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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케어 칩 | Cnn: Obama On Debt Deal: Everyone Has To Chip In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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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Obama makes remarks after the Senate passes the debt bill, saying this is only \”the firs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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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케어 칩 |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총정리 279 개의 가장 …

오바마 케어 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 베리칩은 666표도 아니고,오바마케어는 의료보험제도일 뿐이다 · 오바마의 의보개혁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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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giaohangso1.vn

Date Published: 5/11/2022

View: 7773

베리칩은 666표도 아니고,오바마케어는 의료보험제도일 뿐이다

오바마가 적그리스도 시녀 거짓선지자이다! 오바마케어 만들어서 2017년까지 전세계 나라 사람들을 베리칩으로 666표 강제 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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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knoah.tistory.com

Date Published: 4/5/2021

View: 6285

오바마케어 소개 및 성도들의 대처 방안(1) – 기독의료상조회

10월 1일부터 의료보험개혁법(일명 오바마 케어)에 의거해 미국내 … 현재 대부분의 교단들은 베리칩은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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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mmlogos.org

Date Published: 1/30/2022

View: 7030

한인동포회관 오바마케어/ CHIP/ Medicaid / Medicare상담

메디케어가 있으나 메디케이드가 없는 분으로 인컴이 정부 보조 프로그램의 기준에 … Medicare Supplement Insurance; Obama Care 건강보험 … CHIP (어린이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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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cus.org

Date Published: 5/27/2021

View: 6842

[릴레이 목회칼럼]베리칩과 오바마 케어 – 미주중앙일보

[릴레이 목회칼럼]베리칩과 오바마 케어. 필자가 2010년 9월 ‘베리칩과 건보개혁안 특강’ 제하에 ‘베리칩의 정체’라는 요한계시록 설교 CD를 듣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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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4/2021

View: 9981

통과된 오바마케어법에는 베리칩규정이 없다(계 … – 동탄명성교회

다시 말해 오바마케어법에는 베리칩을 몸 안에 삽입해야 한다는 규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언젠가는 RFID칩을 이용한 통제수단이 전세계를 통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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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ongtanms.kr

Date Published: 3/14/2022

View: 8663

오바마케어 베리칩 이식 진행 중 – 네이버 블로그

오바마 케어의 일환인 RFID칩(베리칩) 삽입이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2014년 6월 보도된 기사인데요. 미국 와이오밍주의 한나라는 곳에서 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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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7/2022

View: 3742

오바마 케어, ‘666’베리칩 – 지구드라마 – 천사가해석한성경

오바마 케어, ‘666’베리칩 ‘오마바케어’라고 들어 보셨을 겁니다. 미국 정부가 100년 만에 추진하는 <의료개혁법>입니다. 그동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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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8/15/2021

View: 8806

오바마케어 Archives – 인텔리콘 법률사무소

동물실험 없앤다? 칩으로 재현한 인체기관http://techholic.co.kr/archives/35725 렁온어칩(lung-on-a-chip)은 하버드대학 위스생물공학연구소가 개발한 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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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tellicon.kr

Date Published: 1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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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Obama on debt deal: Everyone has to chip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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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바마 케어 칩

  • Author: CNN
  • Views: 조회수 58,2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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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1. 8.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hooqqHZtm4

오바마 케어 칩 |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총정리 279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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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은 666표도 아니고,오바마케어는 의료보험제도일 뿐이다

* 동영상이 안보이면 클릭하세요

: https://youtu.be/nYxNnLathhw

뉴스 동영상과 개신교 전도자의 비평은 별개이며, 방송내용과는 전혀 무관함을 밝혀 둡니다!!

2013년 전후의 베리칩 맹신자들은 당시에 나팔을 불었습니다. 사단의 도움을 받아 왜곡된 종말론 거짓 시나리오 쓴 것을 대대적으로 인터넷이나 전단지로 유포했습니다. 오바마가 적그리스도 시녀 거짓선지자이다! 오바마케어 만들어서 2017년까지 전세계 나라 사람들을 베리칩으로 666표 강제 시술한다!..등의 허황된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냥 칩 따위를 지옥가는 표로 철석같이 믿는다는 것처럼 정신나간 일은 없습니다.

어느덧 2017년이 되었고, 오바마 뒤로 트럼프가 당선되어 인계인수를 앞두고 오바마케어 문제로 줄다리기를 한다는 오바마케어 관련한 뉴스 동영상 입니다. 오바마케어 폐기를 하든..절충을 하든..그것은 베리칩 강제시술과 상관없는 의료보험 제도에 불과합니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쓰레기 같은 정보를 주어다가 성경처럼 맹신하는 사람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그리스도의 종일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 베리칩을 666표라고 하면서 강제로 이마나 오른 손에 주사하는 일이 있었나요? 2013년 이후로 4년이 경과했는데도 그런 뉴스를 본 적이 없습니다. 2017년을 끝까지 똑똑히 지켜 보라고요? 모든 것이 거짓말 투성이 입니다. 베리칩 거짓종말론자들이 이런 뉴스 동영상을 접하면, 사단의 영을 받아서 또 다른 각색 시나리오(거짓말)를 작성합니다.

봐라! 마지막 때가 너무나 가깝고 사단이 발악하여 오바마 거짓선지자가 폐기 못하도록 기를 쓰고 저항하지 않느냐? 베리칩이 666이라는 것을 모르는 트럼프 정부가 베리칩 받는 것을 늦추어 보려고 폐기하려 하지만 소용없는 일이 될 것이다! 하면서 이말도 했다가..저말도 했다가 난리법석을 떨면서..바람따라 물결따라 말을 지어낼 것입니다.

예상대로 안되면, 그걸 그럴 듯하게 바꾸어서 누가 이런 예언 받았네..누가 이런 음성들었네..하면서 영혼이 고삐 풀려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망아지 같은 모양새로 날뛰게 됩니다. 오바마케어는 베리칩 강제시술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더우기, 베리칩이 지옥가는 표도 아니고요. 거짓이 들통난 지나간 사례를 제시해 볼까요?

시한부 종말론 이단 사이비 단체에서, 1992년 10월 10일과 1992년 10월 28일 각각 두 날에 예수님이 공중재림한다고 주장을 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을 했다고 각각 주장하지 않았겠습니까? 그 자체가 사단의 거짓말입니다. 두 날 모두 부도가 났으니까요. 1992년 당시에는 바코드(스티커)를 레이저 광선으로 이마나 오른 손에 강제로 쏘는데, 이것을 받으면 지옥간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지구상의 어느 나라에서 사람들 한테 바코드 스티커를 레이저로 쏜 일이 있습니까? 그런 일 자체가 없었습니다. 상품에다 먼저 바코드를 쏜 다음, 사람한테 본격적으로 쏜다고 했었거든요. 이것에 20년간 속은 사람이 바로 제 자신입니다. 2000년이 되면서 바코드는 쏙 들어가고 RFID가 나옵니다. 이젠 이것이 지옥가는 666표랍니다. 한번 바코드에 빠진 사람이 베리칩에 풍덩 빠지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6년 동안 맹신했습니다. 저같은 그리스도인이 나와서는 안되기 때문에 수시로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RFID를 베리칩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합니다. 그러다가, Positive ID라는 이름으로 재개명 하지요. 이런 것들은 과학의 산물로 물품 유통관리나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상품인 것이고, 제조사가 이름을 바꾸어서 판매 목적으로 개명한 것 뿐입니다. 자동차도 이름 바꾸어서 수시로 신차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개신교 종말론자 일부가 너무 잘믿으려고 하다가 스스로 이단 사이비가 되어 버리는 것을 볼 때 안타깝습니다. 설교자나 전도자 메시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인터넷 또는 전도지 아무거나 덥석 받아 들이지 마십시오! 큰일 납니다. 베리칩 거짓전도자들은 지금 즉시 회개하고 성경으로 돌아 서십시오! 장로-집사-목사-교인중에도 베리칩에 빠져 버린 영혼들이 많습니다. 큰 일입니다. 오바마케어는 그냥 의료보험 제도일 뿐입니다.

by 박노아

오바마케어 소개 및 성도들의 대처 방안(1)

10월 1일부터 의료보험개혁법(일명 오바마 케어)에 의거해 미국내 거주하는 시민과 영주권자는 누구나 의료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한다. 내년부터 미가입자는 벌금도 물어야 한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상조회 가입자이든, 의료보험 가입자이든, 미가입자이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아리송하기만 하다. 이에 독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독의료상조회의 서부 지역 디렉터를 맡고 있는 이원준 전도사님이 기본적인 내용을 문답형으로 단순명쾌하게 설명해 주셨다. 1. 오바마 케어 개론 1.1 ‘오바마 케어’ 는 무엇이며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오바마 케어’의 본래 명칭은 ‘Patient Protection and Affordable Care Act’ (PPACA) 이다. 미국 연방 정부의 의료보험 관련법안이며, 이 법을 추진한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오바마 케어’ 라고도 불린다. 본래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법안의 취지는 “환자를 보호하고 국민들이 감당할 만한 의료혜택 법안” 이라고 할 수 있다. 오바마 케어가 ‘법’으로 제정된 날짜는 2010년 3월 23일이며, 2012년 6월 대법원의 합헌 판결을 통해 2014년 1월 1일부터 실행하게 되었다. 1.2 오바마 케어 미가입시 벌금은 얼마나 내야 하는가?

2014년 1월부터는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한다. 2014년에는 1인당 $95, 혹은 소득의 1%와 $95 중에서 더 큰 금액을 내야 한다. 2015년에는 1인당 $325, 혹은 수입의 2%와 $325 중에서 더 큰 금액을 내야 한다. 2016년 이후부터는 1인당 $695, 혹은 소득의 2.5%와 $695 중에서 더 큰 금액을 내야 한다.

연간 가구소득이 $50,000인 가정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 첫 해에 $500, 둘째 해에 $1,000, 셋째 해부터 $1,250의 벌금을 내게 된다. 1.3 교계가 오바마 케어를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낙태 : 많은 기독교인들과 기독교 단체들이 오바마 케어를 반대하는 이유는, 보험을 통해서 낙태를 위한 피임약이나 낙태 수술 등의 보조금을 의무적으로 내야 하기 때문이다. 교계가 낙태를 반대한다 해도, 오바마 케어에 의해 보험에 가입하면, 낙태를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셈이 되어 신앙 양심을 지킬 수 없게 되고, 이는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정부는 이 내용과 관련하여 종교단체와 종교대학교 등의 예외를 인정하는 내용을 5월 초 발의해서 처리하는 과정 중에 있으나, 기업에는 예외를 적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 베리칩 : 베리칩은 법적으로 오바마 케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현재 대부분의 교단들은 베리칩은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베리칩은 의료적으로 기능을 제한하면 아주 유용한 의료기기가 되지만, 만일 누군가가 악용할 경우 일부 기독교인들이 우려하는 내용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있다. 크리스천들은 이것이 악용되지 않도록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 Healthcare Sharing Ministry(HSM) : 정부는 크리스천 헬스케어 플랜인 HSM을. 오바마 케어에 반대하는 크리스천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오바마 케어 벌금면제 플랜으로 지정했다. 2000년 이전부터 전국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4개의 기독교 단체가 지정되었으며, 그 가운데 자랑스럽게도 한인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는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i-Aid)가 포함되었다.

Korean Community Center (KCC) – 한인동포회관 오바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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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목회칼럼]베리칩과 오바마 케어

[릴레이 목회칼럼]베리칩과 오바마 케어

필자가 2010년 9월 ‘베리칩과 건보개혁안 특강’ 제하에 ‘베리칩의 정체’라는 요한계시록 설교 CD를 듣게 됐다. 어느 모임에 갔다 안겨주 듯이 줘서 할 수 없이 받았는데 LA의 어느 한인 이민교회 목사님의 수요설교 특강 시리즈 중 일부였다.그 설교자는 매우 진지한 우려와 경각심을 자아내는 음성으로 “2014년 이후부터 베리칩을 몸에 받지 않으면 정상적인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없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면서 오바마 건강보험 개혁안에 의해 미국의 전 국민은 베리칩을 받아야 하는데, 이는 성경 요한계시록 13장 17절에 나오는 짐승의 수, 666이라고 강변했다. 따라서 이 베리칩의 정체를 잘 알아야만 하는 비상한 때라고 하였다.그러면서 베리칩을 발명한 과학자가 카알 샌더스 박사라고 하면서 그는 CIA와 같은 정보기관의 종사자로 그 세계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그런데 그가 자신이 만든 베리칩이 성경에 나오는 사단의 표임을 깨닫고 회개한 후 그것을 절대 받으면 안 된다는 간증을 한다면서 은혜가 아닐 수 없다고 하자 여기저기서 “아멘!”하는 소리가 들렸다.필자는 성경 본문을 읽고 성경 이야기보다 샌더스의 이야기와 그의 주장에 근거해서 베리칩이 666이라고 주장하는 설교자에 대해 강한 의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설교자는 성경을 풀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인데, 성경을 읽어 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 이야기로, 그것도 신학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말만 늘어놓았기 때문이다.첫째, 신학적 의문점이다. 그 설교자는 베리칩이 666이기 때문에 그것을 받으면 지옥에 간다고 주장한다. 우선 666은 적그리스도의 표인데, 그 표를 주는 목적이 경제활동 통제에 있어 보이나 진짜 목적은 사탄 숭배에 있다(계 14:9~11).베리칩은 개인정보 저장, 위치 추적 등 기능이 있어 상업·의료 목적으로 쓰이는 전자칩이다. 이미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베리칩 시술 받았다고 해서 구원을 잃고 지옥에 간다는 것은 예수님의 구원론과 사뭇 다르다(요 10:28, 29).또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 즉 성령의 인을 받은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계 7:3, 4, 14:1). 성령의 인을 받은 사람은 목베임을 당해도, 심지어 상어에 물려 죽어도 영생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다.성령의 인은 영적인 인으로 눈에 보이거나 손에 만져지는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사탄은 추종자들에게 하나님을 모방해 인을 치는데, 역시 물리적인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1994년경 바코드가 짐승의 수라고 난리를 폈었는데 이제 베리칩이 666이라고 말하는데 근거가 비성경적이다.둘째, 오바마 건강보험 개혁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국민이 2014년부터 베리칩을 시술 받아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베리칩666’ 논리를 주장하는 자들은 2013년 3월 31일 이전에 베리칩 이식이 마무리 되고 2014년 1월 1일부터 베리칩이 없으면 벌금형에 처해지고 2017년부터는 강행처리 기간이 돼 범법자가 된다는 주장을 한다.하지만 정작 오바마 건강보험법 최종안 H. R. 3590과 H. R. 4872는 베리칩 강제 시술 내용이 없다(www.barackobama.com/health-care, www.whitehouse.gov/healthreform).셋째, 카알 샌더스의 모든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1994년 1월 10일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있는 ‘Resurrection Life of Jesus Church’ 존 투렐 담임목사 부부 등 5명이 참석한 모임에서 샌더스는 어떤 학위도 없다고 했고, 홍콩대학의 명예박사 학위도 증명하지 못했다고 했다.다만 미공군 상사(E-6)로 제대했으며 복무 중 전자전기 엔진 프레서, 디지털데이터 장비 관리·수리, 컴퓨터 시스템 수리병과 경력이 전부였다. 그는 제대 후에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경력을 속이기 시작했다고 고백하며 울음을 터뜨리며 회개했다고 한다.그의 모든 거짓 인생의 과정을 글로 고백해 하나님 앞에 참회할 것을 권면하자 그가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으나 그 약속을 저버리자 경종을 울리기 위해 투렐 목사님은 조사 경위 전말을 기록하여 세상에 알렸다김 선 만하트포드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오바마케어 베리칩 이식 진행 중

오바마 케어의 일환인 RFID칩(베리칩) 삽입이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2014년 6월 보도된 기사인데요

미국 와이오밍주의 한나라는 곳에서 시범적으로 실핼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복지혜택을 받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칩을 이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무원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를 거부한다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고, 공무원은 일을 잃게 됩니다.

세 아이를 둔 싱글맘은 정부 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칩을 이식받아야했다고 합니다.

칩을 이식받는 것은 헌혈과 같다고 느끼네요.

와이오밍 주지사는 칩 이식이 미국의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불법적인 테러리스트가 발 붙일 곳이 없어진다고요.

성경 요한계시록을 믿는 일부 교회가 이 칩에 대해 반대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16~18에 짐승의 표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 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 백 육십 육이니라 이들은 오바마가 적그리스도이며, 칩이 바로 짐승의 표라고 말합니다.

현지에서는 이런 주장은 묵살되고 있습니다.

기사를 끝내면서 기자도 칩을 이식받고

미국민에게 칩 이식에 동참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이 HME(의료기기)사업부를 만들고

의료민영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과연 이런 사업들이 인류를 위하는 일인지 많은 의구심이 듭니다.

조지 오웰의 1984년이 21세기에 실현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http://chippietherfid.com/mandatory-obamacare-rfid-implants-being-issued-in-hanna-wyoming/

오바마 케어, ‘666’베리칩

오바마 케어, ‘666’베리칩

‘오마바케어’라고 들어 보셨을 겁니다.

미국 정부가 100년 만에 추진하는

<의료개혁법>입니다. 그동안 국가

차원에서 의료보험이 안되니 미국

에서는 의료비가 무척 비쌌습니다.

그래서 오바마가 대선후보 때

이것을 해보겠다고 공약으로 만들고

국민들이 지지하여 대통령이 되었지요.

그래서 2009년 대통령에 당선되고

일 년 만에 일명 <오바마케어>를

의회에 제출하여 통과시킵니다.

그런데 여기에 프리메이슨의 음모가

들어 있었지요. 2010년 3월 의회에

통과된 법안을 보면 이상한 조항이

하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법안 H.R. 4872 section

1014페이지,16째 줄에 ‘신체에 삽입하는

2종기구’(a class Ⅱ device that is implantable)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FDA가 승인한 이식이 가능한 생체칩은

바로 “베리칩”외에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베리칩은 이미 2004년 미 FDA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지요.

바로 이 ‘생체칩’이 성경 요한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666>라는

논란이 있었고, 이 칩이 바로 ‘베리칩’

(Verichip)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미국 국민들은 2014년부터

벌금이 95불, 그리고 2016년에는

한 사람당 695불 까지 매길 수 있고,

2017년부터는 형사범으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논란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베리칩’은 멀리

클린턴 정부 때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

1997년 ‘ADS’란 회사에서 인간의

128개의 유전자 코드를 발명하게

되는데, 이 코드를 베리칩에 넣으면

사람의 생각과 감정까지 ‘리모트컨트롤’

할 수 있는, 소위 <마인드 컨트롤>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그렇게 연구해왔던

마인드컨트롤이 완벽히 과학화되어

실용화 될 수 있다고 본 것이지요,

이 128개 유전자 코드가 발명된

그 날을 그 당시 클린턴 대통령은

“세기의 날”로 선포할 정도로 매우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제 이 128개 유전자 코드를

전자칩(RFID)인 베리칩에다 넣고,

이 베리칩을 인간의 몸속에 내장만

시키면 그들의 목표인, 인간을

<노예>로 완벽하게 만들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클린턴은 ADS의 CEO인

‘리차드 설리번’에게 ‘128개의 유전자

코드를 베리칩에 넣어 생산하라’고

지시했고, 현재 개발된 베리칩에는

이 128개의 유전자 코드가 전부

삽입되어 작동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그 유명한 ‘미네타 인클루전’

이라고 하는 비밀 코드인데, 이 칩을

이제 오마바 케어의 핵심과제로 삼고

법안에다 명시를 하고 벌금까지

물리도록 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메이저 방송사이면서

프리메이슨 기업인 NBC에서도

“2017년이 되면 모든 미국인들이

몸속에 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레발(?) 보도를 내 보낸 바 있습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이 칩을 몸속에

내장하면 무선 인터넷과 연결하여

신분증과 신용카드 결제, 그리고

여권과 의료기록 카드를 대신할 수

있고, 내장된 GPS 장치를 통해

언제든지 위치추적이 가능하여

국민들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고,

무엇보다 몸속의 건강정보(혈당수치 등)

가 주치의에게 언제든지 통보되어

원격진료가 가능해지면서 건강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었지요.

그런데 바로 이 베리칩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특히 기독교 신자

들을 중심으로 이 베리칩이 성경에

나오는 ‘666 짐승표’ 라는 인식이

확산되자, 오바마 정부에서는 수정안을

만들어 일단 베리칩에 대한 조항을

삭제하여 현재는 논란이 다소 수그러든

상태이긴 합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뜻에서

문제가 된 조항을 삭제했지만 영원히

보류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것은 이 베리칩 만큼 그들의

목표인 인간을 노예화 시킬 수 있는

완벽한 도구가 없다는 점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작년, 2015년 9월에 UN에서

<아젠다 2030>비젼을 발표하면서,

“17가지 달성목표”들을 발표했는데,

그 목표 중에 다소 의미심장한 것이

눈에 띄어 주목됩니다.

목표 16항 9절에 보면,

“By 2030, provide ‘legal identity’

for all, including birth registration”

즉,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출생기록을 포함한 ‘법적인 신분증’을

제공한다”라는 것인데, 바로 이 법적

신분증이 많은 전문가들은 ‘베리칩을

이용한 생체신분증’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UN이 무슨 권한으로, 왜 모든 국가의

국민들에게 출생기록과 법적인 신분증

을 발급하려 할까요?.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미 UN이 프리메이슨이

추구하는 ‘세계 단일정부’가 된다는

전제하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프리메이슨은

이 베리칩을 미국이라는 한 나라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좀 더 장기적인

차원에서 ‘세계정부’를 달성하고 난

이후, 유엔이라는 국제기구를 통해

강압적인 방법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어,

그들이 얼마나 무서운 집단이며,

그들의 집념과 의지가 또한 얼마나

강한지를 엿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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