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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황제 여행 | 라오스 여행 시✈️ 주의 사항 ⚠️ 7가지 | 7 Things To Keep In Mind When Traveling To Laos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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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나라들이 위드 코로나 속으로 손에 손잡고 들어가고 있는데 라오스는 아직이네요. 아직은 불확실해 보이지만 5월부터 한 단계 규제가 풀릴 전망이라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5월이든 6월이든 개방은 현실이라 곧 라오스에 여행 오실 분들을 위해 라오스 여행 시 주의 사항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혹시 차이가 있더라도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영상 즐감하시길 기원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 #LOCA #툭툭 #썽태우 #빠뚜사이 #방비엥 #루앙프라방 #라오스밤문화 #라오스격리해제 #라오스여행 #라오스무비자 #라오항공 #라오스기차 #전기택시 #콜택시 #라오스무격리 #라오스골프 #로카 #우버 #그랩 #라오스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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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노, 황제투어 등 저렴한 가격으로 성매매를 하러 가는 남성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동남아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예전에 캄보디아에서 성추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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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마을 ㅣ여행정보 – 라오스 황제투어 , 그것이 궁금하다 …

라오스 황제투어 , 그것이 궁금하다. . . #라오스 #라오스여행 #라오스황제투어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라오스한인교민카페 #라오스마을 #라오스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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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황제 여행 | 라오스 여행 시✈️ 주의 사항 ⚠️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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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라오스 황제 여행

  • Author: 라오스 빨간지붕 Redroof in Laos
  • Views: 조회수 30,214회
  • Likes: 좋아요 491개
  • Date Published: 2022. 4.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WgWhnlWRJA

라오스 비엔티안 클럽TOP5, 밤문화(유흥,KTV가라오케) 가격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서 도시에 해당하는 도시이다.

대한민국 서울이 그렇듯이 도시에는 타 지역에 비해 밤문화(유흥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다.

물론 밤문화만을 위해서 라오스에 방문하지는 않겠지만 혹여라도 비엔티안에서 숙박을 해야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엔티엔의 유흥라이프 밤문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라오스 비엔티안을 검색 해보면 라옹다오 속사이폰, 속사폰, ktv 비어바, 제우스, 황제투어가격, 떡여행, 떡지도, 술집 여자, 앳홈 등의 연관 검색어들이 보인다.

어느 동남아 국가의 밤문화 유흥을 위한 밤 놀거리 검색어들과 비슷하다.

추가 검색을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으나 귀차나니즘 여행자들을 위해 다 풀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황제투어 가격을 검색하는 이유는 비엔티안 내 골프+유흥 패키지 여행가격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비엔티안에는 롱비엔cc, 부영cc, 레이크뷰cc 컨트리클럽이 있는데 항공권과 호텔숙박, 픽업샌딩 그리고 밤을 즐기기 위한 KTV여자, 마사지 등을 포함 패키지를 의미 합니다.

일정이나 구성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략 3박4일 투어에 인당 2000~3000불(한화 300백만원이상)선으로 사전 황제투어 업체와 계약이 되어야 함으로 이건은 개별적으로 알아보십시오

라옹다오 La Ong Dao Hotel, 속사이폰, 속사폰 Sokxayphone Hotel은 유명한 좋은 호텔이 아니고 떡여행, 떡지도는 검색하시는 몸을 풀고 싶으신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호텔에서 마사지와 가라오케를 끼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공산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영업을 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낮에는 거의 영업을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언니들이 학교를 가기 때문? 대다수가 고등학생? 20대 초반? 아무튼 숏타임 기준 30만낍~40만낍(만낍 1400원) 롱타임 40만~50만낍 대략 한화 4만원~ 7만원선입니다.

KTV는 업소마다 다르겠지만 룸비 15만~20만낍, 주류및 안주는 시켜먹는데로 계산, 도우미 언니비용은 시간당 3만낍(4200원?) 실화다. 그외에도 다오캄, 콩캄(Khong Kham), 산지앙, 메콩 호텔 겸 가라오케가 있으니 즐건 몸풀이 밤기행이 되시도록 합시다.

참고로 태국 우돈타니로 이런 황제투어를 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간다고 하니 참고하실 바랍니다.

비엔티안에서 국경넘어 우돈타니·치앙마이, 다낭·하노이 가는방법

다 주는데로 먹는 유흥보다는 클럽에서 낚시를 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비엔티안에서 잘가는 클럽위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라오스 비엔티안 클럽TOP5, 밤문화(유흥,KTV가라오케) 가격

| 비엔티안 제우스 라운지 ZEUS Lounge & Night Club 오후 10:00~오전 4:00

Vientiane New World, Unit B2-1, Quai Fa Ngum, Phiavat Village, Sistattanak District, Vientiane Capital 01000 라오스

https://www.facebook.com/zeusloungeandrestaurant/

| 클럽 디플러스 CLUB DPLUS 오후10시~새벽4시

Khouvieng Road, Vientiane, 라오스

https://www.facebook.com/ClubDplus/CLUB DPLUS

제우스와 디플러스는 현재 비엔티엔에서 제일 잘나가는 클럽으로 휴일없이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영을 한다.

여행자 거리에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클럽이고 차오 아누봉 공원, 메콩강 야시장, 메콩 워트프론을 구경하고 술 한잔하러 가무를 즐겨보러 나가는 것도 좋을 듯하다.

최근 디플러스 클럽에서 DJ SODA 소다양의 디제잉도 이벤트로 진행할만큼 핫핫핫플임에 틀림없다

아래 클럽들은 로컬 현지인에게 핫한 클럽이기는 하나 여행자거리에서 조금 멀기 때문에 알아문 두도록 하자.

| 클럽 엑스케이프 Club Xscape 오후 9:00~오전 3:00 (목,금,토)

https://www.facebook.com/clubxscapevte/

| 왓츠 클럽 What’s Club

https://www.facebook.com/MarinaNightClub/

마리나, 피닉스 나이트클럽 Marina Night Club, Phoenix Night Club 도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다.

클럽에서 피싱걸을 원한다면, 앳홈 @Home, 마크투 Marktwo, 뉴라이프 나이트클럽 New life night club으로 가도록 하자.

이들 세 클럽은 도로 이동하기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빠르게 원하는 언니들을 픽업 하도록 하자.

입장료도 없고 라오스 대표 맥주인 라오비어 몇잔 찌끄라고 나오면 된다.

3년전 한인쉼터에 눈만 붙이고 방비엥으로 떠나야 했던 지라 바로 앞에 앳홈이란 클럽이 있어서 가보게 되었는데 입장 하자마자 언니들이 서로 자기 테이블로 끌고 가려한다.

한국 클럽에서 반대현상인 남자 품귀현상을 기분좋게 당해본다. 역시 한류열풍이 좋은거지

아무튼 라오스 역시 더운 나라라서 그런지 몰라도 살찐여자는 하나도 없고 몸매들이 하나같이 훌륭하다.

그 중에 한언니를 따라 끌려온 테이블 모두 하나 같이 브리저 BREEZER를 마신다.

사실 처음 먹어봤지만 맛은 있었다. 바카디 계열의 과일음료 그것도 자기들이 사겠다고 무슨 목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나도 한병. 이제와서 알고보니 라오비어의 두배가격, 라오스에서 나름 돈 좀있는 언니들이였나보다.

비엔티안 클럽이 재미있는 것은 술만 먹어도 되고 화장실 앞에서 과일을 파는데 그것을 사다 먹어도 된다.

약간의 덤탱이가 있긴한거 같지만 뭔 과일에 라면스프 같을것을 찍어 뿌려 먹는다.

그냥 입이 심심하면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하다.

다음포스팅에서는 라오스 액티비티의 핵심투어인 방비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꽃보다청춘, 라오스 비엔티안·방비엥·루앙프라방 최적의 여행정보

방비엥 밤문화 즐기기 feat.사쿠라바·비바펍·하트비트클럽·정글파티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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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4일차 후기(feat. 여고생이랑 떡친 썰)

오늘은 꽤나 빡빡한 일정이었다. Zip-Line, Cave Tubing, Elephant Cave, Kayaking 순으로 진행을 했는데 끝나고 나니 5시더라. 각 코스에 대한 장단점을 짚어 보자면

Zip-Line : 유원지 온 것 같다. 기다렸다가 타고 기다렸다가 타고, 시발 Zip-Line 한국인밖에 안 한다.

Cave-Tubing : 조금 짧은 게 흠이지만 나름 신선하다.

Elephant Cave : 여길 대체 왜 오는 거냐 좆같은 가이드 새끼야.

Kayaking : 이것도 시발 한국인밖에 안 한더라. 양놈들은 전부 Tubing하고 논다. 노 젓느라 팔이랑 다리 작살나는 줄 알았는데 튜브 끼고 떠내려가는 양놈 새끼들 보니 내가 무슨 병신짓을 하고 있는 건가 싶더라. 정 카약을 타고 싶다면 뒷자리 앉아라. 뒤에는 등 기댈 곳이 있어서 좀 낫다.

빌어먹을 Kayaking으로 씹창이 난 몸을 치유하기 위해 마싸로 향했다. 꼭 마싸에서 딴 짓 안 하려고 하면 귀여운 년이 들어오더라. 위 사진이 그년이다. 뽑기운 시발. 핫팬츠 입고 있었는데 손모가지에 힘이 안 들어가서 다리도 못 더듬겠더라.

그렇게 건전하게 마싸만 받고 있었는데 앞만 마싸를 할 때 이 년이 자꾸 내 얼굴을 쳐다 보면서 쪼개더라. 나한테 관심이 있나 싶어 대화 좀 나누어 보려니까 역시 대화가 안 되네, 시발것. 나이가 18살이라는 것 외에는 기억나는 게 없다.

어렵사리 몇 마디 대화 좀 나누고 있자니 갑자기 이 년이 내 몸 위로 엎어지더라. 무슨 일이냐고 물어 보니 학교 다녀와서 힘들다고 하네. 하, 이 시발년. 내 옆에 눕길래 여긴 호텔이 아니라고 했더니 오빠 호텔에서는 자도 되냐고 묻는다. 시발 이게 무슨 상황이지? 혼란에 빠진 사이 고딩년이 내 번호를 따갔다. 가게 12시에 닫으니 데리러 오란다.

그렇게 고딩년이랑 약속을 한 뒤 어제 방문했던 Bar로 향했다. 어제 경험하지 못 한 해피 메뉴를 접하기 위해서였으나 시발 어제 팽이 버섯 피자에서 멈췄어야 했다.

오늘의 도전 메뉴는 Joint(대마), Opium tea(아편 티)다. 먼저 Joint가 나왔다. 한 대 빨면서 Opium tea를 기다렸는데 뭐가 좋은 건 줄 모르겠더라. 엑스터시 같은 흥분계 마약이 아니어서 그런 건지 또 사기를 당한 건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도 3만 킵이어서 그렇게 돈이 아까운 생각은 들지 않았다.

문제는 Opium tea였다. 우선 정체를 알 수 없는 잿물이랑 립튼 티백, 끈적한 노란 액체가 나왔다. 뭐 어떻게 하라는 건가 해서 약쟁이 사장에게 물어 보니 Opium tea가 쓰니까 스까서 먹으란다. 얼마나 쓰길래 싶어서 한 모금 마셨는데 시발 그냥 잿물이더라.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오는 맛에 꿀을 다 처넣었는 데도 맛이 구제가 안 되더라.

그래도 효과가 있는 건지 입안이 바싹바싹 마르고, 술을 안 먹었는 데도 약간 몽롱한 느낌이더라.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몇 시간 뒤에 구토가 시작됐다. 먹을 때만 하더라도 이게 다음 날까지 지속될 줄은 몰랐다. 해피는 시발, 역시 마약은 하는 게 아닌 것 같다. 정 하고 싶으면 해피 벌룬까지만 해라.

시발 구토를 하는 와중에도 떡은 치겠다고 12시에 맞춰 고딩년을 데리러 갔다. 데리러 가니까 고딩년이 밖에 앉아 기다리고 있더라. 고딩년 옆에 한 년이 더 있었는데 언니라고 하네. 배실배실 웃는 걸 보니 자매떡은 안 될까 싶었지만 일단 언니랑은 통성명만 하고 헤어졌다.

호텔에 가는 길에 구토를 한 번 더 했다. 시발 가오 안 살게 이게 뭐냐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딩년이 와서 등 두드려 주더라. 조금 감동이었다. 한 번 게워냈더니 그래도 조금 살 것 같더라. 호텔 가는 길에 고딩년이 배고프다고 해서 룸서비스 얘기했더니 비싸다면서 샌드위치 사달란다. 여기서 2차 감동. 호텔 앞 노점에서 샌드위치 사고 입실을 했다.

샤워하고 싶다더니 옷을 입은 채로 샤워실에 들어간다. 결국 벗을 것 왜 저러나 싶었지만 이런 순진한 면모가 나쁘지 않더라. 타올 두르고 벗었던 옷 들고 나오는데 존나 흥분되더라.

그렇게 폭풍섹스를 시작하는데 할 줄 아는 말이 오빠랑 아파밖에 없더라. 한국말을 잘 몰라서 그러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이끄이끄 외치네. 라오스 년들은 하나 같이 일본 야동만 쳐보나, 시발. 그래도 떡감 ㅅㅌㅊ였다. 새벽에 일어나서 한 번 하고, 아침에 학교 간다고 나가기 전에도 한 번 더 했다.

고딩년이 한국에 언제 가냐고 한국 가기 전에 매일 볼 수 있냐고 묻더라. 원래 오늘 루앙프라방이나 비엔티안으로 이동하려 했는데 일단 이년 때문에 방비엔에 하루 더 묵기로 했다.

4일차 후기는 이걸로 끝. 고딩년 보내고 나니 다시 구토가 시작되어서 지금 시간까지 호텔에 있다. 살려 줘, 횽들.

라오스 황제 여행 | 라오스 여행 시✈️ 주의 사항 ⚠️ 7가지 | 7 Things To Keep In Mind When Traveling To Laos 178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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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을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요즈음 비엔티안 시내 중심가에 한국인 관광객을 심심찮게 본다. 방학이면 해외 봉사 명목으로 대학생이 크게 늘어나고 건기에는 단체 관광객이 주를 이룬다. 가끔 혼자나 둘이서 단출히 라오스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이유에서건 많은 사람들이 라오스를 찾는다.

아마도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더 많은 사람이 라오스를 찾는지도 모르겠다. 페루는 너무 멀어 큰 결심이 필요하지만 사실 라오스는 그냥 마음먹고 출발하면 된다. 그만큼 가깝다. 5시간 정도면 온다. 아래는 라오스 여행에 대한 소회다. 그리고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이기도 하다.

1. 라오스, 왜 오려고 하는가?

얼마 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라오스로 오는 옆자리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둘이 앉았다. 궁금해서 라오스는 처음이냐고 물었다. 당연히 처음이었고 표준화된 코스인 방비엥-루앙프라방-비엔티안을 일주일 정도 여행하는 초보 여행객이었다. 그중 하나는 해외여행이 처음이었다. 왜 라오스를 오는지 무척 궁금했다. 비엔티안 시내에서 마주치는 관광객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질문이기도 했다.

사람들은 라오스에서 뭘 기대할까? 공허함? 다녀갔다는 사람들이 라오스가 좋다고 해서? 사실 소매치기나 사고만 안 당하면 어느 나라든 여행은 거의 다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그러니 다녀왔다는 여행자의 평가는 크게 믿을 게 못 된다. 사람들이 순수해서 좋다고 하기도 한다. 조용하고 편안해서… 이건 라오스만의 특징일까?

좋은 풍경과 문화, 역사적 깊이와 유적, 여기는 이런 것을 기대하는 관광객이 올 곳은 아니다. 쾌활함, 상상력, 기발함, 역동성, 이런 것도 라오스와는 거리가 멀다. 음식도 거의 발달하지 않았다. 관광객이 갈만한 라오스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알 것이다. 좋은 먹거리를 맛보기 좋아하는 관광객 역시 실망할 것이다. 서양식 레스토랑만 이용하다 갈 가능성도 많다.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 라오스는 아직 비싼 여행지다.

뉴욕타임스에서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곳 중 하나라고 했다는 광고를 보고 오는 사람도 많다. 그게 언제적 이야기였는지는 모르는 것 같다. 유럽을 제집 드나들듯 뻔질나게 가고 일본, 태국, 중국 등은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는 미국인 눈에는 라오스 정도는 거론해줘야 여행 전문가처럼 보였을지도.

라오스를 오는데 자격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세간의 평가는 믿을 게 못 된다. “시간이 멈춘 곳”, 이곳도 시간은 흘러간다. 느리지만. 사람들이 때가 덜 묻은 것 같다고? 그걸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라오스는 적당한 곳이다. 물론 내가 다녀본 대부분의 나라에서 시골은 그랬다.

그 비행기에서 만난 여행자들은 이제 이 나라를 떠났을 것이다. 처음 올 때처럼 기대하는 것을 얻었을까? 편안함, 낯섦, 순수함. 라오스에 다녀갔으니 이제 어떤 나라로 여행을 가도 신날 준비는 되어 있을 것이다.

2. 뚝뚝이는 쳐다보지도 마라

뚝뚝이는 결코 값싼 교통수단이 아니다. 가장 비싸고 대책 없는 교통수단이다. 속도도 없고 낭만도 없다. 소음과 바가지, 땀 냄새와 매연만 있을 뿐이다. 이 나라는 택시가 길거리에 다니지 않는다. 몇 대 없어서 전화로 불러야 온다. 물론 라오플라자 호텔 근처에 가면 노란색 택시가 몇 대 서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택시는 그냥 자가용처럼 생겼다.

라오스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시피 한 나라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대부분 오토바이를 이용한다. 그렇지만 수도에서는 도요타의 육중한 PRADO를 더 쉽게 마주칠 것이다. 라오스가 가난하다고? 우리 관점에서 그렇지, 결코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뚝뚝이를 타면 바가지가 뭔지, 뻔뻔스러움이 뭔지를 확실히 경험하게 된다. 택시로 1,000-2,000원이면 가는 거리를 대개는 1만 원 정도 부르면서 시작한다. 깎는다고? 운이 좋으면 5,000원 정도까지는 깎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뚝뚝 기사들은 어리숙한 관광객들만 노리는 사냥꾼들이다. 길도 잘 몰라서 아무 곳에 떨구기 십상이다.

얼마 전 혼자서 온 여자 여행객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7~8불이면 올 거리를 20달러 가까이 주고 왔다고 한다. 물론 원하는 게스트하우스까지 찾아가지도 못하고 대충 한국 식당 앞에 놓고 가버렸다. 그 여행객은 더운 날 여행 가방을 끌면서 지도를 보고 있었다. 보다 못한 한국인 청년이 다행히 게스트하우스까지 안내해줘서 길을 찾아갈 수 있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것도 그런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다. 뚝뚝이 기사에게 바가지 당하는 것은 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라오스의 순수함을 기대하고 오는 사람들에게 뚝뚝이는 그것마저 엉망으로 만들 것이다.

3. 공항에서 시내로 올 때는 택시를 타라

여행을 많이 다녀 본 나도 항상 새로운 나라로 갈 때는 긴장된다. 그래서 다른 준비는 하지 않아도 공항에서 숙소를 찾아가는 방법은 꼼꼼하게 챙긴다. 여기서부터 낭패를 보면 모든 게 다 틀어지기 때문이다. 관광 가이드 북에서 어떻게 소개했든 상관없다. 비엔티안 공항에서는 무조건 택시를 타라.

도착 출구를 나와 제일 오른편으로 가면 출입문 바로 옆쪽에 택시 카운터가 있다. 사람 한둘이 항상 서 있고, 누군가를 소개시켜 주는 게 보일 것이다. 택시 기사이다. 그곳에 가서 시내의 행선지를 말하면 6만 6,000낍(8달러 정도)을 받고 영수증을 끊어 준다. 그러면 옆에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기사가 자기 택시가 서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그냥 타고 가면 된다.

뚝뚝이를 타서 요금을 절약할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게 좋다. 종일 먹잇감을 노리는 뚝뚝이에게 협상이란 씨알도 안 먹히는 일이다. 뚝뚝이 기사는 여행자의 약점을 파고든다. 최소한 어리숙하고 더운 날씨에 지친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데는 이골이 난 사람들이다. 아예 바가지를 각오하고 타는 것도 좋다. 최소한 속은 안 쓰리니… 그렇지만 너무 심하게만 당하지는 말아주었으면. 다음 여행자가 힘들어진다.

4. 스마트폰에 지도 어플은 깔고 와라

낯선 곳에서 길을 찾느라고 헤매는 것은 언제든 즐거운 추억이 아니다. 더군다나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는. 그러니 지도 어플은 하나씩 깔고 다니자. 가장 좋기로는 구글 지도다. 그렇지만 데이터가 필요하니 문제가 있다. 물론 오프라인으로 일정 부분을 다운해서 올 수는 있다. 세밀하기로는 구글 지도가 갑이지만 라오스 지도는 여전히 듬성듬성하다. 구글마저도.

그 다음으로 CityMaps2Go나 Maps with Me를 깔고 라오스 지도를 다운 받아서 오는 게 좋다. 둘 다 미리 맵을 다운로드 받으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자신만의 내비게이션이 되는 것이다. 절대 길을 헤맬 걱정은 없다. 물론 라오스 지도가 너무 부실해서 좀 문제이기는 하다. 그래도 대부분은 길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다.

5. 숙소는 시내 중심가에 있는 곳을 잡아라

비엔티안에서 숙소는 남푸(Namphou)에서 메콩강변을 따라 있는 지역에 있는 곳을 잡아야 한다. 라오스는 대중교통이 아주 열악한 곳이다. 조금이라도 먼 곳에 잡으면 아마도 많은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수도인 비엔티안은 오래 머물만한 관광지는 아니다. 도착하면 바로 루앙프라방이나 방비엥으로 떠나는 일정을 잡는 게 좋다.

6. 라오스는 기대하고 오는 곳이 아니다

여기는 뭔가 기대를 가진 사람들이 오는 관광지는 아니다. 놀라운 자연경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역사 유적이 있지도 않다. 음식 문화가 발전하지도 않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것도 아니다.

대중교통은 불편하고 길거리 음식은 배탈 나기 십상이다. 사람들은 조용하고 투박하다. 없는 것도 많지만 우리 관점에서 제대로 된 것은 거의 없다. 다른 나라의 여행지를 먼저 다녀보는 쪽을 추천한다. 아마 여행이 지겨워질 때가 올 것이다. 그때 이 라오스에 온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을 것 같다.

라오스를 방문하는 유럽 사람들은 대개는 장기간 머무른다. 태국이나 베트남을 들렀다가 잠시 들르기도 한다. 유럽 사람들의 여행 방식은 우리와는 좀 다르게 주로 낯선 나라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식이다. 그럴 경우 라오스는 저렴하고 잘 쉴 여행지일 수 있다. 주변에 서양식 레스토랑도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분명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생김새도 크게 다르지 않고 사는 방식도 많이 다르지 않다. 좀 덜 이국적이라는 뜻이다. 그런 면에서는 아랍권, 남미, 아프리카, 유럽이 좀 더 이국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7. 여행은 시간과 돈의 함수다

여행 비용은 시간에 반비례하고, 이동 속도는 돈에 비례한다.

버스를 타고 도시를 이동하는 것은 참 고역이다. 여기는 우리나라에 비해 같은 거리를 2~3배의 시간을 들여서 가야한다. 낭만 같은 것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가능하면 비행기를 타고 루앙프라방을 가는 게 좋다. 헌데 라오항공은 항공료가 비싸다. 그러다 보니 대개는 방비엥(4시간)을 들렀다가 루앙프라방(3시간 이상)으로 버스를 이용해서 간다.

사실 두 곳을 빼면 시간과 돈 들여서 관광객이 갈만한 곳은 아직 없다고 보는 게 맞다.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에 도착하면 많은 여행사가 있다. 오기 전에 어디를 갈지 너무 준비하고 올 필요는 없다.

아직도 사람들이 왜 라오스를 오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왜 이곳을 왔는지 물어본다. 아마도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지. 아마도 아직은 라오스가 덜 알려져서 그런지 자신만의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듯하다.

여행은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사는 나라로 가는 게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그 의견에 상당 부분 동의한다. 좋은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가 있는 곳이라면 미지의 나라, 저개발 국가도 좋을 것 같다.

라오스를 수많은 관광 대국 대신에 선택해서 오는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사람이란 어느 한곳에 오래 살다 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실 무덤덤해지기도 한다. 앞으로 몇 개월 정도 이곳에 더 머무르는 동안 이곳을 잘 소개할 뭔가를 찾고 싶다. 정말 발견하고 싶다.

원문 : 에코타운

라오스 황제 여행 | 라오스 여행 시✈️ 주의 사항 ⚠️ 7가지 | 7 Things To Keep In Mind When Traveling To Laos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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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밤문화, 방비엥에서 겪은 동남아 성매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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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밤문화, 방비엥에서 겪은 동남아 성매매 현장

남자끼리 동남아 여행 가는거 엄청 싫어하는 여자분들이 많은데요.

필리피노, 황제투어 등 저렴한 가격으로 성매매를 하러 가는 남성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동남아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예전에 캄보디아에서 성추행을 당할 뻔한 이후로,

마사지샵을 가게 되도 어느 정도 이름있는 곳으로 다니는데요.

액티비티와 유흥의 천국, 라오스 밤문화, 그 중 방비엥에서 성매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왔습니다.

우선 방비엥은 한국인들이 대다수이고, 가게 메뉴판에는 한국어 메뉴판이 필수로 구비되어 있고,

소주도 판매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도시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한국인들 남여 비율은 8:2 정도로 남자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전 상대적으로 유흥을 안좋아하지만, 주변에 방비엥 다녀온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정글파티, 사쿠라바 이런 곳에서 헌팅도 이루어지고 맘만 맞으면 하룻밤도 잔다고들 하더라구요.

사쿠라바, 정글파티는 우리나라 클럽이나, 토토가, 밤과음악사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목격한 현장은 늦은 밤이 되면 한국인 남자들과 라오스 여자애들이 손잡고 돌아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xx달라!”

한국인이 사랑하는 방비엥 호텔 아마리 앞에 지나가면 오토바이 타고 여자애들이 오더라구요.

오토바이 운전하는 사람은 포주 느낌?

갑자기 다가와서 xx? xx? 이러면서 50달러를 부르더라구요.

과연 어디까지 가격이 내려갈까 하니까 하룻밤 같이 있는거 말고, 딱 한 번만 관계를 하는건 15달러까지 내려가더라구요.

저희는 거절하고 숙소에 들어갔는데, 물 사러 다시 나오니까 다른 남자애들이랑 손잡고 숙소로 가는 걸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날에도 밤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한국 젊은 남자들이 라오스 여자랑 손 잡고 가는 걸 쉽게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틴더’ 어플을 통한 쉬운 만남

들어보니 ‘턴더’ 라는 어플을 통해 쉽게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틴더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원나잇 할 수 있는 어플로 알려진 소개팅 어플입니다.

라오스 여자애들도 틴더 어플을 하며, 한국 남자들을 엄청 만난다고 하네요.

틴더 어플을 통해서 만나는거는 성매매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동남아 여행 가는거 싫어하는 이유를 알거 같더라구요.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면 방비엥에 있는 현지 여자애들이 오빠, 오빠 이러고…이미 성매매는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쉽게 돈벌려고 하는 성매매하는 방비엥 여자애들도 문제겠지만, 또 그만큼 수요가 따라주니 계속 몰리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저렴해도 성병 걸릴 위험이 있으니, 현지에서 성매매는 자제해해주시는게 맞다고 봐요.

지인분은 거기서 성매매인지 뭔가를 했다가 단체로 성병 걸려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거기까지 가서 성매매 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기는 하지만, 본인을 위해서라도 자제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꽃보다청춘에 나온 이후로 라오스, 특히 방비엥에 한국인들이 몰리면서 예전에 다녀오신 분들은 엄청 실망하고 있다는데요.

저도 썩 만족스러운 여행은 아니였습니다만, 라오스 밤문화에 대해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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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마을ㅣBanLao

라오스 밤문화와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라오스 새해 명절 삐마이

라오스 새해는 우리와 다르게

4월입니다.

인근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은

우리와 같은 시기에 새해 명절을 즐기지만

라오스는 건기가 끝나고 우기기 시작되기 전

비가 오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는다고 합니다.

라오스 모델 ‘바비’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라오스 날씨가 건기에 해당하는

11월부터 2월입니다.

3월부터 5월은 라오스의 여름에 해당되고

한낮 기온은 38도 이상 오르고

40도를 넘기도 합니다.

라오스 새해 삐마이는

물축제로 알려져 있는데요.

건기 동안 비가 오지 않는 라오스에서

무더운 여름 비를 기다리는 마음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2019년 라오스 새해 연휴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였습니다.

14일부터 3일간 공식 연휴지만

라오스도 대체휴일이 적용되어

17일이 휴무로 지정되었답니다.

현재 라오스 비엔티안에는

라오스 날씨가 건기인 여행 성수기에 비해

여행자들은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기온이 너무 높기 때문에

한낮에는 외부활동을 하기가

많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삐마이 기간 동안

비엔티안 물축제 현장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를 했답니다.

라오스 삐마이 물축제는

태국 송크란 물축제 비슷한 느낌이라

많은 외국인들이 물축제를 즐기기 위해

라오스 여행을 즐기는 기간이지요.

라오스 비엔티안 거리 곳곳에서는

라오스 새해 삐마이

물축제가 열렸답니다.

사회주의 국가로 알려진

라오스지만 젊은이들의

축제를 즐기는 현장 모습을 보면

여기가 공산국가 맞아?

할 정도로 자유분방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 중

일부 사람들은 라오스의 밤문화에

목숨을 거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야릇한 밤문화가 필요한 분은

라오스 비엔티안에 여행을 오는 것보다

인근 베트남이나 태국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오스 물가가 싸고

즐길거리가 많다고 하지만

라오스 물가는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고

라오스에서 유흥을 즐길 만한 곳은

주변 국가에 비해 매우 열악합니다.

주라오스 대사관이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몰지각한 한국인이

라오스 미성년자들과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어

라오스 경찰이 내사 중(?)이라고 합니다.

주라오스 대사관 사건 사고 동향

라오스는 한국에 비해

경제상황은 매우 열악하지만

라오스 인민들의 생활 모습을 보면

한국 사람들보다 어쩌면 더 즐겁게

살아가는 느낌입니다.

돈 몇 푼 들고 와서

라오스 밤의 황제가 되려는 분들은

라오스 오시면 즐길 만한 것이 없으니

어려운 발걸음 안 하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라오스 생생정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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