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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샵위키]오드뚜왈렛이 뭔가요? 화장실물인가요? – Funshop
이는 향수원액의 농도 차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오드코롱 < 오드뚜왈렛 < 오드퍼퓸 < 퍼퓸 순으로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때요. 참 쉽죠? 그럼 ...
Source: www.funshop.co.kr
Date Published: 6/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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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종류 차이점(오드코롱, 오드뚜왈렛, 오드퍼퓸, 퍼퓸) 및 뿌리 …
오드 뚜왈렛(EDT): 오드 뚜왈렛의 향수농도는 8~12%입니다. 지속시간은 2~3시간으로 오드코롱 다음으로 옅은 향수인데요. 그래도 오드뚜왈렛 향수를 한번 …
Source: always-informed.tistory.com
Date Published: 7/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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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 뚜왈렛 뜻 오드 퍼퓸과 뭐가 다르길래… | 한경닷컴 – 한국경제
오드 뚜왈렛은 프랑스어로 방향성 화장품의 종류 중 하나다. 오드 뚜왈렛은 순도 80~85% 알코올액에 5~10% 전후의 향료를 녹여 제조한다. 오드 뚜왈렛은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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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퍼퓸 : 롯데ON
미스디올오드퍼퓸; 여성향수; 뚜왈렛; 딥디크도손오드퍼퓸; 디올자도르오드퍼퓸; 3.4oz; 뜨왈렛; 오드뚜알렛; rochas; eau; parfume; perfume; 향수; xerjoff …
Source: www.lotteon.com
Date Published: 7/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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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 퍼퓸과 오 드 뚜왈렛의 차이 구분하기 – Ocalla – Tistory
오 드 퍼퓸 Eau de parfum : 오일 함량 15-20%, 5시간 향이 오래 지속돼 가장 … 하지만 같은 라인이라도 제품마다 오 드 퍼퓸 또는 오드 뚜왈렛인 …
Source: ocalla.tistory.com
Date Published: 12/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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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뚜왈렛? 오드퍼퓸?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 – 댕청이
[오드 뚜 왈렛, 오 드 퍼퓸 차이가 무엇일까?] 향수를 구매하려고 보면 같은 제품명임에도 불구하고 오 드 뚜왈렛 오 드 퍼퓸 그리고 퍼퓸, 코오롱.Source: daengdaengkim.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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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 퍼퓸(EDP)? 오 드 뚜왈렛(EDT) 차이? 향수에 대해 알아보자
퍼퓸 / 오 드 퍼퓸 / 오 드 뚜왈렛 차이 향수 EDP / EDT 차이 패션의 완성이라는 향수 하지만 향수 입문자들에겐 다양한 향수 종류와 생소한 용어들 …
Source: msgoel.tistory.com
Date Published: 3/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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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드 퍼퓸 오드 뚜왈렛
- Author: memisori 매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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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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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샵위키]오드뚜왈렛이 뭔가요? 화장실물인가요?
# 펀샵 뉴스 [펀샵위키]오드뚜왈렛이 뭔가요? 화장실물인가요?
무엇이든 지를 준비가 되어 있을 때,
가장 기본적으로 의지하게 되는 것은 판매자의 상품페이지.
친절하고도 설명충스러운 긴긴 상품페이지를 읽고 또 읽어봐도,
잘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잘못일까요? 아닙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지식처럼 치부하고 넘어가는
상품관련 용어들에 대해서, 뒤져보겠습니다.
이름하야 펀샵위키!
1편은 향수 구매를 앞두고 있을 때입니다.
넓기만 한 향수유니버스
향수를 찾다 보면 오드뚜왈렛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게 뭐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혹시나 이게 뭘까 한번 찾아봤습니다.
향수를 나누는 기준의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오드코롱, 오드뚜왈렛, 오드퍼퓸, 퍼퓸 이런식으로 구분이 됩니다.
이는 향수원액의 농도 차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오드코롱 < 오드뚜왈렛 < 오드퍼퓸 < 퍼퓸 순으로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때요. 참 쉽죠? 그럼 오드뚜왈렛을 좀더 살펴보면 처음 알파벳을 보면 토일렛 같은 글자가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이건 화장실에서 쓰는건가 혼자 상상을 해 봅니다. ‘오’ 라는것은 프랑스어로 ‘물’이라는 뜻입니다. ‘뚜왈렛’은 화장실’ 이라는 뜻입니다. 그럼 이 글자가 합쳐져서 ‘화장실 물’ 일까요? 아닙니다. 사전적의미는 ‘몸차림을 정돈하기 위한 물’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향수 사용의 시작은 종교적 의식으로 사용했다고 하기도 하고, 혹자는 과거 유럽 귀족들이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기 위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제 향수의 구분을 알았으니, 사용용도에 따른 구분을 알아볼까요? 프레디릭엠 조르그 오 드 뚜왈렛 / 옴므 포켓퍼퓸 먼저, 오드코롱 및 오드뚜왈렛입니다. 오드코롱이나 오드뚜왈렛쪽은 향이 은은하고 지속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은 편입니다. 2~4시간 이내 정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신에 가볍게 뿌리기 부담이 없습니다. 향수를 자주 사용하시지 않거나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가벼운 향으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진한 향을 싫어하거나 머리 아파하시는 분들이 오드코롱이나 오드뚜왈렛을 선호합니다. 프레드릭엠 꼬에르 프렌더 오드퍼퓸/엠도씨 향수시리즈 다음으로, 조금 더 진한 오드퍼퓸과 퍼퓸입니다. 오드퍼퓸이나 퍼퓸으로 향이 진하고 지속시간이 4~5시간으로 더 깁니다. 그래서 퍼퓸은 맥박 부분에 조금씩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향수를 손목(맥박부분)이나 뒷목들에 뿌리는 이유는 향수가 알코올의 휘발성으로 향을 전달하기 때문에 인체의 파동이 가장 뚜렷한 부위 일반적으로 체온이 높은 부위에 사용하여야 향수의 향이 넓게 퍼져나간다고 합니다. 가끔 본인 향이 마비가 되어 못 맡고 퍼퓸을 전신에 뿌린 상태에서 엘리베이터에 올라 만인에게 민폐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농도에 따른 구분 말고도, 향수관련 제품들은 형태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어왔습니다. 데일리로 섬유에 뿌리면 효과가 좋은 섬유향수나, 바디스프레이, 문질러서 바르는 고체향수 및 롤온 등이 있는데, 개인의 선호에 따른 형태를 고른 뒤에는, 농도에 대한 확인을 통해서 원하는 정도의 발향과 지속력을 가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향수를 뿌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직사광선 노출이 많은 부위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향수를 뿌린 부위에 직사광선과 자외선이 결합하면 “광독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출이 많은 여름에는 피부에 직접 뿌리는 것을 삼가하고 최소한의 향을 뒷목, 손목, 귀 뒤 등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향수도 화장품과 마찬가지로 사용 후 확실하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향수를 처음 고를 때 알아두면 좋은 상식 정보 였습니다. 다음 편에 계속...(제발)
향수종류 차이점(오드코롱, 오드뚜왈렛, 오드퍼퓸, 퍼퓸) 및 뿌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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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향수를 구매하려고 하다가 향수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향수라고 다 같은 향수가 아니더군요.. 향수회사에서는 향수의 농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오늘 포스팅에선 향수 농도가 어떻게 다르고 나누어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향수 종류?
향수종류및 차이
일단 향수는 크게 오 드 코롱(EDC), 오드 뚜왈렛(EDT), 오 드 퍼퓸(EDP), 퍼퓸(PER) 로 나누어집니다. 이는 향수의 알콜농도, 원료의 농도, 지속시간에 따라서 나누어지는 기준인데요. 퍼퓸(PER) 제품의 향수의 향이 제일 오래지속됩니다. 한마디로
오드코롱(EDC) < 오드뚜왈렛(EDT) < 오드퍼퓸(EDP) < 퍼퓸(PER) 순으로 농도가 진합니다. 오 드 코롱(EDC): 오 드 코롱의 향수 농도는 2~3%입니다. 지속시간은 1~2시간으로 향수 종류 중 지속시간이 가장 짧고 제일 얕은 농도의 향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드 뚜왈렛(EDT): 오드 뚜왈렛의 향수농도는 8~12%입니다. 지속시간은 2~3시간으로 오드코롱 다음으로 옅은 향수인데요. 그래도 오드뚜왈렛 향수를 한번 입히면 2~3시간 정도 가니 잠시 외출하거나 산뜻하게 사용하기 좋은 향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 드 코롱(EDC) 향수와 오드 뚜왈렛(EDT) 쪽의 향수는 은은한 향이 포인트이지만 지속시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은은한 향을 가지고 있어 전신에 가볍게 뿌리기 좋고 독한 향수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자주 사용하시는 향수 계열입니다. 은은한 향을 가지고 있는 향수이기 때문에 향수를 처음 사용하시거나 향수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오 드 퍼퓸(EDP): 오 드 퍼퓸 향수농도는 12~20%입니다. 오드퍼퓸부터 향수가 유지되는 지속시간이 좀더 길어지는데요. 오드퍼퓸 향수의 지속시간은 3~5시간으로 장시간 외출하기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의 향수입니다. 가격도 퍼퓸보다 더 저렴해서 향수에 돈을 많이 쓰고 싶지 않은 분들께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퍼퓸(PER): 향수 중에서 알코올 순도나 원료의 농도가 가장 높은 제품으로 20~30% 정도의 향수 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향수 농도가 진하여 향이 대략 6~7시간 정도 지속되고 회사에 출근하시거나 장시간 외출을 할 경우에 향수를 한번 뿌리고 가기 좋은 제품입니다. 오드퍼퓸(EDP) 와 퍼퓸(PER) 쪽 향수들부터 냄새가 조금 독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으로는 향수를 뿌리고 장시간 외출하더라도 향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이 있죠. 향수 알맞게 뿌리는 방법 보통 우리가 향수를 뿌릴 때 맥박이 뛰는 손목에 뿌려 향이 퍼져나갈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손목에 향수를 뿌리는 것은 향수의 향을 오염시키거나 잃게 되는 일이 흔한데요. 손목? 예를 들어 우리가 손을씼을때 비누와 물로 손을 씻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우리가 자주 일상에서 해야 하는 손을 씻는 행위 때문에 향수의 향이 씻겨져 나갈 위험성이 있고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 사용을 할 때 우리의 손목은 책상이나 종이 같은 부분에 항상 노출되어있습니다. 그 외에도 시계를 차는 등 손목에 향수를 뿌리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귀 뒤? 보통 향수를 뿌리고 귀 뒤와 목 쪽에 문지르는 게 일반적이죠? 하지만 향수를 뿌리고 귀 뒤에 문지르는 행위 또한 향수의 향을 약해지게 만들고 귀뒤에 있는 피지 및 땀샘으로 인해 향수가 씻겨나거나 향이 오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뿌려야 되는데? 향수를 뿌리는 위치 향수는 손목에 뿌려야 합니다. 하지만 손목 안쪽이 아닌 손목 바깥쪽에 뿌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손을 안 씻을 수 있으니 손목 바깥쪽보다 살짝 안쪽에 뿌려주시고 귀 뒤보다 목 쪽에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향수 옷에 뿌려도 될까? 향수는 옷에 뿌려도 됩니다. 하지만 실크 원단, 가죽, 모피 혹은 흰색의 옷에 향수를 뿌리는 것은 원단의 변색이나 소재가 손상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악세서리를 착용하시는분들과 같은경우 진주나 금에 향수가 닿게되면 광물의 광택을 잃고 색이 뿌옇게 되는 위험이 있으니 향수를 뿌리고 악세서리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오드 뚜왈렛 뜻, 오드 퍼퓸과 뭐가 다르길래…
오드 뚜왈렛 뜻(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향수의 한 종류인 오드 뚜왈렛의 뜻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오드 뚜왈렛은 프랑스어로 방향성 화장품의 종류 중 하나다. 오드 뚜왈렛은 순도 80~85% 알코올액에 5~10% 전후의 향료를 녹여 제조한다.오드 뚜왈렛은 알코올 순도나 향료농도가 오드 퍼퓸보다 적고 오드 콜롱보다는 많다. 향기 지속 시간도 통상 오드 퍼퓸보다 적어 3~4시간 정도다. 오드 퍼퓸보다 부드러운 향기를 띄어 낮동안의 향수의 기초로 사용된다.오드 뚜왈렛은 알코올 순도나 향료농도가 적고, 오 드 콜롱보다는 많다. 향기의 지속시간은 3~4시간 정도이고, 소프트한 향기를 갖기 때문에 낮동안이나 향수의 기초로 사용된다오드 뚜왈렛 뜻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드 뚜왈렛 뜻, 오드 퍼퓸보다 약하구나”, “오드 뚜왈렛 뜻, 오드 코롱은 너무 가볍고 오드 뚜왈렛이 좋은 듯”, “오드 뚜왈렛 뜻, 네 시간도 안가는 향수가 많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email protected]
오드퍼퓸 : 롯데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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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 퍼퓸과 오 드 뚜왈렛의 차이 구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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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향수는 에탄올, 물과 향료를 적절하게 믹스해 만들어지는데
이 것의 과정을 통해 어떤 향을 내는지, 얼마나 지속되는지를 결정하게 됨
보통 더 향이 강할수록, 오래갈수록 더 비싼 게 보통인데
Frangrace에도 각각의 농도에 따라 명칭이 달라짐
눈부셔
오 프레쉬 Eau fraiche : 가장 알코올이 적게 들어가 민감한 피부에는 가장 좋을 수 있으나 향료 함량이 1-3%밖에 되지 않아 향이 1~2시간 이내로 지속되는 단점이 있음
오 드 콜로뉴 Eau de cologne : 대부분의 남자 향수 종류, 오일 함량 2-4%로 2시간 이내로 지속
오 드 뚜왈렛 Eau de toilette : 오일 함량 5-15%, 3시간 정도 지속, 가장 보편적인 종류 중 하나
오 드 퍼퓸 Eau de parfum : 오일 함량 15-20%, 5시간 향이 오래 지속돼 가장 인기 있는 종류
퍼퓸 Parfum : 오일 함량 20-30%대로 8시간 정도 가장 오랫동안 향이 지속되지만
알코올 함량이 높아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음
대부분의 명품 브랜드 향수가 오 드 퍼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셀럽들이 광고하고 있는 향수를 짧게 살펴보자면
제니퍼 로렌스가 광고하는
몇십 년 만에 새로 나온 디올 향수 JOY
나탈리 포트만
미스 디올(Miss Dior)
샤를리즈 테론
디올 쟈도르(J’ADORE)
요즘 미치도록 광고 나오는 마고 로비의
샤넬 가브리엘(Gabrielle Chanel Essence)
다코타 존슨
구찌 블룸(Gucci Bloom)
안젤리나 졸리
겔랑 Mon
하지만 같은 라인이라도 제품마다 오 드 퍼퓸 또는 오드 뚜왈렛인 경우가 많아요.
여러분의 최애 향수가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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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뚜왈렛? 오드퍼퓸?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
안녕하세요. 댕청이 입니다.
이제 또 월요일이 찾아왔네요. 직장인들이 흔히 앓고 있는 병 월요병 제대로 찾아왔네요.
아직도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주말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데요.
자체적으로 주말을 쉴 때는 시간 활용을 잘했고 계획적으로 사용 했는데,
자유롭게 못나간다고 하니까 괜스레 더 외출하고 싶고 놀고 싶고 그러네요.
어서 빠른 시일내로 코로나 19 확산이 정체가 되어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블로그 방문자 분들도 마스크 5부제로 마스크 구입이 좀 번거롭지만서도 건강에 유의하셔서
코로나 19 다 같이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오드 뚜 왈렛, 오 드 퍼퓸 차이 가 무엇일까?]향수를 구매하려고 보면 같은 제품명임에도 불구하고 오 드 뚜왈렛 오 드 퍼퓸 그리고 퍼퓸, 코오롱
이렇게 구분되어 있는 것들을 많은 여러분들이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정말 다른역할의 향수임이 느껴지는게..농도색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처음에 향수를 구매할 때 굉장히 어려웠다는…)
오 드 뚜왈렛 / 오 드 퍼퓸 / 퍼퓸 / 코오롱 을 구분하는 방법은
부항률 즉, 향의 진한 농도라고 생각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코오롱 < 오 드 뚜왈렛 < 오 드 퍼퓸 < 퍼퓸 그렇다면 농도의 차이를 가장 잘 나타내주고,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게 바로 지속력의 차이! 이겠죠 코오롱부터 퍼퓸으로 갈수록 지속력이 높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지속력이 좋은 게 더 좋은 제품 아닌가요? 라고 말씀해주실 수도 있는데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제품이 코오롱 쪽으로 갈수록 향의 무게가 가볍습니다. 그렇다면 코오롱 제품을 주로 언제 쓰이냐? 봄, 여름철에 많이 쓰이죠~ 향수 신상들을 보시면 봄,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코오롱 제품이나 오 드 뚜왈렛 제품의 신상이 많이 출시가 된답니다. 대부분 입문하시는 향수 초보자 분들께서는 코오롱 제품이나 오 드 뚜왈렛 제품이 제격일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보통 향수에 깊이를 느끼시다보면 자연스럽게 퍼퓸으로 물 흐르듯 넘어오시는 거 같더라고요. 반대로 퍼퓸 제품은 아무래도 무게가 좀 무겁죠. 격식있는 자리나 영업하시는 분들 그리고 지속력이 길다는 장점 저 댕청이는 퍼퓸 제품을 좀 더 선호하기는 해요^^ 아 그리고 이건 사실이기는 한데, 이성을 유혹한다고 하는 페로몬 향수에는 퍼퓸 제품이 많습니다. 따라서 쓰임에 따라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부항률을 생각하면서 구매를 하셔야 한다는게 정답이 되겠죠^^ 좀 더 디테일한 설명 아래 확인 해주세요. 코오롱은 향 함량이 대략 3~8% 오 드 뚜왈렛이 대략 10 ~ 15% 오 드 퍼퓸 대략 15 ~ 25% 퍼퓸은 대략 30% 그리고 탑,미들,베이스노트의 배합도 조금씩은 다릅니다. 시트러스, 플로럴쪽 계열은 코오롱 우디/머스크/앰버 계열은 퍼퓸으로 갈수록 함량이 높다라는 사실 잘 기억해두시구요. 오늘의 포스팅은 함유량에 따른 제품 구별법 안내 도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수 종류 : 오 드 퍼퓸(EDP)? 오 드 뚜왈렛(EDT) 차이? 향수에 대해 알아보자
퍼퓸 / 오 드 퍼퓸 / 오 드 뚜왈렛 차이
향수 EDP / EDT 차이
패션의 완성 이라는 향수
하지만 향수 입문자들에겐 다양한 향수 종류와 생소한 용어들때문에 구매하는데 어려운 점이 많이 따릅니다.
오늘은 향수에 이제 막 관심을 갖은 입문자들을 위해 향수 종류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향수는 크게 퍼퓸과 오 드 트왈렛, 코롱으로 구분되고
세부적으로 퍼퓸은 퍼퓸과 오 드 퍼퓸
코롱은 오 드 코롱과 샤워 코롱으로 구분됩니다.
각각의 차이점을 세부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퍼퓸( perfume ) / 파르푕(parfum)
퍼퓸(perfume)은 프랑스어로 파르푕(parfum)이라고도 하며 가장 순도가 높고 향료 농도가 높은 향수 종류입니다.
퍼퓸은 99.5% 정도의 높은 순도의 알코올에 15~20%의 비율로 향료를 녹여 만든 향수입니다.
퍼퓸(perfume)의 지속시간은 약 5~7시간 정도로 길게 유지됩니다.
순도가 높고 향이 진해서 조금만 사용해도 짙은 향을 내기때문에 향수 냄새가 익숙하지 않다면 거부감을 띄기도 합니다.
2. 오 드 퍼퓸( eau de perfume ) / 오 드 파르푕 ( eau de parfum )
퍼퓸과 오 드 트왈렛 중간의 향수로 알코올 순도는 85~90%이고 향료 농도는 10~1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퓸만큼은 아니지만 퍼퓸만큼 강한 향을 지니고 있고 지속시간은 약 5시간 전후입니다.
향수를 구입할 때 주로 보이는 EDP가 오 드 퍼퓸을 뜻합니다.
3. 오 드 트왈렛 ( eau de toillette )
오 드 트왈렛 또는 오 드 뚜왈렛이라고 부르는 향수로 향수를 구입할 때 주로 보이는 EDT가 오 드 트왈렛을 뜻합니다.
순도 80~85%의 알코올에 5~10%의 향료를 녹여 만든 향수입니다.
향기의 지속시간은 약 3~4시간으로 오 드 퍼퓸과 함께 주로 사용되는 향수 종류입니다.
향수 입문자가 사용하기에 가장 적당하고 무난한 종류입니다.
4. 오 드 코롱( eau de cologne)
코롱(cologne)은 퀼른 또는 콜로뉴라고도 부르며 향이 약한 향수라 주로 실내용으로 사용됩니다.
오 드 코롱(eau de cologne)의 경우 순도 75~85%의 알코올에 3~5% 농도의 향로를 녹여 만든 향수입니다.
향이 약하기 때문에 코롱 계열의 향수는 한 번 사용할 때 다량으로 사용하거나 가볍게 실내용으로 사용합니다.
오 드 코롱 역시 약자로 EDC라고 부릅니다.
5. 샤워 코롱( shower cologne)
샤워 코롱(shower cologne)은 오 드 코롱보다 더 가벼운 느낌의 향수로
주로 샤워 후 잠자기 전 가볍게 뿌리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외출용이 아니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 향수를 구입하려는 분들은 선택을 지양합니다.
향수를 막 시작하는 입문자분들이라면 오 드 퍼퓸이나 오 드 트왈렛 중에서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금 진한 향을 원한다면 오 드 퍼퓸을, 가볍게 뿌리는 향수를 원한다면 오 드 트왈렛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향수는 종류와 향이 다양하기 때문에 계절과 분위기에 따라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향수 관련된 용어와 향의 종류, 향수 선택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보면 도움되는 글] [알아보자/패션] – [향수 용어] 뿌르, 옴므, 팜므 뜻과 탑 – 미들 – 베이스 노트 뜻 [알아보자/패션] – 향기 계열에 따른 다양한 향수 향의 종류7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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