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 |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총정리 (+ 후기) 8186 좋은 평가 이 답변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 |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총정리 (+ 후기) 8186 좋은 평가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 –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총정리 (+ 후기)“?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kk.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kk.taphoamini.com/wiki/.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배배시리즈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14,276회 및 좋아요 2,35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엄브렐라사 본사 공략에 성공한 앨리스는 그 곳의 수장이었던 웨스커와 싸우다가 능력을 잃게 되고 생존자들을 찾아 다니게 됩니다. 또한 생존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기 위해 감염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총정리 (+ 후기) –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각종 문의 메일 : [email protected]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입니다
영상은 문제시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00:00 1부
03:51 2부
08:07 3부
12:40 4부
17:18 5부
21:28 6부
27:04 후기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레지던트 이블 1~6 줄거리 – 게임 바이오하자드 원작 영화

내일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개봉하기도하고해서 1편부터 6편까지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를 정리해봤는데요. 사실 파멸의 날은 그냥 앞에꺼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14/2021

View: 4509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줄거리 결말 뜻 정보 – 키스세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7년 폴 앤더슨 감독의 액션 영화 – Resent Evil: The Final Chapter ​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줄거리는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kiss7.tistory.com

Date Published: 10/28/2022

View: 2634

레지던트 이블 – 달걀의 영화 줄거리와 리뷰

레드퀸을 끄자 레드퀸의 통제로 갇혀있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은 사람들이 된 좀비들이 그들을 공격합니다. 어쩔수 없이 나가는 길을 알고자 다시 레드 …

+ 더 읽기

Source: daenggi83.tistory.com

Date Published: 2/29/2021

View: 2477

레지던트 이블 – 이승협 – 읽기전용위키

줄거리. 4. 평가. 5. 흥행.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 일본에서만은 일본에서의 제목인 바이오하자드를 달고 개봉됐다. 다만 전개 자체는 게임의 영화판이라기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readonly.wiki

Date Published: 7/22/2021

View: 9098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결말 스포 줄거리 평가 해석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Resent Evil: The Final Chapter 레지던트 이블: 더 파이널)은 2017년 1월 25일에 개봉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

+ 여기에 보기

Source: youwin0427.tistory.com

Date Published: 8/7/2021

View: 338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총정리 (+ 후기).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총정리 (+ 후기)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총정리 (+ 후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

  • Author: 배배시리즈
  • Views: 조회수 314,276회
  • Likes: 좋아요 2,356개
  • Date Published: 2021. 3.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P7nToRafoM

레지던트이블 1편부터 전편 스토리

얼마 전에 최근에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4를 보고 왔는데요, 시리즈가 4까지 되다 보니 1~3편까지의 스토리 내용이 가물가물해지는 것 같더군요. 결국 1편부터 3편까지 다시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4편을 보시고자 하시는 분들중에 앞의 내용을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1편부터 3편까지의 스토리를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레지던트이블1 (2002) / Resident Evil

엄브렐라라는 미국의 가장 큰 대기업/공기업에서 만든 라쿤 시티 지하에 위치한 거대한 유전자 연구소’하이브’에서 어느 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출됩니다. 연구소를 통제하는 슈퍼 컴퓨터 레드퀸은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연구소의 모든 문을 차단한 뒤 연구원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레드퀸과 바이러스를 막기위해 정부는 특공대를 파견하고, 여기에 기억상실증에 걸린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함께하게 됩니다. 앨리스는 하이브의 보안책임자였는데 최면가스 같은 것으로 잠들어 있다가 깨어나서 하이브를 되찾는 자신의 임무를 파트너와 수행하게 됩니다. 결국 레드퀸을 제압하지만 생존자들은 엄브렐라사에 끌려가게 되고 앨리스도 바이러스가 주입되어 굉장한 신체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레 지던트 이블 2 – 아포칼립스 (2004) / Resident Evil – Apocalypse

앨리스가 봉인하고 탈출한 하이브를 엄브렐라사가 강제로 열어버린탓에 바이러스는 하이브 밖에 있는 라쿤시티에 퍼지게됩니다. 처음에는 도시를 탈출하려는 사람들로 아수라장이 되지만 곧이어 엄브렐러사는 도시를 봉쇄하게됩니다. 게다가 결국엔 라쿤시티를 핵으로 날려버리려고 하죠.

한편 낯선 병원에서 깨어난 앨리스은 엄브렐러사의 중요과학자와 접촉하여 도시에 남아 있는 딸을 찾아주면 빠져나오도록 도와주겠다는 제안을 받게 되어 딸을 찾게 됩니다. 사투 끝에 딸을 찾게 되어 헬기를 타고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다시 엄브렐라에게 포위당하게 됩니다. 마지막 보스는 1편에서 앨리스와 함께 탈출했다가 괴물로 변한 매튜로 결국 그와 싸워서 이기게 되고 헬기를 타고 도망갑니다.

레지던트이블3 – 인류의 멸망 (2007)

Resident Evil – Extinction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퍼지고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임팩트가 컸던 시리즈였던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 생존자들은 또 다른 생존자들을 찾아 다니게 됩니다.

한편 엄브렐라사에서는 앨리스를 복제해서 앨리스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복제 앨리스 실험을 하고 실험의 완성을 위해 이 곳의 아이작 박사는 앨리스를 찾게 됩니다.

그 와중에 아이작 박사는 좀비에 물려서 괴물이 되고 앨리스는 복제 앨리스들과 함께 엄브렐라사를 없애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4편에서 이어지는 도쿄 엄브렐라 본사가 나오면서 끝이 나죠.

레지던트이블4 – 끝나지 않은 전쟁 (2010)

Resident Evil – Afterlife

마지막으로 최근에 나온 레지던트이블4 입니다. 대강의 스토리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엄브렐라사 본사 공략에 성공한 앨리스는 그 곳의 수장이었던 웨스커와 싸우다가 능력을 잃게 되고 마지막으로 최근에 나온 레지던트이블4 입니다. 대강의 스토리만 정리해보겠습니다.엄브렐라사 본사 공략에 성공한 앨리스는 그 곳의 수장이었던 웨스커와 싸우다가 능력을 잃게 되고

생존자들을 찾아 다니게 됩니다. 또한 생존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기 위해 감염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에 또다시 5편의 예고를 하고 끝이 납니다.

과연 5편은 어떻게 이어질지… 참 궁금해집니다.

레지던트 이블 1~6 줄거리 – 게임 바이오하자드 원작 영화

​얼마전엔 레지던트 이블의 주인공 밀라 요보비치와 남편이자 감독인 폴 앤더슨이 처음으로 내한을 했었는데요

15년에 걸쳐 여섯 번째로 드디어 막을 내리는 레지던트 이블에 한국 배우인 이준기씨가 나와서 더 화제가 되고 기대가 되고 그런 것 같아요

기자회견에 다녀올 수 있어서 넘나 기뻤어요 ㅎㅎ

내일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개봉하기도하고해서 1편부터 6편까지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를 정리해봤는데요

사실 파멸의 날은 그냥 앞에꺼 안봐도 상관없이 볼 수 있기는 한데..

그래도 저도 복습할겸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정리정리 ㅎㅎ

일단 레지던트 이블은 일본의 캡콤에서 나온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는데요

플레이스테이션이 나오면서 ‘알라딘’을 만들었던 미카미 신지가 서바이벌 호러게임을 구상하면서 나온게 바이오하자드예요

회의적인 반응 끝에 겨우 1996년 처음으로 기대없이 소량 출시했는데요

잔혹한 영상들이나 충격적인 장면들 때문에 엄청난 논란이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출시된 해에 바로 100만장 이상 팔고 감독판까지해서 나중엔 880만장이 팔렸다고 해요

미국에는 ‘바이오하자드’라는 록그룹이 있어서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아무래도 원작자의 뜻보다는 회사의 고집으로 인해 미카미 신지는 4편을 끝으로 바이오하자드에서 손을 떼게 되는데요

기술이나 비쥬얼은 점점 좋아졌지만 4편부터 실제로 삐그덕 하면서 확실히 하향해요

오늘 바이오하자드7이 한국에서 한글로 출시된다던데 사실 바이오하자드 게임은 한번도 안해봤기도하고;; 겁도 많아서 저는 못해볼듯..ㅋㅋ

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2002)

첫번째 영화는 2002년에 개봉했어요

미국의 대기업인 엄브렐라 제약회사가 정치, 경제 등까지 뻗어가면서 공기업이 되고

라쿤 시티 지하에 있는 하이브에서 생화확 무기를 연구해요

무기기술, 유전실험, 생체병기 등을 만들면서 T-바이러스를 만들게되는데 타이런트라는 강력한 인간 병기를 만들려했으나

성공할 확률은 겨우 10만분의 1로 감염되면 바이러스에 의해 죽고 좀비가 되버리죠….

주인공 앨리스는 스펜스와 위장 결혼하고 하이브 입구를 지키는 엄브렐라 보안 요원인데요

바이러스가 유출되면서 인공지능인 레드퀸이 연구소를 봉쇄해서 직원들을 다 죽이려고 해요

하지만 경찰 매튜 앤더슨과 엄브렐라의 USS대원들은 레드퀸이 외부에서 해킹당한줄 알고 싸우다가 결국 모든 좀비들이 풀려나요 ㄷㄷ

기억을 잃은 앨리스와 감염된 사람들, 그리고 좀비들

바이러스는 라쿤 시티에 퍼지게 되는데요…

레지던트 이블 2 (Resident Evil – Apocalypse, 2004)

“내 이름은 앨리스. 소속은 엄브렐라 코퍼레이션, 세계 최대규모의 회사다. 난 보안 책임자였다. 하이테크 시설인 하이브는 거대한 규모의 지하 실험실로써 바이러스 무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사고 때문에 세균이 누출, 모두 사망했다. 문제는 그들이 죽지 않는다는 것, T-바이러스가 되살려냈다. 나와 환경학자 매트는 생존했다. 우린 엄브렐라 과학자한테 잡혔고, 따로 격리됐다. 우린 공포가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막 착각이었다.”

엄브렐라는 하이브를 결국 포기하게되고 T-바이러스 개발자 찰스 애쉬포드와 간부들을 빼돌리는데요

다들 감염되어가는 가운데 앨리스도 자신의 몸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요

전편에서 생포되었을 때 T-바이러스 주입 실험을 당했던 것이죠

하지만 앨리스는 10만분의 1로 성공할 수 있는 타이런트도 아닌 T-바이러스와 공존하게되요

인간이지만 초인적인 힘을 가지게된거죠

같이 생포되었다가 실험자에게 감염된 매튜는 실험 과정에서 네메시스가 되요

두 사람 다 뇌를 개조 당해서 ‘프로젝트 앨리스’와 ‘프로젝트 네메시스’가 되는데요

엄브렐라가 조종할 수도 있는 상태가 되버려요

T-바이러스 개발자인 찰스 박사는 자신의 딸 앤지 애쉬포드가 고립되어 있어 구해주면 탈출할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제안하는데요

앤지는 항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서 생존자를 치료하기도 해요

네메시스와 앨리스의 사투, 그리고 엄브렐라의 핵폭탄

긴장되는 스토리에서 앨리스는 다시 실험당하고 더 강해져요

레지던트 이블 애니메이션 (Resident Evil: Degeneration, 2008)

2랑 3 사이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인데요

공항에서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전세계로 퍼지고

전 편에서 항바이러스를 가졌던 앤지가 엄브렐라의 조종으로 인해 앨리스에게 살해당해요

T-바이러스가 테러라는 것도 알게되는데요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Resident Evil – Extinction, 2007)

3편에서는 클론들이 엄청 나오는데요

엄브렐라 연구소 북미 지부를 총괄하는 샘 아이작이 앨리스를 복제해서 만들어내고 테스트해요

앨리스의 피를 좀비들에게 주입하기도 하구요

좀비 까마귀도 무서운데 앨리스는 염동력을 쓰는 초능력까지 엄청나졌는데요

아이작은 인공위성을 이용해서 앨리스를 작동해제하지만 각성하고 염동력으로 인공위성도 부숴요

그 와중에 타이런트로 변이가 된 아이작 박사 -_-

앨리스는 연구소에 잠복하게되는데요

자신의 복제 앨리스들을 보고 충격도 받고 레드퀸과 자매 인공지능인 화이트퀸의 도움을 받으면서 타이런트를 죽여요

그리고는 엄브렐라의 회장 알버트 웨스커가 도쿄에서 계속 연구를 진행해요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Resident Evil – Afterlife, 2010)

앨리스는 복제 앨리스들과 함께 도쿄에 있는 엄브렐라 본사에 침입합니다

웨스커 역시 T-바이러스를 스스로에게 주입시켜서 강해졌는데요

복제 앨리스들과 기지를 폭파시키고 탈출하면서 앨리스에게 항바이러스를 주입해버려요

(항바이러스때문에 능력이 중화되버리죠 ㅠㅠ)

겨우 웨스커를 죽이고 바이러스를 피할 수 있는 아케디아를 찾아 알래스카에 갔는데요

그 곳에 있던 클레어 레드필드는 조종당하는 중이었고 조종당하는 기계를 떼어내요

그리고는 생존자들과 함께 아케디아를 찾아갑니다

아케디아는 지명이 아니고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배였어요

겨우 배를 찾아서 갔는데 전부 냉동되어 있고 웨스커도 죽지않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4편부터는 좀비들이 달리기도하고 입이 네갈래로 갈라지면서 더 공포감 조성을….

그리고는 2편에서 잡혀갔던 질 발렌타인이 클레어처럼 조종당하며 엄브렐라 군인들을 지휘해요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Resident Evil – Retribution, 2012)

4편에서 나왔던 질 발렌타인으로 인해 생존자들이 죽거나 잡혀가요

앨리스도 러시아에 자리한 엄브렐라 수중 비밀기지에 잡혀가서 고문을 받는데요

누군가로 인해 시스템이 꺼져 도주 후 도쿄, 뉴욕, 워싱턴, 모스크바, 베이징 등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사투를 벌여요

알고보니 비밀기지는 레드퀸으로 인해서 돌아가고 좀비들이 진화되고 있었는데요

조종당하고 있는 사람들도 레드퀸으로 인해서였고

가짜 기억을 가진 클론들도 마구 복제되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복제 앨리스와 그녀의 딸을 만나고

질 발렌타인에게 붙어있던 조종 기계도 떼어버려요

그리고는 워싱턴DC에 있는 백악관으로 가서 웨스커를 찾는데요

웨스커가 앨리스에게 바이러스를 다시 주입해주면서 인류가 멸종하기 전에 같이 싸우자고 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댐네이션 (Resident Evil – Damnation, 2012)

일본에서 개봉했던 또 하나의 애니메이션인데요

대통령 직속 비밀 요원 레온 S. 케네디가 휴가중 갑자기 동 슬라브 공화국이라는 곳에 파견되면서 생물 병기 B.O.W.랑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예요

극장판이라서 서로 이어지거나 그런거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레지던트 이블 6: 파멸의 날 (Resident Evil 6 – The Final Chapter, 2017)

내일 개봉할 파멸의 날이죠

이번에도 웨스커와 아이작이 가장 큰 적이고

그동안의 내용들과 반전으로 나오는 레드퀸의 자세예요

앨리스에게 엄브렐라의 본지인 라쿤 시티 하이브에 백신이 있어서 그것을 구하라고 하는데요

이번 레지던트 이블 최종편에서는 앨리스 자신이 누구였는지

왜 여전사가 되었는지 여러가지 이야기가 다루어져요

개인적으론 많은 것들이 밝혀지기도 하고 액션도 시원시원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투자도 많이 했다더군요

클레어도 계속 나오구요 ㅎㅎ

끊임없이 살아나는 클론들이나 갑툭튀가 좀 무섭지만 ㅡ.,ㅡ;;

좀비영화니까 아무래도 ㅠㅠ 잔인함이나 놀래키는 것들은 좀 있긴하죠

2002년에 개봉했던 레지던트 이블부터 6개 시리즈의 밀라 요보비치 변화예요 ㅎㅎ

예나 지금이나 예쁘고 강렬하고 섹시한데

뭔가 점점 더 진짜같고 무르익은 느낌??ㅎㅎ

이제 끝이라니 아쉽기도 하고..

가물가물한 것이 오랜만에 전편 복습 좀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줄거리 결말 뜻 정보 –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줄거리 결말 뜻 정보 –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 ⓒ 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7년 폴 앤더슨 감독의 액션 영화 – 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줄거리는 시리즈의 마지막답게 주인공의 정체와 좀비 시대의 마지막을 내용으로 합니다. 그러나 다음 작품으로 《레지던트 이블: 웰컴 투 라쿤 시티》이 추가로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의 뜻은 “늘 있는 악마”라는 의미입니다.

밀라 요보비치, 에버 앤더슨, 이준기, 알리 라터 주연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해외에서는 대박을 쳤습니다. (이 글은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줄거리, 결말, 뜻 정보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줄거리 결말 뜻 정보 –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줄거리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줄거리 결말 뜻 정보 –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선천성 조로증을 앓고 있는 어린 앨리샤(에버 앤더슨)의 아버지 마커스 박사는 아이의 치료를 위해 T-바이러스라는 것을 개발했습니다. 박사는 앨리샤의 모든 것을 스캔해서 시스템에 저장하고 신약을 개발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판매된 약은 부작용이 심했고, 마커스는 판매를 중단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인류를 청소한 후 선택된 자만 남겨서 새 지구를 만들려던 아이삭스 박사(이안 글렌)는 마커스를 살해하고 앨리샤를 양녀로 키웠습니다.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알리 라터, 에버 앤더슨 –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영화 결말 줄거리 뜻 정보

장면이 바뀌고, 괴상한 돌연변이 괴물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앨리시아(밀라 요보비치)가 괴물을 처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버려진 어떤 곳에서 AI 시스템과 대화를 하게 되는데, 그것은 스캔된 어린 앨리샤를 모방한 인공지능이었습니다.

시스템은 라쿤시티 지하의 하이브라는 곳에 엄브렐라 본사가 있다고 가르쳐 주며, 그들이 남은 인간을 전멸시키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그곳에는 T-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신약도 있다는 정보와 함께…

​좀비 전멸 신약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줄거리 결말 뜻 정보 –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앨리시아는 하이브로 가다가 무지막지한 장갑차에서 아이삭스 박사와 마주치고 싸움을 하게 됩니다. 아이삭스 박사는 좀비 떼를 이끌고 생존자 빌딩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앨리시아가 탈출해서 먼저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에서 생존자이며 저항군인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클레어 레드필드(알리 라터)와도 재회하게 됩니다. 이들은 불 공격으로 좀비 떼를 학살하고, 한편으로 앨리샤는 리(이준기)와의 싸움 끝에 그들의 공격을 막아냈습니다.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알리 라터, 에버 앤더슨 –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영화 결말 줄거리 뜻 정보

앨리시아의 정보를 들은 그들은 T-바이러스 무력화 신약을 찾고, 생존자에 대한 엄브렐라의 공격을 막기 위해 함께 하이브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어린 앨리샤 시스템에 누군가가 업로드한 파일 때문에 시스템이 앨리시아를 돕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편 하이브 기지 안에서는 웨스커(숀 로버츠)가 방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 아이삭스 박사는 좀비 떼를 이끌고 오고 있었는데… 미로 같은 지하기지의 공격으로 인해 앨리시아의 동료 애비게일(루비 로즈) 등이 죽어 나갔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결말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줄거리 결말 뜻 정보 –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괴물들의 공격을 격파하며 본부로 향하는 앨리시아와 동료들… 지하에는 인류가 전멸한 후 다시 깨어날 수천 명의 권력자와 부자들의 동면 기계가 즐비하고… 이때 웨스커가 “그”를 깨워냅니다. 그는 바로 아이삭스 박사…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줄거리에서 밝혀지는 진실은 진짜 아이삭스 박사는 동면 중이었고, 장갑차를 몰던 자는 클론(복제인간)이었다는 것입니다. 앨리시아와 클레어는 박사에게 잡히는데, 이때 등장하는 늙은 앨리시아…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알리 라터, 에버 앤더슨 –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영화 결말 줄거리 뜻 정보

사실 AI 시스템 앨리샤의 모델이 이 늙은 앨리시아였으며, 주인공 앨리시아도 그녀의 클론일 뿐이었습니다. 드디어 아이삭스 박사와 앨리시아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그의 주머니에 있던 T-바이러스 신약을 빼앗은 앨리시아. [저작권법 표시] 이 글의 원본: 키스세븐(www.kiss7.kr)

이 병을 깨트리면 공기 중으로 퍼진 신약이 좀비를 다 쓰러트리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삭스 박사가 마지막까지 그녀를 방해합니다. 이때 클론 아이삭스가 나타나서 진짜와 싸우다가 둘 다 죽습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결말은 진짜 앨리시아가 모든 기억을 넘겨주며, 클론 앨리시아가 진짜 앨리시아로 살도록 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

함께 볼 심심풀이 지식거리

영화 반도 줄거리 결말 – 부산행 2편. 강동원 이정현 좀비 영화

영화 월드워Z 줄거리 결말 좀비 원작 한국 – 브래드 피트 좀비영화

시각장애인도 꿈을 꿀까? – 어떤 꿈을 꾸나. 꿈꾸는 원리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줄거리 결말 뜻 정보 –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키스세븐지식은 키스세븐과 그룹 사이트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2002년 6월 13일 개봉한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폴 앤더슨 감독의 독일, 미국, 영국의 SF영화입니다.

1.영화 줄거리

: 미국의 엄브렐러 제약회사는 컴퓨터와 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엄브렐러사는 남몰래 무기를 실험하고 유전실험까지 하며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일을 워낙 세분화해서 직원들조차 자신들이 하는 일을 정확하게는 모르게 비밀리에 일이 진행이 됩니다. 이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엄브렐라사는 지하 깊은 곳에 하이브라는 연구소를 숨기고 약 500여명의 직원을 두고 극비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연구 중이던 바이러스를 훔치고 심지어 바이러스를 하이브 안에 퍼뜨리기까지 합니다. 이에 하이브를 통제하는 슈퍼컴퓨터 레드퀸은 바이러스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위해 자체판단으로 연구실을 봉쇄하고 가스로 사람들을 나가지 못하게 죽입니다. 얼마 후 앨리스는 저택의 샤워실에서 깨어 나는데 자신이 기절한 영문도 모르고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집 밖으로 나오려다가 왠 남자에게 저지 당하고 연이어 검은색 옷을 입은 군인같은 사람들에게 잡힙니다. 그 중 대장인 한 남자가 그녀에게 보안요원이라고 부르며 보고를 하라고 합니다. 그녀는 기억이 안 나 대답을 못하고 한 요원이 망어체계로 하이브에서 가스가 분출되었고 그녀가 가스에 노출되어 단기기억상실증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엄브렐러사에서 하이브가 봉쇄되자 조사를 위해 보낸 보안요원들입니다. 한남자만 예외인데 그 남자는 자신을 경찰이라고 합니다. 하이브에 가기 위해서는 작은 열차를 타야 하는데 그 곳에서 그녀와 같은 보안요원으로 하이브를 보호하기 위해 위장결혼을 했다는 스펜서라는 남자도 발견이 됩니다. 스펜서 역시 단기기억상실증을 겪고 혼란스러워 합니다. 다같이 열차를 타고 하이브에 잠입하는데 사람들은 다 죽어 있고 대원들은 사람들을 죽인 레드퀸을 종료하러 갑니다. 레드퀸의 방어기능을 컴퓨터로 끄고 레드퀸방의 복도로 대장과 두대원이 진입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어기능이 켜져 레이저로 대장과 두대원의 몸이 잘리고 맙니다. 할 수 없이 남은 대원과 앨리스가 다시 방어기능을 끄고 레드퀸을 종료하려 하자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으로 나타난 레드퀸은 자신을 종료하면 그들이 모두 죽을 거라고 합니다. 레드퀸을 끄자 레드퀸의 통제로 갇혀있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은 사람들이 된 좀비들이 그들을 공격합니다. 어쩔수 없이 나가는 길을 알고자 다시 레드퀸을 켜고 레드퀸이 알려준 통로로 나갑니다. 하지만 좀비들의 공격으로 대원들은 하나둘씩 죽습니다. 앨리스는 점점 기억이 돌아오고 바이러스에 대한 해독제를 기억해내 해독제가 있던 곳으로 갑니다. 해독제를 구하자 레드퀸은 그들이 나가면 바이러스가 유출된다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괴물을 보내 그들과 싸우게 합니다. 기억이 돌아온 스펜서 또한 그들의 적이 되는데 과연 앨리스는 하이브를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

2.영화 리뷰

: 밀라 요보비치는 참 연기를 잘하는 것 같습니다. 특유의 느낌이 묻어나는 표정연기가 참 좋아요. 액션도 잘하고 신비로운 외모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에일리언 시리즈에 리플리가 있다면 레지던트 이블의 히어로는 밀라 요보비치입니다. 원탑 주인공답게 영화를 잘 이끌어 가서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SF영화답게 영화배경은 첨단 분위기를 물씬 풍기지만 그곳은 흐느적 거리는 좀비로 가득해서 이질적이면서도 희한한 장면을 만들어 냅니다. 검은 모안요원옷을 입은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세사람은 각자의 비밀을 품고 있는데 이 비밀들이 점점 밝혀지면서 영화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알고보면 세사람이 한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레드퀸이 방출시킨 가스로 인해 단기기억 상실증을 앓게 되면서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어 아슬아슬합니다. 레드퀸은 귀여운 외모를 하고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기 때문에 잔인한걸 못 보시는 분들은 몇몇 장면은 힘이 들수가 있습니다. 좀비들이 많이 빠르진 않지만 수적으로 밀어붙여 대원들이 죽습니다. 하나하나 죽이는게 더 불쌍했습니다. 좀비물로는 긴장감도 있고 화끈한 액션에 스토리도 재미가 있어서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 장면이 찜찜했지만 다음 편을 위한 포석이라고 생각됩니다. 좀비영화로 꼭 추천합니다.

3.영화 비하인드

: 이 영화는 게임 바이하자드 시리즈가 원작입니다. 근데 북미에 바이하자드란 이름을 가진 뮤지션이 있어 저작권 문제로 게임을 레지던트 이블이란 이름으로 출시했고 영화제목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4.영화 TIP

: 레지던트 이블은 내재된 악이란 뜻입니다. 일부 이 게임의 팬들은 공포영화 이블데드와 비슷한 느낌을 내려 했거나 인체 내에 기생하여 좀비로 만드는 바이러스를 뜻한다고 풀이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5.좀비 영화 추천

: 부산행, 월드워Z, 윔 바디스, 새벽의 저주, 나는 전설이다, 28일 후, 창궐, 랜드 오브 데드

레지던트 이블

할리우드 영화에서 가장 제작비를 많이 잡아먹는 부분이 배우 출연료다. 한 명 쓰는 데만 해도 몇 백만 달러가 우습게 들어가니 주연급 몇 명 투입하면 천만 달러도 넘게 들어간다. 그나마 밀라 요보비치도 몸값이 비싼 축에 드는 배우도 아니며 앤더슨 감독과의 친분이 두터운것도 있었거니와 이제는 감독과 결혼까지 해 가족이 되었기 때문에 출연료는 그보다 더 적게 들었거나, 아예 들지 않을수도 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결말 스포 줄거리 평가 해석

반응형

728×170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결말 스포 줄거리 평가 해석

​개봉일: 2016년 12월 13일 (서울특별시)

감독: 폴 W. S. 앤더슨

영화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

촬영: 글렌 맥퍼슨

각본: 폴 W. S. 앤더슨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레지던트 이블: 더 파이널)은 2017년 1월 25일에 개봉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완결편이다.

8

영화는 나쁘지않은데.. 제발 폰좀 끄던지 무음이나 진동으로 하고 영화관오고 봉지과자 좀 쳐 뜯어먹지말아라

jsj6**** 2017.01.25 10:11

공감1818 비공감537

10

밀라가 시리즈중에서 제일 재밌을거라고 했는데… 진심 인정한다…

minw**** 2017.01.25 00:13

공감978 비공감109

10

이전 시리즈를 한 번도 안 보고 이준기 때문에 보게 된 영화인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다. 전 시리즈도 보고 싶어짐ㅋㅋㅋ 액션 최고

슬비꾸(wodn****) 2017.01.25 10:46

공감692 비공감89

10

미친듯이 폭주하는 액션!

진(park****) 2017.01.25 10:31

공감555 비공감41

10

평점 낮추는 쓰레기들 때문에 평점 만점

박미하(pmh5****) 2017.01.25 00:50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언데드들이 세상을 뒤덮는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던 중 엄브렐라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48시간.

인류 최후의 전사 ‘앨리스’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한국에서의 알찬 일정을 소화하며 내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평소 자신의 SNS와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을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12일(목)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감독이자 배우자인 폴 앤더슨 감독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가장 먼저 인사동을 찾아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입증한 밀라 요보비치는 만두 먹방부터 팬들과의 셀카까지 아낌 없는 팬서비스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13일(금) 밀라 요보비치는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주인공 ‘앨리스’로 보여줬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는 대조적인 유쾌한 매력을 발산,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14일(토)은 DMZ와 판문점을 방문해 군인들을 찾아 함께 대화를 하며 사진을 찍는 등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처럼 각별한 한국 사랑을 직접 보여준 밀라 요보비치는 내한 일정 동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특별출연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준기와의 변함없는 우정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는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했으며, 이들의 일정에 함께 하며 한국의 배우로서 작품을 함께한 특별한 인연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모습으로 이번 내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15일(일) 출국하며 3박 4일의 일정을 마친 밀라 요보비치는 출국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한국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에 와서 기뻤고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든 분들 정말 사랑하고 저희를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다시 한번 한국에 꼭 오고 싶다.”며 한국 팬들의 환대에 진심 어린 감사함을 전하며 이번 첫 내한에 대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한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내한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밀라 요보비치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시리즈의 최종편이자 단 한편만으로도 완전한 완결편으로서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파격적인 비주얼과 스토리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게임 [바이오 하자드]를 원작으로, 역대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프랜차이즈 영화 중 가장 성공적인 흥행을 이루어낸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2002년, 폴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첫 번째 작품 <레지던트 이블>은 1억 달러가 넘는 흥행을 거두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고, ‘앨리스’ 역을 맡은 주인공 밀라 요보비치는 신비하고 독특한 외모와 완벽한 액션 연기로 단숨에 세계적인 액션 배우로 등극했다. 2004년, <레지던트 이블 2>는 개봉과 함께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시리즈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원작 팬들에게 지지를 얻으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이어 2007년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은 전작에 비해 거대해진 스케일과 강력해진 캐릭터로, 역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2편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0년, 폴 앤더슨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은 <레지던트 이블4: 끝나지 않은 전쟁>은 시리즈 최초로 3D 액션을 선보이는 등 화려한 볼거리를 통해 120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전세계적으로도 약 3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가장 흥행한 시리즈로 자리잡았다. 이후 2012년에는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이 역대 최고 제작비를 자랑하며 본격적인 액션 블록버스터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렇듯 전 시리즈를 통틀어 약 10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자랑하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마침내 시리즈의 최종편이자, 단 한 편만으로도 완전한 완결편으로 돌아온다.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시리즈를 대표하는 밀라 요보비치부터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숀 로버츠 등 전편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것은 물론, 여기에 한국 배우 이준기의 특별출연 소식까지 더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리즈 특유의 강렬하고 독특한 액션과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전투 장면들까지, 이전 시리즈를 뛰어넘는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선사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오는 1월 25일, 시리즈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

지난 15년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앨리스’로 활약하며 ‘레지던트 이블=앨리스’라는 공식을 만들어낸 밀라 요보비치.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로 시리즈를 지켜온 그녀는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을 마지막으로 시리즈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2002년 <레지던트 이블>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밀라 요보비치는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신체 비율과 신선한 마스크, 그리고 독보적인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리즈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 된 액션을 선보인 밀라 요보비치는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바이크, 카 액션부터 총격, 맨몸 격투, 와이어, 레이저, 그리고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언데드 군단’과의 전투씬까지 다양한 액션 연기를 망라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한 인터뷰에서 “’앨리스’의 변화는 곧 나의 성장이었다.”며 밝힌 바 있는 밀라 요보비치는 오랜 시간 동안 ‘레지던트 이블’의 대표 캐릭터 ‘앨리스’를 연기하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쏟아냈다.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와 엄브렐라 그룹과의 마지막 전쟁을 그리는 만큼, ‘앨리스’의 캐릭터는 더욱 막강해졌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늘 강인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였다.”고 전한 폴 앤더슨 감독의 말처럼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를 구축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앨리스’의 마지막 여정을 그리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밀라 요보비치 또한 “이번 영화에서 ‘앨리스’는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고 그녀 자신이 누구인지 결론을 내리게 된다. 지금까지의 ‘앨리스’ 중 최고였다.”고 말하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밀라 요보비치의 대체불가 독보적인 액션을 마지막으로 확인할 수 있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개봉과 동시에 흥행 열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15년간 대장정을 마무리 할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개봉 소식은 특히 국내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준기가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 특별출연했기 때문. 그의 캐스팅 소식은 팬들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 캐스팅 과정 또한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이준기의 출연작들을 눈여겨 보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대표 감독 폴 앤더슨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만의 강렬한 액션연기를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로 그를 지목했다. 특히, 아시아 전반에 걸친 이준기의 인기와 영향력은 폴 앤더슨 감독에게 큰 확신을 주었고, 그는 메일로 직접 러브콜을 보내며 이준기와의 작업에 큰 기대를 걸었다. 이러한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와 더불어 평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팬임을 밝힌 이준기는 “마지막 편에 출연하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특별출연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준기에 대한 감독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듯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 이준기는 엄브렐라 그룹의 사령관 ‘리’를 맡아, 여전사 ‘앨리스’와의 일대일 대결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감독은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신은 정말 멋지다. 밀라 요보비치보다 이준기의 액션이 더 큰 인상을 남겼다.”며 그와의 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액션 연출에 있어 이준기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는 손에 꼽을 정도로 멋진 배우다.”라며 배우로서 그의 내공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와 날렵한 액션연기를 유감없이 선보인 이준기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밀라 요보비치에게 “스턴트 없이 모든 액션 연기를 해낸 배우다. 그와 함께 연기하며 굉장한 영감을 받았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할리우드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처럼 이준기의 특별출연으로 국내 팬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시리즈의 최종편으로서 관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이다.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다섯 편의 작품을 통해 여타 SF 액션 블록버스터와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폐쇄된 지하 연구소 공간을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그린 1편을 시작으로 원작에 대한 오마주를 선보였던 2편, 사막으로 나와 한층 스펙터클한 액션을 담은 3편,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오프닝 시퀀스로 주목 받은 4편, 여배우들의 무기없는 맨몸 격투 액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5편에 이르기까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고유의 특징을 잃지 않으면서도 점점 더 화려해지는 ‘앨리스’의 액션과 스케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개봉을 앞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역시 역대 최고의 액션과 스케일을 예고, 시리즈의 팬들은 물론 액션 블록버스터를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인 만큼,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한층 강렬한 비주얼과 액션을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흥분을 안겨줄 예정이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투혼을 보여주며 세계적인 액션 배우로 거듭난 밀라 요보비치는 이번 영화에서도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 사방에서 공격을 가하는 언데드 군단과 끈질기게 그녀를 쫓는 엄브렐라를 물리치는 ‘앨리스’의 한층 막강해진 액션이 관객들에게 강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앨리스’가 맨 몸으로 한 발이 묶인 채 공중에 매달려 완전 무장한 엄브렐라의 요원들을 상대하는 장면은 밀라 요보비치의 카리스마와 내공을 단번에 보여주며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여기에 폐허가 된 도시 전경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것도 모자라 끝없이 이어지는 언데드 군단의 모습은 시리즈 중 가장 거대한 스케일로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으며, 동시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스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리즈 전체를 아우르며 오리지널에 가까워진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스토리는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까지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화 전반에 걸쳐 그려지는 ‘앨리스’의 액션들은 지금껏 시리즈를 통해 그녀가 선보인 액션을 바탕으로 진화한 액션들이기에 더욱 눈여겨봐야할 것이다. 이처럼 액션부터 비주얼, 스케일에 이르기까지 시리즈를 총망라한 완결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시리즈를 상징할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 제작진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바로 공간 디자인이었다. 지난 시리즈와는 다르다는 것을 관객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는 공간의 차별화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폴 앤더슨 감독과 제작진은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관객들에게 보여주자는 목표로 시리즈 사상 가장 정교하고 화려한 공간을 완성해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공간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폐허가 된 워싱턴 D.C와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라쿤시티로 향하는 여정, 마지막으로 엄브렐라 그룹의 비밀기지 ‘하이브’다.

먼저, 종말 이후의 세계를 그려내기 위해 제작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아파트로 불리는 요하네스버그의 폰테시티 아파트는 173미터의 54층 건물이자 가운데가 뻥 뚫린 독특한 비주얼로 제작진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곳 외에도 케이프 타운에 위치한 버려진 시멘트 공장 건물 등에서 촬영을 진행한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로케이션의 리얼한 비주얼을 십분 활용해 사실감 넘치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었다. ‘앨리스’가 라쿤시티까지 향하는 여정 또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라쿤시티로 이어지는 곧게 뻗은 길과 바이크를 타고 그 위를 가로지르는 ‘앨리스’, 여기에 폐허가 된 도시 배경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비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과 동시에, 언데드 군단과 맞서 싸우는 장면은 다채로운 공간 활용이 돋보여 관객들의 몰입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폴 앤더슨 감독은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관객들을 사로잡을만한 스케일과 장관을 연출할 수 있었다.”고 말해 공간 비주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앨리스’가 엄브렐라 그룹의 비밀기지 ‘하이브’로 돌아오는 장면에서 제작진은 <레지던트 이블> 첫 번째 편에 등장한 ‘하이브’를 재창조해야했다. 오래 전 제작되었던 시리즈 작품들과 원작 게임은 ‘하이브’를 다시 구현하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영감을 제공했고 특히, 내부 통제실부터 거대한 지하 벙커까지 정교하게 디자인된 ‘하이브’는 폐허가 된 세상과 대조된 비주얼로 영화의 SF적인 면모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시리즈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몰입을 더욱 높일 것이다.

엄청난 수의 언데드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그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라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좀비가 등장하는 영화의 시초 격으로 불리며 뛰어난 상상력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의 언데드를 스크린으로 구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1,500명 이상의 언데드를 최신 디자인으로 제작,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특수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히 더러워보인다 이상의 뭔가 다른 것을 만들어내고 싶었다.”고 전한 특수분장 감독 클린턴 에이든 스미스는 다양한 요소를 배합해 언데드 비주얼을 완성했다. 몸에 입을 특수분장을 토대로 보철 기구, 의치를 이용한 치아까지 디테일한 작업들이 이어졌고 언데드의 움직임까지 고려했다. 특히,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는 원작 게임 최신판에 등장하는 ‘자보(J’avo) 언데드’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새로운 언데드가 등장, 관객들은 물론 원작 팬들까지 사로잡는 더욱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독보적인 비주얼로 중무장한 언데드 군단과의 전투씬은 시리즈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번 작품만의 진화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어마어마한 규모의 언데드 군단과의 아슬아슬한 거리를 유지한 채, 탱크에 줄로 몸이 묶인 ‘앨리스’의 모습은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며 역대급 스릴을 선사한다. 또한,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언데드들을 처리하는 ‘앨리스’의 액션 장면에서 관객들은 짜릿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최강의 언데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 제작진의 말처럼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강렬한 장면들과 차원이 다른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레지던트 이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특유의 액션은 ‘앨리스’의 귀환을 기다리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이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시리즈의 최종편이자 완결편을 예고한 만큼, 역대 가장 강렬한 ‘앨리스’의 대장정과 그에 걸맞는 고강도 액션씬을 선보이며 15년간 이어온 시리즈의 명성을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다. 지난 시리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제작진은 특수효과를 최소화하고 모든 장면을 실제 액션 촬영을 기반으로 해 ‘앨리스’의 마지막 여정에 사실감을 더했다. 특히, 프로듀서 제레미 볼트가 “‘앨리스’의 액션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 싫었다. 구태의연한 동작은 피하고 색다른 동작들을 더했다.”고 밝힌 것처럼,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상징하는 카, 바이크, 쌍권총부터 공중에 거꾸로 매달린 채 펼쳐지는 와이어 액션, 보는 사람들을 숨죽이게 만드는 레이저 액션까지 더욱 화려하고 업그레이드 된 액션 장면들이 영화 곳곳에 등장해 관객들에게 쉴 틈 없는 액션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거대 크기의 돌연변이 새와 이를 상대하는 ‘앨리스’의 맨몸 액션씬은 전 시리즈를 뛰어넘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스케일을 보여주는 장면이자 밀라 요보비치의 존재감을 확인케 하는 장면으로 꼽을 수 있다. 폴 앤더슨 감독이 “밀라 요보비치와 새의 맞대결은 정말 멋있다. 굉장히 역동적이면서 무섭기까지 하다.”고 밝혔던 만큼 몸을 사리지 않는 밀라 요보비치의 격정적 액션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크리쳐의 다이나믹한 움직임은 이번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사령관 ‘리’와 ‘앨리스’의 강렬한 일대일 대결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 이준기의 특별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 장면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특유의 액션을 소화하는 밀라 요보비치와 수준급 무술 실력을 자랑하는 이준기와의 대결씬으로 시리즈 사상 가장 기억에 남을 액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여기에 여섯편의 시리즈 중 가장 큰 규모의 액션씬으로 꼽을 수 있는 언데드 군단과 ‘앨리스’의 전투는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관객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줄거리 결말 스포

초반부에 나왔던 샘 아이작 역시 또 다른 클론이다. ‘진짜’ 샘 아이작은 나중에 주인공 앨리스가 엄브렐라 지하본부에 도착했을 때 만난다. 즉 영화상 샘 아이작의 클론이 총 두번(3편에서 앨리스가 죽였던, 그리고 이 6편의 초반부에서 다시 나왔던) 등장했던 것.주인공인 앨리스 역시 사실 처음(1편)부터 오리지널 인간이 아니라 클론이었다. 실제 주인공 앨리스의 진짜 오리지널은 T-바이러스를 개발한 제임스 마커스의 딸인 알리시아 마커스. 그리고 엄브렐라의 인공지능인 ‘레드 퀸’은 알리시아 마커스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본따서 만든 것이고, 알리시아 마커스의 복제 클론이 17년간 성장한게 바로 앨리스이다.

즉 알리시아 마커스는 본래 조로증에 걸려서 일반인보다 더 빨리 늙게 되지만, 만일 알리시아 마커스가 조로증 없이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성장했다면 지금의 앨리스의 모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샘 아이작이 등장할 때 이미 조로증으로 할머니처럼 늙어버린 진짜 알리시아 마커스가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 주인공 앨리스를 실제 오리지널 인간인 자신보다 더 나은 클론이라고 칭찬한다.아버지인 제임스 마커스가 T-바이러스로 그녀의 조로증을 일시적으로 고치는 듯 보였지만 오래 못가서 다시 실패하고 조로증이 재발한다.

주인공인 앨리스가 라쿤시티에서 좀비사태가 일어나기 전의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던 것도 그녀가 단순히 기억상실에 걸렸기 때문이 아니라, 말 그대로 태생 자체가 복제인간이기 때문에 그 이전의 경험이 없어서 였다. 다만 1편의 정황을 고려하면 클론자체는 1편 이전에 만들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알버트 웨스커는 사실 오리지널 샘 아이작 박사의 수하일 뿐이었다. 즉, 실제 최종보스는 오리지널 샘 아이작 박사이며, 애시당초 인류를 전멸시키고 새로운 인류로 재시작하겠다는 계획도 아이작 박사가 처음부터 주도한 프로젝트였다. 참고로 후반부에서 아이작 박사는 사이보그처럼 신체개조를 한 상태라서 스스로 전투 시뮬레이션을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는 등 앨리스보다 더 뛰어난 격투능력을 보인다. 하지만 자만하고 방심을 하다가 앨리스의 결정적인 트릭에 빠져서 죽는다.

T-바이러스의 해독제가 공기중에 뿌려지고 나서도 앨리스는 결국 죽지 않는다. 단 그녀의 몸에 남아있던 T-바이러스는 완전히 제거된다. 그리고 T-바이러스 해독제를 공기에 뿌리는 과정에서 엄브렐라 지하기지가 폭발하면서 앨리스의 진 오리지날인 알리시아 마커스는 폭발로 사망하는데, 이때 자기가 죽은 후 클론인 앨리스가 자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신의 어린시절 기억을 백업하여 기지 폭발 후에도 아직 작동중인 레드퀸을 통해 살아남은 앨리스에게 전달(복사)해준다. 이 기억을 물려받고 앨리스는 진짜 오리지날인 알리시아 마커스가 남은 것처럼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영화는 막바지에 이른다.

반응형

그리드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

다음은 Bing에서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총정리 (+ 후기)

  • 영화리뷰
  • 영화리뷰 결말포함
  • 결말포함
  • 영화리뷰결말포함
  • 배배
  • 배배영화리뷰
  • 배배리뷰
  • 배배 영화리뷰
  • 배배 리뷰
  • 영화추천
  • 영화 추천
  • 영화 결말포함
  • 레지던트이블
  • 레지던트이블 시리즈
  • 레지던트이블 정주행
  • 영화 레지던트이블
  • 바이오하자드
  • 바이오하자드 영화
  • 레지던트이블 앨리스
  • 레지던트이블 발렌타인
  • 레지던트이블 괴물
  • 레지던트이블 리뷰 결말포함
  • 레지던트이블 전투
  • 레지던트이블 정주행 결말포함
  • 바이오하자드 결말포함
  • 바이오하자드 리뷰 결말포함
  • 질 발렌타인
  • 네메시스
  • 레지던트이블 네메시스
  • 클레어
  • 레지던트이블 클레어
  • 익스큐서너
  • 레지던트이블 레온
  • 이준기
  • 레드퀸
  • 화이트퀸
  • 돈까스망치
  • 에이다웡
  • 레온
  • 아이작스
  • 웨스커
  • 알버트웨스커
  • 시에나길로리
  • 밀라 요보비치
  • 복제인간
  • 인공지능
  • 반란
  • 좀비
  • 아포칼립스
  • 좀비 아포칼립스
  • 뮤탈
  • 릭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총정리 #(+ #후기)


YouTube에서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총정리 (+ 후기) | 레지던트 이블 줄거리,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재미있는 야외 게임 | 놀이게임 5가지-초등 놀이 레크레이션 신나는 야외놀이 강당놀이 교실놀이 26245 투표 이 답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