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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성 여행 | 라오스 여행 시✈️ 주의 사항 ⚠️ 7가지 | 7 Things To Keep In Mind When Traveling To Laos 상위 158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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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나라들이 위드 코로나 속으로 손에 손잡고 들어가고 있는데 라오스는 아직이네요. 아직은 불확실해 보이지만 5월부터 한 단계 규제가 풀릴 전망이라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5월이든 6월이든 개방은 현실이라 곧 라오스에 여행 오실 분들을 위해 라오스 여행 시 주의 사항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혹시 차이가 있더라도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영상 즐감하시길 기원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마사지 #LOCA #툭툭 #썽태우 #빠뚜사이 #방비엥 #루앙프라방 #라오스밤문화 #라오스격리해제 #라오스여행 #라오스무비자 #라오항공 #라오스기차 #전기택시 #콜택시 #라오스무격리 #라오스골프 #로카 #우버 #그랩 #라오스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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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여행과 라오스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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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라오스 성 여행

  • Author: 라오스 빨간지붕 Redroof in Laos
  • Views: 조회수 30,214회
  • Likes: 좋아요 491개
  • Date Published: 2022. 4.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WgWhnlWRJA

라오스마을ㅣBanLao

라오스 밤문화와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라오스 새해 명절 삐마이

라오스 새해는 우리와 다르게

4월입니다.

인근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은

우리와 같은 시기에 새해 명절을 즐기지만

라오스는 건기가 끝나고 우기기 시작되기 전

비가 오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는다고 합니다.

라오스 모델 ‘바비’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라오스 날씨가 건기에 해당하는

11월부터 2월입니다.

3월부터 5월은 라오스의 여름에 해당되고

한낮 기온은 38도 이상 오르고

40도를 넘기도 합니다.

라오스 새해 삐마이는

물축제로 알려져 있는데요.

건기 동안 비가 오지 않는 라오스에서

무더운 여름 비를 기다리는 마음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2019년 라오스 새해 연휴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였습니다.

14일부터 3일간 공식 연휴지만

라오스도 대체휴일이 적용되어

17일이 휴무로 지정되었답니다.

현재 라오스 비엔티안에는

라오스 날씨가 건기인 여행 성수기에 비해

여행자들은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기온이 너무 높기 때문에

한낮에는 외부활동을 하기가

많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삐마이 기간 동안

비엔티안 물축제 현장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를 했답니다.

라오스 삐마이 물축제는

태국 송크란 물축제 비슷한 느낌이라

많은 외국인들이 물축제를 즐기기 위해

라오스 여행을 즐기는 기간이지요.

라오스 비엔티안 거리 곳곳에서는

라오스 새해 삐마이

물축제가 열렸답니다.

사회주의 국가로 알려진

라오스지만 젊은이들의

축제를 즐기는 현장 모습을 보면

여기가 공산국가 맞아?

할 정도로 자유분방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 중

일부 사람들은 라오스의 밤문화에

목숨을 거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야릇한 밤문화가 필요한 분은

라오스 비엔티안에 여행을 오는 것보다

인근 베트남이나 태국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오스 물가가 싸고

즐길거리가 많다고 하지만

라오스 물가는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고

라오스에서 유흥을 즐길 만한 곳은

주변 국가에 비해 매우 열악합니다.

주라오스 대사관이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몰지각한 한국인이

라오스 미성년자들과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어

라오스 경찰이 내사 중(?)이라고 합니다.

주라오스 대사관 사건 사고 동향

라오스는 한국에 비해

경제상황은 매우 열악하지만

라오스 인민들의 생활 모습을 보면

한국 사람들보다 어쩌면 더 즐겁게

살아가는 느낌입니다.

돈 몇 푼 들고 와서

라오스 밤의 황제가 되려는 분들은

라오스 오시면 즐길 만한 것이 없으니

어려운 발걸음 안 하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라오스 생생정보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kr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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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밤문화, 방비엥에서 겪은 동남아 성매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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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밤문화, 방비엥에서 겪은 동남아 성매매 현장

남자끼리 동남아 여행 가는거 엄청 싫어하는 여자분들이 많은데요.

필리피노, 황제투어 등 저렴한 가격으로 성매매를 하러 가는 남성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동남아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예전에 캄보디아에서 성추행을 당할 뻔한 이후로,

마사지샵을 가게 되도 어느 정도 이름있는 곳으로 다니는데요.

액티비티와 유흥의 천국, 라오스 밤문화, 그 중 방비엥에서 성매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왔습니다.

우선 방비엥은 한국인들이 대다수이고, 가게 메뉴판에는 한국어 메뉴판이 필수로 구비되어 있고,

소주도 판매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도시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한국인들 남여 비율은 8:2 정도로 남자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전 상대적으로 유흥을 안좋아하지만, 주변에 방비엥 다녀온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정글파티, 사쿠라바 이런 곳에서 헌팅도 이루어지고 맘만 맞으면 하룻밤도 잔다고들 하더라구요.

사쿠라바, 정글파티는 우리나라 클럽이나, 토토가, 밤과음악사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목격한 현장은 늦은 밤이 되면 한국인 남자들과 라오스 여자애들이 손잡고 돌아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xx달라!”

한국인이 사랑하는 방비엥 호텔 아마리 앞에 지나가면 오토바이 타고 여자애들이 오더라구요.

오토바이 운전하는 사람은 포주 느낌?

갑자기 다가와서 xx? xx? 이러면서 50달러를 부르더라구요.

과연 어디까지 가격이 내려갈까 하니까 하룻밤 같이 있는거 말고, 딱 한 번만 관계를 하는건 15달러까지 내려가더라구요.

저희는 거절하고 숙소에 들어갔는데, 물 사러 다시 나오니까 다른 남자애들이랑 손잡고 숙소로 가는 걸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날에도 밤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한국 젊은 남자들이 라오스 여자랑 손 잡고 가는 걸 쉽게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틴더’ 어플을 통한 쉬운 만남

들어보니 ‘턴더’ 라는 어플을 통해 쉽게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틴더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원나잇 할 수 있는 어플로 알려진 소개팅 어플입니다.

라오스 여자애들도 틴더 어플을 하며, 한국 남자들을 엄청 만난다고 하네요.

틴더 어플을 통해서 만나는거는 성매매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동남아 여행 가는거 싫어하는 이유를 알거 같더라구요.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면 방비엥에 있는 현지 여자애들이 오빠, 오빠 이러고…이미 성매매는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쉽게 돈벌려고 하는 성매매하는 방비엥 여자애들도 문제겠지만, 또 그만큼 수요가 따라주니 계속 몰리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저렴해도 성병 걸릴 위험이 있으니, 현지에서 성매매는 자제해해주시는게 맞다고 봐요.

지인분은 거기서 성매매인지 뭔가를 했다가 단체로 성병 걸려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거기까지 가서 성매매 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기는 하지만, 본인을 위해서라도 자제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꽃보다청춘에 나온 이후로 라오스, 특히 방비엥에 한국인들이 몰리면서 예전에 다녀오신 분들은 엄청 실망하고 있다는데요.

저도 썩 만족스러운 여행은 아니였습니다만, 라오스 밤문화에 대해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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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을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요즈음 비엔티안 시내 중심가에 한국인 관광객을 심심찮게 본다. 방학이면 해외 봉사 명목으로 대학생이 크게 늘어나고 건기에는 단체 관광객이 주를 이룬다. 가끔 혼자나 둘이서 단출히 라오스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이유에서건 많은 사람들이 라오스를 찾는다.

아마도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더 많은 사람이 라오스를 찾는지도 모르겠다. 페루는 너무 멀어 큰 결심이 필요하지만 사실 라오스는 그냥 마음먹고 출발하면 된다. 그만큼 가깝다. 5시간 정도면 온다. 아래는 라오스 여행에 대한 소회다. 그리고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이기도 하다.

1. 라오스, 왜 오려고 하는가?

얼마 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라오스로 오는 옆자리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둘이 앉았다. 궁금해서 라오스는 처음이냐고 물었다. 당연히 처음이었고 표준화된 코스인 방비엥-루앙프라방-비엔티안을 일주일 정도 여행하는 초보 여행객이었다. 그중 하나는 해외여행이 처음이었다. 왜 라오스를 오는지 무척 궁금했다. 비엔티안 시내에서 마주치는 관광객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질문이기도 했다.

사람들은 라오스에서 뭘 기대할까? 공허함? 다녀갔다는 사람들이 라오스가 좋다고 해서? 사실 소매치기나 사고만 안 당하면 어느 나라든 여행은 거의 다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그러니 다녀왔다는 여행자의 평가는 크게 믿을 게 못 된다. 사람들이 순수해서 좋다고 하기도 한다. 조용하고 편안해서… 이건 라오스만의 특징일까?

좋은 풍경과 문화, 역사적 깊이와 유적, 여기는 이런 것을 기대하는 관광객이 올 곳은 아니다. 쾌활함, 상상력, 기발함, 역동성, 이런 것도 라오스와는 거리가 멀다. 음식도 거의 발달하지 않았다. 관광객이 갈만한 라오스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알 것이다. 좋은 먹거리를 맛보기 좋아하는 관광객 역시 실망할 것이다. 서양식 레스토랑만 이용하다 갈 가능성도 많다.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 라오스는 아직 비싼 여행지다.

뉴욕타임스에서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곳 중 하나라고 했다는 광고를 보고 오는 사람도 많다. 그게 언제적 이야기였는지는 모르는 것 같다. 유럽을 제집 드나들듯 뻔질나게 가고 일본, 태국, 중국 등은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는 미국인 눈에는 라오스 정도는 거론해줘야 여행 전문가처럼 보였을지도.

라오스를 오는데 자격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세간의 평가는 믿을 게 못 된다. “시간이 멈춘 곳”, 이곳도 시간은 흘러간다. 느리지만. 사람들이 때가 덜 묻은 것 같다고? 그걸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라오스는 적당한 곳이다. 물론 내가 다녀본 대부분의 나라에서 시골은 그랬다.

그 비행기에서 만난 여행자들은 이제 이 나라를 떠났을 것이다. 처음 올 때처럼 기대하는 것을 얻었을까? 편안함, 낯섦, 순수함. 라오스에 다녀갔으니 이제 어떤 나라로 여행을 가도 신날 준비는 되어 있을 것이다.

2. 뚝뚝이는 쳐다보지도 마라

뚝뚝이는 결코 값싼 교통수단이 아니다. 가장 비싸고 대책 없는 교통수단이다. 속도도 없고 낭만도 없다. 소음과 바가지, 땀 냄새와 매연만 있을 뿐이다. 이 나라는 택시가 길거리에 다니지 않는다. 몇 대 없어서 전화로 불러야 온다. 물론 라오플라자 호텔 근처에 가면 노란색 택시가 몇 대 서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택시는 그냥 자가용처럼 생겼다.

라오스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시피 한 나라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대부분 오토바이를 이용한다. 그렇지만 수도에서는 도요타의 육중한 PRADO를 더 쉽게 마주칠 것이다. 라오스가 가난하다고? 우리 관점에서 그렇지, 결코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뚝뚝이를 타면 바가지가 뭔지, 뻔뻔스러움이 뭔지를 확실히 경험하게 된다. 택시로 1,000-2,000원이면 가는 거리를 대개는 1만 원 정도 부르면서 시작한다. 깎는다고? 운이 좋으면 5,000원 정도까지는 깎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뚝뚝 기사들은 어리숙한 관광객들만 노리는 사냥꾼들이다. 길도 잘 몰라서 아무 곳에 떨구기 십상이다.

얼마 전 혼자서 온 여자 여행객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7~8불이면 올 거리를 20달러 가까이 주고 왔다고 한다. 물론 원하는 게스트하우스까지 찾아가지도 못하고 대충 한국 식당 앞에 놓고 가버렸다. 그 여행객은 더운 날 여행 가방을 끌면서 지도를 보고 있었다. 보다 못한 한국인 청년이 다행히 게스트하우스까지 안내해줘서 길을 찾아갈 수 있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것도 그런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다. 뚝뚝이 기사에게 바가지 당하는 것은 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라오스의 순수함을 기대하고 오는 사람들에게 뚝뚝이는 그것마저 엉망으로 만들 것이다.

3. 공항에서 시내로 올 때는 택시를 타라

여행을 많이 다녀 본 나도 항상 새로운 나라로 갈 때는 긴장된다. 그래서 다른 준비는 하지 않아도 공항에서 숙소를 찾아가는 방법은 꼼꼼하게 챙긴다. 여기서부터 낭패를 보면 모든 게 다 틀어지기 때문이다. 관광 가이드 북에서 어떻게 소개했든 상관없다. 비엔티안 공항에서는 무조건 택시를 타라.

도착 출구를 나와 제일 오른편으로 가면 출입문 바로 옆쪽에 택시 카운터가 있다. 사람 한둘이 항상 서 있고, 누군가를 소개시켜 주는 게 보일 것이다. 택시 기사이다. 그곳에 가서 시내의 행선지를 말하면 6만 6,000낍(8달러 정도)을 받고 영수증을 끊어 준다. 그러면 옆에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기사가 자기 택시가 서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그냥 타고 가면 된다.

뚝뚝이를 타서 요금을 절약할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게 좋다. 종일 먹잇감을 노리는 뚝뚝이에게 협상이란 씨알도 안 먹히는 일이다. 뚝뚝이 기사는 여행자의 약점을 파고든다. 최소한 어리숙하고 더운 날씨에 지친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데는 이골이 난 사람들이다. 아예 바가지를 각오하고 타는 것도 좋다. 최소한 속은 안 쓰리니… 그렇지만 너무 심하게만 당하지는 말아주었으면. 다음 여행자가 힘들어진다.

4. 스마트폰에 지도 어플은 깔고 와라

낯선 곳에서 길을 찾느라고 헤매는 것은 언제든 즐거운 추억이 아니다. 더군다나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는. 그러니 지도 어플은 하나씩 깔고 다니자. 가장 좋기로는 구글 지도다. 그렇지만 데이터가 필요하니 문제가 있다. 물론 오프라인으로 일정 부분을 다운해서 올 수는 있다. 세밀하기로는 구글 지도가 갑이지만 라오스 지도는 여전히 듬성듬성하다. 구글마저도.

그 다음으로 CityMaps2Go나 Maps with Me를 깔고 라오스 지도를 다운 받아서 오는 게 좋다. 둘 다 미리 맵을 다운로드 받으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자신만의 내비게이션이 되는 것이다. 절대 길을 헤맬 걱정은 없다. 물론 라오스 지도가 너무 부실해서 좀 문제이기는 하다. 그래도 대부분은 길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다.

5. 숙소는 시내 중심가에 있는 곳을 잡아라

비엔티안에서 숙소는 남푸(Namphou)에서 메콩강변을 따라 있는 지역에 있는 곳을 잡아야 한다. 라오스는 대중교통이 아주 열악한 곳이다. 조금이라도 먼 곳에 잡으면 아마도 많은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수도인 비엔티안은 오래 머물만한 관광지는 아니다. 도착하면 바로 루앙프라방이나 방비엥으로 떠나는 일정을 잡는 게 좋다.

6. 라오스는 기대하고 오는 곳이 아니다

여기는 뭔가 기대를 가진 사람들이 오는 관광지는 아니다. 놀라운 자연경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역사 유적이 있지도 않다. 음식 문화가 발전하지도 않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것도 아니다.

대중교통은 불편하고 길거리 음식은 배탈 나기 십상이다. 사람들은 조용하고 투박하다. 없는 것도 많지만 우리 관점에서 제대로 된 것은 거의 없다. 다른 나라의 여행지를 먼저 다녀보는 쪽을 추천한다. 아마 여행이 지겨워질 때가 올 것이다. 그때 이 라오스에 온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을 것 같다.

라오스를 방문하는 유럽 사람들은 대개는 장기간 머무른다. 태국이나 베트남을 들렀다가 잠시 들르기도 한다. 유럽 사람들의 여행 방식은 우리와는 좀 다르게 주로 낯선 나라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식이다. 그럴 경우 라오스는 저렴하고 잘 쉴 여행지일 수 있다. 주변에 서양식 레스토랑도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분명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생김새도 크게 다르지 않고 사는 방식도 많이 다르지 않다. 좀 덜 이국적이라는 뜻이다. 그런 면에서는 아랍권, 남미, 아프리카, 유럽이 좀 더 이국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7. 여행은 시간과 돈의 함수다

여행 비용은 시간에 반비례하고, 이동 속도는 돈에 비례한다.

버스를 타고 도시를 이동하는 것은 참 고역이다. 여기는 우리나라에 비해 같은 거리를 2~3배의 시간을 들여서 가야한다. 낭만 같은 것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가능하면 비행기를 타고 루앙프라방을 가는 게 좋다. 헌데 라오항공은 항공료가 비싸다. 그러다 보니 대개는 방비엥(4시간)을 들렀다가 루앙프라방(3시간 이상)으로 버스를 이용해서 간다.

사실 두 곳을 빼면 시간과 돈 들여서 관광객이 갈만한 곳은 아직 없다고 보는 게 맞다.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에 도착하면 많은 여행사가 있다. 오기 전에 어디를 갈지 너무 준비하고 올 필요는 없다.

아직도 사람들이 왜 라오스를 오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왜 이곳을 왔는지 물어본다. 아마도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지. 아마도 아직은 라오스가 덜 알려져서 그런지 자신만의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듯하다.

여행은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사는 나라로 가는 게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그 의견에 상당 부분 동의한다. 좋은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가 있는 곳이라면 미지의 나라, 저개발 국가도 좋을 것 같다.

라오스를 수많은 관광 대국 대신에 선택해서 오는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사람이란 어느 한곳에 오래 살다 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실 무덤덤해지기도 한다. 앞으로 몇 개월 정도 이곳에 더 머무르는 동안 이곳을 잘 소개할 뭔가를 찾고 싶다. 정말 발견하고 싶다.

원문 : 에코타운

동남아 여행하며 만났던 걸들 기록 part2 라오스

안뇽 똥갤 형들 ㅎㅎ

다시 한번 내 소개를 하지

20대 중반 4년차 주식쟁이야 돈에 얽매이는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부모님을 보며 느꼈고 내 능력으로는 회사를 다니며 벌 수 있는 돈이 정해져 있겠구나 싶어서 주식을 시작했어 ㅎㅌㅊ인거 ㅇㅈ 내가 의사나 변호사 할 능력있으면 주식 안 했겠지 ㅋㅋㅋ ㅜㅜ 그런데 난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회사생활이 안 맞기도 하고 무엇보다 정해진 돈을 버는게 갑갑했어 그리고 내 목표는 대출을 좀 받더라도 원룸이나 오피스텔 몇개 사모아서 월세 받으며 사는게 꿈이야 돈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돈이 필요하니까..1편에서 누가 댓글로 나 구박해서 내 소신 한번 밝혀 봤어 ㅎㅎ

자 아무튼 라오스편 출발 ㄱㄱ

동갤형들은 태국에 관해서는 박사급 전문가지만 라오스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니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갈게

라오스라는 라나의 느끼믄 갱쟝히 음기가 많이 셔려 있다..라고 할 슈도 이찌 시퍼요

일단 국기부터가 달이 들어간 나라 ㄷㄷ

전통신앙에서 메인으로 등장하는 신은 강의 여신과 달의 여신

후에 불교를 받아 들이며 전통신앙과 섞이며 산갈치와 뱀도 신으로 숭배하지

면적은 한반도보다 조금 넓지만 살고 있는 인구수는 700만정도..국토는 꽤 넓으나 70%는 산악지대인 나라야

문화적으로 언어적으로 태국의 한 지방으로 봐도 무방한데 태국에서는 라오스를 두고 신이 버린 땅이라고 한다지..?ㅎㅎ 국력이 약해서 동남아에서도 약체취급 당하는 나라야

하지만 관광지로서의 장점이 뚜렷해지지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낮은 범죄율 그래서 라오스는 젊은 배낭여행객들이 오기에 정말 좋은 곳이야 20대 초중반의 친구들이 이 글을 읽으면 라오스는 언젠가 꼭 여행해보길 바래 ㅎㅎ 서서히 물들어 가는 광기가 얼마나 짜릿하고 즐거우며 얼마나 허무하고 덧없고 무서운 것인지 겪을 거야

라오스에서 방문할 만한 도시는 3곳이야

수도인 비엔티엔

블루라군으로 유명한 방비엥

불교의 도시 루앙푸라방

루앙푸라방은 유흥 즐기러 가는 곳은 못 되고 세속의 떼로 물든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싶으면 가보길 추천 ㅎㅎ

그래서 내가 소개해줄 라오스의 도시는 비엔티엔과 방비엥인데 두 도시의 유흥 스타일은 많이 달라

우선 수도인 비엔티엔은 클럽이 몇 군데 있어 민간인과 워킹걸들이 섞여 있는데 본인 취향에 맞는 타입에 들이대 주시면 되겠다 기본적으로 라오스 사람들은 옆나라인 태국 사람들보다 순수함이 남아 있어서 한국인이란 메리트 하나로 즐겁게 놀 수 있어 ㅎㅎㅎ 하지만 다 그런 건 아니지

이 친구는 비엔티엔 클럽에서 만난 친구야 역시 셀카를 잘 못 찍는데 실물로 보면 마른 몸매임에도 색기를 뿜어서 눈길이 계속 가던 친구였어 무엇보다 눈길이 갔던 이유는 워킹걸이 아닌 것 같아서..친구들하고 케이크 놓고 파티를 하고 있더라고 ㅎㅎ 그래서 계속 시그널을 보냈는데 알고보니 중국인 남자친구가 옆에 있더라 ㄷㄷ 혹시나 문제 생길까봐 남자친구있는거 확인하고 바로 시그널 중지

그러던 중 내가 취해서 벽에 기대 헤롱헤롱 거리고 있는데 케이크 크림을 내 얼굴에 바르더라 난 놀라서 벙쪄 있는데 친구들이 얘가 많이 취했다라는 바디 랭기지를 하면서 질질 끌고 감 ㅋㅋ 그리고 폐장 시간즈음 갑자기 남자친구랑 싸우기 시작하더니 남친이 손을 잡고 끌고 가려고 하고 얘는 안 나가겠다고 버티기 시작함 그리고 쪼그려 앉더니 울기 시작 ㅋㅋ 남친은 중국어로 머라머라 하더니 그냥 나가버림 남자친구가 확실히 나간 것을 확인한 나는 천천히 다가가서 말했지 케이크 더 남은거 있냐구 ㅎㅎㅎ

그리고 호텔로 ㄱㄱㄱ 그런데 씻고 나와보니 침대에 그대로 기절해 있음..머리랑 옷에 케이크 다 묻어있고..흔들어 깨웠더니 너랑 오늘 ㅅㅅ하기 싫대..자고 싶대..일방적인 건 좋아하지 않는 취향이라 ㅇㅋ하고 고대로 나도 잠들었음 다음 날 아침 ㅍㅍㅅㅅ후 잠시 누워 있는데 갑자기 자기 썰을 풀기 시작..애가 하나 있고..어제 그 중국인은 남자친구가 아니고..외국인을 상대로 가이드 일을 하고 있고..어어..그러냐구 하고 경청했지 당시에 순수했던 나는 몰랐다 이 친구가 나에게 공사를 치려고 했던 것임을..아무튼 몇 번 더 만나고 식사하고 했는데 어느 날 회사에 돈이 필요하다면 내일 바로 주겠으니 100만원 상당의 돈을 요구했음 ㅎㅎ 응 바로 손절 이후 클럽에 갈 때마다 마주쳤는디 마주칠 때마다 남자가 바뀌는 걸 목격함 ㄷㄷ 영어랑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걸로 봐서 가이드였다는 건 사실인 듯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다 아무튼 예쁘니 2장 ㅎㅎ

내가 동남아에서 만났던 애들 중에 가장 예뻤어 키도 163인가 작은 키도 아니고 무엇보다 핑두와 핑보다..동남아 사람중에 핑크를 지니고 있다는건 엄청난 메리트라 할 수 있다

이 친구는 로션을 사러 비엔티엔에 있는 한국 화장품 매장에 들렀다가 만나게 됐다 가게에 일하는 직원의 동생인데 언니한테 용돈받으러 왔다가 나랑 만나게 된 것이지 쑥스럽게 다가가서 번호를 달라고 했더니 못 알아 듣는다..참고로 라오스는 공산당이 학교에서도 영어를 가르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어찌어찌 번호를 따서 번역기를 돌리며 채팅을 했지 ㅎㅎ 그런데 첫 만남이 건전한 곳이다 보니 쉽사리 흑심을 못 보여주겠더라..그래서 얘랑 ㅅㅅ는 2주후쯤 방비엥에서 만나서 하게 됨 안타깝게도 딱 그 한번 뿐이었다..라인보니 지금은 돈많은 남자를 만났는지 지 능력으로 돈을 번건지 태국에서 살고 있는 듯?

이 친구는 바에서 만난 친구다 보통 비엔티엔 클럽이 1시에서 2시쯤 폐장을 하는데 라오스의 젊은 친구들은 잠이 없다 그래서 라오스의 인싸들은 dj가 았고 밤새 열리는 바로 향하게 됨 그리고 나는 클럽에서 만난 라오스 남자애들이 데려가 준 덕에 그 바로 갈 수 있었지 ㅎㅎ 이건 한국 인터넷 어디 검색해도 안 나오는 정보임! 아무튼 바에 들어가면 애들 떼깔이 다르다..남자든 여자든 옷도 잘 차려입고 자기네들끼리 시그널 보내고 하는데 구경하는 것만으로 너무 재밌음 ㅎㅎㅎㅎㅎ 그러던 중 친구들끼리 수근덕 거리다가 합석해서 물담배(그냥 수증기) 피우고 술마시고 하다가 ㅅㅅ함 대학생인데 수학과라더라 ㄷㄷ

이 친구는 방비엥에서 마사지받다가 만났는데 내 취향이었어

육.떡

근데 좀 불쌍했어.. 부모님 옆에서 찍은 사진 보여 주는데 나보다 조금 어린 동생이더라고 그냥

라오스 산골에서 방비엥와서 돈벌고 있는데 마사지샵 밖으로는 못 나간다더라 방비엥에 있는 클럽이나 블루라군도 못 가봤대..맛난거 사먹으라고 용돈 좀 줬음

글쓰다가 잠깐 카톡했는데 다 날아가서 다시 쓰느라 힘들었다 ㅎㅎ

핸드폰으로 써서 문맥 좀 이상한거도 있는데 수정하기도 힘들어서 걍 ㄱㄱ

방비엥에서는 한국 친구들이랑 놀고 관광업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 쓸게 많이 없듬

아 그리고 태국은 워낙 우리 똥갤 형들 잘 아니까 안 쓸게

워낙 닳고 닳아서 내 취향 아니기도 하구..ㅎㅎ

다음 편은 베트남인데 언제 쓸지 모르겠다 생각보다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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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노천탕 #라오스여행

노천에서 목욕하는 라오 여자들.

라오스 고지대에 살고 있는소수민족들은 물이 귀합니다.

그래서 산에서 내려오는 물로 남녀노소 누구나 목욕을 하는데,

누가 보던말던 도로에서 목욕하는 모습들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또 소수민족 사람들의 사는 모습들을 엿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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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을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요즈음 비엔티안 시내 중심가에 한국인 관광객을 심심찮게 본다. 방학이면 해외 봉사 명목으로 대학생이 크게 늘어나고 건기에는 단체 관광객이 주를 이룬다. 가끔 혼자나 둘이서 단출히 라오스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이유에서건 많은 사람들이 라오스를 찾는다. 아마도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더 많은 사람이 라오스를 찾는지도 모르겠다. 페루는 너무 멀어 큰 결심이 필요하지만 사실 라오스는 그냥 마음먹고 출발하면 된다. 그만큼 가깝다. 5시간 정도면 온다. 아래는 라오스 여행에 대한 소회다. 그리고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이기도 하다. 1. 라오스, 왜 오려고 하는가? 얼마 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라오스로 오는 옆자리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둘이 앉았다. 궁금해서 라오스는 처음이냐고 물었다. 당연히 처음이었고 표준화된 코스인 방비엥-루앙프라방-비엔티안을 일주일 정도 여행하는 초보 여행객이었다. 그중 하나는 해외여행이 처음이었다. 왜 라오스를 오는지 무척 궁금했다. 비엔티안 시내에서 마주치는 관광객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질문이기도 했다. 사람들은 라오스에서 뭘 기대할까? 공허함? 다녀갔다는 사람들이 라오스가 좋다고 해서? 사실 소매치기나 사고만 안 당하면 어느 나라든 여행은 거의 다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그러니 다녀왔다는 여행자의 평가는 크게 믿을 게 못 된다. 사람들이 순수해서 좋다고 하기도 한다. 조용하고 편안해서… 이건 라오스만의 특징일까? 좋은 풍경과 문화, 역사적 깊이와 유적, 여기는 이런 것을 기대하는 관광객이 올 곳은 아니다. 쾌활함, 상상력, 기발함, 역동성, 이런 것도 라오스와는 거리가 멀다. 음식도 거의 발달하지 않았다. 관광객이 갈만한 라오스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알 것이다. 좋은 먹거리를 맛보기 좋아하는 관광객 역시 실망할 것이다. 서양식 레스토랑만 이용하다 갈 가능성도 많다.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 라오스는 아직 비싼 여행지다. 뉴욕타임스에서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곳 중 하나라고 했다는 광고를 보고 오는 사람도 많다. 그게 언제적 이야기였는지는 모르는 것 같다. 유럽을 제집 드나들듯 뻔질나게 가고 일본, 태국, 중국 등은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는 미국인 눈에는 라오스 정도는 거론해줘야 여행 전문가처럼 보였을지도. 라오스를 오는데 자격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세간의 평가는 믿을 게 못 된다. “시간이 멈춘 곳”, 이곳도 시간은 흘러간다. 느리지만. 사람들이 때가 덜 묻은 것 같다고? 그걸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라오스는 적당한 곳이다. 물론 내가 다녀본 대부분의 나라에서 시골은 그랬다. 그 비행기에서 만난 여행자들은 이제 이 나라를 떠났을 것이다. 처음 올 때처럼 기대하는 것을 얻었을까? 편안함, 낯섦, 순수함. 라오스에 다녀갔으니 이제 어떤 나라로 여행을 가도 신날 준비는 되어 있을 것이다. 2. 뚝뚝이는 쳐다보지도 마라 뚝뚝이는 결코 값싼 교통수단이 아니다. 가장 비싸고 대책 없는 교통수단이다. 속도도 없고 낭만도 없다. 소음과 바가지, 땀 냄새와 매연만 있을 뿐이다. 이 나라는 택시가 길거리에 다니지 않는다. 몇 대 없어서 전화로 불러야 온다. 물론 라오플라자 호텔 근처에 가면 노란색 택시가 몇 대 서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택시는 그냥 자가용처럼 생겼다. 라오스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시피 한 나라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대부분 오토바이를 이용한다. 그렇지만 수도에서는 도요타의 육중한 PRADO를 더 쉽게 마주칠 것이다. 라오스가 가난하다고? 우리 관점에서 그렇지, 결코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뚝뚝이를 타면 바가지가 뭔지, 뻔뻔스러움이 뭔지를 확실히 경험하게 된다. 택시로 1,000-2,000원이면 가는 거리를 대개는 1만 원 정도 부르면서 시작한다. 깎는다고? 운이 좋으면 5,000원 정도까지는 깎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뚝뚝 기사들은 어리숙한 관광객들만 노리는 사냥꾼들이다. 길도 잘 몰라서 아무 곳에 떨구기 십상이다. 얼마 전 혼자서 온 여자 여행객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7~8불이면 올 거리를 20달러 가까이 주고 왔다고 한다. 물론 원하는 게스트하우스까지 찾아가지도 못하고 대충 한국 식당 앞에 놓고 가버렸다. 그 여행객은 더운 날 여행 가방을 끌면서 지도를 보고 있었다. 보다 못한 한국인 청년이 다행히 게스트하우스까지 안내해줘서 길을 찾아갈 수 있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것도 그런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다. 뚝뚝이 기사에게 바가지 당하는 것은 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라오스의 순수함을 기대하고 오는 사람들에게 뚝뚝이는 그것마저 엉망으로 만들 것이다. 3. 공항에서 시내로 올 때는 택시를 타라 여행을 많이 다녀 본 나도 항상 새로운 나라로 갈 때는 긴장된다. 그래서 다른 준비는 하지 않아도 공항에서 숙소를 찾아가는 방법은 꼼꼼하게 챙긴다. 여기서부터 낭패를 보면 모든 게 다 틀어지기 때문이다. 관광 가이드 북에서 어떻게 소개했든 상관없다. 비엔티안 공항에서는 무조건 택시를 타라. 도착 출구를 나와 제일 오른편으로 가면 출입문 바로 옆쪽에 택시 카운터가 있다. 사람 한둘이 항상 서 있고, 누군가를 소개시켜 주는 게 보일 것이다. 택시 기사이다. 그곳에 가서 시내의 행선지를 말하면 6만 6,000낍(8달러 정도)을 받고 영수증을 끊어 준다. 그러면 옆에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기사가 자기 택시가 서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그냥 타고 가면 된다. 뚝뚝이를 타서 요금을 절약할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게 좋다. 종일 먹잇감을 노리는 뚝뚝이에게 협상이란 씨알도 안 먹히는 일이다. 뚝뚝이 기사는 여행자의 약점을 파고든다. 최소한 어리숙하고 더운 날씨에 지친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데는 이골이 난 사람들이다. 아예 바가지를 각오하고 타는 것도 좋다. 최소한 속은 안 쓰리니… 그렇지만 너무 심하게만 당하지는 말아주었으면. 다음 여행자가 힘들어진다. 4. 스마트폰에 지도 어플은 깔고 와라 낯선 곳에서 길을 찾느라고 헤매는 것은 언제든 즐거운 추억이 아니다. 더군다나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는. 그러니 지도 어플은 하나씩 깔고 다니자. 가장 좋기로는 구글 지도다. 그렇지만 데이터가 필요하니 문제가 있다. 물론 오프라인으로 일정 부분을 다운해서 올 수는 있다. 세밀하기로는 구글 지도가 갑이지만 라오스 지도는 여전히 듬성듬성하다. 구글마저도. 그 다음으로 CityMaps2Go나 Maps with Me를 깔고 라오스 지도를 다운 받아서 오는 게 좋다. 둘 다 미리 맵을 다운로드 받으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자신만의 내비게이션이 되는 것이다. 절대 길을 헤맬 걱정은 없다. 물론 라오스 지도가 너무 부실해서 좀 문제이기는 하다. 그래도 대부분은 길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다. 5. 숙소는 시내 중심가에 있는 곳을 잡아라 비엔티안에서 숙소는 남푸(Namphou)에서 메콩강변을 따라 있는 지역에 있는 곳을 잡아야 한다. 라오스는 대중교통이 아주 열악한 곳이다. 조금이라도 먼 곳에 잡으면 아마도 많은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수도인 비엔티안은 오래 머물만한 관광지는 아니다. 도착하면 바로 루앙프라방이나 방비엥으로 떠나는 일정을 잡는 게 좋다. 6. 라오스는 기대하고 오는 곳이 아니다 여기는 뭔가 기대를 가진 사람들이 오는 관광지는 아니다. 놀라운 자연경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역사 유적이 있지도 않다. 음식 문화가 발전하지도 않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것도 아니다. 대중교통은 불편하고 길거리 음식은 배탈 나기 십상이다. 사람들은 조용하고 투박하다. 없는 것도 많지만 우리 관점에서 제대로 된 것은 거의 없다. 다른 나라의 여행지를 먼저 다녀보는 쪽을 추천한다. 아마 여행이 지겨워질 때가 올 것이다. 그때 이 라오스에 온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을 것 같다. 라오스를 방문하는 유럽 사람들은 대개는 장기간 머무른다. 태국이나 베트남을 들렀다가 잠시 들르기도 한다. 유럽 사람들의 여행 방식은 우리와는 좀 다르게 주로 낯선 나라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식이다. 그럴 경우 라오스는 저렴하고 잘 쉴 여행지일 수 있다. 주변에 서양식 레스토랑도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분명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생김새도 크게 다르지 않고 사는 방식도 많이 다르지 않다. 좀 덜 이국적이라는 뜻이다. 그런 면에서는 아랍권, 남미, 아프리카, 유럽이 좀 더 이국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7. 여행은 시간과 돈의 함수다 여행 비용은 시간에 반비례하고, 이동 속도는 돈에 비례한다. 버스를 타고 도시를 이동하는 것은 참 고역이다. 여기는 우리나라에 비해 같은 거리를 2~3배의 시간을 들여서 가야한다. 낭만 같은 것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가능하면 비행기를 타고 루앙프라방을 가는 게 좋다. 헌데 라오항공은 항공료가 비싸다. 그러다 보니 대개는 방비엥(4시간)을 들렀다가 루앙프라방(3시간 이상)으로 버스를 이용해서 간다. 사실 두 곳을 빼면 시간과 돈 들여서 관광객이 갈만한 곳은 아직 없다고 보는 게 맞다.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에 도착하면 많은 여행사가 있다. 오기 전에 어디를 갈지 너무 준비하고 올 필요는 없다. 아직도 사람들이 왜 라오스를 오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왜 이곳을 왔는지 물어본다. 아마도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지. 아마도 아직은 라오스가 덜 알려져서 그런지 자신만의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듯하다. 여행은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사는 나라로 가는 게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그 의견에 상당 부분 동의한다. 좋은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가 있는 곳이라면 미지의 나라, 저개발 국가도 좋을 것 같다. 라오스를 수많은 관광 대국 대신에 선택해서 오는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사람이란 어느 한곳에 오래 살다 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실 무덤덤해지기도 한다. 앞으로 몇 개월 정도 이곳에 더 머무르는 동안 이곳을 잘 소개할 뭔가를 찾고 싶다. 정말 발견하고 싶다. 원문 : 에코타운

라오스마을ㅣBanLao

라오스 밤문화와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라오스 새해 명절 삐마이 라오스 새해는 우리와 다르게 4월입니다. 인근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은 우리와 같은 시기에 새해 명절을 즐기지만 라오스는 건기가 끝나고 우기기 시작되기 전 비가 오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는다고 합니다. 라오스 모델 ‘바비’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라오스 날씨가 건기에 해당하는 11월부터 2월입니다. 3월부터 5월은 라오스의 여름에 해당되고 한낮 기온은 38도 이상 오르고 40도를 넘기도 합니다. 라오스 새해 삐마이는 물축제로 알려져 있는데요. 건기 동안 비가 오지 않는 라오스에서 무더운 여름 비를 기다리는 마음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2019년 라오스 새해 연휴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였습니다. 14일부터 3일간 공식 연휴지만 라오스도 대체휴일이 적용되어 17일이 휴무로 지정되었답니다. 현재 라오스 비엔티안에는 라오스 날씨가 건기인 여행 성수기에 비해 여행자들은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기온이 너무 높기 때문에 한낮에는 외부활동을 하기가 많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삐마이 기간 동안 비엔티안 물축제 현장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를 했답니다. 라오스 삐마이 물축제는 태국 송크란 물축제 비슷한 느낌이라 많은 외국인들이 물축제를 즐기기 위해 라오스 여행을 즐기는 기간이지요. 라오스 비엔티안 거리 곳곳에서는 라오스 새해 삐마이 물축제가 열렸답니다. 사회주의 국가로 알려진 라오스지만 젊은이들의 축제를 즐기는 현장 모습을 보면 여기가 공산국가 맞아? 할 정도로 자유분방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 중 일부 사람들은 라오스의 밤문화에 목숨을 거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야릇한 밤문화가 필요한 분은 라오스 비엔티안에 여행을 오는 것보다 인근 베트남이나 태국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오스 물가가 싸고 즐길거리가 많다고 하지만 라오스 물가는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고 라오스에서 유흥을 즐길 만한 곳은 주변 국가에 비해 매우 열악합니다. 주라오스 대사관이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몰지각한 한국인이 라오스 미성년자들과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어 라오스 경찰이 내사 중(?)이라고 합니다. 주라오스 대사관 사건 사고 동향 라오스는 한국에 비해 경제상황은 매우 열악하지만 라오스 인민들의 생활 모습을 보면 한국 사람들보다 어쩌면 더 즐겁게 살아가는 느낌입니다. 돈 몇 푼 들고 와서 라오스 밤의 황제가 되려는 분들은 라오스 오시면 즐길 만한 것이 없으니 어려운 발걸음 안 하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라오스 생생정보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krlaos 반응형

라오스 밤문화, 방비엥에서 겪은 동남아 성매매 현장

반응형 라오스 밤문화, 방비엥에서 겪은 동남아 성매매 현장 남자끼리 동남아 여행 가는거 엄청 싫어하는 여자분들이 많은데요. 필리피노, 황제투어 등 저렴한 가격으로 성매매를 하러 가는 남성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동남아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예전에 캄보디아에서 성추행을 당할 뻔한 이후로, 마사지샵을 가게 되도 어느 정도 이름있는 곳으로 다니는데요. 액티비티와 유흥의 천국, 라오스 밤문화, 그 중 방비엥에서 성매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왔습니다. 우선 방비엥은 한국인들이 대다수이고, 가게 메뉴판에는 한국어 메뉴판이 필수로 구비되어 있고, 소주도 판매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도시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한국인들 남여 비율은 8:2 정도로 남자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전 상대적으로 유흥을 안좋아하지만, 주변에 방비엥 다녀온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정글파티, 사쿠라바 이런 곳에서 헌팅도 이루어지고 맘만 맞으면 하룻밤도 잔다고들 하더라구요. 사쿠라바, 정글파티는 우리나라 클럽이나, 토토가, 밤과음악사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목격한 현장은 늦은 밤이 되면 한국인 남자들과 라오스 여자애들이 손잡고 돌아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xx달라!” 한국인이 사랑하는 방비엥 호텔 아마리 앞에 지나가면 오토바이 타고 여자애들이 오더라구요. 오토바이 운전하는 사람은 포주 느낌? 갑자기 다가와서 xx? xx? 이러면서 50달러를 부르더라구요. 과연 어디까지 가격이 내려갈까 하니까 하룻밤 같이 있는거 말고, 딱 한 번만 관계를 하는건 15달러까지 내려가더라구요. 저희는 거절하고 숙소에 들어갔는데, 물 사러 다시 나오니까 다른 남자애들이랑 손잡고 숙소로 가는 걸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날에도 밤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한국 젊은 남자들이 라오스 여자랑 손 잡고 가는 걸 쉽게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틴더’ 어플을 통한 쉬운 만남 들어보니 ‘턴더’ 라는 어플을 통해 쉽게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틴더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원나잇 할 수 있는 어플로 알려진 소개팅 어플입니다. 라오스 여자애들도 틴더 어플을 하며, 한국 남자들을 엄청 만난다고 하네요. 틴더 어플을 통해서 만나는거는 성매매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동남아 여행 가는거 싫어하는 이유를 알거 같더라구요.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면 방비엥에 있는 현지 여자애들이 오빠, 오빠 이러고…이미 성매매는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쉽게 돈벌려고 하는 성매매하는 방비엥 여자애들도 문제겠지만, 또 그만큼 수요가 따라주니 계속 몰리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저렴해도 성병 걸릴 위험이 있으니, 현지에서 성매매는 자제해해주시는게 맞다고 봐요. 지인분은 거기서 성매매인지 뭔가를 했다가 단체로 성병 걸려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거기까지 가서 성매매 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기는 하지만, 본인을 위해서라도 자제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꽃보다청춘에 나온 이후로 라오스, 특히 방비엥에 한국인들이 몰리면서 예전에 다녀오신 분들은 엄청 실망하고 있다는데요. 저도 썩 만족스러운 여행은 아니였습니다만, 라오스 밤문화에 대해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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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여행지’ 라오스까지 성매매 관광…“어린 여성 있어요”

지난 7일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해가 저문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개조한 택시 ‘뚝뚝’ 기사들이 손님을 끌고 있었다.”뷰티풀 레이디!”낯선 라오어 사이로 익숙한 영어 단어가 들렸다. 뚝뚝 기사가 안내한 곳은 비엔티안 시내 사창가. 숙박업소를 겸하는 이곳엔 성매매 여성 20~30명이 일하고 있었다. 포주는 여자들을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흥정을 벌였다.”16살에서 19살까지 있습니다. 2000바트(약 6만5천 원)면 내일 아침까지 가능합니다.”■ 뚝뚝 기사 따라가니 성매매 집결지방마다 성매매 여성 3~4명이 앉아 있었다. 한 여성은 돌이 채 지나지 않아 보이는 아기를 안고 있었다. 동행한 현지 가이드는 가끔 출산한 여성들도 일을 계속하기 위해 이곳에 나온다고 설명했다.여성을 고르면 바로 옆 숙소로 이동해 성매매가 이뤄진다. 포주에게 한국인도 이곳을 찾는지 물었다.”하루에 많으면 50명 정도 오는데, 그 중에 30% 정도는 한국인입니다.”이 업소가 한국인들에게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설명이 이어졌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얼굴, 몸매를 가진 여성이 많고, 무엇보다 10대 여성이 많단다.”한국인들은 주로 어린 여성을 찾습니다.”현지 가이드는 과거엔 주로 골프 여행을 온 40~50대 중년 남성이 이런 곳을 찾았지만 요즘엔 배낭여행을 온 20~30대 젊은이들도 인터넷 등을 통해 정보를 얻고 찾아온다고 말했다.■ 어린 여성 찾는 한국인 관광객라오스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은 2011년 34,707명에서 2012년 53,829명, 지난해 81,799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맞춰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룸살롱도 속속 문을 열었다.저녁 8시. 룸살롱은 남성들로 북적였다. 익숙한 말소리, 음악, 인테리어까지. 라오스인 직원들을 빼면 영락없이 한국 룸살롱의 모습이다. 이곳을 찾는 남성은 대부분 한국인이다. 한국인 업주는 20살 미만의 어린 여성들이 많다며 취재진을 붙잡았다.이곳에서 일하는 노이(가명)는 17살이다. 학비가 없어 2년 전 학교를 그만뒀고, 친구의 소개로 3달 전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한국 사람들은 술을 억지로 마시게 해요. 그게 가장 힘드네요.”그녀가 성매매, 이른바 ‘2차’로 버는 돈은 많을 경우 한 달에 1000달러(약 100만 원)가 조금 못 된다. 라오스의 1인당 국민소득이 1500달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돈이다. 그녀의 소득은 얼마나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성매매를 위해 이곳을 찾으며, 또 얼마나 많은 라오스의 소녀들이 이 돈을 위해 성매매에 뛰어들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한국인 운영 룸살롱에도 10대 소녀 접대부노이의 꿈은 무엇일까. 적지 않은 돈을 손에 쥐었지만 17살 소녀가 그리는 미래는 어두웠다.“고등학교도 마치지 못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더 괜찮은 일을 해보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적당한 직업이 없네요. 그래서 이젠 더 이상 생각하지도 않아요.”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동남아 국가들의 성산업을 뒷받침해주는 가장 큰 원동력이 한국인 관광객”이라고 지적한다.”한국인 관광객으로 인해 그 나라의 성산업이 커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이 어린 나이에 직업 전선으로 유입되게 됩니다. 업주 입장에서도 한국인들이 원하는 어린 소녀를 찾게 되죠. 한국인 관광객의 성매매 수요로 그들은 교육 기회마저 빼앗기게 되는 겁니다.”오늘(17일)밤 11시 40분, KBS 1TV 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이자 최근 각광받는 ‘힐링 여행지’ 라오스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벌이는 추악한 행태를 집중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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