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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개봉한 라스트 킹 입니다.
결말이 포함된 영상이니 시청에 유의해 주세요.
#이디아민 #포레스트휘태커 #아카데미남우주연상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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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다시 보기 | 30만 명이나 학살한 개무서운 아프리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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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1111.com.vn
Date Published: 4/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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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킹 – Explore | Facebook
포레스트 휘테커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2006 영국 미국 영화 라스트 킹 다시보기 및 다운로드 링크. 순진 무구한 젊은 의사 개리건 세계에.
Source: www.facebook.com
Date Published: 10/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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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2006) – 씨네21
라스트 킹. 순진 무구한 젊은 의사 개리건,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독재자 이디 아민와 만나다! 이제 막 의과대학을 졸업한 니콜라스 개리건(제임스 맥어보이)은 …
Source: m.cine21.com
Date Published: 3/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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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2006) – 네이버 블로그
라스트 킹(2006). 1970년대 우간다의 독재 정치자 이디 아민에 픽션이 가미된 영화였음. 처음에 포스터 보고 읭? 했는데 일단 나의남자가 나오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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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2006) :: 볼 수 있는 곳 – 키노라이츠
질스 포던의 원작소설을 기초로 ‘이디 아민’이 통치하던 1970년에 이디 아민의 개인주치의로 일하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의사 니콜라스 캐리건(제임스 맥코이 분)의 …
Source: kinolights.com
Date Published: 4/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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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 다음영화 – Daum
라스트 킹. The Last King of Scotland, 2006 원문 더보기. 카카오톡 공유. 장르: 스릴러/드라마. 국가: 영국, 미국. 러닝타임: 123분.
Source: movie.daum.net
Date Published: 4/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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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킹 Instagram posts (photos and videos) – Picuki.com
다시보기 끔찍하지만 몰입도는 최고. … < 라스트 킹, 2006> 낭창낭창 철딱서니없는 제임스 맥어보이 그리고 세련된 연출이 무거운 주제를 완화시킨다.
Source: www.picuki.com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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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 나무위키
라스트 킹 (2006) The Last King of Scotland. 라스트 킹 포스터 … 에서 아민의 광기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가 나오자 다시 왜 날 말리지 않았지?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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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The Last King Of Scotland, 2006) 1080p … – 씨네스트
라스트 킹 (The Last King Of Scotland, 2006) 1080p. … DTS-WiKi.nfo (8.2K) 2014.04.09 영상정보보기 형태 : SUB자막 | 언어 : 한글 | 릴그룹 …
Source: cineaste.co.kr
Date Published: 7/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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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아만보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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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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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다시 보기 | 30만 명이나 학살한 개무서운 아프리카의 독재자[결말포함리뷰]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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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순진 무구한 젊은 의사 개리건,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독재자 이디 아민와 만나다! 이제 막 의과대학을 졸업한 니콜라스 개리건(제임스 맥어보이)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의술을 펼치고자 하는 젊은 혈기로 홀홀단신 아프리카로 향한다.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바로 독재자 이디 아민이 지배하고 있는 우간다. 장미빛 환타지에 취해 우간다에 도착한 그는 우연한 사고로 이디 아민과 맞딱드리게 되고, 젊은 그의 당당함과 물러서지 않는 배짱에 매료된 이디 아민은 그를 개인주치의로 고용하게된다. 절친한 친구이자 자문가로 이디 아민의 삶속에 뛰어든 개리건 걷잡을 수 없는 광기의 회오리에 말려들다. 그후 개리건은 능력있고 인간적인 지도자의 모습에서 점차 전제적인 권력자로 변모해 가는 이디 아민의 곁에서 그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화려한 파티와 스포츠카, 아름다운 여인들에 둘러싸여 권력의 중심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그러던 개리건은 위험 천만의 로맨스에 빠져들게 된다. 그 대상은 바로 바로 이디 아민의 세번째 부인인 케이 아민(케리 워싱톤). 이미 정적들을 암살하고, 정권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고문과 무자비한 학살로 극단의 잔혹성을 보이는 이디 아민에게 위협을 느끼지만 케이 아민과의 사랑은 깊어간다. 날로 위험해지는 우간다의 정세와 광기에 휩싸여가는 이디 아민의 사이에서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로맨스는 마침내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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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킹 (2006)
라스트 킹(2006)
1970년대 우간다의 독재 정치자 이디 아민에 픽션이 가미된 영화였음.
처음에 포스터 보고 읭? 했는데 일단 나의남자가 나오기때문에 보기로했음.
처음부터 이런 좋은장면이 나온다
니콜라스 개리건은 의대를 갓 졸업한 혈기 왕성한 대학생 이었다.
그는 반 장난으로 지구본을 돌려서 찍힌 우간다로 무작정 떠나지.
이 머리..!! 이런머리도 어울리다니 미치겟다 ㅠㅠ 묘하게 셜록홈즈의 셜록느낌이나긔
일단 초반에 부모님과의 묘한 엇갈림이 있다. 아버지의 사상이 좀 이상함. 아들을 추켜세워주는듯
싶은데 결국 자기가 잘났다는 뭐 이런거? 그래서 집을 떠나고싶어한 니콜라스의 마음을 이해했음.
내옆에서 이러케 일어났으면 조케따.. Aㅏ
우간다에 도착한 니콜라스는 즐겁다. 의사일도 열심히 하면서 우간다의 시골마을에서
너무너무 예쁜모습들을 보여줌, 아이들과 같이 축구하거나, 주사를 놓는데도 귀여운 제스쳐하며
우간다에와서 여자들이랑 퍽퍽하는모습은 좀놀랐음 ㅋㅋㅋ청소년관람불가 영화여서그런지 으흠.
유부녀도 녹이는 요 표정 ㅠㅠㅠ
유부녀한테 찝쩍대는게 생활이야 얘는 , 왠 이런 막장캐릭터가 다있나싶음 ㅋㅋ
어쩄든 그의 인생은 이디 아민을 만나면서 180도 틀어지게 됨.
고통스러워 하는 소를 좋은곳으로 보내줌………….. 중간에 경례하는거 깨알같다 으흥
물통이되고싶ㄸ ㅏ..ㅎ 하
이장면 너무 예쁨..ㅠㅠ
호우~~~~~~~~~~~~! 긔여워홓ㅇ홓ㅇ홍호
유부녀 꼬시다 실패함..ㅋ..ㅋ..
어떤 영화를 보던간에 맥어보이는 표정이 굉장히 다양하다.
희노애락이라는 감정 속에서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그의 표정들을 보고 있자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매력있다. 난처한듯 웃는것도, 인상쓰면서 잡아먹을듯이바라보는것도.
아민에게 불려가는 중, 이때까지만해도 니콜라스는 아주 해맑았긔
라스트 킹에는 그의 의사가운 입은 모습도, 정장차림의 모습도 셔츠에 바지, 반라부터 전라(!!!)까지
아주 다양한 모습이 나온다. 그래서 정말 지루할 틈이 없다. 후줄근한 옷을 입어도 아름다운 그대여 ㅠㅠ
선이 곱따..
물놀이하쟝!!호우 이런 서비스샷
이런 비열한 표정도 짓는다.
하앙 웃는거좀바
의사가운!!
또 유부녀………
나 차받았땅!! 조아!!!
중요한부분은 나만본다.
근데 노팬티로바지입는건 컬쳐쇼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영화에서만그런걸까 ㅋㅋ아닌가..평소에도안입는건가
미치곘음 ㅋㅋ그장면보고나서 내정신은 오직 한곳으로 쏠려있었긔
영화 안에서 니콜라스를 향한 아민의 애정과 관심은 도를 조금 지나치는듯, 하지만 그게 다 독이되어 돌아오니 뭐..역시 사람은 믿으면 안된달지, 전부 놓으면 안되는거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했으니까.
영국대사관쪽 사람에게 뻑킹 뻑킹함 ㅋㅋ 이때 아민의 관심에 눈이멀어 하얀침팬지 입문기였음
바로 이장면
또 이 영화에서 맥어보이의 스킨쉽이 눈에 들어오는데,
키스했다가 돌아서서 가다가 다시와서 키스하고
뭐랄까 키스가 한번이 아니라 두번 세번 계속 해준다
사람을 안심시킨다고할까
엑스맨때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그랬구나
ㅠㅠ5년전에도 그랬구나 당신
아민의 잔혹함을 서서히 알게되는 니콜라스.
우간다는 너를 품었느니 개소리를 지껄임
여권을 없애고 국적을 우간다인으로 만들어버렸음.
나 어쩌면좋아요? 올망올망 집에갈래 집에보내줘
설상가상으로 아민의 네번쨰 부인, 즉 영부인과 사랑에 빠지게 됨.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는데.
결국은 잔인하게 죽게됨.. 사랑하는 여자의 처참한 몰골앞에 니콜라스는 무너지고
진짜 이장면에서 역겹고 눈물나는데 ㅇ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니콜라스는 미쳐감, 집단주의 정치의 중심에 발을 들여놓고 있으니
아민의 “하얀 침팬지”가 되어버리고 말아. 아민은 자신의 부인도 잔인하게 죽일정도로
피도 눈물도 없고 아무도 믿지 않는 어린아이니까. 실제로 아민은 자신의 부인이 낙태했다는 이유로
낙태를 시술한 의사를 사형시키고 자신의 아내는 사지를 잘라 위치를 바꿔 끼워넣어 (다리위치에 팔을, 팔위치에 다리를)
자신의 부인들에게 보여줬다고 함, 그밖에도 30만명의 우간다인들을 집단학살하는 등 미친 독재자의 면모를 보여줌.
니콜라스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죽은 모습을 보고 막 토하면서 우는데 미치겠더라….아진짜눈물
대통령은 이제 니콜라스의 말을 듣지 않는다.
아민은……………………………….저런 시츄 너무 좋지만 저상황에선 정말 소름끼쳤음.
아민의 인터뷰 중 옆에 서서. 니콜라스는 이제 그를 죽일생각밖에 없다.
결국 아민의 부하에 의해 자신의 계획이 탄로나고
니콜라스는 처참하게 맞는다.
결국 니콜라스는 사랑하던 여자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해 분노에 몸을 맡기고는
개처럼맞고 쇠갈고리에 몸까지 꿰이게 됬음. 니콜라스가 맞을때 꿰일때
보는 내가 다 , 너무 아파서 벌벌떨면서 봤음, 정말 꿰인것같아서
정말 맞은 것 같아서 소름이 돋고 눈물이 핑돌았어. 이정도로 고통스러운 연기를
하려면 저 고통을 겪어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결국 결말까지 다 보고야 말았는데 보고나서도 너무 찝찝하고
너무 마음이 막 아프고, 진짜 이영화 끝나고나서 죽은게아닐까시펐음
완전 감정이입쩔었어… 아 정말 충격적인 영화였어
이게 이미지랑 맞춰서 글을 썻어야 하는데 갑자기 이미지가 안올라가서
글을 먼저 쓰고 이미지를 따로 올리니까 이야기가 좀 안맞네
#라스트킹 Instagram posts (photos and videos)
No. 1375 The Last King Of Scotland 1. 우간다의 아버지가 꿈이었던 이디 아민과 제 2의 슈바이처를 꿈꾸던 니콜라스는 어딘가 모르게 닮아 있었다. 다만 한사람은 우간다의 어두운 면을 바꾸려고 애썼고 다른 누군가는 그걸 방치하고 악화시켰을 뿐. 시간이 흘러 왕은 몰락하고 왕국이 무너졌을 때에도, 그는 변하지 않았다. 두꺼운 주름 사이에서도 그의 눈망울은 어리석은 탕자와 같이 희뿌였으니까. 2. 아민과 니콜라스, 두명의 인간 쓰레기를 옹호하고 싶지 않다. 그러기엔 너무나 많은 우간다 인들이 학살 당했기 때문이다. 단지 한명은 역사 앞에 고발자로서 심판받을 용기를 보여줬고, 한명은 죽음 앞에서도 자신의 학살을 외면했다는 걸 말하고 싶을 뿐이다. 3. 학살에 희생된 소수민족과 이디 아민 정부에 저항하던 지식인 계층, 노인과 아이들 그리고 여성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보다 지독했던 현실을 버텨내신 분들께 존경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학살을 방조한 냉전시대의 이해당사자들도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4. 포레스터 휘태커가 그 해 남우주연상을 쓸어버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 이 영화가 표현해주고 있다. 호탕한 큰 형 같은 매력과, 의심병에 시달리는 나약한 모습까지 입체적인 이디 아민의 모습을 끌어냈다. 가히 공포의 군주처럼 느껴졌다. #쿠테타영화 #학살영화 #영화 #영화보고나서 #영화리뷰 #영화후기 #영화감상평 #라스트킹 #thelastkingofscotland #이디아민 #학살자 #제노사이드 #학살 #잔인함 #포레스트휘태커 #제임스매커보이 #고발영화 #아프리카대륙 #우간다 #독재자 #살인 #왓챠 #왓챠리뷰 #왓챠후기 #왓챠감상평 #희생자들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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