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악마 같은 상사와 사회 초년생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패션 브랜드와 화려한 런웨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영화의 재미를 더했는데요.

@Bing.com

맨해튼 West 57번가 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꼭 어울리는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거리로 트럼프 타워를 비롯하여 버버리, 티파니, 반클리프 앤 아펠, 루이비통, 샤넬 등 명품 브랜드 숍들과 카네기홀이 위치해 있으며 블루밍데일즈, 바니스뉴욕, 버그도프 굿맨 등의 백화점이 가깝게 있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떠올리며 쇼핑을 즐겨보세요.

4. 나 홀로 집에 (Home Alone)

@Bing.com 나 홀로 집에

어느덧 30년 가까이 된 추억의 영화, 나 홀로 집에를 기억하시나요? 1990년 개봉한 나 홀로 집에는 크리스마스 코믹 영화인데요. 크리스마스 시즌, 집에 혼자 남겨진 꼬마 케빈과 말리 할아버지의 우정, 그리고 도둑을 따돌리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 등으로 이루어져 감동을 선사합니다.

@Bing.com

케빈이 악당을 물리치던 그곳, 바로 파오슈와츠 인데요. 5번가 록펠러 센터 1층에 위치한 뉴욕 대표 장난감 가게로 문을 닫았다가 2018년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넓은 규모의 화려한 공간에 가지각색의 장난감들이 모여있는 어린이들의 천국인데요. 아이를 동반한 여행객이라면 이곳에 들려서 뉴욕 여행을 기념하는 장난감을 선물하세요.

@Bing.com

센트럴파크 는 케빈이 비둘기 아줌마를 만나는 장소로 뉴욕 하면 떠오르는 공원으로 맨해튼 한가운데 넓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뉴욕 여행을 떠난다면 센트럴파크를 거닐고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떠세요?

뉴욕 항공권

우리나라에서 뉴욕까지는 직항으로 14 시간 정도가 소요 되며 아시아나항공, 델타항공, 대한항공에서 직항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면 10시간 30분 비행, 2시간 이내의 환승 시간, 5시간 30분의 비행까지 총 18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중간에 쉬어가며 지루함도 없애고 항공권 가격도 아낄 수 있어 실속 만점인데요.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11월 24일부터 인천-뉴욕 노선을 1일 2회로 증편 운항하여 여행객들의 뉴욕 비행시간의 선택지가 늘었습니다. 트립닷컴에서는 날짜별 가격 그래프를 볼 수 있어 상대적으로 항공권 가격이 저렴한 일정을 선택하여 예약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회원 전용 시크릿 특가와 트립코인 30% 추가 적립의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 뉴욕 항공권 예약, 트립닷컴과 함께라면 걱정 없겠죠?

뉴욕 호텔 추천

@Bing.com

가십걸의 배경이 된 맨해튼의 부자동네, 어퍼이스트에 위치한 더 마크 뉴욕은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등 관광명소와 가깝게 위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핍스 애비뉴가 근처에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도 편리한데요.

@Trip.com 더 마크 뉴욕 (호텔 외관 / 부티크 스위트)

환하고 아늑한 객실에서는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머무는 동안 최상의 서비스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 내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장조지에서 유럽 음식을 즐기고, 라운지 바에서 맨해튼 여행 첫날밤을 기념하는 것도 좋겠죠? 더 마크 뉴욕에서는 투숙객들에게 자전거 대여 서비스와 전용 페디캡(인력거)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조지 레스토랑에서는 피크닉 바구니를 예약할 수 있는데요. 센트럴파크에서 맛있는 도시락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뉴요커 기분을 만끽하세요.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와 영화 속에 등장한 장소들을 소개하니 반드시 뉴욕 여행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대체 불가 매력으로 가득한 뉴욕은 정말 많은 할리우드 영화의 주 무대로 활약하며 뉴욕과 뉴요커에 대한 꿈과 환상을 심어줬는데요. 올겨울에는 소개해드린 4편의 영화를 복습하고 영화 속 배경을 찾아 뉴욕으로 떠나는 여행을 준비하세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뉴욕 배경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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